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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끼는 레시피 하나씩 공개해요.~ ^^

작성일 : 2016-10-04 18:47:23
가족들에게 맛있는 밥상 차리는거 참 힘드네요. ^^;;
제가 좋아하는 레시피 공개해볼께요.
다들 하나씩만 풀어놔주세요. ^^

(생생정보통 멸치볶음.)

잔멸치 100g
식용유 13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물엿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견과류

멸치 체쳐서 잔가루 털기
팬에 식용유 넣고 중불에 달군후 멸치 튀기고 체에걸러 기름빼기
다른팬에 맛술, 설탕, 녹이고 끓으면 멸치볶기
불끄고 식힌 후 물엿 - 견과류 - 통깨 - 참기름

(리틀스타님 우엉조림)

길쭉하게 채썬 우엉 200그램 물에담궈두고
달군팬에 들기름 3T 와 참기름 3T 넣고 우엉볶기
맛술 1/2컾, 간장3T, 물엿2T , 물1컵넣고 조리기

(인블루님 닭날개 간장조림 )

닭날개 전분에 묻혀 튀기기

간장 4T 설탕 4T 맛술 1T 청주 1T 생수 8T 청양고추1개 레몬 1~2편

소스 5스푼 넣고 끓으면 닭날개 10개 넣어 뒤적이며 조리기.

세가지 다 정말 맛있어요. ^^!!!
IP : 220.124.xxx.131
3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4 6:52 PM (220.122.xxx.182)

    우엉조림은 정말 최고..근데 들기름이랑 포도씨유였어요.

  • 2. ㅇㅇ
    '16.10.4 6:54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신동엽 오늘 뭐먹지
    두부조림 고등어조림 콩나물국밥 레시피대로 따라 하면 성공해요

  • 3. ////////
    '16.10.4 6:58 P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

    가지밥
    개인적으로 백종원꺼보다
    여기서 가르쳐준 가지 듬뿍 썰어서 밥에 얹어 바로 해먹는거 좋아해요.

  • 4. 원글
    '16.10.4 6:58 PM (220.124.xxx.131)

    앗 그러네요. 참기름 아니고 식용유에요.
    머리랑 손이 따로 놀아서. ^^;

  • 5. ,,,,,
    '16.10.4 7:26 PM (110.9.xxx.86)

    레시피 고마워요

  • 6. 저는
    '16.10.4 7:37 PM (119.194.xxx.100)

    홍합 삶아서 윗뚜껑 떼구요
    마요네즈, 스리라차소스 (닭표 그림이 맛있죠) 섞구요, 맛은 매운거 좋으시면 빨갛게~
    그 소스를 홍합 살위에 얹고 모짜렐라 치즈 뿌리고
    오븐에서 치즈 녹임.

    술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요

  • 7. 돼지귀엽다
    '16.10.4 7:39 PM (211.36.xxx.2)

    이런글 간결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 8. ㅇㅇ
    '16.10.4 7:45 PM (220.83.xxx.250)

    오늘 가지요리 새로운거해보다가
    가지 볶음을 고추장 된장 1:1 로 마늘넣고 물조금 넣은 양념장으로 볶으니 맛나더라구요
    까먹었는데 고춧가루 좀 넣으면 낫지 않을까 싶고 .
    암튼 마파두부 양념에 가지 넣었더니 덮밥으러 괜찮더라고요

  • 9.
    '16.10.4 7:53 PM (223.17.xxx.89)

    숙주나물 김치 국물과 소금에 볶기,
    숙주나물 두반장 소스에 소금 볶기,
    숙주나물에 대패 삽겹살 올리고 청주 뿌려 익혀서 고추기름 참깨소스에 찍어 먹기

  • 10. 제리맘
    '16.10.4 7:53 PM (14.52.xxx.43)

    저는 히트레시피에 있는 멀티플레이어 빵이요.
    담백하고 맛있어요

  • 11. --
    '16.10.4 7:56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아침에 아무것도 하기 귀찮을 때는 바나나 사다가 동전모양으로 납작하게 썰어서 식빵 위에 좍 펴서 올리고
    전자렌지나 오븐에 살짝 돌려줍니다. 바나나가 저절로 잼이 되어서 정말 맛있어요.

  • 12. ??
    '16.10.4 8:02 PM (122.38.xxx.109)

    식용유 13큰술이 맞아요? 저 정도 들어가는거면 차라리 반컵 이렇게 적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 13. 제제
    '16.10.4 8:10 PM (119.70.xxx.159)

    맛있는 레시피

  • 14. ㅡ.ㅡ
    '16.10.4 8:14 PM (182.225.xxx.22)

    초간단 레시피인데요.

    새우젓두부찌개--
    들기름에 새우젓이랑 마늘 다진거 조금 넣고 달달 볶다가 두부썰어놓은것 투하.
    물 자작하게 부어 간 맞추고 끓으면 마지막에 파 넣으면 완성 (아침에 국끓이기 귀찮을때 가끔 하구요)

    감자카레볶음--
    감자와 양파를 채썰어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넣고 볶아요. 양파먼저 볶다가 감자 투하.
    감자가 익어갈무렵 백세카레가루 넣고 볶다가 물 조금 넣고 졸여요.

  • 15. ㅁㅁㅁ
    '16.10.4 8:23 PM (112.187.xxx.82)

    우엉조림 . 새우젓 두부찌게. 감자카레볶음. 접수해둡니다. ~~^^

  • 16. 맹랑
    '16.10.4 8:23 PM (1.243.xxx.3)

    닭봉조림.
    닭봉 500그램, 간장 아빠숟가락으로 5, 올리고당 6술 넣고
    졸임. 중불로요.
    불줄여 고춧가루넣고 섞어줌.
    끄~~~~읏!

  • 17. 원글
    '16.10.4 8:23 PM (220.124.xxx.131)

    앗. 댓글들 감사해요.
    저는 저처럼
    누구의 무슨요리. 해서 계량 적어주십사 한건데 ㅎㅎ
    (제가 대충 손맛으로 하는건 정말 못해서요. ㅜ)
    그래도 댓글보고 하나씩 해볼께요.^^

  • 18. ㅇㅇㅇ
    '16.10.4 8:25 PM (183.103.xxx.224) - 삭제된댓글

    가지와 토마토를올리브나 포도씨유에 볶아요
    양념은 소금후추

  • 19. ....
    '16.10.4 8:28 PM (121.141.xxx.230)

    한살림 여러가지해물 얼린거 파는데 그거 사다가 밥할때 얹어서 밥한후 양념간장에 쓱쓱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해불솥밥이랑 비슷해요.

  • 20. . .
    '16.10.4 8:28 PM (175.212.xxx.155)

    저는 숟가락만 얹네요. 고맙습니다

  • 21. 우아
    '16.10.4 8:45 PM (116.40.xxx.189)

    다이어트중인데 글만봐도 침이고여요

  • 22. ...
    '16.10.4 8:48 PM (112.154.xxx.174)

    저 요리 젬병이라 이런 글 너무 좋아요
    염치없이 레시피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 23. 샬롯
    '16.10.4 8:51 PM (211.52.xxx.97)

    맛술과 청주를 같이 넣으시네요.
    맛술도 마트에 파나요? 이름 좀 알려주세요

  • 24. marie
    '16.10.4 8:54 PM (61.101.xxx.152)

    새송이 버터구이
    버터두른 후라이팬에 새송이 얇게 썰어 구워요
    소금 후추 뿌리고...
    새송이에서 물 살짝 나올때까지 구워요
    완전 야들야들 ... 꿀꺽

  • 25. 감사
    '16.10.4 8:59 PM (116.41.xxx.33)

    정말 요리 못하는 저에겐 도움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26. 하루
    '16.10.4 8:59 PM (223.33.xxx.179)

    이런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27. 새봄
    '16.10.4 9:09 PM (58.231.xxx.58)

    여러 가지 반찬팁들~감사해요.

  • 28. 어머
    '16.10.4 9:19 PM (125.185.xxx.178)

    요리못하는 새댁인데 넘 감사해요.

  • 29. ㅇㅇ
    '16.10.4 9:20 PM (112.168.xxx.75)

    닭날개 맛있겠네요^^

  • 30. 냠...
    '16.10.4 9:31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두부조림..
    닭날개.

  • 31. 아끼는 레시피
    '16.10.4 9:41 PM (42.82.xxx.119)

    저장 합니다

  • 32. 감사해요
    '16.10.4 9:51 PM (223.62.xxx.134)

    레시피저장할게요^^

  • 33. 릴리
    '16.10.4 9:57 PM (119.67.xxx.235)

    김장김치 시어지면 반나절 정도 물에 담갔다가
    김치 멸치 액젓 넣고 물 자작하게 부어 삼십분 정도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게 먹어도 맛있어요

  • 34. 졸리
    '16.10.4 9:57 PM (58.142.xxx.49)

    초간단 레시피

  • 35. Qqq
    '16.10.4 9:57 PM (61.101.xxx.142)

    히트레시피에 새우크림소스 튀김 간단하고 맛나요
    아끼는 레시피입니다

  • 36. alal
    '16.10.4 9:58 PM (218.150.xxx.220)

    맛있는 레시피

  • 37. 아끼는 레시피
    '16.10.4 10:01 PM (175.115.xxx.117)

    풀게 없어 죄송

  • 38. 간단숙주
    '16.10.4 10:03 PM (175.255.xxx.40)

    식용유에 파 볶아서 향낸후 숙주 한봉주 투하
    볶다가 간장1,식초1 그리고 참기름 휘리릭.

    초간단 레시피 반챠 저도 저장해요♡

  • 39. 9000
    '16.10.4 10:12 PM (114.206.xxx.28)

    저도 저장할 겸 하나 공개해요.
    초간단 떡구이?
    기름에 마늘 볶다가

    떡볶이 떡 넣고 노릇하게 지진 후 일단 불 끄고
    고춧가루 반 스푼 간장 반 숟갈 설탕 반 숟갈 섞어서 떡에 고루 발라요.
    다시 불 켜고 살짝만 있다 먹으면

    광장시장 기름떡볶이보다 훨씬 맛있어요.
    양념 위 분량보다 약하게 해도 맛있어요.

