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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차 타는 엄마한테 서운해요.

abc 조회수 : 28,285
작성일 : 2016-08-31 09:11:16
펑하려다 그냥 남깁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사오기전에 매일 태워줬던 동네 엄마가
있었는데 좀 비교되기도 하고 야박하게 보여 그랬네요.
면허가 없으니 쫌 제가 편하게 생각했는데 댓글 읽고
여러가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같은 아파트에 사는데 세명이서 친해요
밥도 먹고 생일도 챙겨주고 친해진지 1년 됐구요

아이들이 같은 초등학교 다니는데
자기 둘째 유치원 데려다줘야하고
운전미숙이기도 하고 같은 동도 아니고,
단지가 넓다보니 주차장 돌아다니며
아침마다 애들 픽업하는 게
힘든지 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자기 아이들만
태워서 등교 시키더라구구요.
학교는 걸어서 7분 정도 거리구요.

면허도 없는 저지만 저같으면 좀 태워줄법한데
너무하는 거 아닌가요?
아님 제가 속이 좁나요?!
IP : 211.246.xxx.236
3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의 차는
    '16.8.31 9:12 AM (178.191.xxx.147)

    타는거 아니고 태워주는 것도 아닙니다.
    사고나면 보험으로 골치아파요.

  • 2. ㅇㅇ
    '16.8.31 9:13 AM (220.83.xxx.250)

    그러니까 그 집 차량으로 .. 그 집 아이들 등교 시키는데 ..
    원글님은 원글님 아이들도 태워주면 좋지 않을까 .. 라는 내용의 글인가요 ?

  • 3.
    '16.8.31 9:13 AM (223.33.xxx.90)

    얘기했잖아요. 운전미숙이라고..
    사고나면 덤태기 쓰는데 남태우면 안돼죠;;;
    나같으면 무서워서 타라고해도 안탈듯
    어찌될지알고

  • 4.
    '16.8.31 9:13 AM (115.140.xxx.180)

    기름값은 생각 하셨어요? 그리고 그러다 사고나면 어쩌실건데요? 면허없다고 염치까지 없애시면 안돼죠

  • 5. 하하
    '16.8.31 9:14 AM (110.70.xxx.173)

    아예 그런생각 하지 마시길.
    처음부터 .
    글고 친하다고 너무 치대는듯한 의지하는듯한 행동 나중에 사단납니다
    그냥 아이들 친구 엄마로 딱 그정도만.

  • 6. ㅇㅇ
    '16.8.31 9:14 AM (58.121.xxx.183)

    자기가 못하는 것은 바라지도 말아야 해요.
    같이 시간 맞춰 가는 거 무지 어려운 일이예요.
    그 애엄마와 완전히 끊어지고 싶지 않으면 차 태워준다고 해도 거절해야 해요.

  • 7. ...
    '16.8.31 9:14 AM (218.55.xxx.132)

    당연한건데 뭐가 서운하신지.
    사고라도 나면 그쪽 엄마 원망하실거 아닙니까??

  • 8. ...
    '16.8.31 9:15 AM (223.32.xxx.202)

    이런 사고방식이 있군요..놀랍네...
    면허가 없어서 역지사지가 안되는건가...그냥 무식한건가...
    운전 미숙할 땐 누굴 태운다는 거 자체가 부담인데
    익숙해질 때까지 어쩔 수 없으니 그 집 애들 태우고
    다니는건데...

  • 9. ㅡㅡ
    '16.8.31 9:15 AM (116.37.xxx.99)

    운전미숙인데 태우고 싶으세요?

  • 10. ...
    '16.8.31 9:15 AM (218.55.xxx.132)

    서운하다 마시고 원글님이 면허따서 차사서 아이들 픽업하심 되겠구먼.

  • 11. 헐...
    '16.8.31 9:15 AM (14.49.xxx.211)

    운전미숙이면 자기자식 통학시키는것도 부담스러울 판에 왜 님 자식까지 데려다주길 원하세요?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그 책임은 어쩌실건지...7분거리면 멀지도 않구만 민폐끼치지 마시고 걸어다니세요. 그 분이 먼저 내가 태워다줄께 했어도 님이 미안해 해야 정상인거예요. 차 있다고 전용 운전기사 취급당하는거 극혐이예요.

  • 12. ...
    '16.8.31 9:15 AM (112.220.xxx.102)

    원글씨엄마 얘기하는줄-_-
    7분이면 코앞인데 타고 가는게 더 불편하겠어요

  • 13. ,,,,,,
    '16.8.31 9:15 AM (115.22.xxx.148)

    해주면 고맙지만 안해준다고 서운할일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운전미숙이면 타라해도 안태울것같네요,...전

  • 14.
    '16.8.31 9:15 AM (175.223.xxx.166)

    이래서 운전안하고 차없는 엄마랑 친해지기싫어요..남차타는거 당연히 배려받아야할것처럼 생각하고..일일이 기다리고 픽업하는거 어려운일인데..우리애는 필히 코앞에 초등학교 걸려서보내야겠어요

  • 15. 운전미숙이라면서요
    '16.8.31 9:15 AM (125.180.xxx.67) - 삭제된댓글

    그차를 왜타요
    걸러서 7분거리를..

  • 16. ㅁㅁ
    '16.8.31 9:16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요즘 뭐든 글로표현하니까

    진짜 글 못쓰는 사람많다 느낀다는 ㅠㅠ

    제목으로는 내엄마한테 뭔 서운한일인가 클릭했는데
    이웃집 아이엄마얘기

    거기다가 본인차로 본인아이 챙기는걸
    섭하다니
    참 특이한 사고의 소유자도 다있다를 봅니다

  • 17. abc
    '16.8.31 9:16 AM (110.70.xxx.7)

    그런가요? 면허가 없어서 그런가 그집 아이들까지 아이들이 총 5명인데 아이들만이라도 차량 해줄 수 있지 않나 생각 들어서요..

  • 18. 한번
    '16.8.31 9:16 A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태우기 시작하면 매일 태워야하고 얼마나 귀찮은데요.
    그런거 바라지마세요.

  • 19. 저도
    '16.8.31 9:16 AM (152.99.xxx.239)

    운전미숙이라 왠만하면 남 안태우고 싶어요. 미숙한 사람은 누가 타면 더 당황하고 긴장하거든요

  • 20. 너무하는거 아닙니다.
    '16.8.31 9:16 A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성인이 카풀을해서 같은곳에서 차를타도 출발하는 시간 맞추는거 신경쓰이는데
    바쁜아침에 유치원생준비까지하려면 어떤날은 좀 늦고 어떤날은 좀 이르게 준비될텐데
    원글님아이랑 약속시간 맞추는거 신경써야할일이죠.

  • 21. 바쁜
    '16.8.31 9:16 AM (178.191.xxx.147)

    아침에 시간 맞추기 민폐예요.

  • 22. 태워주다
    '16.8.31 9:16 AM (110.9.xxx.73)

    사고라도 나면요?
    기대자체를 마시길요.
    남아이 태워주는거 부담스러워요.
    버ᆞ

  • 23.
    '16.8.31 9:16 AM (220.83.xxx.250)

    어제 옆집에서 한우를 구워 먹더라고요
    친한 사이인데 .. 나눠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
    조금도 안주던데 너무 한거 아닌가요 ?
    제가 속이 좁나요 ?

  • 24. ㅋㅋㅋㅋ
    '16.8.31 9:18 AM (14.42.xxx.88)

    그 집 차 사는데 돈 보탰어요?
    기름값 내줘봤어요?
    아니면 세금이라도 내줘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 25. 그엄마가
    '16.8.31 9:18 AM (115.140.xxx.180)

    님집 기사라도 되나요? 님이 월급줘요? 아무리 집안살림하는 여자지만 기본은 지키고삽시다

  • 26. aaa
    '16.8.31 9:18 AM (119.196.xxx.91)

    보험이나 안전 문제는 차치하더라도...(사실 이것도 엄청 중요한 문제지만요.)
    그 집은 유치원 다니는 둘째까지 챙기느라 아침에 정신 없을 텐데
    원글 아이까지 시간 맞춰 데리고 다니라구요?
    아침 출근 시간에 5-10분 유동적인게 엄청 크게 느껴셔서 매번 원글 아이가 그 집 대문 앞에 가서 대기한다 해도 신경 쓰일 판에... 이런 요구하는 집 치고 시간 지키는 것도 못 봤어요.

    근데...이 글 왠지 곧 펑할 것 같네요.

  • 27. 이글
    '16.8.31 9:18 AM (203.249.xxx.10)

    싫은소리만 듣고 베스트가거나 삭제하겠네요.
    그만큼 어이없단 얘깁니다

  • 28. ...
    '16.8.31 9:18 AM (218.55.xxx.132)

    원글님 면허따고 차끌고 다녀보세요
    아마 지금 이런글 왜썼나 본인이 후회할겁니다.

  • 29. 댓글
    '16.8.31 9:18 AM (39.118.xxx.145) - 삭제된댓글

    댓글 만선 예상됨
    조만간 험한소리도 나올거 같은데 안되는거구나 깨닫고 글 삭제하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좋을 듯 ㅋㅋ

  • 30. 미쳤어요?
    '16.8.31 9:18 AM (178.191.xxx.147)

    애 5명을 어떻게 한 차에 태워요?
    장난하나?

  • 31. ㅇㅇ
    '16.8.31 9:18 AM (59.30.xxx.218)

    그 엄마? 가 쓴것 같음.

  • 32. 아닌데
    '16.8.31 9:19 AM (122.34.xxx.207)

    속이좁은게 아니라 아직 판단력이 부족한겁니다.

  • 33.
    '16.8.31 9:19 AM (58.228.xxx.54)

    이거 낚시죠?
    무슨 운전하는 사람이 원글님 기사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쯤은 데려다 줄 수 있겠지만
    기사 노릇 계속하면 나중엔 고마운지도 모르고
    안데려다 주면 서운하다고 하겠지요.
    바쁜 등교 시간에 애 하나 더 챙기는 것도 일 일테고.
    어쨌든 그 애엄마 현명하네요.

  • 34. 걸어서 7분이라
    '16.8.31 9:19 AM (182.230.xxx.3) - 삭제된댓글

    그럼 그냥 걸어가야죠.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니고 걸어서 70분도 아니고 걸어서 7분을 뭐하러 차타고 가나요? 일부러 운동도 합니다.
    7분거리 차 타고 가자고 매일 약속하고 기다리고... 태워준다고 해도 그냥 가겠어요. 운전 안하시는 분들은 그런 것들을 좀 모르시는 것 같아요. 보통 차 가진 사람이 먼저 움직여야 해요. 주차장까지 가서 차 가지고 만나는 장소로 움직여야 하고...주유비,톨비,주차비...경험해보지 않아서인지 그냥 아무 생각안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어디가서 절대로 서운하다 어쩐다 얘기 꺼내지 마세요. 완전무개념녀로 소문나겠어요.
    좋은 사람도 오래 두고 지내고 싶으면 서로 적당한 거리에 각자의 생활이 있어야 해요.

  • 35. ..
    '16.8.31 9:19 AM (110.35.xxx.169)

    마인드가 참으로 놀랍네요~~저도 애들 차태워 등교시키지만 저런 엄마도 있나보네요~정말 가히 놀랍습니다~~~아이들 다섯명을 아침에 한차에 등교안시켜준다고 화난다니 대단하세요~~~ㅠㅠ

  • 36. ==
    '16.8.31 9:19 A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세상 살다 이리 한심한 글은 처음일세.

