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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12.10 광화문 부스를 무사히 마감하였습니다

유지니맘 조회수 : 4,202
작성일 : 2016-12-10 23:45:09
감사합니다 .

오늘 날이 참 추웠습니다
칼바람속에 많은 자원봉사자님들이
손이 꽁꽁 얼면서
차가운 벌판에서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모습이
그 전에는 감사했는데 오늘은 미안했습니다

준비된 초코파이 만개와 두유 5232개
미니약과 10키로
무지개떡 10말 조각으로 1000개
회원분이 가져다주신 많은 떡들
기타 여러 지원 후원물품들 한개 남김없이
다 소진하고 마무리 잘 하고 다들 돌아가셨네요 .

잔액 3.915.968원중
현장 마무리하고
자원봉사자분들 6분 남으신 천막안에서
3백만원 고발뉴스 이상호기자님께 보냈으며 (500원 타은행수수료
914.968원 (500원 타은행수수료)
소녀상 지킴이 간식 선불로 종로 비비큐 (경희궁 자이점)에 입금
앞으로 매주 평일 보내질겁니다 .

일단 일부 82쿡 님들이 보내주셨던
모금은 정상적인 통장간의 거래만으로 입금과 지출을
마무리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정리하느라 남은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확인하였으며 사진으로도 남겨놓았습니다

통장 모두를 다 카피하여 a4용지로 48페이지 복사하였고
82회원분들 많은분들께서 첫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확인하시고 가셨습니다 .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줌인줌아웃에서 질문 받겠으며 .

나를 오픈하면 상대도 오픈된 상태여야
서로 믿음이 더 가겠지요.

참 많이 서로들 수고하였고
고생했습니다
당분간은 특별한 지원이 필요치 않을듯 하니
모금은 쉽니다 .

오늘 글들때문에 모금을 쉬는것이 아니니
(그 전날 미리 입금정지한다고 공지하여 드렸고 어제 오후 3.55분에 이미 통장입금 정지 한상태니
그렇게 이해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요 )
저를 혹시 걱정하시거나
그럴줄 알았다 라던지
혹 제가 마음 상처받아서 ^^ 라고 추측은 절대 1도 금물입니다

오늘 저 혼자 통장 사본 작업한것 아니고
현장에 나와서
82 다른 회원분과 (친한사람 아님 엑셀등 잘 아시는분)
동행하여 저는 통장아이디만 알려드리고
공인인증서도 핸드폰에서 pc로 보내기 해서
종로 킨코스 코리아 종로센터 2층 에서 오후 3.51분
그분이 작업하셨습니다 .

오늘도 멋진 나눔이였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36.xxx.17
1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40416
    '16.12.10 11:47 PM (223.33.xxx.178)

    고생하셨습니다, 맘고생 더 하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 2. 오늘
    '16.12.10 11:47 PM (210.221.xxx.239)

    춥더라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유 잘 먹었어요..
    오늘도 소심해서 끝내 82라고 얘기 못하고 왔네요.

  • 3. pomp
    '16.12.10 11:47 PM (220.75.xxx.156)

    추운데 오늘두 고생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4. 름름이
    '16.12.10 11:48 PM (124.199.xxx.30)

    고생하셨어요~ 나의 아이돌♡

  • 5. ^^
    '16.12.10 11:48 PM (121.172.xxx.118)

    정말 감사합니다.
    글 읽는 내내 감탄이 나와요.
    당신은 천사예요.

  • 6. 고맙습니다
    '16.12.10 11:48 PM (211.36.xxx.48)

    꽁꽁 얼었을텐데 따뜻하게 몸 녹이세요.
    유진맘님네 가정에 좋은 일들만 이어지길..

  • 7. 다시시작1
    '16.12.10 11:48 PM (182.221.xxx.232)

    지난한 하루 보내셨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일부 82회원이라 칭하는 사람들 때문에 맘고생하셨겠지만,
    다른 일부(라 쓰고 다수라 칭할) 82회원들은 유지니맘님의 진정성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얼른 따뜻한 곳에서 몸 녹이세요.

