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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지님맘님 이하 자봉단들 고맙습니다^^♡♡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6-12-10 09:55:14
항상 고생하시는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어떡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이 좋은 토요일임에도
유지니맘님이 스트레스 쌓이게 되는 일이 생겨서 너무 화가 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 편안하시고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82의 보물.유지니맘님
사..사..사랑합니다.♡♡
IP : 175.223.xxx.215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리양
    '16.12.10 9:57 AM (220.120.xxx.199)

    유지니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더 못도와드려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 2. ....
    '16.12.10 9:57 AM (39.121.xxx.103)

    저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고 귀찮은 일인지 알고 아무나 할 수없는 일인거 알아요.
    그리고 유지니맘님 쓰레기들 신경쓰지마세요.
    아시잖아요? 저런것들 목적...

  • 3. 댓글
    '16.12.10 9:58 AM (175.116.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감사드립니다
    그냥 글이나 읽고 나가려고 했는데
    저 분들이 저렇게 열일 해주시니
    저도 바라만 보지 말고 모금에 참여하고
    발로뛰는 활동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슴 깊숙히 확 솟구칩니다

    고맙습니다 알바 님들
    니들이 내 스승이다

  • 4. 저도
    '16.12.10 9:58 AM (222.107.xxx.32)

    오래전에 해봐서 알아요.
    이게 몸고생 마음고생 엄청 심해요.
    몸이 고생하는건 괜찬은데
    마음고생하고 상처 받는게 제일 힘들어요.
    그래도 힘내야해요~

  • 5. ㅇㅇ
    '16.12.10 9:59 AM (175.223.xxx.215)

    맞아요
    정말 눈물 날 정도로 고마워요.ㅠ.ㅠ

  • 6. 찬무지개
    '16.12.10 9:59 AM (119.64.xxx.207)

    대가없이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저들은

    유지니맘님도 82쿡 회원님들도 이해 못하겠지요.

    뭔가 내게 이득이 있어야 움직이는게 삶이라고 알테니.

    오늘 춥긴하지만 뽕닭 방빼기, 헌재 압박하기 좋은 맑은 날입니다.

    광화문에서 만나요!!!

  • 7. ㄱㄱㄱㄱ
    '16.12.10 10:00 AM (77.99.xxx.126)

    남은 돈 유지님맘님 비롯 자봉단님들 다~~~쓰셔도 됩니다.
    회식 하세요!!!
    별 미친 거지 같은 게 아침 부터 짜증나게

  • 8. ....
    '16.12.10 10:00 AM (61.82.xxx.221)

    유지니맘님 정말 존경하고 애정합니다.

  • 9. 20140416
    '16.12.10 10:00 AM (223.62.xxx.77)

    단련돼 맺집이 생겼다 해도 맘 언짢죠ㅠㅠ
    그래도, 힘내주세요~
    이따 광화문에서 뵈어요~

  • 10.
    '16.12.10 10:00 AM (58.123.xxx.199)

    옆에서 보면 머리가 터지지않을까...걱정
    무언가 행동할 일이 생기면 어디서 그렇게
    딱 맞춤한 업체를 찾아내시는지 감탄해요.

  • 11.
    '16.12.10 10:01 AM (39.7.xxx.70)

    저도 죄송해요~ 응원합니다^^

  • 12. 댓글
    '16.12.10 10:02 AM (175.116.xxx.167) - 삭제된댓글

    개인사정 이유로 손 놓고 있었는데
    알바 님들 이렇게 조직적으로 일해 주시니
    개인사정 핑계가 죄스러워집니다

    알바님아
    니 덕분에 오늘 광화문 나간다

  • 13. ...
    '16.12.10 10:02 AM (14.39.xxx.138)

    고맙고..미안하고..웅원해요

  • 14. 항상
    '16.12.10 10:02 AM (178.188.xxx.130)

    고맙습니다~

  • 15. 저도 감사 인사합니다.
    '16.12.10 10:02 AM (118.33.xxx.198)

    앞에 나서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지 알기에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알바들 헛소리에 상처 받지 마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 16. ㅇㅇ
    '16.12.10 10:03 AM (110.70.xxx.230)

    진짜 아침부터 기분 너무 나빠요.
    저도 이럴진데 유지니맘님은 오죽할까 싶어요.
    관리자는 신고쪽지 보지도 않는지
    답장이나 처리가 없네요.
    유지니맘님 늘 감사합니다.

