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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펑합니다

thvkf 조회수 : 3,060
작성일 : 2016-09-26 21:38:46
글 지울게요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네요.ㅠㅠ

IP : 182.212.xxx.11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6.9.26 9:40 PM (118.221.xxx.252)

    엄청 자랑하고 싶으셨나봐요

  • 2. thvkf
    '16.9.26 9:43 PM (182.212.xxx.111)

    헐...이게 뭔말인가요?ㅡㅡ아이고..왜 말씀을 이렇게..ㅠㅠ그러지마세요.

  • 3. 혹시
    '16.9.26 9:44 PM (112.148.xxx.72)

    아이들 태어나쓸때는 키 몸무게가 100단위로 어느정도였는지 아시나요?
    제 아이는 하위 3%라서요ㅠ

  • 4. //
    '16.9.26 9:44 PM (182.211.xxx.10)

    뿌듯 하시겠어요

  • 5. ..
    '16.9.26 9:45 PM (183.105.xxx.238)

    첫댓글 뽄새하고는 ㅠㅠ

  • 6. thvkf
    '16.9.26 9:45 PM (182.212.xxx.111)

    그냥..부모입장에서 아이한테 신경쓰이는 부분 중 하나였는데 본의아니게 이런 검사를 받고보니 이런 저런 결과가 나왔다..그냥 그런 마음이었는데..자랑처럼 느껴지셨나요?ㅠㅠ글지울까요?그런 의미가 진정 아니었는데..

  • 7. 저도
    '16.9.26 9:47 PM (49.170.xxx.86) - 삭제된댓글

    해봤어요 4학년짜리
    지금 별로 크지않아 걱정됐는데 뼈나이 빠르지않고
    180예상하더라구요
    딱히 줄넘기 그런거 열심히하라소리도 안하고
    잘먹고 잘자고를 강조하시더군요
    비타민d는 챙겨먹으라하고요
    쑥쑥 잘 커줬으면 좋겠네요

  • 8. thvkf
    '16.9.26 9:48 PM (182.212.xxx.111)

    첫째는 2.7 둘째는 2.4로 낳았어요.
    일주일 인큐베이터 들어가있었어요.쌍둥이라서 3키로 미만이면 무조건 들어가야한다고해서..
    뿌듯할것까지는 아니구요 그냥..진심으로..쌍둥이라서 작게 낳아서 병치레 안하고 크는 것만도 다행인데 정상적으로 잘 큰다니 다행이다..정도구요^^
    키랑 몸무게 백분율은 기억이 없는데 큰아이 머리둘레가 상위1프로 안에 들었던 기억은 있네요^^

  • 9. .....
    '16.9.26 9:49 PM (211.59.xxx.176)

    다 큰 키로 말하는것도 아니고 예상키가 그렇다는건가요

  • 10. ㅠㅠ
    '16.9.26 9:49 PM (211.36.xxx.69)

    쌍둥이 아들 둘다 키가 180이라니 그렇게 안되는 아이 엄마는 샘낼수 있죠.후천적으로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된다 하시니 키는 정녕 선천적인거란 건가요?부모키는 저희집과 같은데 말이죠....

  • 11. thvkf
    '16.9.26 9:50 PM (182.212.xxx.111)

    네.쌍둥이니 환경은 동일했을텐데 운동량은 차이가 좀 났었는데 키가 비슷하게 나온거보니 운동은 정말 거들뿐인가보다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더 잘 먹고 더 잘 자면 저보다도 더 클수있냐니까 큰 차이없을거래요^^

  • 12. ....
    '16.9.26 9:51 PM (220.85.xxx.115)

    궁금한게 있어요~그럼 유전적인것보다 뼈나이가 키크는데 더 영향을 끼치나요?

    엄마 아빠가 별로 큰키는 아니신데 아이들 예상키가 크게 나와서요..저희 부부도 180남편 저 164인데 제 키가 작아서 애들 키가 아빠보다 작을거 같아서요..
    예상키 계산하는걸로 계산해봐도 아빠보다 작게 나오거든요..

