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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거를 숨기는게 나쁘다는거

..... 조회수 : 3,060
작성일 : 2016-10-23 10:18:36
그럼 관계한 횟수나 여행간 횟수 이런것도 말하나요? 인생에 오래사귄 사람이 있다거나 좋아했던 기억을 말할 순 있지만
동거한거 관계가진거 여행간거 해외간거 다 말하시나봐요 부모에게도 그런걸 공유하고요?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어째서 결혼 이후에는 다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동거가 싫으면 상대한테 물어봐요 먼저
물어봤는데 숨기거나 말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재산적문제 자식을 가진다면 유전적 문제 정도가 아니라면 상대에게 먼저 밝힐 의무는 없어요 그렇게 동거유무가 중요한 분들은 물어보고 다니세요
그리고 요즘 30대정도에는 자택이 서울에 있지 않는 이상 대부분 동거해요 같이살다 맞는다면 결혼하는 추세예요 대기업이고 적당히들 앞가림 하는 여자 남자 모두 비슷하답니다 세상 변하는 것도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나이드신분들도 머리가 말랑해져야 아래로도 흐르죠
IP : 39.7.xxx.1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택이 서울에 있어요
    '16.10.23 10:20 AM (121.141.xxx.64)

    주변 사람도 다아 그래요.

  • 2. .......
    '16.10.23 10:20 AM (66.41.xxx.169)

    이젠 게시판을 동거로 도배하시나요?

  • 3. 쓸개코
    '16.10.23 10:22 AM (222.101.xxx.48)

    물어봐도 되지만 본인이 자연스럽게 얘기하는게 더 좋죠.
    대부분 동거한다는건 믿기 어려워요. 주변에 그런 예가 없어 그런가..
    근데 동거글 진짜 많긴 하네요.;

  • 4. ..
    '16.10.23 10:25 AM (14.40.xxx.105)

    진짜에요?

  • 5.
    '16.10.23 10:26 AM (14.42.xxx.247)

    네 그 좋은 동거 많이 하세요

  • 6. ㅇㅇ
    '16.10.23 10:31 AM (1.232.xxx.32)

    억지네요
    같이 생활을 한것과 관계 횟수와 같다고 보나요
    이사한번 하는것도 친구와 해외 여행 계획도
    생각하고 또생각하는데
    이성과 같은 공간에서 살기로 하고 실행하는게
    그렇게 단순한가요
    진지하게 생각해서 결정할 문제죠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행 다니는것과 마찬가지다라고
    생각하는게 더 큰 문제죠
    특별한 생의 경험이니까
    당연 평생 살 결혼 상대자에게 말하는게 당연하죠
    내 과거의 선택은 이러했다고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상대방이 결정할 문제구요

    서울에 집없는 30대 다들 동거한다는 주장에서
    픽 웃고 갑니다
    우길걸 우기세요

  • 7. ...
    '16.10.23 10:32 AM (39.7.xxx.208) - 삭제된댓글

    속인다...는걸 전제로 댓글을 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사실 속였는지 아니면 서로 터놓고 합의하고 넘어갔는지는 제3자가 알기가 힘들 것 같은데.. 소문 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루머를 뭉게뭉게 만들어내겠죠

  • 8. ..
    '16.10.23 10:32 AM (112.198.xxx.104)

    동거 비밀주의를 왜 이리 다른 사람의 동의를 구하죠? 그냥 내가 동거를 선택했고 그 이후의 일에 대해 책임지면 그만인거죠. 동거 경험이 틀통나서 결혼이 파탄이 나던, 그 모든걸 따지지도 묻지도 않는 남자 만나 행복하게 살던 자기 가치관에 따른 행위였고 그 결과인 것을.