  • 17. ..
    '16.12.10 10:03 AM (14.32.xxx.50)

    늘 존경스러워요

  • 18. 댓글
    '16.12.10 10:05 AM (175.116.xxx.16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유지니맘 님 정말 감사합니다
    알바님들 저런 댓글
    제가 잘못한 건 아니지만 정말 정말 미안해집니다

    조직적이고 악랄하고
    또 지속적일 것 같아서 걱정도 됩니다
    앞으로도 그런 거 보여도 부디 부디
    마음 다치지 마세요

  • 19. ^^
    '16.12.10 10:06 AM (58.143.xxx.20)

    ㅁㅅ씨 감사합니다.
    원래 옆 길있기 마련이죠. 신경쓰지 마세요.
    82 다수가 님을 믿는데요.ㅎㅎㅎ

  • 20. 늘푸르른
    '16.12.10 10:06 AM (117.111.xxx.185)

    고마워요!!!
    존경합니다~~동생...일테지만 ㅎㅎ

  • 21. 감사
    '16.12.10 10:07 AM (175.116.xxx.167) - 삭제된댓글

    항상 감사하는 맘입니다.

  • 22. 청라에서
    '16.12.10 10:07 AM (223.33.xxx.94)

    유지니맘님 눈물 나게 고맙습니다.
    토요일에나 광화문에서 어슬렁거리다 일찍 오는
    저는 감히 엄두도 못낼 일하시는 882쿡님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23. 오늘
    '16.12.10 10:07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알바들 목적 실패네요.
    회원분들이 알바시도에 넘어가서 유지니맘에게 의혹제시하고 다그치고.........
    막 그러는 그림을 알바들이 야무지게 그린것 같은데
    넘어가는 사람이 없네요.

  • 24. 박그네퇴진
    '16.12.10 10:08 AM (124.54.xxx.150)

    자원봉사 신청하는것도 생계다 애들이다 핑계로 못해보고 죄송스럽기 그지없는데 매번 발로 뛰시는 모습 존경스럽죠.언제 광화문에 나가도 거기 그자리에 계시는걸 알기에 주저않고 나갈수 있습니다.가서 말한마디 못하고 82쿡 깃발만 봐도 소속감에 든든해지는걸 저들은 모를겁니다.항상 감사합니다.

  • 25. 저도
    '16.12.10 10:08 AM (175.116.xxx.167) - 삭제된댓글

    >항상 고생하시는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어떡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이 좋은 토요일임에도
    >유지니맘님이 스트레스 쌓이게 되는 일이 생겨서 너무 화가 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 편안하시고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82의 보물.유지니맘님
    >사..사..사랑합니다.♡♡ 2222222222222222222

  • 26. ..
    '16.12.10 10:09 AM (223.38.xxx.115)

    독립군이시죠

  • 27. 저도
    '16.12.10 10:09 AM (175.116.xxx.167) - 삭제된댓글

    사..사..사..사..사랑합니다.♡

  • 28. 유지니맘님~~
    '16.12.10 10:10 AM (221.138.xxx.135)

    감사해요~
    눈팅만하다 이렇게 인사드려요~~^^

    오늘 ㅆㄹㄱ 들이 큰일 하네요~

  • 29. 저도요
    '16.12.10 10:10 AM (182.212.xxx.215)

    돈만 보내봤지 적극적으로 돕질 못했네요.
    알바덕에 더 관심갖고 어려운 사정이지만 꼭 한번 광화문 갈께요
    항상 고맙습니다.^^

  • 30. 알바가 찌질
    '16.12.10 10:10 AM (76.232.xxx.149)

    봉사하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후원비로 분탕질하라는 지령이라도 받았나보죠.

  • 31. 저도
    '16.12.10 10:10 AM (68.172.xxx.31)

    존경과 사..사.....사..사랑합니다!!!!❤️

  • 32. playalone
    '16.12.10 10:11 AM (223.38.xxx.80)

    정말 감사합니다~

  • 33. 선명
    '16.12.10 10:12 AM (211.251.xxx.97)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 34.
    '16.12.10 10:12 AM (211.41.xxx.16)

    유지니맘님 면전에서보면 지릴것들이!
    딱보면 장군감이야 알바 이거뜨라!
    느그들 노닥대는거에 눈썹도 꿈쩍 안할분이라고!

