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광주집회는 완전 실망스러웠습니다.

광주집회 조회수 : 12,791
작성일 : 2016-12-03 22:01:53

오늘 5시쯤 광주 도청앞으로 집회참석하러 갔습니다.

도착해 보니 무대가 분수대앞이 아니라 훨씬 앞으로 당겨져서 자리가 협소했어요.

사람들은 많이 나왔는데 개인발언도 별로 안하고 늘 사회보던 남자랑 오늘은 어떤 여자분이 같이 나와서

사회를 봤는데..집회내내 노래공연이 거의 차지하고 무슨 잔치집 같은 비스므레한 분위기...기가 막히더군요.

전 즉각 퇴진 아니면 박근혜 탄핵...이런걸 기대 했었는데...

지금껏 참여한 집회중에 제일 싱거운 집회였어요.

기분도 이상하고 집회를 하는건지 놀자판인지 에휴...ㅠㅠ

민주당 문재인씨가 왔다고 소개는 했는데 발언은 안시키고...

뒤에서 발언시켜드리라고 혼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네요..

무대앞에서 문재인 문재인 외치는데도 사회자는 꿈쩍도 안하고...뒤에서 지랄떠닌깐 인터뷰 한다고 카메라 비추라고

사회자 미친쉐끼가 내려가는데 열 받아 죽는줄 알았어요.

개인적으로 문재인씨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간 내셔서 광주를 방문 했는데...

이거 아니다 시펐어요.

암튼 목요일날 광주 방송에서 천정배랑 다른 몇몇 교수들 나와서 개헌 얘기나 하고 자빠졌고...

그리고 오늘 집회에서 천정배의원 왔다고 하니 아무도 박수 안치고..촛불도 안들어줬어요.

진짜 집회를 간건지 놀러 간건지  분간이 안돼서 열받아 저녁 8시에 집회 마치고 행진 한바퀴 돌고 마친다고 해서

행진후 바로 집에 와 버렸어요.

격주로 광화문과 광주집회를 번갈아가며 참석하고 있는데 이젠 서울 집회만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네요.

괜히 광주집회 참석하다가 되려 열받아 스트레스만 쌓일것 같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아!

진짜 오늘 광주 정말 실망스런 집회였습니다..

주최측이 뭘 생각하고 있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실망스러웠다는...ㅠㅠ

다음주엔 광화문서 뵙겠습니다..^^

IP : 118.219.xxx.34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생하셨어요
    '16.12.3 10:05 PM (218.234.xxx.26)

    분노가 느껴져요. 서울서 봬요..

  • 2.
    '16.12.3 10:05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광주 욕먹이는 광주시민.

  • 3. 수고 하셨어요
    '16.12.3 10:06 PM (73.152.xxx.177)

    오늘밤 편히 쉬세요

  • 4. 브리앤
    '16.12.3 10:06 PM (121.131.xxx.43)

    관련 기사가 나왔네요.

    http://v.media.daum.net/v/20161203212706028

  • 5. ㅇㅇ
    '16.12.3 10:07 PM (125.181.xxx.139)

    광주 집회를 주최하는 곳이 문제가

    많은 거 같요.

  • 6. 샬랄라
    '16.12.3 10:07 PM (125.176.xxx.237)

    지들 생각대로 될까?

    꿈깨라

    광화문으로

  • 7. lush
    '16.12.3 10:07 PM (58.148.xxx.69)

    전 아까 뉴스보고 젤 맘에 든 장면이 광주에사 했던 퍼포먼스였는데~~

    철창 준비해서 그 안에 들어가는 박그네 최순실
    완전 내 스타일 ~~~~~~~~!!!!!

    그 철창 담엔 광화문에서 보고싶어요 !!!!

  • 8. 지나다
    '16.12.3 10:09 PM (223.33.xxx.184)

    타사이트에서 봤는데 광주는 국민의 당에서 주최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 9. 아.
    '16.12.3 10:09 PM (112.150.xxx.194)

    집회 주최가 국민당이에요?
    그래서. 문재인님 무대 못?올라가신건가요?

  • 10. 즉각퇴진
    '16.12.3 10:09 PM (118.219.xxx.34)

    소녀상도 있었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 11. 봄날
    '16.12.3 10:10 PM (183.105.xxx.126)

    오늘 다른때보다 사람도 많이 왔어요. 저희집도 3명이나 가고요. 다 문재인 온다고 간건데... 앉아 있다가.. 저도 지난주 갈때랑 분위기가 다르다고 원글님처럼 느껴졌고.. 문재인 보러 간건데.. 발언도 안한다고 해서.. 원래는 끝까지 있으려고 했는데.. 8시쯤 들어왔네요. 오늘 정말 좀 그랬어요. 탄핵에 대한 강한 발언도 없고..노래만 많이 부르고..문재인 오늘 강한 발언 많이 준비해왔을텐데.. 탄핵하기전 마지막 주말 집회인데... 저는 차라리 오늘 광주 말고 다른데를 갔으면.. 더 탄핵 발언도 쎄게 하고 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 12. 사물놀이
    '16.12.3 10:10 PM (110.70.xxx.85)

    사물놀이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여기저기서 한번에 다른 음악틀고... 저도 실망했어요

  • 13. 봄날
    '16.12.3 10:11 PM (183.105.xxx.126)

    그리고 오늘 광주에 안희정 지사도 오셨다던데.. 맞나요? 안희정 지사도 대전에서 오셨는데.. 발언도 못하신건가요?