  • 37. ...
    '16.8.31 9:19 AM (116.124.xxx.36) - 삭제된댓글

    차없는 사람들 모두 챙피하게 만들지 마세요..

    사고라도 나면 어쩔려고..
    저도 가끔 같이 학교아이 친구들 라이드 해주는거 보면 친한사이라도 혹여 사고 생각에 걱정되던데요

  • 38. 7분 거리인데?
    '16.8.31 9:19 AM (118.221.xxx.101)

    속 좁은 건 모르겠고 태워 주길 바라는 게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운전 미숙 아니라도...

  • 39. ..
    '16.8.31 9:19 AM (1.241.xxx.203)

    엄머나~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시구나.

  • 40. ,,,,
    '16.8.31 9:19 AM (115.22.xxx.148)

    걸어서 7분거리 차끌고 태워다주는 사람도 이상하고 거기에 같이 얹혀볼려는 원글도 더 이상하네요...학교앞에 애들도 많은데 자기애들 공주마마 왕자마마모시듯 데려다 줘야하는건지..사고많다고 그리 차 끌고 오지말라고 학교에서 목이터져라 얘기해도 뭔소용인지...

  • 41.
    '16.8.31 9:19 AM (211.176.xxx.34)

    그지근성 좀 버려요.
    원글이가 차사서 운전면허 따서 애들 다 태워줘요.
    무슨 지라면 해준데...그럼 해보고 욕하던가...

  • 42. 아휴
    '16.8.31 9:19 AM (58.231.xxx.76)

    개념없어

  • 43. 마랑홀릭
    '16.8.31 9:20 AM (223.33.xxx.72)

    헐 남에게 신세 지는 게 어찌 당연한가요? 님 글 보고 역시 호의는 함부로 베푸는게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살면서 조심하렵니다 이런 분 안만나게 먼저 태워 준다는 것도 아니고 쯧쯧
    xx근성이네요...

  • 44. 허허허
    '16.8.31 9:20 AM (125.152.xxx.213)

    님이 면허 당장 따세요
    그리고 동네 아이들 픽업하세요
    속만좁은게 아니고 눈치도 양심없는 분입니다

  • 45. ....
    '16.8.31 9:20 AM (112.220.xxx.102)

    승용차면 운전석빼고 최고4명 탈수 있는데
    5명을 우찌태워요
    안전밸트도 못하고 낑겨타고가다 사고라도 나면 쌩난리 칠꺼면서
    안봐도 비됴네 ㅉㅉㅉㅉ
    면허가 없어도 님같이 어이없는 생각 하는사람 없어요

  • 46. aaa
    '16.8.31 9:20 AM (119.196.xxx.91)

    그집 원글집 애가 다섯이라구요?
    운전자 정신이 혼미해져서 안 나던 사고도 나겠습니다. -,-

  • 47. 보리보리11
    '16.8.31 9:21 AM (14.49.xxx.211)

    아무리 면허가 없어도 이게 무리한 바람이라는건 상식 아닌가? 왜 그 엄마가 남의 아이까지 다섯명을 아침마다 통학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아무리 아이들이라도 정원초과예요. 7분 걷는것도 귀찮아서 남의 차에 꾸역꾸역 집어넣고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그 엄마가 다 책임지구요? 무슨 호구하나 물었어요? 염치도 없고 눈치도 박치네요.

  • 48. 어머나...
    '16.8.31 9:21 AM (211.253.xxx.34)

    그럼 유치원차량을 하지요!!!
    이런 정신 나간 이웃이 있다면 바로 아웃이네요.
    정말 이렇게 염치도 매너도 없는 사람과 사귀는 그분이 안타깝네요.
    애들 다섯이면 몇집을 돌아야 가는 거죠.
    그게 시간 맞춰 다니는게 쉬울거 같아요?
    늦게 내려오는 애도 있고 내가 늦을 때도 있는데 거기에 얽매여야 하고.
    중등애들 그룹수업 한다고 네명 태우고 다닐 때도 한달에 한번 돌아오는데도
    정말 힘들었어요. 재잘재잘 떠드는 애들땜에 정신 없고
    시간 안맞춘 애들 있음 기다려야 하고
    일년 겨우 채우고 엄마들 다 손들었네요.
    한달에 한번 돌아오는 것도 이럴진대.
    염치 없는 아주머니!!!!
    제발 댁차 끌고 애들 픽업해 보세요.
    내새끼 하나도 벅찰텐데 ㅉㅉ

  • 49. 황당!!!
    '16.8.31 9:22 AM (122.38.xxx.25)

    면허도 없는 저지만 저같으면 좀 태워줄법한데
    너무하는 거 아닌가요?
    아님 제가 속이 좁나요?!
    ----------------------------------
    속이 좁은게 아니고 염치가 없으신 거예요!
    서로 한번씩 번갈아 픽업도 아니고 면허도 없으시다면서 저같음 아예 신세 질 일은 안 만들겠네요.
    그리고 둘째 유치원 픽업도 하고 단지도 넓고 본인도 이래저래 이유를 알면서 그런 염치없는 생각을 하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그리고 차량에 아이 다섯을 어찌 태우나요? 카시트도 없이 안전벨트도 없이 태웠다가 사고나면 그럼 어찌하실건데요?
    제발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삽시다!!!!

  • 50. ㅇㅇ
    '16.8.31 9:22 AM (60.52.xxx.68)

    기대 자체를 하지 마세요.
    더구나 매일 해야하는 통학이라면 남 태우는거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도 부담스러워요.

  • 51. 남의 차 얻어 타는 생각은 참 쉽게 해요
    '16.8.31 9:22 AM (116.127.xxx.116)

    원글님 면허따고 차끌고 다녀보세요
    아마 지금 이런글 왜썼나 본인이 후회할겁니다. 222222222222222222222

  • 52. dma
    '16.8.31 9:22 A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님이 운전을 안해봐서 그래요.
    일단 그 엄마 운전미숙이면, 당연히 다른집 애들은 안태우는게 맞아요. 애들 안전을 위해서도.
    그리고 혹시라도 사고나면 보상문제 등 복잡해집니다. 그런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전혀 없죠.
    그 엄마가 잘 하고 있는거예요.

  • 53. 헐헐
    '16.8.31 9:22 AM (58.121.xxx.183)

    그지근성 좀 버려요.
    원글이가 차사서 운전면허 따서 애들 다 태워줘요.
    무슨 지라면 해준데...그럼 해보고 욕하던가... 2222222222222

  • 54. pp
    '16.8.31 9:23 AM (39.7.xxx.196)

    면허따고 운전미숙한 상태에서 한달만 단지 돌면서 픽업해주다 보면 아마 알게 될거에요

  • 55. ..
    '16.8.31 9:23 AM (116.123.xxx.13)

    가끔 모임에서 돌아올때 같은 방향이라면 태워주죠. 하지만 내차에 남안태우고 남이권하지 않는한 남의차 탈기대도 안해요. 떡줄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물부터 마시는거 보면 버럭해요.그걸로 서운해하면 아웃시키구요.그렇게 거르니 뻔뻔한 이기주의자들이 주변에 없어서 좋아요. 한때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년간 호구노릇했다가 내린결론이에요

  • 56. aaa
    '16.8.31 9:23 AM (119.196.xxx.91)

    게다가 원글 아이가 그집 앞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단지 돌앗더 태우러 오라구요?
    같은 라인이라도 시간 맞추기 힘들어요.
    성인 가족끼리도 출근 시간 맞추기 힘들구만...

  • 57. ㅎㅎㅎ
    '16.8.31 9:23 AM (218.236.xxx.244)

    원글님, 빨리 면허타고 차 사서 원글님이 애들 5명 라이드 해보세요.
    댁같은 사람은 직접 겪어봐야 알지 답 없습니다.

  • 58. 운전미숙이든
    '16.8.31 9:23 AM (118.220.xxx.230)

    미숙이 아니든 태워줘야되는걸 당연시 여기는거 왜그러세요 그냥 아이랑 도란도란 애기하면서 손잡고 걸어가세요 금방크는데 지나면 그때가 그리울꺼에요

  • 59. 허허허
    '16.8.31 9:24 AM (223.62.xxx.121)

    웃음만 나옵니다..
    속이 좁은 수준이 아니라 개념이 한참 모자라십니다.
    운전을 안해보셨으니 이해는 갑니다만...
    일단 면허 따고 운전부터 해보시면 이 글이 얼마나 이불킥 할만한 글인지 알게 되실 겁니다.

  • 60. @ @
    '16.8.31 9:24 AM (119.18.xxx.100)

    에라이.....
    그 엄마가 사람보는 눈 있네요....

  • 61. ㅇㅇㅇ
    '16.8.31 9:24 AM (125.187.xxx.19) - 삭제된댓글

    운전면허가 없으셔서 운전이 쉽게느껴지시나봐요
    까짓 한바뀌돌아가는게 어때서
    이문제는 초보운전 문제가 아니라
    원래 부탁도 안하는거예요
    고등맘들도 밤늦게 학원하원 문제로차량움직일때
    만약 차있는 엄마가 학원에서 같이나와도 가끔태워주면 고마운거지
    그걸안태워준다고 뭐라하면 다신 그엄마 애는 절대안태워요 기름값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또다른 숙제를 맡기싫은겁니다
    님도 그쉬운 면허꼭따시고
    친분은 친분으로 아이등교는 각자 부모책임하게
    이렇게 하셔야해요

  • 62. .....
    '16.8.31 9:24 AM (121.160.xxx.158) - 삭제된댓글

    운전하는 당사자가 다른 사람 의견 들어보려고 반대입장에서 쓴 것 같네요.

  • 63.
    '16.8.31 9:24 AM (175.211.xxx.218)

    님이 운전을 안해봐서 그래요.
    일단 그 엄마 운전미숙이면, 당연히 다른집 애들은 안태우는게 맞아요. 애들 안전을 위해서도.
    그리고 혹시라도 사고나면 보상문제 등 복잡해집니다. 그런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전혀 없죠.
    그 엄마가 잘 하고 있는거예요.
    저는 무척 운전을 잘하지만, 다른집 애는 아주 급한 경우 아니면 안태워요.
    다른집 애 태우는 것은... 아주 급한 경우 아니고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저 역시 다른집 엄마 차에 제 아이 맨날 태우고 싶진 않아요.
    아무리 운전면허가 없다지만, 가장 기본적인 문제도 어떻게 생각을 못하시는지.

  • 64. 생각이 많이 짧으십니다.
    '16.8.31 9:24 AM (1.238.xxx.37)

    원글님 면허따고 차끌고 다녀보세요
    아마 지금 이런글 왜썼나 본인이 후회할겁니다. 345678910...

  • 65. .....
    '16.8.31 9:25 AM (121.160.xxx.158)

    운전하는 당사자가 다른 사람 의견 들어보려고 반대입장에서 쓴 것 같네요
    뭐랄까 아주 뻔뻔함이 느껴지는 내용이에요

  • 66. ....
    '16.8.31 9:25 AM (223.62.xxx.181)

    이런생각을 하는사람이 있다니 넘 놀라워서 핸폰로긴해서 덧글남깁니다. 어쩜 이렇게 개념없눈 생각을 하는 사람이있는지...
    이글 곧 삭제하시겠지만 원글님이 운전면허가없다니 그런가보다 생각하렵니다. 제발 내 주변엔 원글님같은 사람없기를 바래요!!!!!

