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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은 탄핵이 새누리 이롭게한다고 반대했나요?

왜? 탄핵초기에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16-12-09 23:16:41
여기서도 무슨 5가지 이유로 새누리가 원하는게
탄핵이라고 절대 탄핵하면 안된다고 했나요?
그때 조응천 조국등등 페북 가져와
탄핵해야한다는 사람 새누리 2중대 알바로 몰았죠?
그 5가지 이유가 뭐였죠?
탄핵하면 절대 안된다는?
그러고보면 민주당 오피니언리더들도
한치앞을 모르고 떠든거였나요?
탄핵 절대 반대 외치던 민주당
IP : 223.62.xxx.2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헌시도...
    '16.12.9 11:17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37087&reple=13260344
    탄핵하자고 박지원과 비박이
    그 난리를 치더니 이제와서
    탄핵 못한다고?




    http://mobile.twitter.com/HertzSoft/status/804174342204440576
    처음에 탄핵하자고 하던 놈들은 다 어디가고 더민주와 문재인만 탄핵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네...

    개헌으로 물타기해 탄핵도 못하게 막고...

  • 2. 그떄는
    '16.12.9 11:20 PM (59.27.xxx.74)

    민주당은 박근혜가 임기까지 가고 이런 혼란스런 상황이 내년 대선까지 지속해야 민주당이 정권잡을 수 있다고 판단한거죠. 내년가지 이런 무정부상태 끌고가려했는데
    탄핵민심이 워낙 거세서 국민들한테 등떠밀려 탄핵동참

  • 3. 그때에는
    '16.12.9 11:21 PM (59.27.xxx.47)

    탄핵이 국회에서 부결되서 박근혜 면죄부를 줄려고 했어요
    촛불이 이렇게 타오를 것이란 것을 누가 알아겠어요
    누가 저렇게 까지 부패했을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두달 전부터 지금까지 상황은 누구도 예측하기 힘들어요
    저도 지금까지 실감이 안나네요
    박근혜 탄핵이 가결됬다는 사실이요

  • 4. 그떄는
    '16.12.9 11:22 PM (59.27.xxx.74)

    탄핵 부결이 확실한 2일 탄핵하자고 밀어부친것도
    탄핵부결되고 그 탓을 새누리와 국민의당 탓으로 몰아대려고
    탄핵부결이 확실한 2일에 탄핵하자고 고집했던거죠
    민주당 관계자도 민주당은 탄핵부결이 오히려 더 낫다고 했다는
    내일신문 기사에도 나오더라고요 관계자발

  • 5. 그냥
    '16.12.9 11:22 PM (1.238.xxx.93)

    새누리당 지지를 얻어야 가능하니 그게 어렵다고 판단한거겠죠.

  • 6. ..
    '16.12.9 11:22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mobile.twitter.com/ydkh105/status/806333967678853120
    기-승-전-문재인 탓의 완결판.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41168&page=2
    문재인 정말 대단하세요

  • 7. ..
    '16.12.9 11:25 PM (116.39.xxx.133)

    위에 링크 참 대단하네요 ㅋㅋㅋ 누가 셋트로 나쁜 놈인지 정리됨

  • 8. 2일은
    '16.12.9 11:27 PM (59.27.xxx.74)

    박근혜 정부가 최악이란 거 알았는데도
    탄핵부결을 시도했죠 민주당에서는
    비박이 분명 참여하지 않겠다고 7일까지 기다려달라고 한 상태인데
    비박참여없이 1일 발의해서 2일 표결하자고 30일에 주장했어요 민주당은
    기자들이 탄핵부결이 확실한 데 2일에 탄핵하길 원하냐고 하니까
    민주당 관계자가 더민당은 탄핵부결이 오히려 낫다고 탄핵부결되서 성난 민심이
    새누리를 해체시킬거라고
    아마 민주당 내심으로는 2일 탄핵 부결시키고 그 탓을 새누리와 국민의 당으로 돌려 2당 없애버릴 계획이었던거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략적이었던게 민주당이었죠
    나라가 풍전등화인데도 어느게 자기당과 문재인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 계산만해서 갈팡질팡 우왕좌왕

  • 9. .....
    '16.12.9 11:29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국민이 끌고 정치권이 밀고 다같이 만들어낸 탄핵이에요.
    민주당도 국민당도 잘한것도 잘못한것도 다 있었으니
    유치하게 이제와서 논공행상은 그만.
    결과가 좋음 됐죠.