  • 14. ...
    '16.12.3 10:13 PM (223.62.xxx.160)

    공개된 주최측번호에요 01071674450
    제안있으신분들 문자부탁드려요 전오늘 항의문자보냈어요--;;

  • 15. 주최가
    '16.12.3 10:13 PM (121.139.xxx.153)

    국민당이었나보군요...참.

  • 16. mmm
    '16.12.3 10:14 P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주최측이 국민의당 사람이래요.
    그래도 광주분들이 문재인을 많이 환호해주셨더라구요..

    https://www.facebook.com/pg/moonbyun1/videos/?ref=page_internal

    여기 동영상보니 그렇던데...

  • 17. 아.
    '16.12.3 10:14 PM (112.150.xxx.194)

    국민당 끝까지..;;

  • 18. ㅇㅇ
    '16.12.3 10:15 PM (125.181.xxx.139)

    저 주최하는 단체의

    회장이 국민당 국회의원 후원회장이랍니다.

  • 19. 봄날님
    '16.12.3 10:17 PM (115.140.xxx.213)

    안지사는 광주 아니라 대전 촛불집회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 20. ..
    '16.12.3 10:20 PM (120.142.xxx.190)

    원글님 고생하셨습니다..

  • 21. 즉각퇴진
    '16.12.3 10:21 PM (118.219.xxx.34)

    전 중간정도에서 참여했는데..너무 열불이나서
    이게 집회냐? 놀자판이지 고래고래 소리질러내고 난리 쳤네요..ㅠㅠ
    사회자들 약처먹었냐 소리도 질러대고..에고 광주 망했음당...지난번에 안 그랬는데...
    저도 광주시민이지만....이건 뭐하는 짓들인지...우리집 중딩이 우려했던 말이 생각이 나드라고요...에혀

  • 22. 즉각퇴진
    '16.12.3 10:23 PM (118.219.xxx.34)

    82쿡 깃발도 가져 갔는데 82쿡 깃발도 못 보고...그냥 혼자서 열내다 왔어요 혹 82분들 깃발 가지고 가셨나요?
    급 궁금..?...^^

  • 23. 허참
    '16.12.3 10:35 PM (103.10.xxx.38) - 삭제된댓글

    교주 모시듯 해야되요. 어이없네

  • 24. 정말
    '16.12.3 10:36 PM (183.99.xxx.190)

    원글님 고생하셨네요.
    푹 쉬세요.

  • 25. 사실은,,,,
    '16.12.3 10:39 PM (58.125.xxx.182)

    http://v.media.daum.net/v/20161203212706028

    탄핵발의 연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단상에 오르면 야유를 당할 것 같아서
    국민의당 천정배의원을 포함한 모든 정치인들의 단상에 오르지 못했는데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본인의 문빠 편견에 의해 광주집회 주체측과
    국민들 사이를 이간시키는 참으로 가증스러운 글이군요.
    하긴 82쿡 대부분이 이런 미친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긴하지만....

  • 26. .....
    '16.12.3 10:44 PM (223.62.xxx.215)

    이젠 문빠들이 광주도 왜곡질하는군요 이사람들 인간이 아닙니다

  • 27.
    '16.12.3 10:54 PM (221.148.xxx.8)

    정치인을 저 단상위에 모셔두고
    이름 연호하고 대선 유세하듯 해야 하는데
    그거 안 해서 재미없었단 거죠?
    촛불집회 가 대선 선거 유세입니까

  • 28. 광주
    '16.12.3 10:55 PM (99.173.xxx.25)

    안타깝네요..원글님 고생하셨어요.

  • 29. 광주는
    '16.12.3 11:13 PM (110.10.xxx.30)

    광주는 양반이네요
    대구는 사회자가 안철수 면박을 줬다든데요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인간들이
    설쳐대는 세상인가봐요
    그런인간들이 잘했다고
    일부 지지자들 신났던데요

  • 30. ㅇㅇ
    '16.12.3 11:13 PM (59.30.xxx.218)

    자기 이외의 사람들에게 문빠라고 내 뱉는 사람들은
    본인들을 안빠라고 불러달라고 그러는건가요? 지금?
    그래서 도발하고 자극하는거죠?

  • 31. 벌레들이
    '16.12.3 11:14 PM (110.35.xxx.215)

    아무리 날뛰어도 우린 끄떡 없습니다
    위에 몇 마리 보이네요

  • 32. 광주는
    '16.12.3 11:17 PM (110.10.xxx.30)

    안철수관련글
    인간노릇 못하는것이 한짓두고
    신나서 같은글을 몇개를 올리고
    그걸 좋아하는 지지자분들이
    신나서 댓글달고 하면서
    뭘 광주에서는 면박도 아니고 우려때문애 배려해준걸
    이렇게 곡해해서 올리나요?

