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반기문과 연대 “제 머릿속에는 들어있지 않다” 분명한 반대|

ㅇㅇ 조회수 : 3,491
작성일 : 2016-12-03 18:48:36

 
 
 
                                                                                           |                                         
 
       안철수, 반기문과 연대 “제 머릿속에는 들어있지 않다” 분명한 반대|      
       
.bbs_contents p{margin:0px;}
3일 국회제출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에 최선다할 것”안철수, 반기문과 연대 “제 머릿속에는 들어있지 않다” 분명한 반대개헌논의에 반대 천명, 새누리 4월퇴진에 “그럴 자격없어” 비판

2016.12.03 14:06:05

▲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3일 오전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중견언론인모임인 아시아포럼21에 참석, 대통령 탄핵 등 최근 정치현안에 대한 소상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아시아포럼21제공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연대가능성에
“제 머릿속에는 들어있지 않다”며 분명한 선을 그었다.

안 전 대표는 3일 오전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경북중견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21(이사장 변태석)에 참석, 반기문 총장과의 연대가능성 질문에

“아무 의미가 없고 제 머릿속에는 들어있지 않다”며 “(현 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저는 지금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구국운동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발언은 최근 새누리당 일부 의원이

‘새누리당과 안철수 전 대표와 연대 가능성’과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정한 ‘4월 퇴진-6월 조기 대선’에

안 전 대표가 긍정적이라는 항간의 지적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그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과 무소속 의원 171명이 이날 오전 4시10분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과 관련해 “탄핵 표결처리가 9일인데 남은 6일 동안 표결되고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탄핵 통과)각오로 여러 사람 만나고 있고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으면

다음 대선 등 논의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모든 것을 여기에 집중하고 있고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며

기존 강경입장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는 또 이원집정부제 등 정치권 개헌논의에 대해

“대통령 하야나 탄핵 전에 (의견이)하나로 모이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지금은 개헌을 논의할 시점이 아니다”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3일 아시아포럼21토론회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연대에 대한 분명한 선을 그었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시아포럼21제공



이어 황교안 국무총리 대행 체제에 대해

“국민이 뽑지 않은 사람이 (대통령 탄핵 후)14개월 동안 나라운영을 하는 것은 나라가 망한다”며 “내년 상반기 중에 대선 치르고 새로운 리더십이 미국 대통령 당선자인 트럼프와 함께 새로운 외교리더십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정한 박근혜 대통령 4월 퇴진 당론에 대해

“새누리당은 4월 주장 자격없다”며 잘라 말하고 “지금 정치인들이 대선얘기 들으면 한심하다. 박근혜 대통령 물러날 생각 없는데 대선 얘기하는 것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고 쓴소리를 이어갔다.


한편 안 전 대표는 대구경북 현안인 사드배치에 대해선 일관성없는 박근혜 정부 외교실책을 지적하며 “저는 그 전 정부가 했던 일을 완전히 없던 일로 하는 것은 외교적으로 불가능하고 바람직하지 않다”며 사드배치에 대해 강한 부정을 하지는 않았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28975

 
IP : 58.140.xxx.12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6.12.3 6:50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계엄 개헌 삼당 합당 다 김 빼놓읍시다 우리끼리 연대해서 김빼면 시나리오 떨어져서 항복하겠죠

  • 2. 머리에
    '16.12.3 6:51 PM (121.133.xxx.195)

    들어있을 수도 들어있지 않을 수도?

  • 3. 머리에 안 들어 있는데
    '16.12.3 6:52 PM (1.238.xxx.123)

    맘 속엔 들어 있을수도...

  • 4. ㅇㅇ
    '16.12.3 6:54 PM (58.140.xxx.124)

    ㄴ 그냥..맘대로 생각하세요..


    진정으로 나라사랑하고 국민들 부름에 소명의식가지고 매달리는 사람이 누구인지를,,,맘속깊이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 5. 너희 당에
    '16.12.3 6:57 PM (59.187.xxx.110) - 삭제된댓글

    박기춘은 아니래

  • 6. 네 말을 믿느니
    '16.12.3 6:57 PM (119.200.xxx.230)

    우리 집 어항 금붕어 하품을 믿겠다.