  • 10. 민주당은
    '16.12.9 11:32 PM (59.27.xxx.74)

    이건 탄핵을 원하는 사람들 자세가 아녔죠
    그런데 부역자라고 욕하던 추미애는 그 부역자들한테 비밀리에 만나달라고
    연락해서 유승민한테는 거절당하고 김무성이 슬쩍 추미애 행태를 흘리고
    이제 탄핵도 가결되었으니
    김무성이 추미애랑 있었던 그 날 내용을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저런 뒷거래 밀실정치가 사라져야 건강한 정치가 돼죠

  • 11. 민주당은
    '16.12.9 11:35 PM (59.27.xxx.74)

    탄핵부결돼고 지금 온 나라가 쑥대밭일겁니다
    이런 혼란이 언제 마무리될지도 모르고 국민들은 상실감에 빠져
    앞이 캄캄했겠죠
    다행이 민주당이 하자는대로 하지않고 9일에 표결했기에 탄핵이 통과된거죠
    민주당은 반성해야해요
    오로지 탄핵정국 처음부터 끝까지 정략적 유불리 계산만 했으니까요

  • 12. 생각을 하세요.
    '16.12.9 11:35 PM (122.128.xxx.50) - 삭제된댓글

    눈에 보이는대로 무조건 믿어대지 말구요.
    초반에는 비박도 탄핵은 아예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야 3당만으로는 탄핵소추안의 국회 가결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는 거죠.
    그런 불가능한 상황을 탄핵가결로 돌린 것은 박지원도 안철수도 아닌 국민들이었어요.
    2백만의 촛불과 4%대로 떨어진 박근혜의 지지율, 15%가 고작인 새누리당의 지지율.
    그리고 성향을 알 수 없는 40%의 무당층.
    저는 200백만의 촛불이 보여주는 물리적인 힘과 40%의 무당층이 가진 표가 새누리에게서 탄핵소추안 찬성을 이끌어냈다고 봅니다.
    40%의 무당층은 탄핵 여부에 따라 어디로든 움직일 수 있는 표 거든요.
    새누리에게 남은 희망이라는 거죠.
    그 마지막 희망을 붙잡기 위해 새누리는 비박과 일부 친박은 탄핵에 찬성한 겁니다.
    정치라는게 감정대로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감정대로만 할 거 같았으면 박근혜는 세월호 때 끌려 내려왔어야 하네요.
    세월호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나가도 절반의 국민들은 여전히 박근혜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었잖아요.
    박근혜가 옳아서 세월호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버텼던게 아닙니다.
    박근혜를 지지해주는 국민들의 숫자 때문에 박근혜는 버텼고, 이제 그 국민들이 박근혜를 버렸기 때문에 탄핵이 가능해진 겁니다.
    탐욕에 눈알이 번들거리는 정치인들을 상대로 우리가 바라는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우리들도 정치적으로 판단을 잘해야 합니다.
    김기춘과 꼭 닮은 영혼을 가진 정치인들이 뭐라고 나불대든 속아서는 안되네요.

  • 13. 생각을 하세요.
    '16.12.9 11:36 PM (122.128.xxx.50)

    눈에 보이는대로 무조건 믿어대지 말구요.
    초반에는 비박도 탄핵은 아예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야 3당만으로는 탄핵소추안의 국회 가결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는 거죠.
    그런 불가능한 상황을 탄핵가결로 돌린 것은 박지원도 안철수도 아닌 국민들이었어요.
    2백만의 촛불과 4%대로 떨어진 박근혜의 지지율, 15%가 고작인 새누리당의 지지율.
    그리고 성향을 알 수 없는 40%의 무당층.
    저는 200백만의 촛불이 보여주는 물리적인 힘과 40%의 무당층이 가진 표가 새누리에게서 탄핵소추안 찬성을 이끌어냈다고 봅니다.
    40%의 무당층은 탄핵 여부에 따라 어디로든 움직일 수 있는 표 거든요.
    새누리에게 남은 희망이라는 거죠.
    그 마지막 희망을 붙잡기 위해 새누리의 비박과 일부 친박은 탄핵에 찬성한 겁니다.
    정치라는게 감정대로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감정대로만 할 거 같았으면 박근혜는 세월호 때 끌려 내려왔어야 하네요.
    세월호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나가도 절반의 국민들은 여전히 박근혜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었잖아요.
    박근혜가 옳아서 세월호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버텼던게 아닙니다.
    박근혜를 지지해주는 국민들의 숫자 때문에 박근혜는 버텼고, 이제 그 국민들이 박근혜를 버렸기 때문에 탄핵이 가능해진 겁니다.
    탐욕에 눈알이 번들거리는 정치인들을 상대로 우리가 바라는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우리들도 정치적으로 판단을 잘해야 합니다.
    김기춘과 꼭 닮은 영혼을 가진 정치인들이 뭐라고 나불대든 속아서는 안되네요.

