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 오시면 통장 사본 보실수 있습니다 .

[유지니맘]

꼭 .. 오셔서

다 보시고 가셔요 ..

 

a4 용지로 48장입니다 ..

지금 막 뽑았습니다 .

 

광화문 82부스에서 뵙겠습니다 ...

 

[민이엄마82]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끝까지 하나되길!!!!

[츄파춥스]

고생하셨어요~

[후기]

확인 하시고 꼭 후기 올리시라요
알바분들
유지니맘님 화이팅 하세요

[하루정도만]

유지니님 정말 고생하십니다 응원드려요

[카페라떼]

애구구. 고생하셨어요. 집회준비도 바쁘신데...

[아휴]

찌끄레기 하나 때문에.......

닉 안 밝히는 애야~~~~
얼른 광화문 나가봐라~~~

[어우...]

바쁘실텐데 이 와중에...
벌레들 절대 못 나타납니다.

[추운데 오늘도 고생 많으세요]

대놓고 분란종자 얘기 신경도 쓰지 마세요.
하루이틀 겪은 일도 아니고 그쵸?^^
82회원이라면 저런 말 할 사람 없죠~
항상 고맙고 죄송하고 든든합니다.

[ㅡㅡㅡㅡ]

미친년인지 놈인지 꼭 보고 가시길

[어휴]

찌그리 하나때문에2222

정작 그 찌그리는 보러가지도 않아요

[82를 흔들려는 나쁜것들]

굳건한 82를 흔들려고 별짓을 다하는 것 같아요

유지니맘님
늘 고맙고 동참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럴수록 82 다함께 힘 모아 지켜내자구요

[ㅇㅇ]

82보석 유지니맘님을
건들면
82회원들이
가만히 안 있을거다1

[이런]

바쁜 와중에...
통장 보고 후기는 꼭 줌인줌아웃에 올리기~~

[깨어있는시민들의조직된힘]

조용히 늘 응원하는 많은 이들이 존재함을 잊지마세요
홧팅입니다~~

[솔이엄마]

안그래도 바쁘실텐데...
82식구들은 모두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삐끗]

늘 감사합니다!!! 퐈이야!!!!!

[모리양]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해요...

[...]

저렇게 본질을 흐려서 신뢰를. 떨어뜨리는게 저들의 공작입니다.
아고라에서도 저랬어요
악랄한ㅅㅋ들입니다

[ᆢ]

바쁘실텐데 일거리 만들었네요 쯧~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고 응원합니다^^

[....]

입출입 내역과 영수증, 물품 인증샷도 올리세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앞으로 이런 분란 없기바라고.

초코파이를 돌린다던가 그런거보다 딴거를 하신다던가
다른 모금 단체를 위해 쉬셔도 좋을듯.

[...]

상처받지 마시고
항상 고마워요.

[..]

유지니맘님 늘 응원합니다
앞장서서 궂은 일 다 하시는데 진짜 별 그지같은..
마음 푸세요~ 오늘도 추운데 고생이시네요

[유지니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244112&page=1

궁금하시면 이짝 오셔서 닉네임 보이시고


지금도 82님들 오셔서 잘 보시고 계십니다
자봉분 아니시고
그냥 회원이십니다

[분란은개뿔]

분란은 지가 만들고서
광화문에 대기중이니 직접 보길 바래

전에 아고라등에서도 수법이 똑같았어요

[샬롬]

감사 또 감사하는 맘입니다. 봉사에 참여는 못 했지만 촛불들고 광화문 나가 외치고 항상 함께 했고요.
봉사하시는 82분들이 넘넘 자랑스러웠어요.
알바들이 분탕질하는걸 알아도 맘 상하고 기분 참 그렇고 힘빠지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그니까]

유지니맘님~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민이엄마82]

자유발언하는 초등학생이 '너가 있어서 내가 있어서 우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어른들 수고 많으셨습니다'하네요

[180.70...이 사람은]

진짜 뭐하자는건지..

유지니맘님 고생 너무 많으시네요~♥

[화이팅]

감사하고요.

전 분탕글 보고 후원금 계속 더 보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낼 보낼께요.

[..]

여기 82에서 동참하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지금 아무도 통장 궁금하지 않아요 그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애쓰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뿐이죠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둥둥]

유지니맘님이 마음 상하셔서 82 등지시면 어쩌나 걱정돼요.
저같이 소심한 사람은 스스로 나서질 못해서 유지니맘님이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지 몰라요.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함께 가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도 많이 추운데. 저는 이번주는 쉬고 다음주에 나갈게요.
지난주 늦은 시간에 아이랑 갔을때 탄핵떡 초코파이 주시면
우리애 엄청 커다란 야광솜사탕 보고 놀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수고하세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호야맘]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합니다^^

[ㅋㅋ]

쟈들 뭐하냐
어서 광화문 가라!!!