  • 67. ...
    '16.8.31 9:25 AM (125.62.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 집 애들이 5명이 아니고 친한 애엄마들 세 집 자녀수를 합하면 5명이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원글님은 거지근성에 눈치까지 없음..

  • 68. ㅋㅋㅋ
    '16.8.31 9:25 AM (112.220.xxx.102)

    댓글 100개 금방 돌파하겠어요~~~

  • 69. 쓸개코
    '16.8.31 9:25 AM (175.194.xxx.107)

    사실은 반대입장입니다.. 라고 쓰시는건 아니겠죠?^^;

  • 70. 아이 다섯...
    '16.8.31 9:27 AM (182.230.xxx.3) - 삭제된댓글

    모르시는 것 같마서...유치원 아이가 있고 초등저학년이면 카시트라는 걸 합니다. 아이 다섯을 어찌 태우나요. 안전 벨트만 하래도 할 수 업잖아요. 그리고 어린 아이들 조수석에 태우는거 아닙니다.
    그집 엄마가 승합차를 타고 다니는 것도 아닐테고 승용차에 뒷자리 카시트 둘이면 더 탈 수도 없어요. 되도 않는 말로 들이밀 것 같아 운전미숙이라고 못 박은 것 같아요.
    뭔가 원글님의 사고가 이상하네요.

  • 71. ---
    '16.8.31 9:27 AM (1.235.xxx.89) - 삭제된댓글

    구질구질...뻔뻔한 그지들..

  • 72. abc
    '16.8.31 9:27 AM (110.70.xxx.7)

    면허준비중요 그렇게 힘든건가 오늘 알았네요 ㅡㅡ

  • 73. 위험해요
    '16.8.31 9:27 AM (211.199.xxx.141)

    제가 원글님 반대입장이었는데 엄마들 이런 태도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네요.
    하는 입장에서야 해주면 당연한거고
    변수가 생길때 그 스트레스는 혼자 다 감당해야하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게다가 운전도 서툴러 ...안태워주는 입장도 맘 안편해요.

  • 74. 넌씨눈...
    '16.8.31 9:27 AM (125.62.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 집 애들이 5명이 아니고 친한 애엄마들 세 집 자녀수를 합하면 5명이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원글님은 운전미숙에 다른 동까지 가서 남의 애들 태워다니는게 쉽겠어요? 거지근성에 눈치까지 없음..

  • 75. 우선
    '16.8.31 9:27 AM (1.241.xxx.222)

    바쁜 아침 우리 애들 챙겨 가기도 바쁘고, 시간도 딱 맞추기 매번 어려워요ㆍ누군가는 기다려야하죠ㆍ슬슬 짜증나고요, 애5명을 어찌 한차에 태워요ㆍ게다 운전 미숙ㆍ

    운전 안하는 인간들이 남의 차 쉽게 쉽게 얻어타고 다니려고해요ㆍ

  • 76. ..
    '16.8.31 9:28 AM (14.49.xxx.211)

    운전면허만 없는게 아니고 개념도 없고, 눈치도 없고, 상식도 없고, 염치도 없고, 생각도 없네요

  • 77. ..
    '16.8.31 9:28 AM (183.98.xxx.95)

    놀랍네요
    이런 생각하신다는게

  • 78. ㅁㅁㅁ
    '16.8.31 9:28 AM (119.196.xxx.91) - 삭제된댓글

    이 문제뿐만 아니라 평소 행실을 돌아보셔야 할 듯..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같은 목소리로 조언을 하는데도 중간 댓글에 심경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
    다른 엄마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짐작이 됩니다.
    이러면서 서서히 거리 두게 됩니다.
    나중에 셋이 친했는데 팽 당했다 억울하다 글 올리지 마시고, 다른 사람의 입장도 헤아리는 공부를 좀 하셔야 할 듯합니다.

  • 79. 에이
    '16.8.31 9:28 AM (39.7.xxx.102)

    일부러 이렇게 쓴 듯
    아님 좀 모자란 사람이던가

  • 80. dma
    '16.8.31 9:28 AM (175.113.xxx.39)

    면허도 없고 차도 없고 누구 태워본적이 없으니 이런 청순한 생각이 가능한걸까요?
    차 태워가는 수고로움. 사고의 위험성도 그렇지만 아침에 1분1초가 급한데 누구 시간 맞춰 기다렸다 태워가는게 얼마나 번거롭고 신경쓰이는 일인데.
    내가 아는 사람이면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거리 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에휴~
    이런거 말고도 다른 것들도 꽤 많을듯....

  • 81. 에효
    '16.8.31 9:28 AM (61.74.xxx.243)

    내가 이래서 동네엄마들이랑 친해지기가 싫음
    좀 친해지면 당연한듯 부탁하고 안들어 주면 삐지고~
    애초에 거리 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자기들이 애들땜에 묶인사인걸 잊은건가..
    진짜 내 친구라고 생각하는듯..
    어차피 애들 틀어지면 바로 담날부터 쌩깔꺼면서..

  • 82. 헐~
    '16.8.31 9:28 AM (211.253.xxx.243)

    마트에 팔아요 염치!!!!
    뇌가 참 깨끗하다는 생각밖에는...
    이래서 내가 운전 못하고 차없는 엄마들 경계한다니까요
    무슨 지네 기사부리들...
    위에 댓글 말따나...
    그집 차사는데 보태주셨나??
    그집 자동차보험드는데 보태주셨나??
    그집 자동차세 내는데 보태주셨나??
    그집 자동차 기름 넣는데 보태주셨나??
    한마디로 이글 쓰신분 헐~~입니다
    댓글 읽고 정신차리세요!!

  • 83. 와 대박
    '16.8.31 9:28 AM (175.223.xxx.8)

    애엄마면 어린나이도 아닐텐데 이렇게 무개념에 염치없을수가...
    그 바쁜아침에 시간맞춰가며 딴집 애들 태워주는게 보통일도 아니고.. 왜 태워줘야되는데요?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힌다 ㅋㅋㅋ
    님 애도 꼭 차태워주고싶음 님이 운전배워서 태워주세요. 남한테 공짜 기사노릇 바라는 심보 버리구요.
    제정신인가 싶네 진짜...

  • 84. ㅁㅁ
    '16.8.31 9:29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창피해서 얼른 삭제할줄 알았는데
    뇌가 맑은사람이거나
    위분 말씀대로 반대입장의 아이셋엄마가 쓴글이지 싶다는

  • 85. ....
    '16.8.31 9:29 AM (59.14.xxx.67)

    원글이는 이글을 폭파한다는거에 소중한 내 보름달빵을 겁니다~~~

  • 86. ㅁㅁㅁ
    '16.8.31 9:29 AM (119.196.xxx.91)

    면허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문제뿐만 아니라 평소 행실을 돌아보셔야 할 듯..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같은 목소리로 조언을 하는데도 중간 댓글에 심경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
    다른 엄마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짐작이 됩니다.
    이러면서 서서히 거리 두게 됩니다.
    나중에 셋이 친했는데 팽 당했다 억울하다 글 올리지 마시고, 다른 사람의 입장도 헤아리는 공부를 좀 하셔야 할 듯합니다.

  • 87. ...
    '16.8.31 9:30 AM (14.55.xxx.174)

    운전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
    그렇게 쉬울 것 같으면 면허 따서 하세요.

  • 88. dd
    '16.8.31 9:30 AM (218.158.xxx.173) - 삭제된댓글

    낚시글 아닌가요?

  • 89. 7분
    '16.8.31 9:31 AM (219.240.xxx.7)

    와.. 학교가 엄청 멀다..
    버스 노선 하나 뚫어보세요.

  • 90. ....
    '16.8.31 9:31 AM (211.110.xxx.51)

    면허따면, 그 엄마 처신 잘 보고 배우세요
    남의집 아이 태워주다 사고나면 어쩌려고..,행여나 초보운전하면서 남의집 아이들 태우고다니지마시길.

  • 91. 어머나
    '16.8.31 9:32 AM (1.234.xxx.225)

    이런 생각을 하는 엄마들이 있군요
    저는 번갈아가면서 카풀하는 입장인데
    그럼에도 1-2분에 엄청 민감합니다
    운전을 잘하건 못하건

    글 펑되기 전에 이해는 좀 하시라고 덧글 보탭니다
    염치 좀 챙기세요

  • 92. .......
    '16.8.31 9:33 AM (39.117.xxx.148)

    일단 본인이 면허따서 운전 좀 해 보고 생각을 해요.
    진짜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네요.

  • 93. ..
    '16.8.31 9:34 AM (14.33.xxx.206)

    실제로 이런엄마들 많을거같애요
    저도 건너건너 아는엄마가 차없는데 남편이
    차있는엄마랑 친해져서 같이 다니라고했대요
    본인들돈은 세이브하고 남한테 민폐주고..에혀

  • 94. ..
    '16.8.31 9:34 AM (218.234.xxx.2)

    원글님 많이 이상해요.. 란 말밖엔...

  • 95. ...
    '16.8.31 9:34 AM (223.62.xxx.123)

    차보다 시간 맞추는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안합니다

  • 96. ㅔㅔ
    '16.8.31 9:34 AM (39.7.xxx.196)

    만약 그 엄마가 카풀하다 사고나서 원글님 아이가 다쳤어요 그럼 내가 그차에 태운거니 운전자의 잘못은 없어 어떠한 보상도 필요없어 할건가요?

    한번 면허 따셔서 다녀보세요 진짜로요~~

    글고 면허따심 꼭 차에 카시트 장착하고 다니시구여....

  • 97. ....
    '16.8.31 9:34 AM (220.89.xxx.131) - 삭제된댓글

    귀한 자식 아침에 춥고 더운데 10분 정도 걸어가는거 보기 아까운 마음 알겠어요.
    뉘집 자식은 자가용타고 등교하구요...
    근데 그렇게 귀한 자식 남의차에 운전자빼고 5명 태우는거 아니에요.
    님도 면허따고 차 사고 운전 하시더라도 자녀분포함 정원 넘는사람 차에 태우는거 하지 마세요.

  • 98. 화이팅
    '16.8.31 9:34 AM (61.81.xxx.22)

    원글님이 얼른 면허 따서 5명 태워주세요

  • 99. 으이구..
    '16.8.31 9:35 AM (14.49.xxx.211)

    아직도 납득을 못하고 그게 그렇게 힘든거냐고 하시는데
    입장 바꿔서 님이 운전미숙이라 아이들 아침통학도
    겨우 하는데 아는 엄마가 왜 우리애들은 같이 안태워주냐고
    삐치면 기분 어떠시겠어요?
    면허준비중이시라니 감정이입해서 생각해보세요.