  • 8. 고맙습니다.
    '16.12.10 11:48 PM (211.179.xxx.39) - 삭제된댓글

    애쓰셨어요.
    따뜻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9. 쓸개코
    '16.12.10 11:49 PM (222.101.xxx.102)

    유지니맘님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그간 다 인증을 해주셨기때문에 다 알지요.
    다들 바쁘게 움직이시는데 쭈뼛쭈뼛 서있는게 너무 방해만 되는거 같길래 얼른 왔어요.
    몸녹이고 쉬셔요.
    정말 유지니맘님, 자봉분들 존경합니다.
    같이 못도와드리고 가서 죄송해요; 다른분들께 인사다드리려니 조금 쑥스럽기도 했어요;

  • 10. ㅇㅇㅇ
    '16.12.10 11:49 PM (125.185.xxx.178)

    이렇게 타인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본 적 없는데
    시비거는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죠.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 11. 이 추위에
    '16.12.10 11:49 PM (110.35.xxx.13)

    넘 고생하셨어요

  • 12. ...
    '16.12.10 11:49 PM (124.62.xxx.129)

    82의 보석 유지니맘님 존경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자원봉사자 분들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렇게 멋지고 훌륭한 일 하시는데 시비 거는 인간이 있어서 82회원으로써 속상 합니다
    따뜻하게 하시고 푹 쉬세요

  • 13. 추운날씨에 고생하셧습니다
    '16.12.10 11:49 PM (116.46.xxx.185)

    감사합니다!!

  • 14. ...
    '16.12.10 11:49 PM (175.223.xxx.60)

    유지니맘님 오늘 뵌 사람 중 한명입니다.
    오늘 수고 너무 많이 하셨어요.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 멋졌습니다.
    같은 여성으로 존경합니다. 오늘밤 푹 쉬세요^^

  • 15. 고생하셨습니다.
    '16.12.10 11:50 PM (59.30.xxx.218)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 16. 건너 마을 아줌마
    '16.12.10 11:50 PM (211.36.xxx.102)

    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고생 많으셨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토닥토닥...

  • 17. 노란리본
    '16.12.10 11:51 PM (39.120.xxx.5)

    유지니맘님. 자원봉사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광화문에서 82부스 봤는데, 두유 받으려는 긴 줄에 차마 기다리진 못하고 흐뭇하게 보고 왔습니다.
    다들 표정이 너무 좋으시고, 팀웍이 잘 맞아보였어요.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

  • 18. .....
    '16.12.10 11:51 PM (116.118.xxx.237)

    감사합니다.

  • 19. ♥♥♥♥
    '16.12.10 11:52 PM (124.53.xxx.190)

    사!랑!해!요! 유지니맘님!!!
    우!윳!빛!깔! 유지니맘님!!!!

  • 20. ...
    '16.12.10 11:52 PM (1.231.xxx.48)

    정말 항상 고맙고 미안합니다.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21. 진짜
    '16.12.10 11:52 PM (119.64.xxx.147)

    넘감사합니다
    따뜻하게 주무세요 ^^

  • 22. 너무
    '16.12.10 11:52 PM (61.73.xxx.9)

    너무 고생 많으셨고, 늘 감사해요!!
    따스하게 푹 주무세요~

  • 23. 우와
    '16.12.10 11:52 PM (121.128.xxx.65)

    추진력, 넓은 마음,
    깔끔한 마무리 보고까지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함께 하셨던 자원봉사 분들도 박수 보내드려요.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요.

  • 24. 베어탱
    '16.12.10 11:53 PM (115.140.xxx.40)

    정말 감사하고 감사해요.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 25. 성재민재엄마.
    '16.12.10 11:53 PM (175.197.xxx.67)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유지니맘님. 자봉님들,무조건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용

  • 26. 감사
    '16.12.10 11:55 PM (110.70.xxx.125)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은 천사입니다2222222

  • 27. 소나무
    '16.12.10 11:55 PM (121.148.xxx.155)

    고생하셨어요~^^

  • 28. 쓸개코
    '16.12.10 11:55 PM (222.101.xxx.102)

    정말 다들 어찌나 일을 착착 잘하시던지요!
    그와중에 YTN 카메라가 난입을해서 소리질러 나가라고 쫒아내시고 ㅎㅎ

  • 29. 베고니아
    '16.12.10 11:55 PM (1.247.xxx.90)

    고생하셨구요.감사합니다~~~^^

  • 30. 정말
    '16.12.10 11:56 PM (211.207.xxx.91)

    너무너무너무너무~~~~

    수고들많으셨고 고생하셨어요^^~

  • 31. Dd
    '16.12.10 11:57 PM (39.7.xxx.110)

    유지니맘님 흔들림없는 글을 보니 제 맘이 다편해졌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 32. 이분들
    '16.12.10 11:57 PM (223.62.xxx.136)

    왜일케 멋있지

  • 33. ...
    '16.12.10 11:58 PM (121.143.xxx.125)

    우와. 님 짱입니다
    당당하게 오픈하는 모습 멋지네요.

