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사) 박, "최순실은 시녀같았던 사람"

하루정도만 조회수 : 17,794
작성일 : 2016-12-10 21:59:55

 

 

중략

네이버출처

 

 박 대통령은 어제 탄핵안 통과 직후 소집한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국무위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고생했다, 미안하다"고 했고, 눈물도 흘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박 대통령은 최근 측근들에게 "최순실 씨는 시녀 같았던 사람"이라며 "그런 사람 하나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흔들리지 말고 각자 맡은 일을 잘 챙기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
이여자는 정말 머리를 열어보고싶네요
탄해당하는 순간에도 제3자화법
IP : 122.46.xxx.243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0 10:02 PM (112.161.xxx.113)

    시녀한테 최선생님이라고 했군요.

  • 2. 저사람은
    '16.12.10 10:03 PM (39.7.xxx.88)

    저사람은 잘 울지도 않는데 꼭 청와대에서 울었다고 하더라라는 언플이 나오더라구요

    억울해서 울었겠죠

  • 3. ㄹㅎ머리
    '16.12.10 10:04 PM (124.53.xxx.27)

    열어봄 뇌에 주름하나도 없을듯
    최순실은 시녀같은 사람이라....
    그럼 당신은 무늬만 사람

  • 4. ㅎㅎㅎㅎ미친년
    '16.12.10 10:05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그런 시녀에게 부림을 당한 년은 그럼 뭐냐? 노예냐?

    이 말 최순실이에게 전해주면 최순실이가 빡 돌아 줄줄 불 수도 있겠네요.^^
    "지가 아직도 공주인 줄 안다"고 했던 최순실이 뭐라고 할까요?ㅋㅋㅋㅋ

  • 5. 순실아!
    '16.12.10 10:05 PM (219.255.xxx.139)

    너보고 시녀래~

    니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던 근혜가 너보고 시녀래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거야?

  • 6. ...
    '16.12.10 10:06 PM (59.15.xxx.86)

    시녀에게 시킬게 따로 있지
    연설문을 고치도록 시켜요?
    순시리가 시녀면 그네는 무수리인데요...

  • 7. ...
    '16.12.10 10:09 PM (116.33.xxx.3)

    블랙코메디...

  • 8. 본인이
    '16.12.10 10:11 PM (223.33.xxx.109)

    시녀처럼
    굴더만 뭔 유체이탈?

  • 9. ...
    '16.12.10 10:13 PM (1.237.xxx.35)

    아놔...
    시녀한테 컨펌받은 넌 뭐냐
    무수리여?

  • 10. 시녀??
    '16.12.10 10:16 PM (182.172.xxx.169)

    무슨 중세 동화속으로 들어가는 기분...

  • 11. 순실
    '16.12.10 10:17 PM (211.207.xxx.91)

    순실아

    너 열안받아? 너보고 시녀랜다 ㅋㅋㅋ

  • 12. ...
    '16.12.10 10:20 PM (119.202.xxx.64)

    일요일마다 관저에서 문고리 3인방하고 순시리하고 네 명이서 회의 했다더만...
    시녀가 회의도 하나봐요?
    조리장이 인터뷰도 했는데 웃겨서,
    걔들 회의 할때 지는 그냥 다른 데서 티브이 보고 놀았으면서

  • 13. 시녀라고? ㅋㅋㅋㅋ
    '16.12.10 10:30 PM (61.106.xxx.209)

    결국 자기가 공주라는걸 자기 입으로 말하네.
    와아....정말이지 저런 여자가 우리나라 대통령이란다.

  • 14. 미스커뮤니케이션
    '16.12.10 10:30 PM (59.16.xxx.183)

    내가 최순실의 시녀같은 사람의
    오보 아닌가요?

  • 15. ..
    '16.12.10 10:32 PM (219.248.xxx.230)

    ㅋㅋ 서로를 경멸하고 무시하면서 의존하는 관계라니..병신년들답다.