  • 40. ...
    '16.10.4 10:16 PM (86.182.xxx.182)

    샹하이 출신 중국 친구한테 배운건데요. 기름 좀 넉넉하게 두르고 계란 스크램블 하다가 엄지손가락 굵기로 썬 부추 넉넉히 넣어 가볍게 뒤적이다가 간장 한수저 넣고 휘리릭 섞어주고 불끄면 끝. 별거 아닌데 은근히 맛있어요.

  • 41. 저는
    '16.10.4 10:25 PM (1.236.xxx.32)

    요리 잘 못하지만..이침국이에요. 다시마 넣고 물넣고 국물 우려주다가 쳥경채 미리 씻어둔거 넣고 계란을 깨서 넣고 국간장 조금 넣어요. 수란처럼 . 근데 계란흰자가 좀 부풀 수 있어요

  • 42. 굿
    '16.10.4 10:26 PM (124.51.xxx.70)

    아끼는 레시피가 없어 죄송..
    좋은글 저장합니다

  • 43. ...
    '16.10.4 10:27 PM (118.46.xxx.63)

    아끼는 레시피 감사요^_^

  • 44. ...
    '16.10.4 10:32 PM (182.212.xxx.90)

    대파달달 볶다가
    계란스크램블
    밥넣고 굴소스로 간하면 간단 대파볶음밥이요~

  • 45. ^^
    '16.10.4 10:39 PM (50.71.xxx.181)

    깻잎장아찌
    설탕:간장:식초:소주= 1:1:1:0.5
    이 비율로 하시면 좋아요.

  • 46. ㅠㅠ
    '16.10.4 10:42 PM (211.104.xxx.176)

    감사요
    저장해요

  • 47. ㅇㅇ
    '16.10.4 10:52 PM (180.229.xxx.174)

    초간단 레시피 저장합니다.

  • 48. ...
    '16.10.4 10:53 PM (219.248.xxx.78)

    아끼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 49. 심봤다
    '16.10.4 10:53 PM (180.66.xxx.19)

    ^^님 깻잎장아찌는 생건가요 익히나요??

  • 50. 윌리
    '16.10.4 11:10 PM (58.237.xxx.119)

    아끼는 레시피 정보 감사합니다.

  • 51. ,,,
    '16.10.4 11:11 PM (1.244.xxx.154)

    레시피 감사합니다~~^^

  • 52. 맛간장이요
    '16.10.4 11:12 PM (116.37.xxx.160)

    tv에 나왔었는데 물 ;올리고당; 간장 =3;2;1 에 양이 반이 될때 까지 중불에 졸여주어요
    여러 과일 같이 넣어서
    불고기 조림 할때 좋아요

  • 53. 아끼는 레시피
    '16.10.4 11:34 PM (125.183.xxx.19)

    넘넘 감사합니다~

  • 54. yellow
    '16.10.4 11:48 PM (125.130.xxx.19)

    간단 레시피 감사합니다

  • 55. 마야부인
    '16.10.4 11:51 PM (116.32.xxx.51)

    저장할래요

  • 56. ....
    '16.10.4 11:54 PM (110.46.xxx.91)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 57. ㅛㅛ
    '16.10.5 12:00 AM (211.177.xxx.246)

    레시피 저장합니다 감사해여

  • 58.
    '16.10.5 12:02 AM (219.248.xxx.150)

    좋아요. 이런글

  • 59. ..
    '16.10.5 12:20 AM (218.38.xxx.95)

    저도 감사합니다.

  • 60. 도라
    '16.10.5 12:26 AM (146.67.xxx.85)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 드려요

  • 61. 고맙습니다
    '16.10.5 12:26 AM (203.226.xxx.21)

    레시피 저장해요

  • 62.
    '16.10.5 12:42 AM (218.236.xxx.90)

    레시피 감사합니다

  • 63. 간단레시피
    '16.10.5 12:53 AM (182.212.xxx.106)

    감사해요
    멸치 김치국에 조미안된 한살림 유부넣고 살짝 익히면 맛있어요 계란 장조림 키톡에 나왔던 거요

  • 64. 재활용
    '16.10.5 1:18 AM (223.62.xxx.192)

    두부집이나 비지집가면 공짜로 비지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고 하면 무조건 가져오세요.
    비지에 김치썰어넣고 숙주 고사리 넣고 물을 자작하게 넣어요.명절에 만들어 먹고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완자 쫑쫑 썰어서 넣고
    부침가루로 걸쭉하게 만들어서 녹두전처럼 기름 넉넉하게 넣고 부쳐서 드세요.
    담백하고 맛있어요.

  • 65. 고맙습니다.
    '16.10.5 2:32 AM (125.179.xxx.119)

    간단 레시피

  • 66. 마리짱
    '16.10.5 2:35 AM (112.157.xxx.112)

    아끼는레시피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67. 비법
    '16.10.5 2:38 AM (211.202.xxx.230)

    래시피 저장합니다

  • 68. gosl
    '16.10.5 3:37 AM (221.138.xxx.232)

    감사합니다...

  • 69. 음..
    '16.10.5 3:41 AM (191.184.xxx.64)

    양상추 샐러드..
    양상추 씻어서 물기 빼어 그릇에 담아두고요.
    드레싱을 만들때 간장 2: 물 2 : 설탕 1 : 식초 1 : 청양고추 1개 썰은 것.. 섞어서 뿌려먹으면 매콤하니 괜찮아요.거기에 닭고기 전분 묻혀 튀긴거 얹어 먹으면 간단 유린기예요..

  • 70. 간단요리
    '16.10.5 3:42 AM (180.64.xxx.204)

    1. 돼지고기 앞다리나 뒷다리 불고기감을 사서 시판쌈장 크게 한스푼, 간장 한스푼, 각종 술 있는대로ㅡ 주로 저렴이 와인 ㅡ 주물주물 섞어주면 유아들 좋아하는 불고기가 됩니다.
    2. 닭봉이나 닭다리 사서 콜라 한캔 붓고 마늘 간장 넣어서 계속 끓이다가 고기가 익으면 약불에 졸여줘요. 청양고추 썰어주면 어른들에게 더 맛있구요.
    3. 팽이버섯이나 익은김치를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 노릇노릇 구워줘요.

  • 71. 음..
    '16.10.5 3:44 AM (191.184.xxx.64)

    멸치육수 진하게 우려두고 한팩씩 냉동실에 얼려두는데요.
    한 100ml 정도씩와 300ml 정도씩으로 나누어 얼려둬요.
    감자, 양파, 호박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얼려둔 100ml 멸치육수 넣고 된장 2스푼 넣고 바글바글 끓이면 간편 강된장..

  • 72. ...
    '16.10.5 3:45 AM (59.5.xxx.52)

    주옥같은 레시피들이네요~^^

  • 73. 음..
    '16.10.5 3:46 AM (191.184.xxx.64)

    닭고기 꼬치구이..
    닭가슴살을 엄지 손가락 만하게 자른 후에 봉지에 담고 간장이랑 후추 조금 뿌려 간 좀 베이도록 둬요.
    꺼내서 전분가루 골고루 묻힌 후 꼬지에 줄줄이 껴요..그래야 구울때 간단해요.
    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꼬지를 넣고 구워줍니다.
    구운 후 데리야끼 소스에 뒤적이면 아이들 먹기 좋구요.
    위에 양상추 샐러드와 매운소스 곁들이면 아주 맛있어요.

  • 74. ...
    '16.10.5 3:48 AM (39.7.xxx.78)

    레시피 감사합니다..

  • 75. ...
    '16.10.5 3:59 AM (180.66.xxx.238)

    감사합니다 레시피

  • 76. 상큼쟁이
    '16.10.5 4:10 AM (49.246.xxx.98)

    레시피 고맙습니다~

  • 77. ㅇㅇ
    '16.10.5 4:27 AM (107.3.xxx.60)

    초간단 김치찜이요
    좀 넉넉한 뚝배기에 국물 멸치 여서 일곱 여덟마리쯤 넣고
    김치 반포기 통째로 올리고
    그위에 참기름 붓고 설탕도 아주 약간 뿌려주고
    그 위에 물을 부어서 참기름과 설탕이
    김치에 잘 흘러내리게
    뚝배기 반쯤?
    김치가 약간 잠길쯤 물붓고 그냥 푹푹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불 약하게 해서 김치가 푹 무르게
    충분히 끓인다음 김치를 쫙쫙 찢어서 먹으면
    그거슨 꿀맛~~

  • 78. 저는 떡볶이요
    '16.10.5 4:28 AM (90.73.xxx.251)

    멸치육수 3컵, 고추장2 아빠 밥 숟가락, 설탕 1밥숟가락, 물엿 1 밥숟가락, 고춧가루 1/2 밥숟가락
    떡넣고 졸이면 여고앞 분식집 맛이랑 똑같아요 ^^

  • 79. ㅇㅇ
    '16.10.5 4:30 AM (107.3.xxx.60)

    간단 유린기 레시피 완전 제스타일.
    써주신님 감사드립니다
    곧 해먹어봐야겠어요 ㅎㅎ
    그런데 양상추 준비할때 채썰기하나요 아님 그냥 큼직하니
    뚝뚝 뜯어서?
    그리고 닭구이용 데리야끼 소스는 시판용 쓰시나요?
    소스에 뒤적뒤적하라는게 굽는데 소스 넣고 같이
    좀 졸이란 말씀이시죠?

