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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관계에서 가까이하면 안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관계 조회수 : 8,599
작성일 : 2016-12-10 00:12:09
저는 사람을 너무 잘 믿는 편인 것 같아요..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첫 느낌을 믿는 편이라
첫 느낌이 좋으면
마음도 쉽게 주고 그러네요..
그로인해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그런 성격이 쉽게 바뀌지가 않네요..



IP : 110.70.xxx.24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반에
    '16.12.10 12:13 AM (110.8.xxx.9)

    과잉 친절 베푸는 사람...

  • 2. ㅡㅡ
    '16.12.10 12:13 AM (118.39.xxx.148) - 삭제된댓글

    많이 크게 데이면 사람 보는 눈이 확 생기더라구요..
    방법은 경험?

  • 3. 경험치
    '16.12.10 12:13 AM (210.219.xxx.237)

    나와 같은 그라운드 내에서 굉장히 넓은 인맥을 갖고있고 자랑하는 사람. 엮이지 않는 것이 상책.

  • 4. ..
    '16.12.10 12:14 AM (118.39.xxx.148) - 삭제된댓글

    많이 크게 데이면 사람 보는 눈이 확 생기더라구요..
    방법은 경험? 으로 사람 구별하는게..

  • 5. 아트온
    '16.12.10 12:15 AM (121.53.xxx.191)

    자랑하는 사람
    너무 예의차리는 사람
    남 험담하는 사람
    새누리 지지하는 사람
    사회약자나 동물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

  • 6.
    '16.12.10 12:18 AM (119.149.xxx.169) - 삭제된댓글

    갑자기 이익에따라 사람을 생까는 종자.

  • 7. 진상
    '16.12.10 12:20 AM (39.118.xxx.46)

    상식없고 개념없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없는 사람

  • 8. ...
    '16.12.10 12:23 AM (59.20.xxx.28)

    단정적으로 상대를 평하는 사람.
    다양함을 인정 하지 않는 사람.
    편협한 시각으로 잘난척 하는 사람

  • 9. ..
    '16.12.10 12:24 AM (218.50.xxx.191) - 삭제된댓글

    만나자마자 어디사냐 묻는자,
    만난자마자 내집에 놀러오고 싶다는 자,
    내 부모형제 뭐하는지 물어보는 자,
    내 학교 물어보는 자,
    내 가방, 내 차 노려보는 자,
    사람 좋고 별로를 종교로 가르는 자,
    내 페북 스토킹하는 자,
    바운더리, 이너써클 좋아하는 자.

  • 10. 남 욕하는 사람
    '16.12.10 12:24 AM (218.48.xxx.197)

    나와 엄청 가까워진 후라면 모를까.
    초반부터 은근히 남 험담하는 사람
    그 사람은 나에 대해서도 어디서 험담할 확률이 높음.

  • 11. 박쥐같은 인간
    '16.12.10 12:25 AM (75.135.xxx.0)

    이쪽 저쪽 왔다갔다 하면서 중립적인 척 자기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얍삽한 찌질이~ 결국 양쪽에서 다 자기를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은 본인만 모르죠 ㅎㅎ

  • 12. ㅡㅡ
    '16.12.10 12:32 AM (182.221.xxx.13)

    질투심이 강한 사람

  • 13. minss007
    '16.12.10 12:33 AM (211.178.xxx.159)

    다른사람 욕 하는 사람..
    이런사람은 어디선가 내 욕을 하고도 남을 인간입니다
    그게 늘 습관이 되어 있어서
    그게 잘못인줄도 모릅니다.

    틀리다와 다르다를 구별 못하는 사람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상대방이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존중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우선 딱 두가지!

  • 14. 이간질하는 사람
    '16.12.10 12:38 AM (223.62.xxx.42)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어느 모임에서든 조직에서든 악랄한 짓을 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곳곳에 순실이나 기춘스러운
    인간이 있어요.
    그런 인간들에게 동조하는 사람들도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아요. 거짓말을 해도 죄의식이 없어서 기춘할배처럼
    적반하장입니다.