[180.70.35]

광화문 안나가니?
사람 기다리게 하지말고 얼른 나가라.

[광화문! 광화문!]

통장 궁금한 사람들은 광화문 가서 꼭 보길 바람

유지니맘님 수고 많으세요!
화이팅!!

[맥도날드]

유지니맘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 말씀 드리려고 로그인 간만에 했네요 지난번 광화문 가서 소심하게 인사도 못 하고 왔는데. 정말 계시판에 알바가 있는것 같아요 우리들을 갈라 놓으려는 불신을 만드는. 정말.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기운내시고요. 항상 고맙습니다

[.....]

유지니맘님
추운날씨에 고생많으시네요
어딜가나 분란종자들이 있기 마련이죠
자기들이 해보라고 하세요
쫑편 페널들처럼 입만 나불대지말고
항상 고맙고 응원합니다

[.....]

민주주의의 기본은 의심할 권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권력도 분리할 수 있는 거고요.
저는 이 분란을 잘 모르지만,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시고요.
다들 추운데 고생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180.70먼데]

통장내역을 까라마란지 ㅉㅉ웃긴다
1원한장 입금 안했으면서 무신권리로~본인 입금 내역 까고
궁금한거 물어나보던지!
광화문으로 가서 확인하면 궁금증 풀리겠구만 어여가셔!

[180.70.xxx.35]

180.70.xxx.35

이 물건은

거기 안가죠

[wnwn]

추운 날 밖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내가 해야하는 일 대신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전에도 사람들 모이는 사이트들이 이런 식의 공격으로 박살났었죠.
다시 당하지는 맙시다.
고생하시는 분들께 다시 감사드려요.

[!,]

광화문에 나타나면 내 손에
장을 지지지

[20140416]

누구보고 쉬라 마라 명령질 참 좋아해요 ㅋ
하루종일 분탕질쳐도, 유지니맘님에대한 무한신뢰만 확인될 뿐이니 맥 빠지기도 하겠네요 ㅋ

[..]

옛날에 마이클럽인가 거기에서도
저런 작전세력에 당했었어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떡]

먹으러 너무 가고 싶은데 못가니 아쉬워요ㅠㅠ
저번에 받은 초코파이로 만족. 핫팩은 기념품으로 고이 간직할거에요. 이 시간 다 지나고나도 나도 거기 있었노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려고요. 어차피 아까 올린 그런 사람은 사실에 관심도 없어요. 다 알잖아요. 작전인거. 무튼 추운 날씨에 정말 감사합니다.

[ㅇㅇ]

얼마 송금해 놓고 무임승차하는 것도 너무 죄송해 죽겠는데 양심도 없는 놈 하나가 이렇게 깽판을 쳐 놓은 모양이네요. 진짜 너무 죄송합니다. 유지니맘 님.

180.70.xxx.35인 것 같은데 잊지 않고 기억해 놓겠습니다.

유지니맘 님. 정말 감사해요. 애기 키우시면서 일하시면서 시간 쪼개고 체력 쪼개고 재력 쪼개고 그러시면서 힘들게 나서 주시는 건데, 그거 정말 보통 사람은 하기 힘든 일인데 흠집 낼려는 사람들은 인간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태까지도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도 잘 챙기시고 기분도 잘 추스르셨으면 하네요. 다시 한번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유지니맘 님. 82게시판에서 정체성을 찾으시는 분들은 다 같은 생각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힘내세요.

[참말로]

국적이 의심스런 인종들 많아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기운내세요

[ㅇ]

날추운데 고생하셨네요

[천벌받을것]

유지니맘 괴롭히는 분들은 천벌을 받을지어다
세월호아이들이
위안부할머니들이
82분들이
촛불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감사]

하고 또 감사합니다. 뒷다리 잡는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 나라를 위해 힘쓰는지 참 궁금한 시점입니다. 입만 동동족은 꼭 뭐라도 봉사하시는지요 거참.

[신경쓰지마세요]

유지니맘님과 대적하기엔 너무 하찮네요.
지가 광화문을 감히 나올수나 있겠어?ㅎㅎ

[marco]

익게 뒤에 숨어서 뱀처럼 혀를 낼름거리는
벌레 하나때문에...

[공작]

유지니맘님은 82쿡 믿고 굳건히 나가세요.
또 건들면 우리가 가만 안 있을테니..
장기적으로 우리도 변호사 한 분 영입하고 모니터링 한 분 뽑고 해서 작전에 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어젯밤부터 드글거리는 알바 벌레들
한 방 먹이기 좋은 기막힌 방법이네요~!
- 광화문 직접 와서 확인하셈!! -
세월호 이후 벌레들 설치는 꼴 하두 많이 봐서
이젠 토씨만 봐도 다 걸러짐....

