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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팔았다고 자랑하는 대문글

kjm 조회수 : 6,035
작성일 : 2016-09-22 18:46:51
제발 생각 좀 했으면 합니다.
젊은 친구틀이 너무 비싼 집값으로 결혼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아파트로 돈 벌었다고 자랑하고 싶나요?
님 자식 결혼할 때 님이 살고 있는 아파트 물려줄 건가요?
아니면 아파트 투자로 번 돈으로 사주실 건가요?

집값이 좀 안정되고 양질의 좋은 일자리가 많아 졌으면 합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IP : 39.7.xxx.32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2 6:51 PM (1.229.xxx.193)

    그냥 이런 집구석있고 저런 집구석있고
    그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저는 걍 서민입니다만

    그래도 여기는 자유게시판인데.....

  • 2. ㅇㅇ
    '16.9.22 6:51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별별 사람들 다 있는데요.
    연봉 높은 사람도 있고, 주식해서 돈 번 사람도 있고, 부동산 투자해서 돈 번 사람도 있고..
    반대 입장 생각하면 아무말도 못합니다.

  • 3. ㅇㅇ
    '16.9.22 6:52 PM (49.142.xxx.181)

    별별 사람들 다 있는데요.
    연봉 높은 사람도 있고, 주식해서 돈 번 사람도 있고, 부동산 투자해서 돈 번 사람도 있고..
    반대 입장 생각하면 아무말도 못합니다..
    그럼 무슨 글을 쓰겠어요. 뭐 힘들고 어렵다 위로받는 글만써야 하나요?

  • 4. ...
    '16.9.22 6:53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이렇게 사는 것도 저렇게 생각하는 것도 있지요.
    그렇게 생각하고 고심해서 써야하면 여기 게시판에 쓸 거 없어요.다 자기 입장에서 쓰는 거니까요.
    그런 면에서 원글님 글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전 좋군요,

  • 5. 아니
    '16.9.22 6:55 PM (223.17.xxx.89)

    왜 상관을?
    그게 자랑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해요

    그리고 비교대상은 끝도 한도 없이 많은데 ...

    생각을 크게 멀리~~~보세요

  • 6. ㅇㅇ
    '16.9.22 6:57 PM (58.140.xxx.146) - 삭제된댓글

    그게 대문글에 올라갔다는것 자체가 원글포함 관심 많은사람들이 여기에 많다는거겠죠.
    원글은 아파트 집 팔았다는 내용뿐이던데.
    거기에 다들 많이 가세하니도 저단순한글도 대문에 걸리는구나 싶던데.

  • 7. 용감하시네요
    '16.9.22 6:58 PM (110.70.xxx.245)

    일리있는 말씀입니다만 욕드실털데..

  • 8. ......
    '16.9.22 6:59 PM (1.235.xxx.245)

    그게요...며칠전 나도 아파트 매도 했어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는데 댓글이 서너개 밖에 없었거든요
    근대 아파트 한채 팔았어요라는 제목을 붙이니 아주 hot하네요
    한채라는 늬앙스가 여럿중에 하나라는 의미때문인가봐요
    열채중한채 아니면 오십채중 한채?

  • 9. 00
    '16.9.22 7:02 PM (2.217.xxx.146)

    전 원글님 글에 동의해요. 부동산으로 일확천금 노리는 문화는 지양되어야해요.
    우리 후대세대의 자원을 뺏는거구, 지금 청년들 피빨아서 노년들이 누리는 것 맞습니다.
    부동산 취득세,보유세 많이 올려서 실거주 소유자들은 보호하고 투기.임대등으로 올리는 소득에 대해서는 적절한 세금 부과해야되요.
    그리고 우리들도 부동산으로 재산증식하는것 부끄러운 문화로 만들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도 양식있는 사람들은 부동산으로 재산 증식했다고 챙피해서 말 못할거라고 봅니다.

