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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이상분들은 집구할때 시댁도움받으셨어요? 친정도움받으셨어요?

언니들아 조회수 : 5,635
작성일 : 2016-12-10 13:03:56

신혼초든

이후에 중간에 집옮길때 등등

시댁도움 받았어요?

친정도움 받았어요?

양가도움 전혀 안받았어요?


제주변에 40대중반 이후분들은 결혼당시 집값이 3억이하할때라

오히려 시댁도움이 크던데

그렇게 도움받고

시댁일 신경쓰는건 못본거같아요

도움받는 사람들은 오히려 계속 도움받으려고 하고

의무는...글쎄.. 다른사람이 하는듯.




IP : 122.36.xxx.122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6.12.10 1:07 PM (112.170.xxx.36)

    전혀 안받았어요

  • 2. 40후반
    '16.12.10 1:08 PM (223.33.xxx.232)

    시집에서 신혼집 전세 구해주셨고
    2년뒤에 집 살때 친정에서 나머지 줬어요
    친정에서 준 돈이 훨씬 많아요
    시댁일에 친정보다 신경 많이 써요
    별생각 없었는데
    님 글보니 돈 훨씬 많이 준 친정에 신경 더 써야겠네요

  • 3. ..
    '16.12.10 1:09 PM (116.41.xxx.111)

    40 대 이상들의 시부모님들은 본인 먹고 살기도 없을 때 자식 키우고 공부시킨 분들이랑 거의 대부분 노후대책도 자식들한테 의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아마도 10% 정도면 부모도움 받았고 나머지들은 지금 자식들 키우고 부모 노후대책까지 하느라 등허리가 휠걸요?
    주변 한두명의 일을 보고 누군 얼마받았니 도움을 줬니. 생깠니. 그런 소리를 왜 하고 왜 듣는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그 정도는 뉴스를 보거나 검색해보면 대충 알지 않나요?

  • 4. Txt
    '16.12.10 1:09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90년대 초반에 결혼하면서 집 얻을 때
    시가에서 1500만원,
    친정에서 5000만원 지원 받았어요.
    그걸 종잣돈 삼아 지금은 집 두채가 되었어요.

  • 5. ㄷㄷㄷㄷㄷ
    '16.12.10 1:11 PM (122.36.xxx.122)

    신기하다.

    내주변에선 대부분 여자들이 빈몸으로 오다싶이 하고 남자들이 부모한테 집받아서 오던데

    왜 이 사이트만 오면 친정이 돈 더 많이 준 분들이 계실까

  • 6. 냐미
    '16.12.10 1:13 P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

    16년전 시댁 4500해주셨어요..

  • 7. 시집에서
    '16.12.10 1:14 PM (211.46.xxx.191)

    서울에 중형 아파트 해주셨어요.

  • 8.
    '16.12.10 1:14 PM (112.170.xxx.36)

    도와준정도겠죠 남자들이 다 집 받아왔다면요 아들이 둘이나 셋인 집은 벌써 나가떨어졌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9. Txt
    '16.12.10 1:17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집이 두채니까 주위에서 시부모님이 도움 많이 주신걸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1500 지원 받았다고 이실직고하기가 좀 그래서
    웃어넘겨요.
    저같은 경우도 많을듯...ㅎㅎ

  • 10. 50
    '16.12.10 1:20 PM (114.204.xxx.212)

    친구나 동생 경우 그 나잇대에 3 억 해주는 집 흔치않았어요
    우린 저6남편4정도에 대출 약간해서 전세얻었다가 이년뒤 집 샀어요

  • 11. ..
    '16.12.10 1:21 PM (220.75.xxx.29)

    99년에 결혼할 때 1억집 미리 사놓으셨더군요.
    제가 혼수랑 예단으로 5천 썼고 5천 더 지참금으로 가져와서 후에 집 늘릴 때 보탰어요.

  • 12. 50
    '16.12.10 1:21 PM (114.204.xxx.212)

    물론 혼수 예단만 해서 간 경우도 많지만 빈몸으로 간 지인은 하나도 없어요

  • 13. 친정도움받은
    '16.12.10 1:23 PM (121.161.xxx.86)

    사람들 소환하는 글인가요 ㅎ

  • 14. 불어라 남풍
    '16.12.10 1:23 PM (121.131.xxx.8)

    20년전 시댁에서 6000 전세 얻어주셨고 그이후에는 양가에서 모두 지원 받은 적 없어요.

  • 15. 음..
    '16.12.10 1:26 PM (210.221.xxx.239)

    둘 다 맨손으로 시작했고.
    집 샀더니 천정엄마가 가전제품 사라고 200만원 주시고 시어머니가 10만원 주시더군요..