  • 34. 장동건 엄마
    '16.12.10 11:58 PM (101.235.xxx.33)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35. Schokolade
    '16.12.10 11:58 PM (122.47.xxx.32)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어떤 꼼수에도 안넘어가지말입니다.
    따뜻하게 푹 쉬세요.

  • 36. 그냥
    '16.12.10 11:58 PM (1.238.xxx.93)

    정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37. ...
    '16.12.10 11:5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방에서 읽고 답글 쓰고있기가 죄송할 정도예요.
    그렇게 엄청난 물량을 소화하고도 잔액이 남아서 꼭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었다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제가 부스에 갔을 땐 못 뵈었는데(소심해서 물어보지도 못 했음^^) 직접 봤더라면 꽉 껴안고 안 놓아드렸을거예요.
    진심을 담아 알라뷰~입니다♥

  • 38. ...............
    '16.12.11 12:00 AM (66.41.xxx.169)

    언제나 감사합니다.

  • 39. ...
    '16.12.11 12:00 AM (218.237.xxx.67)

    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운데 오늘도 나와주신 봉사자분들도 정말 감사드려요!!
    유지니맘님 건강 상하실까 걱정됩니다. 따뜻한 차 한잔 드시고 얼른 푹 쉬세요~~

  • 40. 쓸개코
    '16.12.11 12:00 AM (222.101.xxx.102)

    이상호 기자님께 송금하신거 정말 잘하셨어요!

  • 41. 수고정말많으셨어요
    '16.12.11 12:00 AM (123.248.xxx.183) - 삭제된댓글

    푹 쉬세요. 좋은꿈꾸시구요~^^♥

  • 42. Stellina
    '16.12.11 12:01 AM (79.31.xxx.33)

    이상호기자에게 보냈단 대목에서 가슴이 찌릿찌릿하네요.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님들,
    고맙습니다. 정말 멋진 분들입니다!!!
    돈 몇푼 딸랑 보내고, 도와드리지도 못하지만
    멀리서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43. ...
    '16.12.11 12:04 AM (61.105.xxx.166)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44. ...
    '16.12.11 12:04 AM (114.204.xxx.212)

    다들 수고 많으세요 ...

  • 45. 가오리626
    '16.12.11 12:04 AM (59.10.xxx.232)

    익명으로 유지니맘께 보낸 적은 금액이 부끄러워지네요 앞으로 틈틈히 참여합니다!!
    정말 멋지세요 지극히 아름답고 또 진정한 어른다우신 분!!

  • 46. 부디
    '16.12.11 12:04 AM (112.185.xxx.153)

    편히 주무세요.
    알 라뷰~

  • 47. 정말
    '16.12.11 12:04 AM (211.51.xxx.152)

    수고하셨고 고맙네요!
    82분들 참 멋집니다!

  • 48. 정말정말
    '16.12.11 12:04 AM (1.224.xxx.235)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49. 따끈한떡
    '16.12.11 12:04 AM (211.207.xxx.83) - 삭제된댓글

    두유, 초코파이, 따끈한 떢까지 (남편것도 챙겨주시고)^^
    잘 먹었습니다. 씩씩한 유지니맘 뵈니 안심도 되고
    우리 회원들 지출내역 자세히 알고싶지 않습니다.
    우리가 장사 하루이틀 했습니까?
    mb 버전입니다 " 그 사람들 82회원아닌거 다 아시지요~~"

  • 50. ㄷㄴㅣ
    '16.12.11 12:06 AM (14.32.xxx.50)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나가셨군요. 이상한 사람들은 넘 괘념치마세요. 우리가 하루이틀 겪었나요.

  • 51. 정말 애쓰셨습니다.
    '16.12.11 12:06 AM (39.118.xxx.90)

    나눠주신 3종 세트, 인증샷 남겨 간직하고 싶어서 배고픈데도 안먹고 집까지 들고 왔어요^^
    맛있게 먹을께요. 고맙습니다!