  • 10. ....
    '16.9.22 7:0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한채 팔았다는게 은근히 거부감이 올라오게하는 허세작열 표현으로 느껴지는 서민이 우리 대다수인거죠 ㅠ

  • 11. ....
    '16.9.22 7:0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한채 팔았다는게 은근히 거부감이 올라오게하는 허세작열 염장 표현으로 느껴지는 서민이 우리 대다수인거죠 ㅠ

  • 12. 빈수저
    '16.9.22 7:23 PM (39.7.xxx.4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한 그런 젊은이가 저였는데
    중년되고보니 집이 두채는 가져지네요
    다 됩니다 저같은 사람도 이렇게 살아지는걸보니..

  • 13. 저요
    '16.9.22 7:25 PM (125.180.xxx.6)

    제가 그 글 올렸습니다.
    아들 결혼할때 작은집 한채 사주고 싶어요.
    솔직한 답입니다. 내자식 고생안하고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 14. 아.맞다
    '16.9.22 7:31 PM (1.235.xxx.245)

    ㅋㅋㅋㅋ
    허세작렬 염장표현

  • 15.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16.9.22 7:34 PM (180.255.xxx.85)

    아파트 여러채인 글쓴 님이 젊을때도 두채였을까요? 원 글에 보면 직장에서 편의점도시락으로 때우시고 남편은 쥐꼬리 용돈으로 모으고 아끼셔서 그 결과가 아파트 여러채로 나온건데. 그 글을 보고 해외여행이나 명품백사치를 줄이고 나도 그렇게 해야지하는 젊은이들은 중년에 글쓴 님처럼 아파트나 다른 재산이 있어 82 쿡에 글 올릴 수 있을지도 모르고 원글님처럼 자랑으로 들려서 거부감느끼고 아예 이런 글을 안 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중년에 어떻게 될까요 ? 정말 궁금합니다

  • 16. ...
    '16.9.22 7:35 PM (116.40.xxx.46)

    아파트가 한채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고가 더 답답한거죠.

  • 17. ..
    '16.9.22 7:35 PM (223.62.xxx.52)

    일리있어요 부모 세대의 아파트 투기(비록 그것이 투자의 개념이셨겠지만) 때문에 후대가 더 이상 집을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요 결국 집을 사 줄 수 없는 부모는 아무리 자식을 고생과 사랑으로 키운들 죄 많은 부모가 되겠지요 하지만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사회 구조를 바꾸어야 할 문제이지 개인의 도의적 문제로 몰아가시면 안 될 것 같아요

  • 18. 윌리
    '16.9.22 7:38 PM (121.142.xxx.23)

    세금 내는거 억울해 하는 문화
    투기질이 자랑인 문화

    우리 사회가 극복해야 젊은이들에게 미래가 있지요

    적어도 대놓고 자랑질은 삼가했으면. .

  • 19. ..
    '16.9.22 7:38 PM (223.62.xxx.52)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애 안 낳는다고 심각한 저출산에 혀를 차면서도.. 당장 내가 가진 아파트 신혼 부부들에게 시세의 반 값에 세 주라하면 그거 주겠나요?

  • 20. ㅇㅇㅇ
    '16.9.22 7:49 PM (116.40.xxx.46)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 뭐 돈이 다 남아돌아서 사나요?
    sns에 해외여행 가고 맛집 다니고 자랑할 차 살 돈 아껴서 아파트 사는거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살면 아무것도 변화가 없겠죠..
    남들 투기라도 매도하면서 위안하면서 살겠죠

  • 21. 눈떠
    '16.9.22 8:01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그분들 젊어서 노력을 비하하고 싶은맘 없으나
    투기가 노력이라 보는 시선은 잘못된건 맞습니다.

    거시적.미시적 두 관점 다 허용되는 시장입니다
    큰 그림 단적인 예로
    그리 돈번 윗세대는 다음 자식세대에 먹을걸

    건드리는 셈인데 그 머리는 안돌아 가나봐요.
    뭐든 적당한게 좋아요. 그 이상은 후대 피 빨아
    채우는거 맞아요. 그 후대는 본인 자식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집 한두채는 투기는 아닙니다.

    헌데 눈은 똑바로 떠야지요. 대놓고
    무식하게 돈 투기타령 인간이 돈 말고
    배운게 없어 보입니다.

