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룸 안보시는 분들이 안계실테니까 다 아실거에요 손석희아나 짝꿍이죠.
이 분 미모를 떠나서 눈빛이 어쩜 그리 초롱초롱한지... 울기 직전 눈물이 가득했을 때 눈빛이 한시간 반 내내 지속되던데..
사람 눈이 이런거 처음 봐서요. 궁금해서 예전 다른 뉴스프로 진행하던 사진 찾아봤는데 그땐 그 눈빛이 아니더군요.
서클렌즈로 이런 효과 내기는 어려울 거 같은데...
눈물액을 넣었다 해도 지속성이 대단한데.. 레이저 쏘는 듯한 영롱함..
다른 분들은 저같이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는 거 어떻게 보세요? ^^
비결이 뭘까요?
강버들.. 이름이 참 이뻐요 ㅎㅎ
초롱초롱이 부담스러워보이는건 저 뿐이겠지요?^^
눈만 보여서 멘트가 집중이 안돼요
전 오히려 눈빛이 그래서 처음 봤을때 거부감 들던데...예쁜 인형 같은 눈빛...뭐 암튼 렌즈와 메이크업과 조명의 합작품 아닐까요?
뉴스룸 아나운서들은 하나같이 어떤 사명감이 딱 잡혀있는거같은
눈빛의 비결이 궁금해요!! ㅎㅎㅎ 눈물어려 보이는 특수렌즈라도 있는 걸까요...ㅎㅎ
아이라이트라는 조명을 눈에 쏘면 저런 반짝반짝 맑고 초롱대는 눈이 나옵니다
안나경 아나 인형처럼 이쁘게 생겼죠 근데 전 뉴스룸엔 좀 더 지적인 분위기의 아나운서라면 좋을텐데 하는 바람도 있어요 더불어 어린 여자아나운서 나이많은 남자아나운서의 조합도 좀 깨지면 좋겠어요
어제 국회앞에서 강버들 기자 봤어요 피부 참 깨끗하더라구요
써클렌즈와 조명 아닐까요?
조명이 크게 한몫하는 듯해요.
뉴스 아나운서 중 미모 탑입니다.
예뻐서 인기있고 뉴스 많이 봐주면 좋겠어요.
jtbc 화이팅!!!!!!!!!!!!!!!!!!!!!!1
요런 똑 떨어지는 스타일 좋아요.
눈물 그렁그렁은 이거 뭐 캔디캔디도 아니고.
이뻐요..같은 여자가 봐됴~ㅎㅎ
너무 가녀리고 여성스런 외모와 옷차림이라
앵커론 별로, 발음도 정확하고 차분하긴 한데
비정상회담 나온거 보니 특별히 지적인 느낌은
안 나더라구요
캔디 캔디 ㅋㅋ
안소니와 테리우스도 나왔으면..
미모중심의 어린 아나운서보다는
자신의 철학이 보이는
연륜?있는 여자앵커였으면 해요
적어도 jtbc라면!
말 또랑한건 연습으로 되는거쟎아요
손석희씨와 어느정도 대등한 균형감이 필요해요
예쁘고 젊은 여앵커 중년 남성앵커
구도 저도 깨졌으면 좋겠어요.
좀 징그럽게 여겨질때도 있어요
전 기자가 앵커 맡던게 좋았어요. 물론 전달력에서 아나운서보단 떨어지지만 더 신뢰가 가더군요. 외모도 예쁜데 좀 튀어요. 균형감도 맞고. 근데 남초에서 요새 jtbc아나운서들이 굉장히 인기라서...교체가능성은 적어 보이네요.
모 재벌가로 시집 보내기 작전 중? 인가 봐요. ㅋ 성공하길 바라요.
아나란 아나는 다 대령 중.
캔디라도 좋아.
이뻤봤으면.
안나경이 이뿌니 82쿡에서도 이야기 하고..
뉴스진행 잘하는지는 유심히 안봐서 모르겠는데
오늘부터 꼼꼼하게 살펴보고 싶네요
예쁘고 젊은 여앵커 중년 남성앵커
구도 저도 깨졌으면 좋겠어요.
