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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머리를만지나요?충격적사고앞에서?

닝겐도아님 조회수 : 3,937
작성일 : 2016-12-07 09:35:34
미치겠어요 진짜 !!!
당췌 이해가안가요!!

아무리 대통이어도 어떻게 그 엄청난충격의 사고앞에서
머리를만질생각을 하나요?

그날 속보를보다 너무 심장떨리고 가슴아프고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구해주고싶고
미칠것같았는데

시간대를 보세요!!

그 한시간전 애들은 배안에서 구해달라고 엄마.아빠한테
메세지를보냈어요
유가족들은 학교로 뛰어가고 난리일때
한시간후 머리손질하겠다고 미용사를 부르나요?

어떻게 애들이 죽어가는데 머리를손질하고 느즈막히나타나나요?
지시도안내려
해경은 맴돌다 그냥가..
미군 함정 도움도 거절..

너무충격적이고 심판도 필요없는거 아닌가요?

IP : 211.207.xxx.9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7 9:37 AM (121.150.xxx.153)

    그러니까 ㅁㅊ거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그럴수 있겠습니까?!

  • 2. ..
    '16.12.7 9:38 A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늙은게 외모는 엄청 신경써요
    다음날도 세월호 얘기만 할꺼냐고 유라 사건으로 체육개혁하라고 했다잖아요 사이코패스

  • 3. 단발령
    '16.12.7 9:39 AM (125.129.xxx.185)

    한국에서 여자들 머리 1센티로 만드는 법을 입법화해야 이런 불상사가 안생기죠

  • 4. ..
    '16.12.7 9:41 AM (211.192.xxx.1)

    그쵸. 완전 비상사태인데...살 떨리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던데...비정상입니다. 그냥 보통 인간으로서 그렇게 할 수 없어요.

  • 5. ..
    '16.12.7 9:41 AM (115.137.xxx.109)

    아니그럼 먼저 육성으로 철저히 다 구하라......이런 지시라도 하고 머리를 만져야 하지 않나요?
    구하라는 지시도 안하고 가만히 있나요???

  • 6.
    '16.12.7 9:41 AM (211.207.xxx.91)

    저인간 뽑은 인간들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 모자란 인간들이 가장큰 원흉들이에요

  • 7. marco
    '16.12.7 9:41 AM (14.37.xxx.183)

    머리 만질때 제정신이 아니었다가 팩트일 것 같음...
    그들도 세월호 침몰로
    대통령이 나가야 하는데
    정신이 들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정신든 다음에 머리를 만질 시간이 없으니
    정신이 없는데 미용사는 머리를 만져 놓은 것이고
    그래도 정신이 들지 않아서
    5시 넘어서 나타난 거겠죠...

  • 8. 그리고
    '16.12.7 9:42 AM (115.137.xxx.109)

    구하겠다는 미국 함정은 왜 그냥 괜챦다고 구할필요없고 너네 가던길 그냥가라고 돌려보낸 건가요 ??
    다 이상해.......머리고뭐고 안믿겨져

  • 9. ...
    '16.12.7 9:44 AM (110.70.xxx.36) - 삭제된댓글

    정상인이 아니에요

  • 10. 한국여성머리짤라야
    '16.12.7 9:44 AM (125.129.xxx.185)

    한국에서 여자들 머리 1센티로 만드는 법을 입법화해야 이런 불상사가 안생기죠 22

  • 11. ㄹㄹㄹ
    '16.12.7 9:45 AM (59.3.xxx.149)

    ㄹ혜 의원 시절 제가 근무하던 (예전)회사에 찾아왔어요.
    뭔 경제발전 뭐시기 기억도 안나네요.

    서울-부산 거리인데 차 안아서 자거나 기대지 않는 다며
    그 이유는 머리 망가질까봐.
    그땐 어려서 뭣도 모르고 대단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냥 ㅁㅊㄴ 이였네요.

    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사람들이
    뭔가에 집착하면 그것만 파고들고 하루종일 그것만 생각하잖아요.

  • 12. 관심없고
    '16.12.7 9:46 AM (121.159.xxx.172) - 삭제된댓글

    머리를 했던 약을했던 지시가 없음 구조를 안한다는게 말이되나요? 눈앞에 죽어가는데 구하라는 지시가 없다고 안구한다는게..아니 구한다는것도 막았다는게 말이되나요?