  • 9. 왜 야단들인지
    '16.10.23 10:34 AM (59.6.xxx.151)

    전 예잔 사람이지민
    동거를 하든, 이혼을 하든 그 사람일이지 주위에서 이랗가 할 일 아니지
    그때나 지금이나 그랗습니다 ㅎㅎㅎ

    바뜨
    니링 결혼하는게 아니짆습니까?
    베우자에게 갖는 바램은 누구나 다릅니다
    돈 많은 사람이면 좋다 일지
    성인군자이면 좋을지
    그것도 주변 사람이 정해줄 일 아니고
    당사자가 알아서 할 일이에요
    그러니 상대가 어떤 기준이든 선택권은 열어놔야 합니다

    상대가 그게 뭐
    한다면 된 거고
    상대가 싫다면 그 사람 기준인거지,
    세상 변한게 무슨 상관이에요?
    이도령 성춘향과 하룻밤 보내던 시절엔 큰 일 날 일이였어도 할 사람은 하는 거죠

    문제는 동거가 아니라
    앞으로 삶을 동반하자 하는 사람에게 속인다는 거죠
    아직도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저나 님처럼 왜 남이 야단이야 하는 사람도 있는 문제니까
    상대에겐 물어봐야겠죠
    게시판 유저가 아니라 나와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요 ㅎㅎ호

  • 10. ...
    '16.10.23 10:41 AM (58.232.xxx.175) - 삭제된댓글

    동거자체가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 문제인가요?허허허...
    이문제는 순전히 개인적인 영역이에요. 그러나 일생에 있어서 누군가와 같이 살았다는 사실은 꽤 중요할수 있으니 결혼할 사람에게는 알려야한다는 거죠. 신뢰의 문제정도?
    커플여행과 비교하는 멘탈이 전 웃깁니다. 이런식이면 전 님 동거했거나 동거중이세요?라고 묻고싶네요.
    저나 제 친구들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서 자택없었는데, 함께 모여살지언정 동거하지는 않았는데요?
    숨기고 싶다면 숨기면 됩니다. 다만 아래 글처럼 제3자에게서 상대방이 알게될 경우도
    본인이 그 감당을 하시면 됩니다.

  • 11.
    '16.10.23 10:52 AM (116.125.xxx.180)

    오늘 지령인가봐요
    먹이 금지

  • 12. ...
    '16.10.23 10:53 AM (118.44.xxx.220)

    누가 다 동거해요.
    서울어 집구할돈없는 사람들을
    다 동거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글이네요.

    요즘누가 혼전순결따지나요?
    동거한사람이랑
    연애하고 성관계한사람이랑
    이혼하고 재혼한 사람이랑
    다 다릅니다.
    어떤게 더좋다아니다를 떠나
    경험이 달라요.

  • 13. ..
    '16.10.23 10:55 A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그럼 결혼했었던 사실도
    숨길 수 있으면 숨기면 되겠네요 ㄷㄷ
    동거와 결혼의 다른점이
    혼인신고와 결혼식 빼곤 뭐가 다른지

  • 14. ..
    '16.10.23 10:57 AM (222.99.xxx.103)

    그럼 결혼했었던 사실도 
    물어보지않는한 말안해도 되겠네요 ㄷㄷ
    동거와 결혼이  
    혼인신고와 결혼식 빼곤 뭐가 다른지

  • 15. 오늘의 테마인가요?
    '16.10.23 11:00 AM (121.132.xxx.241)

    속인다기보다는 두남녀가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는데 궂이 서로의 과거의 연인과의 경험을 얘기할 필요가 있냐구요? 물론 꼭 감출 필요도 없다고 보고 그걸 문제삼을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중요한건 그 상대가 신중한 사람인지 인성이 제대로 된 사람인지를 잘 봐야 한다는것뿐.

  • 16. ????
    '16.10.23 11:20 AM (218.148.xxx.17)

    동거를 하건 말건 순전히 개인적인 영역이고,
    내 남자가/내 여자가 동거한 걸 신경쓰지 않는다/신경쓴다도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내가 그게 싫다면 동거 경험 없는 남자를 선택하는 거고, 주변에서 동거는 동거일 뿐~ 이라며 훈계질하지 말아야죠.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요. 내가 상관없다는데 주변에서 수군대는 것도 웃긴 거라고 봐요.

