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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송에 연옌들 문신한거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5,214
작성일 : 2016-09-25 13:31:02
딴에는 세련되고 멋진거라 생각할수도 있겠죠.. 그런데 좋아보이진 않아요.
요즘 문신한 사람들 점점 많아 지고는 있던데 전 잘 모르겠어요. 
팔에 가득 문신한 사람 자기 가게 직원으로 선뜻 쓸 사람 있나요? 


IP : 1.237.xxx.23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00
    '16.9.25 1:33 PM (14.32.xxx.6)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은 가게 직원이 아니고 연예인이잖아요 참 별게 다 보기싫네요. 문신도 자기 표현의 하나죠.

  • 2. ....
    '16.9.25 1:35 PM (112.145.xxx.28)

    이제 늙으신거에요. ㅎㅎ

  • 3. 그죠
    '16.9.25 1:38 PM (222.239.xxx.38)

    이젠 꼰대가 된거죠.

  • 4. 어이구
    '16.9.25 1:38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예전엔 염색한 연예인들도 방송 못한 시절이 있었다죠.
    남에게 피해 안 주는 표현방식은 준중해 주십시다요~

    난 오히려 요즘에도 문신(아마 반 정도는 타투일 것임)한 연예인들 몸에 안개처리하는 방송 작태에 실소가 나더만요.

  • 5. 어이구
    '16.9.25 1:39 PM (122.34.xxx.30)

    예전엔 염색한 연예인들도 방송 못한 시절이 있었다죠.
    남에게 피해 안 주는 표현방식은 존중해 주십시다요~

    난 오히려 요즘에도 문신(아마 반 정도는 타투일 것임)한 연예인들 몸에 안개처리하는 방송 작태에 실소가 나더만요.

  • 6. ...
    '16.9.25 1:40 PM (112.145.xxx.28)

    나이만 아니면 저도 하나 하고싶은데 ㅋㅋ

  • 7. ..
    '16.9.25 1:43 P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문신한 연예인들 나오는 건 상관없는데요.

    사회적 물의 일으킨 사람들은 안나오면 좋겠어요.
    특히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 내고 시체 유기에 뺑소니까지 친 연예인이요.
    그래놓고 티비에서는 순박한 척 하는 거 보면 무서워요.

  • 8. ...
    '16.9.25 1:44 P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저도 안나왔으면 해요

  • 9. 문신
    '16.9.25 1:47 PM (49.175.xxx.96)

    그나마문신은 낫죠

    마약사범들 ..성범죄자들 ..음주운전자들까지도 나와서

    아무일없었다는듯

    꼴값떨어대는거 진짜 화나요

    이미친나라는 ..연예인이라면 범법자들이라도 상관없단ㄷ건지....

  • 10. 야매
    '16.9.25 1:48 PM (116.40.xxx.48)

    아는 슈퍼 아저씨 온 팔에 문신했는데 싸게 파니까 장사 졸라 잘 됩니다.

  • 11. 저는
    '16.9.25 1:55 PM (175.223.xxx.248)

    반대로 어설프게 테이프로 가리거나 모자이크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건강상의 이유나 늙어 보기 추하다는 이유로 주변인들 문신은 적극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어설프게 가리는게 더 흉해요. 본인들이 한 거를 가리는거 웃겨요. 이상한 문구를 새긴게 아니라면요.

  • 12. 라라라
    '16.9.25 1:57 PM (1.237.xxx.230) - 삭제된댓글

    참 못됐네요.. 표현을 해도 꼰대라니..
    문신해도 자기 장사하면서 싸게 파니 잘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게 문신하고 무슨상관...
    지몸 지맘대로 하겠지만 단지 내 직원으로 그 사람 뽑겠냐는거죠..

    저도 사실 아무도 문신안할때 팔뚝에 지워지는 문신 하고 다닌 여자예요;;;
    서울 홍대 신촌서도 길거리서 그런 사람 드물었으니 문신을 아예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하지만 그건 잠시 대학생일때 내 멋내기용이었지 사회생활하며서는 안했죠..

  • 13. 나도 꼰대인가보아,
    '16.9.25 2:01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너무 싫어요,
    혐오스럽기까지 합니다.얼굴까지 눈밑에 그림 그려논거 보고,요즘 문신 유행은 너무 싫어요,

  • 14. 라라라
    '16.9.25 2:03 PM (1.237.xxx.230)

    참 못됐네요.. 표현을 해도 꼰대라니..
    문신해도 자기 장사하면서 싸게 파니 잘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게 문신하고 무슨상관...
    지몸 지맘대로 하겠지만 내 직원으로 뽑을 수 있어요?
    문신 알바생도 아무 상관없이 뽑을 수 있다면 문신 지지하세요..
    서양도 윗계층으로 갈수록 문신 없어요..