좀 징그럽게 여겨질때도 있어요 2222
안나경은 남초스타일이죠, 차라리 기상 캐스터나 스포츠 캐스터에 어울리는.
그녀가 전하는 뉴스는 안들리고 아이고 쟤 예쁘네 하고 넋 놓고 적은 있네요 ㅎㅎ
전 기자가 앵커 맡던게 좋았어요. 물론 전달력에서 아나운서보단 떨어지지만 더 신뢰가 가더군요. 손앵커와 균형감도 있고요. 지금 아나운서들은 외모도 예쁜데 좀 튀어요. 지상파보다 좀... 근데 남초에서 요새 jtbc아나운서들이 굉장히 인기라서...교체가능성은 적어 보이네요.
그녀가 전하는 뉴스는 안들리고 아이구 쟤 예쁘네 하며 넋 놓고 본 적은 있네요 ㅎㅎ
성형잔뜩한 얼굴아닌가요?
눈물 그렁 그렁한 눈보면 눈시리던데...
박그네 성형 의혹 파헤치는데 아나운서가 서클렌즈 그렁 그렁은 좀 어불 성설같아요.
성형안한거라 함 절대로
써클렌즈에 조명이에요
jtbc 조명이 그런것 같던데요??
남자분들은 별로 차이가 없는데
여자분들이 하나같이 그런효과를 입힌것처럼 나오드라구요
조명효과인듯 해요
예쁘고 젊은 여앵커 중년 남성앵커
구도 저도 깨졌으면 좋겠어요.
좀 징그럽게 여겨질때도 있어요 33333
진짜 기상캐스터느낌이 더 강하긴해요
심수미 기자가 똑 부러지고 마음에 들던데 ㅎㅎ
이쁘긴 하더군요.
ㅜ.ㅜ 주말에 나오는 아나운서도 눈동자가 똭~~~
jtbc 아나운서들 유행인가 ㅡ.ㅡ
예쁘고 젊은 여앵커 중년 남성앵커
구도 저도 깨졌으면 좋겠어요.
좀 징그럽게 여겨질때도 있어요 44444
저도 그생각 했는데
왜 굳이 여자 아나운서는 젊어야 하지? 하구요
나이 있는 아나운서는 아침 뉴스 진행하는데
차라리 그 분이 더 격식있게 어울리는거 아닌가 싶었다는
뉴스룸도 아직 남자들 중심으로 돌아가고
여자 아나운서는 액세사리 같은 느낌 지을수없어요
지적으로 보이진 않고 그냥 얼굴마담 정도의 느낌이에요 성형느낌도 많구요 심수미 기자나 예전 박영선 같은 여성앵커
나오면 좋겠어요 자기 철학있어보이는 사람이요
저 심수미 기자 매우 애정하는데,
발음이나 전달력은 안나경 아나운서가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톤도 매우 좋고요.
금토일에 진행하는 여앵커는 기자출신으로 알고있어요.
제몫을 하시긴 한 것 같은덕 저도 비정상회담보고 완죤ㅠㅠ
제가 넘 큰 기대를 한거지요^^;
사실 여아나가 앵커역이 아니니
미모로 뽑는게 맞지요.......
손석희앵커가 모든 논조를 끌고 가는 뉴스인데.....
옆채널은 김주하가 앵커잖아요.
왜들 그러세요
똑부러지고 좋기만 하던데
먼저 버벅대던 여자 앵커보다 나은데요
주말 여앵커 까지 둘다
눈이 너무 부담스러움.
특히 주말 여 앵커는
눈에서 눈물이 곧 쏟아질것 같음.
너무너무 부담스러움.
불펜에 안나경 아나 졸업사진 검색하면 나오는데...
다른건 몰라도 성형논란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네요.
그렇게느끼시나요?
전 그런걸몰랐는데
딴 건 모르겠고
눈물렌즈라는 렌즈도 있습니다~ ㅎ 써클렌즈 말고요.
써클렌즈 중에도 유난히 윤기 줄줄 흐르는 것도 있고요.
꽃띠의 젊고 예쁜 아나운서 뽑은거보고 좀 실망스럽긴하더군요.