  • 13. 그러니까
    '16.12.7 9:46 AM (42.147.xxx.246)

    누가 지시를 내렸나 어겼나를 알아 봐야 합니다.
    지시를 안 내렸다고 구조하려는 사람을 막는다는 게 말이 안되지요.
    분명 구조를 막았다는 건 구조를 하지 말라는 지시를 누군가 내렸다는 말이되니
    그 말한 자를 찾아야 합니다.

  • 14.
    '16.12.7 9:47 AM (175.223.xxx.62)

    20분이나50분이나 그게뭐가중요합니까 그와중에 흐트러져나오면 어떻냐구요 애들죽어가는데 뭐라도해야했을거아니냐구요 근데청와대측은2ㅇ분밖에안걸렸다 저런헛소리나하고있어요 박근혜는 사형감입니다 오늘김기춘은 오늘국민들화를얼마나돋굴까요

  • 15. 김어준씨 가설
    '16.12.7 9:48 AM (90.255.xxx.27) - 삭제된댓글

    뉴스공장에서 나온 이야기는 아침에 머리를 하고 (sbs 보도) 헬기로 외출 했다가 (주변 주민의 증언에 의하면 헬기가 떠서 팽목항으로 간다고 생각했는데 서너시간 뒤에 다시 헬기 소리가 들려 너무 빨리돌아와서 이상했다고)
    머리가 너무 단정하면 뛰어온 느낌이 안나니까 머리를 흐트려보이게 다시 한거 아니냐고 하네요.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점심경에 미용사가 들어갔는데 대기시간이 한참 걸렸다는데 이건 헬기로 돌아오는
    도중에 미용사를 불러 대기 시킨것 아니냐는것이죠.

    어느글에 보니 미용사가 점심시간이라 대기를 한거 아니냐, 보통 점심시간을 오래 갖는다고 하는데...하는 글이 있던데 그럼 아침에는 출근안해, 점심시간은 오래걸려, 오후 세시만 되면 퇴근해.....도대체 일은???
    (역시 순시리가 일을 열심히 한거네요. 쩌비)

  • 16. 알아서 하겠지
    '16.12.7 9:49 AM (203.226.xxx.112) - 삭제된댓글

    늘 누군가가 대신 해줬으니까요.
    뭔가를 직접 해본적이 없어서
    별 생각이 없었을 거라 에 씨파런 걸어요.
    기본적인 본인 의복 악세서리 까지도
    남이 해주는데 그런사람이
    최고 수장이 된거가 비극이죠.

  • 17. 벌써부터 화가치밀어요
    '16.12.7 9:49 AM (211.207.xxx.91)

    줄기춘할배가

    모르쇠로 또 일관하겠죠 !!

  • 18. ...
    '16.12.7 9:49 AM (110.70.xxx.3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전여옥 어록 중에 박근혜가 자기가 쓰던 샴푸가 단종되니까 구해오라고 시켜서 사람들이 그 단종된 샴푸 구하러 사방팔방 뛰어다녔다고 했거든요.
    그러면서 전여옥이 샴푸가 단종됐으면 새 제품 쓰면되지 왜 꼭 단종된 걸 고집하고 그러냐고 했는데, 정상인이 아니라 뭣이 중한지 관심도 없고 자기 중한줄만 알고 지 고집대로 집착하나봐요

  • 19. 저건
    '16.12.7 9:49 AM (211.108.xxx.4)

    남의 아픔.고통.사람 목숨따위는 전혀 생각하지 아니 생각 조차 못하는 사이코패스입니다
    정상사고는 도저히 이해 할수 없는거죠
    머리도 일부러 머리도 헝크린거잖아요

    저인간은 오로지 본인뿐. 이미지밖에 생각 못하는 인간입니다

    지금 200백만이상 촛불을 들고 거리에서 힘들게 싸워도
    전혀 동요도 감정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미지로만 사람 뽑은 인간들 이참담한 결과 반성하고 다신 이런식으로 투표하지 마세요

    저인간 광장에 던져주면 좋겠어요
    발기발기 찢어서 죽여도 모자라요
    던져주면 국민들이 분노 표출할수 있게 해주면 다 뛰쳐 나갈것 같아요

    이런데도 친박것들 대구경북 노친네들..ㅠㅠ

  • 20. 김어준씨 가설
    '16.12.7 9:49 AM (90.255.xxx.27)

