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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가려가면서 자기한테 득될 사람들만 챙기고 차별하는 사람들

.......... 조회수 : 4,585
작성일 : 2016-09-24 15:40:19
이 성공하나요?
사회성이 좋다고 해야하나
자기한테 필요하고 득될것같은 사람은 엄청 챙기고 나서서 잘해주는데 자기가 판단했을때 별거 없겠다? 싶은 사람은 무시하거나 아예 선그은듯이 행동하네요.
저런 처세에 능한 사람이 회사에서도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고 그러겠죠?
IP : 203.226.xxx.8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꼭 그렇지는 않아요
    '16.9.24 3:41 PM (14.37.xxx.225)

    적이 많으면 크게 되기 힘들어요.

  • 2. 아니요
    '16.9.24 3:44 PM (220.118.xxx.68)

    그런사람이 하수예요

  • 3.
    '16.9.24 3:4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럴 가능성이 호구보다는 높겠죠.
    인간이 원래 이기적이라 인간쓰레기여도 자신한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막 편들어 주잖아요.
    우리가 순수하다 착각하는 동심의 세계에서조차 그러지 않나요.
    못되고, 주장 세고, 약한 애 따돌리는 애가 얌전한 애보다 잘 나간다니까요.

  • 4. ..
    '16.9.24 3:45 PM (14.1.xxx.90) - 삭제된댓글

    자기는 여우인줄 아는 곰탱이예요.
    사람 생각은 다 같아서, 결정적인 순간엔 끊긴 동앗줄신세되요.

  • 5. 나름 능력이 뛰어나면서
    '16.9.24 3:46 PM (218.52.xxx.86)

    저런 사람들 성공하는 경우 많이 보이죠.

  • 6. ...
    '16.9.24 3:54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사람에 대한 판단이 정확하면 성공하는거고, 판단착오면 조..옷 되는거죠.

  • 7. 마자마자
    '16.9.24 3:55 PM (112.150.xxx.147)

    능력이 꽤 있으면서, 저렇게 정치적으로 굴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죠.

    능력 딸리면서...저런식의 술수만 발달하면 비호감으로 찍혀~약점 생길때 팽 당하구요.

  • 8. 성공합니다.
    '16.9.24 3:59 PM (122.128.xxx.166) - 삭제된댓글

    별 도움 안될거 같은 사람에게 덕 볼 경우는 감동조장용 책속의 에피소드나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니까요.
    별다른 호칭없이 지내는 저보다 나이 많은 지인이 있었는데 하루는 그 부분을 지적하더군요.
    예전에 알고 지내던 누구네 엄마는 자신을 꼬박꼬박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더라면서 나는 참 무뚜뚝 하다고 하대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인은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아양을 떨어주던 누구네 엄마라는 여자에게서 상당히 많은 돈을 사기 당했다고 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불러주면서 사기를 치고는 도망가서는 잡지도 못하고 있다네요.
    내 돈을 사기쳤을 망정 그래도 대접해주고 챙겨주던 그것만은 좋았더라는 거죠.
    제법 경제력과 명성을 가진 인물이 그럽디다.
    자기 자신이 아닌 자신의 돈과 명성 때문에 잘해주는 줄은 알지만 그래도 굽신거리며 대접해주는 사람이 더 좋더라구요.
    사실 진심이나 정직 혹은 신의 같은 덕목은 도덕 교과서용이지 정작 사회생활에서는 별 도움이 안되는 겁니다.

  • 9. 티 나게하면 하수지만
    '16.9.24 3:59 PM (211.36.xxx.238)

    시간, 에너지, 돈은 한정적인 자원이라 어느 정도는 그럴 수밖에 없어요.
    파티나 모임에 가면 존재감 제로인 투명인간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들기도 하죠.