  • 33. 내가
    '16.12.3 11:21 PM (110.10.xxx.30)

    내가 당하면 죽일놈
    네가 당하면 씐나씐나
    모지리들 ㅎㅎㅎㅎㅎ

  • 34. 쓸개코
    '16.12.3 11:59 PM (218.148.xxx.246)

    시민들이 요구했는데 주최측때문에 못서신거군요.

  • 35. ㅇㅇ
    '16.12.4 12:20 AM (210.178.xxx.131)

    새누리 의원이 왔다고 해도 자유 발언은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본질적으로 정치집회입니다. 아니면 무슨 집회죠? 정치인들 발언을 꼴리는데로 안 주면 그게 민주주의인가요. 주최측의 의도가 이해 안 가네요

  • 36. 즉각퇴진
    '16.12.4 12:20 AM (118.219.xxx.34) - 삭제된댓글

    제 글에 문빠라니 광주 촛불을 폄하하는 듯한 글이라느니 하는말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 정치인들 그 누구도 믿거나 실뢰해본적이 없서서 말이죠.그러나 말입니다...작금의 사태가 어느 누구의 농단에 촛불 시민들이 농단을 당하는 것이 매우 불쾌합니다...저 역시 오늘 광주에서 주최측의 요상한 진행에 화가 많이 나서 올린 거구요...저나 우리가족 모두는 광주시민도 되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천정배위원은 목요일날 광주케이블 방송에 나와서 죽어라 개헌을 외친 놈이고(지금 개헌이야기 할 땐 아니죠) 천정배위원 우리구역 국회위원입니다 그리고 박지원 이 냥반은 광주사람들도 다 능구렁이로 알고 있는 인물이고..이 양반도 새누리랑 사돈의 사돈간이고...천정배위원도 새누리랑 사돈간이거 광주분들 대부분 모릅니다 제가 확인 했어요...10분 물어보면 10분 다 모르셨습니다 이들이 새누리당과 사돈간이거나 가까운거요...여긴 광주는 특히 박정희,전두환정권에게 한이 많은 곳이죠...나중에는 박지원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중3인 제 딸이 걱정합니다 박지원할아버지가 광주를 새누리에 냅다 안겨주는거 아니냐고...
    요즘 중딩들은 여러 체널을 통해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저 보다 아는것이 많은 부분도 있을 때가 있거든요.
    광주 이간질 시키는거 아닙니다...오늘 공주집회주최측은 정치인들 개인발언 말고도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 37. ddd
    '16.12.4 12:26 AM (118.217.xxx.133)

    광주까지 이간질 하는 전지적 극성문빠글 맞는데요
    천정배나 박지원을 공격하는 원글이의 댓글하며 사돈에 사돈이면 거의 아무도 아닌데 이것까지 물고 늘어지며 공격하는 극성문빠들의 클래스 오지구요

  • 38. ddd
    '16.12.4 12:28 AM (118.217.xxx.133) - 삭제된댓글

    이젠 댓글까지 삭제해서 혼자말하는 꼴까지 만드는군요

  • 39. ddd
    '16.12.4 12:29 AM (118.217.xxx.133)

    원글이 이젠 댓글까지 삭제해서 혼자말하는 꼴까지 만드는군요

  • 40. 즉각퇴진
    '16.12.4 12:36 AM (118.219.xxx.34) - 삭제된댓글

    저는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의 위한 국민의 일꾼인 정치인을 원하는 국민의 한 사람이지 어느 정당 어느 정치인을 응원해 보진 못해서요 이간질이나 이러거 모릅니다.
    문빠도 아니고 노빠도 아니고 또 안철수빠도 아닙니다. 다만 이 지랄맞은 도둑질 당한 구구민적 자존심을 호복 받고 적어도 재 자식들이 어른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지금보다는 나은 세상이길 바라기에 격주로 서울로 도청으로 다니는 촛불시민일 뿐입니다. 우리끼린 서로 분열하지 맙시다..서울 올라가면 새벽까지 촛불들다 이른 아침에 집에 오는데 진짜 뭐빠니 하는소리 듣기 거북하군요...거리에 나가서 직접 촛불 들어 보시고 뭐 빠다 뭐다 하세요...제발...현장가서 얼마나 속상했으면 올렸을까? 그런 생각은 안해보시는지요?