  • 80. 메모장에
    '16.10.5 4:56 AM (68.80.xxx.202) - 삭제된댓글

    복사하게 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은 좀 적지 마시길...
    1. 콩나물
    콩나물, 마늘 조금 소금 적당량(싱거우면 먹기전에 소금 넣고 뒤적이면 되니까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마세요), 들기름이나 참기름 물은 한두수저 넣고 뚜껑덮고 불켜요.
    부르르 끓으며 뚜껑위로 김나기 시작하면 불 끄고 5분후에 열어 뒤적여요.
    2. 두부조림이나 찌개
    두부 먹기 좋게 썰고 멸치육수 없으면 맹물에 마른 멸치(두부 한모를 기준으로 밥수저로 하나가량) 마늘 고추가루 들기름이나 참기름 청양고추조금 간은 새우젓, 국간장, 까나리액젓, 피시소스 중 아무거나, 양파, 조개, 느타리버섯등 버섯류는 옵션 물양은 바닥에 조금 깔리게 하면 두부조림, 두부가 잠길정도로 물 잡고 마지막에 계란 하나 풀든가, 통째로 넣든가 취향껏
    두부대신 호박 넣어도 아주 맛있어요.
    3. 새우무찌개 또는 조림
    물에 고추장 한수저 풀고 무는 연필깍기처럼 대충 숭덩숭덩썰어 무가 푹~~ 익을때까지 끓여요.
    물이 졸아들면 중간에 더 넣어도 상관없어요.
    무가 어느정도 익으면 거기다 새우머리, 새우 몸통, 들기름 한수저 넣고 푹 끓여요.
    새우 대신 오징어 넣어도 맛있어요.
    물 양에 따라 조림이나 찌개 내키는대로 만드세요.

  • 81. ***
    '16.10.5 5:22 AM (121.183.xxx.13)

    윗님 복사 하셨어요..?
    저장 하려고 기다렸어요..
    레시피 감사 합니다..

  • 82.
    '16.10.5 5:47 AM (175.252.xxx.220)

    요리

  • 83. 동이마미
    '16.10.5 5:48 AM (182.212.xxx.122)

    이 레시피들은 진짜 보물같네요

  • 84. 저는
    '16.10.5 5:50 AM (83.134.xxx.102)

    니나님 소고기스테이크 소스요
    키친토크에 나와있는데 정말 너무 맛있어서 자주 만들고 있어요
    손님상에 내놓아도 대박칩니다..ㅋㅋ

  • 85. ..
    '16.10.5 6:04 AM (218.237.xxx.2)

    고마습니다 저장 합니다

  • 86. 콩나물밥
    '16.10.5 6:20 AM (107.77.xxx.87)

    콩나물 따로 데치구요
    다진고기 (간장 매실액 후추 양념) 볶아두고
    양념장 (파 듬뿍, 간장 매실액 고추가루나 매운고추 송송, 깨)
    다 된 맨밥에 볶은소고기 뿌려서 참기름 1-2스푼 버물버물한뒤 콩나물 얹고 양념간장, 여기다 약간 반숙 달걀후라이 얹어 비며 드심 업그레이드된 콩나물밥 탄생이요.

  • 87. ㅋㅋ
    '16.10.5 6:26 AM (219.254.xxx.151)

    아끼는레시피 감사요~

  • 88. 에헴
    '16.10.5 6:40 AM (218.148.xxx.216)

    감사해용

  • 89. 감사
    '16.10.5 6:50 AM (62.94.xxx.32)

    저장합니다

  • 90.
    '16.10.5 6:58 AM (183.97.xxx.154)

    고맙습니다. 저장합니당.

  • 91. 요리
    '16.10.5 6:59 AM (211.36.xxx.244)

    간단요리 저장합니다

  • 92. 초초
    '16.10.5 6:59 AM (122.32.xxx.91)

    초간단 레시피 저도 저장합니다

  • 93. 감사
    '16.10.5 6:59 AM (49.166.xxx.119)

    간단레시피 저장합니다.

  • 94. 감사해요~
    '16.10.5 7:05 AM (211.227.xxx.198)

    초간단 레시피

  • 95.
    '16.10.5 7:07 AM (59.0.xxx.164)

    레시피 저장합니다

  • 96. 초초게으름
    '16.10.5 7:31 AM (58.141.xxx.172)

    간단레시피 멸치볶음 숙주볶음 좋아요
    전 나이드니깐 요리, 뒷정리 귀찮아서 요령만 느네요.
    이건 레시피는 아니지만
    호박전 고추찜등 밀가루를 먼저 묻혀야 할 때
    야채를 일회용비닐팩에 넣고
    밀가루 넣고 흔들어줍니다.

  • 97. 아끼는 레시피
    '16.10.5 7:33 AM (223.62.xxx.29)

    간단하고 맛있어 보이는 레시피 많네요~
    저는 히트레시피에서 본 닭볶음탕에 액젓 넣는것 괜찮더라구요~

  • 98. ^^
    '16.10.5 7:41 AM (50.71.xxx.181)

    심봤다님 깻잎장아찌 생걸로 하시면 됩니다. 냉장고에 넣고 드시면 일년정도 보관 가능합니다.

  • 99. 뒤늦게
    '16.10.5 7:41 AM (220.117.xxx.91)

    아끼는 레시피 저장해놓고 하나씩 실습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100. 오늘
    '16.10.5 7:41 AM (175.117.xxx.94)

    저는요님 니나님 스테이크소스 키친토크에 찾아보니 없던데요.
    레시피 알고싶네요.

  • 101. 라일락84
    '16.10.5 7:57 AM (175.223.xxx.176)

    저는 달래장요~~
    진간장에 참기름 고추가루 넣고 달래 쫑쫑 썰어 넣고
    밥 비벼먹다 지난 봄에 2키로 쪘네요ㅠㅠ

  • 102. 울아들좋아하는거많네요
    '16.10.5 7:59 AM (175.253.xxx.57)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 103. ㅇㅇㅇ
    '16.10.5 8:05 AM (125.185.xxx.178)

    간단 요리 감사합니다

  • 104. 마모스
    '16.10.5 8:17 AM (211.36.xxx.25)

    맛있는 레시피 저장합니다^^

  • 105. 스텡
    '16.10.5 8:24 AM (116.121.xxx.149)

    간단레시피 감사해요^^

  • 106. ..
    '16.10.5 8:24 AM (61.72.xxx.191)

    간단 도시락반찬 겸 일반반찬 ..

    급한 오징어 볶음(야채 없음 주의!)
    1. 마트에서 손질오징어 세일 때 사서 쟁여 냉동
    2.해동 후 끓는 물여 살짝 데침(찬물로 헹굼 금지)
    3. 가위로 먹기좋게 자름
    4.데쳤던 냄비에 넣고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조금, 물엿 조근, 다져놓은 마늘 또는 생강약간, 고추기름(없으면 생략 또는 식용유), 후추, 참기름, 깨 넣고 뒤섞어서 살짝 볶으면 끝

    tip ; 오징어 살짝 데치고,
    물에 안 헹궈야 양념 잘 묻어요
    볶을 때는 물기 없어질 때까지..
    오징어 살이 통통하게 부풀어 오르면 불끄기


    간단 채소 나물?

    케이스 1: 가지 또는 호박 : 잘라서 찐다
    케이스 2: 버섯류 : 물에 데친다

    물에 헹구지 말고
    채에 걸러 물을 살짝 빼후
    접시나 도시락통에 담고

    함초소금(소금은 좋은 걸로). 참기름, 통깨를
    살짝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건강반찬!

    재료 본래의 맛 팍팍!

  • 107. ... 이어서
    '16.10.5 8:29 AM (61.72.xxx.191)

    급한 오징어 볶음 먹다 남은 게 있으면
    아까 볶았던 냄비에 넣고 (냄비에 묻은 양념 ㅎ)
    가위로 작게 조금 자르고

    밥 1공기 ,,, 무말랭이나 김치 잘라 넣고, 김가루.
    볶으세요.... 참기름. 깨로 마무리 .. ㅎㅎ

    한끼 또 해결 ㅎㅎ

  • 108. Zzz
    '16.10.5 8:34 AM (58.231.xxx.160)

    감사합니다

  • 109. ..
    '16.10.5 8:41 AM (121.55.xxx.172)

    감사합니다~

  • 110. ..
    '16.10.5 8:43 AM (121.135.xxx.65)

    레시피공유 감사요~

  • 111. 요리
    '16.10.5 8:44 AM (219.241.xxx.24)

    저장해요^^

  • 112. 감사
    '16.10.5 8:46 AM (61.98.xxx.65)

    요리 레시피 저장합니다.

  • 113. 좋아요
    '16.10.5 8:53 AM (1.237.xxx.98)

    간단 요리 좋네요~

  • 114. 사랑
    '16.10.5 8:55 AM (183.105.xxx.238)

    이런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115. 저도
    '16.10.5 8:56 AM (211.208.xxx.144)

    이런글 너무나 좋아합니다.^^

  • 116. 소중
    '16.10.5 8:56 AM (125.181.xxx.195)

    소중한 레시피

  • 117. 오랜만에 로그인
    '16.10.5 8:56 AM (175.223.xxx.126)

    아 감사합니다. 저는 나눌 레시피가 없어서 죄송해요. 담아둡니다.

  • 118. ^^
    '16.10.5 8:57 AM (113.216.xxx.12)

    저장해두고 볼께요

  • 119.
    '16.10.5 8:59 AM (223.62.xxx.246)

    레시피저장 감사~^^

  • 120. 감자국
    '16.10.5 9:00 AM (58.140.xxx.108)

    전 시중에 파는 멸치육수봉투로 국물내고
    감자2개 썬것. 파20cm. 양파 한개. 국간장 3숟가락. 소금야간. 말린북어.청양고추 반개 넣어 끓여요.10분 정도밖에 안걸려요

  • 121. ㅎㅎ
    '16.10.5 9:03 AM (118.216.xxx.94)

    간단레시피 .... 1년은 거뜬하겠는데요ㅎㅎ

  • 122. 저도 레시피
    '16.10.5 9:09 AM (175.223.xxx.48)

    감사합니다.