  • 22. 눈떠
    '16.9.22 8:03 PM (223.62.xxx.68)

    그분들 젊어서 노력을 비하하고 싶은맘 없으나
    투기가 노력이라 보는 시선은 잘못된건 맞습니다.

    거시적.미시적 두 관점 다 허용되는 시장입니다
    큰 그림 단적인 예로
    그리 돈번 윗세대는 다음 자식세대에 먹을걸

    건드리는 셈인데 그 머리는 안돌아 가나봐요.
    뭐든 적당한게 좋아요. 그 이상은 후대 피 빨아
    채우는거 맞아요. 그 후대는 본인 자식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집 한두채는 투기는 아닙니다.

    헌데 눈은 똑바로 떠야지요. 대놓고
    무식하게 돈 투기타령 인간이 돈 말고
    배운게 없어 보입니다.

    Sns한탕 인생이나 별반없이 똑같은 짓인거 모르는거지요

  • 23. ..
    '16.9.22 8:10 PM (1.240.xxx.42) - 삭제된댓글

    욕심많은 사람들이야 어쩔수 없으니 정부가 적절히 규제하고 단속하고 공공성을 강화 해야하는데
    온갖혜택주며 투기를 부추기니 끼리끼리 잘어울리는거죠.
    예전에는 경제가 발전해서 후세대가 감당을 했는데
    지금은 대출로 쌓은 모래성에 경제성장도 더딘데 과연 버틸수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부동산은 무한한상품이 아니라 한정된 자산이고 비생산적인 자산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공유하고 후세대에 물려줘야할 땅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돈있는 일부가 자본으로 독점을 한다는게 상식밖의 사실인거죠.

  • 24. 열폭종자
    '16.9.22 8:16 PM (178.255.xxx.50)

    피곤하게 사네요.
    진짜 이런 사람 주위에 있으면 아무말도 못할 것 같음.
    시기심 쩔고 피해의식 쩔고.

  • 25. 윗분 바들바들 ㅎ
    '16.9.22 8:30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똑바로 가르쳐줘도 열폭이라 보는 윗님 같은분들이
    욕심만 많고 못배운거 티 내는거지요.

    배운게 없으니 땅 빼고는 돈 버는걸 모르는
    땅 많이 돈버는 유일한 수단이니
    설마 한두채 가진걸 돈번거라 하시면 우습구요.ㅎ

    진짜 우물안 개구리니 아무 말씀 하지 마시길

  • 26. 윗분 바들바들 ㅎㅎ
    '16.9.22 8:33 PM (223.62.xxx.68)

    똑바로 가르쳐줘도 열폭이라 보는 윗님 같은분들이
    욕심만 많고 못배운거 티 내는거지요.

    배운게 없으니 땅 빼고는 돈 버는걸 모르는
    땅이 돈버는 유일한 수단이니

    설마 한두채 가진걸로
    자기 이야기라 착각하고 돈번거라 하시면 우습구요.ㅎ

    진짜 우물안 개구리니 아무 말씀 하지 마시길..
    적어도 투기 기준에 들만한 인물들은
    아파트 한두채 판걸로 글도 안씁니다.

  • 27. ㅉㅉ
    '16.9.22 8:38 PM (176.123.xxx.36)

    똑바로 가르쳐줘도 열폭이라 보는 윗님 같은분들이
    욕심만 많고 못배운거 티 내는거지요.

    배운게 없으니 땅 빼고는 돈 버는걸 모르는
    땅이 돈버는 유일한 수단이니

    설마 한두채 가진걸로
    자기 이야기라 착각하고 돈번거라 하시면 우습구요.ㅎ

    진짜 우물안 개구리니 아무 말씀 하지 마시길..
    적어도 투기 기준에 들만한 인물들은
    아파트 한두채 판걸로 글도 안씁니다

    /////////

    이 댓글 쓴 사람은 집 못 사서 바들바들 떠는 듯. 혼자 소설까지 쓰고. ㅋㅋ
    이래서 없는 것들과는 어울리면 안 되고 끼리끼리 어울려야 해요.
    속으로 악의를 품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무섭네요.