  • 7. ㅍㅎㅎㅎ
    '16.12.3 6:57 PM (70.178.xxx.163)

    눼, 눼, 암요~

  • 8. ㄱㄱㄱ
    '16.12.3 6:59 PM (115.139.xxx.234)

    아 그래 박지원부터 설득해 국민말고

  • 9. ....
    '16.12.3 7:01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119님 안철수가 언제 거짓말 한적있나요?
    그리고 네가 뭡니까?
    진보들은 언제부터 이렇게 싸가지가 없었나요?

  • 10. 왜 이래 이거
    '16.12.3 7:04 PM (59.187.xxx.110) - 삭제된댓글

    지 맘에 안 들면 진보래.

  • 11. 안철수님~
    '16.12.3 7:05 PM (70.178.xxx.163)

    그럼 이제까지 말하고 지킨게 뭐가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요.

    퇴진시킨다고 퇴진서명 열심히 받으신건, 그리고 이제는 탄핵 주장 계속 해왔다고 하는건
    어떤 안철수식 해석을 해야하는건가요?

  • 12. ㅇㅇ
    '16.12.3 7:07 PM (59.30.xxx.218)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박지원도 같은 마음인거죠?

  • 13. ㄱㄱㄱ
    '16.12.3 7:08 PM (115.139.xxx.234)

    안빠들은 흥분잘하는구나~~눼~~~눼~~~~
    관심도 별로 없는데 재밌네요~~

  • 14. 반기문 아니다
    '16.12.3 7:14 PM (70.178.xxx.163)

    이렇게 공언해놓고 나중에 손 잡는다, 신당에 합류한다, 이렇게 하면
    안철수님~ 그땐 우리가 어떤 말을 해도 가만히 shut up 하실거죠?
    왜? 약속을 잘~~~~~~ 지키는 분이라면서요?
    ^^
    눼, 지켜볼게요~~~~~~~

  • 15. ㅇㅇ
    '16.12.3 7:22 P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

    더민주는 반기문이 정치권에 발을 담글 분위기도 아닌데 뭘 그렇게 걱정인지. 상황이 180도 달라졌잖아요.
    아무리 새누리가 징징대도 이 분위기에 반기문이 새누리한테 모험을 할까요?
    그 사람은 나이로 보나 그동안 잘나간고 최고만 누려온 경험으로 보나 모험을 할 사람이 아니죠.
    이번에 아니면 다음은 없는 나인데 분위도 안좋은 지금 왜 모험을 하겠어요.

  • 16. 안철수후보는
    '16.12.3 7:23 PM (210.222.xxx.124)

    왜 지금까지 가만히 있으셨는지 화가 납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모략과 음모론자들이 욕지거리를 했는지 아세요?
    정말 박사모의 데칼코마니급이었어요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가 명예욕을 버릴 수 있었던 정치사에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김영삼 국민들이 누구라도 순서대로 하자고 햇어도 끝까지 당신이 먼저하겠다고
    양보 안하셨지요
    안철수는 두번이나 양보를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지만
    사퇴의 변에서조차 국민들의 자기에게 보내준 지지는 인간 안철수를 지지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안다고 했지요
    정치인이라면 쉽지않을 처사였습니다
    제발 문지지자들의 모략정치 끝내십시오
    문재인 후보 지지도 내려갑니다

  • 17. ㅇㅇ
    '16.12.3 7:24 P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

    더민주는 반기문이 정치권에 발을 담글 분위기도 아닌거 같은데 뭐가 그렇게 걱정인지. 상황이 180도 달라졌잖아요.
    아무리 새누리가 징징대도 이 분위기에 반기문이 새누리이던 어디던 모험을 할까요?
    그 사람은 나이로 보나, 그동안 최고만 누리면서 잘 나간 경험으로 보나 모험을 할 상황이 아니죠.
    이번에 아니면 다음은 없는 나인데 분위도 최고로 안좋은 지금 왜 모험을 하겠어요.

