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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회 나가기 싫어질때

... 조회수 : 2,280
작성일 : 2016-12-02 19:36:11
2018년까지 티비에서 웃고 다니는
박근혜 면상을 보고 지내야 한다 라는걸
떠올려보세요.

정말 누워있다가도 빨딱 일어서게되요.
올 겨울은 광화문에서 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IP : 115.136.xxx.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할 수 없으면
    '16.12.2 7:37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즐겨라.^^

  • 2. 쓸개코
    '16.12.2 7:38 PM (222.101.xxx.146)

    네 저도 그런마음으로 벌떡 갑니다.!
    내일 날씨도 좋대요^^
    오늘 머리도 잘랐어요~

  • 3. 저는
    '16.12.2 7:39 PM (121.145.xxx.184)

    나중에 우리 애들 일본놈들 대신해서 일본으로 군대 가지 않을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이 없어야 할 것 같아서..
    지금도 나라 팔아먹는 말도 안되는 일이 생겨나고 있는 걸 보면 안그런다는 보장 없고..
    이렇게 예고도 없이 기습적으로 공공요금 올리는 사기정부 더이상 두고보기 싫어서라도 나가요.

  • 4. 우리모두 어깨동무하고
    '16.12.2 7:39 PM (1.246.xxx.122)

    거리로 나갔으면 좋겠어요.

  • 5. ㅇㅇ
    '16.12.2 7:39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난 ㄹ혜도 ㄹㅎ지만 더 열통터지는게 전 다 알면서도 쫓아다니면서 편들어주는 박사모들
    그것들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져요. 분통이 터져서
    미친년이야 지가 좋아서 지 좋으려고 공주놀이 왕비놀이 별별 놀이 다하고 자빠졌지만
    그 추종자들은 도대체 뭐래요? 난 더 이해가 안감 그 쫓아다니는 박사모들
    그 잡것들 생각하면 집회 아니라 더 한것도 나가서 밤 샐꺼에요.

  • 6. ㅇㅇ
    '16.12.2 7:40 PM (49.142.xxx.181)

    난 ㄹ혜도 ㄹㅎ지만 더 열통터지는게 다 알면서도 쫓아다니면서 편들어주는 박사모들
    그것들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져요. 분통이 터져서
    미친년이야 지가 좋아서 지 좋으려고 공주놀이 왕비놀이 별별 놀이 다하고 자빠졌지만
    그 추종자들은 도대체 뭐래요? 난 더 이해가 안감 그 쫓아다니는 박사모들
    그 잡것들 생각하면 집회 아니라 더 한것도 나가서 밤 샐꺼에요.

  • 7. 쓸개코
    '16.12.2 7:41 PM (222.101.xxx.146)

    저는 연말까지 계획잡고 있습니다. 누가 질긴가 보라죠.

  • 8. ...
    '16.12.2 7:41 PM (61.101.xxx.111)

    저는 내가 안나가서 촛불이 하나라도 줄어들면 개누리 국당 박정권 악마들이 좋아라 하면서 역시 시간가면 스러질 촛불이지...라고 키득거릴게 눈에 선해서 떨치고 나섭니다.

  • 9. ..,
    '16.12.2 7:42 PM (115.136.xxx.3)

    그 박사모들 다 노인네들 밖에 없어요.
    그냥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 10. 내일
    '16.12.2 7:43 PM (58.226.xxx.103)

    갑니다~~~~~~~~~~~~~~~~~~~~~~~!!!!

  • 11. ...
    '16.12.2 7:44 PM (1.231.xxx.48)

    저는 바람 불면 촛불은 꺼지게 되어 있다던
    개누리당 김진태 의원님의 말씀이
    어찌나 인상적이던지 가슴 깊이 새기고
    힘들 때면 그 말씀을 되새기고 있어요.

    찬바람 분다고, 춥다고 내가 안 나가면
    저 인간이 그럼 그렇지...니네 촛불들 금방 사그러들 줄 알았어...라고
    기고만장하게 국민을 비웃을 꼴이 상상이 되어서
    도저히 집에 앉아 있을 수가 없어요.

    나가고 또 나갑니다.
    올 겨울 주말은 광화문에서 보낼 각오하고 있어요.

  • 12. 아앆ㄲㄲㄲㄲ
    '16.12.2 7:45 PM (118.218.xxx.190)

    고문을 빨리 끝내자

  • 13. 댕이7
    '16.12.2 7:51 PM (223.62.xxx.237)

    같은땅에서 숨쉬고있다는 생각만해도 소름끼쳐요

  • 14. 진짜
    '16.12.2 8:04 PM (182.225.xxx.22)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티비에 나오는거 보면 티비 부셔버리고 싶은 충동 생겨요

  • 15. 저.꿈도꾸구요
    '16.12.2 8:24 PM (124.63.xxx.79)

    쥐한데 물리고 아오.
    나가야지 안나가면 두통!!
    내 목소리가 넘커서 저도 놀라요..소리질러~~

  • 16. 아들 하나
    '16.12.2 8:29 PM (211.36.xxx.85) - 삭제된댓글

    나중에 우리 아들 일본놈들 대신해서 일본으로 군대 가지 않을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이 없어야 할 것 같아서..
    지금도 나라 팔아먹는 말도 안되는 일이 생겨나고 있는 걸 보면 안그런다는 보장 없고..2222222

  • 17. 제가 지금 힘들어야
    '16.12.2 9:22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살 세상이 좀 더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무거운 몸 이끌고 나갑니다...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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