  • 28. ㅎㅎ
    '16.9.22 8:45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댓글 쓴 사람은 집 못 사서 바들바들 떠는 듯. 혼자 소설까지 쓰고. ㅋㅋ
    이래서 없는 것들과는 어울리면 안 되고 끼리끼리 어울려야 해요.
    속으로 악의를 품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무섭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망상도 자유네요.정신승리 하세요?
    저 강남에 집 두채 있어요. 여기서 사업하고 살고
    부모님이 물려주신 지방에 땅도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집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거든요.

    흑백논리로 나와 반대급부를 까내리면
    정신승리로 합리화 안습 입니다.

    보아하니 저 또한 거시.미시 구분 못하며
    없는것들 운운하는 수준이하랑은
    어울릴 일은 없을듯 ㅎㅎ

  • 29. ㅎㅎ
    '16.9.22 8:47 PM (223.62.xxx.68)

    댓글 쓴 사람은 집 못 사서 바들바들 떠는 듯. 혼자 소설까지 쓰고. ㅋㅋ
    이래서 없는 것들과는 어울리면 안 되고 끼리끼리 어울려야 해요.
    속으로 악의를 품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무섭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망상도 자유네요.정신승리 하세요?
    저 강남에 집 두채 있어요. 여기서 사업하고 살고
    부모님이 물려주신 지방에 땅도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집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거든요.

    흑백논리로 나와 반대급부를 까내리면
    정신승리로 합리화 안습 입니다.

    보아하니 저 또한 거시.미시 구분 못하며
    없는것들 끼리끼리 운운하는 수준이하랑은
    어울릴 일은 없을듯 ㅎㅎ

  • 30.
    '16.9.22 8:47 PM (125.180.xxx.6) - 삭제된댓글

    223.62님 후새를 위해 아파트와 땅 반값에 내놓으시는거 어떨지요?
    숭고한 정신 인정하겠습니다.

  • 31.
    '16.9.22 8:48 PM (125.180.xxx.6)

    223.62님 후세를 위해 아파트와 땅 반값에 내놓으시는거 어떨지요?
    숭고한 정신 인정하겠습니다.

  • 32. ㅡㅡ
    '16.9.22 8:52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말귀 못알아 듣는분들 많네요.
    전 투기 따위가 아닌 정당한 노동으로 번돈이예요.
    물러 받은건데 ㅎㅎ

    기부는 자유의사결정이고 죽을때 싸가지고 갈 생각도 없어
    충분하네요.투기에서 한국 부동산 시장 잘못된거 지적하는게 재 부랑 무슨 상관인지 설명이나 해주시죠 ㅎ

    왜이리 말귀 못알아듣고 어거지 피우는지

  • 33. ㅡㅡ
    '16.9.22 8:53 PM (223.62.xxx.68)

    말귀 못알아 듣는분들 많네요.
    전 투기 따위가 아닌 정당한 노동으로 번돈이예요.
    지방땅은 농사짓던 조부모에게 물려 받은건데 ㅎㅎ

    기부는 자유의사결정이고 죽을때 싸가지고 갈 생각도 없어
    충분하네요.투기에서 한국 부동산 시장 잘못된거 지적하는게 재 부랑 무슨 상관인지 설명이나 해주시죠 ㅎ

    왜이리 말귀 못알아듣고 어거지 피우는지

  • 34. 오지랖
    '16.9.22 8:53 PM (45.63.xxx.132)

    남들 걱정하지 말고 님이나 잘 사세요.
    꼭 자기도 제대로 못 사는 사람들이 남들한테 이래라저래라.

  • 35. ....
    '16.9.22 8:53 PM (101.229.xxx.179)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도 걸러내야 할 내용은 있죠.

    투기는 노동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힘빠지게 하고 우리 청년들한텐 암울한 인생을 주죠.
    본인이 투기는 아니라고 우기더라도 일단 부동산으로 번 불로소득은 부끄러워 해야 하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36. ㅡㅡ
    '16.9.22 8:55 PM (223.62.xxx.68)

    누가 이래라 저래라 했나요?
    투기를 투기 말하고 그 투기는 후대 피 빨아먹는데
    말이 그리 찔리는지

    없는것들 운운 하는게 더 상스럽지 ㅉㅉ

  • 37.
    '16.9.22 8:56 PM (125.180.xxx.6)

    그니까 왜 노동해서 번돈으로 강남집 2채 사셨어요 집값 오를거같아서? 그건 자식 물려주실거예요?
    입만 살아서 하여간.