  • 18. ㅇㅇ
    '16.12.3 7:26 PM (202.156.xxx.119)

    더민주지지자들은 반기문이 정치권에 발을 담글 분위기도 아닌거 같은데 뭐가 그렇게 걱정인지. 상황이 180도 달라졌잖아요.
    아무리 새누리가 징징대도 이 분위기에 반기문이 새누리이던 어디던 모험을 할까요?
    그 사람은 나이로 보나, 그동안 최고만 누리면서 잘 나간 경험으로 보나 모험을 할 상황이 아니죠.
    이번에 아니면 다음은 없는 나인데 분위도 최고로 안좋은 지금 왜 모험을 하겠어요.

  • 19. 바지사장 말에
    '16.12.3 7:27 PM (178.191.xxx.215)

    뭔 의미를 ㅍㅎㅎ.
    박기춘이는 벌써 기름장어한테 충성충성충성 문자 날렸을텐데.

  • 20. 진짜
    '16.12.3 7:34 PM (121.145.xxx.184)

    여태 가만있다 지지율 떨어지니 이제서야.. 미안하지만 물 건너 갔단다.

  • 21. 모처럼 로그인
    '16.12.3 7:41 PM (1.233.xxx.201)

    아무말하지않고 있는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부디 힘내시길

  • 22.
    '16.12.3 7:43 PM (110.70.xxx.8)

    왜 지금까지 가만히 있으셨는지 화가 납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모략과 음모론자들이 욕지거리를 했는지 아세요?
    정말 박사모의 데칼코마니급이었어요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가 명예욕을 버릴 수 있었던 정치사에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김영삼 국민들이 누구라도 순서대로 하자고 햇어도 끝까지 당신이 먼저하겠다고
    양보 안하셨지요
    안철수는 두번이나 양보를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지만
    사퇴의 변에서조차 국민들의 자기에게 보내준 지지는 인간 안철수를 지지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안다고 했지요
    정치인이라면 쉽지않을 처사였습니다
    제발 문지지자들의 모략정치 끝내십시오
    문재인 후보 지지도 내려갑니다222222

  • 23. 경선없이 새치기한 주제에
    '16.12.3 7:45 PM (70.178.xxx.163)

    양보라네, 입만 열면~ 양보라네요 ^^

    이번에도 그럼 반기문씨 한테 양보하시는 미덕을 보여주시겠네요
    양보의 미덕왕, 안철수님~~~~

  • 24. 더민주.정의당지지자
    '16.12.3 7:47 PM (39.7.xxx.150)

    워딩 좋네요
    믿고 싶습니다ㅠ?

  • 25. ...
    '16.12.3 8:27 P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저런 말에조차 조롱하는 인간성들 좀 봐라ㅉㅉ
    안철수가 민주당후보로 나온것도 아닌데 무슨 경선타령인지.

    안철수 이번에 맘 비웟나보네요.
    지지자로서
    우리나라에도 능력과 명예 모든걸 가진 사람이
    권력욕없이 진정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는 정치인을 가졌다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안철수는 틀에박혀 이전투구하던 정치판에 뛰어들어 이미 많은걸 바꾸었어요.
    대통령안돼도 괜찮습니다.

  • 26. ....
    '16.12.3 8:31 PM (110.70.xxx.227) - 삭제된댓글

    안 지지자님들
    문빠들 인간같지도 않은것들한테 뭘 설명하고 애쓰세요?
    상대하지마세요

  • 27. ...
    '16.12.3 8:34 PM (110.70.xxx.227)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대통령 되셔야해요

    안되도이정돈데 되시면 휠씬 좋죠

    청년들아이들 미래 생각해서라도 안의원님 이분이 되야죠

  • 28. ....
    '16.12.3 8:39 PM (110.70.xxx.227) - 삭제된댓글

    경선없이 새치기한 주제에

    '16.12.3 7:45 PM (70.178.xxx.163)양보라네, 입만 열면~ 양보라네요 ^^이번에도 그럼 반기문씨 한테 양보하시는 미덕을 보여주시겠네요양보의 미덕왕, 안철수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빠 사이즈좀 보소

  • 29. 안철수
    '16.12.3 8:56 PM (110.10.xxx.30)