  • 123. 레시피
    '16.10.5 9:10 AM (49.175.xxx.144)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24. 미리
    '16.10.5 9:13 AM (210.108.xxx.131)

    전 쟈스민님 레시피
    집에있는 오리엔탈 드레싱 고추가루 팍팍해서 갖은 야채(청경채, 양상추, 파프리카든..암틍 집에있는야채)
    에 버물버물하면..뚝딱 겉절이식 샐러드가 되어서 반찬으로도 샐러드로도 종종 먹어요^^

  • 125. ..
    '16.10.5 9:13 AM (121.166.xxx.196)

    오호~간단 레시피 고맙습니다.

  • 126. 안잘레나
    '16.10.5 9:19 AM (223.62.xxx.22)

    맛있는 간단 레시피 저장합니다^^

  • 127. 간단레시피
    '16.10.5 9:19 AM (223.62.xxx.174)

    간단레시피 감사해요^^~

  • 128. ^^
    '16.10.5 9:19 AM (59.5.xxx.234)

    아끼는 레시피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29. ^^
    '16.10.5 9:20 AM (50.71.xxx.181)

    심봤다님 깻잎장아찌 생걸로 하시면 됩니다.

  • 130. 웃자웃자
    '16.10.5 9:21 AM (211.36.xxx.112)

    아끼는 래시피 저두 꾹

  • 131. 지엠오 추방
    '16.10.5 9:22 AM (1.218.xxx.145)

    올리고당 쓰신다는 분들. 설마 수입산 옥수수가 원료인 걸 쓰시는 건 아니겠죠. 그거 gmo입니다 국산 조청으로 하시길

  • 132. 제비꽃
    '16.10.5 9:22 AM (219.248.xxx.96)

    간단 레시피 감사히 받아갑니다~

  • 133. 그게뭐
    '16.10.5 9:24 AM (220.86.xxx.252)

    간단 레시피 감사합니다.

  • 134. 지엠오 추방
    '16.10.5 9:24 AM (1.218.xxx.145)

    올리고당 쓰신다는 분들. 설마 수입산 옥수수가 원료인 걸 쓰시는 아니겠죠

  • 135. 저도
    '16.10.5 9:25 AM (171.249.xxx.244) - 삭제된댓글

    저장 감사합니다.
    근데 저 위에분도 궁금했던거 멸차볶음 식용류 1큰술이나 3큰술 아닐까요? 100그램에 13큰술은 과한듯해서요.

  • 136. 저도
    '16.10.5 9:26 AM (171.249.xxx.244)

    저장합니다.

  • 137. 좋아요..
    '16.10.5 9:31 AM (211.220.xxx.253)

    저도 간단 레시피 저장합니다..감사^^

  • 138. 감사
    '16.10.5 9:34 AM (124.51.xxx.30)

    간단 레시피 잘 활용할께요~

  • 139. ...
    '16.10.5 9:38 AM (222.106.xxx.144) - 삭제된댓글

    레시피 감사.

    얼마전에 참치김치볶음 초간단버전으로...
    김치를 잘게 썰고 식용유 조금, 참기름 조금에 달달 볶다가
    기름 빼버린 참치 넣고 좀 더 볶고
    설탕 한스푼 넣으면 끝.

    피칸 볶음...
    피칸 뜨거운 물 살짝 끼얹어 두었다가
    진간장, 물엿, 매실액 한스푼...

  • 140. ...
    '16.10.5 9:38 AM (222.106.xxx.144)

    레시피 감사

  • 141. 123
    '16.10.5 9:41 AM (121.150.xxx.157)

    감사해요~

  • 142. .....
    '16.10.5 9:48 AM (211.224.xxx.201)

    대박~~~`감사합니다^^
    저도 저장

  • 143. 초간단 레시피는 아니고^^;;
    '16.10.5 9:54 AM (175.213.xxx.5)

    불고기할때 연육작용을 하기 위해서 배나 기타등등 넣잖아요
    그때 배등을 넣고 30분정도 놔뒀다가 양념하니 야들야들 맛있더라구요
    그전엔 배넣고 조물조물한다음 바로 양념넣었는데
    저렇게 놔뒀다 양념하니 고기도 부드럽고 맛나더군요
    주부 20년차에야 알았네요^^;;

  • 144. !!
    '16.10.5 9:57 AM (218.238.xxx.5)

    저장합니다.

  • 145. 하트
    '16.10.5 9:59 AM (118.222.xxx.124)

    주옥같은 레시피 감사히 저장할게요 ㅎㅎ

  • 146. 하트
    '16.10.5 10:00 AM (118.222.xxx.124)

    저도 하나 풀게요
    La갈비 하실때 네이버에서 김하진 la갈비 쳐서 그 레시피로 해보세요..맛보장해요 ^^

  • 147. 고미맘
    '16.10.5 10:05 AM (125.182.xxx.135)

    간단한 레시피 감사해요.
    천천히 보고 하나씩 해봐야겠어요~

  • 148. 좋아요
    '16.10.5 10:06 AM (119.64.xxx.207)

    곰손인 제겐 이런게 좋아요.
    저장할게요. 고맙습니다.

  • 149. 기쁜날
    '16.10.5 10:10 AM (221.159.xxx.38)

    레시피 저도 얻어만 가네요

  • 150. 바람소리
    '16.10.5 10:10 AM (211.46.xxx.33)

    아끼는 레시피 감사감사

  • 151. 김하진 la갈비
    '16.10.5 10:12 AM (39.118.xxx.174)

    하트님 김하진 la갈비 사과, 배 과육 다 그대로 쓰시나요?
    할때마다 양념이 넘 아까워요.
    맛은 있는데... 레시피 그대로 하시는지 조금 응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152. ...
    '16.10.5 10:15 AM (211.36.xxx.175)

    초간단 레시피 감사합니다^^!

  • 153. 손손
    '16.10.5 10:15 AM (221.139.xxx.46)

    저장함다,감사합니다~~^^

  • 154. 맛있는 레시피
    '16.10.5 10:22 AM (125.180.xxx.23)

    레시피 감사합니다^^

  • 155. 중국식 스프
    '16.10.5 10:24 AM (113.43.xxx.227)

    육수에 (멸치나 닭뼈 삶은 육수) 다진 생강 살짝 푼후 전분 물 섞은걸 끓는 육수에 넣어요. 그럼 걸죽해지거든요.
    거기에 달걀 푼 것을 넣으면 전분때문에 달걀이 꽃이 피듯 예쁘게 퍼져요. 그것만 해서 후루룩 마실때도 있고 팽이버섯이나 연두부 넣어서 같이 먹을때도 있는데 맛있습니다.

    육수 다진생강 전분물에 갠것 달걀

  • 156. 겨울보리
    '16.10.5 10:26 AM (221.148.xxx.143)

    간단레시피 감사 저장합니다

  • 157. 계란조림?
    '16.10.5 10:29 AM (113.43.xxx.227)

    6분정도 삶은 달걀을 껍질벗겨 맛간장에 담궈놔 보세요~ 간장에 물 좀 넣고 설탕, 참기름, 고추 송송썰어넣고 손가락찍어 맛보세요. 살짝 짠 정도가 좋아요. 거기에 계란넣고 하루정도 놔두면 맛이 베는데, 뜨거운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노른자가 다 안 익어서 주룩 흐릅니다 ㅎ. 2~3일 지나면 양념이 노른자까지 베어서 좀 단단해져요. 취향대로 드셔보세요.^^

  • 158. ..
    '16.10.5 10:30 AM (112.152.xxx.96)

    멸치따라쟁이 레시피

  • 159. 감사
    '16.10.5 10:31 AM (121.136.xxx.194)

    주옥 레시피 감사합니다!

  • 160. 볶음밥
    '16.10.5 10:32 AM (113.43.xxx.227)

    중국식 볶음밥 밥알이 폴폴 날리잖아요? 그거 흉내내는건데 전 반정도 언 밥을 사용하면 그리 됩니다.^^ 냉동밥을 달걀물에 담궜다 볶기도 하구요.

  • 161. 저희집 밥반찬
    '16.10.5 10:39 AM (113.43.xxx.227)

    닭가슴살 잘라서 때리세요 ㅎ 평평하게. 고기망치나 밀대나 도구를 사용해서요.그리고 소금뿌려서~ 비닐봉투에 밀가루 좀 넣고 고기넣고 흔드세요. 밀가루가 남는게 없이 다 묻었으면 그 안에 또 달걀하나 깨넣으시고 봉투째로 조물락조물락하세요. 빵가루를 사시든가 갈든가해서 움푹한 그릇에 담고, 고기들을 빵가루에 묻혀서 기름에 구워내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설거지도 그닥 안나와요. 혹시 버터가 있다면 기름두를때 같이 넣어서 구워주면 더 좋아요. (어제 우리집 반찬이었습니다 ㅎㅎㅎ)

  • 162. 나리
    '16.10.5 10:45 AM (223.62.xxx.156)

    좋은 레시피들 감사합니다~

  • 163. 익명
    '16.10.5 10:47 AM (106.248.xxx.82)

    저도 저장.
    (원글 폭파하지 마세요~ 제발~ ^^)

  • 164. 돌솥밥
    '16.10.5 10:49 AM (114.201.xxx.29)

    뚝배기에 들기름 살짝 넣고 찬밥,
    잘게 썬 김치나 나물, 육수나 물 조금 붓고, 날치알은 선택 후
    뚜껑 덮어 약불로 5분 쯤 가열 후

    간장이나 고추장 선택해서 비벼서 ... ㅎ

  • 165. geerisan
    '16.10.5 10:49 AM (100.8.xxx.4)

    주옥 같은 레시피 감사들입니다.