  • 16.
    '16.12.10 10:32 PM (118.32.xxx.31)

    이런거 아닐까요?
    최순실이 그래도 닥한테 대놓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렇게 반말조는 아니였을꺼구요
    자기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 최대한 존중하는 어투로 말은 하면서 교묘하게 다 빼돌리게 만드는거에요
    약에 취하게 만들고 몰래하면서 말이죠 또한 모든 국정은 저한테 지시를 하셔야합니다 라면서
    일부러 대포폰 여러개 만들어두고 자기가 마치 큰일이라도 해주는것마냥 닥앞에서 온갖 제스추어를
    다하면 아주 충실한 신하가 내곁에서 많은일을 도와주는구나라고 착각하면서 최순실이 하는일은
    모두가 자기를 대신해서 열심히 국가일을 도와주고 있다라고 계속 생각하는거죠

    고로 닥은 최순실이 자기한테 계속 신하이자 시녀고 그 시녀를 잘못믿어 엄청 큰비리까지
    해먹을줄은 몰랐고 대기업후원도 자기는 그 재단이며 일들에 국가의 문화창조경제에 이바지할줄
    알았기에 한거다라고 계속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요 최순실이 뒷주머니로 들어가는걸 모르고
    안다해도 그게 절대가 아니라고 계속 착각하는겁니다
    고로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믿으며 약에 취해 생활을 해나가는 매우 고립적이고 폐쇄적이면서
    단편적인 지능의 소유자고 최순실이 다 충실한 신하이자 시녀로 자기를 도왔다라고 착각하고 있어요
    이 거대착각을 언제쯤 깨날까요

  • 17. ㅎㅎ
    '16.12.10 10:34 PM (61.81.xxx.63)

    잘못 들었겠지 설마
    지가 순실이 시녀인걸 다 아는데

  • 18. 그럼 우린
    '16.12.10 10:35 PM (223.62.xxx.205)

    뭐지? .. 불가촉천민급도 못미치는건가.
    무슨 시녀가 독일에다 회사도 차리고
    대학도 국가시책도 쥐락펴락하는 수퍼파월...

  • 19. 그럼
    '16.12.10 10:36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시녀가 한 일
    다 주인마님 지시 아닐까요? 네?

  • 20. 돌았나
    '16.12.10 10:38 PM (95.223.xxx.142)

    어떻게 시녀라는 단어를 쓰죠. 조선시대도 아니고..

  • 21. 유추해 보자면,,
    '16.12.10 10:44 PM (211.226.xxx.176) - 삭제된댓글

    기춘이가 그렇게 말하라고 시켰다고 봅니다.
    정반대로, 극적인 언어 사용을 권했다고. 효과 만땅이잖아요?

  • 22. 개돼지 할매,할배
    '16.12.10 10:45 PM (218.148.xxx.92) - 삭제된댓글

    타겟으로 한 단어인가...?
    시녀..

  • 23. 유추해 보자면,,
    '16.12.10 10:46 PM (211.226.xxx.176)

    기춘이가 그렇게 말하라고 시켰다고 봅니다. 정반대인 극적인 언어 사용을 권했다고.
    명령 받았다는 사실을 왜곡하고자,,,,,,,,
    상쇄 효과 만땅이잖아요?

  • 24. ..
    '16.12.10 10:47 PM (218.148.xxx.164)

    만약 샤머니즘이 그들의 오랜 관계를 대변하는 것이었다면 박은 그냥 점쟁이 하라는 대로 하면 다 잘될거라고 철썩같이 믿고 순실을 따른거겠죠. 근데 지금 이 지경이 되니 사이비가 된거고 속았다 싶으니 엄청 평가절하하는 상황 아닐런지.

  • 25. 단어선택 ㅋㅋㅋ
    '16.12.10 10:53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싸다.
    시녀래.
    보통사람 입에서 자기가까운 사람 시녀라고 저렴하게 말할수 있는사람 없을텐데.

