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야떡 운반 좀 도와주세요!!
카트있으신분 계시면 82부스까지 부탁드립니다.
1. 쓸개코
'16.12.3 2:16 PM (222.101.xxx.146)잠깐만요 유지니맘님 전번 찾아볼게요
2. 쓸개코
'16.12.3 2:21 PM (222.101.xxx.146)댓글달긴 뭐해서 문자보내드렸어요. 잠시만 기다려보세요.
3. ...
'16.12.3 2:24 PM (121.136.xxx.222)그 많은 걸 어떻게 거기까지 가져가셨어요?
당장 도움이 못돼 죄송하고
또 격하게 고맙습니다 ~ ♡♡♡♡♡4. 감동
'16.12.3 2:28 PM (119.194.xxx.100)받아서 찡하네요. 저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2222
5. ...
'16.12.3 2:30 PM (61.79.xxx.96)어젠가 그젠가 하야떡해서 갈건데 차가 어디까지 갈수있는지 글 올리더니 진짜 가셨네요?♥♥
감사하고 감동이예요^^6. 쓸개코
'16.12.3 2:31 PM (222.101.xxx.146)유지니맘님이 떡 받으셨다네요. 맘 놓입니다.^^
정말 다들 여러모로 애쓰십니다.
저도 씻어야겠어요.7. ..ㅡㅡㅡ
'16.12.3 2:36 PM (121.191.xxx.172)정말 감사드려요..
82쿡님들 수고 참 많으세요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8. 아아..
'16.12.3 2:39 PM (116.36.xxx.104)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오네요.
넘넘 감사해요~~9. 82
'16.12.3 2:46 PM (121.190.xxx.107)82쿡 파이팅!!
10. 어쩜 이렇게
'16.12.3 2:49 PM (114.204.xxx.4)멋진 분들이 많은 거죠???
11. ..
'16.12.3 3:09 PM (223.62.xxx.166)주최측에서 대형카트로 편하게 운반해주셨어요. 감사의 의미로 본부에 한박스 나눠드시리고 드렸어요. 따끈할때 나눠주셔서 맛있게 드셨음 좋겠고 고생하시는 우리 서로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12. 아줌마
'16.12.3 3:11 PM (123.228.xxx.101)감사합니다
13. 화이팅
'16.12.3 3:54 PM (221.163.xxx.234)원글님 감사합니다.
14. ᆢ
'16.12.3 3:54 PM (182.224.xxx.172)정말 멋지십니다~
15. 와우
'16.12.3 4:11 PM (117.111.xxx.82)원글님 멋지십니다~~~
멀리서 도움은 못되고, 감사인사만 드리네요.
다들 정말 수고많으시네요!16. 진짜
'16.12.3 4:28 PM (110.70.xxx.206)원글님
장하십니다
훌륭하세요^^17. lush
'16.12.3 4:55 PM (175.253.xxx.90)저도 2개 받아갑니다 ~~
감사합니다~~^^18. 어떻게
'16.12.3 5:18 PM (218.48.xxx.197)이리 멋질 수 있을까요?? 하야!!
19. ciel
'16.12.3 10:31 PM (123.228.xxx.64)깜짝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
붉게 적혀진 '박근혜는 하야하라' 백설기 인기 폭발이었습니다.
덕분에 82쿡 테이블이 축제의 한마당이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