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신기있는 무당의 도움을 받아 경찰이 유괴된 아이를 찾고 그 후로도 무당의 도움을 받아 사건마다 다 해결하여 승진은 탄탄대로.... 그러다 총경까지 올라가는..
무당과 경찰의 우정을 그린 실화...
박근혜도 뭐 다르지 않다 봅니다.
아버지도 대통령 되고 본인도 대통령 됐는데 죽을때까지 무당과 함께 해야겠죠.암요..
무당이 우로 가라면 우로 가고 좌로 가라면 좌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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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비수사를 보면 무당 하나가 출세까지 시킵디다.
순쉬리 조회수 : 811
작성일 : 2016-10-24 20:58:10
IP : 211.246.xxx.1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24 9:16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언젠가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무당말이 다 맞는 에피소드가 제법 나옵니다.
은연중에 시청자들을 세뇌시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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