  • 15. minss007
    '16.12.10 12:41 AM (211.178.xxx.159)

    참!
    말 보태는 사람도 아웃 입니다
    있는 그대로가 아닌 없는말 만들어 보태는 사람도 참 경계대상1호 입니다

  • 16. .........
    '16.12.10 12:42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자기연민 쩌는사람
    (이런 사람은 뭔 일만 터지면 한없이 가련한 나와 악랄한 상대방으로 멘탈이 구성돼있어서
    사고 자체가 왜곡될 확률이 높음. 자기객관화x)

    험담하는 사람(여기선 저 사람 욕하고, 저기선 여기사람들 욕할 확률 매우 높음)

    자기주장 강요하는 사람
    남의 생각 자꾸 교정하려는 사람
    영양가없는 테클 성가시게 거는 사람
    (특징은 지 가치관이 남한테도 절대적 진리로 다가올만큼 중요한 줄 알음)

  • 17. 너무 오랜동안 불행한 사람
    '16.12.10 12:43 AM (210.210.xxx.234)

    뒤틀리고 삐뚤어진 인성때문에 가까우면 다칩니다.

    동정심은함부로 부릴게 아님..

    나 스스로도 내가 낫다 하는식으로 우월감은 없는지,뒤돌아보기도 함...

  • 18. 카톡에
    '16.12.10 12:47 AM (223.38.xxx.35)

    '이또한 지나가리라'가 일년내내 있는 사람.
    남한테 피해주는거 모르고 평생 자기연민의 늪에만
    빠져있음.

  • 19. .....
    '16.12.10 12:4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자기가 한 짓거린 생각 안하고 남이 정색하면
    상처받았다고 여리여리한 표현써가며 피해자코스프레하는 인간도 정말 짜증나는 타입.

  • 20. 어떤 종교든
    '16.12.10 1:03 AM (211.36.xxx.75)

    지나칠 정도로 종교에 빠져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 생글생글 웃는건 잘해서 사람 속이는거
    잘하더군요.

    새누리 지지자나 잘못된 정치관련 허위사실카톡
    보내는 사람도 어디서든 꼭 분란을 일으킴.

  • 21. 잊을만하면
    '16.12.10 1:03 AM (61.255.xxx.154)

    올라오는 주젠데...
    사실 큰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단점없는 사람없고 상대를 내가 오해의 시선으로
    재단할수도 있고.
    결국 내가 겪어 나와 맞지 않을때 거리를
    두게되기 마련.

  • 22. 좌회전
    '16.12.10 1:07 AM (218.155.xxx.89)

    ㅎㅎㅎ 댓글에 올라온 내용중 난 해당 안된다 싶은 분 계세요.

  • 23. 경험
    '16.12.10 1:13 AM (217.64.xxx.83) - 삭제된댓글

    시기심 많아서 남 잘되는 꼴 못보고 습관적으로 자해 같은 거 하고 (성형 중독이나 습관적으로 머리 뜯거나 살점 뜯는) 알콜 중독, 흡연 중독 있고 주사 심하고 매사에 허무하다는 사람이요. 자해랑 공허함 자주 느끼는게 사이코패스 성격 특징 중 하나래요.

  • 24. ㄱㄱ
    '16.12.10 1:36 AM (211.105.xxx.48)

    단순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원글님이 그게 고민이시라면 아마도 대인관계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신듯 한데
    가까이 하지 말아야할 사람이라...

    원글님은 어떤 사람인거 같으세요? 자신을 보는 눈을 길러 나가셔야 해요

    위에 멀리 해야할 사람이 바로 '접니다'하는 사람이 있을거 같으세요? 없을거 같으세요?

    중요한건 원글님 저신도 멀리해야할 사람 요건을 두루 갖추었죠. 저도 그렇고요.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해요 그래야 버릴거 버리고 줄일거 줄이고 개선할거 개선하며 친구를 만나죠.
    죽을때까지 노력해야 친구 사귀는법을 조금 알게 될까 말까예요~^^

  • 25. .ㅜㅜㅜㅜ
    '16.12.10 1:58 AM (1.234.xxx.171)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 으로 피해 주는 사람

  • 26.
    '16.12.10 2:09 AM (39.7.xxx.10)

    사람들 뒷얘기 하고 다니는 인간들~!!

