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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피고 있는 남편. 뭘 요구 할까요 제가..

조회수 : 9,009
작성일 : 2016-08-31 20:25:48



남편놈.잘 놀고 있어요 요즘. 내연녀와.

발뺄수 없도록 증거 잡고 있구요. 저는.     저희참.. 한심하죠?

이혼?  절대 해 주지 않을거예요.

꼴난 몇천 위자료 받고, 월급에 연금.....  그년에게 다 내 주는거  철저히 제 손해 더라구요.

평생 목줄 쥐고 , 눈치보게 해 줄  생각이예요.



증거도 증거지만,

그전에 남편에게 요구할게 뭔가도 생각 해 두려구요

집부터 내 앞으로 해 달라고 할까 싶어요.

그리고 또 뭘 요구할까요?

이런거. 어디까지나 제생각과 저의 야무진 착각이라 해도, 우선 계획은 세워 두려 구요.

생각나는거 있으심  말씀 주세요



IP : 115.139.xxx.5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6.8.31 8:28 PM (223.62.xxx.144)

    처음이나 겁내하겠죠 님 이혼 안 할테니 더 당당하게 하겠죠 어차피 계속할거같으니 초장에 돈이랑 집명의 달라하세요
    간통죄도 없고 마누라 알면 처음에 떠는 시늉할 때가 기회에요 그 때 놓치면 그냥 가요
    그 여자랑 헤어지고 딴 여자랑 할겁니다 잡힌 게 처음이겠죠

  • 2. 45
    '16.8.31 8:30 PM (175.223.xxx.96)

    알고도 사는 사람을 무서워 하나요?
    지도 내 없으면 안되니까, 내 돈 없으면 안되니까
    붙어 있는다 생각하면 더 맘대로 할지도 모르죠.

  • 3. jipol
    '16.8.31 8:32 PM (216.40.xxx.250)

    그건 남편이 이혼을 겁낼때 얘기죠...

  • 4. 돈 땜에 안 놓을거라는거
    '16.8.31 8:33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알걸요. 그런집들 있잖아요 밖에서 놀되 돈은 가져다 주면 부부로
    사는집들 외도 한 그댓가로 돈을 지불한다고 생각할듯

  • 5.
    '16.8.31 8:33 PM (115.139.xxx.56)

    애들에게 먼저 알릴까? 집안에 먼저 알릴까?
    협박 할거예요. 물론 애들한텐 상처 주기 싫으니 그건 협박용으로 할거고.
    집안엔 알려도 되니, 봐서 그렇게 할거예요 애 까지 있는년이 유뷰남과 바람피는 년의 주변인에게도.

  • 6. 하세요
    '16.8.31 8:34 PM (223.62.xxx.144)

    그런데 그 남편이 겁낼까요
    그 여자랑 천년의 사랑 찍을지도
    그냥 얼른 통장 돈이랑 집문서나 확인하세요

  • 7. ㅇㅇ
    '16.8.31 8:35 PM (49.142.xxx.181)

    요구하면 들어준대요? 그럴 남편이면 바람폈다가도 얼른 나죽었소 잘못했소하고 돌아올 사람이죠.

  • 8. ㅡㅡ
    '16.8.31 8:36 PM (216.40.xxx.250)

    근데요. 시댁엔 알려봤자 팔 안으로 굽습니다.
    님 편 안들어줘요.
    의외의 반응에 놀라실걸요.
    친정에 알려본들... 이혼할거 아님 참고살라 할거고.
    어차피 잃을게 많은사람이 참게 되어있죠..

    이미 폐지된 간통도.. 님이 이 바람을 알고도 살겠다하면 처벌대상이 안되는게 .
    차라리 그 내연녀쪽에 알리겠다 협박하는게 제일 먹히겠네요

  • 9. 님이 절대
    '16.8.31 8:36 PM (175.112.xxx.180)

    이혼 안할 건데 무엇을 무기로 이것저것 다 넘겨라 할까요? 간통죄도 없어진 마당에요.
    간통죄가 있을 때도 외도 사실을 안 기간이 몇달지나면 간통죄 성립도 못 된다고 들었네요.
    만약 남편이 님의 요구 조건을 다 거절할 때 님이 꺼낼 카드는 무엇인지...그걸 남편이 두려워하나요?
    그걸 알아야 무슨 조언을 하죠.

  • 10. 그렇다고
    '16.8.31 8:37 PM (115.139.xxx.56)

    증거만 들이대면서, 니가 이랬지? 하는짓만 하는건 실속 없다 싶어요.