  • 41. 즉각퇴진
    '16.12.4 12:38 AM (118.219.xxx.34)

    저는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의 위한 국민의 일꾼인 정치인을 원하는 국민의 한 사람이지 어느 정당 어느 정치인을 응원해 보진 못해서요 이간질이나 이러거 모릅니다.
    문빠도 아니고 노빠도 아니고 또 안철수빠도 아닙니다. 다만 이 지랄맞은 도둑질 당한 국민적 자존심을 회복 받고 적어도 내 자식들이 어른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지금보다는 나은 세상이길 바라기에 격주로 서울로 도청으로 다니는 촛불시민일 뿐입니다. 우리끼린 서로 분열하지 맙시다..서울 (5시간 걸립니다 요즘은 차가 밀려서)올라가면 새벽까지 촛불들다 이른 아침에 집에 오는데 진짜 뭐빠니 하는소리 듣기 거북하군요...거리에 나가서 직접 촛불 들어 보시고 뭐 빠다 뭐다 하세요...제발...현장가서 얼마나 속상했으면 올렸을까? 그런 생각은 안해보시는지요?

  • 42. ....
    '16.12.4 12:42 AM (118.217.xxx.133) - 삭제된댓글

    극성문빠들 똑같은 스토리... 궁지에 몰리면 화합하자는말 바로 드립치죠
    그러게 광주까지 이간질 시키는 무리수를 두면 안되는거였죠

    극성문빠들이 왜곡해서 야당인들을 욕하면 정의.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정당한 비판 당하면 화합하자 그만하자.
    댁들은 인간 쓰레기 자체입니다

  • 43. ....
    '16.12.4 12:43 AM (118.217.xxx.133) - 삭제된댓글

    극성문빠들 똑같은 스토리... 궁지에 몰리면 화합하자는말 바로 드립치죠
    그러게 광주까지 이간질 시키는 무리수를 두면 안되는거였죠

    극성문빠들이 왜곡해서 야당인들을 욕하면 정의.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정당한 비판 당하면 화합하자 그만하자.
    댁들같은 낭인들이 사라져야 우리나라 정치가 바로 섭니다

  • 44. ㅇㅇ
    '16.12.4 12:50 AM (210.178.xxx.131)

    118.217//제 글에 대한 생각은 어떠세요. 문빠 문빠 하시는데 제 댓글 답을 해 보시죠

  • 45. ....
    '16.12.4 12:55 AM (118.217.xxx.133)

    극성문빠들 똑같은 스토리... 궁지에 몰리면 화합하자는말 바로 드립치죠
    그러게 민주화의 상징인 광주까지 이간질 시키는 무리수를 두면 안되는거였죠

    극성문빠들이 왜곡해서 야당인들을 욕하면 정의.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정당한 비판 당하면 화합하자 그만하자.
    댁들같은 낭인들이 사라져야 우리나라 정치가 바로 섭니다

  • 46. 118.217
    '16.12.4 12:57 AM (210.178.xxx.131)

    네 아무 생각이 없으시군요. 썼다 지웠다 하면 정치가 바로 서나 보군요 자아아알 알겠습니다. 꿀잠 주무세요

  • 47. ...
    '16.12.4 1:03 AM (223.52.xxx.250)

    문빠 거리는 댓글은
    혼자서 여러번씩 올려요.
    왜그러는걸까요...

  • 48. ㅇㅇ
    '16.12.4 1:32 AM (125.183.xxx.190)

    광화문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주최가 시민단체 포함 단체들 아닌가요
    지역마다 다른가요?
    시민들 자유발언하고 하야송같은 노래하고 구호외치고
    그외에 또 다른 지역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광화문을 안가봐서 잘모르겠는데 남여 사회자가
    사투리로 구수하게 사회보다보니 좀 긴장감이 없어보일수는 있겠네요
    많은 시간 기다리고 앉아있고
    지루하고 힘들까봐 중간중간에 노래하는걸로 저는 이해했네요
    오늘은 파도타기라든지 함성같은게 집중력이 떨어지긴 했어요
    그부분은 사회자 역량 문제라고 봐요
    너무 흥분하지마시고 좋은 프로그램있으면 사회자한테 건의햇ㆍㄱ
    좀 더 나은 집회가 되도록 관심가져주세요
    두 도시 왕복하느라 애쓰시네요
    원글님 너무 마음상해하지말아요

  • 49. ㅇㅇ
    '16.12.4 1:35 AM (125.183.xxx.190)

    만약 주최가 국민당과 관련 있다면 오늘 더욱 더 뻘쭘 민망했겠네요
    천정배 왔다고 하던데 시민들 반응이 조~~~용하니까 어디있다고 말도 안해서 카메라가 잡지도 못했잖아요
    문재인 소개할때는 시민들이 연호를 해서 인터뷰한거구요

  • 50. ..
    '16.12.4 8:26 AM (220.80.xxx.86)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대구가서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 알고나 이런글 쓰나?

  • 51. ..
    '16.12.4 8:31 AM (220.80.xxx.86) - 삭제된댓글

    안철수 대구가서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 알고나 이런글 쓰나?

  • 52. 김용태 발언 듣고도
    '16.12.4 9:13 AM (124.53.xxx.190)

    상황 파악들 안 되는 분 몇몇 있군요.
    새누리와 국민의당 결국은 문재인 저지위해 합당 할거란 건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탈당 후 나와서 폭로한 것 못 보셨나요??
    즉각퇴진 탄해가결이란 구호도 별로 없고. .
    공연일색인게 안타까워 쓰신 글이구만..
    집회도 8시에 일찍 끝나서 이도저도 아닌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하잖음???
    안철수는 대구 가서 그런 대접 받기 충분했음!!!!!