  • 166. 토마토스크램블
    '16.10.5 10:50 AM (124.50.xxx.35) - 삭제된댓글

    달걀에 소금,후추 넣고 올리브기름 두르고 약한불에 스크램블 만들어 놓고,

    양파채,마늘,파 볶다가 적당히 썬 토마토 소금 후추 넣고 볶아서
    에그스크램블 함께 넣어 살짝 섞은 후...

    간단 아침 식사에 좋아요~^^

  • 167. ....^^
    '16.10.5 10:50 AM (116.34.xxx.149)

    꽈리고추를 기름 물엿 간장으로 오래 졸여서 체에 올려서 액체를 빼주면 맛있는 꽈리고추 조림이 돼요. 전라도에 가서 먹어보고 인터넷에서 찾아서 해 봤더니 맛있더군요. 많이 해서 냉동해 두고 먹어도 좋대요^^

  • 168. 토마토 스크램블
    '16.10.5 10:56 AM (124.50.xxx.35) - 삭제된댓글

    달걀에 우유 조금 넣어 소금,후추 넣고 올리브기름 두르고 약한불에 스크램블 만들어 놓고,

    양파채,마늘,파 볶다가 적당히 썬 토마토 소금 넣고 볶아서
    에그스크램블 함께 넣어 살짝 섞은 후...

    간단 아침 식사에 정말 좋아요~^^

  • 169. 여인의 향기
    '16.10.5 10:57 AM (58.29.xxx.14)

    감사합니다 레시피

  • 170. 찐뽕
    '16.10.5 10:57 AM (50.24.xxx.238)

    레시피 감사합니다

  • 171. 레시피
    '16.10.5 10:59 AM (166.137.xxx.87)

    따라할께요

  • 172. 토마토 스크램블
    '16.10.5 10:59 AM (124.50.xxx.35)

    달걀에 우유 조금 넣어 소금,후추 넣고 올리브기름 두르고 약한불에 스크램블 만들어 놓고,

    양파채,마늘,파 볶다가 적당히 썬 토마토 소금 넣고 볶아서
    스크램블 함께 넣어 살짝 섞은 후...

    간단 아침 식사에 정말 좋아요~^^

  • 173. ...
    '16.10.5 10:59 AM (219.248.xxx.116)

    레시피 감사합니다

  • 174. 레시피
    '16.10.5 10:59 AM (211.117.xxx.16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175. ^^
    '16.10.5 10:59 AM (58.237.xxx.7)

    레시피 감사합니다^^

  • 176. ..
    '16.10.5 11:00 AM (125.135.xxx.89)

    아끼는 레시피공개 고맙습니다~
    레시피는 없고,야채시들해질때 50도세척법 효과좋아요.
    시들했던야채가 싱싱하게살아나요,잎채소엔특히나효과좋구요.
    50도 물온도맞추기어려운데 그냥 끓는물:찬물,1:1비율로 반반 넣으면 딱50도정도 되서 거기에좀담궈놨다가 꺼내면되네요

  • 177. 물병자리
    '16.10.5 11:00 AM (59.17.xxx.68)

    레시피 감사합니다 ^^

  • 178. 맛있게먹자
    '16.10.5 11:01 AM (220.87.xxx.41)

    레시피감사합니다

  • 179. 지지
    '16.10.5 11:01 AM (14.53.xxx.244)

    레시피 감사합니다~~

  • 180. 울보
    '16.10.5 11:03 AM (121.184.xxx.90)

    감사히 저장합니다

  • 181. 제 주관적 입맛
    '16.10.5 11:04 AM (101.229.xxx.209)

    저도 덕쌓는(?)셈치고 몇개.^^
    쌋어 물기 뺀 쑥갓 잎부분을 그릇에 담은 뒤
    간장, 참기름, 통깨,후추 섞어뿌려 샐러드처럼 드셔도 맛있구요,
    맵지않은 고추를 썰어 기름 조금 넣어 볶다가 새우젓과 물을 조금 넣어 잠깐, 아주 잠깐만 끓이세요, 그럼 밑반찬으로 훌륭해요.
    시금치 살짝 데쳐 쫑쫑 썰구요, 뜨거운 물에 데친 두부를 으깨 볼에 넣어 참기름, 후추, 통깨, 국간장 약간, 소금 조금해서 버무려 먹어도 맛있어요.

  • 182. 제 주관적 입맛
    '16.10.5 11:05 AM (101.229.xxx.209)

    참, 다진 마늘과 파도 쑥갓 샐러드외엔 넣으세요.^^

  • 183. 저도...하나..
    '16.10.5 11:07 AM (211.117.xxx.160)

    아이가 닭볶음탕을 좋아해서 자주 먹습니다.
    닭매운탕 할 때 춘장 한숟가락....넘 맛있어요..
    남편도 국물 먹으며 맛있다고...
    그리고 전 육류요리에는 밑간을 꼭 합니다

  • 184. 코댁
    '16.10.5 11:09 AM (117.111.xxx.61)

    비장의 무기 레시피 감사합니다

  • 185. 하나
    '16.10.5 11:11 AM (121.175.xxx.253)

    감사해요~~

  • 186. 감사해요
    '16.10.5 11:17 AM (70.66.xxx.100)

    간단 레시피

  • 187.
    '16.10.5 11:19 AM (223.62.xxx.243)

    레시피 감사해요~~

  • 188. 오우
    '16.10.5 11:21 AM (175.193.xxx.29)

    간단레시피 모음 감사드려요~~^^

  • 189. gks
    '16.10.5 11:23 AM (122.128.xxx.217)

    간단레시피 저장해요

  • 190. ..
    '16.10.5 11:24 AM (180.230.xxx.90)

    고맙습니다.

  • 191. 호랭
    '16.10.5 11:29 AM (125.178.xxx.17)

    전 82에서 본 닭볶음탕 강추요.
    간장, 아무 액젓, 고추가루, 물엿류 2숟갈씩 섞은 양념장에 닭 한 마리, 물 600ml 정도!
    마지막에 깻잎 송송 썰면 넘 맛있어용!

  • 192. 마우코
    '16.10.5 11:29 AM (223.62.xxx.176)

    간단레시피.굿.감사해영

  • 193. qkqkaqk
    '16.10.5 11:30 AM (211.36.xxx.62)

    모두모두 레시피 감사해요.^^
    이렇게 판 깔아 주신 원글님도 감사합니다. 초보는 엑기스를 배우고 갑니다.

  • 194. icetea
    '16.10.5 11:34 AM (39.117.xxx.204)

    저도저장합니다

  • 195. 산이바다
    '16.10.5 11:40 AM (220.85.xxx.187)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96. 우와
    '16.10.5 11:41 AM (118.176.xxx.22)

    많은 레시피 따라해볼께요
    초보주부인데ㅜ 감사해요

  • 197. 네네
    '16.10.5 11:45 AM (106.250.xxx.163)

    소중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 198. 감사합니다
    '16.10.5 11:49 AM (211.202.xxx.31)

    히트레시피에도 보물이 많은데
    단어만 넣어도 검색이 되면 좋을텐데
    단어만 넣고 찾으면 잘 안나오더라구요

    암튼
    레시피들
    감사합니다

  • 199.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16.10.5 11:50 AM (121.162.xxx.34)

    아끼는 간단 레시피 모음

  • 200. 푸헤헤
    '16.10.5 11:50 AM (99.230.xxx.179)

    저도 얻어만 갑니다~
    위에 주옥같은 간단레시피 알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아~~~~

  • 201. 아니디아
    '16.10.5 11:53 AM (1.229.xxx.243)

    아끼는레시피, 알려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202. cholong
    '16.10.5 11:55 AM (211.176.xxx.80)

    초간단레시피~

  • 203. 소사벌
    '16.10.5 11:58 AM (211.209.xxx.74)

    얻어갈게요~~

  • 204. ...
    '16.10.5 12:01 PM (218.144.xxx.70)

    간단레시피 감사합니다~

  • 205. 간단레시피
    '16.10.5 12:01 PM (58.226.xxx.169)

    레시피는 없고, 빈손은 죄송해서 하나 적고 가요.

    밤잼 아보카도 샌드위치
    : 빵에 밤잼 바르고 푹 익은 아보카도 얹어 먹으면 담백하고 맛있는 영양간식돼요.

  • 206. 마노
    '16.10.5 12:05 PM (180.69.xxx.232)

    레시피 저장합니다.

  • 207. 길동맘
    '16.10.5 12:14 PM (220.73.xxx.137)

    레시피 감사해요~

  • 208. 구절초
    '16.10.5 12:15 PM (121.178.xxx.110)

    레시피 감사해요~

  • 209. 간단 레시피
    '16.10.5 12:19 PM (110.35.xxx.75)

    간단 레시피 감사합니다

  • 210. 저도
    '16.10.5 12:22 PM (223.33.xxx.220)

    간단 레시피 저장합니다

  • 211. 간단레서피
    '16.10.5 12:25 PM (1.240.xxx.92)

    저는 달걀찜할떄 순두부를 넣어요
    새우젖으로 간을 살짝 세게하면 먹기에 딱 좋아요

  • 212. ...
    '16.10.5 12:27 PM (1.242.xxx.32)

    저는 레시피는 아니구요.

    닭볶음탕에 홍건고추( 고추가루빷기전) 를 적당히 2-3등분해 넣으면 시원하며 칼칼한 맛이나요.
    닭볶음탕 다 끊인후 전분가루 물에개어 살짝 넣어주면 따듯하게 먹기좋아요. 보기도 좋습니다.
    시판양념인데 사 ㄹ ㅣ원 불고기양념(마트에 있음)으로 돼지고기앞다리나 뒷다리 얇은것을버무려 즉석에서
    구워먹으면 맛있어요. 전 단맛이 강해서 만든양념과 반반 섞어 버무립니다.
    회사홍보아닌데 제가 먹어본 양념중에 제일 맛있어서 적어봅니다.