  • 11. 그럼
    '16.8.31 8:38 PM (223.62.xxx.144)

    겁도 안 내는 남편이라는 이야긴데 증거 들이밀어봤자네요

  • 12. 내연녀
    '16.8.31 8:39 PM (115.136.xxx.93)

    내연녀가 유부녀라면 그 남편한테 증거가지고 알려야죠
    일단 그게 젤 속시원할듯

    직장있음 직장가서도 그렇게하고

  • 13. jipol
    '16.8.31 8:39 PM (216.40.xxx.250)

    답답하네요...

  • 14. ;;;
    '16.8.31 8:40 PM (61.83.xxx.59)

    다른 여자들은 바보라서 모르는 척 하고 사나요;;;
    이혼하기 싫어 비는 것도 여자가 이혼 감행할 수 있을 정도의 성정일 경우에나 해당되는거죠.
    돈이나 아이들 때문에 붙어있을거 뻔히 아는데 그런 협박이 통할 리가 있나요.
    도리어 그렇게 캐는 와중에 님 마음만 다치고 앞으로 사는게 힘들어지고 그래요. 이혼 안하고 살면...

    증거를 잡니 어쩌니 하지마시고 그 여자랑 바람 난 것 안다고 이혼하기 싫으면 빨리 헤어지라고 하세요.

  • 15. 상간녀 남편도 가만 안 있을듯
    '16.8.31 8:40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주판알 튕길땐 손해 보면 안되니 잘 계획세우세요
    다만 글쓴님 남편도 그쪽 아이들 남편안테는 가해자니까
    양쪽집 애들 안 다치게 하세요

  • 16. ㅇㅇ
    '16.8.31 8:40 PM (223.62.xxx.226)

    남편이 외도사실 알려지는걸 두려워하는건 확실해요?
    오히려 님이 이혼당하실걸 두려워해야하는 상황은 아닌지 안타깝네요;;

  • 17. oㅇ
    '16.8.31 8:42 PM (121.168.xxx.72)

    돈버는기계로 생각하시고 비자금도 챙기셔야죠

  • 18.
    '16.8.31 8:43 PM (121.129.xxx.216)

    상간녀 남편에게 알렸다가 님 남편이 역공 당해 윌급쟁이면 직장 못 다닐수도 있어요

  • 19. ...
    '16.8.31 8:43 PM (172.56.xxx.20)

    남편은 눈치 안 보는데 혼자 김칫국물 마시고 있네요.
    아이들한테 알리는걸 협박거리로 쓰는 엄마 수준 참...

  • 20. 답답2
    '16.8.31 8:45 PM (222.239.xxx.38)

    내가 바람피는 남편이라도,부인이 이런식이면 무시될 듯...
    아니 무슨 협박??남편이 칼자루를 잡고 있구만..
    원글님,착각마세요...

  • 21. 힘내세요
    '16.8.31 8:46 PM (1.236.xxx.183)

    친구의 경우 시댁에서 살며 그렇게 잘했는데
    남편이 좀 개차반인데 술집마담이랑 바람났구요.
    근데 시부모님이 결정적인 순간 등돌리더랍니다.
    니가어찌했으면 내아들이 이랬냐.
    이혼하고도 애들 오히려 안주려하고.
    시부모한테 기대도하지마세요.

  • 22.
    '16.8.31 8:47 PM (115.139.xxx.56)

    돌아 볼수 있도록 댓글주시는 분들 감사 해요.

  • 23. 협박은
    '16.8.31 8:54 PM (14.44.xxx.97) - 삭제된댓글

    상대가 뭔가 손해볼게 있어야 먹혀요
    부모를 아낀다.- 시댁에 안 알리는 걸로 협박
    자식을 아낀다- 이혼으로 자식 상처주지 않겠다. 협박
    등둥

    근데 뭐 상관없다. 이럼
    님은 걍 살던가.이혼하던가 밖에 없어요

  • 24. 어휴
    '16.8.31 8:57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절대적으로 이혼을 두려워하고,
    들켰을 때 정말로 아내가 이혼을 감행할 사람이라고 느껴야 그나마 바람을 덜(?) 핍니다.
    선천적 바람둥이야 어떻게든 피겠지만요.

