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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수정) 정유라 혹시 어릴때도 낙태했다는 건가요?

ㅓㅏ 조회수 : 22,770
작성일 : 2016-12-07 16:51:39
http://m.mk.co.kr/news/headline/2016/844837
우병우 아들도 받아주고 정유라 애 받으러 제주도로 갔다는 이 여의사가 인터뷰에서 어릴때 정유라 수술도 해줬고 무슨 수술인지는 개인정보라 말 못한다는데 말못해준다니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네요~. 산부인과 의사에게 10대 여자애가 받을 수 있는 수술이 뭐가 또 있나요? 댓글들은 물혹 이야기 하시는데 ...
물혹일수 있죠 의사가 개인정보 누설하면 안되는 거 맞고요 근데 워낙 유별난 집안이니 정유라는 낙태쯤도 했을 것 같고 저 의사도 정유라가 운다고 제주도까지 갔다고하니 과연 보통의 일반 미혼모였으면 안그랬을거 같고 우병우니 하는 것들의 아이도 받아주고 그런거 보니 차움 같은 것들로 보이니 무슨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개인정보 지킨다고 하나 그냥 말하기 껄끄러운 게 싶은가 하는 거죠 뭐
넘 자극적인 추측이라고 뭐라고들 하시려나요? 근데 저 의사 인터뷰보니 그냥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해져서요
IP : 175.223.xxx.5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 병이
    '16.12.7 4:53 PM (42.147.xxx.246)

    있었나 보죠.
    사적인 것은 알고 싶지 않네요.

  • 2. ...
    '16.12.7 4:54 PM (110.70.xxx.36)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도 물혹같은 거 수술해요.

  • 3. ..
    '16.12.7 4:55 PM (58.226.xxx.103) - 삭제된댓글

    정유라 11살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R9YXyIGrrw

  • 4. 동영상 욱김
    '16.12.7 5:03 PM (39.7.xxx.72)

    인물 진짜 없네요 방송반에서 카메라하는 여자애가 진짜 이쁜데 저 넙대대가 웬 아나운서까지

  • 5. ///
    '16.12.7 5:04 PM (61.75.xxx.17)

    난소물혹, 자궁물혹
    성경험이 없는 미성년자도 이런 병에 걸린다고 합니다.

  • 6. 원글
    '16.12.7 5:05 PM (39.7.xxx.72)

    근데 중고딩때 물혹이 드문거 아니예오? 생겨도 굳이 수술할 필요없을 만큼 지장도 없는 그런거라서 잘 모르지 않나요? 워낙 식욕 물욕 성욕 온갖 욕구기 많은 집안이라서....

  • 7. 링크 기사도
    '16.12.7 5:10 PM (1.217.xxx.250)

    제대로 안나와서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성년 학생들도 산부인과 치료,수술 받아요
    학생때 친구들끼리 얘기 안해보셨어요?

  • 8. ///
    '16.12.7 5:13 PM (61.75.xxx.17)

    드물기는 해도 대학병원가면 많아요.
    그런 환자만 모여서 그런지...
    제가 40대초반에 물혹으로 수술 받았는데 10대 애들도 제법 있었어요.
    그리고 그 대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제 친구라서 물어보니 요즘은 버진이다 못해 어린애도
    많이 온다고 했어요
    난소 물혹으로 난관이 꼬여서 응급수술하는 경우가 더러있다고 하네요.
    환경호르몬 탓이 크다고 했어요

  • 9.
    '16.12.7 5:13 PM (61.74.xxx.54)

    의사는 환자 병명 누설하면 안되는게 당연한거죠

  • 10. ///
    '16.12.7 5:14 PM (61.75.xxx.17)

    난관이 꼬여서 실려갈때 다들 맹장염인줄 알고 갑니다.
    이런 경우는 빨리 수술 안하면 통증으로 미칩니다.
    제 경험담
    원글님이 아는 게 다가 아닙니다.

  • 11. 쉴드가 애잔
    '16.12.7 5:14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신사중학교 나왔는데 압구정동에 중학교 때 낙태하는 애들이 꽤 많아요.
    무슨 물혹이에요. 중학생이. ㅋ

  • 12. ...
    '16.12.7 5:26 PM (110.70.xxx.36) - 삭제된댓글

    정유라가 잘못한건 잘못한 거고 경험 없는 중학생도 물혹으로 수술합니다.
    본인이 아는 게 다가 아니에요.
    그렇게 여학생들이 산부인과 가는 걸 색안경 끼고 보니 여학생들이 통증으로 힘들어하면서도 병원을 꺼리는 거에요.

  • 13. ...
    '16.12.7 5:29 PM (221.151.xxx.79)

    그 수술 여부가 현 국정농단과 상관이 있는건가요? 저의사도 제정신인가싶은게 환자 개인정보는 당연히 누설 할 수 없는게 기본상식인데 왜 저런 얘기를 흘리고 다니는지.

