세월호...이런거 아닐까요??

[rrr]

1. 화물칸에 들어있는거는..

배가 가라앉을수밖에 없는..

배를 고의침몰하기 위해 꼭 필요한 거

그걸 실었다는거는 고의침몰의 확실한 의도다

이게 확증될수 있는 어떤 물건이나 장치요

2. 북한 과 관계된거요

국방이나 김정일과 내통

뭐 이런거와 관련되 뺴박 증거

아닐까요??

북한과 내통해서 자기권력 유지할려고 하는 그런 새누리 일파의 의도..

그런거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그런 증거요

김정일과 박근혜가 무슨관계라고 조웅목사가 증언했잖아요

500억도 갖다줬다 하구요...

[rrr]

핵폐기물같은거는 아닐거 같아요..그걸 거기 왜 싣나요??
혹은 인신공양설도 있기는 한데..
설마 그거는 아닐거 같아요..
최순실이가 그렇게 스케일이 크지는 않을거 같고...

40년전 한성호 사건과 너무 비슷하더라구요
김기춘이 정국 장악할려고..
대충 짜고 했을 가능성이 너무 높더라구요...

그럼 이걸 닭은 알았냐 몰랐냐
저는 이 게 의문이에요
정황상 알았을거로 보이죠
처음부터..
그리고 탄핵에 새누리가 저리 반대하는거 보면
김진태 등등 몇몇의원도 분명히 알고요...

[momo77777]

핵폐기물은 아닐것같아요. 핵폐기물이면 몰래버리지 얘들 다 죽여가며 주목받으며하나요.

[고의침몰보다는]

구조기피에 더 무게를 둬야 할 거 같습니다.
구조가 가능한 상황에서도 구조를 막은 것이나 박근혜가 7시간만에 등장해서 헛소리를 한 정황들로 미루어 고의침몰이라기 보다는 우연에 의해 침몰의 징후가 있었고, 침몰 가능성을 보고받은 쪽에서 그 상황을 이용해보려고 갑자기 무리수를 두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거든요.
세월호의 무리한 출항은 철근을 빨리 운반하려는 욕심 때문일 수도 있구요.
어쨌든 가능한 많은 승객들이 죽어주기를 바랐다는건 사실로 보입니다.

[윗님]

가능한 많은 승객들이 죽어주기를 바란게 처음부터 고의침몰을 모의한거라 볼수 있지 않나요?? 해경이 세월호구조요청을 받고 출동하며,,, 배에 몇명이 있는지 몇명이 배위로 나온건지 안에있는지..전혀 묻지도 않고, 도착해서도 구조하지도 않고,,, 뭔가 처음부터 고의침몰 시나리오를 알고있는게 아닌가 예상되는거죠

[..]

1 번의 가능성이 더 커 보여요. 그 알에서 보도했던 세월호 cctv가 사고 당시 30분 전부터 모두 꺼져 있거나 삭제 되어 있다는걸 보면 사고 원인을 고의로 감추려는 시도고, 배의 구멍을 140개나 뚫은건 폭발로 인한 선체 증거를 지우기 위한 것이 아닐까 추측되요. 어떤 특정한 물건을 빼오려는 시도치곤 너무 많이 뚫은거죠. 이는 결정적인 부분을 훼손하면 티가 나기에 여러군데를 무차별적으로 뚫은 것 같습니다. 고로 세월호는 그 날 침몰할 계획으로 출항했다가(세타의 경고 등을 보면 사전계획), 그들이 원하던 방법으로 침몰하지 않자(계속 서 있었다는 주변 어부들의 증언) 미리 배에 실었던 폭팔물을 이용한게 아닌가 추측이 됩니다. 만약 핵폐기물 처리를 위한 고의 침몰이라면 아이들이 탄 여객선에 싣고 이런 사고를 계획한게 너무 말이 안되죠.

[침몰이 항해 중에 모의 됐을수도 있다는 거죠.]

시간상으로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시되고 있는 증언이 하나 있는데...
군산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15도 정도 기울었다는 증언이 있었어요.
만약 정말로 배가 기울었다면 선장이 선사에 연락을 했겠죠.
가뜩이나 철근을 과적한 상태에서 낡은 배가 기울었다면 침몰의 위험이 높은거 아니겠냐.
그래서 선주에게도 연락이 갔을테고, 선주는 어차피 침몰할 배라면 이걸로 어떤 딜을 해보자, 이대로 손해를 볼 수는 없다는 욕심이 생겼을수도....
세월호의 실소유주는 국정원이라는 소문이 있었죠.
어쩌면 과적된 화물은 철근만이 아닐지도 모르고요.