  • 10. 성공합니다.
    '16.9.24 4:01 PM (122.128.xxx.166)

    별 도움 안될거 같은 사람에게서 진심을 인정받아 덕을 볼 수 있는 경우는 감동조장용 책속의 에피소드나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니까요.
    별다른 호칭없이 지내는 저보다 나이 많은 지인이 있었는데 하루는 그 부분을 지적하더군요.
    예전에 알고 지내던 누구네 엄마는 자신을 꼬박꼬박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더라면서 나는 참 무뚜뚝 하다고 하대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인은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아양을 떨어주던 누구네 엄마라는 여자에게서 상당히 많은 돈을 사기 당했다고 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불러주면서 사기를 치고는 도망가서는 잡지도 못하고 있다네요.
    내 돈을 사기쳤을 망정 그래도 대접해주고 챙겨주던 그것은 좋았더라는 거죠.
    제법 경제력과 명성을 가진 인물이 그럽디다.
    자기 자신이 아닌 자신의 돈과 명성 때문에 잘해주는 줄은 알지만 그래도 굽신거리며 대접해주는 사람이 더 좋더라구요.
    사실 진심이나 정직 혹은 신의 같은 덕목은 도덕 교과서용이지 정작 사회생활에서는 별 도움이 안되는 겁니다.

  • 11. ㅁㅁ
    '16.9.24 4:01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보통은 누구든 물적이든 심적이든 도움되야 곁에두는거지
    아니면 관계유지하나요
    난 아니라고 하는게 더 이상한거죠

  • 12. 누구나
    '16.9.24 4:06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본능적으로 그러고들 살아요. 난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 13. ......
    '16.9.24 4:09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사람 심리가 다 똑같은 것 아닌가요.
    일적으로는 배울 게 많거나 잘 보여야 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고
    심적으로는 최소한 마음이라도 나눌 수 있고 안심되는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죠. 근데 일터에서는 마음 나누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 그냥 처음부터 기대안하는 게 맞고요.
    그리고 애매한 사람들에게 선 안 긋고 엮였다가는 꼭 뒷탈나더군요.

    아마 원글님은 이도저도 아니면서 서열 따라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티내는 하수들을 말씀하신 거겠지만요.

  • 14. ...
    '16.9.24 4:12 PM (160.13.xxx.63)

    네 그런 사람이 무조건 성공해요
    그런 사람들은 애초부터 뇌구조가 달라요
    인생의 모든 만남을 득실관계로 나눠요
    저는 애초부터 그게 안되는 사람이라 결정적인 순간에도 고생 많이 했구요



    적이 많으면 성공 못하는 것도 많은데
    무시한 사람이 별힘이 없으면
    성공에 아~~무 지장없어요

    그리고 적이 많아도 확실한 절대권력자 하나만 잡아서
    줄타기 성공하는 사람도 여럿 봤어요
    주로 직장, 학계 얘긴데요..
    일상에선 그러지들 맙시다 쫌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득실 따져요
    맘이 가면 보는거고 불편하면 보지 마세요

  • 15. 그니까
    '16.9.24 4:15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일상 생활에서도 뭔가 필요하니까 잘 해주는거에요. 인간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 16. .....
    '16.9.24 4:19 PM (203.226.xxx.80) - 삭제된댓글

    일상 생활에서도 뭔가 필요해주니까 잘해준다고 하는데 그럼 봉사나 기부는 왜하나요.... 이해득실의 관계가 아니라 순수한 호의도 있어요.

  • 17.
    '16.9.24 4:21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봉사나 기부도 다 자기 만족이에요. 그것도 이해득실중 하나예요.

  • 18. .....
    '16.9.24 4:25 PM (203.226.xxx.80) - 삭제된댓글

    봉사나 기부도 자기 만족이 어느 정도는 있겠죠... 근데 봉사, 기부하는 사람 머리속에 들어가본 것도 아니고...무조건 자기 생각이 맞다는 강한 아집을 버리세요...!^^

  • 19. 여기는
    '16.9.24 4:30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곳 아닌가요? 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요? 님은 그럼 지금 이 세상을 살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나요? 본인을 위해서 살겠죠? 여기 글 쓴것도 누군가 보기 싫어서 그거 털어버리려고 쓴거 아닌가요? 아님 다른 이유라도 시간을 내서 여기 글 쓴것은 다 자기 본인을 위해서 한거 아닌가요? 다들 다 자기 본위로 살아가는데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지 뭐 맨날 도덕적인 사람만 있겠어요?

