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국민은 정치인 잘 모릅니다. 직접 대면하지 않은이상 이미지로만 그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겠죠.
하지만 사람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정치인 평가하려면 그 사람의 과거를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문재인님은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일반인으로써는 감히 그렇게 살기가 쉽지 않죠.
문재인님 비방하는 사람들,
문재인님의 반의 반 인생을 살고 비방 해 보세요.
그리고 주변에서도 남을 비방하는 사람 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습니다.
저는 다음 대통령에게 크게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대한민국의 상식을 상식이라 말할 수 있고 정의로우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실타래가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친일과 독재를 찬양하는 국정교과서, 어이 없는 위안부 협상, 세월호참사 진실 규명에 외면하는 정부 기타 너무 많아서....
이런 비상식의 사회가 얼마나 국민을 힘들게 하는지 새삼 느끼게 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대통령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