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한테 최순실 이야기하니깐요 ㅠㅠ

... 조회수 : 18,009
작성일 : 2016-10-26 10:32:47
원래부터 무심하고 시크한 성격인줄은 알았지만
최순실 사건 아냐고 넌지시 물어보니까
그게 도대체 내 인생에 무슨 상관이냐고.
그거에 흥분하고 열받는 이유가 뭐냐고. 단순히 연예인 가십 쫓는거하고
별반 다르지 않다. 연예인에 대한 흥미는 한심하고 시간 아깝게 취급하면서 그런
정치에 대한 흥미라고 과연 인생을 낭비할만한 가치가 있느냐? 아니다. 그냥 막장드라마를
보는 심리와 다르지 않은데 오히려 정치에 대한 관심이라는 허울아래 시간낭비를 합리화하는 것이다. 
설사 최순실이 징역 200년을 받고 대한민국에서 쫓겨난다 한들
그게 또 내 인생에 무슨 득이 되냐고.
그거 신경쓸시간에 부동산 서적이나 차라리 한권 더 읽으라고.
워낙 말빨이 센 친구라 본전도 못 건질거라 생각했지만
너무나 다다다해서 어버버하고 안부도 못묻고 제가 먼저 끊었어요.
IP : 162.254.xxx.195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6 10:33 AM (58.230.xxx.110)

    하~~~
    친구 이참에 정리하시죠...

  • 2. ,,,
    '16.10.26 10:34 AM (1.221.xxx.94)

    님 친구얘긴 왜.....

  • 3. 이젠
    '16.10.26 10:34 AM (112.184.xxx.17)

    친구도 가려 사귀세요

  • 4. 순실이
    '16.10.26 10:35 AM (222.109.xxx.209)

    욕 듣기 싫어서 일부러 다다다 해댄 느낌인데요 ㅎ

  • 5. ㅋ 만나지마세요
    '16.10.26 10:36 AM (114.203.xxx.61)

    ㅎㅎㅎㅎ웃겨서리

  • 6. catherin
    '16.10.26 10:36 AM (125.129.xxx.185)

    한국인들이 다 저러고 사니; 앞으로 혁명으로 피를 보고 저런 무념한 돼지들 때문에 이나라가 이렇게 되고.

    그런 무념 종자들 박멸해야

  • 7. dd
    '16.10.26 10:37 AM (218.48.xxx.147)

    친구말이 맞아요 지금 당장 내인생에 영향을 끼치는 일은 아니죠 한편의 막장드라마 흥미꺼리인것도 맞구요 다만 지나치게 몰입하진안되 흘러가는 스토리는 정확히 알고 투표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하면됩니다 그런 의무까지 제대로하지않으면 지금 당장 내인생에 영향은 없지만 몇십년후 우리나라가 필리핀꼴 날지도 모르는거니까요

    친구한테 네말처럼 지나치게 흥분하며 관심가질 필요는 없지만 투표할때만큼은 제대로 하자라고하세요

  • 8. ....
    '16.10.26 10:37 AM (211.110.xxx.51)

    이 화법이 새로운 알바 패턴인가요
    친구에게 묻고 동료에게 물으니 별거아니다
    별거아니니 일상으로 돌아가라?

  • 9. ..
    '16.10.26 10:38 AM (222.237.xxx.47)

    신경 쓰면 기 빨린다고 생각하는 거죠...

    대신에 친구 일에도 아무 관심 주지 마세요..
    무슨 연락 오면 '그게 도대체 내 인생에 무슨 상관이냐? 너 신경 쓸 시간에 영화나 한편 보겠다'고 해주세요....

  • 10. ...................
    '16.10.26 10:38 AM (121.188.xxx.142)

    우리 모두의 문제는 자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군요..

  • 11. 머리도
    '16.10.26 10:39 AM (116.44.xxx.84)

    가슴도 없는 친구
    친구 이참에 정리하시죠... 2222

  • 12. 90
    '16.10.26 10:40 AM (116.33.xxx.68)

    진짜 세월호에 대해 어찌생각하는냐고 물어보죠

  • 13. ..
    '16.10.26 10:41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우파..인지거리가 상당히 짧네요ㅎ

  • 14. qwer
    '16.10.26 10:41 A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정치와 상관이 없다고 믿는 무식한 친구네요

  • 15. 000
    '16.10.26 10:42 AM (124.50.xxx.244) - 삭제된댓글

    "영화에서 말한 개돼지가 바로 너구나." 라고 말해주세요.

  • 16. ..
    '16.10.26 10:44 AM (210.217.xxx.81)

    뭔 쿨병에 걸려서 저리 가슴도 심장도없나요
    친구아웃!