  • 213. 흠~~
    '16.10.5 12:34 PM (180.230.xxx.194)

    원글님 아이디어 사랑해요^^

    저희 식구는 두부강정 좋아해요
    두부를 큰 깍두기모양으로 썰어 전분가루 듬뿍 묻혀서 후라이팬에 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튀겨줘요.
    그럼 밖은 바삭하고 속은 야들야들해서 넘 맛있어요.

    양념장 ( 물2T, 간장1T, 설탕 반큰술에 마늘 좀 넣어) 만들어 찍어먹어요.
    싱거운 맛이므로 짭잘하게 드시는 분은 물의 양을 줄여요

  • 214. ,,,
    '16.10.5 12:34 PM (14.58.xxx.31)

    간단 레시피 감사합니다.

  • 215. 세아이맘
    '16.10.5 12:47 PM (1.232.xxx.16)

    초간단 레시피 넘 감사해요^^

  • 216. 저도
    '16.10.5 12:48 PM (203.226.xxx.42)

    숟가락만 얹어요. 감사합니다.

  • 217. 82 육개장요
    '16.10.5 12:53 PM (180.230.xxx.194) - 삭제된댓글

    1.대파 한단, 고사리와 숙주 버섯등을 한팩씩 삽니다.

    (적은 양을 사도 다 합해놓으면 한솥단지 되니 100그램 200그램씩만 사세요)
    저렴한 쇠고기 앞다릿살 불고기감 200~300그램 삽니다. 전 이것도 뭐 호주산 냉장육 삽니다^^.




    장을 다 봤으면 본격적으로 끓입니다.




    2.일단 냄비에 다시마하고 통마늘 두개, 말린 표고버섯(있음 넣고 없음 말고) 대파뿌리 넣고 물부어 10분간 끓여 밑국물 만들어놓습니다.




    3.끓는동안 대파 다듬어 씻어 파란부분 대충 숭덩숭덩 썰어놓고 하얀 대도 하나정도 썰어놓습니다.

    고사리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고, 숙주, 버섯등 깨끗이 씻어 건져놓습니다. 버섯이 붙어있는 버섯이거나 큰 버섯이면 썰어놓습니다.




    4.불고깃감 적당한 크기로 썰어 조선간장(국간장), 멸치액젓, 후추, 다진마늘약간, 고춧가루3큰술, 참기름 3큰술넣고

    조물조물 무쳐 국끓일 냄비에 넣고 약불에 볶습니다. (참기름, 고춧가루등 잘 타는 재료 들어가서 센불에 하면 금방 탐)

    고춧가루 색이 약간 타려는 기미가 보이면 얼른 밑국물 한국자 부어 달달 볶습니다.




    5. 2의 밑국물을 붓고 3의 채소와 버섯등을 다 넣고 끓입니다.




    6. 15분 정도 끓이고 불을 꺼놓습니다.




    7. 정말 먹어야 할때 다시 데웁니다. 그럼 6번때보다 훨씬 맛있어집니다.^^ 계속 끓인것보다 한번 식혔다가 다시 데우듯

    끓이는게 더 맛있어요. 이때 완전한 간을 합니다. 국간장, 까나리나 멸치액젓, 소금등으로요.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저도 방금 밥 한공기 뚝딱 했어요.

  • 218. 82 육개장요
    '16.10.5 12:54 PM (180.230.xxx.194)

    예전에 어떤 분이 올리셨는데.. 맛있어요.ㅎㅎ
    1.대파 한단, 고사리와 숙주 버섯등을 한팩씩 삽니다.
    (적은 양을 사도 다 합해놓으면 한솥단지 되니 100그램 200그램씩만 사세요)
    저렴한 쇠고기 앞다릿살 불고기감 200~300그램 삽니다. 전 이것도 뭐 호주산 냉장육 삽니다^^.

    장을 다 봤으면 본격적으로 끓입니다.

    2.일단 냄비에 다시마하고 통마늘 두개, 말린 표고버섯(있음 넣고 없음 말고) 대파뿌리 넣고 물부어 10분간 끓여 밑국물 만들어놓습니다.


    3.끓는동안 대파 다듬어 씻어 파란부분 대충 숭덩숭덩 썰어놓고 하얀 대도 하나정도 썰어놓습니다.

    고사리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고, 숙주, 버섯등 깨끗이 씻어 건져놓습니다. 버섯이 붙어있는 버섯이거나 큰 버섯이면 썰어놓습니다.


    4.불고깃감 적당한 크기로 썰어 조선간장(국간장), 멸치액젓, 후추, 다진마늘약간, 고춧가루3큰술, 참기름 3큰술넣고

    조물조물 무쳐 국끓일 냄비에 넣고 약불에 볶습니다. (참기름, 고춧가루등 잘 타는 재료 들어가서 센불에 하면 금방 탐)

    고춧가루 색이 약간 타려는 기미가 보이면 얼른 밑국물 한국자 부어 달달 볶습니다.

    5. 2의 밑국물을 붓고 3의 채소와 버섯등을 다 넣고 끓입니다.

    6. 15분 정도 끓이고 불을 꺼놓습니다.

    7. 정말 먹어야 할때 다시 데웁니다. 그럼 6번때보다 훨씬 맛있어집니다.^^ 계속 끓인것보다 한번 식혔다가 다시 데우듯

    끓이는게 더 맛있어요. 이때 완전한 간을 합니다. 국간장, 까나리나 멸치액젓, 소금등으로요.

  • 219. 뭉게구름
    '16.10.5 1:04 PM (39.118.xxx.16)

    넝수 훌륭한 레시피들입니다.감사합니다. 얻어갈께요

  • 220. 뭉게구름
    '16.10.5 1:04 PM (39.118.xxx.16)

    에고 오타요.넝수가 아니고 너무요 .죄송합니다

  • 221. ...
    '16.10.5 1:07 PM (68.175.xxx.45)

    아끼는 레시피 저장합니다

  • 222. 저도
    '16.10.5 1:09 PM (118.33.xxx.243)

    감사합니다~

  • 223. ....
    '16.10.5 1:16 PM (182.230.xxx.135)

    콩나물을 취향에 맞게 그냥 하시든 잘게 다지던지 하셔서 들기름에 볶습니다.
    어느정도 볶다가 물부어서 밥넣어서 푹 끓여줍니다. 간은 소금으로 하고요.
    담백하고 속편한 콩나물 죽이 됩니다.

    콩나물밥도 들기름에 콩나물볶다가 쌀넣어서 밥하면 저는 맛있었어요.

  • 224. 감사
    '16.10.5 1:17 PM (223.62.xxx.250)

    한가지씩 해먹어 볼게요^^
    전 여기서 본 참치 된장찌개...
    참치가 많아 처치곤란이라 기름 쪽 빼고
    뚝배기에 넣고 된장넣고 청양고추 다져넣고
    고춧가루, 설탕 한티스푼, 물 아주 조금 자작하게 넣고 바글바글 끓여 먹어요.^^

  • 225. 동우모
    '16.10.5 1:34 PM (112.149.xxx.73)

    저도 여기서 배운건데..

    참치양파찌게

    뚝배기에 양파 한개 깍둑썰고 참치 한통 넣고 청양고추 1개

    간장 1티 고추가루 1티 간마늘 1/2티 물 2티 => 자글자글 끓여 먹으면 입맛없을때 딱좋아요....

  • 226. 오우
    '16.10.5 1:50 PM (90.207.xxx.126) - 삭제된댓글

    아끼는 레시피 저장합니다.
    넘 감사드려요.

  • 227. ..
    '16.10.5 1:57 PM (1.225.xxx.7)

    가지 들기름에 볶다가 쯔유(국시장국)로 간맞추면 편하고 맛있어요.

  • 228. 감사
    '16.10.5 2:00 PM (114.206.xxx.124)

    감사합니다.^^

  • 229. 유리상자
    '16.10.5 2:01 PM (152.99.xxx.239)

    감사해요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230. ..
    '16.10.5 2:05 PM (119.204.xxx.212)

    간단한 레시피 참고할께요

  • 231. 비타민
    '16.10.5 2:07 PM (211.210.xxx.6)

    아끼는 레시피 감사드려요^^

  • 232. rose
    '16.10.5 2:18 PM (112.197.xxx.101)

    레시피 감사합니다^^

  • 233. ijij
    '16.10.5 2:25 PM (211.36.xxx.70)

    레시피 저장합니다

  • 234. ^^
    '16.10.5 2:28 PM (211.36.xxx.214)

    저도 유용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 235. 여여하시지요~~
    '16.10.5 2:30 PM (220.92.xxx.37)

    아끼는 레시피 저자합니다

  • 236. 11층새댁
    '16.10.5 2:34 PM (1.254.xxx.126)

    레시피 선저장. 후감상^^
    감사합니다

  • 237. ㅇㅇ
    '16.10.5 2:40 PM (115.136.xxx.220)

    전 시판 양념장 애용해요. 안매울 돼지갈비 양념장 사서 돼지 등갈비 압력솥에 물 조금 넣고 양념장 부어주면 등갈비찜 완성. 요즘은 닭찜 양념도 나왔어요. 토막닭 압력솥에 넣고 양념장 붓고 익혀요. 잡채 삶아서 다 익은 닭찜에 섞어줘요. 안동 닭찜 완성~

  • 238. 코스모스
    '16.10.5 2:41 PM (1.251.xxx.247)

    저두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239. 얼리버드
    '16.10.5 2:42 PM (115.136.xxx.220)

    5만원대 동그란 컨벡션 오븐에 생선 구우면 기름 쪽 바지고 비린내 거의 안나게 깔끔하게 구울수 있어서 편리해요. 맛간장이나 양념장에 구운 생선 찍어먹어요. 끝~

  • 240. 곰돌이
    '16.10.5 2:44 PM (112.150.xxx.34)

    아끼는 레시피~~~
    야금야금 파서 잘 해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 241. ...
    '16.10.5 2:46 PM (124.51.xxx.117)

    밥을 부르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 242. 김치찜
    '16.10.5 2:53 PM (211.201.xxx.214)

    최고 간단하면서 맛좋은 김치찜

    묵은지를 통째로 냄비에 담고
    양파 한개 썰어 좌악 깔고
    전지 두툼하게 썰어 깔고
    맹물이나 사골육수 붓고
    맛술 한수저 고춧가루 한수저 넣고 푹푹 끓여요.
    60분 끓이면 죽음임.