    뉴스공장에서 나온 이야기는 아침에 머리를 하고 (sbs 보도) 헬기로 외출 했다가 (주변 주민의 증언에 의하면 헬기가 떠서 팽목항으로 간다고 생각했는데 서너시간 뒤에 다시 헬기 소리가 들려 너무 빨리돌아와서 이상했다고)
    머리가 너무 단정하면 뛰어온 느낌이 안나니까 머리를 흐트려보이게 다시 한거 아니냐고 하네요.(PTO 강박증인가? 타인에 대한 공감력은 제로인게?)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점심경에 미용사가 들어갔는데 대기시간이 한참 걸렸다는데 이건 헬기로 돌아오는
    도중에 미용사를 불러 대기 시킨것 아니냐는것이죠.

    어느글에 보니 미용사가 점심시간이라 대기를 한거 아니냐, 보통 점심시간을 오래 갖는다고 하는데...하는 글이 있던데 그럼 아침에는 출근안해, 점심시간은 오래걸려, 오후 세시만 되면 퇴근해.....도대체 일은???
    (역시 순시리가 일을 열심히 한거네요. 쩌비)

  • 21. 한국전업이랑 같은
    '16.12.7 9:50 AM (125.129.xxx.185)

    한국여성 전업들, 그럼 아침에는 출근안해, 출근도 안하고 집에서 잠자, 점심시간은 오래걸려, 오후 세시만 되면 퇴근해.....도대체 일은???

  • 22. 이 나라
    '16.12.7 9:50 AM (119.200.xxx.230)

    정신의학계의 특급 연구대상이 틀림없어요.
    주위에 저런 정신질환자가 있다면 정말 섬뜩할 듯...

  • 23. 나나
    '16.12.7 9:50 AM (116.41.xxx.115)

    지한테 닥친일이 아니니까요
    공감능력이나 이런게 없는 물건이니...

  • 24. 미치
    '16.12.7 9:50 AM (175.223.xxx.50)

    뉴스보니 오전 머리손질 오후머리손질
    와~~부시시한 머리부탁 모이런개떡같은게
    있대요
    한겨레 보면 정호성이 중간에서제대로보고안한게
    맞은거같애요
    중간에보고받은후 회의소집안하고 그어떤 명령도내리지않았다는게기가막혀요

  • 25. 125.129
    '16.12.7 9:54 AM (211.207.xxx.91)

    125.129

    뭐라는거에요?

  • 26. 한ㄱ궁여성들
    '16.12.7 9:55 AM (125.129.xxx.185)

    중간에보고받은후 회의소집안하고 그어떤 명령도내리지않았다는게기가막혀요야하고
    남편이 모든 경제적 부담을 다 져야하고 마눌이나 여친은 그저 얻어먹고...ㅇ
    성의결단력없어 공간지각적 능력도 떨어져 조직사회에 안맞고....참 대통은 한국여성의 보ㄴ모습을 잘 지니고

  • 27. 완전
    '16.12.7 9:55 AM (1.217.xxx.252)

    남의 일로 받아들인거죠
    정말 소름끼치는 사람

  • 28. .......
    '16.12.7 9:56 AM (121.150.xxx.153) - 삭제된댓글

    125.129 댓글 무시하세요. 이미 유명해요.

  • 29. ...
    '16.12.7 9:56 AM (110.70.xxx.36) - 삭제된댓글

    여혐하는 것들이나 박근혜나 그게 그거고 천생연분이네요 ㅎㅎ

  • 30. ..
    '16.12.7 9:57 AM (180.229.xxx.230)

    계속 미친댓통ㄴ 얘기에 슬금슬금 분탕질 치는 벌레가 있네요
    새로운 지령이냐? 꺼져!

  • 31. 125.129
    '16.12.7 9:58 AM (121.150.xxx.153)

    저도 찾아보니 82에서 유명한 분이더군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95147

  • 32. 이거 뭐..
    '16.12.7 10:01 AM (223.62.xxx.35)

    여성 국회의원들 남자같은 숏컷이 유행하게 될 듯..
    다음 여성 대통령도 머리 손질 간단한 스타일을 하고 다닐거고...

  • 33. ..
    '16.12.7 10:01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흐트러진 머리를 연출할 정도면 미리 기획되었던 사건은 아닐까 싶은 의혹도 듭니다

  • 34. 부스스한 머리
    '16.12.7 10:03 A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그거 핀만 몇개 뽑아도 될건데 오전에 한 머리 다시 부스스하게 만들라고 미용사를 또 불렀다는 변명은 진짜...
    비서진들도 일 좀 하시지...변명에라도 정성을 들이고 좀 !!

