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몇푼에 영혼파는 인간들

[으이그]

댓글 알바들...

어버이연합

박사모

종편나와서 헛소리 씨부리는 패널들.

하루세끼 다 쳐먹고 살면 되지 영혼팔아서

이지랄하고 사니까 좋냐?

자기가 제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저 차가운 물속에 있다고 생각해봐라.

니들이 그럴수 있는건지...

진짜 그알보다 분통터져서 미치겠네요.

[동감]

동감입니다.
내용도 전혀 모르면서 돈 몇 푼 받고 나온 늙은이들 보면
분통 터집니다.

[원래]

영혼이 썩은 것들이라 저런 일 해서 밥 처 먹고 살 운명으로 타고 난거죠.
저들은 다음 세상에도 저런 음지에서 살아갈 운명이고 그전 세상에도
사회의 악들로 살다 갔을거에요.
저런것들 낳은 부모들 부터가 개잡놈의 종자들이구요.

[lush]

소시오패스들 ~~
아무런 죄책감 없음

[..]

그것들은 시체예요. 이미 죽은 자들이예요.
내가 밥먹고 잘자고 말한다고 살아있는건 아니더라..
미드 워킹데드를 보면 정말 무서운건 좀비가 아니라
인간성을 상실한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들은 죄를 저지르는데 거침이 없죠. 좀비가 의식이
없어서 거침이 없는것과는 완전 다른.

[악마추종자들]

저런인간류들이 더 싫고 열받아요

[정말]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아 미쳐버릴 것 같아요.
이런 악마들하고 왜 부대끼며 살아야하는지..
지들만 잘 살고 싶다고 저러는 행동들..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사이코]

혼이 비정상

[']

그러게요. 어쩜 저리 천박할 수가 있는지... 하는 짓이 딱 악마같음.

[...]

자꾸 하다보니 자기가 하는 말에 확신이 생기는 것 같아요.
얼토당토 안하는 거짓말도 자기 하다보니 자기확신이 빠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