    저도 사실 아무도 문신안할때 팔뚝에 지워지는 문신 하고 다닌 여자인데요..;;;
    서울 홍대 신촌서도 길거리서 그런 사람 드물었으니 문신을 아예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하지만 그건 잠시 대학생일때 내 멋내기용이었지 사회생활하며서는 안했죠..
    그리고 자기몸에 뭐 새기는거 분명히 정신적으로 영향줍니다.

  • 15. ㅊㅊ
    '16.9.25 2:04 PM (1.224.xxx.12)

    늙은거에요.
    자기표현이죠.
    싫으면 안보면됨.
    가르치려고 하지말고요.

  • 16. ㅇㅇ
    '16.9.25 2:05 PM (107.77.xxx.89)

    전 하고 싶은데 아플 것 같아 못해요. 제 기준으론 성형 수술이나 문신이나 비슷해 보여요.
    문신은 이젠 조폭같은 사람들이 하는 건 아니라서요.
    머리 염색도 옛날엔 날라리들만 했었지만 이젠 아니죠.

  • 17. . .
    '16.9.25 2:09 PM (211.36.xxx.113)

    실생활엔 문신한 사람 거의 없죠.조폭이나 술집언니들 아닌가요?

  • 18. 라라라
    '16.9.25 2:12 PM (1.237.xxx.230)

    방송에 나오는데 안보면 되다니;;;
    그리고 애들한테 영향을 끼치니까요.. 염색하고 문신은 다른거예요..

    게다가 툭하면 가르친다 하질 않나..
    가르친다라는 말은 보통 맞던 틀리던 법범이던 말던 자기 맘대로 살고 싶은데
    누가 뭐라하면 못견디는 그런 제멋대로인 사람들이 많이 하더라고요..

  • 19. ..
    '16.9.25 2:15 PM (219.248.xxx.252)

    그니깐 연예인들이 댁네 회사 직원이냐구요
    그회사 직원이야 문신 한 사람 뽑든 안 뽑든 알아서 하실 일이고요
    서양 윗계층이 문신 없는게 뭔 상관이라고 여기가 서양인가

  • 20. 이게꼰대
    '16.9.25 2:18 PM (112.166.xxx.20)

    꼰대
    꼰대
    늙은꼰대

  • 21. 솔직히
    '16.9.25 2:20 PM (223.38.xxx.27)

    문신이나 타투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뻔한직업 아닌가요?

    대기업인사담당일 했었지만

    한낱 아르바이트생뽑을때도
    머리염색자, 피어싱, 문신,타투한자는 다 금지에요


    주로 무직자거나 뭐 연예공연, 막직업들이나
    문신하죠

    누가 하나요? 마치 대중화된것처럼 말하는인간들은.
    지들이 찔리나봄

  • 22. 저두
    '16.9.25 2:20 PM (116.37.xxx.157)

    꼰대 됐나보네요
    거슬려요....

    아이들에게 영향 줄텐데 그것도 맘에 않들고
    가릴려고 여기저기 파스 덕지덕지....
    그게 더 거슬려요

  • 23. 저도
    '16.9.25 2:26 PM (118.46.xxx.181)

    내 눈이 늙은건지 문신한거 정말 보기 싫어요.
    문신을 할때 간염이나 에이즈 옮지 않았을까 상상 되면서 공연히 염려도 되구요.

  • 24.
    '16.9.25 2:29 PM (223.62.xxx.247)

    30대인 저도 문신이나 타투한것도 꼴뵈기싫어 죽겠구만 !!!

  • 25.
    '16.9.25 2:32 PM (49.174.xxx.211)

    문신 싫어요 축구선수도 팔에 온통 빼곡히 무슨 티셔츠입은듯이 ㆍ

    보는사람 멋있다 할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 26. .......
    '16.9.25 2:3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꼰대 맞습니다.
    개인 미적 취향을 '통제'에 갖다대는 거잖아요.
    저도 문신 싫어하는데... 그럼 내 몸에 안 하면 그만인 거에요.

  • 27. ㅇㅇ
    '16.9.25 2:33 PM (116.37.xxx.124) - 삭제된댓글

    문신 싫지만 남이하던 말던 상관없어요...
    전 tv에서 가수들이 그만좀 로리타 컨셉했으면해요..
    보면 역겨워집니다...