    울 동네에 박엄마 우엄마~~그렇게 애들이나 엄마들 뒷험담 하고 살다가 동네서 완전 신상 다털리고~ 망신당해 도망이사 했음~

  • 27. 그냥
    '16.12.10 2:59 AM (175.223.xxx.91)

    사람 사이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일정한 선을 만들어 두고 대하심이 맞는듯요. 점쟁이도 아니고 타인을 첫인상 보고 어찌 알겠어요.
    절대 악인 아니더라고 타인에게 잘 맞는 이가 내게는 피곤한 사람일수도 있고 내겐 예의 바르고 딱 좋은 상대가 다른이에겐 사람 너무 가리는 까다로운 사람으로 느껴질수도 있고 다 상대적인거잖아요.

    남을 가리려 하기보단 내가 어디까지 감당 가능하고 어떤 인간관계를 원하는지 파악하고 그 선을 유지하려 노력하는게 더 나을듯요

  • 28. ...
    '16.12.10 3:04 AM (191.85.xxx.88)

    모든 사람들이 댓글에 나온데로 해당될 겁니다.
    사람이 항상 일관성을 유지하는 경우가 드물더라고요.
    상황에 따라 처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구요.

  • 29. ㅡㅡ
    '16.12.10 3:42 AM (110.70.xxx.33)

    이유없이 악플다는 인간

  • 30. 우유빛우유빛
    '16.12.10 3:48 AM (122.46.xxx.212)

    전 간사한 사람이요 ... ㅠㅠ 과잉친절도 좀 경계해요

  • 31. 겪어
    '16.12.10 4:23 AM (165.132.xxx.250)

    오랜동안 불행했던 가정환경 또는 지금 삶이 행복한지
    영향 없지 않아요 이런사람들 겉으로 난 행복합니다 표 내고 싶어하는 사람 있어요 인정 받고 싶은 욕구 사람 소유하고 싶은 욕구도 강하고요 그러면서 과친절 은근한 남 험담 조심할 사람에 과친절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조심해야해요

  • 32. 집대성이네요
    '16.12.10 5:11 AM (159.148.xxx.137) - 삭제된댓글

    갑자기 이익에따라 사람을 생까는 종자. 222222

    만나자마자 어디사냐 묻는자,
    만난자마자 내집에 놀러오고 싶다는 자,
    내 부모형제 뭐하는지 물어보는 자,
    내 학교 물어보는 자,
    내 가방, 내 차 노려보는 자,
    사람 좋고 별로를 종교로 가르는 자,
    내 페북 스토킹하는 자,
    바운더리, 이너써클 좋아하는 자. 2222222

    자기연민 쩌는사람
    (이런 사람은 뭔 일만 터지면 한없이 가련한 나와 악랄한 상대방으로 멘탈이 구성돼있어서
    사고 자체가 왜곡될 확률이 높음. 자기객관화x)
    험담하는 사람(여기선 저 사람 욕하고, 저기선 여기사람들 욕할 확률 매우 높음)

    자기주장 강요하는 사람
    남의 생각 자꾸 교정하려는 사람
    영양가없는 테클 성가시게 거는 사람
    (특징은 지 가치관이 남한테도 절대적 진리로 다가올만큼 중요한 줄 알음)2222222

    시기심 많아서 남 잘되는 꼴 못보고 습관적으로 자해 같은 거 하고 (성형 중독이나 습관적으로 머리 뜯거나 살점 뜯는) 알콜 중독, 흡연 중독 있고 주사 심하고 매사에 허무하다는 사람이요. 22222222

    인정 받고 싶은 욕구 사람 소유하고 싶은 욕구도 강하고요 그러면서 과친절 은근한 남 험담 조심할 사람에 과친절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조심해야해요 2222222

  • 33. ᆞᆞᆞ
    '16.12.10 5:20 AM (211.244.xxx.3)

    어른이 돼야합니다 성장을 해야해요
    세상에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나눠져있지 않습니다
    대인관계가 힘든건 내가 나쁜 사람을 만나서가 아니라
    내가 나쁜 대인관계를 맺기 때문이에요
    미움받을 용기 같은 심리학 책을 읽으시거나
    대인관계 관련한 집단상담에 참여하시거나
    좋은 심리상담전문가에게 개인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 34. Mㅇㄴ
    '16.12.10 6:15 AM (91.2.xxx.2) - 삭제된댓글