  • 17. 에공
    '16.10.26 10:45 AM (118.33.xxx.146)

    울 사무실 언니58세는 최순실이 누구냐고 최진실하고 뭔 사이냐고. ㅜㅜ 선거땐 무조건 1번만 찍는다는. 전두환때가 경제발전하고 좋았지 하더라는

  • 18. ㅌㅊㅍ
    '16.10.26 10:46 AM (112.187.xxx.224)

    영화에서 말한 개돼지가 바로 너구나." 라고 말해주세요.22222222222

  • 19. ..
    '16.10.26 10:47 AM (59.6.xxx.18) - 삭제된댓글

    정치 얘기는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원래 가족하고도 하지 말아야 해요.ㅎㅎ
    꼭 싸우게 되더라구요. 친한 친구는 더욱 더

  • 20. 냄새난다
    '16.10.26 10:48 AM (211.224.xxx.65)

    윗분말대로 새로운 알바패턴일까나?
    니들이 아무리 난리난거처럼 떠들어봐야 개돼지들이 더 많으니
    인생피곤하게 살지말고 나같은 개돼지처럼 맘편히살아~~~
    어차피 니들이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뭐 그런얘기하고있는거?

  • 21. ㅇㅇㅇ
    '16.10.26 10:48 AM (114.200.xxx.23)

    회사 동료로 최순실 얘기하면서 나라가 엉망이라고 하니
    '그렇게 열내서 뭐가 달라지냐 니가 할수 있는게 뭔데' 이럽니다
    아마 박근혜를 지지했을듯

  • 22. ....
    '16.10.26 10:48 AM (118.176.xxx.128)

    국정원에서 그런 일에 신경쓰지 말고 부동산 투기나 하게 하라는 지령이 내려왔나 봐요.

  • 23. 어이없네요
    '16.10.26 10:50 AM (1.226.xxx.162)

    그친구 어이없네
    보수적이기 짝이없는 성당 어르신들도
    분개하시던데요
    부끄러운 일이라며

  • 24. ㅇㅇㅇ
    '16.10.26 10:51 AM (114.200.xxx.23)

    정치가 생활이고, 생활이 정치입니다.
    정치를 똑바로 해야 국민생활이 편안해지죠

  • 25. 죄송하지만
    '16.10.26 10:52 AM (59.6.xxx.151)

    친구 미친년
    해달시는 건지
    논리적인 생각에 감동하라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음엔 내가, 님이, 친구가 당힐 차례가 되겠죠

    거리에서 깡패가 사람을 패죽였습니다
    그 놈 하나 벌 주고 안 주고
    우리가 뭐가 달라진다고 공분을 할까요

    다음은 내 차례이거나, 이번엔 운 좋게 내가 피한 것일뿐이에요

  • 26. ......
    '16.10.26 10:55 AM (211.246.xxx.139) - 삭제된댓글

    ㅋㅋ 아니요
    부동산도 최순실이 금리올려라마라 다 얘기하고
    주식이요? 통일대박얘기해서
    통일주 대박쳤죠?
    그렇게.개인이.미리정보알고 아는사람들하고싸바싸바
    해서 주식올려놓고 팔고튀고
    결국 늦게들어갔던 개미들은 쪽박이었져?
    부동산 주식 책100궝읽는거보다
    최순실말에 돈이욌다갔다 했는걸요.

  • 27. ...
    '16.10.26 10:56 A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어머~ 너 최순실 뽑았구나?
    합니다.

  • 28. ......
    '16.10.26 10:58 AM (211.246.xxx.139)

    ㅋㅋ 아니요
    부동산도 최순실이 금리올려라마라 다 얘기해서
    내가전세 구하기 힘들어졌거나
    우리애가사는 월세가 치솟아서 고시원에살게되거나
    내집이떨어지거나 오르거나
    내대출이자가 내예금이자가 오르거나내리거나해서
    내 지갑에.직격탄이예요.
    청와대가 쉬운해고자꾸주장하죠?
    그거 그대로 남편 실직으로
    나타나죠.
    주식이요? 통일대박얘기해서
    통일주 대박쳤죠?
    그렇게.개인이.미리정보알고 아는사람들하고싸바싸바
    해서 주식올려놓고 팔고튀고
    결국 늦게들어갔던 개미들은 쪽박이었져?
    부동산 주식 책100궝읽는거보다
    최순실말에 돈이욌다갔다 했는걸요.
    제주변 1번찍은 사람들도 지금 죄다 분노중이에요.
    오히려 제갸 약간눈치보며
    가족이라면 봐줄수있겠지만이라고 운띄웠다가
    매국노로 제가 몰릴뻔했네요ㅎㅎ

  • 29. ...
    '16.10.26 11:00 AM (211.59.xxx.176)

    무식하고 목소리만 큰거에요
    대갈빡에 든게 없을껄요

  • 30.
    '16.10.26 11:01 AM (1.177.xxx.171) - 삭제된댓글

    딱 새눌이 원하는 개돼지 타입이네요.