  • 100.
    '16.8.31 9:36 A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와! 이런 사람이 면허 준비중이라니.. 너무 걱정되네요.
    아이 다섯을 한차에 태우면, 안전벨트 모자라는것도 모르나봐요.
    자기 아이들 차 태울때 안전벨트도 안해주는 인간인거 같네요 ㄷㄷㄷㄷㄷ
    아무리 7분거리 학교앞이라지만, 동넷길에서도 사고 나려면 얼마든지 납니다.
    우리동네 어떤 엄마도 학교 앞길에서 사고냈는데 태우고 가던 아이 셋 중에 하나를 잃었어요.
    당연히 안전벨트 안채워줬었고, 깨진 유리창 밖으로 애가 날아가서..
    원글님 정신 좀 차리고 개념 좀 탑재하세요.
    이런 사람이 운전면허 따고 도로에 나온다니 걱정되네요.
    이렇게 기본 매너도 없는데다 운전은 또 얼마나 개망나니처럼 할까요 ㅜㅜㅜ

  • 101. 아침부터...
    '16.8.31 9:36 AM (183.96.xxx.181)

    진짜 세상은 넓고 진상은 도처에 널렸다더니
    ......
    염치도 없고 게다가 서운하다라니... 어이구야....

  • 102. 집에
    '16.8.31 9:36 AM (211.253.xxx.34)

    차가 한대도 없어서 이런 청순한 생각이 가능할까요????

  • 103.
    '16.8.31 9:36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이런걸 바라고 서운해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든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 104. 호수풍경
    '16.8.31 9:36 AM (118.131.xxx.115)

    모르니까...
    아직 말 안꺼냈음 이제 알았으니 됐죠...

  • 105. .....
    '16.8.31 9:37 AM (1.218.xxx.232)

    너무너무 황당하네요..
    와 이런걸 뭐라고하죠? 거지근성? 도둑심보?

  • 106. .....
    '16.8.31 9:37 AM (203.233.xxx.62)

    반어법인가 했더니 진심이었어..
    세상에 이런 맘가진 사람도 다있네..
    거지도 아니고
    뭐이리 뻔뻔스럽나요???
    아님 진정 미친건가...

  • 107. ㅔㅔ
    '16.8.31 9:37 AM (39.7.xxx.196)

    왜 귀한자식 짐짝 취급 셀프로 하시는지... 저는 카풀할 상황되도 절대 남의 차 안타요
    차 끌고 갈 상황안되면 대중교통이용합미다
    남의차 얻어타는거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른들도요~~

  • 108. ㅋㅋㅋㅋㅋㅋ
    '16.8.31 9:37 AM (14.42.xxx.88)

    빨리 면허따서 폼나는 좋은 차 타서 본인 애만 태워 다니세요~~~~~~~~,
    다름 아줌마들 서운해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9. 어찌
    '16.8.31 9:37 AM (175.115.xxx.35)

    이런 무개념의 소유자를,.,.
    아침 바쁜데 5명이 칼같이 대기할까요??? 누구는 늦고 누구는 빠르고 그리고 자기 식구들도 어떤날은 늦고 어떤날은 빨리 나갈수 있는데 꼭 정시에 나가야 하잖아요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해준다해도 부담스러워서 안태우겠구만. 참 너무 생각없고 한심하네요. 학교도 가깝다면서..
    그러니까 자기 차로 자기 애들 태워가는것도 서운하단거죠???? 헛허.... 웃음만....
    당신같은 이웃은 가까이 안하고 싶네요

  • 110. 사랑한다
    '16.8.31 9:37 AM (223.62.xxx.215)

    원글님도 본인이 속좁은건가 올리셨잖아요. 미처 생각치 못한 부분을 댓글보고깨달으셨겠지요. 그만 합시다. 내가 다 민망해지네..

  • 111.
    '16.8.31 9:38 AM (175.211.xxx.218)

    와! 이런 사람이 면허 준비중이라니.. 너무 걱정되네요.
    아이 다섯을 한차에 태우면, 안전벨트 모자라는것도 모르나봐요.
    자기 아이들 차 태울때 안전벨트도 안해주는 인간인거 같네요 ㄷㄷㄷㄷㄷ
    아무리 7분거리 학교앞이라지만, 동넷길에서도 사고 나려면 얼마든지 납니다.
    우리동네 어떤 엄마도 학교 앞길에서 사고냈는데 태우고 가던 아이 셋 중에 하나를 잃었어요.
    안전벨트를 안채워줬었는데 (제가 현장을 보진 못했지만) 유리창 깨지면서 그 사이에 꼈다나? 튕겨나왔다나? 그랬어요.
    원글님 정신 좀 차리고 개념 좀 탑재하세요.
    이런 사람이 운전면허 따고 도로에 나온다니 걱정되네요.
    이렇게 기본 매너도 없는데다 운전은 또 얼마나 개망나니처럼 할까요 ㅜㅜㅜ

  • 112. 깡냉이팔아요~
    '16.8.31 9:38 AM (112.220.xxx.102)

    댓글 200개 고고고~ ㅋ

  • 113. 서운할것도
    '16.8.31 9:39 AM (113.199.xxx.114) - 삭제된댓글

    쌨네요
    저라면 오히려 태워준대두 피하겠고만...

    글고 원글님도 나때 생각해서 면허따고
    차 굴릴때 남의집애 태우지 말아요

    그게 사고났다간 아휴~~~~
    운전이라는게 나만 잘해서 될일도 아니구
    와서 들이박는덴 도리없어요

    다른 서운함을 찾아 보셔요
    이건 그분이 아주 잘하고 있는 일이지
    서운할 일이 아니거덩요

  • 114. 어이가없네요
    '16.8.31 9:40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염치가 없어도 정도가있지
    차있는 사람이 무슨 죄졌어요? 왜 다른집아이들까지 태워야되는거죠?
    필요하면 차 사서 님이 직접 운전하세요.

    저는 동네 애기엄마들이랑 놀러다니느라 몇번 태워줬는데
    내리면서 고맙다는 얘기 한번 없어서(완전 당연하다는듯이 행동) 그 이후로는 안태웁니다.
    경우없는 사람들 많네요.

  • 115. gjf
    '16.8.31 9:40 AM (175.197.xxx.18)

    차 태워주는게 당연한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왜 그래야하죠?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건 원글님이 굉장히 이기적인거에요

  • 116. 몰라서 물어요?
    '16.8.31 9:40 A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운전미숙 아니라도 그런 생각 하는 거 이상합니다.
    잠깐 들러가면 될 것 같죠?
    그것 때문에 아침 5~10분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죠?
    더구나 초등아이 5명.
    혹시나 셋중 나머지 두 명이 원글님과 같은 생각으로 뒷담화중이면
    두 사람 사람대접 받고 살기 어려울 겁니다.
    그렇게 분별력이 없으니 얼마나 많은 진상짓을 하겠어요

  • 117.
    '16.8.31 9:41 A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헐헐헐헐
    사고나면 다 그 사람 책임이에요
    이런 생각 하는 사람 진짜 있구나

  • 118. ㅡㅡ
    '16.8.31 9:42 AM (112.150.xxx.194)

    낚시거나.
    미친ㄴ이거나.

  • 119. ......
    '16.8.31 9:42 AM (182.231.xxx.170)

    무슨 거지같은..참나.
    돈 없음 그냥 걸어다녀요!

  • 120.
    '16.8.31 9:42 AM (115.136.xxx.93)

    이거 낚시죠?
    미친거 같네요

    자기 자식을 그것도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맨날
    태워달래?

    진짜 이래서 맘충소리 듣나봐요

  • 121. ㅋㅋ
    '16.8.31 9:42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이래서 동네 아줌마들하고 함부로 친하지 말라고 하는 거죠.
    이상한 인간 진짜 많아요.

  • 122. 진상
    '16.8.31 9:44 AM (218.147.xxx.176)

    개진상.빨리원글지우세요.더이상욕먹지마시고.저도이런생각을한다는게참신기하네요이렇게 무개념을가진사람이있다는게.

  • 123. ...
    '16.8.31 9:45 A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에이 낚시겠죠ㅠ
    걸어서 7분거리 학교를
    같은 동도ㅜ아니고 단지 누비며 픽업해서 태워다 달라니 ㅡ 더구나 그 집 아이들 유치원시간에 맞춰 나가는데 헐
    제정신인가요 그 시간이 더 걸리겠구만
    더구나 무면허라 번갈아 태워주는것도 못하면서...
    학교 먼 고등학생도 번갈아 못하면 미안해서 안태우는데

  • 124. ...
    '16.8.31 9:46 AM (211.246.xxx.34)

    와~
    아무리 자게라지만 별별 인간군상을 다 보네요.
    이런 생각을 할수 있는 뇌구조가 심히 궁금합니다.

  • 125. ....
    '16.8.31 9:46 AM (210.90.xxx.228)

    맘충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네요.
    아침부터 말그대로 경악!!
    백인백색이라지만 개념. 상식 좀 챙기고 삽시다.
    살기가 팍팍해서 그런지 정신병자 또라이들 주위에 너무 많아졌어요.

  • 126. ...
    '16.8.31 9:48 AM (114.204.xxx.212)

    아니 걸어서 7분거리를 무슨 픽업해서 태워다줘요
    행여 그 엄마가 물어봐도 괜찮다 해야지
    그 엄마도 작은애 때문에 그러는걸텐데...

  • 127. 진짜헐이네
    '16.8.31 9:48 AM (221.145.xxx.83)

    낚시글로 의심될만큼 헐.헐.헐
    다른 사람 매일 태우는 것도 힘들지만
    사고나면? 공짜로 태워준거니 원글님 아이들 차 타고 다니다 사고나면 병원비는 원글님 부담?

    20여년전에 시골길 꼬부랑 할머니 걸어가길래 가는 길이니 태워줫드만
    차 요동이 심해서 허리 다쳤다고 병원비 청구하더라며
    그뒤로 절대 죽어가는걸 보는 한이 있더라도 남은 안태운다는 지인 있습니다.

  • 128. 분바르기
    '16.8.31 9:50 AM (125.183.xxx.19)

    에라이.....
    그 엄마가 사람보는 눈 있네요....2222222

    너무 어이없어 로그인 하네요.
    개념 없으시구만!

  • 129. 한번
    '16.8.31 9:50 AM (59.14.xxx.80)

    한번 직접 경험해보시는게 나아요.

    카풀하는게 쉽지 않아요. 특히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면요.
    서로 시간맞추는것도 어렵고, 꼭 한두명씩 늦는 사람들 있어요. 완전 스트레스에요.
    전 직장 카풀 1명 했는데, 진짜 속썩고 마지막엔 반땡하기로 한 기름값도 먹튀했어요.

    게다가 아이들이면 혹시 사고라도 나면 누가 책임지겠어요?

    오히려 거리가 멀었으면 데려다줄까? 말이라도 할텐데,
    거리도 가까운데 괜히 귀찮게 데려다준다고 하다가 사고나면 운전기사가 다 책임져야하는데,
    많이 부담스럽죠. 그건 서운할일 아니라고 봐요.

  • 130. ..
    '16.8.31 9:51 AM (1.245.xxx.57)

    대박 헐~

  • 131. 놀랍다
    '16.8.31 9:53 AM (211.243.xxx.205)

    원글님이 상대방 입장을 빗대어 쓰신거겠지
    했는데..
    정말 이런 생각인거에요 차 없는 사람들은?
    저도 아이가 뭘 좀 배우러다니는데 동네 엄마가
    자기애도 같이 보내겠다더군요. 차 없는 엄마라
    제가 몇달을 같이 태우고 다녔는데 늦게
    나오는건 기본이고 고맙다 밥한번 안사던데
    그 엄마 생각엔 별거 아니었겠네요.