  • 16. .....
    '16.12.10 1:26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근데 서민들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긴데
    아들 결혼한다고 집 턱턱 사주는 사람이 뭐 얼마나 되겠어요?
    보통 시댁에서 얼마. 친정에서 얼마 보태던지
    대부분은 남자 여자 모은돈에 전세자금대출 받잖아요.
    제 주변은 대부분 이렇게 했어요.
    시댁에서 7억짜리 아파트 받은 친구 있긴 있네요.
    저는 시댁에서 1원도 못받았고 친정에선 혼수에 보태라고 2천 주셨어요.
    빈몸으로 가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보통 직장생활하면서 돈은 모으잖아요
    결혼 염두하구요.
    남자들이 생각없이 자동차할부니 술값이니 써서 한푼도 없어서 시댁에서 도와주고 여자는 그게 남자가 모은돈인줄 알고 있고. 시댁에서는 내가 도와줬는데 고마운거 몰라 황당하고 이런 경우도 몇번 봤네요.

  • 17. 소환하는건 아니고
    '16.12.10 1:26 PM (122.36.xxx.122)

    2002년도 1억3천 전세 받아준건

    중산층이라고 보면 되는가요??? 20평대 아파트 전세

  • 18. 97년결혼
    '16.12.10 1:27 PM (114.200.xxx.65) - 삭제된댓글

    신랑이낸 전세금 천만원으로 시작했고
    20년째 시부모님 생활비부담중
    친정에서도 한푼도 받은거없어요
    친구들보면 백프로 남편이 집을 사오거나
    전세금해오고 친정에서 보태준거 없었어요

  • 19. 전혀요
    '16.12.10 1:29 PM (223.33.xxx.50)

    축의금까지 다 드리고.왔어요. 양가모두.
    그래서인지 늘 당당하게 살았네요.

  • 20.
    '16.12.10 1:30 PM (221.148.xxx.8)

    10년 100만원씩 용돈 드리고
    10년 후 집 살 때 1억 주셨어요.
    똔똔 이랄까

  • 21. ..
    '16.12.10 1:31 PM (125.152.xxx.10) - 삭제된댓글

    50인 저는 완전 맨손
    시동생은 전세
    시동생이 알아서 하지요
    그러려고 큰아들 맨손분가

  • 22. ..
    '16.12.10 1:32 PM (118.36.xxx.221)

    전혀..도움없이 시작했어요.

  • 23.
    '16.12.10 1:35 PM (125.152.xxx.10) - 삭제된댓글

    그시절엔 남자들이 전세라도 하지만
    집값이 어지간할 때였지요
    오히려 여자들이 살림준비하느라 예단때문에 허리가 휘었지요

  • 24. ..
    '16.12.10 1:3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경로당 가면 다들 천하에 둘도 없는 효자, 효녀 자식들만 있다고 하듯이,
    젊은 아줌마들 모임의 말도 반은 걸러 듣고, 대충 흘려 들어야 해요.
    82글도 마찬가지고요.
    뭐든 인터넷으로 배우고, 인터넷 글만 믿고 오프에서 사람 만나면 등신 취급 당하니 주의하고요.

  • 25. ,,
    '16.12.10 1:41 PM (115.140.xxx.133)

    38인데요. 전혀 안받았고 지금도 내집없고(결혼 10년) 중간에도 안받았고..
    그냥 목돈 받은적이 없어요. 그 덕분인지 별로 시갓집으로 나가는것도 없습니다.
    축의금 그냥 당연한듯 가져가던데요.

  • 26. ....
    '16.12.10 1:52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남편은 마이너스 통장 들고왔고
    시댁에서 3천만원
    제가 회사다니면서 모은돈 5천만원
    대출좀 받아서
    소형아파트 샀었어요.
    그와중에 시댁에 문제가 생겨 천오백은 돌려드렸네요.
    그 뒤 시댁에서 받은 돈은
    이사갈때 십만원
    애 돌때 오만원이 전부예요. ㅎ

  • 27. 신혼
    '16.12.10 1:54 PM (211.108.xxx.4)

