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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제원 대단해요.

새눌 박살 조회수 : 6,377
작성일 : 2016-12-09 07:04:56
연기력이 좋아요. 쇼쇼쇼
살아남기 위한 쇼. 새누리종자들은 믿으면 안되는 종자들이에요.
IP : 49.164.xxx.1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누리는
    '16.12.9 7:13 AM (58.120.xxx.6)

    잘해도 개누리예요.
    지금은 위험하니 보호막 치는거고 다시 나와서 괴롭힐거예요.

  • 2. ///
    '16.12.9 7:26 AM (61.75.xxx.17)

    장제원 - 뉴라이트부산연합 대표


    유모차 엄마 호통친 장제원 의원 인기폭발?

    http://v.media.daum.net/v/20081014144811420


    질의하는 장제원 위원, 답변하는 정혜원씨
    http://v.media.daum.net/v/20081013153521815

  • 3. .....
    '16.12.9 7:30 AM (182.222.xxx.194)

    더러운 놈들이죠....
    정말 다 해체시키고 다시는 정치에 발 못붙이게 해야돼요.

  • 4. 탱자
    '16.12.9 7:41 AM (118.43.xxx.18)

    아래는 장제원 의원이 한 말입니다.

    "자, 아이들이 저렇게 울고불고, 또 자고, 지쳐서…. 이게 아동학대가 아닙니까? 정말 아동학대가 아닙니까? 저도 자식 키웁니다. 유모차 불법시위가 빗나간 모정임은 충분히 국민들이 납득하리라 믿습니다."

    솔로몬의 지혜에서 나오는 진실한 엄마는 장제원과 유모차부대 대장 정혜원 중 누구일까요?

  • 5. 탱자, 니는 국정충이야, 정체가 어디 안가,
    '16.12.9 7:45 A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탱자

    '16.12.9 7:41 AM (118.43.xxx.18)

    아래는 장제원 의원이 한 말입니다.

    "자, 아이들이 저렇게 울고불고, 또 자고, 지쳐서…. 이게 아동학대가 아닙니까? 정말 아동학대가 아닙니까? 저도 자식 키웁니다. 유모차 불법시위가 빗나간 모정임은 충분히 국민들이 납득하리라 믿습니다."

    솔로몬의 지혜에서 나오는 진실한 엄마는 장제원과 유모차부대 대장 정혜원 중 누구일까요?

  • 6. ///
    '16.12.9 7:47 AM (61.75.xxx.17)

    탱자///

    솔로몬의 지혜에서 나오는 진실한 엄마는 장제원과 유모차부대 대장 정혜원 중 누구일까요?
    ===>유모차부대 대장 정혜원

  • 7. 탱자, 니는 국정충이야, 정체가 어디 안가,
    '16.12.9 7:47 A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뭘 속이려, 총선때부터 주구장창, 가짜 국당행세에, 안철수 밀었다, 기름장어, 비경사도 밀었다, 이 녀석아!
    니 정체는 그냥 다 보여, 니 머리나뻐, 멍청해, 멍청한 머리로, 무슨 조작.선동 한다고 아침부터 설치느냐,

  • 8. 탱자, 니는 국정충이야, 정체가 어디 안가,
    '16.12.9 7:48 A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니는 멍청한 것이, 김기춘 머리는 절대로 못따라간다, 최하급 하수인정도, 멍청해, 최순실박근혜 방어하다, 이제 장제원까지 방어해볼 요량이구나, 이 녀석, 멍청한 것 같으니라고, 썩 물러가지 못할꼬!

  • 9. ..
    '16.12.9 7:49 AM (117.111.xxx.31)

    어디 장제원만인가요
    정말 상상도 못할 쓰레기들만 모아놓은 데가 정당이라니 한숨나온다는

  • 10. moony2
    '16.12.9 7:54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할...주부한테 고함치고 지랄법석 ...
    내한테 걸렸어야 하는디..

  • 11. 탄핵과
    '16.12.9 8:01 AM (121.128.xxx.65)

    함께 사라져야 할 탱자..................

  • 12. 처음부터 쇼라는거
    '16.12.9 8:10 AM (121.145.xxx.157)

    느낌이 오던데..
    이참에 떠보려고 한다는..
    표창원과 입씨름 할때부터..
    지가 먼저 큰소리 쳤잖아.

  • 13. ㅇㅇㅇ
    '16.12.9 8:20 AM (114.200.xxx.23)

    세월호 아이들 구하는거 외면한 정부는 아동학대 아닌가?