  • 132. 쯔쯔 여태 머하고
    '16.8.31 9:55 A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면허증도 없이 사우? 꼭 운전 못 하는것들이 남의 차 얻어 타는건
    좋아라함 이런 사람들은 원래 태생이 저 모양인건지..,

  • 133. 원글님 마인드는
    '16.8.31 9:55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남의 집 냉장고에 과일이있는데
    좀 나눠먹으면 어때? 들어가서 먹자. 우리는 못먹고있는데... 이정도 수준아닌가요???

  • 134. ....
    '16.8.31 9:56 AM (188.65.xxx.247)

    진짜 별거 아닌데 그까이꺼...그쵸??
    걍 7분 거리밖에 안되니까 학교더러 님네 앞단지로 이사오라 그러던가...
    차한대 뽑아서 기사 붙여서 등하교 시킴 되는데...그쵸???

    아침부터 재수가 없을라니까 별 개떡같은ㅉㅉ
    애들 키우는 엄마면 정신줄 잡고 사쇼..
    애엄마가 이 꼬라지면 애들은 대체 뭔 죄야...

  • 135. 생각부족
    '16.8.31 9:56 AM (61.76.xxx.34)

    태워주다 안태워주면 인연 끊을듯... 더 섭섭하지요.
    사고방식이 참 이상합니다.

  • 136. 아휴~
    '16.8.31 9:59 AM (1.11.xxx.189)

    이래서 제친구가 자기딸래미 차로 문화센타 다니다가 어느순간 버스타고 다니더라구요 왜그러냐물었더니 온 동네 아줌마들이 안태워준다 난리고 어느땐 택시기사마냥 어디로 와라 어디까지 데려다 달라 그런데요
    그후부터 차 안끌고 다니더라구요 ㅠㅠ

  • 137. 거지근성이에요
    '16.8.31 9:59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댓글들도 사고나면 어쩌냐 그러시는데
    그게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거지근성이 문제지.

    니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 이런 마인드아닌가요??
    진짜 충격적이네요.

  • 138. ㅋㅋㅋㅋㅋ
    '16.8.31 10:00 AM (39.115.xxx.241)

    오늘 읽은글중에 제일재밌네요
    어이가없어서 웃음이 막 나와요 ㅋㅋㅋㅋㅋ

  • 139. ...
    '16.8.31 10:00 AM (120.136.xxx.192)

    낚시에요?

    서운해하는 님이 오히려 너무해요.
    칠분이면 걸어가는게 애들도 생각할시간도 있고 장점많아요.

    어떤날 늦기도하고 빨리준비되기도하는데
    몇번태워주다보면
    오늘은 왜 안태워주나하게되죠

  • 140. 이거이거......
    '16.8.31 10:01 AM (211.253.xxx.34)

    낚시네...
    상대방 엄마가 빙의해서 쓴글 맞지요??ㅎ

  • 141. dd
    '16.8.31 10:02 AM (112.148.xxx.109)

    맙소사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군요
    운전을 안해도 이정도 염치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원글은 자기차로 아침마다 남의 아이들 픽업하해봐야
    정신차릴 꽉 막힌 사람인듯

  • 142. 이건
    '16.8.31 10:03 AM (121.141.xxx.75) - 삭제된댓글

    그냥 원글이 면허를 따서 초보운전 붙이고 애 태우고 운전해 보면 바로 깨닫게 됨. 한번 해 보세요. 제 말이 틀리나.

  • 143. 맘충 소리 들어도 싸네요
    '16.8.31 10:04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괜히 나온 단어가 아니었어.......

  • 144. ...
    '16.8.31 10:04 AM (121.136.xxx.222)

    대중교통이 불편한 나라에서 몇년 살았는데요.
    처음에 친했던 엄마들이 모두 장롱면허였다가
    다들 애들하고 생활하기 불편하니 연수받아
    하나 둘씩 운전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면허 없는 저만 빼고 모두 운전을 하게 됐죠.
    그때 전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민폐가 되지 않으려고
    차로 가야 하는 곳엔 웬만하면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돌아가며 운전하는데 전 그럴 수 없었으니까요.

    결국 저도 방학 때 한국에 와서 면허 땄고
    그 뒤엔 서로 돌아가며 운전해서 쇼핑이나 골프 다녔습니다.

    운전도 미숙한데다 그 바쁜 아침 시간에
    남의 집 아이들까지 태워가야 한다는
    원글님 생각은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친하다고 무료봉사 강요하는 것으로 보여요.
    만약 그 엄마가 태워준다면
    원글님은 아침마다 그 집 애들 아침밥이라도 해줄 생각이신가요?

  • 145. ritter
    '16.8.31 10:04 AM (218.48.xxx.62)

    나중에 면허따면 원글님이 솔선수범하세요


    저 고등때 학교가 좀 멀었는데
    어머니께 부탁드려 동네친구 차로 거의 1년간 등교같이했어요(집앞까지 데리러감)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님처럼 별거아닌듯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호의도 사람봐가면서합니다

  • 146. 210.90
    '16.8.31 10:08 AM (116.123.xxx.13)

    맘충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네요. 
    아침부터 말그대로 경악!!
    백인백색이라지만 개념. 상식 좀 챙기고 삽시다. 
    살기가 팍팍해서 그런지 정신병자 또라이들 주위에 너무 많아졌어요.
    ..............................................................................

    맘충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니,
    혐오어 계승전파하나봐요.

  • 147. ...
    '16.8.31 10:10 AM (58.230.xxx.110)

    7분 거리면 좀 걸읍시다!!!
    등교시간 차끌고 학교앞에 내려주느라
    다른 아이들 위험하게 하는 행동
    정말 싫어요!!!

  • 148. 어머나
    '16.8.31 10:10 AM (1.238.xxx.15)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군요..

  • 149. 뭥미
    '16.8.31 10:12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개짜증!
    이런 진상을 겪어봐서.

  • 150. ㅇㅇ
    '16.8.31 10:13 AM (175.223.xxx.122)

    면허 준비중이시라니 님 면허따고 운전하시면

    꼭!!!! 4명이라도 픽업해가셈!!!!!!!!!!!
    어디 그입으로나온말 어찌 지키시나봅시다

    면허따고 교육받을때 사례가
    아무리 친한사람도 함부로 타게하지말라는거임
    사고나면 운전자가 덤탱이

  • 151. 차만 그렇겠어요 ?
    '16.8.31 10:13 AM (108.28.xxx.77)

    다른 일에두 염치, 눈치 좀 없을듯해요.

  • 152. ㅋㅋ
    '16.8.31 10:15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저 윗님 댓글 왜이리 웃겨요 ㅋㅋ
    이상하게 꽂혀서 웃고 있네요
    면허없다고 염치도 없으면 되냐고 ㅋㅋ
    흠 나만 재밌군
    7분이면 걸어가면 되겠구만요
    다들 그리 걸어다닙니다

  • 153. 뭐라고요?
    '16.8.31 10:16 AM (175.193.xxx.29) - 삭제된댓글

    미쳤나봐.......

  • 154. 주작
    '16.8.31 10:17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낚시임.. 많이 낚았네

  • 155. ??
    '16.8.31 10:17 AM (175.193.xxx.29)

    뭐라고요??? 미쳤나봐....

  • 156. 낚시예요
    '16.8.31 10:21 AM (220.118.xxx.68)

    만선이네요

  • 157. ㅇㅇ
    '16.8.31 10:21 AM (118.42.xxx.140)

    별 미친ㄴ이네

  • 158.
    '16.8.31 10:23 AM (59.0.xxx.164) - 삭제된댓글

    운전 안하는사람이 꼭저런말 합니다
    원글도 꼭면허따서 어쩌다한번말고 규칙적으로 사람꼭태우고 다니세요 꼭이요
    그때 다시 여기에 글쓰세요
    운전 안하는것들은 이왕가는길인데 좀
    태워주지 그렇게 쉽게생각하는듯
    17년운전하는동안 진상도있었지만

  • 159. 코스트코 양파거지
    '16.8.31 10:23 AM (203.249.xxx.10)

    이케아 연필거지에 이어 무면허 거지도 아니고...에휴

  • 160. ㅇㅇ
    '16.8.31 10:23 AM (152.99.xxx.38) - 삭제된댓글

    하도 말이 안되서 낙시인가 싶네요. 뭐 이런사람이 다 있지?

  • 161. ㅇㅇ
    '16.8.31 10:24 AM (152.99.xxx.38)

    하도 말이 안되서 낚시인가 싶네요. 뭐 이런사람이 다 있지?

  • 162. ...
    '16.8.31 10:30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단지가 넓으면 단지 끝에서 끝까지 걸어다녀도 20분 넘는데, 7분거리를 태워다니는 엄마나 원글이나
    머저리 같네요. 하긴 머저리들이니 끼리끼리 어울리겠죠.

  • 163. ㅋㅋㅋ
    '16.8.31 10:33 AM (202.30.xxx.24)

    저는 이 글... 반대 입장의 엄마가 쓴 줄 알았어요.
    그러니까 애기 둘의 엄마가요.
    비꼬아서.

    그런데 아니었나봐요?

  • 164. ...
    '16.8.31 10:35 AM (182.230.xxx.140)

    저 작년 5월 운전면허따고 지금까지 매일 운전하지만 아직도 딸아이말고는 거의 태워본적 없어요.
    고딩딸 레슨갈때, 스쿨버스 타는곳까지 태워다 줄려고 운전하게 된거라 다른 가족들도 거의 안태웁니다.
    가족외에 다른 사람들은 한번도 태워준적 없고요.
    아직도 운전할때 긴장하고 조심스러워요.
    운전미숙이면 정말 다른사람 태우는거 부담스럽고 그래도 안됩니다.

  • 165. ㅎㅎ
    '16.8.31 10:36 AM (61.82.xxx.249)

    집에 차가 없어서 그런가
    우찌그런 생각이 들까
    남에게 폐끼친다는 생각이 안들까
    에효....
    7분거리면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일부러라도 걷게 하련만

  • 166. ...
    '16.8.31 10:37 AM (108.69.xxx.249)

    타라고 해도 안타겠어요. 운전 초보는 남들 태우면 사고날까봐 잘 안태웁니다.

  • 167. ...
    '16.8.31 10:39 AM (108.69.xxx.249)

    죽으면 나 혼자 죽고 말지, 남 태워서 난 살고 남은 죽으면 그 죄책감을 어쩌나요. 안태워주고 욕 얻어먹고 말래요

  • 168. ab
    '16.8.31 10:40 AM (110.70.xxx.7)

    초보는 아닌 것 같고 몇 년 탔는데 주차도 그렇고 자긴 아직직도 자신이 없고 그런 말들 자주 하더라고요.
    그냥 비오는 날 그 집 자식 편하게 가는데 쫌 그랬네요.
    면허 딸려구요 안그래도.

  • 169. 그게
    '16.8.31 10:42 AM (182.230.xxx.3) - 삭제된댓글

    다 님 들으라고 하는 소리랍니다.
    이렇게 나올 줄 알고.