    처음 신혼때 4천 주셨고
    십년지나 이사할때 1억 주셨어요

  • 28. 아니
    '16.12.10 1:58 PM (223.39.xxx.134) - 삭제된댓글

    간단하죠.
    님 자식이 있을거 아녀요?
    짐 그자식들 결혼하면 얼마 정도 해줄려고요
    내가 형편되면 되는대로 없음 없는대로 못주는건데
    시팔
    친정이든
    난 양쪽다 한푼도 없었지만
    시댁이든 돈 맡겨놨다고 얼마 줘야 한다는 공식이라도 있어서 이러나요 그지처럼..또 설사 백먼원이든 천만우ㅗㄴ이든 지금 님새끼한테 돈있다고 천만원 너가져 조건없이 줄수있어요? 구구절절 잔소리하며 줄거잖아요.
    님친정 부모가 주셨어도 공짜가 아니에요.
    근데 무신 정성이 뽓쳤다고 시부모가 내아들과 산다고 돈을 해주겠어요. 자기들 노후도 힘들판에 젊은것들한테요.다 해주면 노후도 보살펴라 의미가 있는 돈입니다. 입으로 말안해도요. 천만원도 모을려면 100만원씩 일년가까이 모아야 하는 돈인데 월급 받아 애키우면서 100만원 저축이 나부터도 어려운데 그걸 왜 시댁 친정 따지며 도둑년 처럼 바라는 그맘이 음흉하고 뱀같아서 싫네요

  • 29. 저희도
    '16.12.10 2:00 PM (182.225.xxx.22)

    안받았어요.
    그런거 받으면 부담스러워서 아예 안받고 독립적으로 살자 그랬어요.
    40대 중반이고, 받은건 없지만, 시댁일이나 친정일에 신경쓰고 살아요.
    자식들이 크면서 보잖아요.

  • 30. ㅇㅇㅇ
    '16.12.10 2:04 PM (14.75.xxx.57) - 삭제된댓글

    90년도초반
    친정에서 2천5백.시댁에서 3천5백 해줬어요ㅡ
    제가예단 천만원정도 했고요
    3년후에시아버지가 돈값으라고 해서
    받은3천 5백 다갚았어요
    지금시댁 생활비 달라고해서 전적으로 다드립니다

  • 31. ㅡㅡㅡㅡ
    '16.12.10 2:05 PM (39.7.xxx.27)

    아니

    '16.12.10 1:58 PM (223.39.xxx.134)

    간단하죠.
    님 자식이 있을거 아녀요?
    짐 그자식들 결혼하면 얼마 정도 해줄려고요
    내가 형편되면 되는대로 없음 없는대로 못주는건데
    시팔 
    친정이든
    난 양쪽다 한푼도 없었지만
    시댁이든 돈 맡겨놨다고 얼마 줘야 한다는 공식이라도 있어서 이러나요 그지처럼..또 설사 백먼원이든 천만우ㅗㄴ이든 지금 님새끼한테 돈있다고 천만원 너가져 조건없이 줄수있어요? 구구절절 잔소리하며 줄거잖아요.
    님친정 부모가 주셨어도 공짜가 아니에요.
    근데 무신 정성이 뽓쳤다고 시부모가 내아들과 산다고 돈을 해주겠어요. 자기들 노후도 힘들판에 젊은것들한테요.다 해주면 노후도 보살펴라 의미가 있는 돈입니다. 입으로 말안해도요. 천만원도 모을려면 100만원씩 일년가까이 모아야 하는 돈인데 월급 받아 애키우면서 100만원 저축이 나부터도 어려운데 그걸 왜 시댁 친정 따지며 도둑년 처럼 바라는 그맘이 음흉하고 뱀같아서 싫네요

    ㅡㅡㅡㅡㅡ
    말이 심하다 싶어도 이 님 말에 공감요
    님은 님 자식들한테 집 한채씩 해주세요
    서울 번듯한 아파트는 7억 이상 하니 두명이면 15억 정도면 되겄네

  • 32. .....
    '16.12.10 2:08 PM (218.236.xxx.244)

    20년차, 한번도 도움받은 적 없습니다. 결혼때도 시모한테 반지는 커녕 옷 한벌을 못 받았어요.
    예단비는 받아서 돌려보내지도 않고 전부 꿀꺽하더군요. 신행 다녀온 저한테 한다는 말이
    동남아로 신행간다고 하길래 거기는 보석종류가 싸니, 거기서 패물 해오는 줄 알았다고....ㅡㅡ;;;
    찢어진 입이라고 그게 할 소린지...그 후로 저희한테 돈 뜯으려고 여러번 하다가 지금 거의 안보고 삽니다.