  • 35. ^^
    '16.12.10 10:13 AM (182.224.xxx.30)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 36. ♥♥
    '16.12.10 10:13 AM (223.33.xxx.166) - 삭제된댓글

    감사드리고 있어요.
    평소 참여 안하고 댓글 안쓰는 사람도요.

  • 37. 얼마나
    '16.12.10 10:14 AM (218.236.xxx.162)

    소중한 분들인가요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
    힘내세요~~

  • 38.
    '16.12.10 10:14 AM (223.39.xxx.119)

    늘감사해요~^^
    그러거나말거나 나는 항상 그자리에있을뿐 입니다~
    사랑합니다~^^유지니맘님~^^
    화이팅~^^
    광주 멀리서 응원해요~~^^

  • 39. 말로할수없이 감사해요.
    '16.12.10 10:15 AM (218.51.xxx.61)

    댓글 안쓸수없이 감사하고감사합니다.
    행동하는 양심. 숟가락이라도 얹을수 있어 늘 다행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40. 쓸개코
    '16.12.10 10:17 AM (222.101.xxx.102)

    저질시비글에 흔들릴 유지니맘이 아니지요!
    회원님들, 자원봉사님들, 유지니맘님! 모두 응원합니다.

  • 41. 저도
    '16.12.10 10:19 AM (68.113.xxx.28)

    존경하고 늘 고마워요.
    사..사...사랑합니다~♡

  • 42. ...
    '16.12.10 10:20 AM (175.223.xxx.147) - 삭제된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 43. 원글님 제목이
    '16.12.10 10:21 AM (223.33.xxx.50)

    바로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용^^
    광화문에서 뵐게요

  • 44. ㅁㅁ
    '16.12.10 10:23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ㄱ ㄱ ㄱ님 그런말씀이 저런인간들한테 트집잡힐일 만드는겁니다
    평소 유지니님은 그말 저말 듣기싫어 땡전한푼도
    조심 조심이시던데요

    그리고 그런글에 왜 대글을 주나요

    배 아픈 강아지한마리가 지성질못이겨
    짖는구나
    혼자 짖거라 두면 재미없어멈출텐데

    유지니맘님
    상처 받지마세요

    존경합니다

  • 45. =*=
    '16.12.10 10:27 AM (39.115.xxx.56)

    맞아요. 정말 정말 고마운 분들이죠.

  • 46. 용기
    '16.12.10 10:27 AM (115.140.xxx.166)

    응원합니다!

  • 47. 내일
    '16.12.10 10:32 AM (125.140.xxx.23)

    여기는 안통한다는 사실^^
    어디서 약을 파냐구요
    자봉님들 고마워요

    오늘은 집안행사가 있어 못가요
    죄송해요

    사실 저 떡순이인데.... 아쉬워라

  • 48. 수부인
    '16.12.10 10:34 AM (39.7.xxx.145)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9. 미국
    '16.12.10 10:34 AM (66.87.xxx.169)

    유지니맘님 먼곳에서 마음으로 늘 응원합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 50.
    '16.12.10 10:37 AM (175.125.xxx.199)

    저의 자랑거리입니다~^^
    감사 합니다

  • 51. ..
    '16.12.10 10:38 AM (115.40.xxx.187)

    아침부터 벌레들이...
    유지니맘님 힘내십시다~~~~~

  • 52. 항상
    '16.12.10 10:39 AM (128.199.xxx.26)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온라인에서 외치는 정의를 오프까지 실현하기가 어려운데 계속 실천하고 독려하는거 보면
    대단하고 존경스런 분이에요

  • 53. 으쌰으쌰
    '16.12.10 10:40 AM (112.184.xxx.17)

    저는 유지니맘님이 어떤분이신가
    예전 장터에서 거래 한번 해보고 알았습니다.
    이상한 세력들이 의심할 만큼 절대 구린사람 아닙니다.
    82장터에서 여러 장삿꾼들 접해봤지만 돈 걷어서 사익을 위해 쓰실 분 아닌거 잘 압니다.
    저 뿐 아니라 여기 십시일반으로 돈 내시는분 모두가 다 아실겁니다.
    유지니맘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 54. 노란리본
    '16.12.10 10:42 AM (39.120.xxx.5)

    유지니맘님. 항상 고맙고 응원합니다.
    바쁜 중에도 시간 쪼개서 굳은 일 다하시는 유지니맘님^^
    진짜 대장부 스타일임.