  • 170.
    '16.8.31 10:43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그집 자식은 편하게 가고, 님 자식은 불편하게가서 좀 그랬다..?
    그건 스스로에게 해야할말아닌가요?
    능력도 없어서 이제까지 면허도 안따고, 차도 없는 자신을 탓해야죠.
    님 자식 안타까운걸 왜 그집탓을해요. 그집 자식인가요?ㅋ

  • 171.
    '16.8.31 10:48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엄마라는 사람이 면허하나없어서 자기애 비오는날 걸어가게만들다니.
    자기가 이런 상황 만들어놓고 다른엄마탓. 정말 한심하네요.
    님 아이도 불쌍하고요.

  • 172.
    '16.8.31 10:49 AM (211.36.xxx.22)

    어쩜 질투인가시기인가 친한엄마 무섭네요 ㅡㅡ

  • 173. ㅔㅔ
    '16.8.31 10:50 AM (39.7.xxx.196)

    댓글 볼수록 첩첩 산중이네요

  • 174. 헐..
    '16.8.31 10:52 AM (1.227.xxx.72)

    댓글 보니까 또라ㅇ ㅣ 같아요! 낚신가요 이글??? 진정 이런 진상개념자가 있다니!!!
    헐헐..
    이런 사람 태워줘 버릇하면 마트 갈때도 태워주지, 외출할때 태워주지, 주말에 태워주지
    안태워줬다 난리난리 칠 사람이네...아휴 무서워
    그 사람한테 말해주고 싶네요. 이런 진상이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 175. 제발
    '16.8.31 10:52 AM (49.169.xxx.196)

    개념 탑재~!!

  • 176. ㅡㅡ
    '16.8.31 10:52 AM (119.64.xxx.27)

    원글님~
    그런건 한두번 부탁하는 것도 정말 어쩔 수 없을 때 용기내서 염치 불구하고 하는거에요

    왜 그게 당연하다고 느끼는건지 이해가 ㅡㅡ
    남의 차 남의 가족 꺼에요~
    원글님 꺼 아니에요~
    아시겠죠?????

  • 177. ㅁㅁ
    '16.8.31 10:54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이정도면 속 좁다라말하는게아닌

    난 멍청이예요 인증중

  • 178. ^^
    '16.8.31 10:55 AM (210.98.xxx.101)

    원글, 댓글 보니까 낚시 같아요.
    아니라면 진상 중에 상진상이고요.

  • 179. 진짜화나
    '16.8.31 10:58 AM (223.38.xxx.84)

    이글.베스트가요!
    원글님. 댓글에 속상해할게아니라
    원글님의 생각이.너무짧은거예요
    심하게표현하려다
    꾹. 참아요

    절대이러시면 안되옵니다.

  • 180. 헐...
    '16.8.31 10:58 AM (222.109.xxx.159) - 삭제된댓글

    이래서 운전면허 안땀. 남편은 경차하나 사준다고 따라는데. 동네엄마들보면 차몰고다니는엄마 있음 그렇게 이용해먹으려고 안달 ㅡㅡ.. 먼거리아니라고 어른몇명 애들몇명씩을 차에 다 무릎앉혀 태워달라하질않나. 그거 걸림 벌금낼텐데. (가는길에 좀 태워주지) 이런맘이 생기나봐요? 부탁잘못하고 남에게 민폐끼치는거 싫어하는 저는 이해불가요~
    아니 자기애들 챙기기도 바쁜데 왜 아이친구들까지 다 챙기래요? 차가 님 차에요?

  • 181. 와..
    '16.8.31 11:02 AM (112.223.xxx.205)

    끝까지 초지일관.. 대단하시네요

  • 182. ...
    '16.8.31 11:02 AM (220.78.xxx.92)

    태원준다고 해도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일이에요.
    그리고 불안하지 않으세요?
    저도 운전자지만 남 태우는건 어려워요.
    나 혼자 편히 가려는게 아니라 혹시나 사고날까 하는거죠.
    특히 아이들을 차에 가득 태우면 단거리도 굉장히 불안합니다. 정신없거든요.
    운전하게 되면 알게 됩니다.
    서운한 마음은 덜어내세요.

  • 183. 엄마
    '16.8.31 11:08 AM (118.223.xxx.120)

    원글님 진짜 이글 진짜 맞아요?

    낚시글 아니구요??? 정말 이시라면 전 친하게 안 지내고 싶네요

  • 184. 충격
    '16.8.31 11:12 AM (203.251.xxx.241)

    남한테 공짜 서비스를 기대하다니 몹시 충격이에요. 님도 차 사세요

  • 185.
    '16.8.31 11:14 AM (1.254.xxx.176)

    원글님 그래도 82하시는분이라 오늘부로 생각이 좀 바뀌고 차있은맘님 좀 이해 하는마음이 생기셨겠어요.
    가는길에 원글님 아이보고 태워주믄 물론 고맙지만 안태워주더라도 서운한마음가지지 마세요.
    보통 운전하지않는 사람들은 가는길에 좀 같이타고가면 될것을~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런건 아니거든요.
    일단 좀 가는길에 태워주면 될것을 이란 생각을 하지마세요

  • 186. ㅉㅉ
    '16.8.31 11:15 AM (175.200.xxx.145) - 삭제된댓글

    낚시글이지
    아님 ㅁㅊㄴ이고

  • 187.
    '16.8.31 11:17 AM (1.254.xxx.176)

    원글님 댓글은 못보고 댓글썼는데 답안나오시는분같은데. 나름 답나왔네요. 님이 면허따서 운전하시면됩니다

  • 188. 이거
    '16.8.31 11:32 AM (221.140.xxx.2)

    낚시죠? 이런 생각하시는 분도 있구나.. 진짜 헐이네요 헐.

  • 189. 할말없음
    '16.8.31 11:34 AM (211.214.xxx.83)

    헐..별 그지같은

  • 190. 헐!!
    '16.8.31 11:35 AM (152.149.xxx.233)

    그냥 비오는 날 그 집 자식 편하게 가는데 쫌 그랬네요-------------

    와! 그집엄마가 운전해서 그집아이가 편하게 가는데 그집자식만 편하게 가느데 좀 그랬네요????

    어떻게 이런 사고방식을 가질수가 있죠?? 이런분하고 절대 친해지면 안될듯..

  • 191. ㅇㅇ
    '16.8.31 11:35 AM (175.223.xxx.166)

    우리애 준비물 안챙겼는데 친한엄마가 우리애꺼까지 안챙겨줬다고 화풀이하는 모양새같네요.

  • 192. 내경우
    '16.8.31 11:37 AM (122.34.xxx.74) - 삭제된댓글

    같은 동 사는 아이친구 엄마가 원글님의 지인처럼 단지내 초등학교에 매일 차로 등교시키더라고요.
    매번 마주치니 같이 타고 가자고 하더라고요. 시간맞춰 나오라고요.
    어쩌다 하교길에 우리애를 만나면 같이 태워왔노라고 하고요.
    물론 마음으로 고마웠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 호의가 반복되면 고마움과 빚진것 비슷한 생각이 들어 맘이 편치 않더라고요.
    한번은 저와 제 아이가 시간에 늦어 뛰어가고 있는 참에 동 입구에서 차를 탄 그 엄마를 만났어요.
    그 엄마는 아이 등교를 마치고 오는 길이었고요.
    저희보고 얼른 타라고 하더군요. 데려다 준다고요.
    마음은 정말 고마웠어요. 진심으로요.

    그러나 그 아이친구 엄마에게 말했어요.
    말은 정말 고마운데 이 녀석도 자기가 늦게 준비해서 학교를 뛰어가야 하는것도 경험해봐야 한다고요.
    그리고 저희애와 함께 학교까지 뛰었습니다.

    받기만 하다보면 뭐가되든 다른것으로 갚아야 맘이 편하지 않나요?
    그래서 그냥 받기만 하는건 체질상 못하겠어요.

    저도 운전을 못해 가끔 아이친구들과 동행할때는 그 엄마들 차를 얻어 타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그럴땐 꼭 후에 과일을 사주든지, 목적지에가서 식사하고 있을때 화장실 가는 척 살짝 일어나서
    식사비를 내든지 합니다.
    물론 동행한 엄마들이 웃으며 난리치죠. 왜 식사비를 냈냐고요.
    자기네 오는 편에 같이 타고 온것뿐인데 왜 그리 마음 불편해 하냐고요.
    그래도 제 입장에선 또 그게 도의가 아닌것 같아서 눈치껏 행동합니다.^^

    비 많이 오는 날도 애들 가방에 양말을 한켤레 더 넣어주거나
    아님 제가 같이 등교길에 동행해서 교문앞에서 젖은 운동화를 갈아신겨 들여보냅니다.

  • 193.
    '16.8.31 11:37 AM (112.223.xxx.62) - 삭제된댓글

    비오는날 그 집 자식 편하게 가는게
    왜 원글님이 쫌 그럴일인가요?
    진짜 별의별 사람 다있네요 참....

    괜히 엄한 사람 원망하지 마시고
    빨리 운전면허 학원 등록해서 면허 따시고 차사세요

  • 194. 아줌마
    '16.8.31 11:38 AM (112.149.xxx.149)

    쫌~~~!!!으이구야

  • 195. 참나
    '16.8.31 11:41 AM (49.172.xxx.135)

    예전에 아이친구들 4명 그러니까 총 5명 학원 라이딩해줬어요
    처음에는 고마워하지만 나중에는 당연하게 생각하던데요
    밥 한끼 사주겠다는 말도 쏙 들어가고
    몇달간 ㄷㅅ짓하고 관뒀더니 관계마저 합심?해서 똑 끊어버리더군요

  • 196. 이런
    '16.8.31 11:44 AM (211.253.xxx.34)

    여편네 사귈까봐 내가 동네에서 사교활동 안해요.

  • 197.
    '16.8.31 11:45 A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본인이 면허 따신 다음에 이 글 다시 한번 보세요..ㅎ
    무정해서가 아니고 운전미숙자가 다른집 아이를 태운다는건 무식한 짓이란 걸 아실 거에요..

  • 198. ...
    '16.8.31 11:45 AM (1.229.xxx.134)

    님이 운전하세요 저도 님같은분들땜에 힘들어요 직접 운전하고나서 얘기하자구요!

  • 199. 아이고 아줌씨
    '16.8.31 11:48 AM (59.31.xxx.242)

    남들이 뭐라거나 말거나
    자기말만 하는 넌씨눈ㅋㅋ
    면허만 따지말고
    차도 꼭 사서
    동네 아이들 죄다 픽업해줘봐요
    그때도 그런말 나오나

  • 200. ...
    '16.8.31 11:48 AM (1.229.xxx.134) - 삭제된댓글

    매번태워달래고 가는길에내려달래고 지겨워서 피해다니는데 이런생각가지고 그러는구나

  • 201. ....
    '16.8.31 11:50 AM (175.211.xxx.218)

    원글님 댓글 보니 정말 기가 막히네요.
    진짜로 이 글이 낚시가 아닌건가요..
    와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니.. 너무 놀라워요.
    제가 평생 본 중에 최고의 진상 같아요.

  • 202. ...
    '16.8.31 11:52 AM (182.224.xxx.148)

    여기 이사오기전
    5명 학교엄마중
    유독 한 아이 엄마가
    심심하면 문자와요
    날씨 좋으면~어쩌구
    비가오면~어쩌구
    단풍구경~
    첫눈왔다~
    드라이브 생각 간절하다 태워달라
    생각이 본인위주로 세상사는 좁은엄마

    자긴 운전 못하니 누구엄마 어디가자~
    진짜 어디 말못하고
    차를 팔아버리고 싶을지경..
    진짜 차 팔고나니 연락 뚝

    가족에 한정됀 보장 보험이다보니
    조심스러워요
    차 함부로 누구 태우다 사고나면 관계 깨져요

  • 203. ............
    '16.8.31 11:55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그런건 바라는게 아니죠.
    바라는거 자체가 염치 없는거구요.