  • 33. ㅎㅎㅎ
    '16.12.10 2:09 PM (221.148.xxx.8)

    이런글엔
    안 받은 사람들이 댓글 달고
    자랑 글엔 줄줄이 난 이렇게 가난하고 힘들었는데 (아마도 내가 너무 예쁘고 어려서) 남편이 날 너무 사랑해서 난 맨몸으로 시집갔고 시어른들 인품 인격 인덕 있어서 강남 아파트 받아서 행복하게 산다. 그리고 내가 불행할거라 생각하지마, 난 여전히 남편이 나 밖에 모르고 심지어 우리 애들 공부도 너무너무 잘해
    이런 글이 올라오죠 ㅎㅎㅎㅎㅎ

  • 34. ㅇㅇ
    '16.12.10 2:14 PM (211.36.xxx.190)

    완전 병맛같은글...
    남자는 돈들고오고 여자는 빈몸으로 오니
    시댁에 잘하라고?여기가 인도냐...

  • 35. ㅎㅎㅎㅎ
    '16.12.10 2:33 PM (122.36.xxx.122)

    인도 ㅋㅋㅋㅋ

  • 36. ..
    '16.12.10 2:42 PM (121.132.xxx.204)

    도움 받은 사람이 더 댓글 다는 것도 있지만
    오히려 40대 정도면 남자가 집값 내는 분위기 같은게 있어서 친정 도움 더 많이 받고도 남자집에서 받았다 이러는 경우 꽤 있어요.

  • 37.
    '16.12.10 2:50 PM (211.48.xxx.175)

    10원짜리 하나 받지않았네요

  • 38. 그래서
    '16.12.10 2:52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요. 신혼이든 구혼이든 각자 돈벌어 먹고살면 그만이지
    님이 친정이든 시댁한테 지금 받고 싶은 금액 먼저 드려보세요. 남자는 진짜 여자 잘만나야지 뭐든 시댁꺼라면 얻어가고 가져갈려는 그런여자 만나면 무서워..ㅎㄷㄷ자기는 줄생각도 없으면서 남의것을 곁눈질 하는지 그얼굴도 참 뻔뻔해요.ㅎ

  • 39. 일원도
    '16.12.10 2:56 PM (222.233.xxx.197)

    못받구요
    남편결혼자금도 본인이 벌어서 했으니 줄리가 없죠
    남편 총각때 마이너스통장을 써서 회사 부조금으로
    갚을려했더니 부조금도 안줬어요
    제가 직접 시어머니께 말을 했는데도 난 모른다하더군요
    저는 아들 하나 키우는데 저렇게는 안하고싶어요

  • 40. ㅏㅏ
    '16.12.10 3:59 PM (221.167.xxx.125)

    받은사람은 얼매나 복많누 50대인데 아직 5천도없음 집도없고 나 아파서 돈도 못벌엉 엉엉

  • 41.
    '16.12.10 4:29 PM (218.148.xxx.46)

    저희는 양가에서 1원도 안 받았어요. 되려 시댁은 큰일 터질때마다 돈 들어가고 매달 용돈 드리구요. 친정에선 큰돈은 아니지만 이사할 때, 애 돌 때 생각해서 챙겨주시고 평소에도 먹거리며 소소히 챙겨주십니다. 저희도 사람인지라 시댁엔 아쉬울 거 없고 당당해서 좋네요.

  • 42.
    '16.12.10 5:56 PM (121.162.xxx.119)

    전 받은건 전혀 없고 괜찮은데
    그리 저희한테 맡겨놓은듯 시댁에서 돈빌려 달라 하시네요
    요즘보면 부모한테 돈뜯지마란 글많은데 그 반대의경우도
    있다는거 ~~ 진짜 돈달란말만 안해도 알아서만 살아줘도 고맙겠습니다 시댁도움 전혀 바라지도 않습니다 아니 저희 맞벌이고 집대출도 억대고 해준거 십원도 없이 전문직도 아니고 봉급자한테 저라면 제아들이 저희들 알아서 잘살아만줘도 고마울거 같은데 그러면서 저한테 자기가 잘해준다고 스스로 그럽니다

  • 43. 오백만원
    '16.12.10 6:53 PM (114.206.xxx.96)

    격혼할때 천만원 주셨어요 모자라서 친정에서 오백 보태서 집얻고 오백으로 살림장만.
    오백 예단드리고 삼백 돌려받았어요. 축의금 한 푼도 못받음.
    오개월 뒤에 시동생 장가갈때 오백만원 내라고...
    돈 없다했더니 시어머님이 빌려줄테니 갚으라해서 2년동안 갚음.
    시동생내외한테는 헝이 줬단얘기 안해서 십냔동안
    동서는 시부모닌이 해준 걸로 알고 있었음.
    이십녀후.... 어머님이 우리한테 너희는 둘째 장가보낼때
    부모한테 부조도 안했다고 함.
    어머님이 오백만원 내라고해서 어머님이 빌려주시고 2년동안 갚지않았냐하니 모른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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