    이게 큰일이 아니면 대체 뭐가 큰일인걸까 ㅋ

  • 31. ㅌㄹㅊㄹ
    '16.10.26 11:12 AM (112.187.xxx.224)

    어머~ 너 최순실 뽑았구나?
    합니다.22222222

  • 32. 무식
    '16.10.26 11:14 AM (220.72.xxx.151) - 삭제된댓글

    무슨상관이냐니 ㅎㅎㅎㅎ

    사회 자금의 순환구조를.. 모르시는분 아니세요?

    경제활동은 하시는분인가?

  • 33. 님이 잘못이네요.
    '16.10.26 11:15 AM (175.194.xxx.219) - 삭제된댓글

    그 친구는 새누리 같은데

    그 상황에 정치 관심없다고 그러지
    맞장구 치겠어요?

    국민의 반 이상이 새누리에요.

  • 34. //
    '16.10.26 11:16 AM (121.131.xxx.50)

    정의와 공동선에 대한 인식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 너에게 실망했다.
    이제 그만 보자.

    세줄 메세지 보내고 친구관계 끊으세요.

  • 35. ㅋㅋ
    '16.10.26 11:17 AM (175.223.xxx.92)

    말빨쎈사람들은 못이겨요
    그냥 지네말이 다 맞다는데오ㅡ 며

  • 36. 그런사람은
    '16.10.26 11:52 AM (121.132.xxx.241)

    나만 잘살면 돼 하는 스타일이예요.
    세월호에 몇백명의 학생들이 죽든 말든, 대통령이 다 말아먹든 말든 부동산 책이나 읽으면서 투기하러다니다가 어느날 이 나라의 제도가 자신의 삶에 불합리함을 깨달을때가 오려나...
    아는 동생중에 세월호 사건때 추모로 드라마 중지한다고 화난 애도 있었어요. 명색이 대학 연구원인데.

  • 37. 언젠가 너가 당할일
    '16.10.26 12:02 PM (223.38.xxx.5)

    무슨 연락 오면 '그게 도대체 내 인생에 무슨 상관이냐? 너 신경 쓸 시간에 영화나 한편 보겠다'고 해주세요222222

  • 38. 무지랭이네요
    '16.10.26 12:05 PM (124.199.xxx.249)

    무심하고 시크를 모르시나봐요.
    걍 무지랭이 뇌에 똥만 찬 여편네가 원글 친구입니다.

  • 39. 60대 노인 흉내내는
    '16.10.26 12:08 PM (222.238.xxx.240)

    그딴 무식한 친구들은 갖다 버려요.

  • 40. 플라톤
    '16.10.26 12:53 PM (115.137.xxx.156)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바로 가장 저질스런 인간들 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 41. 그래서..
    '16.10.26 1:43 PM (218.148.xxx.17)

    부동산부동산하면서 자기 자식의 미래를 팔아먹는 인간인 거죠.

  • 42. 부동산
    '16.10.26 7:39 PM (119.149.xxx.132)

    은 오히려 정치에 관심많던데요. 부동산은 정책이 좌지우지 하지 않나요? 친구분 헛똑똑이네요. 주변에도 비슷한 사람 있는데, 가능한 말 안 섞어요.

  • 43. ,,,
    '16.10.26 10:06 PM (1.240.xxx.92)

    극도로 무지하고 무식한 친구네요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소리 듣지 않으려면 결단을 내리셔야 할 듯 하네요

  • 44. ㅎㅎ
    '16.10.26 10:32 PM (82.48.xxx.151)

    어머, 너 최순실 뽑았구나 33333

  • 45. 그리
    '16.10.26 10:42 PM (124.53.xxx.27)

    정치에 정의에 무심해서 이렇게 계속 털리고 죽음당하고 있는걸 모르는 친구의 무지라니...
    이게 지금 정치적 흥미라고 말할 그냥 가십거린 줄 아는 친구의 무식에 조의를 표합니다

  • 46. ㅇㅇ
    '16.10.26 11:34 PM (1.226.xxx.112) - 삭제된댓글

    그런 친구는 개돼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사는거죠............ 평소엔 엘리트인척하며 사회에 대해서는 관심없고 자기 욕심만 채우는 것들이 사회악이 되지요

  • 47. ...
    '16.10.27 12:04 AM (61.72.xxx.143)

    그런 친구는 free rider 라고 하지요...

    남이 열심히 투쟁하고 희생해서 만들어낸 민주사회에 가만히 앉아 비난만 하다가 민주사회의 혜택을 다 누리는....

  • 48. 모로가도
    '16.10.27 12:09 AM (39.118.xxx.173)

    개돼지는 만나서뭐해요.
    가슴만 답답해요.
    뇌가 단순해서 인생은 편하겠다~~

  • 49. 와아..이 와중에
    '16.10.27 12:20 AM (220.76.xxx.253)

    정말 무서운 친구를 두셨군요..