  • 55. ..
    '16.12.10 10:43 AM (180.230.xxx.90)

    유지니맘님,
    덕분에 모금이나마 참여하면서 저도 뭔가 의미있는
    일에 힘 보탠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조금 덜어집니다.
    82의 보석 같은 님에게 감사합니다.^^

  • 56. ㅇㅇ
    '16.12.10 10:44 AM (211.36.xxx.43)

    정말 감사합니다

  • 57. 저도
    '16.12.10 10:46 A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님 이하 자봉분들 덕분에 82쿡회원임이 더 자랑스러워요.
    형편이 넉넉치 않으니 모금에 가끔, 그것도 소액만 참여해 죄송하긴 하지만요.
    힘내세요. 진심으로 가슴깊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58. ...
    '16.12.10 10:46 AM (124.62.xxx.129)

    유지니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시비거는 저 사람 정체는 정원이?
    평화촛불 집회 적극 지지하고 참여하니 배가 많이 아팠나봐요 ㅠㅠ

  • 59. ㅇㅇㅇ
    '16.12.10 10:46 AM (125.185.xxx.178)

    유지니맘님 저도 사랑해요♡♡♡♡♡♡♡

  • 60. ....
    '16.12.10 10:46 AM (112.171.xxx.142)

    유지니맘님.자원봉사자님들.82님들께 백만볼트 충전해드려요. 모두모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61. 별리맘
    '16.12.10 10:47 AM (1.238.xxx.48)

    유지니맘님.자원봉사자님들.82님들께 백만볼트 충전해드려요. 모두모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222222222222

  • 62. 찬새미
    '16.12.10 10:49 AM (14.38.xxx.132)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유지니맘님^^
    82님들 모두 모두요~~♡♡

  • 63. kei
    '16.12.10 10:50 AM (223.33.xxx.211)

    눈팅회원 로긴합니다. 유지니맘님과 자봉단 분들, 알바글에 혹시라도 상처받으실까봐.
    언제나 응원응원 합니다!!!

  • 64. 신입입니다.
    '16.12.10 10:50 AM (39.117.xxx.187)

    신입이라서 잘 모르지만 분탕질하는 인간들 딱 표가 나네요. 힘내십시요. 감사하고 응원드리겠습니다.

  • 65. 저도
    '16.12.10 11:02 AM (61.24.xxx.199)

    댓글보탭니다.. 앞에 나서서 이것저것하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얼굴도 모르는분이지만 정말 대단한분이라 생각하고 있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 66. 소금
    '16.12.10 11:04 AM (39.121.xxx.210)

    바다는 3%의 소금때문에 썩지 않는다 합니다. 유지니맘님 이 지금 우리나라에 소금같은 분이시라 생각해요. 상처받지 마시길~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67. ㅎㅎ
    '16.12.10 11:04 AM (125.176.xxx.32)

    유지니맘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복 받을겨^^

  • 68. 이현의 꿈
    '16.12.10 11:04 AM (125.142.xxx.19)

    진심은 통하는법입니다.
    맘 따뜻한 사람들은 느끼지요~
    응원합니다!

  • 69. ...
    '16.12.10 11:08 AM (210.121.xxx.207) - 삭제된댓글

    감사,감사...존경.존경...^^

  • 70. 좋은날오길
    '16.12.10 11:08 AM (183.96.xxx.241)

    누구때문에 82에 자주 오는데요~ 전 늘 고맙고 빚진 마음이예요 우리 지치지 말고 오래 가요~~

  • 71. 버팀목
    '16.12.10 11:13 AM (210.106.xxx.12)

    82에 든든한 버팀목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같이합니다!!!

  • 72. 정말
    '16.12.10 11:18 AM (211.196.xxx.248)

    감사드려요. 화이팅입니다.