[애초에 계획된 침몰이라면]

박근혜의 대응이 너무 어설펐어요.
침몰 중인걸 모르는 상태에서 보좌관들과 대면하기 힘든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가 뒤늦게 보고를 받고는 허겁지겁 달려나와서 구명조끼타령을 한게 아닐까요?
보좌관들의 보고내용에는 분명 '아이들에게 구명조끼를 입혀놨습니다.'라는 구절이 있었을테고 그 구절이 눈에 들어온 박근혜는 이거구나 싶어서 질책이랍시고 구명조끼타령을 했을테구요.

[...]

누가 공작을 했는지 모르지만 머리가 안 좋아요.
너무나 많은 헛점들을 남겼어요.
계속 지우고 은폐하려고 하겠지만
그럴수록 결국엔 더 앞뒤가 안 맞는 정황과 의도라는 걸
노출시키게 될 것 같아요.

배 뚫어봐야 소용 없을 걸요.

[구명조끼타령 시점까지는]

박근혜도 세월호의 고의침몰 여부를 모르고 있었던게 아닐까라는 의심이 듭니다.
뒤늦게 고의침몰과 구조기피 이유를 보고 받고도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던건 그 7시간 동안을 국민들에게 알려지면 정말 곤란한 그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기 때문일테고요.
세월호 침몰이 처음부터 계획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건 침몰 이후의 과정들이 너무 허술하다는 겁니다.
거짓말과 폭력으로 허둥지둥 정신없이 세월호 사건을 덮어나간 모양새로 봐서는 세월호 침몰이 정교하게 계획된 사건은 아니라는 거죠.

[IVIGSN]

박근혜는 굿하고 약을 먹었든..수술을 받든..잠을 처 잤든.. 잘 모르겠고
실제 범인은 김기춘과 명박이일거 같아요.

[...]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의침몰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하루 전에 일어난 일들이 그 증거이지요.
안갯속 출항을 강행한 배는 세월호 뿐이었잖아요.
그리고 원래 오하나마호? 인가 하는 배에서
세월호로 바뀌었구요.
계획이 치밀하지 않은 건
박.최. 김이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박과 최는 허락하고 모르는 척. 중요순간에 나타나지
않은 거고. 실제 기획은 김이 다 했는데
언론과 보좌진들을 통제할 수 있으니
비밀이 새나가지 않을 자신이 있었으니 그런거겠죠.
최대이익을 얻은 자가 누군지 보면
박이 절대 몰랐을 리 없습니다.

[고의 침몰 맞아요]

구조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첨부터 다 죽이려고 했던 거예요
이유는 부정선거 국정원 조작사건 인신공양 등....여러가지 복합적일 수도 있구요
새누리당 비박도 세월호 하면 질겁하는 이유겠죠.

화물칸에는 고의로 침몰시키기 위한 장치나 증거가
있었던 거 아닐까요

[고의 침몰]

하거나 말거나
아이들을 왜 구조 안했나가 문제네요.
아이들 만 구조했으면 아무도 문제 제기 안 합니다.
아이들 보고 움직이지 말라고 한 건 왜 그런 말을 하고 해경은 구조하러 오는 배들을 보고 방해를 했나 따져 봐야 지요.
그런데 언론에서도 이런 걸 크게 문제 안삼아요.
언론이 나서서 왜 방해를 했나 밝혀 줘야 합니다.
그리고 인신공양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인신공양은 심청전에 한 번 나왔지 어디 우리나라 풍습에 그런 일이 있나요?

[멀쩡한]

생목숨을 수장시키려 애쓴 흔적들이 보이니까 왜?하는 의문의 끝에서 인신공양설이 나오는거지요

[오렌지맨]

오렌지맨이라고 기억하시는지???
그 사람은 난간 중간에서 탈출했었습니다. 미스테리 인물이고 그 특이한 작업복으로 인해 세월호에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것이 적재되었을 수 있고 그 사람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밝혀져야합니다. 무슨 미션 끝내고 탈출하는 모습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