  • 28. 저도
    '16.9.25 2:41 PM (1.11.xxx.189)

    저도 늙는건가요~ 한번은 동네에서 유모차끈 젊은엄마. 민소매입었는데 한쪽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문신있었는데 놀랬어요. 문신 자유긴한데 저도 늙었는지 그거보니 선입견들긴 하더라구요

  • 29. 세상물정
    '16.9.25 2:41 PM (175.223.xxx.248)

    모르는 아지매들. 요즘 젊은이들은 물론 3,40대도 은근문신 많이들 합니다.무슨 조폭이니 술집여자니. 세상 돌아가는거 모르니 애들이랑 세대갈등이죠. 이런게 바로 꼰대인가. 애들한테 악영향? ㅋㅋㅋTV나오는 사람보다 같이 사는 부모가족한테받는 영향보다 과연 클까나?ㅋㅋㅋㅋㅋㅋ

  • 30. ㅇㅇ
    '16.9.25 2:43 PM (24.16.xxx.99)

    이쁜 표현은 아닌데 자기 기준으로 남을 통제하려 드는걸 요즘 사람들이 꼰대라고 표현하는 거 같아요.
    염색과 문신이 다르다는 거 누가 모르나요. 염색도 예전엔 요즘 문신같은 취급을 받았다는 뜻이예요.
    젊은이들 사이에서 문신이 그리 나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문신 자체만으로 나쁜 평가를 한다는 게 꼰대 마인드죠. "하면 안되는" 관념의 실체가 없잖아요.

  • 31. ....
    '16.9.25 2:47 PM (121.162.xxx.70)

    문신해도 다들 자기 밥벌이 하고사니까
    권한도 없으면서 쓰니안쓰니 엄한 걱정 안하셔도 되요 ㅎㅎㅎ

  • 32. 하던말던
    '16.9.25 2:50 PM (121.161.xxx.86)

    이지만
    요즘 유행하는 문신이 외국에서 마약주사자국 가리려고 시작됐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별로 안좋게 보이는건 사실이예요
    작고 귀여운걸로 눈에 안띄게 목덜미나 손목 발목정도에 하는건 장식같아 귀엽더군요

  • 33. 원글에 동의
    '16.9.25 2:52 PM (59.14.xxx.146)

    저도 싫어요.
    애들이 문신을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으로 여길까봐 석장도 되구요.
    직원으로도 안뽑겠지만 사위 며느리로도 결격사유 아닌가요

  • 34. 원글에 동의
    '16.9.25 2:52 PM (59.14.xxx.146)

    오타죄송: 석장☞☞ 걱정

  • 35. ,,
    '16.9.25 2:57 PM (106.246.xxx.210) - 삭제된댓글

    참 세상살기 힘들겠네요
    아이들 키우시는분이면 애들하고 매사에 부딪치지않나요?
    왜 남의 고유한 영역을 댁이 보기싫다는 이유로 나오라 마라,,,,
    왜 힙합퍼들 주렁 주렁은 안보기 싫어요? 정장입고 힙합하라고 할까요?
    오지랍은 넣어 두시고 보기 싫으면 원글이만 안보는걸로 하고 댁의 아이들이나잘 단속하는걸로~

  • 36. 쿡쿡이
    '16.9.25 3:01 PM (220.117.xxx.103) - 삭제된댓글

    타투한 사람이랑 결혼한 저 같은 사람도 있네요.
    직원이나 알바 중에도 문신했던 사람들 몇몇 있었구요.

    저는 좀 더 많이 나와서 당당하게 이런 말이나 글이 올라오는 것 좀 줄었으면 합니다.
    당신처럼 얼굴 못생긴 사람, 내 취향에 안 맞는 사람은 밖에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 들으면 좋겠어요?

  • 37. 쿡쿡이
    '16.9.25 3:02 PM (220.117.xxx.103) - 삭제된댓글

    타투한 사람이랑 결혼한 저 같은 사람도 있네요.
    직원이나 알바 중에도 문신했던 사람들 몇몇 있었구요.

    연예인들에게 영향 받는 것보다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 때문에 옆에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없었음 하고,
    저는 좀 더 많이 나와서 당당하게 이런 말이나 글이 올라오는 것 좀 줄었으면 합니다.
    당신처럼 얼굴 못생긴 사람, 내 취향에 안 맞는 사람은 밖에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 들으면 좋겠어요?

  • 38. 쿡쿡이
    '16.9.25 3:02 PM (220.117.xxx.103)

    타투한 사람이랑 결혼한 저 같은 사람도 있네요.
    직원 중에도 문신했던 사람들 몇몇 있었구요.

    연예인들에게 영향 받는 것보다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 때문에 옆에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없었음 하고,
    저는 좀 더 많이 나와서 당당하게 이런 말이나 글이 올라오는 것 좀 줄었으면 합니다.
    당신처럼 얼굴 못생긴 사람, 내 취향에 안 맞는 사람은 밖에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 들으면 좋겠어요?