  • 13. @@
    '16.9.26 9:52 PM (119.18.xxx.100)

    우리 아들도 초6

    아빠 175....엄마 173 (네...큽니다...ㅠㅠㅠ)
    아들 148....몸무게 38
    (태어날때 키 53인가 그랬구요..4.08로 태어났어요)

    유치원때 한의원 가서 검사했는데 178...181(유전) 나왔어요...
    근데 슬슬 걱정되요...아직 넘 작아서...크겠죠?
    전 우리 애가 이리 작을 줄 몰랐어요..아이 아빠가 초등때까진 제일 앞이었고 중딩때부터 컸대요...
    전 초딩때부터 항상 제일 컸는데(자랑 아니고 심한 컴플렉스)

  • 14. 혹시
    '16.9.26 9:53 PM (112.148.xxx.72)

    우와,,쌍둥이인데 머리둘레가 상위1%이면 컸단 건가요?
    둘이 배안에 있었을텐데 대단하세요,
    그럼 주수에 맞게 낳으신거져?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뿌듯하실만합니다,

  • 15. thvkf
    '16.9.26 9:54 PM (182.212.xxx.111)

    13세 이전까지는 후천적인 영향으로 좀 더 키워놓을 수있는데 그 이후에는 유전적인 부분이 영향을 끼치나보더라구요.아빠가 언제까지 컸는지도 영향이 있구요..하시길래 아이아빠는 중3때 성장이 멈췄대요 했더니 아이들은 그보다는 좀 더 오래클것같네요 하시더라구요. 키라는 게..정말 아~~주 눈에 띌 정도로 작지만 않다면 크게 문제가 되진 읺을텐데요..샘내실것까지요^^대신 저희 아이들 몸무게를 생각해보세요.^^저는 일생 여리여리한 아들은 못키워보는데요^^

  • 16.
    '16.9.26 9:56 PM (61.74.xxx.207) - 삭제된댓글

    너무 좋으시겠어요.

  • 17. 남동생이 5%안에
    '16.9.26 9:59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드나보네요. 늘 마르고 늘 반에서 제일 작아서 검사했더니 170 나온다고 하여서 부모님이 난리가 났는데
    고2부터 대학 재학중에 185까지 크더라고요. 우리애도 지금 삐적 말랐는데 반에서 제일 커요. 심지어
    7살에 학교 보냈는데요. 그런데 양가 집안 남자들이 다 마르고 키만 커서 우리애도 그러네요. 먹는것보단
    스트레스 안 받는거랑 잠 충분히 잘 자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18.
    '16.9.26 10:00 PM (61.74.xxx.207) - 삭제된댓글

    아 질문하나요.
    아들들 비율이 어떤가요?
    저희아이는 키도 체중도 아직까지는 보통인데 사지의 비율을 보면 오종종한 느낌이 있어서 걱정이 돼요.
    종아리나 팔목부터 팔꿈치부분이 길쭉길쭉한 아이들이 큰다는 말이 있던데.

  • 19. thvkf
    '16.9.26 10:01 PM (182.212.xxx.111)

    8개월 채우고 9개월들어서는 첫날 제왕절개했어요.병원에.힌달 보름 입원해있었구요 조산기가 있어서..
    머리둘레는..그냥..크더라구요?^^안습이죠.
    죽어도 꽃미남은 될 수 없는 운명?^^
    출산막달에 제 몸무게가 98키로까지 갔었다는 건 안비밀이예요^^
    화장실갈때 외에는 일어나지도 말고 심지어 앉지도 말라고 해서 막판 보름은 정말 미이라처럼 누워만 있었네요. 그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시간이 흘렀나..그저 그런 생각에 대견한거죠 뭐.^^
    위에 엄마.키 164라시라는 분..엄마키가 왜 작아요~~저 비슷한 키인데도 매일 엄마는 여자치고 큰편이다 하면서 사는데요?심지어 남편분 키는 저희집보다도 크시네요^^무럭무럭 잘 자랄거예요.걱정하실 것 하나 없으시겠네요^^

  • 20. 여기는
    '16.9.26 10:01 PM (58.140.xxx.232)

    성장판 검사했다, 너무 작게나왔는데 어쩌냐... 이런 이야기가 대부분이라서 어떤 정보라도 얻을까싶어 들어왔는데 이제까지와는 전혀다른 180나왔다는 얘기보니 허탈하고 짜증좀 나서 그럴거에요. 솔직히 님 글 쓰신 분위기도 정보성을 가장한 자랑자랑~이 느껴져서 더 그런듯 하고요.
    몇해전 자기 아이가 민사고 갔는데 알고보니 좋은학교더라, 너희들도 보내라 글 썼던 분 처럼요.