  • 243. 아끼는
    '16.10.5 2:57 PM (223.62.xxx.92)

    아끼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다시물에 들깨가루 듬뿍넣고 팔팔끓이다
    느타리버섯.연두부넣어 먹어요.
    찹쌀물이나 녹말물로 걸쭉하게하고 소금간 끝

  • 244. ...
    '16.10.5 2:59 PM (182.224.xxx.148)

    동네 정육점 아찌가 며칠 우려낸
    사골육수(고기죄금들었음)냉동 팩에
    떡국떡 넣고 파송송 계란탁! 비상식량으로 좋아요

  • 245. 감사...
    '16.10.5 3:00 PM (116.32.xxx.154)

    뒤늦게 발견하고 저장합니다~많은 도움 될것 같아요

  • 246. dd
    '16.10.5 3:07 PM (82.217.xxx.226)

    지난번 지방의 누명 보면서 주인공으로 나왔던 분이 하셨던 요리인데 걍 영상보고 제가 만들었는데 맛있었어요. 돼지고기간거 버터랑 휘휘 저어가며 익히다가 소금간하고 달걀 두개 풀어 또 휘젓다가 마지막에 치즈넣고 또 살짝 휘저어 먹으면 영양만점 한끼요..다큐.지방의 누명 꼭 보세용

  • 247. 가지
    '16.10.5 3:08 PM (14.43.xxx.187)

    가지나 각종야채 기름에 볶다가 마지막에 맛간장 살짝
    올 여름 가지 많이 해먹었어요.

  • 248. LOUIS
    '16.10.5 3:12 PM (112.172.xxx.148)

    오!!감사합니다...

  • 249. ..
    '16.10.5 3:15 PM (14.40.xxx.10)

    아끼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 250. ...
    '16.10.5 3:15 PM (119.149.xxx.134)

    고맙습니다~ ^^

  • 251. 초간단 레시피
    '16.10.5 3:18 PM (122.45.xxx.217)

    정말 고맙습니다.

  • 252. 초간단 떡볶이
    '16.10.5 3:21 PM (122.38.xxx.44)

    고추장, 물엿 , 설탕, 매실즙, 케챱 을 각 1 스푼씩 넣고 물 120 ml ( 정수기 한번 누르면 나오는 양) 에 잘 녹여줍니다.

    떡볶이 떡을 2 분동안 전자레인지로 돌려서 말랑말랑하게 만든 후 ( 이때 반드시 랩이나 전자레인지 전용 뚜껑 써야지 떡 수분이 날라가지 않아요 )

    3 중 냄비에 ( 전 실리트 편수 냄비 써요 ) 양념과 떡 넣고 뚜껑은 닫고 양념이 떡에 골고루 배도록 4-5 분 정도 바특하게 끓여줍니다.

    불끄고 취향에 맞게 피자 치즈 넣고 뚜껑 닫고 녹기를 기다리면 되어요^^

  • 253.
    '16.10.5 3:26 PM (219.248.xxx.115) - 삭제된댓글

    미역국 들기름에 달달볶다가 물넣고 끓으면 다진마늘넣고 국간장 멸치액젓으로 간을 해요 푹 끓임니다 고기없어도 밥말아서 김치와함께 먹음 맛나요 ~~~

  • 254. 파르빈
    '16.10.5 3:36 PM (223.62.xxx.71)

    감사합니다^^

  • 255. ...
    '16.10.5 3:44 PM (116.34.xxx.239)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 256. 가지그라탕
    '16.10.5 3:52 PM (101.235.xxx.130)

    간단 레시피 저장합니다~

    1.양파,가지 깍둑썰기해 볶다가
    2.간고기나 소시지 깍둑썰기해 같이 볶아주며 소금,후추간
    3.밥이랑 시판 스파게티소스( 저는 아라비아따가 좋아여^^) 넣어 비벼주기
    4.오븐용 그릇에 담고 모짜렐라 치즈 듬뿍뿌려 200도 10분 치즈녹을만큼 익혀 먹어요(전자렌지도 가능)

  • 257. panini
    '16.10.5 3:54 PM (39.119.xxx.126)

    간단레시피 저장합니다~^^

  • 258. . . c
    '16.10.5 4:03 PM (125.128.xxx.66)

    콩나물죽 해봐야겠어요

  • 259. 꿀물
    '16.10.5 4:05 PM (223.62.xxx.208)

    감사합니다~~

  • 260. 레시피
    '16.10.5 4:07 PM (116.125.xxx.51)

    여러가지 레시피 감사합니다.

  • 261. 토마토 스프
    '16.10.5 4:18 PM (112.161.xxx.148)

    초간단 토마토 스프

    토마토, 양파, 버터, 치킨스톡, 우유 있는 야채,
    정도면 파는 것 같은 토마토 스트를 만들 수 있어요.

    1. 버터에 양파 (있으면 마늘도) 투명해질 때까지 달달 볶아요.
    혹시 좀 오래 익혀야 되는 야채를 넣고 싶으면 투명해지고 나서 같이 볶아요.
    2. 깍뚝썰기한 토마토를 넣습니다. 2인분에 주먹만한 걸로 다섯 개 정도.
    3. 끓어오르면 치킨스톡도 넣고 잘 저어주세요.
    4. 토마토의 신맛을 잡아주는 설탕을 차숟가락 정도 넣어주세요.
    (혹시 피망 등 금방 익는 야채를 넣고 싶다면 스톡이 다 풀리고 넣어주세요.)
    4. 적당히 익은 것 같으면 우유를 50ml정도 더합니다.

    다시 끓어오르면 드시면 돼요!
    토마토 페이스트를 조금 넣거나 밀가루로 루를 만들거나 하면 더 그럴듯하긴 하지만
    솔직히 안해도 돼요.
    이 레시피의 포인트는 약간의 설탕입니다.
    완성된 맛이 달라요!

  • 262. jj
    '16.10.5 4:25 PM (175.214.xxx.134)

    아끼는 간단레시피!
    감사합니다!

  • 263. ^^
    '16.10.5 4:26 PM (121.176.xxx.128)

    감사합니다

  • 264. 레레
    '16.10.5 4:27 PM (124.49.xxx.15)

    간단레시피

  • 265. 로그인
    '16.10.5 4:27 PM (223.62.xxx.15)

    저두 감사합니다

  • 266. 수영
    '16.10.5 4:29 PM (203.230.xxx.48)

    저장합니다^^*

  • 267. **
    '16.10.5 4:29 PM (169.145.xxx.12)

    간단레시피 저장, 감사합니다.

  • 268. 피너츠
    '16.10.5 4:31 PM (175.123.xxx.240)

    간단레시피 넘 감사합니다~ ^^

  • 269. 승리
    '16.10.5 4:34 PM (223.62.xxx.188)

    간단레시피 꼭 해볼래요
    감사합니다

  • 270. 은지향
    '16.10.5 4:38 PM (116.127.xxx.200)

    감사드리며 저장합니다.

  • 271. 레시피저장
    '16.10.5 4:42 PM (116.121.xxx.111)

    아끼는 레시피 저장합니다.

  • 272. 마리
    '16.10.5 4:43 PM (116.121.xxx.222)

    간단 레시피 감사합니다

  • 273. 감사감사
    '16.10.5 4:44 PM (119.194.xxx.140)

    간단레시피저장해요,

  • 274. 제주유채
    '16.10.5 4:46 PM (175.120.xxx.123)

    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 275. 봄사랑
    '16.10.5 4:48 PM (121.165.xxx.2)

    고맙습니다. 저장할게요

  • 276. 저도
    '16.10.5 4:52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저장하는 김에 살짝~~~/
    가지 썰어서 후라이팬에 살짝 굽고
    그릇에 토마토소스랑 피자치즈 얹어서 전자렌지에5분정도
    돌리면 짝퉁 가지라자냐~~아이들이 잘 먹더라구요/

  • 277. 봄바람
    '16.10.5 4:53 PM (110.13.xxx.52)

    잘활용할게요
    감사합니다~^^

  • 278. ㅇㅇ
    '16.10.5 4:54 PM (61.106.xxx.4)

    닭날개간장조림 잘해먹을께용

  • 279. %%%
    '16.10.5 4:55 PM (211.36.xxx.220)

    저장 감사^^

  • 280. 감사합니다^^
    '16.10.5 4:59 PM (210.102.xxx.207)

    저도 저장합니다 레시피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81. 00
    '16.10.5 5:03 PM (69.31.xxx.3)

    주옥같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282.
    '16.10.5 5:09 PM (125.184.xxx.72)

    초간단 레시피 감사합니다.

  • 283. 오마나
    '16.10.5 5:16 PM (110.11.xxx.48)

    오오~ 대박 입니다

    간단 생선조림(고등어, 갈치등등)
    고춧가루,간장,조청(생선조림을 운기나게 해줘요)설탕약간,양파, 파,마늘
    휘리릭 섞어 무우나 감자 깔고 위레 생선 얹고 양념장 휘리릭 뿌려주고
    물 조금 받아 그릇에 묻은 양념까지 삭싹 긁어넣고 바글바글 끓이면
    쫄깃하고 윤기 자르르한 생선조림이 됩니다

  • 284. .....
    '16.10.5 5:25 PM (218.232.xxx.80)

    레시피 참고합니다.

  • 285. ...
    '16.10.5 5:28 PM (223.32.xxx.238)

    레시피 감사합니다^^

  • 286. 가을 하늘
    '16.10.5 5:34 PM (219.240.xxx.75)

    감사합니다.