  • 20. .....
    '16.9.24 4:32 PM (203.226.xxx.80) - 삭제된댓글

    다 생각이 다르니 저도 제 생각을 쓴거에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으니 저같은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실바래요

  • 21. ...
    '16.9.24 4:33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봉사나 기부와 사람 골라 신귀는건 별거예요.
    물론 내사람 아니라고 무시하고 차별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인거구요.
    저 봉사 기부 꾸준히 하지만 나와 직접 교류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기준을 두고 가려서 사귑니다.
    사람 잘못 만나면 인생이 시궁창이 될수 있기때문에요.

  • 22. ㅅㅈㅅㅈ
    '16.9.24 4:35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댓글다려다 원글님 댓글보고 손 거뒀어요.
    이해관계 가리는 사람 성공할까봐 노심초사하시지말고
    함부로 이래라저래라 하는 말투부터 고치세요.
    댓글지우신분 글까지 봤는데 원글이 먼저 시비건거예요.

  • 23. .....
    '16.9.24 4:37 PM (203.226.xxx.80)

    댓글 지우신 분이 댓글 다시 다셨나봐요...?

  • 24. ....
    '16.9.24 4:38 PM (203.226.xxx.80)

    도대체 어떤 부분이 잘못됬다는 건지 설명 좀 부탁드려요..!

  • 25. 제가
    '16.9.24 4:38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님 기분 별로인데 원론적인 말만 했네요. 그냥 저는 사람은 다들 자기 본인 위해서 살지 남 위해서 살 수는 없단 말을 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님 기분 나쁘게 한 사람이 님이 별로 필요 없다고 여겨져서 님을 홀대한 모양인데 미안해요.

  • 26. ..
    '16.9.24 4:42 PM (220.117.xxx.232)

    언젠가는 호되게 당하지 않을까요?
    세상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니깐요.

  • 27. .......
    '16.9.24 4:44 PM (203.226.xxx.80)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을 하시지 그러셨어요..
    봉사, 기부하는 사람 다 자기 만족 때문에 한다고 강하게 말씀 하시니까 제가 오해를 하죠.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봉사나 기부하는 사람들 중에 순수하게 나로 인해서 어려운 사람이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분도 많을텐데 그것도 다 자기만족이고 이해득실의 관계라고 말씀하시길래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서 은근히 절 까내리시는게 보이는데 ㅎㅎ 장난 아니십니다~ 님 윈이에요.

  • 28. ....
    '16.9.24 4:45 PM (203.226.xxx.80)

    왜 쓰고 지우고 하시는지 참 ㅠㅠ 댓글 다신분 어디 가셨나요~?

  • 29. ㅎㅎ
    '16.9.24 4:47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님 미안해요. 저도 님 같은 경우 많이 당해 봤어요. 그니까 님 마음 알죠. 빨리 잊으세요. 그게 답이에요. 시간이 흐르니 잊어지더라고요. 댓글 지운 이유가 님 속상할것 같아 지웠는데 그새 읽으셨네요.

  • 30. 그런사람들은
    '16.9.24 4:48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주위사람한테 멸시 당해도 자기만 만족하면 그만이라서
    나름 만족스런 인생은 사는것 같아요
    자의식이 없으니 저러고 살겠죠 뭐

  • 31. ......
    '16.9.24 4:53 PM (203.226.xxx.80)

    댓글 5개 정도 다신거 같은데 전부 다 은근히 까내리는ㅋㅋㅋ 생각이 많이 짧으신 분인가 ㅋㅋ
    올려놓고 아차 ! 싶어요 그것도 다섯번 다...?
    제가 댓글 달면 지우고 지우고 ㅋㅋㅋㅋ
    도대체 몇번째에요...
    제 기분까지 생각하고 배려하시는 분이.....
    언행일치 좀 합시다 !
    실컷 약올려놓고 댓글 지우고 쓰고 반복 ㅋㅋ
    뭐하세요....