  • 38. 멀티
    '16.9.22 8:58 PM (103.10.xxx.210)

    이 원글과 223.62가 동일인인가보네요. 댓글들에 괜히 발끈 반응하는 거 보니.

  • 39. ...
    '16.9.22 8:59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저 자식없고 사업해서 제돈 주고 산거고 한채는 노후용이지 투기용으로 구매한거 아닙니다.세금도 정당히 내고

    상상재단 마시지요.

  • 40.
    '16.9.22 9:00 PM (125.180.xxx.6)

    자긴 노동으로 벌었대요. ㅎㅎ
    다른 사람들도 노동으로 벌어서 집사요.
    님은 그집값 산가격 그대로 나중에 꼭 파세요, 아셨죠?

  • 41. ...
    '16.9.22 9:00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저 자식없고 사업해서 제돈 주고 산거고 한채는 노후용이지 투기용으로 구매한거 아닙니다.세금도 정당히 내고

    투기개념도 모르세요?
    상상재단 자기들 수준으로 하네요.푸하..

  • 42.
    '16.9.22 9:02 PM (125.180.xxx.6)

    노후용을 그니까 왜 사요. 살집 한채만 갖고 계시지..
    님이 그집 사느라 그동네 집값올랐으니 제자식은 나중에 강남에 못들어가는거네요.?
    본인은 노후투자고 남들은 투기인가요?

  • 43. 아전인수 쩔어요
    '16.9.22 9:03 PM (95.143.xxx.125)

    저 사람 말하는 거 너무 웃기네요.
    노후용이나 투기용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투자와 투기를 가르는 경계가 뭔지???
    내로남불이네.

  • 44. ...
    '16.9.22 9:04 PM (223.62.xxx.68)

    저 자식없고 사업해서 제돈 주고 산거고 한채는 노후용이지 투기용으로 구매한거 아닙니다.세금도 정당히 내고

    투기개념도 모르세요?
    투기 이야기에 왜들 없는말 지어내고
    정당화 시키려 부들거리시는지 이해불가고

    상상재단 자기들 수준으로 하네요.푸하..
    원글과 같은 의견이라고 원글이라지를 않나?
    본인들이 다중인격들인가 보네

    상상재단에 반박에 덧글이 늘어나긴 했는데
    좀 한심들 지어낸 말로 상상해서 시비말고

    사실만 말하세요.

  • 45.
    '16.9.22 9:06 PM (125.180.xxx.6)

    사실이 여기 어딨어요.
    님 아파트는 왜 굳이 강남에 사셨어요?
    강남집값이 안떨어질거같아서요?
    애도없으니 학군은 아닐거고 한강변서 럭셔리하게 살고싶었어요?
    님도 투기했네요. 언행일치 안되니 님 주장은 무효!땅땅땅!!!

  • 46. ...
    '16.9.22 9:11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사업장도 지인도 거기 다 있네요.
    자기들이 투기로 산다고 남도 다 그럴꺼라건지
    참 우습네요.

    꼬투리 잡아 물따기해도 투기는 후대 먹을꺼 뺏는거
    맞구요. 부를 부동산만으로 이룬 사람들은 자랑아닙니다.
    그러니 정당한 노동으로 부를 이뤄도 똑같은 취급

    오히려

    없는것들과 상대하면 안되는 끼리끼리 어울려야 한다.
    이런 무식한 발언에
    관대함 놀랍네요.

  • 47.
    '16.9.22 9:12 PM (50.7.xxx.50)

    성격이 저러니 결혼도 못한 듯. ㅋㅋ

  • 48. ...
    '16.9.22 9:12 PM (223.62.xxx.68)

    사업장도 지인도 거기 다 있네요.
    자기들이 투기로 산다고 남도 다 그럴꺼라건지
    참 우습네요.