  • 50. ㅁㅁ
    '16.10.27 1:12 AM (180.230.xxx.54)

    평창에 7만평 땅 사고 평창 올림픽 유치한거 이야기 해주시지
    개돼지라도 이런거에는 반응할텐데

  • 51. ㅁㅁ님 말대로
    '16.10.27 1:48 AM (110.70.xxx.22)

    친구가 부동산에 관심있다고 하시니까 ㅁㅁ님 말씀대로 최순실 부동산 얘기해보세요 ㅎㅎ 청와대에서 주는 정보 보고 불린 재산이 수천억이라고요. 평창땅이랑 순실이 친언니도 어디 땅 많이 샀다고 하더라거고요.

  • 52. ㅁㅁ님 말대로
    '16.10.27 1:51 AM (110.70.xxx.22)

    작정하고 하진 마시고요. 지나가는 말처럼~ 부동산 관련으로 찾아봤더니 거기서도 최순실 얘기가 나오더라~ 정치 모르고는 부동산 못한다 하더라고. 순실이가 실세라 개발정보 알아서 골라사더라고요. 우리같은 사람들은 부동산 책 백날 읽어봐야 그 사람들 못 쫒아간다고요 ㅎㅋ

  • 53. ㅇㅇ
    '16.10.27 7:08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그래서 개돼지 소리 듣는거죠
    암껏도 모르고 위에서 조종하는대로 이리갔다 저리갔다
    밥만주면 헬렐레~~ 관심없음 그렇게 살라고 해요~
    내가 살고 내 후손들이 살 나라인데
    연예인들 가십거리랑 같나요??

  • 54. 친구
    '16.10.27 8:33 AM (110.35.xxx.224)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게 친구 아닌가요?

  • 55. 기막히네
    '16.10.27 8:50 AM (122.203.xxx.130)

    정치에 무관심한 건 뭐 그렇다치고... 그럴 수 있다하고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 - '그럴 시간 있으면 부동산 서적을 읽어라' 에 확 깨네요.. 바꿔 생각하면 돈 없는 사람한테 부동산 서적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모든 사고를 자기 중심으로 밖에 생각 못하는 ㅈㅈ

  • 56. 00
    '16.10.27 9:44 AM (210.103.xxx.200)

    내가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이 엉망으로 쓰이는데
    관심 가져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245 대박 총선으로본 영웅과 스타 재미있네요 14:13:28 56
1587244 케이뱅크 진짜 쓰지 마세요 피해요 14:11:06 382
1587243 내남결 드라마 중학생 아이 봐도 될까요? 3 종종 14:04:38 120
1587242 볶은 메밀을 간식으로 먹으려는데 ... 14:03:23 57
1587241 장애인주차 벌금 나왔다고 난리치는 지인 5 ..... 13:56:03 687
1587240 삼전 본전되어서 4 흑흑 13:52:20 755
1587239 월 2500만원 수입이 적은가요? 24 ㅇㅇ 13:42:07 2,168
1587238 바지 밑단 시보리 넣기 문의요 2 ㅇㅇ 13:39:16 222
1587237 체하고 더부룩할때 끓인밥이 최고네요.. 3 .. 13:34:27 489
1587236 유치하지만 이런경우 어떻게 생각하세요 3 그냥 13:28:30 468
1587235 푸바오 정말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20 ,,, 13:28:06 1,498
1587234 이상민과 사유리 3 .... 13:24:24 2,119
1587233 영화 씬 보셨나요? 1 13:16:35 432
1587232 저는 솔직히 최민수씨 금방 이혼당할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20 좋아요 13:13:26 2,658
1587231 돼지갈비를 소불고기 양념장으로 가능한가요? 3 혹시 13:09:16 656
1587230 세븐네부부는 한국잇나요 세븐 13:07:50 626
1587229 식기세척기와 에어프라이기는 주방 필수템 맞죠? 4 ... 13:07:17 403
1587228 임윤찬 인터뷰보고~ 1 13:06:14 757
1587227 제게 연예인은 GD예요. 7 13:04:10 1,179
1587226 환기하니 이제 좀 낫네요 2 ㅇㅇㅇ 13:02:11 542
1587225 자기혐오가 이젠 밤낮을 가리지 않네요. 7 ........ 12:54:25 1,405
1587224 병원약 많이 드시는 분들 꼭 보세요. 16 정보 12:53:05 2,535
1587223 심적 타격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7 ... 12:52:04 975
1587222 낙선 후보 중 기억나는 사람 1 ㄱㄴㄷ 12:50:13 352
1587221 다미아니 마르게리타 갖고 계신 분? 3 릴리 12:49:11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