인형역할 여자 아나운서는 이제 그만 좀 뽑았으면 좋겠네요. 나이들면 퇴출되고.........
김주하 매우 비호감이지만 여자 아나운서가 결혼하고 나이들어서도 메인 앵커로 선다는게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외국에는 그런 경우 많던데..
전 5시 정치부회의 김소라 기자가 좋더라구요.
손석희 돋보이려면 미모로 여앵커를 뽑아야한다니...
여자앵커를 그냥 예쁜 장식품 정도로 여기는걸 아주 당연시들 하네요
같은 여자들조차
손석희와 같이 할수있는 노련한 여앵커면 더좋죠
왜 꼭 여자앵커가 손석희를 돋보이게 해야하나요??
고딩때 사진보니, 성형의 힘이 대단하구나 또한번 놀랍니다. ㅎㄷㄷ
전달하는 메시지보다 얼굴이 너무 눈에 띄긴 해요
성괴가 앵커라니 신뢰성 제로.
김주하야말로 꽃의 원조 아닌가요.
백지연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만한 여앵커도 없는 듯.
전 박혜진아나운서 추천...
입고 나왔으면..
시청율 높은 뉴스 여앵커가
왜 볼때마다 쫙 달라붙는 니트나 티쪼가리인가요?(내가 볼때만 그랬나?)
날씬한거 다 아니까 상황에 맞게 자켓 좀 입고 나왔으면..
JTBC만큼은 외모 위주로 앵커 뽑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안나경은 완전 인형같아서....목소리도 거부감 일으켜요.
유럽에서 중년 이상의 노련하고 포스 있는 여성앵커들만 보다가 우리나라의 예쁘고 젊은 앵커들 보니 너무 어색해요.
또 하나, 국회나 청와대에 나가있는 여기자들은 스타일리스트나 헤어 담당자들이 따라 다니는지...미용실에서 막 나온듯한, 선보러 가는듯한? 너무 완벽한 머리에 차려입은 완벽한 옷차림에 화장에 놀랐어요. 유럽의 청바지에 흐트러진 머리카락의 활동적인 캐쥬얼한 모습과 너무 대조돼서.
뉴스 전달력 좋고 미모도 호감을 넘어 아름다와요~
여성 기자들 앵커들 나이 들어도 계속 뉴스에 방송에 많이 나오길 바래요
내용이 잘 집중이 안되던데 ..
교체되기 바로 전 또랑또랑한 앵커가
앵커스럽고 지적이었던거 같은데
손석희가 주연이고 조연은 주기적으로 돌리는 시스템인지..
여자 아나운서는 이뻐야 한다는 공식도
우리 사회가 진보적인 사회로 가는
장애물이라 생각합니다.
겉모습이 아닌 실력으로 증명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입니다.
오세훈이 잘 생겼다고 뽑았다는
어떤 아주머니의 말이 참 씁쓸하더군요.
박근혜도 미용에 신경 쓰느라
정작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방기 했지요.
외모가 실력이 되는 직업이 있긴 하지만
그런 직업은 최소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글쎄요. Jtbc면 다 긍정적으로 아름답게 보시는 것 같은데 그냥 화장법과 조명 같고요. 배현진도 초롱초롱 해요. 아나운서들 화장법이 있는 듯하고. 물론 안나경 아나 이쁘고요. 근데 미모 들러리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예전부터 그랬는데 나이지는 게 아니라 미모가 더더 업그레이드되고 어린 아나운서들로 교체되는 게 트렌드가 된듯
예쁘고 젊은 여앵커 중년 남성앵커
구도 저도 깨졌으면 좋겠어요.
좀 징그럽게 여겨질때도 있어요 5555
정말 징그럽...
손석희와 같이 하는 여자...실력이 많이 딸리던데요?
버벅대고..보통 이하의 실력이라고 생각돼서..
어제 남편에게 왜저리 실력 딸린 애를 쓰지? 더 잘하는 애들도 많은데? 했더니
남편이..
손석희를 돋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그럴수도 있지...라고 하더군요.
하여간...여자 너무 못합디다....집중이 안돼요
발음도 버버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