  • 53. 언제부터
    '16.12.4 10:31 AM (211.178.xxx.95)

    새누리 김용태는 그렇게 믿고 신뢰했나요
    안철수가 새누리와 합당 안한다는 기사는 눈에 안보이죠?

  • 54. 광주 집회
    '16.12.4 2:42 PM (109.23.xxx.17)

    여러모로 의문이었습니다. 많은 언론에서 광주 집회에서 문재인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시민들에 의해 거부당했다. 이런 식으로 기사 났는데, 왜곡된 거였고, 그 사실이 전해지자, 실은 주최측이 국민의당 사람들이었고, 그들의 농간에 의해 문재인이 단상에 못 올라갔지만, 시민들의 요구에 의해 자유발언하셨다. 희안하긴 합니다. 광주가 어저다 국민의당 손에 놀아난 건가요? 그러나 국민의당이 광주 전남 지역에서 석권한 건 사실이잖아요. 간신 이정현을 두번이나 당선시켜 준 것도 사실이구요. 대체 왜 이런 퇴행이 그 동네에서 일어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 55.
    '16.12.4 3:06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그..요즘 광주가 좀 그렇다는 얘기는 여기 저기 들리는 거 같습니다.
    예전과 다르다. 분위기가 좀 달라졌다고들 하시던데..
    광주분 말씀이. 영남 봐라. 찍어주고 챙겨간다.( 예산 챙겨가는 거 말하는 듯. )
    우리도 이제 민주화니 뭐니 소리 하지 말고 우리 챙겨주는 사람한테 표주자.
    바보처럼 그만 이용당하고 살자. 그런다나봐요.
    제가 일부 가족이 거기 살고 있고 어쩌다보니 전라도에 지인도 좀 있는데
    그런 말씀들을 하시던데 한편으론 이해가 가면서도 한편으론 아쉽고 뭔가 이질감이 들었어요.
    이게 우리 바깥 사람들에겐 광주가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민주의 성지라는 단어의 무게감이 있지만
    실상 주민들사이엔 묘한 기류가 있나보더군요.
    전라도 여행 한 번 가보면 우리는 도시화가 덜 된 그곳이 좋지만 그분들은 발전을 애타게 바라시더군요.
    예전엔 어차피 애들 공부시키고 일자리 찾으러 당연히 서울로 가는 분위기였는데
    이젠 우리 지역에 일자리를 유치해서 우리도 고향에서 살고 싶다..그런 말도 먹히는거죠..

  • 56. 광주사람
    '16.12.4 3:25 PM (116.124.xxx.42)

    그런생각하는 사람도 없진 않겠죠..
    어제 박지원이 예산을 몇백억 가져왔다고 글올라오던데 벌레들이 너무 설쳐서.힘들었어요 반면 새누리가 그것밖에 안주더냐는 조롱과함께 예산따는게 중요치 않다는 의견도 많구요.. 그동안은 조용했던 동네에 벌레들이 날아들었더라구요..
    어제 집회는 저도 나갔다 금방 들어와 버렸네요. 국민당 농간이 광주를 망치고 있어요..

  • 57. 이재명.안은했는데
    '16.12.4 3:25 PM (175.223.xxx.97)

    이재명과
    안철수슨
    시켜줬다면서요

    둘은 했는데
    문재인 안 시켜준 거면
    큰 문제입니다

    천정배는 대선후보도 아닌데
    끌고 오는건 호도죠

  • 58. ..
    '16.12.4 3:29 PM (210.217.xxx.55) - 삭제된댓글

    문재인은 마음이 콩밭에 가 있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탄핵에 집중하고
    문재인은 대선에 집중하니 둘은 같은 듯 다른 입장이죠.

    문재인은 멍석 깔아놓아야 등장하는 샌님 같고,
    이재명은 스스로 확성기 틀고 돌아다니는 투사 같아서..
    지금 시국에는 평등을 떠나 이재명이 마이크 권을 얻는 게 맞아요.

    솔직히 광주 다녀가고 이재명 인기 좋아지니까
    문재인 고새..광주로 오는 것 봐..
    이게 정녕..탄핵에 집중하는 자세입니까.
    대선에 집중하는 자세이지.

  • 59. ..
    '16.12.4 3:30 PM (210.217.xxx.55) - 삭제된댓글

    문재인은 마음이 콩밭에 가 있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탄핵에 집중하고
    문재인은 대선에 집중하니 둘은 같은 듯 다른 입장이죠.

    문재인은 멍석 깔아놓아야 등장하는 샌님 같고,
    이재명은 스스로 확성기 틀고 돌아다니는 투사 같아서..
    지금 시국에는 공평을 떠나 이재명이 마이크 권을 얻는 게 맞아요.