  • 204. 그루터기
    '16.8.31 11:56 AM (1.249.xxx.62)

    남의 차에 함부로 타는거 아닙니다. 사고나면 태운사람 책임이니까요. 면허 따고 다시 글 쓰세요

  • 205. ...
    '16.8.31 11:59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원글이 상대엄마같아요.
    민폐엄마 82하는거 알고 반대로 글쓴거 같네요.ㅎㅎ
    엿먹이려고~~~~~

  • 206. 위험하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16.8.31 11:59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거지 근성이 문제에요.

    윗에 어떤댓글처럼 저도 몇번 태우다 고맙다는 말한마디 없이 내리길래
    안태우고 제가 관계 끊었네요.
    동네 엄마고, 학교친구엄마고 염치없는 것들과는 상종 안하는게 답임.

  • 207. ...
    '16.8.31 12:08 PM (175.205.xxx.185)

    진짜...
    자기거 아닌거에 샘 좀 내지 마요.
    동네 아줌마 차가 공공재에요?
    그 집 애들 편히 다니는게 뭐가 좀 그래요?
    정말 이해가 안 가는 심보네요. 마음 수련 좀 하세요.
    남의 것은 남의 것.
    부러우면 나도 사던가, 살 수 없으면 맘 비워요.

  • 208. 뭐이병
    '16.8.31 12:12 PM (211.36.xxx.86)

    그렇게 힘든건지 오늘 알았데ㅎㅎㅎㅎㅎ
    오늘이라도 알아서 다행.

    면허없는 엄마둔 아이들은 걷는게 당연한거임.
    그렇게 힘든것도 아닌 면허는 왜 안따서.....이 사단을 만들고

  • 209. 뭐이병
    '16.8.31 12:13 PM (211.36.xxx.86)

    정신 좀 차리시오.

  • 210. ...
    '16.8.31 12:14 PM (122.34.xxx.163)

    정말 모르고 글을 썼을거라고 생각할게요~
    원글님이 운전해보면 내가 예전에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거에요~
    결론은 원글님 면허부터 따시는걸로~

  • 211. ...
    '16.8.31 12:27 PM (108.69.xxx.249)

    운전한지 십오년 넘었어도 남들, 특히 남의 아이들은 안태운다니까요. 사고나면 그 원망을 어찌 듣겠어요
    차라리 욕 먹고 만다니까요.

  • 212. 차있으면
    '16.8.31 12:27 PM (116.122.xxx.246)

    온갖 사람들이 태워달라해요 심지어 자기애 아침마다 유치원데려가 달라고 모르는사람인데 선생님에게 대신부탁해달라하는사람. 자기 월수금에는 항상 일있다고 하원시 자기애 데리고 와달라고 그것도 당당히 말하는사람. 위험해서 안된다고 돌려서 거절하면 괜찮다고 합니다!!! 정말 화났습니다 애만 낳았지 예의도 모르고 어른들이 아니더군요

  • 213. ...
    '16.8.31 12:36 PM (108.69.xxx.249)

    원글님 지금 면허 준비하고 계신다는데, 한 두어번 떨어지셔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운전을 쉽게 생각하고 무서워 하지 않고, 한 차에 어린아이들 다섯 한번에 태우고, 이런 분들은 면허 쉽게 따면 사고납니다.

    걱정돼서 그러는데 세번째나 붙으시고 연수 3주 받으세요. 그래야 겨우 안심입니다.

  • 214. 난 또
    '16.8.31 12:41 PM (1.234.xxx.129)

    한집에 같이 사는 친엄마가 엄마차에 안태워준다고 대학생딸이 섭섭해서 글올린줄 알았네요.ㅎㅎㅎ 이게 뭐죠? 겨울에 님아이 감기 걸려도 그 애엄마 원망만 하겠어요. 님 어디가서 이런말 하지마세요. 사람들이 알아서 피할겁니다. 안피하고 맞장구친다면 진상이니 멀리 하시구요.

  • 215. 와...
    '16.8.31 1:00 PM (104.33.xxx.71)

    이렇게 생각하는 엄마는 안봐고 비디오인듯.
    아침마다 다른집애들 픽업하느라 돌아야할 시간.이나 신경써야할 것들은 생각도 안하고...
    더더군다나 애가 다 태우면 다섯명이면 일반 승용차로는 불가능한 인원인데 어떻게 이런생각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원글 답글이라고 달은 글도 완전...하...
    이런 엄마랑은 얽히지 말아야할텐데...

  • 216. 옥수수팔아요~
    '16.8.31 1:09 PM (112.220.xxx.102)

    와 댓글 200개 고지가 얼마 안남았네요 ㅋㅋㅋㅋ

  • 217. ㅇㅇ
    '16.8.31 1:10 PM (121.173.xxx.195)

    이렇게 욕 먹고도 지우지 않는 거 보면 뻔하죠.
    다른 데 퍼가서 수준낮은 아줌마들 욕 먹길 바라는 거.

    대체 비오는 날 그집 자식이 엄마 차타고 편하게 가는게
    왜 당신 배알이 꼴릴 일인데? 당신도 차 사서 데려다주면 끝날걸.
    여기에 말 보태는 것도 쓸데없는 일이긴 하지만서두.

  • 218.
    '16.8.31 1:12 PM (121.131.xxx.43)

    이 글 어쩐지 조작 같아요.
    차 가지고 다니는 아줌마가 같은 동 사람에게 시달리다가 주인고 바꿔서 쓴 간 보는 글 같아요.

  • 219.
    '16.8.31 1:23 PM (121.173.xxx.233)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지 진짜 헐 입니다..

  • 220. ....
    '16.8.31 1:23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으아... 이상한 엄마들 넘 많네요.
    가만있어도 땀줄줄 나는 가마솥 더위에
    자기사정있다고 아이친구집에 넙죽넙죽 애맡기는 동네엄마...내 아이들 돌보기도 벅찬데 외동엄마들중 그런거 넘 쉽게 생각하고 이기적인 엄마들 있더라구요. 나중엔 거절하면서도 얼마나 짜증나던지. 삼복더위에 아침부터 남에집에 애보내는거 미안하지도 않은지.
    자기는 차없다고 같이 여행나들이 다니면 좋은데 안그런다고 서운해하던 싱글맘친구. 내남편이랑 친한사이도 아닌데. 내남편이 왜 자기 운전기사가 되줘야하는지 ㅠㅠ
    설빙가서 애들이 뛰어다니고 시끄럽게구는데 한마디 잔소리도 안하던 엄마들. 나만 계속 우리애들 가만있게하고 다른엄마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쓸때 느꼈던 충격.
    뭐 진짜 말하자면 끝이 없...

  • 221.
    '16.8.31 1:25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솔직하게 얘기해주세요.
    이 글 낚시죠?
    이런 반응 보려고 일부러 올린글이죠?
    제발 맞다고 해주세요.

  • 222. 염치 좀 갖추고
    '16.8.31 1:33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삽시다.
    맡겨놓은거 안준다는 말같아요 ㅡ.ㅡ

  • 223. 82낚시터
    '16.8.31 1:34 PM (1.232.xxx.5) - 삭제된댓글

    82는 낚시터가,,아닙니다.
    분란조장하는~ 아이피 추적한다.

  • 224. 아니..
    '16.8.31 1:35 PM (218.159.xxx.156)

    글 읽다가 목에서 '켁~!!" 소리 나기는 처음이네요.
    어떻게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을지 신기해요.

  • 225. ...
    '16.8.31 1:36 P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밴댕에 소갈딱지는 태평양과 같은 정도로 원글님의 속은 매우매우 좁습니다.
    그 집 여자를 운전기사로 고용하고 차 맡겨둔 거 아님 입 다물고 제정신 꽉 붙들어매세요.

  • 226. ㅎㅎ
    '16.8.31 1:38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1종 대형따세요
    누군 태워주고 누군 안태워 주실거예요 설마?
    그런 사람 아니지요?
    대형면허따서 버스끌고 애들 실어나르세요

  • 227. .....
    '16.8.31 1:42 PM (175.114.xxx.170)

    아침마다 다른 아이 픽업?
    그럴려고 차를 산 것도 아니고,
    무지 스트레스 받는 일이예요.

    원글님이 지나치게 바라는 겁니다.

  • 228. 첨에 글읽고
    '16.8.31 1:47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또.욱했는데 댓글 보다가 다 풀렸음...ㅋㅋ사람이 원래 각양각색이고 천차만별이지만 이건 용납가능한 범위를 넘어섰음..댓글읽다가 원글의 뇌청순에 턱빠질뻔;;;;;;

  • 229. 애초에 바라면 안되는 일이에요
    '16.8.31 1:47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섭섭하고 말고의 일이 아니구요.

    남의 재산, 남의 시간, 남의 생활입니다. 님 것이 아니구요.

    정신차리세요.

  • 230. 차차차차차차차
    '16.8.31 1:56 PM (210.178.xxx.202)

    원글니임...
    주위에 원글님이랑 같은 의견 가진 분의 아이는 다 태워줘야 겠네요
    나라면 그렇게 해야 될까요???

  • 231. 허이고
    '16.8.31 2:04 PM (113.131.xxx.89)

    이런 철딱서니 없고,, 개념없고,남 탓하기 쉬워하는
    마인드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건지..진심 궁금함요..
    비빌언덕 찾아 헤매지 말고 ,, 본인이나 잘 하고 살아요..

  • 232. 솔까
    '16.8.31 2:16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원글님 사고방식이 썩었네요.

  • 233. 다시시작1
    '16.8.31 2:19 PM (182.221.xxx.232)

    동네 엄마가 운전 능숙한 사람이더라도 이런 거 바라면 안 돼요.

  • 234. ㅁㅁㅁㅁㅁㅁ
    '16.8.31 2:22 PM (218.144.xxx.243)

    차 있으니 기사로 알더라 하는 글 지금껏 가마니로 올라왔었는데
    주작은 무슨 주작이에요, 반대 입장 글이 올라온 것 뿐.

  • 235. .........
    '16.8.31 2:23 PM (101.55.xxx.60)

    속이 좁으신게 아니라 개념이 없으십니다.
    양심도 상식도 염치도 없는 건 물론이고요.

  • 236. ㅇㅇ
    '16.8.31 2:27 PM (175.112.xxx.55)

    아 욕나오려고 하는데 진짜
    남한테 바라지말고 그쪽이 차사고 그쪽이 면허따지
    이런 인간들은 왜 이러나 진짜
    거지중에 상거지

  • 237. ..
    '16.8.31 2:27 PM (221.166.xxx.212)

    경악했어요
    이런 사고방식이있다니...
    원글이 면허따고 차사면 꼭동네 애들 다태워주고다녀요 꼭이요~!