  • 21. 맞아요
    '16.9.26 10:04 PM (82.45.xxx.102)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도 예상보다 키 높게 나와서 너무 기분 좋아서 올리신 것 처럼 느껴지기는 해요.
    정보를 나누는 차원이라기 보다는...
    글에 숨겨지지 않는 흥분된 기쁨이 ...^^
    게다가 부모님 키는 큰 편이 아닌데다
    몸무게가 57도 아니고 158에 67이면 정말 많이 나가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더 기쁘신듯.

  • 22. ...
    '16.9.26 10:06 PM (219.248.xxx.252)

    저도 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우리 아이 작아서 정보 얻을까 해서 들어왔는데 키가 180........
    뭐 잘 먹고 잘 자니 쑥쑥 크는건 당연한건데...

  • 23. thvkf
    '16.9.26 10:07 PM (182.212.xxx.111)

    저희 아이들 비율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예요. 그나마 작은 아들은 아빠 닮아서 얼굴이 좀 작고 다리가 조금 긴 정도?그나마도 요즘 아이들 모델급 몸매에 비하면..웃음나지요^^
    성격은 둘 다 긍정적이예요.크개 스트레스 받아하지 않고 유쾌한 스타일?
    발은 커요. 260 신어요.대신 손가락 발가락은 저 닮아 짤뚱짤뚱합니다.
    부모키로만 계산했을때는 175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13세 이상부터는 본인 성장판연령과 호르몬 수치가 중요한가보더라구요

    둘 다 2차 성징이 아직 전~~혀 없습니다.
    화장실가서 친구들과 비교해보더니 (이제 슬금슬금 신경쓰이나보죠?^^)자기는 왜 친구들보다 작냐고..
    근데 오늘 의사 선생님이 복받은건줄 알라고..남자가 되고싶니?언젠간 다 된단다.늦게 되는 걸 감사해해야돼^^ 하시더라구요.

  • 24. thvkf
    '16.9.26 10:09 PM (182.212.xxx.111)

    아...그런가요?ㅡㅡ저는 제 키가 작다고 느낀적이 한번도 없었어서..콤플렉스가 아니었는데...본의 아니게 제 키가 작은키가 되네요..ㅠㅠ

  • 25. ㅇㅇ
    '16.9.26 10:10 PM (121.139.xxx.116)

    아이들 아프지않고 잘먹고 쑥쑥 크면 좋죠.
    요새 남자애들 희망키가 180이상이라고 하니까요.

    그런데 이 글 성장호르몬 주사 맞히는 사람들에겐 불편하겠어요.
    주사 효과 있다는 논문 없다, 비타민d주사도 별로
    효과 없다고하니 어떤 말씀을 참고해야 하는지 모르겠거든요.
    어차피 키는 더 노력해도 효과 없다는거 같아서요.
    기분 좋으신건 이해하는데 정보는 없고 너무 들뜨신거 같아
    요 ㅎㅎ

  • 26. ㅁㅁ
    '16.9.26 10:14 PM (1.229.xxx.205)

    결국 키가 180이 됐다는 것도 아니고 단순한 검사 결과로 이렇게 들떠서 글을 쓰시니.. 몇몇 날선 댓글도 이해는 가요

  • 27. 저도
    '16.9.26 10:20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몇몇 날선 댓글도 이해는 가요 222222

  • 28.
    '16.9.26 10:22 PM (61.74.xxx.207) - 삭제된댓글

    참 어렵네요.
    그냥 기분 좋은 원글로 읽으면 안되는 걸까요

  • 29. ....
    '16.9.26 10:27 PM (220.85.xxx.115)

    그러게요..누군가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글인데...그리고 자랑좀 하면 어때서요...

  • 30. 뭐냐
    '16.9.26 10:27 PM (223.33.xxx.34)

    몇몇 날선 댓글도 이해는 가요 333333

    성장판 검사로 좌절하는 엄마와 애가 더 많은데...굳이...

    비만 조심시키세요!
    우리 앤 중2인데 90kg비만이에요.