  • 52. 눈물
    '16.12.11 12:08 A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더니

    이 어려운 시국에서 귀한 보석을 만났습니다.

    유지니맘님. 사랑 봉사 희생의 화신입니다
    자봉님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 53. 박그네퇴진
    '16.12.11 12:10 AM (124.54.xxx.150)

    투 덤즈 업 이네요!
    오늘도 아니 오늘은특히 더 고생많으셨고 항상 감사합니다.행동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또 그걸 지속적으로 버텨내는게 얼마나 힘든지를알기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당신은 멋진 사람입니다~~

  • 54. 죄송하지만
    '16.12.11 12:10 AM (1.177.xxx.239)

    유지니맘님~
    계좌번호 좀 알려주세요.
    조금 보탤게요.
    우리 끝까지!!! 그날까지!!! 지치지 말고 같이 가요~
    다른 분이 알려 주셔도 됩니다.

  • 55. 초짜
    '16.12.11 12:11 AM (222.237.xxx.64)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고생 많으셨어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 56. 많은
    '16.12.11 12:11 AM (182.211.xxx.112)

    고생하셨습니다.감기때문에 따뜻한 집에서 TV로 계속 방송봤는데 죄송하더라구요..다음주에는 꼭 참석해야죠...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57. ..
    '16.12.11 12:11 AM (211.36.xxx.32)

    수고 많으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아까 어느 글에 행주산성 돌맹이 나르는 비유에 이거다! 싶었는데.. 돌맹이 주워 건네주신 님들 배고플까 주먹밥 만들어 주시고 또 나눠주신 님들 진두지휘하신 유지니맘님..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 또 그 아이들은 알거예요 우리가 행주산성 돌맹이를 알듯이..

  • 58. .....
    '16.12.11 12:12 AM (221.141.xxx.88)

    너무 고맙습니다.

    유급으로 해도 힘든일을, 무급으로 오랜시간 묵묵히

    해주신것에 감사하다는 말 이상의 감사함으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당분간 몸 단속하시고 쉬세요. 건강이 첫째랍니다.

    82최고의 마담이세요.

  • 59. 너무
    '16.12.11 12:13 AM (175.125.xxx.199)

    고생 많으셨어요
    늘 저녁에 나가느라 못뵙지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60. 감사합니다.
    '16.12.11 12:13 AM (124.111.xxx.221)

    오늘 먹은 떡과 두유의 맛은
    탄핵가결의 기억과 함께 오랜세월 기억나겠지요.

    유지니맘님 넘 감사드립니다.
    자봉하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61. 츄러스
    '16.12.11 12:13 AM (182.228.xxx.137)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세월호관련해 다른 두 곳 후원하느라 82계좌에는 후원하지 못했어요.
    담에는 꼭 동참하겠습니다.

  • 62. 의인
    '16.12.11 12:14 AM (76.250.xxx.146)

    난세에 우리나라를 구하는 의인이십니다. 하루밤이라도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 63. 늘감사
    '16.12.11 12:16 AM (1.236.xxx.243)

    애쓰셨습니다~
    그어떤말로도...표현하지 못할만큼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64. 감사
    '16.12.11 12:16 AM (210.106.xxx.12)

    고생하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65. 위스퍼러~
    '16.12.11 12:21 AM (175.125.xxx.157)

    정말 멋진 분이세요..
    감사한 마음 가득가득입니다^^

  • 66. 아침해
    '16.12.11 12:24 AM (14.47.xxx.131)

    정말이지 나라를 구하신 유지니맘님 자봉분들
    다음 생에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67. 감사합니다
    '16.12.11 12:24 AM (180.224.xxx.155)

    글 읽는데 눈물이 납니다...너무나 감사해요
    항상 행복한일만 함께하시길 기도했어요..너무나 고맙습니다

  • 68. ^^
    '16.12.11 12:25 AM (221.140.xxx.162)

    이 온니 멋진 온니!
    세월만큼이나 단단해지신 분.
    감사합니다
    알바 아닌 우리 회원들은 믿어요.
    수고비 한푼 없이 봉사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아 이렇게 할수 있는 사람이 어느 누가 또 있을까요..