    내 40년 투표했지만
    이분만큼 사심이 없는분은 못봤습니다
    대권자리 근처에만가도
    다들 이상하게 변해서
    맘도 아닌것들이 자신이 아니면 안될것처럼 호도하고
    이분은 양보하셨죠
    사업도 성공시켰고
    사심도 없고
    언젠간 분명히 진정성을 온 국민이 알아보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될거라 믿습니다
    정말 좋은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분인데
    우리나라는 많은 세월동안 늘 악화가 양화를
    구축시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안타까울 뿐 입니다

  • 30. ...
    '16.12.3 9:03 PM (110.70.xxx.227) - 삭제된댓글

    친문이 조직적으로 온라인 장악해서 분탕질하는거

    국민들이 알아야해요

    대선때도 안의원님 그렇게 매도당하고 지지율 거짓으로 깎아내려 발표하고
    무슨짓을 했었는지 밝혀내야 합니다

    이번대선때는 국민들이 안의원님 지켜드려야 합니다
    저번처럼 당하지만 말구요

    하긴 이쪽은 페어플레이 하지만
    저쪽은 더티플레이 권모술수 달인들인데다가 조직적이니
    당하기 정말 쉽죠

    국민들이 정신차려야해요

    내자식들 우리청년들
    나라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안의원님께서 대통령 되셔야 해요

  • 31. 안철수 머릿속에는 없고
    '16.12.3 9:15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박지원 머리속에는 있겠구나

  • 32. ㄱㄴㄷ
    '16.12.3 11:19 PM (222.100.xxx.67)

    당신의 진정성을 믿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하고 나머지는 국민에게 맡기세요

  • 33. 분열하면
    '16.12.4 4:00 AM (1.241.xxx.103) - 삭제된댓글

    기름장어만 쏙 빠져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7670 애국자 딸램 4 두딸맘 2016/12/09 621
627669 그럼 이제 닭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13 탄핵 2016/12/09 1,732
627668 국무회의 보면서 1 마지막 2016/12/09 708
627667 기숙학원 문의드립니다. 닭잡은날 2016/12/09 504
627666 오늘 APEC기념관에서 노무현 대통령 초상화를 보고 1 2016/12/09 926
627665 다음 대통령이 1 고생보따리 2016/12/09 440
627664 경축) 애들 간식 아이디어 공개 2 ... 2016/12/09 1,331
627663 내일은 하루 쉬고 재충전 하는게 어떨까요? 25 인간적으로 .. 2016/12/09 4,023
627662 연말정산 의료비 관한것 물어봅니다 1 연말정산 2016/12/09 350
627661 민주당은 황교안총리 바꾸자는거 왜 반대했나요? 18 탄핵 2016/12/09 2,607
627660 볼터치까지 한 박근혜 28 싸이코 2016/12/09 20,521
627659 초선의원후원 2 퇴진 2016/12/09 371
627658 이와중에 죄송하지만 예고진학 2 미루내사랑 2016/12/09 571
627657 JTBC 홍석현은 절대 반기문 대통령 못되게 할거예요 7 0000 2016/12/09 3,207
627656 헌재 자유게시판 7 .... 2016/12/09 1,533
627655 오늘 치킨이 고정 메뉴지만 후원금으로 대신 했어요 6 ㅇㅇ 2016/12/09 767
627654 청와대서 월급받고 경호받으며 9 탄핵 후 2016/12/09 2,015
627653 우주의 기운 받은 탄핵 7 은하수 2016/12/09 915
627652 박그네 ..자업자득... 3 승리~ 2016/12/09 714
627651 서울교대 왜이리 높나요ㅜㅜ 17 한숨 2016/12/09 6,026
627650 이젠 헌법 재판소네요. 축!가결 2016/12/09 284
627649 [채널A단독]김기춘 “청문회서 당했다” 울분 69 ㄷㄷㄷ 2016/12/09 20,968
627648 여의도 소식 6 .... 2016/12/09 1,512
627647 박근혜 담화내용-국회에 맡기겠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네요 4 2016/12/09 1,619
627646 박근혜 햐야 당일 객실 공짜’ 약속한 해운대 '호텔109' 오늘.. 7 무료숙박 2016/12/09 3,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