  • 14. 허유~~~
    '16.12.9 11:37 PM (175.223.xxx.66)

    탄핵을 첨부터 주창했으면
    새당 지지자들이
    가만히 있었겠으며
    탄핵정국 잘도 됐겠네요!

  • 15. 원글은...
    '16.12.9 11:41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민주당 잘못으로...콕집어 기승전 문 잘못으로...
    지지율 끌어내리기?

  • 16. 그냥
    '16.12.9 11:42 PM (1.238.xxx.93)

    촛불 한 창일때도 박근혜의 명예로운 퇴진을 주장했었죠.
    일이 이렇게 커질지 몰랐고, 또 새누리 의원들이 탄핵에 동참까지 하게 될 줄은 미처 생각이 못 미친거죠.
    또 탄핵주장하다 부결되서 실패하면 하야 민심이 소멸될 수도 있다는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 등
    ~

  • 17. ..
    '16.12.9 11:49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v.media.daum.net/v/20161121183716523?f=m

    전 대표는 전날 대통령의 '명예로운 퇴진' 발언과 관련해선 "대통령도 퇴임 후 불기소 특권이 없어지면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명예롭게 퇴진할 수 있게 퇴로를 열어주는 게 국민이 대통령에 해야 할 예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과 경쟁했던 사람이어서 연민의 정을 느낀다"며 "이승만 전 대통령은 굉장한 독재자였지만 4·19혁명 후 일주일 만에 하야를 결정했다. 박 대통령은 오래 국민을 고생시키는데 지금이라도 명예로운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8556
    문재인 "대통령 예우하지 말고 즉각 강제수사해야"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43532&page=1
    문재인 '청산'을 말하다.

  • 18. ccc
    '16.12.9 11:50 PM (124.59.xxx.23)

    그래 옳거니 탄핵 가결 됐네..됐어!!
    또 시작!!!또시작!!!
    뭔 얘기를 하고 싶은 건지??
    제발 억지 좀 그만.......

  • 19. ..
    '16.12.9 11:55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30557&page=1
    문재인 '청산'을 말하다.

  • 20. ,,,,,,,,,,,,,
    '16.12.9 11:56 PM (58.237.xxx.205)

    처음엔 닭년이 인간이라면 쪽팔려서 내려올 줄 알았고,
    개누리의 협조도 불확실 했죠.
    그 때 탄핵주장 했으면 가결도 안되고 도리어 역풍.

    근데 시간이 갈수록 닭이 스스로 내려올 년이 아니고,
    담화라고 입만 열면 분노를 키우고,
    밝혀지는 사실(진실일까?) 마다 촛불을 200만 횃불로 만드니
    결국 개누리도 닭을 버림.

    잘해왔어요.

  • 21. .....
    '16.12.10 12:24 AM (221.141.xxx.88)

    음.. 적어도 탄핵주장자들을 새누리 알바로 모는

    폭력적인 공격은 안했었어야한다는 취지는

    받아들이는게 좋겠습니다.

  • 22. 맥락
    '16.12.10 1:22 AM (49.172.xxx.45)

    서로 다른 상황에서 제기된 탄핵이란 단어를 똑같이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초반기에 거국내각을 세우면서 총리교체하고 박통의 하야, 퇴진을 압박하는 것이
    박통지지자들의 반발을 줄이면서 순차적으로 다음단계로 나가려고 했죠.

    초반부터 탄핵을 주장하는 사람은 누구였나요?
    그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고양되었지만 국민적 여론이 고조되지 않은 상황이라
    불발이되거나 이만한 일로..하는 반감만 샀을거예요.

