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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순수하다느니 불쌍하다느니 그딴 ㅂㅅ같은 소리 좀 닥쳐주실래요...

...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6-10-27 23:18:46

진짜 며칠동안 충격 먹어서 우울하고 미치겠어요...

사람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가 이렇게 엉망이 될 수도 있구나...핵펀치 맞은 것같은 충격....

뭐 그래비티의 스톤박사처럼 우주에 혼자 떠있는 것 같은 막막함이........


 그네는 순수한 마음이고 순실이에게 이용당했다느니....

불쌍하다느니.....그딴 말 하는 것들은 싸잡아 우주로 보내버리고 싶어요...


 그렇게 착하고 순수한데 어찌 이렇게 국민들을 상처주나?

뭐 안해먹은데가 있어야지...구석구석...

ㅅㅂ 왜 대통령으로 나와서 나라 말아먹고...이렇게 엉망 만들어.....

착한 척... 순수한 척...쇼하다가 쳐 뒤지지...

IP : 180.230.xxx.1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리 꾸리
    '16.10.27 11:25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대통령 출마했을 때. 온갖 음습한 악취가 풍겨나와서
    저런 여자가. 싶었어요. 표정만 봐도 보이지 않나요
    살아온 삶이. 뒷방에 늙은이 하나 끼고 살다 나온 관상이구만. . 이런 생각했는데. 최태민이고 뭐고 말랐어요.
    순수는 커녕 악귀 씌인 얼굴인데. 저능도 아닌 것 같구요.

  • 2. 그니까요
    '16.10.27 11:26 PM (114.200.xxx.65)

    닥은 국민을 개돼지로도 안보는구만
    뭔 불쌍하다고 ㅈㄹ들인지
    시녀병도 중병인것들이던지 알바던지 치매던지
    셋중하나일듯

  • 3. 핑크
    '16.10.27 11:27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말랐어요 -->몰랐어요

  • 4. ................
    '16.10.27 11:31 PM (66.41.xxx.169)

    얼굴만 봐도 뭐라고 해야 하나....
    굳이 비유하자면 타락한 권력의 지하실에서 새어나오는 음습한 냄새가 느껴지지 않아요?

  • 5. ....
    '16.10.27 11:38 PM (81.129.xxx.130)

    불쌍하거랑 멍청거 구분하자구요.

  • 6. 조중동은
    '16.10.27 11:58 PM (210.222.xxx.124)

    대통령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야
    선거에서 보수가 이깁니다
    당연해요

  • 7. 사악한거
    '16.10.28 12:01 AM (93.82.xxx.197)

    면상만 봐도 알겠던데.

  • 8. ....
    '16.10.28 12:05 AM (112.149.xxx.183)

    악. 저도 불쌍 어쩌구는 정말 못 들어주겠. 저능아들.
    아무것도 아닌 x가 독재자 딸년이면 아비 업보 반성하며 평생 쥐죽은 듯 살았어도 될까말까인데 평생 헤처먹다 대통까지 해먹으며 사이비 종교질에 나라 말아먹기까지. 도대체 어디가 불쌍하냐구요. 어휴.

  • 9. 무뇌아에게
    '16.10.28 12:25 AM (222.101.xxx.228)

    꽃칠한다고 달라지나

  • 10. 실제 순수하다해도 큰문제
    '16.10.28 12:32 AM (211.201.xxx.244)

    대통령이 순수하고 멍청하면 어쩝니까!

  • 11.
    '16.10.28 12:32 A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멍청하지도 착하지도 않아요. 대선토론 때 얼마나 잘 받아쳤는데요. 순실이는 하수인일 뿐이고 꼬리 자르려는 거지요 . 착한척 당한척 불쌍한척. 그냥 국민을 종으로 알고 힘든일 싫어서 안하는 거지 바보라서 남한테 연설문 적어라 시킨게 아닙니다.

  • 12. 순수하게?
    '16.10.28 3:23 AM (223.62.xxx.159)

    나라를 망쳤으니 가서 벌받자 너땜에 홧병이 나서 잠도 못잔다 나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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