  • 26. ㅇㅇ
    '16.12.10 10:54 PM (222.238.xxx.192)

    싸갈머리 없는 것 제일 친한 친구를 시녀라니 ㅜㅜ

  • 27. 환관
    '16.12.10 10:59 PM (115.136.xxx.173)

    그게 환관정치라는 거여.
    무소불위의 권력을 환관과 시녀가
    행사하는 것...직분이 문제가 아니라
    무서운 힘을 발휘하도록 하는게 문제지...
    십상시 이야기가 그래서 나오지.
    옛중국 이야기인데 환관이
    매관매직에 지금과 똑같아.

  • 28. 환관
    '16.12.10 11:0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네이버 지식백과: 십상시
    중국 한(漢)나라 영제(靈帝) 때에 환관(宦官) 장양(張讓)·조충(趙忠)·하운(夏惲)·곽승(郭勝)·손장(孫璋)·필남(畢嵐)·율숭(栗嵩)·단규(段珪)·고망(高望)·장공(張恭)·한리(韓悝) 등 10인을 가리킴.
    건녕 원년(168) 영제는 어린 나이로 황제가 되어 전혀 통치 능력이 없었으므로, 십상시는 영제의 관심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하여 주색에 빠지게끔 만들고, 하진(何進)의 누이를 바침. 장성한 뒤에도 십상시의 농간에 놀아나 정치를 돌보지 않자, 여러 곳에서 반란이 일어남. 그 중에서도 장각(張角)이 이끄는 황건적(黃巾賊)의 세력이 가장 컸고 황건적의 난이 평정되자 십상시는 모두 열후(列侯)에 봉해짐.
    십상시가 멋대로 천자의 칙명을 내리자, 하진이 누이의 세력을 빌려 십상시와 권력을 다투게 되고, 하진이 제후(諸侯)들을 불러모아 십상시를 제거하려 하다 오히려 죽게 됨. 이에 장수 원소와 조조(曺操) 등이 대궐로 들어가 십상시를 비롯한 환관들을 모두 죽였으나 나라 중추(中樞)가 무너져 큰 혼란에 빠지게 됨. 우연히 서량(西涼)의 호족(豪族) 동탁(董卓)이 황제 변(辯)을 발견하고 모시고 입성하여 궁정의 세력을 장악하고 횡포를 부리자, 지방 호족들이 분격하고 이에 군웅 할거(割據)의 대 전란이 시작됨.

  • 29. 닭아
    '16.12.10 11:27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시녀한테 선생님이라고 하고
    컨펌받고?

  • 30. 집사도 아니고 시녀~~~
    '16.12.11 12:14 AM (1.253.xxx.161)

    시녀라는 단어사용만으로도 문제겄네요. 지금이 어느 때인데..순실이가 들으면 펄쩍 뛰겠네요.

  • 31. 눈물
    '16.12.11 1:50 AM (1.241.xxx.103) - 삭제된댓글

    이 악마 눈물에 속지마세요.

  • 32. 박근혜는 최순실을 시녀로 생각했고
    '16.12.11 4:46 AM (36.38.xxx.251)

    최순실은 박근혜를 아직도 지가 공주인 줄 아나봐= 시녀로 생각했고

    그런 거 같네요.

  • 33. ...
    '16.12.11 8:56 AM (114.204.xxx.212)

    시녀라는 표현도 웃겨요 자기가 중세시대 왕족 공주인가

  • 34. ...
    '16.12.11 9:59 AM (119.64.xxx.92)

    사실은 영화 아가씨..같은 관계였...

  • 35. ㅡㅡㅡ
    '16.12.11 10:07 AM (211.200.xxx.226) - 삭제된댓글

    젤 친한 친구아녔나?