    그리고 이건 결혼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안이죠. 동거 경험의 자체 유무가 아니라, 배우자가 될 사람과 마인드가 비슷한가 하는 거요. 나는 받아들일 수 없는데 배우자 될 사람이 동거 경험이 있다고 하면 파혼해야지, 어떻게 해요?

    그러면 동거 사실을 말해야 하나 숨겨야 하나. 전 말해야 한다고 봐요. 우리나라 사회가 아직 동거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을 만큼 개방되진 않았어요. 동거가 애매한 위치에 있기도 하고요. 지방 대학교에는 타 지역에서 온 남녀 대학생의 동거가 아주 공공연연하다고 들었어요. 돈도 아낄겸. 그런 동거도 있고 사실혼 관계에 있는 동거도 있죠. 동거라고 하지만 연인들이 방을 공유하는 차원과 다른, 사실혼이라는 무게가 실린 동거가 있어요.

    동거라고 하나로 뭉뚱그려 표현하지만, 사실혼 관계(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명절에 찾아뵙고, 아이만 없었지 부부처럼 행동했다면)의 동거라면 당연히 말해야죠. 최소한 상대방에게만은요.

  • 17. ///
    '16.10.23 11:54 AM (39.7.xxx.205)

    동거가 당연한거고 죄도 아니고
    그 좋은 동거를 해놓고 상대에게 왜 숨기나요

    결혼 경험 말하듯이 해야죠
    동거 경험을 미리 말해야 동거를 극혐하는 찌질이와 안 엮입니다

  • 18.
    '16.10.23 12:00 PM (58.127.xxx.176)

    저 지방 출신 이고 혼자 자취하는데 동거 혐오주의자여요. 나도 싫고 동거 경험있는 남자라면 두 말도 않고 싫어요. 지방사람 대부분 동거한다고요? 님 주변은 그런가 보죠. 제 주변에는 눈 씻고 봐도 없어요. 지방 사람 대부분 동거라니., 참 기분 나빠 댓글 답니다.

  • 19. 글 똑바로 읽으세요..
    '16.10.23 3:51 PM (218.148.xxx.17)

    지방에 있는 대학교에 타 지역 출신이라고 했습니다.
    서울에서 내려간 학생들도 많이 포함되겠죠.
    지방에서 대학 나온 회사 후배한테 물어보니 동거 반, 아닌 사람 반이라 들었어요.
    그때가 2000년 중반이었네요.

  • 20. 어차피
    '16.10.23 10:11 PM (223.62.xxx.119)

    동거를 하든,
    결혼을 하든,
    개개인의 문제예요.
    굳이 남들에게 알리건 말건,남들은 신경 안써요.
    하지만,결혼을 하게 된다면,
    적어도 자기와 평생을 같이 할 배우자감에게는 알려야죠.
    이왕이면,동거에 대해서든,다른 사안에 대해서든,
    서로 생각이 비슷하고 평생 신뢰하고 의지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사람인지를
    알아보고 판단해야죠.
    동거사실을 숨긴다는건,
    상대방이 동거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를 알게될 기회를 박탈하는거고,만의 하나,동거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인데,동거경험을 속이고 결혼하는거라면,그 사람을 기만하는 행위죠.
    동거를 인정 못하는 배우자를 비난할게 아니라,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만나 결혼하면 되는거고,
    그걸 알기위해서는,적어도 결혼 상대방에겐 동거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길 나눌수 있어야죠.

    원글님 자신은,동거에 대해 긍정적이고 쿨한 가치관을 갖고 있는데,
    결혼할 상대방에겐,자신이 동거에 대해 부정적이고 전혀 경험없는것처럼 거짓으로 포장되는게 좋으신가요?
    동거가 나쁜것도 아닌데,
    동거를 했으면,
    당당하게 얘기하시고,
    상대방의 반응에 대해서도 쿨하게 인정하시고 받아들잇ㄱ면 됩니다.