  • 69. 고생 많으셨어요
    '16.12.11 12:26 AM (125.177.xxx.55)

    오늘 진짜 추우셨죠
    이상호 기자님에게 후원하신 것까지 깨알같이 핵소름 감사ㅠㅠㅠㅠㅠㅠ

  • 70. 수호천사
    '16.12.11 12:26 AM (58.236.xxx.166)

    수고하셨어요~저도 두유와 초코파이 받았어요.힘내세요.다음에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화이팅~

  • 71. 유지니맘님
    '16.12.11 12:27 A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마음 단단하신 분이실거라 생각해요.
    수많은 82회원 앞에서 앞장서시는 큰 마음 언제나 감사합니다.

  • 72. 봄날여름
    '16.12.11 12:27 AM (223.33.xxx.223)

    감사합니다!!! 마음이 있어도 실행하기란 힘듭니다.
    더욱이 여러 사람_온라인공간에서 모인 사람들과의 일 진행은 어렵고 또 어렵죠.
    그 어려운 일을 해내시는 유지니맘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73. 고맙습니다
    '16.12.11 12:29 AM (211.41.xxx.16)

    유진아~~~
    엄마 어깨 좀 주물러드려라~~
    나랏일 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시단다ㅎㅎ

  • 74. lush
    '16.12.11 12:29 AM (58.148.xxx.69)

    감사합니다 !!!!!!

  • 75. luke
    '16.12.11 12:30 AM (121.88.xxx.225)

    오늘 엄청추웠는데 고생하셨어요.~^^

  • 76. 늘푸르른
    '16.12.11 12:30 AM (117.111.xxx.185)

    아!~~자랑스러워!!!

    벌레의 순기능?!

  • 77. 20140416
    '16.12.11 12:32 AM (223.33.xxx.178)

    죄송하지만님, 82쿡모금계좌는 한시적으로 열리고,
    유지니맘님이 갠적으로 입금받지 않습니다.
    이슈가 생겨 회원이 자발적으로 모금이 필요하다 할 때,
    유지니맘님 죄송하지만 총대 매 주세요 할 때,
    그때 열립니다, 다음 이슈 때 공지됨 연대합시다.

  • 78. 멋짐
    '16.12.11 12:36 A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

    진정 걸크러쉬!!! 감사합니다.. 늘 믿고 응원 하겠습니다~~~^^

  • 79. 82 짱 유지니님 짱
    '16.12.11 12:38 AM (49.168.xxx.195)

    모두모두 고맙습니다.오늘 다른쪽에 있어 가보지못했지만. 모두 홧팅

  • 80. 트윙클
    '16.12.11 12:40 AM (59.11.xxx.13)

    멋지신 분~~~감사합니다!! 늘 그자리에 계셔주세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81. ...
    '16.12.11 12:44 AM (211.202.xxx.71)

    흔들리지 않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82. ..
    '16.12.11 12:45 AM (210.90.xxx.19)

    유지니맘님 그리고 자봉여러분들 너무 멋지신분들이고 감사합니다.
    아까 잡깐 뵙고 초코파이도 받아오고 유지니맘이 보여주신 내역도 다 확인하고 왔습니다.
    7주간 매주 집회나가면서 춥고 힘든날도 있었지만 그자리에 82가 함께 있어줘서 너무 든든했어요.
    함께 있어주는 82cook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앞장서서 궂은일 해나가시는 유지니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조그만 힘이라도 동참하고 함께할게요.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계속 함께해요!

  • 83. 영동떡
    '16.12.11 12:48 AM (211.109.xxx.230)

    수고많으셨습니다.
    아까 갔는데 안계셔서 못뵈었네요. 수고 많으셨다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요.
    조금 기다렸다가 수고인사드릴까 갈등하던 찰나에 박수치셔서 부끄러워서 도망나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84.
    '16.12.11 12:49 AM (124.56.xxx.26) - 삭제된댓글

    고맙습니다

  • 85. 고맙습니다
    '16.12.11 12:50 AM (110.8.xxx.22) - 삭제된댓글

    소액 부쳐놓고 오늘은 축하 떡 한조각 꼭 먹겠다 다짐하고
    나섰건만...결국 인파에 밀려 82부스는 구경도 못하고 왔다는 슬픈 후기가....흑....그래도 오늘 여러분들 나오셔서 뿌듯하고 좋았네요. 유지니맘님포함 여러 자봉님들 그간 너무 고생 많으셨고 당분간 휴지기 가지셨다가 조만간 우리가 필요할 때 짜자잔 복귀하시리란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86. 화이팅
    '16.12.11 12:55 A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광화문 소식 이 곳에서 듣는 지방사람이예요
    오늘 이 곳도 장난 아니게 추워서 완전 무장을 했어도 찬기는
    막을 수가 없던데 그 곳은 얼마나 추웠을까요
    자원봉사하신 분들, 특히 유지니맘님 감사드립니다
    아직 갈 길이 먼데 작정하고 흔드는 사람들은 우리가 딱 감이 오잖아요
    흔들리지 않으신다니 더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봉사자님들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 87. 대단하십니다.
    '16.12.11 12:57 AM (112.160.xxx.226)