  • 39. ,,,,,
    '16.9.25 3:27 PM (106.246.xxx.210) - 삭제된댓글

    그시절 미니스커트 단속하고 장발 단속하던
    독재의 시대로 회귀하고 싶으신가봅니다?
    좀 세련되게 살면안되나?
    어디 오지 마을 할머니도 아니고,,
    저위에 솔직히라는 이름으로 댓글단 사람~~~~
    "잡직업"이 뭐예요???ㅎㅎ와~ 이건 뭐라 할말이
    오늘의 베스트 댓글은 니꺼다!

  • 40. ,,,,,
    '16.9.25 3:29 PM (106.246.xxx.210) - 삭제된댓글

    위에 잡직업 정정 막직업으로

  • 41. ..
    '16.9.25 3:39 PM (211.176.xxx.46)

    저는 다른 생각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유도를 높여요. 그런 사람들의 자유를 인정하고 다양성을 받아들여야 님 숨통이 덜 막히는 겁니다. 님도 살아가다가 뜬금없이 문신하고 싶을 수 있는데 그런 다양성에 노출이 되어있어야 억압감이 덜 하죠. 찢어진 청바지를 입는 사람의 자유를 받아들이면 님도 청바지 입는 방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과 같아요. 남들처럼 입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내 자유대로 청바지를 입을 수 있죠. 님이 청바지 접어서 슬리퍼 신고 다니고 싶은데 남들은 청바지 안 접어입던데 이러기 시작하면 숨 막히죠. 찢어진 청바지의 의미가 그런거에요. 내 맘에 안들어 이럴 사안 아님. 합법 안에서 마음껏 자유롭자가 되어야 님도 자유롭다 이거죠. 비혼자를 긍정해야 혼인자도 자유로운 거에요. 비혼자될까봐 전전긍긍한 혼인자들이 과연 자유로운가요? 문신한 사람을 긍정해야 문신 안한 님도 자유로운거에요. 문신한 사람 보기에는 문신 안한 님이 못마땅할 수 있죠. 문신한 자영업자가 문신 안한 님을 고용 안하는 것도 가능한 겁니다. 문신 안한 사람과 문신한 사람은 평등합니다. 흑인이나 백인이나 황인이나 평등합니다.

  • 42. 어휴
    '16.9.25 3:47 PM (175.118.xxx.187)

    별 지적질을 다.....
    싫으면 자기만 안 하면 되는 거지,
    그걸 일일이 다 간섭을 하고 싶으신 듯.

  • 43. 어떠하리
    '16.9.25 4:34 PM (14.36.xxx.12)

    뭐 어때요
    전 부럽네요
    40대인데 20대부터 항상 꿈만 꿨어요
    늙어서 후회할까봐 또 원글님이나 여러댓글과같은 선입견이 무서워서..
    더 늙기전에 한번 해볼까 고민중인데
    한번 사는인생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님 해보고죽자 싶어요

  • 44. ㅋㅋ
    '16.9.25 4:3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뻑하면 "애들이 따라할까봐~" 이러는 사람 정말 웃기다..
    그렇게 따지면 애들은 뭘 볼때마다
    이거저거 다 따라하지 않겠어요?
    걱정돼서 사회속에 어떻게 놔두나요?
    세상 아이들 정신병 얻고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게 될 텐데 ㅠㅠ

  • 45. ,,,
    '16.9.25 4:56 PM (106.246.xxx.21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윗님ㅋ ㅋ
    뻑하면 애들 운운하는데 타투한사람에 대해
    거의 범죄자 수준의 편견이 깔린 윈글이 같은
    엄마에게서 받은 악영향 훨씬더클거예요
    본인은 죽었다 깨나도 모르겠지만요
    남의자유를 억제하면 본인의 자유 또한 줄어든다는걸
    왜 모를까요?
    가만보면 이싱하게좀 밢히고 눌러줘야 사는것같은
    느낌이 드는사람이 있긴 있더라구요

  • 46. 000000
    '16.9.25 5:40 PM (14.32.xxx.6) - 삭제된댓글

    211.176님 말씀이 넘 공감이 갑니다 . 저도 덕분에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 47. ㅇㅇ
    '16.9.25 6:36 PM (112.168.xxx.228)

    마트에 딸린 정육점 아저씨들 팔이랑 다리에 까맣게 가득 한거보면 거부감 느껴져요

  • 48. 호러
    '16.9.25 7:45 PM (112.154.xxx.180)

    하고싶은데...수영 쉬어야돼서 못하고있는데
    정말 할거예요 디자인도 정해놨음

  • 49. 슬리피인가
    '16.10.3 1:26 PM (218.157.xxx.223)

    손등 팔에 문신인가요?
    아니면 더럽게 뭐 묻은 건가요?
    기상천외한 인간들이 요즘 하도 많아서

    해외먹방프로에서 젊은애 하나도 손등에 마구 장난질했던데
    정말 더러워서 먹방에 어울리지않더군요.
    지저분한 손으로 뭐 먹는 거 같아서 채널 돌아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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