  • 73. 봉선화
    '16.12.10 11:22 AM (175.253.xxx.45)

    너무 화가나고죄송해서 로그인합니다. 유지니맘님 이하 자봉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런글은 신경쓰지 마시고 우리 앞만보고 전진해나가요. 광화문 갈때마다 너무 많은 인파에 82쿡 깃발 매번 만나지 못해 아쉬움 남는 1인입니다. 오늘은 못가지만 이렇게나마 응원합니다!!♡

  • 74. 후리지아
    '16.12.10 11:26 AM (118.32.xxx.145)

    유지니맘님, 자원봉사자분들 진심으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부디 흔들리지 마시고 상처 받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온전히 신뢰하고 있다는 걸 기억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는 한사람입니다^^

  • 75. ㅁㅁ
    '16.12.10 11:26 AM (211.36.xxx.64)

    저도 응원해요~ 전 샤이82 멤버라 82자봉 천막 근처는 얼씬 못했지만 촛불집회 1회 제외하고는 매회 참가했네요. 저같은 샤이 족 많을거예요. 하지만 유지니맘처럼 우리 존재감 보여주는게 얼마나 자부심있는지 몰라요. 응원합니다~~~

  • 76. 한낮의 별빛
    '16.12.10 11:27 AM (121.188.xxx.135)

    늘 감사드려요.
    겨우 저런 모략질에 흔들릴 우리가 아니지요.
    저번에 광화문갔을 때 쑥스러워서 인사도 못하고
    쳐다만보고 왔는데
    더 죄송해지네요.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77. 고마워요
    '16.12.10 11:31 AM (58.127.xxx.177)

    유지니맘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집회에 나가는것만도 힘들고 버겁던데..........
    열일 제치고 국민들이 아픈곳에 언제나 뛰어다니는 모습 항상 감동입니다.
    꽃으로도 맞으면 신경쓰입니다.
    하지만 게의치 마세요 진심이 통하는 82입니다.
    오늘도 엄청 애쓰실텐데......
    우리에 귀한 보물이니!!!!!!!!!!!!!!!!!!!!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78. 무슨일이 있었나보네요
    '16.12.10 11:44 AM (123.111.xxx.250)

    새삼스럽지도 않죠
    유지니맘님~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79. ...
    '16.12.10 11:48 AM (211.49.xxx.190)

    저두요 ^^

  • 80. 82의 구심점
    '16.12.10 11:49 AM (218.51.xxx.174)

    유지니맘님을 비롯해서
    어려운일 있을 때마다 발벗고 나서시는
    82자원봉사자 여러분들 덕분에
    나라가 어지럽고 혼탁한 중에도
    그나마 사람사는 세상의 향기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자기희생적인 분들이죠

    저는 누가 돈주고 하라고 해도 못 할
    힘든일들 척척 해 내시는 거 그저 놀라울 뿐이고
    그렇게 자기시간 들여 골머리 아파가며
    애쓰시는 거 보면 항상 고맙고 죄송한 마음
    가득입니다

    뮌가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은
    선한 의지를 가진 분들도
    유지니맘 같은(실천력 신속한 상황 판단력
    무엇보다 따뜻한 인간애를 갖춘)구심점이
    없었더라면 지금까지 82가 보여줬던 크고 작은
    기적들 아마 보기 어려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늘 수고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절대 그러시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혹여나
    노파심에 말씀 드립니다 의도가 다분한 글에
    절대 상처 받지 마세요

  • 81. ...
    '16.12.10 11:50 AM (1.238.xxx.185)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82회원인게 자랑스러운건 님 같은 분이 계시기때문입니다.건강 조심하시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82. ㅏㅏ
    '16.12.10 11:53 AM (14.63.xxx.88)

    알바들이 설쳐봤자 성숙한 시민의식의 도도한 흐름을 막을 수는 없을 겁니다

  • 83. 유지니맘님
    '16.12.10 11:59 AM (183.97.xxx.222)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84. 마님
    '16.12.10 12:04 PM (211.217.xxx.52) - 삭제된댓글

    똥누리스런 사고를 가진 사람들 입장에서야
    82 싸이트나 82의 활동이 눈에 가시이겠지요.
    아무리 그래도 유지니맘을 까다니요.
    그게 말벌집을 건드리는 거고 오히려 역효과만 날 거라는걸
    알고 하는 거면 인간쓰레기이고
    모르고 하는 거라면 참으로 불쌍한 인생이네요.