    마음 깊이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 원글님 포함 고생 하셨던 자봉분들 82회원분들 모두 하루 평안히 안식하세요.

  • 88. 감사합니다.
    '16.12.11 1:07 AM (211.208.xxx.21)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감기 오지 않게 조심하세요.

  • 89. 감사하고 고생하셨어요
    '16.12.11 1:25 AM (1.230.xxx.182)

    평소같음 맘속으로 수고하셨다고 하고 넘어갈텐데
    굳이 댓글 남기는 이유는 벌레들 때문에
    정말정말 감사하고 복받으실거에요~~^^

  • 90. 짝짝짝
    '16.12.11 1:27 AM (14.36.xxx.12)

    멋있어요
    너무 멋있고 고맙습니다

  • 91. 감사해요~
    '16.12.11 1:29 AM (223.62.xxx.146)

    고생많으셨어요
    당근 이번일에 담대하일줄알았죠^^
    1도걱정안해요~
    사랑합니데이~~♥

  • 92. 고마운 님
    '16.12.11 1:30 AM (211.204.xxx.197)

    지난주에 천막 방문해서 두유 얻어 먹은 1인으로서 명찰 걸고 계셔서 얼굴 뵈었네요.
    야무지고 손빠르고 화통하고 여장부 모습.
    늘 한결같이 야무지고 발 빠르게 저희 대신
    움직여주신 점 감사해요. 82의 추진력에 유지니맘님은
    선봉장이예요.늘 고맙습니다. 추운날씨에 독감
    조심하시고요 건강하셔야되요^^

  • 93. 엄지척
    '16.12.11 1:33 AM (218.236.xxx.162)

    유지니맘님 힘내세요 얘기하려고 인파 헤치고 82부스까지 갔었어요 괜찮다고 하셔서 다행이고 그래도 계속 힘내세요~~ 지난번 바쁘신데 패딩때문에 번거롭게 했고 저혼자 마음만 바빠 쓰레기 정리 하시는것 못도와서 맘에 걸렸었어요 그래서 쓰레기봉투 하나 자봉님께 드리고 왔어요 ㅋ 따끈한 무지개 떡도 넘 예쁘더라고요 나중에 옆에 앉았던 미래의 82쿡회원에게 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 94. ditto
    '16.12.11 1:48 AM (175.113.xxx.201)

    하루종일 김장에 시달리다 뒤늦에 게시판 보고는 이게 뭔일인가 싶었어요 ㅠ
    이래저래 제가 맘이 안편합니다
    저희야 간단히 송금 클릭클릭하면 되지만 그 돈으로 이리뛰고 저리뛰며 곳곳에 빛을 밝히는 그 노고를 어떻게 몇 글자 키보드 두들기며 상처를 주는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 95. 고생하셨어요
    '16.12.11 1:50 AM (211.36.xxx.183)

    ㅠㅠ 두유, 초코파이 감사했어요. 82님들 모두 고마워요~
    5시 쯤 지나간 흰바지 아짐입니다..

  • 96. 몇몇 벌레들
    '16.12.11 1:50 AM (183.109.xxx.69)

    신경 쓰지 말고 지금까지 했던 것 처럼 계속 합시다 앞으로 더 연대해서 할일이 많잖아요 다시 또 힘내서 합시다
    그러니까 능력자 유지니맘님이 더 수고해 주셔야겠어요

  • 97. 다행입니다
    '16.12.11 2:03 AM (1.240.xxx.234)

    유지니맘님이라서요
    강한멘탈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신경쓰지마시고. 쉬세요 ~~

  • 98. 새싹이
    '16.12.11 2:45 AM (218.52.xxx.73)

    아이들과 같이 갔었는데... 다른쪽으로 나오는 바람에 그곳까지는 못갔네요.
    모두들 뵙고 싶었는데... ㅜㅜ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99.
    '16.12.11 3:55 AM (182.212.xxx.215)