    솔직히 광주 다녀가고 이재명 인기 좋아지니까
    문재인 고새..광주로 오는 것 봐..
    이게 정녕..탄핵에 집중하는 자세입니까.
    대선에 집중하는 자세이지.

  • 60. ..
    '16.12.4 3:31 PM (210.217.xxx.55) - 삭제된댓글

    문재인은 마음이 콩밭에 가 있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탄핵에 집중하고
    문재인은 대선에 집중하니 둘은 같은 듯 다른 입장이죠.

    문재인은 멍석 깔아놓아야 등장하는 샌님 같고,
    이재명은 스스로 확성기 틀고 돌아다니는 투사 같아서..
    지금 시국에는 공평을 떠나 이재명이 마이크 권을 얻는 게 맞아요.

    솔직히 광주 다녀가고 이재명 인기 좋아지니까
    문재인 뽀르르..광주로 오는 것 봐..광주 알러지 있으면서.
    이게 정녕..탄핵에 집중하는 자세입니까.
    대선에 집중하는 자세이지.

  • 61. 위 116번님
    '16.12.4 3:40 PM (118.222.xxx.219) - 삭제된댓글

    저는 목포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살고 있는 전라도 토박이 입니다.
    광주 사람들 그렇게 함부로 매도하지 마세요
    찍어주고 챙겨 갈려고 맘 먹었다구요
    광주에 주요공장 3개 잇습니다.
    기아자동차, 금호타이어, 삼성전자
    더이상 뭘 바래요
    광주사람들 오직 정권교체를 위해서 투표하는 것이지
    챙겨갈려는 마음 어느 한 구석에도 없습니다.
    아직도 민주당, 문재인 좋아하는 사람 많구요
    이런식으로 광주사람들 매도하면
    아니되옵니다.

  • 62.
    '16.12.4 3:53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위의 116번입니다.
    제 얘기가 광주 매도로 들렸다고 하시니 일단 사과드리겠습니다.
    제 글솜씨가 부족하다보니 그리 읽혔나 봅니다만
    저 또한 제 글이 찍어주고 챙겨간다는 광주라는 매도로 보였다니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참 다르다는 점을 실감합니다.
    저는 분명 제 가족과 지인의 입을 통해 들은 이야기입니다. 이건 거짓이 아닙니다.
    님과 생각이 다른 제 가족과 지인의 주변분들의 생각인거지 제가 거짓으로 광주를 매도하는 건 아닙니다.
    ( 참고로 제 가족과 지인의 생각이 그러함이 아니라 주위 분위기가 좀 묘하다는 그분들의 전언이었다는 것입니다.)
    분명 사람들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고.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교묘하게 파고들다보니
    결국 이정현이 같은 놈도 또 해먹은거라는 얘기였습니다.
    다만 전 이런 얘기가 절대 그분들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런 얘기가 돌며 사람들 마음이 흔들릴 수 있도록 그간 좀 더 신경쓰지 못했던
    정치권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뿐이죠.
    사실 이 점은 광주뿐 아닙니다.
    제가 부산인입니다. 여기 부산 지금 민심 장난 아닙니다.
    그럼 왜 민심이 어그러졌는가..
    뻔하지요. 그간 그렇게 당연한 듯 표를 줬건만 돌아온 건 없고 부산 경제 다 망가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진해운사태도 증거를 잡진 못했지만 지금 최순실건이라 다 들 생각합니다.
    한진해운은 해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부산항과도 관련이 있기에 더 문제가 큽니다.
    그리고 엘시티 문제도 터졌고 그 전 경남쪽이지만 조선소들 그리고 울산쪽 현대까지 지금 다 무너졌습니다.
    그러니 민심이 폭발할 수 밖에 없는거지요.
    이건 지역의 문제가 아닙니다. 잘못된 정치의 문제죠.

  • 63. ..
    '16.12.4 4:17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흠님, 님은 재수, 삼수, 사수, 오수 하는 자식 뒷바라지 하는 심정 알아요?
    그 사이 살림은 거덜나고.
    남의 집 자식은 대학 졸업애서 내복에 월급 봉투도 갖다 줬다는데.
    너네, 순수하고 존경한 줄 알았는데, 성지니 뭐니 하면서 멕이는군요.

  • 64. ..
    '16.12.4 4:18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흠님, 님은 재수, 삼수, 사수, 오수 하는 자식 뒷바라지 하는 심정 알아요?
    그 사이 살림은 거덜나고.
    남의 집 자식은 대학 졸업애서 내복에 월급 봉투도 갖다 줬다는데.
    너네, 존경이니, 성지니 뭐니 하면서 멕이는군요.

  • 65. ..
    '16.12.4 4:20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흠님, 님은 재수, 삼수, 사수, 오수 하는 자식 뒷바라지 하는 심정 알아요?
    그 사이 살림은 거덜나고.
    남의 집 자식은 대학 졸업애서 내복에 월급 봉투도 갖다 줬다는데.
    너네, 존경이니, 성지니 뭐니 하면서 멕이는군요.