  • 287. 포리
    '16.10.5 6:02 PM (218.154.xxx.11)

    아끼는 레시피 감사합니디ㅣ.
    저는 간단김밥요~
    참치통조림,오이,깻잎,김치,마요네즈
    오이는 길게 등분해서 심 잘라내고 소금살짝 쳐요

    김위에 밥-=> 깻잎 나란히 두장=>오이,참치,김치=>마요네즈 쭉짜고 깻잎을 동그랗게 말면 재료가 안빠져나옵니다.그러고 김을 둘둘 말면 끝
    다른 재료도 첨가해서 응용가능해요

  • 288. 글쎄
    '16.10.5 6:02 PM (211.36.xxx.188)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 289. 나띵베러
    '16.10.5 6:11 PM (223.62.xxx.47)

    저도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290. ㄴㅁ
    '16.10.5 6:11 PM (110.14.xxx.33)

    레시피 감사합니다

  • 291. 오~~
    '16.10.5 6:12 PM (175.114.xxx.180)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 292. 좋은
    '16.10.5 6:14 PM (116.39.xxx.236)

    저에게 무척 유용한 정보입니다.
    당장 오늘 저녁부터 해보겠습니다.

  • 293. ...
    '16.10.5 6:18 PM (220.79.xxx.251)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294. ㄹㄹ
    '16.10.5 6:22 PM (175.223.xxx.96)

    원글님 본문에 참기름 아니고 식용유라면 수정 좀 ㅎ두세요

  • 295. 고마와요
    '16.10.5 6:26 PM (218.52.xxx.60)

    저장합니다

  • 296. ..
    '16.10.5 6:29 PM (222.112.xxx.4)

    저장 합니다

  • 297. 꼬꼬마
    '16.10.5 6:34 PM (49.172.xxx.152)

    저도 아끼는 간단 레시피 풀어봐요~
    바로 부추 것절이~~
    이 레시피 저도 형님한테 배운거지만 아파트 복날에 닭백숙에 곁들어 냈을때 주민들이 쌍따봉 날리고 주변 친구들도 다 맛있어하고 암튼 인정한 레시피 입니다.
    레시피 입니다.
    간장 : 설탕 : 고추장 : 고추가루 : 2배식초 = 1 : 1 : 1 : 1 : 1 그리고 마늘1T, 무치고서 통깨 샤라락~
    여기서 중요한건 숟가락에 깍아서 넣어야 된답니다.
    안그러면 배합이 틀려져서 달거나 짜거나 맛이 없어진다는거~
    부추 한단이면 5T씩 계량하면 대충 맞아요. 마늘은 가감해서 넣으시구요.
    이건 바로 먹기직전 먹을양만큼 무쳐내셔야 부추숨이 안죽고 물이 안생겨요.^^
    삼겹살 먹을때, 닭백숙 먹을때, 밥반찬으로 아주 좋아요~
    이 양념으로 골뱅이나 다른것 무치셔도 되는데 다른양념 살짝씩 더 넣으셔서 응용하셔도 된답니다.
    아참 !!! 식초는 꼭 2배식초 넣으셔야 됩니다.
    맛있게 해서 드세요~~

  • 298. ...
    '16.10.5 6:41 PM (175.209.xxx.29)

    초간단 레시피.. 부족해서 도움만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 299.
    '16.10.5 6:51 PM (175.210.xxx.10)

    초간단 감자조림
    냄비에 감자깍둑썰기 양파 청양고추 물 자작 기름 두바퀴 간장 물엿or아가베 마늘 넣고 뚜껑닫고 끓이기. 거의 익을때쯤 뚜껑열고 졸이면 끝

    중국식아채볶음
    파다져놓은것 마늘편썬것 먼저 볶다가 야채(청경채or배추 납작히썬것or 양배추or아스파라거스등등 있는것)볶다 참치액1: 물2: 고추가루넣고 뒤적이다 불끄면 그럴싸해요. 불맛 가득! 엄청 빠르게 쎈불에 해야해요. 5분도 안걸리는데 밥도둑

  • 300. 감사한
    '16.10.5 6:52 PM (175.207.xxx.11)

    맘으로 저장하고 유용하게 사용할게요~^^

  • 301. seyu
    '16.10.5 6:53 PM (39.7.xxx.166)

    초간단 레시피
    감사합니다~

  • 302. 레시피
    '16.10.5 6:53 PM (222.236.xxx.101)

    저장해요~고마와요^^

  • 303. ...
    '16.10.5 7:06 PM (119.18.xxx.219)

    간단 레시피 저장요

  • 304. 이지은
    '16.10.5 7:17 PM (118.37.xxx.85)

    저도 저장해요~~

  • 305. 맛있당~
    '16.10.5 7:17 PM (1.229.xxx.50)

    나만의 비법 레시피 감사합니다

  • 306. 가지
    '16.10.5 8:09 PM (1.238.xxx.192)

    다음까페에서 본 레시핀데요.
    가지 3개 길게 열십자 칼집 넣어
    올리브오일 두른 후라이팬에 굴려가며 푹 익혀
    쯔유3 참기름1 파송송 깨소금 섞어
    익힌 가지위에 얹어 먹어요.
    부드럽고 달큰 고소 넘 맛나요.

  • 307. 부추레시피
    '16.10.5 9:10 PM (110.70.xxx.252)

    감사합니다.

  • 308. 감사해요
    '16.10.6 1:05 AM (61.247.xxx.157)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 309. 간단레시피
    '16.10.6 4:28 AM (218.144.xxx.84)

    간단레시피 감사합니다

  • 310. 준이맘
    '16.10.6 7:02 PM (210.221.xxx.95)

    레시피 감사합니다

  • 311. 최고네요.
    '16.10.6 7:57 PM (112.152.xxx.251)

    감사합니다♡

  • 312. ...
    '16.10.6 9:02 PM (1.237.xxx.5)

    고추기름 기름 섞어 달걀 후라이하면 반찬 없어도 먹을만해요

  • 313. 언젠가는..
    '16.10.6 9:50 PM (91.127.xxx.100)

    감사합니다.저장합니다...

  • 314. ,,,,
    '16.10.6 11:15 PM (210.6.xxx.195)

    감사합니다

  • 315. carㅡmini
    '16.10.7 10:06 AM (117.111.xxx.78)

    닭볶음탕에도ㅡ춘장. 액젓. 홍건고추 등 포인트가 다양하네요.
    돼지고기에도ㅡ쌈장과 와인. 또는 시판양념까지 콕 찍어주시고.
    가지가 ㅡ쯔유랑 어울리나봐요. 스파게티소스랑도 어울리고.
    재료는 한두가지에. 양념은 3가지 이내로 되는 요리도 많네요. 초간단. 초스피드.

    짧은 레시피에서도 이쁜 요리 표현법을 깨알같이 적으셨네요.
    ㅡ노릇노릇 구워 ㅡ바글바글 끓여 ㅡ푹푹 끓여 ㅡ쫑쫑 썰어 ㅡ살짝 뿌려
    ㅡ버물버물 섞어 ㅡ송송 썰어 ㅡ조물락조물락 하고 ㅡ자글자글 끓여
    ㅡ바특하게 끓여 ㅡ윤기 자르르한. . .

    감사함에. 짧은 감상평으로 올려봅니다.

  • 316. 금순이
    '16.10.7 9:21 PM (175.117.xxx.33)

    감사합니다

  • 317. ?.........
    '16.10.7 9:23 PM (175.117.xxx.33)

    레시피 감사 드립니다

  • 318. 도리
    '16.10.15 9:29 PM (175.223.xxx.64)

    다양한 간단레시피
    감사합니다.

  • 319. 요리좋아
    '16.10.25 10:59 AM (14.63.xxx.40)

    도움 많이되네요 감사합니다

  • 320. 차차
    '16.10.26 2:39 AM (211.228.xxx.75)

    레시피저장

  • 321. 레시피
    '16.11.5 3:39 PM (119.64.xxx.84)

    아끼는 레시피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322. 저도하나
    '16.11.9 10:06 PM (219.248.xxx.174)

    두부 계란덮밥
    두부는 1인분 4분의 1모~반모 맘대로 , 계란 1개
    두부는 물기 안짜고 그냥 칼등으로 꾹 누르면서 대충 으깨서
    기름두른 팬에 볶다가 두부사이에 구멍을 만들어 계란 하나 톡 깨서
    섞으면서 볶다가 새우젓이나 액젓 등으로 간해요.
    물을 좀 넣어서 촉촉하게 만들고 찬밥이면 물이랑 같이 넣어서 섞어요
    파기름 내도 좋고 나중에 부추 있으면 불끄고 넣어도 되고
    참기름 한방울 깨 좀 뿌리면 완성
    재료도 만들기도 초간단인데 맛있기까지

  • 323. 블루엔젤
    '17.2.13 5:42 PM (115.90.xxx.161)

    인기레시피 공유..

  • 324. 왕꼬꼬
    '17.3.19 2:21 AM (14.37.xxx.95)

    집밥이 맨날 고민인데 해결책이 되겠네요.

  • 325. 윰윰이
    '17.4.10 5:56 PM (125.143.xxx.158)

    저장^^ 감사해요!

  • 326. koalla
    '17.4.22 10:21 AM (211.107.xxx.29)

    뒤늦게 저장합니다.
    자게에 의외로 히트레시피가 많더라구요~! ^^

  • 327. 아끼는 레시피
    '17.7.17 2:44 PM (180.71.xxx.7)

    저장해서 정리해야 겠어요...

  • 328. 우리이니
    '17.8.9 1:03 AM (180.229.xxx.97)

    초간단레시피 감사합니다.

  • 329. ..
    '17.10.26 1:10 PM (116.121.xxx.75)

    잔멸치 볶음
    감사합니다. 담에 꼭 헤봐야 겠네요.

  • 330. 파키라
    '17.11.8 5:16 PM (59.12.xxx.57)

    아끼는 레시피

  • 331.
    '21.9.6 8:19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아끼는 레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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