  • 25. ...
    '16.8.31 9:34 PM (1.241.xxx.34) - 삭제된댓글

    이혼 안하시기로 한 건 잘 생각하신 거예요.
    여기서 비웃는 덧글들은 무시하세요.
    전에 어디서 읽었는데..
    기업 임원이 바람이 나서 아내가 이혼을 했더니만
    내연녀가 재혼해서 본부인 자리 꿰차고 앉아
    남편 회사차에 월급에 아주 사모님 되서는
    본부인이 누리던 호강 내연녀가 신나라 다 누리고
    이혼한 본부인은 생활고에 시달리며 비참하게 살았대요.
    그럼 이혼한 본부인이 현명한 걸까요?
    자존심은 지켰다구요?
    뭔 자존심이요?
    내연녀가 본부인돼서 사모님 소리 들으며 잘먹고 잘살게 해주는 게 내 자존심 지키는 건가요?
    천만에요.
    할 수 있으면 명의는 다 원글님꺼로 바꾸시고요.
    경제권도 님이 쥐고 계시구요.
    이혼은 절대 해주지 마세요.
    이혼은 내가 더 유리하고 아쉬울 게 없을 때 그때 해도 늦지 않아요.

  • 26. ㅇㅇ
    '16.8.31 9:38 PM (182.209.xxx.54)

    남편이 가장 싫어하고 남편에게 가장 타격이 큰것은 상간녀랑 헤어지는 것이죠. 증거 잡으시고 상간녀 인적사항 알아내셔서 만나서 내 남편 더 이상 만나지 말라 하세요.
    상간녀 남편이랑 아이들 이름 들먹이며 얘기하면 좀 알아듣겠죠.
    가능함 녹음하시구요. 남편 유뷰남인거 알고 만났다는 정황증거로.

    명의를 돌리고 어쩌고 하는거 나한테 하나도 도움 안 됩니다.명의 돌려주고 계속 상간녀 만나면 무슨 도움이 되나요. 그러다 둘이 정들어 이혼요구라도 받는다면 명의 상관없이 어차피 재산분할 들어가는 것을요. 현금 뭉텅이로 받지 않은한요.

    상간녀랑 계속 붙어있다가 정들면 최악의 경우 손도 못 쓰고 이혼 요구 받는 수가 있어요.

  • 27. 잘못함
    '16.8.31 9:42 PM (223.17.xxx.89)

    둘 결혼 시키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요
    남편 직장 잃고 .... 상간녀 이혼 당하고 남편에게 책임지라 매달쳐 남편 유책사유로 이혼하겠다 결심하면 진흙탕되면서 헤어지는거죠. 님도 창피해서 못 살거든요. 그렇게되면....
    뜻대로 절대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제 지인은 남편, 상간녀 혼내 줄 마음이였고 절대 이혼은 못한다 했는데 결국 망신살 뻗치고 상간녀 남편이 명예 훼손 청구하면서 완전 진흙탕...
    그리되니 그 남자 다 필요없다며 결국 그 여자랑 사는걸로 알아요
    주변에 다 알려지니 오히려 적반하장 진실한 사랑 새인생 찾는다며 다 끝내버리고 가버렸어요. 여자쪽이 돈 있는 집이라...

    잘 생각하세요. 같이 살거면 적어도 직장, 애들에겐 알려지지 말아야죠.

  • 28. 잘못함
    '16.8.31 9:45 PM (223.17.xxx.89)

    상간녀 남편과 그 가족이 가만 있을리 없다는것을 염두에 두셔야할듯....

    만일 상간녀 집안에 개망나니 자식 하나 있음 님 남편, 아이 가만 안두는 막장도 생길수 있으니 그것도 알아 보세요.
    세상사 참 기막힌 일 많더라고요.

  • 29. ㅇㅇ
    '16.8.31 9:46 PM (182.209.xxx.54)

    참....상간녀 만나러 간다고 혹시 남편이나 상간녀에게 흘리거나
    협박할 생각은 절대 하지 마셔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천치인양 가만히 계시다가
    날짜 정하면 걍 전쟁난것처럼 밀고 들어가 치고 오시는겁니다.
    둘이 미리 짜거나 말 맞추지 못하게.

    상간녀 만나서 다시 한번만 내 남편이랑 연락하면 네 남편 자식에게 다 알린다 하고 오셔서
    남편에게(이제 상간녀가 득달같이 연락해서 알렸겠죠??)
    다시 상간녀랑 연락한다면 시댁에 다 알릴거라고 그때 협박하시는게 순서에 맞죠.

    말로만 협박하면 행동 못할거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상간녀 만나고 온 걸 안 후에는 와이프가 진짜로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 생각하겠죠.