    그러니까 떨어진 갓끈 달고 물 새는 초가삼간에서 삼강오륜이나 읽으면서
    그 마음 변치말고 민주당 표밭이나 계속 되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싶은 거죠.

  • 66. ..
    '16.12.4 4:24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흠님, 님은 재수, 삼수, 사수, 오수 하는 자식 뒷바라지 하는 심정 알아요?
    그 사이 살림은 거덜나고.
    남의 집 자식은 대학 졸업애서 내복에 월급 봉투도 갖다 줬다는데.
    너네, 존경이니, 성지니 뭐니 하면서 멕이는군요.

    그러니까 떨어진 갓끈 달고 물 새는 초가삼간에서 삼강오륜이나 읽으면서
    그 마음 변치말고 민주당 표밭이나 계속 되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싶은 거죠.

    서비스업종든 학원이든 무슨 지점이나 센터 이런 것 생기는 것 봐요.
    부산 몇개 대구 몇개, 울산..이렇게 있구요.
    광주 한 개도 없습니다. 이런 게 많아요.
    이게 한번 벌어진 지역 편차라는 거에요. 이로 인해 안그래도 낙후되었는데, 낙후가 계속해서 파생되고 있어요. 그냥 그렇게..입이 있어도 들은 게 있어도.. 나는 그렇게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사람처럼..그렇게 있는다..

  • 67.
    '16.12.4 4:27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아니 위의 님. 왜 제게 화를 내시나요..
    광주에 그런 경우도 있나 보더라. 이해의 심정으로 글을 적었는데
    누군가 제게 광주 매도한다고 화를 내시길래 그건 아니라고 다시 적은건데
    제가 뭘 멕인다는건지요.
    님이 적은 그런 심정 이해하고 그래서 요즘 광주분들도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밖에 없는데
    그걸 이용하는 것들이 있다. 그 말인거잖아요.
    아니 도대체들 글은 제대로 읽고 답글 씁니까? 글 좀 읽고 쓰라구요. 글 쫌 읽고. 답다해서 정말..에효..

  • 68. ..
    '16.12.4 4:32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흔들리면 흔들리는 거지, 그게 뭐 비난의 대상이에요?

  • 69. ..
    '16.12.4 4:33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호남지역 흔들리면 흔들리는 거지, 그게 뭐 비난의 대상이에요?
    그래 부자 동네 민심 구멍 나서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동네에 하소연 하는 거에요?

  • 70. ..
    '16.12.4 4:33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호남지역 흔들리면 흔들리는 거지, 그게 뭐 비난의 대상이에요?
    그래 부자 동네 살림살이 구멍 나서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동네에 하소연 하는 거에요?

  • 71. ..
    '16.12.4 4:34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호남지역 흔들리면 흔들리는 거지, 그게 뭐 비난의 대상이에요?
    그래 부자 동네 살림살이 구멍 나서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동네에 하소연 하는 거에요?
    광주가 좀 그렇다매요?

  • 72. ..
    '16.12.4 4:39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호남지역 흔들리면 흔들리는 거지, 그게 뭐 비난의 대상이에요?
    그래 부자 동네 살림살이 구멍 나서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동네에 하소연 하는 거에요?
    광주가 좀 그렇다매요?
    이정현이 지역사회 명사들이 부르면 뽀르르 찾아가서 얼굴 들이밀고, 비례로 국회의원일 때 예산 당겨서
    이것저것 치적사업 해놓고, 이렇게 차곡차곡 자기 이미지 쌓은 것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갖고 뭐라 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정현 하나 선거로 국회의원 됐다고, 광주가 크게 변하나요? 이정현 노력에도 불구하고 광주에서 하도 물 먹으니 전남으로 가서 국회의원 됐어요. 정권실세라 하니 촌동네 어른들 파고들 수도 있지, 그걸 왜 광주와 엮어요.

  • 73. ..
    '16.12.4 4:43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호남지역 흔들리면 흔들리는 거지, 그게 뭐 비난의 대상이에요?
    그래 부자 동네 살림살이 구멍 나서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동네에 하소연 하는 거에요?
    광주가 좀 그렇다매요?
    이정현이 지역사회 명사들이 부르면 뽀르르 찾아가서 얼굴 들이밀고, 비례로 국회의원일 때 예산 당겨서
    이것저것 치적사업 해놓고, 이렇게 차곡차곡 자기 이미지 쌓은 것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갖고 뭐라 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정현 하나 선거로 국회의원 됐다고, 광주가 크게 변하나요? 이정현 노력에도 불구하고 광주에서 하도 물 먹으니 전남으로 가서 국회의원 됐어요. 정권실세라 하니 촌동네 어른들 파고들 수도 있지, 그걸 왜 광주와 엮어요.
    내 손으로 뽑은 국회의원들이 몽땅 나와 딴살림 차렸어요. 그럼, 이 지역 시민들이 어떤 선택을 해요.
    더민주 후보랑 딱 반으로 갈리죠. 좀 더, 약간 더 받은 거에요. 우리는 대선에서는 같아요.
    국회의원도 살리고, 진영 싸움에서도 이기고. 지금 새누리랑 붙어먹는다 자꾸 그 얘기로 흘러갈 거 아니면 어지간히 하세요.