    유지니맘님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존경합니다.
    저들이 이럴수록 모두들 더더욱 단단해지자구요.

  • 85. **
    '16.12.10 12:16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그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광화문에서 하야 두유랑 초코파이 받았어요^^

  • 86. 실제로
    '16.12.10 12:22 PM (220.126.xxx.171)

    돈 들여 응원하고 지원하고 후원하는게 무서운 법이죠.

    현실적인 무기니까요.

    특히 무슨 빠 이러는 사람들 실제 지지자들은 그런 말 안 쓰죠. 대부분 자기가 응원하는 정치인 속으로 응원하고 다른 정치인 나름대로 평가합니다. 겉으로 해도 누구씨는 어떻더라 하고 말고요. 이게 정상이예요. 덕분에 빠 어쩌고 하는 댓글은 그냥 거르고 봅니다. 그러니까 정말 지지자분들은 흥분해서 대거리 하지 마셔요. 그럴 필요도 없어요.

    유지니맘님. 소심해서 가서 인사는 못하고 하트 뿅뿅 눈길만 날리고 왔어요. 저의가 의심스러운 발언 속에는 님이 나서지 못하시게 하려는 의도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적극 응원할게요. 지지마셔요.

    긴 터널의 출구가 드디어 살짝 보입니다. 아침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 지치지 말고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미래를 물려주는 어른이 됩시다. 다들 눈 크게 뜨고 감시하자구요. 헌재에 편지도 보내고요.

  • 87. 알럽윤s
    '16.12.10 12:23 PM (211.197.xxx.66)

    광화문에서 천막만 보고 돌아섰지만, 82에서 눈팅만 하는 게 다인 회원이지만 유지니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감사한지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 82를 오랫동안 지켜보아온 분들이라면 이분들의 진심을 알지요. 박근혜 탄핵을 위해 마음을 졸인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박사모도 있는 게 현실이죠. 모두의 마음이 같지 않다는 게 가끔른 속상하고 힘들지만 그게 민주사회겠거니... 그냥 그렇게 여기고 너무 낙심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제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 아무튼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아직 갈 길이 머니까

  • 88. 눈팅족...
    '16.12.10 12:53 PM (218.51.xxx.85)

    자영업하는 아재(?)입니다. 82는 일면 모아놓은 사이트 통해서 들어오고 눈팅은 가끔 해서 알고 있습니다. 평소 토.일요일도 매장을 열어서 토요일 광화문 갈 때는 좀 일찍 닫고 가도 7시경 도착하니 사람들 꽉차서 82천막(?)은 그동안 못봤었는데 목요일 한시간 일찍 닫고 국회로 갔는데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데 82 작은 깃발 책상에 놓고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지나가는 참가자들한테 핫팩에 초코파이 나눠주시더라고요. 처음에는 필요한 사람들 받으라고 안 받았는데... 집사람도 82 눈팅회원이고 해서... 하나 받아서 집에 가져다 줬습니다.

    말은 하기 쉬워도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죠.
    비 맞으면서 (우비 입었지만) 수고하시는 모습보니 참 따뜻하더군요.
    고맙다는 말 하려고 첨으로 댓글 올립니다.

    ^^

  • 89. 달려라호호
    '16.12.10 12:53 PM (49.169.xxx.27)

    사랑합니다! 복 받으세요! 기 팍팍!

  • 90. 좋..좋아해요
    '16.12.10 1:58 PM (211.36.xxx.160)

    항상 감사와 축복을♡

  • 91. 물따라
    '16.12.10 2:38 PM (112.173.xxx.52)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지니맘님, 자봉님들 고맙습니다!!!

  • 92. 유지니맘님과 82님들
    '16.12.10 7:59 PM (14.32.xxx.206)

    덕분에 자원봉사를 하며 올 해 첫 눈을 광화문에서 맞았더랬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82님들♡♡♡

  • 93. marin
    '17.10.5 10:13 PM (45.55.xxx.122) - 삭제된댓글

    xvzxvxzvzxvxz

  • 94. xvzxvz
    '17.10.5 10:14 PM (45.55.xxx.75) - 삭제된댓글

    xzvxvzx

  • 95. xvzxvz
    '17.10.5 10:14 PM (45.55.xxx.75)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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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 xvzxvz
    '17.10.5 10:14 PM (162.243.xxx.160)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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