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만다 사이프리드 ...왜이렇게 늙은 건가요.

ㅜㅜ 조회수 : 5,830
작성일 : 2016-09-29 22:53:04

ㅡ 이제 서른인데..이건 무슨..

한때 너무 이뻐서 팬이었는데

다음에 최근모습이라고 올라온거 보고 추격 받앗어요

백인이라 이런건가요

무슨 마돈나 최근 모습 같기도 하고

이리 확 늙어 보일수가 잇는 건가요

http://cafe.daum.net/ssaumjil/LnOm/1683810?q=?Ƹ??? ??????????

IP : 112.186.xxx.1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른인데
    '16.9.29 10:58 PM (121.176.xxx.34)

    헉. 턱도 자란거같아요ㅜㅜ

  • 2. ㅓㅓ
    '16.9.29 11:00 PM (112.186.xxx.100)

    그러니까요 턱을 저리 일부러 수술했을리는 없고 얼굴살 빠지고 탄력이 떨어져 저런 걸까요

  • 3. ㅇㅇ
    '16.9.29 11:00 PM (122.128.xxx.16)

    사진이 잘못나온거같아요 다른사진은 안그래요

  • 4. ..
    '16.9.29 11:01 PM (223.62.xxx.230)

    백인들 30을 기점으로 급 노화되더군요
    시술 엄청 받아야 그나마 덜 늙는데 아만다는 자연스럽게 뒀나보네요

  • 5.
    '16.9.29 11:01 PM (124.49.xxx.61)

    제눈엔이쁜데

  • 6.
    '16.9.29 11:12 PM (210.100.xxx.232)

    한국나이로 32.
    85년생입니다

  • 7. 늙은 것도
    '16.9.29 11:13 PM (110.70.xxx.56)

    늙은 건데 일단 건강해뵈지가 않네요.
    술을 많이 마시나@@
    돈으로 관리하면 다시 좋아지겠죠 머

  • 8. ..
    '16.9.29 11:15 PM (122.37.xxx.53)

    백인 리즈시절은 원래 10대에요..얼굴이나 몸매가 모두.
    20대 중반만 되도 우리 30처럼 주름이 생겨요.. 셀룰라이트가 종특이라 불릴정도로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인종이라서요..

  • 9. 우리가
    '16.9.29 11:17 PM (223.17.xxx.89)

    돈많은 애 걱정할 일이 아님...

    내 얼굴 할매처럼 훅가고 있다는게 문제....

  • 10.
    '16.9.29 11:39 PM (223.62.xxx.107)

    눈과 눈 사이가 멀고 기분 나쁘게 생겨서 안 좋아하던 배우.
    나이 드니 얼굴이 더 커진 것 같기도. 피부도 피부지만 비율 엄청나네요;;

  • 11. 그냥
    '16.9.29 11:45 PM (210.219.xxx.237)

    자연스레 나이드는 모습이지 그리 충격은 아녀요.
    턱이자란느낌은 얼굴살 빠진거랑 턱을 살짝 내민표정이라드런거구요. 살을 뺐는지 얼굴살이ㅡ많이 빠져서 물론 얼굴지방소실도 노화지만 암튼 충격은 아닌데..

  • 12. 서른 .. 맞나?
    '16.9.30 1:28 AM (175.117.xxx.74)

    얘의 리즈시절은 베로니카 마스의 릴리였나? 베로니카 마스 절친으로 나온 부잣집 딸 역인 것 같아요. 처음 보고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는데 2시즌부턴 안나오더니 ㅠㅠㅠ 한 십년뒤에ㅡ맘마미아로 확 뜨고 그뒤부턴 탑이 되었죠

    베로니카 마스가 아마 99년? 01년? 미드였던 걸로 기억해요. 진짜 탱탱하고 예뻐서 주인공 베로니카마스(가십걸의 목소리역할)보다 더 좋아했는데.. ㅜㅜㅜㅜ

  • 13. 미드 몰아보기 해보셨나요 ㅎㅎㅎ
    '16.9.30 6:33 AM (59.6.xxx.151)

    보통 1년이 한 시즌
    그러니까 시즌5까지 나온 미드면 배우의 5년 변한 모습이 나와요
    많이 늙습니다 ㅎㅎㅎ
    보통은 머리, 피부, 옷까지 다 보니까 덜 늙는거 같지만
    배우들처럼 자세히 보면
    그나마 배우들은 관리가 워낙 직업이니 덜 늙지 우리도 저런 식으로 사진 찍으면 몇년전과는 무섭게 차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986 가죽가방에 핸드크림 발라도 될까요? 3 가죽가방 2016/10/12 9,651
605985 회사가기 너무 싫으네요ㅠㅜ 3 ... 2016/10/12 1,197
605984 10월 11일자 jtbc 손석희 뉴스룸 ---- #그런데.. 3 #그런데최순.. 2016/10/12 640
605983 현관문이 부서지는 꿈을 꿨어요 1 2016/10/12 4,861
605982 ˝이 사람이 아직도 있어요?˝ 박 대통령 한마디에 국·과장 강제.. 15 세우실 2016/10/12 4,143
605981 서로 갈등이 생겼을 때 그냥 입 꾹 닫아버리는 사람 37 ... 2016/10/12 11,048
605980 2016년 10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6/10/12 353
605979 옆에 김유정 글에 박보검 팬들 하는 짓 가관이네요 49 ... 2016/10/12 7,093
605978 왼쪽눈앞에 까만 깨만한 점이 나타나서 계속 아른거려요 10 2016/10/12 5,162
605977 근데 왕소는 왜 해수랑 23 준기야 2016/10/12 2,820
605976 넘어가지 않는 기도 4 풍경 2016/10/12 869
605975 무국 끓이고 싶은데.. 요즘 무가 달고 맛있나요? 3 2016/10/12 1,620
605974 희고 싱거운 김치 살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2 피힛1 2016/10/12 1,723
605973 아마존에 파는 보온도시락 중 추천 부탁드려요 6 보온도시락 2016/10/12 1,356
605972 사각형얼굴은 옷도 맘대로 못 골라요..ㅠ 5 사각 2016/10/12 2,047
605971 한진 해운 때문에 해외로 택배가 안 와요 ㅜㅜ 3 .. 2016/10/12 1,771
605970 커피 끊어야지 3 ........ 2016/10/12 2,270
605969 야쿠르트 콜드브루커피 ..스벅보다 맛있지 않나용? 22 뜬금 2016/10/12 5,633
605968 아이 학교나 학원에 엄청 자주가서 아이한테 엄청 관심 많은 엄마.. 6 정말? 2016/10/12 2,086
605967 직장에서 적대적으로 나오는 상사 심리 4 .... 2016/10/12 1,716
605966 혹시 나원주라는 가수 아세요? 5 ... 2016/10/12 1,335
605965 한의원이나 침방 차리고 싶어요 3 보보 2016/10/12 1,747
605964 책리뷰)제7일- 위화 작가는 사랑입디다 7 쑥과마눌 2016/10/12 1,080
605963 주식을 하다보니 나라 망조가 보여요 6 전멸 2016/10/12 5,550
605962 만33세인데 건강검진 받기 싫어요 3 2016/10/12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