  • 74. 흠,
    '16.12.4 5:30 PM (123.141.xxx.90) - 삭제된댓글

    흠,

    너,
    광주에 오면 갈아 마셔버리겠어!!!!!!!1

  • 75. 원글과 달리
    '16.12.4 8:20 PM (79.31.xxx.33)

    또 댓글들은 육박전...
    비방하고, 조롱하고, 더한 말로 되 받아치고, 끝이 없군요.
    그만들 하세요.

  • 76. ....
    '16.12.4 9:52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많이들 왔네요. 박근혜가 어서 탄핵되어야 청와대 뉴미디어실이랑 일베댓글단도 없어질텐데....

  • 77. 한여름밤의꿈
    '16.12.4 10:13 PM (183.105.xxx.126) - 삭제된댓글

    아니.. 이재명은 발언할 기회주고.. 이재명 연호도 시켜주고 했다는데.. 문재인 거기까지 갔는데.. 더구나 야권 지지율 1위인데.. 자유발언을 신청했는데.. 못하게 한게.. 합리적으로 생각해도 다 이상하다고 하지..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뭐가 잘못되었나요? 제일 정권교체를 바란다는 광주가... 야권 지지율 1위의 자유발언 신청을 못하게 하다뇨..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데요. 무슨 속셈이 있나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천정배는 대선주자 순위권에서 밀려나 있으니.. 두사람의 비교는 의미없다 보고요.

  • 78. 한여름밤의꿈
    '16.12.4 10:14 PM (183.105.xxx.126)

    아니.. 이재명은 발언할 기회주고.. 이재명 연호도 시켜주고 했다는데.. 문재인 거기까지 갔는데.. 더구나 야권 지지율 1위인데.. 자유발언을 신청했는데.. 못하게 한게.. 합리적으로 생각해도 다 이상하다고 하지..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뭐가 잘못되었나요? 제일 정권교체를 바란다는 광주가... 야권 지지율 1위의 자유발언 신청을 못하게 하다뇨..문재인이 새누리당인것도 아니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데요. 무슨 속셈이 있나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천정배는 대선주자 순위권에서 밀려나 있으니.. 두사람의 비교는 의미없다 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450 살면서 가장 모욕적인 경험,, 21 Na07 2017/04/17 8,463
675449 천연세제로 신생아 빨래 하는 법 도와주세요~~ 1 아기엄마 2017/04/17 489
675448 의정부 성모 병원 주변 숙소 1 sn 2017/04/17 543
675447 뭐가 좌파고 뭐가 우파예요. 11 도대체 2017/04/17 982
675446 마스크팩 접기 알바요 1 어떨까요 2017/04/17 3,148
675445 불치병있으신분들 삶의 자세 좀 들려주세요 6 ㅠㅠ 2017/04/17 1,304
675444 아이 땜에 속이 터지네요~ 9 xperso.. 2017/04/17 2,154
675443 양송이 파프리카 베이컨 양파 오이로 할수 있는 반찬 뭐가 있을까.. 6 한여름 2017/04/17 875
675442 등갈비 꼭 푹고아야하나요? 5 뚜왕 2017/04/17 1,024
675441 네이버 대문에 선거광고 안후보 클릭해서 들어가면 당이름이 없음 3 이상하네 2017/04/17 476
675440 유세차 사고 관련 문재인 후보 페이스북 6 ... 2017/04/17 1,336
675439 김장훈이... 10 와우 2017/04/17 3,339
675438 문후보께서 고인이 되신 사고 피해자께 글 올리셨네요 6 midnig.. 2017/04/17 1,697
675437 문재인 1번가~놀러가보세요~~ 12 ^^ 2017/04/17 900
675436 진실성이 부족한 남편 10 .. 2017/04/17 2,870
675435 벌써 7월이 된 것 처럼 살아가요 저같은 사람 또 계시나요 4 ... 2017/04/17 1,120
675434 2005년쯤 클래식 전공 여대생 팝그룹 앗는 분 계신가요? 그룹 2017/04/17 310
675433 남자 연예인 중 얼굴 제일 작은 사람은 누군가요? 20 .. 2017/04/17 4,409
675432 유투브에서 팩트티비랑 오마이 실시간 재생이 안돼요--; 2 코댁 2017/04/17 355
675431 칼빈슨호, 25일께 동해상 진입.. 북한 반발 위협하는미국.. 2017/04/17 412
675430 막말하는 상사한테 커피에다가 침뱉어서 주었어요 18 딸기체리망고.. 2017/04/17 5,684
675429 지난1년 새 처음 배운 단어들 2 그간무식했던.. 2017/04/17 573
675428 여기 안 후보 유세있네요. 55 아.. 2017/04/17 1,766
675427 할머니 개가 아파요 9 에휴 2017/04/17 1,430
675426 구 PD의 시각 12 2017/04/17 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