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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 딸이 태어나길 잘했대요.

행복한용 조회수 : 3,707
작성일 : 2016-09-29 01:54:42
고3 딸이 좀 전에 울면서 태어나길 정말 잘했다고 하네요.
박효신 신곡이 나왔거든요.
에라이~~~~
IP : 210.221.xxx.2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해드림!
    '16.9.29 1:58 AM (125.134.xxx.228)

    에라이 22222

    ㅋㅋㅋㅋ

  • 2. bluebell
    '16.9.29 2:07 AM (210.178.xxx.104)

    에라이 3333333

    ㅋㅋㅋㅋ

  • 3. ....
    '16.9.29 2:38 A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귀엽네요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느끼니 얼마나 좋아요..

  • 4. .....
    '16.9.29 2:38 AM (221.148.xxx.36)

    에라이 4444444

  • 5. ....
    '16.9.29 2:38 AM (39.121.xxx.103)

    그렇게라도 느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박효신 복 받겠네요..

  • 6. 작년엔
    '16.9.29 3:00 AM (210.221.xxx.239) - 삭제된댓글

    아들이 고3이었는데 본조비가 오더니.
    (아들은 본조비빠에요.)
    올해는 박효신이 앨범을 내네요.
    콘서트 티켓은 이미 집에 와 있답니다. ㅠㅠ
    둘 다 아주 스펙타클한 고3을 보내네요.

  • 7. 귀엽
    '16.9.29 3:39 AM (173.73.xxx.175) - 삭제된댓글

    님도 님딸도 귀엽네요. 오늘 기분 개드럽 우울인데 이 글보고 웃었음.

  • 8. ㅋㅋㅋㅋ
    '16.9.29 7:26 AM (180.230.xxx.34)

    에라이 555555

  • 9.
    '16.9.29 7:48 AM (58.227.xxx.77)

    제 고딩 딸은 벌써 두번째 콘서트세 간답니다
    한번가면 허어나오질 못하네요
    그래도 그런 행복이라도 느끼는게 다행이다 싶어요

  • 10. ..
    '16.9.29 8:24 AM (116.33.xxx.129)

    에라이 666666

  • 11. 따로또같이
    '16.9.29 8:45 AM (118.220.xxx.63)

    저도 이번콘서트 딸이랑갑니다
    어제 밤에신곡 같이듣고
    제딸도그런게좋은가봐요
    돈을그런게안쓰는아이인데 티켓3장예매
    자기가알바해서^^

  • 12. 아!!
    '16.9.29 9:18 AM (124.53.xxx.190)

    이뻐^^ 조카도고3인데 거의 비슷한 소녀과네요. .언니 죽을라해요. . 전 웃겨죽겠고

  • 13. 웃음
    '16.9.29 9:26 AM (203.226.xxx.85)

    큰 웃음 주셔서 감사^^

  • 14. ㅋㅋㅋㅋㅋ
    '16.9.29 9:52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아구 귀여워라

  • 15. 엄마
    '16.9.29 10:11 AM (61.76.xxx.197) - 삭제된댓글

    에라이 666666

  • 16. ...
    '16.9.29 10:46 AM (59.28.xxx.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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