유지니맘 님 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하나가 아니었죠]

아닌척 했지만 빤한 속으로 부추기던 사람들 ...

[..]

수고많으세요
고맙습니다

[지금]

광화문 가는데 유지니맘과 자봉님들 몰래 얼굴만 보고 오려구요 ㅎ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야시맘]

광화문 82부스에서 자봉은 아니었지만 세시간 동안 박스치우고 어설프게 일하다 가위에 손이 베어 피도 나고 ㅠ 여튼 자봉하시는분들 정말 열심히 일사불란하게 쉴틈없이 일 하셨어요 자봉하러 부산에서 오신분도 계시고 유지니맘은 그바쁜 와중에 통장 내역 복사해오고 82쿡 회원들이 오셔서 확인하고 가셨어요 사정이 있어 마무리 못하고 집으로가는 지하철안에서 댓글답니다

[222.98님]

아니에요 일부러 통장보러 나온신분들은 없었어요
집회에 참가한 82쿡 회원들이 부스에 오셔서 보시고 어떤분은 통장 복사본에 싸인까지 하고 가셨어요
통장 보러 나오는 간큰 알바가 있겠어요?
그냥 분란종자들이겠지요

[무지개장미]

수고 많아요. 항상 고맙구요.

[20140416]

오늘은 부스접근이 가능해 다가갔는데,
자봉분들 천막안에 몇 븐 앉아계시고 (시간이 늦어 이미 하야떡 배포는 끝난 무렵인 거 같았고)
유지니맘님 회원분들 두 분께 통장내역 날짜별로 설명하시는데,
너무 절실히 열심히 하고 계셔서,
잠시 인사라도 하려 기다리다, 참담한 마음들어서 걍 왔어요.
그와중에 눈 잠깐 마주쳤는데, 82깃발들고 있어 회원인지 아시곤 눈웃음 지어주셔 감사했어요.
우리가 어쩌다 이런 꼴까지 당하게 해 드렸는지, 너무 죄송해요.

[에구]

그글 알바글인데 행여나 상처받으실까 어찌나 걱정되던지요.
유지니맘님, 그런글에는 절대 맘쓰지마세요.
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나는나]

저도 들렸어요~
유지니맘을 비롯해 자봉하는 여러분들도 뵙고 왔어요~~
그 누가 뭐라해도 열심히 봉사하시는 그 정성을 하늘은 아십니다~~~
그리고 집회 인증글도 올렸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180인지.뭔지]

당신부터
후원금
입금했다는 증거
올리세요.
혹시 후원금 한번도
안 낸 사람이라면
입출금 명세서 보자고 할 자격 없으니





닥치세요.

[쓸개코]

저 가서 확인했습니다.

[광화문 집회]

지금 막 다녀왔어요. 82천막을 세종대왕쪽에서만 찾으러 다닌 바람에 허탕치고
나중에 이은미 공연 나올 때 발견했는데 인파가 너무 많아 갈 수가 없었네요
유지니맘님 야무지게 대비하셨네요. 알바들 니네 사람 잘못 건드렸다 ㅋㅋㅋ

[pomp]

8시 행진할때쯤 82천막 지나가면서 얼굴들만 살짝 뵈었어요. 감사인사 하구싶었는데 바쁘신듯해서 그냥왔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우린 모두들 믿고 죄송하고 감사할뿐이에요.

[정말]

한없이 희생하고 고마운 분한테
누가 이렇게 힘들게 하나요?
유지니맘님 힘내세요!!!!!

[ㄱㄱ]

알바 알바하는데
이번엔 진짜 알바인가보죠 뭐 마음으로 근혜에게 충성하는
어차피 돈 모금은 의심도 많고 말도 많고 때론 진짜 사기@@도 일어나서 유지니맘도 각오하고 뛰어들었을텐데요 뭐~
열심히 대신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닷!!

[..]

..
'16.12.11 4:22 PM (223.38.10.29)
....
'16.12.10 4:46 PM (180.70.xxx.35)
입출입 내역과 영수증, 물품 인증샷도 올리세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앞으로 이런 분란 없기바라고.

초코파이를 돌린다던가 그런거보다 딴거를 하신다던가
다른 모금 단체를 위해 쉬셔도 좋을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분란 종자 주제에 분란 운운은....

돈 입금한 거 아뒤 까고 올려봐.
아님 닥치고 있던가...

년인지 놈인지 잘할 꺼 같은데
니가 총무 해라....입만 나불대지 말고

앞에 있음 진심 한 대 갈기고 싶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