  • 31. //
    '16.9.26 10:27 PM (1.241.xxx.219)

    아이가 키가 클거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 좋으셨던거 같아요.
    그런데 저라면 그냥 우리애들 키 걱정했는데 크게 나와서 좋았어요. 라고 쓰지
    전문적으로 도움이 되는 글의 사례처럼 쓰지는 않았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람들은 의도를 생각보다 잘 파악하고 내 속은 남들도 다 알거든요.
    모든지 솔직한게 최고같아요.
    저는 님보다 키크고 제 남편도 님의 남편보다 크지만 양가의 어르신들 키가 작으세요. 탈모도 있으시고
    현재 아이들은 나이를 많이 먹었는데 키는 아버지의 키에는 턱없이 못미치네요.
    아이들이 키라도 쑥쑥 커주면 참 좋겠다 싶었지만 그게 쉽지 않네요.
    그냥 자랑은 심플하게 자랑으로 해주는게 저는 더 듣기 좋더라구요.

  • 32. thvkf
    '16.9.26 10:54 PM (182.212.xxx.111)

    하아...정말 어렵네요..저 진심으로 말하는데 아이들.키 걱정한 적 없었어요! 저는 진심으로...아..또 너무 리얼한 숫자를 말하게 되나싶은데..남자키로 170만 되면 사는데 그리 큰 불리함은 없지 않나 싶으며 살아요.
    정작 아이들은 ..엄마 저 다이어트 좀 할까요?해도..아니?사람이 전부다 같은 외모일 순 없는건데..우리 큰아들은 좀 중국남자 스타일이고 작은 아들은 좀 일본 남자 스타일 같기도 하고..그런거야. 하면서 그냥 편하게 키워요.
    전 진짜로 아이들.키가 171이 나왔어도 이 글을 썼을거예요.
    오늘 나름대로 병원에서 이런 저런 얘기도 들었고..아이.성향이 다른데도 비슷한 키가 나온거보면 운동이 큰 역할을 하는 건 아닌가보다 생각도 들었고..
    네..답글들 대로 아직 성장을 마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미래키를 듣고나니 우리 아들들이 벌써 그렇게 다 큰 것같기도해서 조금 대견했나보네요..

    모든 글이 다 걱정하는 내용이어야만해요??
    의도치않은 방향으로 글이 가길래..아..내 전달이 잘못됐나보다..하는 선에서 글 내린건데..글펑이후에도 무슨 제 마음을 다 아신다는 듯이 솔직하게 말해라.남들이 더 잘안다니요.
    참 힘드네요.

  • 33. thvkf
    '16.9.26 10:57 PM (182.212.xxx.111)

    비만..당연히.조심시키죠.
    근데 무슨 악담하듯이 비만 조심시키세요 본인아들 몸무게 들썩이며..
    막무가내로 막 먹이며 대책없이 키우고 있지 않아요.
    그저 몸무게 숫자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게 신경쓰고 있을 뿐이예요.
    어쨌든 몸무게는 더욱 신경쓸게요.
    진심어린 조언이었다 생각하면서요.
    적정 몸무게가 당연히 더 좋죠.

  • 34. 아고
    '16.9.26 11:41 PM (112.148.xxx.72)

    원글님 쌍둥이 잘키우고 장하신데여~
    그냥 자랑글이심 어때요,, 자유게시판인데요,
    저도 많아 글쓰고 해봤는데 까칠한 댓글에 상처도 받지만 단단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여기다 주절대면 어디다 말못하는게 풀리더라구요,,
    아이들 몸무게 작은데도 잘먹고 잘커서도 기쁜데요,
    담엔 자랑글로 올려주세요~~
    자랑할만 합니다! 저 미숙아로 아이낳아서 고생도 심했는데 원글님 장하세요~

  • 35. ....
    '16.9.27 12:25 AM (119.67.xxx.194) - 삭제된댓글

    쌍둥이 힘들게 낳을셨을 텐데
    잘 먹고 쑥쑥 잘 큰다니 부럽네요.

    그런데 원글님 아이들 예상키가 180이 다 넘는데
    남자키 170이면 큰 불리함 없이 산다?
    묘하게 거슬리는 건 왜일까요 ㅎㅎ

  • 36. ....
    '16.9.27 12:26 AM (119.67.xxx.194)

    쌍둥이 힘들게 낳으셨을 텐데
    잘 먹고 쑥쑥 잘 큰다니 부럽네요.

    그런데 원글님 아이들 예상키가 180이 다 넘는데
    남자키 170이면 큰 불리함 없이 산다?
    묘하게 거슬리는 건 왜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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