  • 14. 그러게요
    '16.12.7 5:30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이러니 우리나라 미혼 여성들이 산부인과 기피하지요
    중학생 고등학생도 물혹있고 난소암인 경우도 있어요

    본인이 아는게 다가 아닙니다 222

  • 15. ..
    '16.12.7 5:45 PM (183.99.xxx.163)

    정유라가 어릴때 낙태를 했던 아니던
    그게 물혹인지 아닌지 산부인과는 왜 갔는지 우리가 알바 아니지요
    쓸데없는거 물고 넘어지지 맙시다

  • 16. ..
    '16.12.7 5:52 PM (211.224.xxx.250)

    요즘 성에 대해서 자유로워요. 저 여자애는 벌써 애까지 낳은걸로 봐서 그리고 온몸에 문신인지 타투인지 한걸로 봐서 그리고 지 엄마며 할아비며 유전자가 남달라서 그쪽으로 유달리 밝혔을 가능성 높아보여요. 학생이 학교도 거의 안가고 돈도 안벌었을거고 남는 시간에 뭐했겠어요? 남자사귀고 그랬겠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 17. 최순실이
    '16.12.7 6:09 PM (125.177.xxx.55)

    최태민의 다섯째 부인의 딸이라는 거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네요
    다섯째 부인이라니 ㄷㄷㄷ

  • 18. 젠장
    '16.12.7 6:12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물혹은 아무나 걸려요? 유라년과 물혹 팩트 있셈?

    유라년이 고딩때부터 임신출산했구만 그전부터 줄창 남자와 엉켰다가 팩트

  • 19. ...
    '16.12.7 6:34 PM (110.8.xxx.80)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 심하시네요. 82에도 가끔 여자 중학생 고등생 엄마들이 딸아이 물혹 수술때문에 걱정하는글 올라와요. 문란해서 걸리는거 아니에요

  • 20. 원글
    '16.12.7 6:55 PM (175.223.xxx.50)

    물혹일수 있죠 의사가 개인정보 누설하면 안되는 거 맞고요 근데 워낙 유별난 집안이니 정유라는 낙태쯤도 했을 것 같고 저 의사도 정유라가 운다고 제주도까지 갔다고하니 과연 보통의 일반 미혼모였으면 안그랬을거 같고 우병우니 하는 것들의 아이도 받아주고 그런거 보니 차움 같은 것들로 보이니
    무슨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개인정보 지킨다고 하나 그냥 말하기 껄끄러운 게 싶은가 하는 거죠

  • 21. 원글
    '16.12.7 7:01 PM (175.223.xxx.50)

    그리고 신주평 만나지 석달만에 임신하고 동거 들어간거 보면 신주평 안 지 얼마 안된건데 안지 얼마 안된 남자의 아이를 낳는다는 거는 대단한 결심인건데요.. 웬지 첫 임신이 아니여서 더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글쎄 뭐랄까 이번엔 낳겠다 에휴 근데 제 글더러 자극적인 가십성이라고 비난하시는 분들도 이해는 되요

  • 22. 막시맘
    '16.12.7 7:20 PM (180.229.xxx.12)

    현직 의사인데요, 어린 나이에 더 잘 발견되고 잘 생기는
    난소 관련 질병도 있습니다. 대개 선천적인 이유라서 대개 증상이 생기면 어린 나이인 경우가 많아요. 성경험 없어도 얼마든지
    난소의 물혹이든 양성 종양이든 생길 수 있습니다. 물혹은 신생아도 갖고 있을수 있어요.

  • 23. 윗님
    '16.12.7 8:24 PM (175.223.xxx.50)

    근데 그게 물혹이 있는지.애들이 고통을 호소해서 알게 되나요? 어떻게 알게 되죠? 그럼 제거수술하나요

  • 24. ...
    '16.12.7 8:27 PM (210.91.xxx.29)

    그게 지금 이 사태와 무슨 상관이죠?
    그건 개인사고요, 그리고 어린 나이에 낙태했나 문란했나 등등 낙인 찍고 싶어하는 거 전형적인 여성혐오고요.
    이 중한 사태에 그렇게 천박한 호기심을 끼워넣지 좀 마세요.

  • 25. 원글
    '16.12.7 8:41 PM (175.223.xxx.50)

    윗님 전형적안 여성혐오 아니고요 제 글이나 좀 똑바로 다시 읽으세요 무조건 대충 읽고 막 쓰지 마시고요
    "물혹일수 있죠 의사가 개인정보 누설하면 안되는 거 맞고요 근데 워낙 유별난 집안이니 정유라는 낙태쯤도 했을 것 같고 저 의사도 정유라가 운다고 제주도까지 갔다고하니 과연 보통의 일반 미혼모였으면 안그랬을거 같고 우병우니 하는 것들의 아이도 받아주고 그런거 보니 차움 같은 것들로 보이니 무슨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개인정보 지킨다고 하나 그냥 말하기 껄끄러운 게 싶은가 하는 거죠 " 이 부분 좀 읽으시죠 왜 성질이야 윗댓글 가르치려드는 말투가 넘 히스테릭하네요

  • 26. 원글
    '16.12.7 8:43 PM (175.223.xxx.50)

    글고 중고등학교때도 낙태하는 애들 생각보다 많아요 천박한 호기심 같이 느껴지면 애초에 읽지 말아요 제목 보고도 알았을텐데 아예 읽지 말지 눈 버리게 왜 읽으셨나요 참내

  • 27. ??
    '16.12.7 9:47 PM (86.183.xxx.117)

    물혹이든 아니든 그건 개인사니 단순한 호기심에서 나온 추측일뿐...
    물혹수술 여러번 해본 사람으로서 물혹이 있다고 바로 수술하진 않아요. 일정크기가 돼야 수술하는데 글쎄??