    꼬투리 잡아 물타기해도 투기는 후대 먹을꺼 뺏는거
    맞구요. 부를 부동산만으로 이룬 사람들은 자랑 아닙니다.
    그러니 정당한 노동으로 부를 이뤄도 똑같은 취급

    오히려

    없는것들과 상대하면 안되는 끼리끼리 어울려야 한다.
    이런 무식한 발언에
    관대함 놀랍네요.

  • 49. ..,
    '16.9.22 9:13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저 딩크부부 입니다.쯧쯧
    말지어 재단 짱이네요 ㅎㅎ

  • 50. ...
    '16.9.22 9:14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저 딩크부부 입니다.
    쯧쯧

  • 51. ...
    '16.9.22 9:15 PM (223.62.xxx.68)

    저 딩크부부 입니다.
    쯧쯧

    하나같이 반박이라고는 자기 상상속 이럴꺼다는 식인지

  • 52.
    '16.9.22 9:24 PM (125.180.xxx.6)

    네네 그럼 님은 투기 아니니까 나중에 산 가격 그대로 되파세요 꼭이요. 저희아들도 집 살수있는 미래를 물려주세요.

  • 53. ...
    '16.9.22 9:43 PM (116.40.xxx.46)

    자기가 산건 노후대비용이고 남이 산건 투기래 ...
    아전인수도 정도껏이어야지
    난 정당하게 이유가 있어서 사긴 했지만 투기는 아니야.
    근데 너네가 사는 건 투기야.이게 말이야 막걸이야?
    당신이 한 걸 투자라고 부르는거구요. 남들이 한 것도
    투자에요. 그렇게 아파트 투자가 후세에 피해를 주는거면
    사업해서 번돈 그대로 싸들고 있다가 그거 다 쓰고 가야죠
    후손이 사야될 아파트를 왜 사요?
    아파트 거래는 수요와 공급이 있으니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거고 통화량이 늘어나면서 자산의 가격이 올라가는거에요ㅡ 투기하는 사람들이 가격을 만드는게 아니라구요. 투기하는 사람이 실수요자보다 많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실수요자들이 집을 안사면 집값은 떨어지는거고 실수요자들이 집을 사면 오르는거에요. 무슨 시장이 그렇게 투자자들 맘대로 쥐락펴락 되는 줄 아시네..

  • 54. ...
    '16.9.22 9:50 PM (116.40.xxx.46)

    요새 젊은 사람들 중에 sns 허세질에 물든 사람도 있지만
    잠잘 시간 놀 시간 쪼개가며 저평가된 부동산 찾아서 공부하고 좋아질 지역 분석하고 해서 구입하는 사람들 많아요.
    다들 직장인이고 노.후.대.비 용이죠.
    이런 사람들이 투기꾼인가요? 전 생존의 문제라고 보는데요. 40넘으면 언제 짤릴지 모르는 직장인들이 그럼 언제까지 회사에 충성만 하고 있다 권고사직 당하면 그때 가서 부랴부랴 치킨집 여는 게 나은가요?
    어느 시장에나 물 흐리는 족속들은 있죠.
    그러나 모든 사람들을 매도하진 마세요
    오만함이죠 그건

  • 55. ...
    '16.9.22 9:55 PM (116.40.xxx.46)

    한두채는 투기가 아니다.
    그럼 세채부터는 투기에요?
    그 기준은 댓글이가 2채니까?
    자기가 법이야 뭐야 ~~~

  • 56. ...
    '16.9.22 10:17 PM (185.104.xxx.10)

    82에 진짜 정신병자 많은 듯 해요.
    뭐든 자기 기준으로 재단하고 자기만 옳고.
    인생에 결핍이 많아서 미친 건가.

  • 57. ...
    '16.9.22 10:29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돈이 많아서 집이 몇채가 아니고, 전세만땅인 집 샀다가 팔았다는 얘기던데.
    자기 돈 거의 안들어갔다고..
    대놓고 투기했다는 글이었어요.