    최순실 혼자의 독단일거라고 믿었는데
    박통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고 재벌들을 불러 독촉까지 하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내몰라라하는 3차까지의 담화에서
    국민들이 폭발한 것이고
    박통이 스스로 품위있게 내려올 인간이 아니고
    국민은 대규모로 촛불시위하고

    이른바 탄핵을 꺼내도 성사될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이 되었으니
    탄핵안이 제기된 것이죠.
    문제는 그런 분위기 속에 갑자기 박지원이 김무성과, 이정현과 밀담을
    나누고 뭔가 공유하는 조짐이 포착된 것이고
    2일 탄핵이 될 것 같은 상황속에 이런 일이 일어나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한 거죠.

    물론 추민애가 박지원보다 선수치려고 박통을 만나려고 한 것이 패착이죠.
    대통령을 사람대접하고 대화가능한 존재로 인정해버린 셈이고
    대통은 나잡아잡수하고 청와대에서 버티게 된거죠.

    2일 탄핵직전에 균열이 생긴 것은 사실입니다.
    비박의 심정변화, 추미애, 박지원의 개별행동 등이 2일 탄핵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는데
    사람들이 왜 박지원을 비난했는 지 아시나요?
    그가 2일 탄핵이 안될 것같아 비박을 만나고 다녔다는 소리를 했기때문에
    그것이 기정사실처럼 여겨지게 된 것입니다.

    사건들을 날짜별로 죽 정리해놓으면 일목요연하고 좋을텐데..
    어쨌든 초반에 탄핵안은 야권 누구도 꺼내지 않았다는 것
    오히려 여권 누군가가 탄핵을 꺼냈다가 쏙 들어갔다는 것
    촛불집회의 규모가 커져도 박통이 버티는 것에 대한 국민의 분노로
    이제 매를 한차례 때려도 누구도 때린 사람 잘못 했다 하는 분위기가
    아닐 때 탄핵안이 제시된 거죠.

    초반부에 탄핵안을 야권에서 먼저 꺼내고 불지폈다면
    장작불, 들불이 되기전에 제풀에 사그러들었을 것이라는 것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 23. 그래서
    '16.12.10 1:26 AM (218.234.xxx.113) - 삭제된댓글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과 같다고 하잖아요.
    어떤 일이 벌어지면 그상황에 맞게 대처를 해야하는게 정치죠.
    왜 민주당은 처음부터 탄핵하지 않았나?
    지금 그 질문은 만고에 불필요 질문이고요.
    박그네가 확실한 잘못이 드러나 법적으로 옭아맬 건덕지가 생길때까지 기다리는게 옳았고
    그게 검찰의 수사였어요.
    검찰수사 없이 그냥 탄핵 주장한다고해서 탄핵이 될 수도 없고 언론에서 떠드는건 모두 유언비어로 치부해버리는 닭정권의 프레임을 부셔 버리려면
    대통령의 확실한 범죄가 입증이 되어야 했던거죠.

    아무리 언론에서 방송하고 우리가 열 받아해도 검찰수사가 흐지부지 였으면 이번 사태는
    또다르게 흘러 갔을거예요.
    이번 승리는 그때그때 변하는 정치적 상황에 맞게 박그네와 대적해서
    엇갈린 행보를 야당들이 했을지언정 (어차피 일사분란할수는 없으니)
    잘 대처했다고 봐요.
    가장 큰 공은 역시 촛불입니다.
    촛불의 힘이 거대했으므로 승리한거고 촛불이 만약 줄어들었다면 탄핵 가결은 안됐을거예요.
    새누리에서 말하잖아요,
    지난주 촛불에 놀라서 어쩔수 없엇다고...
    누가누가 잘했나를 정하고 싶겠지만 다 잘했고
    특히 촛불이 제일 잘했네요.
    무슨 일이든 때가 있는법이고 그때를 잘 잡아서 잘대처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서로가서로에게 박수쳐 줍시다.

  • 24. 한여름밤의꿈
    '16.12.10 1:39 AM (183.105.xxx.126)

    지금 3주전이랑 지금이랑 같나요? 요즘 시국에 반나절만 뉴스를 안들어도.. 못따라갈 판국에.. 한달전 상황을 갖다가 이야기하면 어쩌라는 건지.. 그때는.. 탄핵에 대한 국민적 열망도 지금보다 낮았었음. 그리고 그때는 즉각 하야를 주장했죠.. 그런데.. 하야를 안하고 버티니까.. 탄핵을 하게 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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