  • 28. 낙태의심
    '16.12.7 11:05 PM (175.223.xxx.220)

    남자한테 잘 빠지고 올인하는 성격이라더니
    낙태했을 수도 있겠네요
    정유라 지금 키우는 아이 아빠와도 헤어졌던데
    엄마 할머니 다 이상하지만
    건강한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마약중독 성격장애로 크지 않길 ㅋ

  • 29. ///
    '16.12.7 11:58 PM (118.33.xxx.168)

    입장 바꿔 너님이 의사면
    물혹이면 물혹이다 말하지 않았겠어요???

    물혹이 아니니 말을 못하지요!!

    여튼 개나발 집안이네.

  • 30. 당근
    '16.12.8 12:48 AM (188.23.xxx.96)

    낙태지 뭔 물혹?
    의사가 저렇게 흘리는거 뻔하잖아요?

  • 31. ㄴㄷㅈ
    '16.12.8 12:56 AM (222.100.xxx.67)

    천한 호기심 발동하는 아줌마들.
    못배운티 그만내고 잠이나 자요.
    그게 중요해요?

  • 32. ...
    '16.12.8 1:38 A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가 혹이 있는지 어떻게 아냐구요
    생리통이요 그리고 과다출혈이요
    흔하게 당연히 아픈걸로 아는데 기절할 정도로 고통스러워 병원을 찾죠 실려가거나
    물혹이 무슨 뱃속에 풍선정도라 생각하시는지
    애들이 아프면 산부인과 데려가야 하는데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병을 더키우게 만드는거예요
    정유란지 뭔지 그거나 욕하지
    아 진짜 짜증나네요
    당해보시길

  • 33. 다시시작1
    '16.12.8 3:54 AM (182.221.xxx.232)

    그런데 정유라가 무슨 이유로 수술을 받았는지는 중요한게 아니지 않나요.

  • 34. 의료인의
    '16.12.8 6:08 AM (129.89.xxx.100) - 삭제된댓글

    의무라고 생각 됩니다. 님들도 님들 치료 받은거 여기저기 떠벌리는 간호사나 의사 병원은 절대 가지 마세요.
    진짜 이런 글 너무 저열해요.

  • 35. 생리양이 너무
    '16.12.8 6:11 AM (129.89.xxx.100) - 삭제된댓글

    많다든가, 생리 시기에 너무 아프다든가..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유난히 많이 힘들어 하는 애들 있었는데.
    그리고 그 애가 무슨 이유로 수술을 받았는지가 뭐가 중요한가요.
    진짜 저열한 호기심이에요.

  • 36. 산부인과
    '16.12.8 6:13 AM (129.89.xxx.100) - 삭제된댓글

    처녀들 잘 못 가게 하는데 일조를 하시네요. 진짜.
    애들이 이런거 어떻게 아녀고요?
    생리양이 지나치게 많다든가, 생리 시기에 너무 아프다든가..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유난히 많이 힘들어 하는 애들 있었는데.
    그리고 그 애가 무슨 이유로 수술을 받았는지가 뭐가 중요한가요.
    진짜 저열한 호기심이에요.

  • 37. .....
    '16.12.8 8:13 AM (124.49.xxx.100)

    ㅎㅎ 유유상종이긴하죠.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은듯??

  • 38. .....
    '16.12.8 11:01 AM (222.108.xxx.28)

    1살, 2살짜리 여자애들도 난관꼬임으로 응급으로 수술도 해요..
    그런 경우 맹장염이랑 감별이 어려워 맹장염으로 수술 들어갔다가 열어보니 아니라서 산부인과 전문의를 급히 불러들이기도 하구요.
    물혹보다는 난관꼬임 확률이 더 높은 듯 하네요.
    그런데 그게 물혹이든 난관 꼬임이든 뭐든..
    거기까지는 개인사생활이니까..
    권력을 행사해서 대학병원 교수들을 불러내리느라 대학병원 진료에 차질이 생겨 피해본 환자들이 있는 게 아니면
    그런 부분은 그냥 덮어두는 게 맞아요...
    실드는 아닙니다.
    저도 하야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39. 정유라가
    '16.12.8 12:51 PM (203.237.xxx.223)

    애를 몇을 낳았어도 관심없음. 낙태를 했건, 물혹을 뗴었건, 그것도 관심없으며.
    정유라가 갑질해서 남의 기회를 뺏어가고 나라돈으로 호의호식한 것 만으로도 충분히 화나고도 남으니까요

  • 40. ..
    '16.12.8 4:21 PM (58.233.xxx.178) - 삭제된댓글

    어떤 막말 들어도 타당한 ㄴ이니 낙태 했구나 소리 들음 어때요 잡아와서 처벌이나 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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