  • 30.
    '16.8.31 9:53 PM (223.17.xxx.89)

    같이 살거라면 상간녀 직접 보자 마시고 오빠나 친정엄마나 다른 분 도움 청하세요 실물보면 완전 각인되어 떠올라 못살아요.
    오빠 있음 그게 최고인데.....
    직접 협박하는건 맞고요. 단 님이 안보사는 쪽으로 하세요
    제 지인도 두고두고 후회해요. 티비를 봐도 길가 연인, 부분만 봐도 둘이 같이 있는 온갖 모습이 떠올라 열받아 못산다고요.

  • 31. 공무원이면 밥줄밖에 없죠
    '16.8.31 10:03 P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원글 자체가 없어지는건 남편한테 횡재일 수 있잖아요.

  • 32. 안들킬때나
    '16.8.31 10:59 PM (175.226.xxx.83)

    굽신거리지
    막상 들키면 더 의기양양해집니다.
    간통제가 있던 전부터...
    집을 당신앞으로 해줄리도 없고
    시집식구들도 결국엔 남편 편입니다.
    상간녀쪽이 기혼이면 쉽겠지만 요새 미혼들은 겁도 없어요

  • 33.
    '16.9.1 1:21 AM (122.31.xxx.120) - 삭제된댓글

    정석은요. 모재벌회장 내연녀 기사났을때 부인이 다 내 덕이 부족해서다
    돌아와라...하고 기사났자나요. 그거에요.
    겉으로는 철저하게 남편이 돌아올거를 바라는 듯. 하셔야 하고요.
    뒤론 모든 재산 이런거 다 님 명의로 놔야해요.

    근데요. 바람을 알고 있다는걸 발설하는 순간
    남편이 바보 아닌 이상 재산 부터 못 손대게 하니
    지금부터 참고 제대로 복수하시려면
    남편이 헛바람들어서 헤롱거릴때 전혀 긴장 안할때를 노려야돼요.

    님처럼 시댁협박하겠다...이거는 통하지도 않고
    님만 오히려 불리해지고 재산 더 못가져와요.

  • 34.
    '16.9.1 1:23 AM (122.31.xxx.120) - 삭제된댓글

    정석은요. 모재벌회장 내연녀 기사났을때 부인이 다 내 덕이 부족해서다
    돌아와라...하고 기사났자나요. 그거에요.
    겉으로는 철저하게 남편이 돌아올거를 바라는 듯. 하셔야 하고요.
    뒤론 모든 재산 이런거 다 님 명의로 놔야해요.

    근데요. 바람을 알고 있다는걸 발설하는 순간
    남편이 바보 아닌 이상 재산 부터 못 손대게 하니
    지금부터 참고 제대로 복수하시려면
    남편이 헛바람들어서 헤롱거릴때 전혀 긴장 안할때를 노려야돼요.

    님처럼 시댁협박하겠다...이거는 통하지도 않고
    님만 오히려 불리해지고 재산 더 못가져와요.

    상간녀는 만날 필요가 없어요.
    쓰레기 만나서 더 속만 타고 진짜 지옥문 열려요.
    그 쓰레기랑 인간관계가 시작되는 거거든요. 님이랑.
    만날 생각 하지도 마요.

  • 35. ..........
    '16.9.1 9:03 A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시댁에 알리는것을 왜들 하는지
    시댁에서는 며느리 갈아치울 생각에 신날텐데
    그리고 증거 수집한 집요함에 내아들 잡는 여자로 죄 뒤집어씌울텐데
    진짜 ㅅ남편 외도 시댁에 알리는 여자들이 젤 멍청합니다.

  • 36. ...
    '16.9.1 9:05 AM (114.204.xxx.212)

    이혼하자고 대놓고 바람피는거면
    차라리 모른척 슬슬 꼬셔서 재산이나 우선 공동이나 님 이름으로 해두세요
    증거는 모아두고요
    알고있다고 하면 더 맘놓고 필테고

  • 37. 원글님
    '16.9.1 9:46 AM (60.242.xxx.115) - 삭제된댓글

    애들은 무슨 죕니까? 그 아이들이 넘편의 자식이기도 하지만 내 자식입니다. 아이는 보호해줘야 할 존재입니다. 화풀이나 싸움의 수단은 아닙니다.

  • 38. ....
    '16.9.1 1:03 PM (121.138.xxx.144)

    힘드시죠
    상간녀의 주소를 알아서 밤에 가족들 있을때 집에 찾아가세요.
    가서 개인적인 일로 왔다고 하고 불러내서 증거 대충 흘리시고
    끝내라고 하세요.
    안돼면 또 찾아올거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핸드폰으로 새벽이고 낮이고 아무때나 자꾸 전화하세요.
    하루에 20번 이상.
    미치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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