  • 32. ......
    '16.9.24 4:55 PM (203.226.xxx.80)

    그새 읽은게 또 문제인가요ㅋㅋㅋㅋㅋ
    댓글 쓰고 완료 누르기 전에 제발 한번 다시 읽어보고 댓글 쓰기 버튼 좀 누르시고 하세요.....
    바로 지우는 것도 아니고 제가 글을 쓰면 바로 지우시는구만요.

  • 33. 원론적인
    '16.9.24 5:01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이야기를 하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아마도 이 댓글도 지울거니까 오해는 하지 마세요. 님이 지금 화가 나 있어서 제 댓글이 약 올리는것 처럼 느껴지나봐요. 위에 댓글을 삭제해서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봤으니 알거에요. 다 인간은 그런 존재다 뭐 이런 원론적인 말이었어요 변명하기도 그렇고 하니 여기 까지 말할게요. 제 말의 포인트는 인간은 다 그런 존재니 기대할 것도 실망할것도 없다 다 자기 이익따라 사는 존재다 뭐 이런말을 계속 말했는데 그게 약올리는거라니??? 그만 오해는 푸세요 또 보시면 지우니 그렇게 아세요.

  • 34. 글쎄 뭐 ㅎㅎ
    '16.9.24 5:03 PM (59.6.xxx.151)

    일은 제대로 안하거나 못하면서
    인맥만 신경 쓰면 꼴값
    제 일 잘하면서 그러면 득되겠죠, 중간에 앑은 잔머리만 안 굴리면요
    회사는 사교모임은 아닙니다
    모두 다 와 가까울 수도 없고 그래서야 언제 일합니까 ㅎㅎㅎ
    문제는 처신 잘하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중간에 잔머리로 제꾀에 넘어간다는 거,
    그것만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다면 별 문제 없겠죠

  • 35. .....
    '16.9.24 5:12 PM (203.226.xxx.80)

    저 화안났구요.
    일부러 약을 올리시길래 ㅋㅋ 똑같이 반응한거뿐이에요.
    댓글 쓰고 지우고.... 도대체 왜 그러시는지 알수는 없지만
    여튼 세상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다고 그러려니 하라고 하셨으니 그러려니.. 할게요.

  • 36.
    '16.9.24 5:40 PM (49.174.xxx.211)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이 잘나가는듯해요저는 안된사람한테 잘해드리고 계급이 낮은 사람한테 잘해드렸는데 다 소용없는 일이더라고요

  • 37. 성공해요
    '16.9.24 5:45 PM (121.160.xxx.53)

    특히 인맥이 중요한 분야에서.
    근데 자기가 뭔가 있어야 돼요.
    어느 정도 능력 있고 그렇게 하는 사람 잘 되는 거 꽤 봤어요
    특히 남자들.

  • 38.
    '16.9.24 6:54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관계라는게 쌍방이라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줄댄다고 다 되는 게 아니겠죠.
    득되는 사람에게 아부하더라도 당사자가 갖고 있는 거 봐서 상대도 손내밀고 뭔가를 주지 않나요.
    사실 저런 관계만 잘 꾸려가기에도 정신없는데, 다른 자잘한 관계까지 신경쓴다는 건 엄청난 대인 아니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3자가 봤을 때는 차별같아 보여도 기브앤테이크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차별은 아니죠.
    냉엄한 현실 아닌가 싶네요.

  • 39. 투르게네프
    '16.9.24 6:55 PM (14.35.xxx.111)

    그게 본능이기는 한데요 티를 내면 하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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