    좋은 일이 생길꺼에요.
    조금만 더 기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100.
    '16.12.11 5:56 AM (49.174.xxx.211)

    유지니맘님 자원봉사하신분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101. 흔들리지않는게 이기는것!
    '16.12.11 6:25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멋지십니다!
    그리고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들만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 102. 알럽윤s
    '16.12.11 6:41 AM (211.197.xxx.66)

    역시! 흔들리지 않는 유지니맘 뵈니 더 든든해집니다. 이렇게 우리들 모두 조금씩 강해지나봐요. 강하게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 103. 존경합니다
    '16.12.11 7:44 AM (59.14.xxx.172)

    유지니맘님..

    고생 많으셨고 존경합니다

    전 수억이 통장에 있어서 그 분란이 일어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저도 지난여름 50대 유럽자유여행 간다고 글쓰고
    중간중간에 도움될까봐 ..또 마치고 돌아간다고
    글 썼을때
    그게 뭔 자랑이라고 글 올리냐는분 있었어요

    참..세상에 마음이 꼬인 힘든분 많구나싶었고
    저보고 상처받지말라고 위로해주신
    많은분들의 댓글때문에 괜찮은척했지만
    마음 쓰린건 사실이더라구요^^::

    유지니맘님께
    82회원님들의 사랑과 감사를
    제가 대신 보내도 될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4. 워리워리
    '16.12.11 8:59 AM (219.250.xxx.64)

    고생 많으셨어요. 육체적으로 심적으로 힘드실텐데 응원하고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 105. ~~
    '16.12.11 9:00 AM (39.118.xxx.89)

    여지껏 속으로만 고마워 했는데..
    정말 애쓰십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한번도 82부스에 가보진 않았지만
    같은 공간에 유지니맘님과 우리 회원님들이
    계신다는 것 만으로도
    든든하고 마음이 따스해져
    추운 날씨를 이기며 촛불을 들 수 있었어요.
    아마 그래서 이겠지요.
    저들이 그토록 유지니맘님을 흠집내고
    우리 회원들을 분열시키려는 이유가.
    잠시만 쉬시고 또 달려주시길..염치없는 부탁이네여^^;;
    어서 빨리 이런 수고가 필요없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106. 쾌변예감
    '16.12.11 9:21 AM (124.49.xxx.225)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유지니맘님은 사랑입니다 ♥♥♥

  • 107. ...
    '16.12.11 9:58 AM (123.254.xxx.11)

    유령회훤이지만 유지니맘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82쿡을 교란시키는 알바들은 썩 물러가거라~~

  • 108. 나무온실집
    '16.12.11 10:17 AM (112.161.xxx.20)

    정말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109. 정말 고생하셨어요~~^^
    '16.12.11 10:44 AM (218.237.xxx.83)

    말이 쉽지... 어디 저렇게 하는게 쉬운일 인가요..?ㅠㅠ
    말로는 다 못할 수고 어쩌나요 ㅠ 미안하고 죄송해서...
    어제 두유 초코파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감사합니다! 오늘 성당 가서 유지니맘님을 위한 촛불기도 할게요♡

  • 110. ciel
    '16.12.11 11:05 AM (175.208.xxx.40)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1. ...
    '16.12.11 12:19 PM (124.62.xxx.129)

    좋은 일에 뜻을 함께 하시고자 십시일반 후원 해주신 회원님들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 112. 쭈르맘
    '16.12.11 1:10 PM (124.199.xxx.244)

    유지니맘님...어제 직접 보고 감사인사드렸는데
    괜찮다고 하시면서 씩씩한 모습에 더 미안해시더라구요...

    고생많았습니다
    다른 자원봉사분들도..

  • 113. ...
    '16.12.11 3:25 PM (116.39.xxx.204)

    감사합니다!!!!!!

  • 114. 감사합니다
    '16.12.12 12:44 PM (218.51.xxx.229)

    지난 토요일엔 감기기운이 좀 있어서 쉬려다가
    게시판글들 때문에 마음 다잡고 나갔어요
    유지니맘님 얼굴이라도 한 번 뵈려고 갔었는데
    마침 안계셔서 못 뵈었네요
    자봉하시는 분들께만 인사 드리고 왔어요
    유지니맘님을 비롯하여 수고 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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