  • 58. ...씨
    '16.9.22 10:40 PM (125.180.xxx.6)

    내가보기에 댁은 사업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업을 했다면 집살만큼 돈을 벌수 없는 사고의 소유자입니다.
    지금까지의 댁의 댓글을 보면 일천한 사회경험과 지식수준이 보입니다. 사업해서 성공적으로 버는 사람들은 님이 얼핏 읊어댄 거시미시?그런것보다는 대부분의 사회현상 및 금리 돈의 흐름 그리고 그런게 다른거 말고 내사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 꿈꿀때도 몰입하여 생각합니다.
    님은 사업가도 아니고 사업가가 될수도 없습니다.
    님은 의식있는척하는 소영웅주의에 빠진 젊은이 같네요.
    댓글 잘봤고 애쓰셨습니다.

  • 59. ㅡㅡ
    '16.9.22 11:4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 맞는말 입니다. 그 글은 일반적인 수익 아닌 전세끼고 시세차익 노린 투기 였어요.
    투기랑 투자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투기라 하니 집 없는것들이 저런다하다 돈있다니 열폭하며
    말꼬리 물어 꼴이 웃기네요. 설마 이게 우리나라 아줌마들 수준은 아니겠지요.

  • 60. ㅡㅡ
    '16.9.22 11:5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 맞는말 입니다. 그 글은 일반적인 부동산 수익 아닌 전세끼고 차익 노린 투기 였어요.
    투기랑 투자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투기라 하니 집 없는것들이 저런다하다 돈있다니 열폭하며
    말꼬리 물어 꼴이 웃기네요. 투기보고 투기라는데 영웅주의가 왜 나오는지 이게 정신병 같네요. 설마 이게 우리나라 아줌마들 일반적인 수준은 아니겠지요.

  • 61. ㅡㅡ
    '16.9.22 11:52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 맞는말 입니다. 그 글은 일반적인 부동산 수익 아닌 전세끼고 차익 노린 투기 였어요.
    투기랑 투자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투기라 하니 집 없는것들이 저런다하다 돈있다니 열폭하며
    말꼬리 물어 꼴이 웃기네요. 투기보고 투기라는데 영웅주의가 왜 나오는지? 우리나라 아줌마들 일반적인 수준은 아니겠지요.

  • 62. ㅡㅡ
    '16.9.22 11:5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 맞는말 입니다. 그 글은 일반적인 부동산 수익 아닌 전세끼고 차익 노린 투기 였어요.
    투기랑 투자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투기라 하니 집 없는것들이 저런다하다 돈있다니 열폭하며
    말꼬리 물어 꼴이 웃기네요. 투기보고 투기라는데 영웅주의가 왜 나오는지? 글도 모르고 덧글에 자기가 꼽혀서는 이런게 우리나라 아줌마들 일반적인 수준은 아니겠지요

  • 63. ㅡㅡ
    '16.9.22 11:57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 맞는말 입니다. 그 글은 일반적인 부동산 수익 아닌 전세끼고 차익 노린 투기 였어요.
    투기랑 투자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투기라 하니 집 없는것들이 저런다하다 돈있다니 열폭이나하며 말꼬리 물어 꼴이 웃기네요. 투기보고 투기라는데 영웅주의가 왜나와요? 도대체 글은 안읽고 덧글 다는지 이런게 우리나라 아줌마들 일반적인 수준은 아니겠지요

  • 64. 원글 제대로 읽고 덧글 다세요.
    '16.9.22 11:58 PM (1.235.xxx.248)

    원글 맞는말 입니다. 그 글은 일반적인 부동산 수익 아닌 전세끼고 차익 노린 투기 였어요.
    투기랑 투자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투기라 하니 집 없는것들이 저런다하다 돈있다니 열폭이나하며 말꼬리 물어 꼴이 웃기네요. 투기보고 투기라는데 영웅주의가 왜나와요? 도대체 글은 안읽고 덧글 다는지 이런게 우리나라 아줌마들 일반적인 수준은 아니겠지요

  • 65. ㅇㅇ
    '16.9.23 12:09 AM (211.36.xxx.171)

    다들 워워!!! 싸우지마세요^^

  • 66. ㅋㅋㅋ
    '16.9.23 1:59 A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아니 투기꾼보고 투기라는데 왜 난리일까요?
    당장 돈은 없는데 벌고싶어 전세 왕창끼고 돌리기
    하고 할려는데
    바른말에 열 받으나보네요. 그리고는
    집 있는거 자체가 투기라고 바들거리고
    앞뒤가 하나도 안맞고 열폭만 있다는 ㅋㅋ

  • 67. ㅋㅋㅋ
    '16.9.23 2:05 AM (175.223.xxx.225)

    아니 투기꾼보고 투기라는데 왜 난리일까요?