  • 36. ...
    '16.12.11 10:32 AM (120.142.xxx.23)

    정말 머리가 나쁜 것 끝까지 인증하고 나가네요.
    본인은 진심 그렇게 생각한 것 맞을거예요 순시리가 어떻게 생각하는 것과 상관없이.
    근데 자기가 순시리가 자기 시녀든 비서든 뭐가 되었든 그걸 지금 이마당에 오픈된 장소에서 할 소린 아니죠. 것두 비서도 아니구 도와주는 사람도 아니고 대놓구 시녀라는 단어를 쓰는 것도 이해불가.
    아주 직접적이고 눈에 보이는 단순한 사고밖에 못하는 유아적 지능에 머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정치를 한다고 설쳤는지 이해불가. 알고서 감춰든 새누리 것들은 진짜 천벌 받아야 함.

  • 37. 현실에 있지않고
    '16.12.11 10:33 AM (183.99.xxx.150)

    꿈속에 살고 있네요...실상은 니가 순실의 엄청난 봉이자 시녀...노리개 였단다...아 나두 저런 멍청한
    ㄹ혜 같은 여자가 곁에 있다면 갖고 놀고 싶은 유혹 절대 빠질 것 같아요...세상에 둘 도 없는 엄청난 봉이죠

  • 38. 시녀?
    '16.12.11 11:01 AM (59.9.xxx.47)

    사람한테 시녀라고 부르다니...

    조선시대 사람이네요.

  • 39. 시녀
    '16.12.11 11:14 AM (223.62.xxx.229)

    연설문 고쳐 주고 인사관리 해주는 시녀?

  • 40. -----
    '16.12.11 11:23 AM (123.109.xxx.24)

    짠한 정신승리.... 무리수

  • 41. ...
    '16.12.11 11:37 A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그럼 주인인 자기가 시녀에게 지시해서 이 비리를 다 저질렀다는 거네.
    어느 시녀가 주인 몰래 이런 큰 짓을 저지르니?
    한중일 사극을 다 봐도 그런 시녀는 없다

  • 42. 그렇게 말하면 좀 덜 비참하니?
    '16.12.11 12:17 PM (124.50.xxx.20)

    천박한 시녀한테 옷이며 가방까지 입고 얻어쓰고 공식석상에 나가라면 약 처맞고 나가 병신처럼 실실 웃던
    너는 니가 무시하고 있는 그 시녀보다 훨씬 더 천박하면 천박했지 덜하지 않아..
    적어도 순실이는 너같은 바보 봉 만나 돈이라도 왕창 모으고 권력을 누린 이득이라도 누려 한세상 신나게 살았다만 너는 뭐니 도대체...?
    니 형제자매 등지고 너같이 못난 누나로 박지만 얼굴도 못들게 망신주고.. 니 부모 지저분한 과거사 다 들춰내서 집안 망신 아주 제대로 시켜 불효녀 노릇 제대로 하고 있고 ( 이부분은 국민들이 고맙게는 생각한다..)
    마약의 다양한 쓰임새 국민들이 알게 마약 전도사 노릇하면서 .. 자신이 누군가의 꼭두각시 였다는거 낱낱히
    국민들에게 알리는것도 모자라 전세계에 마약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정부로 보도 되니 속이 후련하니..?
    아무리 무능하고 악날한 군주라도 한가지 치적은 있다는데...
    너는 도대체 무엇때문에 대통령이 되었는지 정말 기가 막힌다...
    그냥...너 혼자 비참한 가족사와 과거사에 괴로운 삶이 싫어 국민들까지 비참함으로 끌어들여 자괴감 들게
    하려고 대통령 된거니..? 아...우리 나라는 어쩔 수 없나보다..
    뭐 자자손손 포기하고 운명이려니 살게 하려고?