    결혼할 사람에게까지,
    거짓으로 상대방을 기망하는건,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니죠.
    그렇게 거짓으로 뭔가를 해서 결혼하는걸 사기결혼이라고 하는겁니다.
    당당하게 사세요

  • 21. 그리고
    '16.10.23 10:27 PM (223.62.xxx.119)

    동거하는걸 밝혀야 하는거라면,
    관계 횟수나 여행간 횟수도 밝혀야 하는것 아니냐고 하시는데,
    질문 자체가 참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동거라는건 사실혼의 개념이고,
    성관계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어느 기간동안 같이 공유하는거잖아요?
    동거사실을 말하라는거지,
    동거기간동안 관계횟수를 밝히라는게 아니잖아요..
    동거기간동안 화장실에 몇번 갔는지를 밝히라는게 아니잖아요?

    결혼할 상대라면,
    그 사람의 생각이나 생활,가치관,등등 모든것이 궁금하고,그사람이 어떻게 자랐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궁금한게 당연하지 않겠어요?
    여행경험이 있는지,어떤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학교생활은 어땠는지,알바경험은 있는지,실패를 해본 경험은 있는지,
    자녀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싶은지..좋아하는 음식은 뭔지,취미는 뭔지,정치성향은 어떤지..등등
    모두 궁금하지 않겠어요?
    서로 잘 맞춰가면서 살아갈수있는 사람일지를 아주 신중하게 파악하고 판단해야 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아니겠어요?
    결혼이라는게,대충 해도 될만한 일이 아니라
    남은 평생을 함께 해야하는 가족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선택의 순간인데요.

    동거가 별거 아니라고 해도,
    그사람의 개인 역사중의 하나인데,궁금할수있고,
    동거에 대한 가치관은 사람마다 확연하게 다르니,
    더더욱,
    결혼할때만큼은,
    상대방과 가치관이 잘 맞는지를 신중하게 알아봐야죠..
    왜 얼렁뚱땅 너어가도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 22. 그리고
    '16.10.23 10:49 PM (223.62.xxx.119)

    동거에 대해서는,
    결혼할 상대방과만 합의가 되고 이해가 된다면,
    타인이 무슨 상관있겠어요?
    부부가 될 당사자가 서로 좋다는데 말이죠..

    문제가 되는건,
    그 당사자인 배우자감을 속이고 기만한다는게 문제라는거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평생을 같이 살 결혼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너무너무 중요한 문제이죠.

    상대방을 속이고 얼렁뚱땅 결혼한뒤,
    나중에 밝혀져서 상대방이 문제삼으면,
    동거에 대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니 뭐니 비난할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미리 얘기해서 서로 가치관이 다른 사람이라면,결혼을 안하는게 나은거 아닌가요?
    상대방을 속일 생각을 할 게 아니라,
    당당하게 밝히고,
    자신과 동거에 대한 가치관이 일치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더 행복한 결혼 아닌가요?

    세상의 어떤 일이든,
    호 불호가 나뉘게 마련이고,
    절대선이나 절대악이 아닌 이상,
    어떠한 일에서든,
    내 의견이 존중받기를 원하는 만큼, 동등하게,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야하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동거에 대해 좋은 인식이 있는 분이라면,
    그런 생각을 존중받고싶은 마음과 똑같이,
    동거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주셔야 하죠.
    취향의 차이이고 호 불호의 차이이고 가치관의 차이일뿐이니까요.

    하지만,부부로 평생 맺어질 사이에선,
    그런 취향과 가치관,호불호까지도 서로가 맞춰보고싶고 평생을 상대방과 함께 살수있을지를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하니,상대방에게 거짓을 얘기하는건 사기행위나 마찬가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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