    1. 애가 진상이면 엄마도 반드시 진상임
    애가 착해서가 아니라 완전 기쎄고 제멋대로라 사람들이 죄다 안 엮이려고 하더라구요 엄마는 외로워하고 멀쩡해보이길래 놀다보니... 그 엄마니까 애가 그렇게 된거

    2. 배우자한테 못되게 하는 사람

  • 35. ,,,
    '16.12.10 8:20 AM (121.128.xxx.51)

    변덕 심한 사람
    자기가 화난다고 다시 안 볼것처럼 타인에게 화내고 자기 성격 보이는 사람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가까이 가면 다 단점이 있고
    내가 생각 하는 것과 그 사람 생각이 같지 않아요.
    가까이 가서 오래 지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실망 하게 돼요.
    어느정도 거리 유지가 꼭 필요 해요.
    가까이 다가 간다는건 서로에게 부담이예요.

  • 36. ㅇㅇㅇ
    '16.12.10 9:17 AM (117.111.xxx.129)

    인간관계에서 조심해야할 사람... 많네요

  • 37. 세상에
    '16.12.10 9:25 A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문제없고 한가지씩 이상없는 인간없는데 원글이나 댓글들이나 다 똑같이 이상하네요.
    자기와 맞지않는 겁니다. 뒷담 한번하고 멀리하새요.

  • 38. 지나고보니
    '16.12.10 10:18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일단 그자리에없는사람 욕잘하고 잘난척쩌는사람 사소한거라도 약속우습게생각하고잘깨는사람은 피해야할듯요
    제가 뒷통수맞은유형입니다
    작은것에서 그사람 본성이보였는데 제가간과했었죠

  • 39. 나이 들고 보니
    '16.12.10 10:36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은 없더라고요.
    다들 한 두가지 단점이 있고, 진상에게도 장점이 있거든요.
    내가 거절 잘 하고, 진상 면전에서 난 니가 정말 싫다고 말할 깡만 있으면 돼요.
    사람이 백인백색인데 어울려 보지도 않고 상종 못할 인간인지 어떻게 알아요.

  • 40. 살아보니
    '16.12.10 11:25 AM (118.44.xxx.91) - 삭제된댓글

    위에 한 가지라도 안걸리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럼 성인군자요 해탈한 부처님이죠. 그냥 적당한 선유지 서로에 대한 예의지키기만 하면 그 관계는 오래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서로의 노력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죠. 그런데 그 선은 사람마다 허용치가 다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소중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맞춰주는것이 맞겠죠. 예전에 연극을 본적이 있네요. 사람들이 자기들만의 독 크기 속에 들어가있죠. 사람들은 서로 자신의 독이 깨어질까봐 다가서지 못해요. 이도 저도 싫다 하면 그냥 나만의 독 속에 가만히 웅크리고 있음 됩니다.

  • 41. 살아보니
    '16.12.10 11:33 AM (118.44.xxx.91)

    위에 한 가지라도 안걸리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나 자신 조차 완벽하지 못한데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완벽한 사람은 성인군자요 해탈한 부처님이죠. 그냥 적당한 선유지 서로에 대한 예의지키기만 하면 그 관계는 오래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서로의 노력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죠. 그런데 그 선은 사람마다 허용치가 다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소중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맞춰 주는것이 맞겠죠. 예전에 연극을 본 적이 있네요. 사람들이 자기들만의 독 크기 속에 들어가있죠. 어떤 사람은 아주 큰 독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 어떤 사람은 아주 작은 독에 들어가 있는 사람. 사람들은 서로 자신의 독이 깨어질까봐 다가서지 못해요. 이도 저도 싫다 하면 그냥 나만의 독 속에 가만히 웅크리고 있음 됩니다

  • 42. 질문
    '16.12.10 4:35 PM (122.32.xxx.99)

    이런거 조심하다간 삭막해지겠네요
    그냥 자신을 잃지않고 서로 융통성있게 지내는게 중요하죠

  • 43. ㅋㅋ
    '16.12.13 6:21 PM (112.169.xxx.214)

    여기글쓰신분들은 자신의 잣대로 남들을 평가하는분들이네요~이런분들도 별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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