  • 43. 그렇게 말하면 좀 덜 비참하니?
    '16.12.11 12:23 PM (124.50.xxx.20)

    그렇게 아버지가 남을 못살게 굴어 얻은 재물로 비참한 말로를 겪는거 보고도... 너는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방법으로 시녀한테 시켜 기업들 삥뜯어 모은 어마어마한 돈으로 뭐 하려 했니?
    말년에 돈만 있으면 재미있게 살수있다 믿고 악착같이 돈 모았겠지만
    정신은 니 정신이어야 돈이라도 관리하고 쓰고 살거 아니니
    마약없으면 살지도 못하는 인간이 이제 감옥가면 그 돈은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인간사 참으로 허무하고 덧없는거다...박근혜 당신을 보니...
    무엇때문에 남의 눈에 그리 피눈물나게 하면서 악하게 살았니...
    그것도 남탓을 하고 싶겠지..

  • 44. 그렇담
    '16.12.11 12:32 PM (125.176.xxx.188)

    보통 시녀는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하는거잖아
    지금의 이 모든 부조리와 부도덕은
    네가 시킨게 맞네???
    범죄자 아줌마!!!

  • 45. ....
    '16.12.11 12:38 PM (58.233.xxx.131) - 삭제된댓글

    순시리 열받겠네..
    ㄹ혜랑 비유했다고 엄청 열받아한걸로 알고 있는데.
    자기보고 시녀라니 아주 감옥에서 펄쩍 펄쩍 뛰고 잇겠네..

  • 46. 프로 이간질러
    '16.12.11 12:39 PM (119.71.xxx.61)

    속닥속닥
    순실아 그네가 너보고 시녀였데
    세상에 니가 그렇게 오랜세월 모자란 인간 대통령까지 만들어놨는데 은혜를 모르고 너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거 있지 ㅠㅠ 가만 있을꺼니

    그네야 순실이가 너 공준줄 착각한다고 하고 걔 딸도 너는 강아지 한마리도 케어못한다고 지가 대통령 한다고 그랬다지 뭐니 천한 시녀주제에 내가듣고 얼마나 기가막히던지

  • 47. ..
    '16.12.11 12:43 PM (223.33.xxx.119)

    순실이 시녀면 자기가 몸통이란 걸 인정한 거 아닌가요?

  • 48. ...
    '16.12.11 1:24 PM (1.231.xxx.8)

    최순실에게 알려줍시다

  • 49. 순실아
    '16.12.11 1:54 PM (180.69.xxx.218)

    일어나자 넌 시녀가 아니쟈나

  • 50. ㅋㅋㅋ
    '16.12.11 2:19 PM (58.228.xxx.172)

    최순실이 알면 팔팔 뛰겠네요. 닭대가리 하나 대통령 만들어주려고 그리도 분골쇄신했건만 쓸모없어졌다고 안면몰수하다니.ㅋㅋㅋㅋ 순실이 니 이걸 알고도 가만히 있으면 넌 밸도 없는거다.ㅋㅋ

  • 51. 와..
    '16.12.11 2:19 PM (82.196.xxx.227) - 삭제된댓글

    얼마나 머리가 텅텅이면 자기 죄 셀프인증;; 그럼 오더는 자기가 했다는 뜻
    시녀는 수족일 뿐인데 어떻게 단독으로 움직이냐고 거기다 문고리 3인방하고 같이 움직였는데
    검찰은 이런것도 주의 깊게 봐야 할텐데 이 기사 사라지는 일 없길

  • 52. 지입으로 다..
    '16.12.11 2:20 PM (104.131.xxx.125) - 삭제된댓글

    얼마나 머리가 텅텅이면 자기 죄 셀프인증;; 그럼 오더는 자기가 했다는 뜻
    시녀는 수족일 뿐인데 어떻게 단독으로 움직이냐고 거기다 문고리 3인방하고 같이 움직였는데
    검찰은 이런것도 주의 깊게 봐야 할텐데 이 기사 사라지는 일 없길

  • 53. 햇살
    '16.12.11 2:38 PM (211.36.xxx.71)

    시녀에게 컨펌받는 넌 병신이지

  • 54. dd
    '16.12.11 3:06 PM (115.136.xxx.220)

    이걸 무슨 화법이라고 하던데.....