  • 35. 뭐냐
    '16.12.7 10:07 AM (175.205.xxx.217)

    이 년은 사이코패스에요.
    애들 죽어가는데 [민방위 복에 어울리게, 흐트러진 머리]를 주문하여 90분 동안 실 핀 꽂고 있었다니,
    정말 악독하다 못해, 사이코패스 이상의 악마에요

  • 36. ...
    '16.12.7 10:07 AM (58.230.xxx.110)

    또라이도 이만함 우주최강급...
    이런년이 수장이라고 나라일에 대표로 돌아다니다니
    국격 오지게 돋네요...

  • 37. 이거 뭐..
    '16.12.7 10:11 AM (223.62.xxx.186)

    아침마다 올림머리 만들려고 청담동에서 미용사 부르는 정성은 그렇다 치고... 부스스한 머리야 손질한 머리에서 핀 몇개만 뽑아도 될건데 그걸 또 미용사 불러서???
    머리 핀 뽑는 일마저도 못하는 여자가 대통령이란 건가요?

  • 38. 천재냥이
    '16.12.7 10:11 AM (90.255.xxx.27)

    흐트러진 머리를 연출할 정도면 미리 기획되었던 사건은 아닐까 싶은 의혹도 듭니다--->> 김빙삼옹의 가설로

    아딘만 흉내 내기 위해 진도가다가 돌아왔는데 구조를 막은 이유가 지가 쨔자잔 하고 나타나서 구할랬는데 너무 빨리 가라앉아
    걍 돌아왔고 그걸 미국, 일본은 알고 있어서 굴복외교로 다 내주고 있는것 아니냐고 그당시 그런가설을 내기도
    했었죠.

  • 39. ..
    '16.12.7 10:12 AM (180.229.xxx.230)

    어제 뉴스에 새누리것들이랑 앉아있는데 얼굴이 더 터질려고 해요. 아직도 뭔짓을 하고 쳐박혀있는건지..

  • 40. ......
    '16.12.7 10:12 AM (121.166.xxx.33)

    마약하고 자고 일어났거나
    최태민 묘소있는 용인 갔다 왔을듯요.

  • 41. 이거
    '16.12.7 10:13 AM (223.62.xxx.173)

    믿기시나요?전 왠지 더한걸 덮으려고 미용실 핑계대는거 같아서...진실이라해도 안믿겨지네요 이제

  • 42. 동글이
    '16.12.7 10:16 AM (223.33.xxx.158)

    음... 제 생각에는 뽕 맞고 섹스한 거 감추기 위해 그나마 만만한 떡밥 하나 던진 게 아닌가 싶네요.

  • 43. 최악의시나리오
    '16.12.7 10:18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최악의시나리오죠.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않은것

  • 44. ㄷㄴㅂ
    '16.12.7 10:21 AM (223.62.xxx.131)

    이런 이야기 읽은 적 있어요.
    미국실화로 남편이 아내에게.
    당신 우리 아들 죽었던 날 기억해?
    장례식날 아침, 당신이 신발장에 멈춰서서
    오늘 뭘 신지? 고민하는 걸 봤지.
    우리 아들이 죽어서 마지막 인사를 하러 가는데
    당신은 신발을 고르고 있었지.

  • 45. 당장내려와라 죽기전에
    '16.12.7 10:21 AM (220.76.xxx.222)

    자다가머리를 산발하고 나와도 국민 누구도 머라할사람 없는데
    사람이 죽어가는데 미용사 불러서 머리손질 뇌가 있는지 해부해보고싶네요

  • 46. ...
    '16.12.7 10:34 AM (223.62.xxx.85)

    그러게요
    간호장교는 입 막았는데 미용사는 왜 냅뒀을까요?

    더한 뭔가 덮으려고?

  • 47. ㆍㆍㅈ
    '16.12.7 10:42 AM (218.155.xxx.89)

    이거 하나 던져 준거 같고 진짜 경악을 할 이유는 또 있겠고. 그렇다 치더라도 애들은 왜 구조안하고. 죽였냐는 거예요. 머리를 하던 지랄을 하던 애들은 왜 구조 안하구 죽였냐구 이 @@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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