    당장 돈은 없는데 벌고싶어 전세 왕창끼고 돌리기
    하고 할려는데
    바른말에 열 받으나보네요.
    그리고는
    집 있는거 자체가 투기라고 바들거리고
    앞뒤가 하나도 안맞고 열폭만 있다는 ㅋㅋ

  • 68. 여기 웃긴다
    '16.9.23 4:44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여기 좀 어이없네. 자기랑 생각 다르면 다른걸 말해야지는

    없는것들과 어울리면 안된다는둥 집없는것들이 투기라 한다는둥 그것도 모자라 그래서 결혼 못했을거라는 결혼부심까지

    미친건지 정신병인지 참 별의별 인간군상이 다 있군요.

    어찌 하나같이 투기옹호 하는것들은 뇌도 이상한가

    망상 상상글 뿐이네요. 하다하다 소영웅 심리 ㅋ

    아니 투기 잘못됬다 말하는게 영웅심리인가? 사업가 이다

    아니다 단정짓는 뽐새도 코메디네요.뭔 헛소리도 정성스럽게

    진짜 병 이네요.

  • 69. 여기 웃긴다.
    '16.9.23 4:50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여기 좀 어이없네. 자기랑 생각 다르면 다른걸 말해야지는

    없는것들과 어울리면 안된다는둥 집없는것들이 투기라 한다는둥 그것도 모자라 그래서 결혼 못했을거라는 결혼부심까지

    부끄러운지 그건 쏙 지웠네요.ㅋ
    미친건지 정신병인지 참 별의별 인간군상이 다 있군요.

    어찌 하나같이 투기옹호 하는것들은 뇌도 이상한가

    망상 상상글 뿐이네요. 하다하다 소영웅 심리 ㅋ

    아니 투기 잘못됬다 말하는게 영웅심리인가? 사업가 이다

    아니다 단정짓는 뽐새도 코메디네요.뭔 헛소리도 정성스럽게

    진짜 병 이네요.

  • 70. 여기 웃긴다.
    '16.9.23 4:51 AM (183.98.xxx.67)

    여기 좀 어이없네. 자기랑 생각 다르면 다른걸 말해야지는

    없는것들과 어울리면 안된다는둥 집 없는것들이 투기라 한다는둥 그것도 모자라 그래서 결혼 못했을거라는 결혼부심까지

    부끄러운지 그건 쏙 지웠네요.ㅋ
    미친건지 정신병인지 참 별의별 인간군상이 다 있군요.

    어찌 하나같이 투기옹호 하는것들은 뇌도 이상한가

    망상 상상글 뿐이네요. 하다하다 소영웅 심리 ㅋ

    아니 투기 잘못됬다 말하는게 영웅심리인가? 단정짓는 뽐새에 뭔 헛소리도 정성스럽게

    진짜 병 이네요.

  • 71. 나무사랑11
    '16.9.23 6:06 AM (125.179.xxx.143)

    투기를 투기라 말못하는 ...

    이러니 전과 14범이 대통령을하고도 떵떵거리고 잘살지.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 ㅠㅠ

  • 72. ㅋㅋㅋㅋㅋ
    '16.9.23 7:44 AM (122.32.xxx.240)

    당신보다 돈 없는 사람에겐 당신도 투기꾼이요 사기꾼이예요
    그저 노력은 안하고 삶의 질이 중요하니 어쩌니 펑펑 써대면서 집은 또 나라에서 한 채 씩 근사한 아파트로 내려주길 원하는데 안 되니 악플 달고 저주하는 강도 심보가 더 한심한 거예요

  • 73. 심보가
    '16.9.23 8:27 AM (110.70.xxx.208)

    삐뚤어진 사람들이지요.
    지가 공부 못하면 한국 학교가 썩어서 그렇다고 욕하고
    지가 돈없으면 돈버는것들 때문에 그렇다고 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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