  • 55. dd
    '16.12.11 3:06 PM (115.136.xxx.220)

    유체이탈 화법?

  • 56. 단어선택
    '16.12.11 4:36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진짜 ㅄ 스럽다

  • 57. 올림머리
    '16.12.11 5:48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최순실이 시녀
    국만은 개돼지
    자기빼고는 다 아랫것들

  • 58.
    '16.12.11 5:55 PM (211.48.xxx.175)

    코미디가 따로없다 ㅉㅉ

  • 59. ㅋㅋㅋㅋ
    '16.12.11 6:38 PM (1.176.xxx.24)

    21세기에 시녀도 두고 대단하신 분이네요

  • 60. 치맥
    '16.12.11 7:33 PM (223.38.xxx.187)

    시녀뜻을 모르는거 아닐까요? ㅎ 재벌 드라마에 실세 유모&집사 를

  • 61. 미친...
    '16.12.11 9:38 PM (223.17.xxx.103)

    스스로 병신이란걸 인정하는 꼴...

    시녀에게 모든걸 다 맡기고 의지했다는거잖아요..

    이런 빡돌을 보았나....

    정말 입만 열면 멍청하다는걸 보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161 서울 지금 비오나요? 3 혹시 2016/12/21 813
632160 심상정 "개헌 논의 회피하거나 봉쇄해선 안돼".. 24 샬랄라 2016/12/21 1,334
632159 생마를 씻었는데 손이 가려워요 5 ........ 2016/12/21 1,682
632158 전 반기문이 왜이리 싫죠? 50 항상봄 2016/12/21 3,212
632157 이재명 시장 ‘막말’, 처벌받나? 9 주장 2016/12/21 973
632156 SPC, ‘계란 사재기’ 의혹 일파만파…본사 직원 “공지 내려왔.. 7 빵값도 진즉.. 2016/12/21 3,424
632155 닥이싫어요)안전계란 대체 어디서살까요? 6 어딜 2016/12/21 1,180
632154 성조숙증주사 붓기 2 그레이스 2016/12/21 1,144
632153 이 시국에 죄송) 전세집 경매로 넘어갈 경우인데, 집주인 주소가.. 2 경매 2016/12/21 1,144
632152 *한국미혼 여성의 결혼관 3 // 2016/12/21 1,885
632151 신차를 뽑았는데여...좀 봐주세요;;; 4 과연 2016/12/21 1,683
632150 '살뜰한' 최순실, 아기 분유·저녁 식사 비용도 삼성에 청구 2016/12/21 1,234
632149 문재인 대통령 당선 확률이 더 높아졌네요 11 ... 2016/12/21 2,413
632148 내가 본 유학생,교포의 장점.. 3 2016/12/21 2,697
632147 지방소도시 수도업체 직원 급여 얼마나 될까요? 5 궁금 2016/12/21 509
632146 "朴, 이대 총장에 정유라 입학 청탁 전화" 18 정유라는 누.. 2016/12/21 6,352
632145 최순실 첫번째 남편은? 8 그럼 2016/12/21 6,311
632144 김장김치.생강을 많이넣어 양념이 써요.어떡하면될까요? 2 구제될까요?.. 2016/12/21 1,472
632143 ㅎ ㅎ 위장이혼 ... 3 .... 2016/12/21 2,646
632142 오랜기간 동성친구처럼 지내다 결혼한 커플 어떤가요? 4 부부 2016/12/21 1,367
632141 70세 남성 선물 추천해 주세요 5 수야 2016/12/21 711
632140 요즘 핫하다는 명*핫도그 창업 어떨까요? 23 창업 2016/12/21 5,506
632139 UN특별보고관 통역 맏았던 경찰 “정치 경찰, 문제점 자각” 사.. 1 함께 봅시다.. 2016/12/21 623
632138 요새 액체세제 뭐 쓰세요 10 커피향기 2016/12/21 2,601
632137 특검 ~~세월호7시간 전담팀 3 ... 2016/12/21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