  • 14. ㅎㅎ
    '16.12.9 8:21 AM (209.58.xxx.234)

    왜요~ 국민의당 대변인은 새누리당 받아줘야 한다고 sns 뿌리는 중이던데 ㅎ

    http://v.media.daum.net/v/20161206194505877

  • 15. 맹ㅇㅇ
    '16.12.9 8:23 AM (67.184.xxx.66)

    잘한거에 칭찬은해줘도 본질을 잊으면안되죠.

  • 16. ...
    '16.12.9 8:25 AM (211.202.xxx.71) - 삭제된댓글

    직접 들어보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16098.html

  • 17. 탱자
    '16.12.9 8:27 AM (118.43.xxx.18)

    아무리 새누리 출신이라도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해야죠.

    장제원이 저 유모차 대장 질타하는 것이 잘못됐나요? 보호받아야할 자신의 아기를 투쟁의 수단으로 삼아서 뭘 얻겠다는 것입니까?

    선행을 했으면 한만큼 악행을 했으면 한 만큼 평가해주는 것이 공정한 사회이고 정의로운 세상입니다. 여러분들이 추구하는 세상은 이런 정의로운 세상아닌가요?

    장제원의 소속정당이 새우리라고해서 그의 정치적 행동이 그의 정파에만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니고 전체 대한민국의 공익에 해당되는 그의 2008년 유모차대장 질타와 이번 청문회 활동은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8. 아님
    '16.12.9 8:43 AM (221.167.xxx.91)

    어째서 아기를 투쟁의 수단으로 삼았다는겁니까? 아기 안키워보셨지요?
    아기키우는 엄마들은요 잠시라도 애기두고 어딜 갈수가 없어요 유모차가 얼마나 중요한이동수단인지 모르죠?
    아기키우는 엄마들은요 먹거리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대요 그런데 정부에서 국민대다수가 반대하는 ㅇ먹거리 수입강행한다니까 어쩔수 없어서 애들뎃고 나가는거지 소중한 자기아이 수단삼아 그러지 않아요
    대체 얼마나 타인을 우습게 보면 저런 발상이 나오는지...

  • 19. 허기사
    '16.12.9 8:55 AM (211.43.xxx.2) - 삭제된댓글

    여기 82에 상주하는 장제원아바타도 늘 보면서
    금방 속을 82가 아니죠

  • 20. 신고좀
    '16.12.9 8:56 AM (182.212.xxx.215)

    탱자 저 사람은 특정 논리를 지지한다거나 소신이 있는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글만 써서 유저들에게 분노감을 유발시키는 역할을 하며
    그로인한 피로감으로 게시판을 떠나게 만듭니다.
    다같이 신고했으면 합니다.

  • 21. ...
    '16.12.9 9:14 AM (218.236.xxx.162)

    청문회에서 잘 한 것은 인정해요
    뉴라이트 사실이라면 생각바꾸고 탈퇴하길 바래요

  • 22. ㅎㅎ
    '16.12.9 9:20 AM (110.70.xxx.11)

    청문회에서 잘 한 것은 인정해요
    뉴라이트 사실이라면 생각바꾸고 탈퇴하길 바래요 22222

  • 23. ㅡㅡㅡ
    '16.12.9 9:30 AM (183.99.xxx.190)

    난세는 난세네요.
    어제의 간신이 오늘의 충신이 되는 어지러운 시국입니다.

  • 24. 국정충의 비밀?
    '16.12.9 9:34 AM (182.231.xxx.193)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타인과 공감하지 못하고 지시받은 일을 무척 잘 해내며 그것으로 자긍심을 채우는 허기진 사람입니다. 할머니나 엄마 등에 업혀본 사람이라면 이런 짓을 할 리가 없죠. 그렇다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 다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닐겁니다. 인정에 더 목마른 사람인 거겠죠.

  • 25. ㅁㅊ
    '16.12.9 10:09 AM (1.237.xxx.5) - 삭제된댓글

    동서대 오너가 교수회의에서 "니가 누구 때문에 교수하는데" 삿대질. 막말과 모욕감으로 교수들 압박한다고 전에 들었는데 ㅋㅋ 그 학교 교수하는 분들 쉽지 않은 듯하던데... 장제원이 관상과 그 동안 행적 보세요. 그 집 아들 어디 안가는 듯

  • 26. ㆍㆍ
    '16.12.9 10:31 AM (49.165.xxx.129)

    장제원 집안 딱 새누리스럽죠.그 엄마는 열린우리당 적을 가진적도 있고 가족이 양다리 걸치고 권력에 빌붙어...
    정말 인간적인 개념 자체가 없는 집안 선거도 딱 자기 학교가있는 쪽에 출마ㅜㅜ 개과천선할 인간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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