  • 238. .....//
    '16.8.31 2:28 PM (220.92.xxx.229)

    차에서 본인 자식이 장난 치거나 떠들거나 해서
    주의 주면 그 자슥은 집구석에 가서 지 엄마한테
    혼내더라는 뻘소리 할 확률도 엄청 많을거고
    운전에 방해 되는짓은 예사로 할게 뻔할거고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이때다 하고 삥 뜯듯 덤빌게 뻔한 사람이구만

  • 239.
    '16.8.31 2:28 PM (118.34.xxx.71)

    원글 반응이 더 어이없음
    이렇게 많은 댓글에도 불구하고 이해못하고
    왜들난리야 태워주면되겠구만 드러워서 면허따야지
    이런 생각하는듯...

  • 240.
    '16.8.31 2:38 PM (211.200.xxx.196) - 삭제된댓글

    왜요, 월급도 나눠달래지......

  • 241.
    '16.8.31 2:41 PM (115.21.xxx.251) - 삭제된댓글

    처음엔 아직 운전을 안해봐서 진심 모르는건가 했는데...
    원글이 쓴 댓글을 읽다보니 ㄸㄹㅇ라는 소리가 입밖으로 나올뻔.
    비오는날 그집 자식이 편하게 다닌게 좀 그랬다는게, 진심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
    능력없고 게을러(?)터진 엄마 둔 원글님네 아이한테 미안해하세요.

  • 242. ...
    '16.8.31 2:41 PM (121.132.xxx.12)

    헐~ 젊은 엄마가 저런 생각으로 살고있다니.. 진짜 놀라고 갑니다.

    그런생각 집어치워요!

  • 243.
    '16.8.31 2:41 PM (115.21.xxx.251)

    처음엔 아직 운전을 안해봐서 진심 모르는건가 했는데...
    원글이 쓴 댓글을 읽다보니 ㄸㄹㅇ라는 소리가 입밖으로 나올뻔.
    비오는날 그집 자식이 편하게 다닌게 좀 그랬다는게, 진심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
    차라리 능력없고 게을러(?)터진 엄마 둔 원글님네 아이한테 미안해하세요.

  • 244.
    '16.8.31 2:42 PM (211.198.xxx.156)

    이런 사람이 있우니까
    남 차 타기도 부담스럽고
    내 차 태우기도 신중해지네요.

  • 245. 이런
    '16.8.31 2:47 PM (175.120.xxx.218)

    생각을 하는사람도 있군요~

  • 246. 직접 운전해
    '16.8.31 2:55 PM (58.143.xxx.109)

    면허따세요

    비오는날 편하게 가는 그집애들 부러워하지말고
    비오는날 비맞히는 스스로에게 챙피느끼세요



    이러니 맘충이니 뭐니 이딴말 나오는거에요

  • 247. 터푸한조신녀
    '16.8.31 3:02 PM (211.109.xxx.9)

    헐...
    거지도 이런 상거지..
    차없다고 염치도 없으면 안돼죠222222

  • 248. ...
    '16.8.31 3:05 PM (14.52.xxx.60)

    안해준다기보단 사고위험때문에 불안해서 못해주는게 더 클거에요.
    섭섭해 할 일 아닌듯해요.

  • 249. 제발
    '16.8.31 3:06 PM (122.38.xxx.44)

    그 친하다는 분이 이글 보셨으면 좋겠네요.

    원글에 답글까지..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게 더 놀라워요.

    방송에 제보해도 되죠? 민폐 캐릭터 쓸때 딱인데요.

  • 250. 마지막 댓글
    '16.8.31 3:11 PM (1.234.xxx.189)

    그러니 그 엄마가 운전 미숙을 핑계로 쓰고 있으니 기분나쁘다.. 이거죠?
    초보는 아닌 것 같다는 말이 그 말이죠?
    운전 잘 하는 사람이든 못하는 사람이든 그런 거 바라면 안 돼요.
    남 태워주기 싫을 때 핑계중 하나가 운전 미숙이에요.
    저 운전 잘해요.
    그래도 어쩔 땐 사고 날 뻔 해서 놀랄 때 있어요.
    쟤는 운전 잘 하면서 거짓말하네... 이런 맘이 진상인거에요.

    님 남편 월급으로 옆집 생활비도 좀 보태고,
    노숙자들 들어와서 살라고도 하고 그러지 왜요!

    비오는 날 딴집 애는 엄마가 태워주는 차 타고 편하게 가는데
    울 애는 엄마가 운전도 못해서 비맞고 가는게 안쓰럽다...
    빨리 면허 따야겠다..
    이렇게 말해야죠!!!

  • 251. 개념탑재요망
    '16.8.31 3:25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아니 백번 양보해서 그 엄마가 차 태워준다 쳐도
    그 집까지는 가야 경우에 맞는 거지
    자기 동 앞까지 와서 픽업하길 바라는 거 보니 완전 노답이네요주변에 이런 진상 없는게 다행;;;

  • 252. 개념탑재요망
    '16.8.31 3:27 PM (211.36.xxx.242)

    아니 백번 양보해서 그 엄마가 차 태워준다 쳐도
    그 집까지는 가야 경우에 맞는 거지
    자기 동 앞까지 와서 픽업하길 바라는 거 보니 완전 노답이네요
    아니 그 나이까지 면허도 없고 염치도 없고 개념도 없고;;;;

  • 253. 놀부
    '16.8.31 3:30 PM (175.206.xxx.232)

    원글님이 운전자엄마인데 다른엄마가 안태워줘서 서운해하는것때문에 반대입장 으로 글쓰신거 아닌가요?
    운전미숙에 동도 다르다면서요?바쁜아침시간에 당연히 안해주죠
    만약 원글님이 진짜 서운해하는 입장의 엄마라면 개념,염치없는 거지근성인거구요

  • 254.
    '16.8.31 3:36 PM (175.223.xxx.15)

    걸어서 70분도 17분도 아닌 딸랑 7분인데 그걸 안태워준다고 서운하다니 말이되나요?
    님 얼른 면허따세요. 그래서 초보에 운전미숙으로 자신없는데 어른도 아니고 남의집 애 태워주는거 얼마다 맘졸아고 숨통막히는 일인지 한번 경험해보세요. 제가 그 엄마로 빙의되서 열폭하게 되네요. 저도 운전은 5년이나 했어도 맨날 집이랑 마트만 다니는 덩네 면허라 어쩌다 다른 이를 태워야할 상황이 되면 뻔히 아는길도 얼마나 부담되는지. 그런데 제 속도 모르고 교외로 모임갔다가 중간에 자기좀 픽업해오라고 하는 동네맘 때문에 화병걸리뻔했어요. 그 사람도 면허없으니 사람따라서 운전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는거 모르는거죠. 만약 그 엄마가 님 아이 태워다니다가 사고나면 그땐 어쩌실건지. 에고

  • 255. 헐헐
    '16.8.31 3:45 PM (125.187.xxx.121)

    헐~ 어이가 정말 없네요.
    원글님도 면허 따서 운전해보세요. 서운한 맘은 싹 사라지고 아마 그 엄마 200프로 이해하시게 될듯~
    헐헐~

  • 256. 허허
    '16.8.31 3:49 PM (218.157.xxx.191) - 삭제된댓글

    제가 반찬을 잘 못하는데요...
    그쪽 저녁 준비하면서 우리것 까지 해주시면 안될까요?저희는 식구가 없어서 잘 안먹어요.
    뭐 어때요..1년정도 안면텄는데 이정도는 해주실수 있지 않나요?
    예라이.....................거지 xx 같으니라고...
    거지 근성과 이기적인 심보가 가득하구나.

  • 257. 에헤라디야
    '16.8.31 3:52 PM (211.36.xxx.54) - 삭제된댓글

    세상은 참 넓구나~

  • 258. 허허
    '16.8.31 3:53 PM (218.157.xxx.191)

    그러시지 마시구요..
    한 1년 더 바짝 친하게 지내시고, 그쪽 아이 키우는김에 님 아이까지 같이 키워달라 하세요.
    충분히 이런말 할수 있는 사람 같은데...
    예라이.................세상에는 별 그지같은 재활용 안되는 쓰레기 xx많구나..

  • 259. ..
    '16.8.31 3:54 PM (14.40.xxx.10)

    그냥 비오는 날 그 집 자식 편하게 가는데 쫌 그랬네요

    ---와우 와우

    ---아니 남의 자식 편한것이 왜 배가 아프신가요

    님의 자식 님이 케어하세요

  • 260. 어의상실
    '16.8.31 4:05 PM (121.138.xxx.232)

    이 아줌마 뭐래....

  • 261. 남편한테 물어봐요
    '16.8.31 4:06 PM (122.35.xxx.146) - 삭제된댓글

    님편에 서서 님에게 제일 좋은 대답을 해줄겁니다.

  • 262. 원글같은 이웃만날까봐
    '16.8.31 4:13 PM (112.150.xxx.63)

    이웃이랑 안사귀고 사네요.
    내새끼 편히 등교시키고 싶으면 면허타서 직접 차몰고
    데리고 다니세요~

  • 263. 역지사지
    '16.8.31 4:22 PM (221.156.xxx.205)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상황이었던 적 있어요.
    애들이 있었던 건 아니고, 저는 뚜벅이고 친한 언니가 차가 있었는데
    모임이 끝나고 가는 길에 좀 내려다 줄 법 한데
    친함에도 불구하고, 인사 하고 그냥 가더라구요.
    시간이 오래 지나 저도 차를 샀고, 뚜벅이에서 탈피 했는데요.
    차를 운전하지 않았을 때 은근 사람들이 귀찮아했던 시선이나 그런 것들이 떠올랐어요.
    님, 면허 따시고, 저렴한 차라도 구입해서 운전하세요.
    애들 키우면 운전할 일이 더 많아지구요. 더워지거나 추워지면, 애들도 아빠 아닌, 엄마가 차로 데려다 주는 거 좋아할 거에요.
    7분 거리요...? 왜 그 사람이 님의 딸을 태워다 줘야 하나요. 7분 거리이지만, 그 7분 오가는 사이에 그 엄마와 그 딸은 등교 길에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고, 합니다.
    저는 제가 그런 상황에 있어봤기 때문에 조언합니다. 운전면허 따시고, 운전하세요.

  • 264. ..
    '16.8.31 4:27 PM (49.174.xxx.13)

    이 참에 좀 제대로 아셨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당연한 건 없어요..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린 걸 보고
    내가 그릇된 생각 가지고 있었는지를 반성해보셨음
    좋겠습니다.

  • 265. ㄱㄱ
    '16.8.31 4:29 PM (211.105.xxx.48)

    사고력이 미숙한걸로 보아 삼십대초반이신거 같고 어렸을때 상처가 많으신분인거 같아요 뇌신경망이 제대로 연결이 안되면 사고가 미숙하거든요 그냥 아이인거죠 아이는 내꺼 니꺼 없잖아요

  • 266.
    '16.8.31 4:35 PM (121.165.xxx.56)

    이런분들 정말 답없음

  • 267. 린다
    '16.8.31 4:41 PM (110.70.xxx.205)

    저도 운전하기 전에는 같이 좀 타면 어째서?라고 생각했지만 운전하는 지금은 전혀 그런 생각 안해요
    민폐 맞아요

  • 268. 오마이갓.
    '16.8.31 4:42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다섯명 시간맞추기.
    안전문제.
    태워준다해도 한두번이면 고맙고
    매번은 서로번거로운일
    놀라고 갑니다

  • 269. 니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
    '16.8.31 4:46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이건 무슨 거지같은마인드인지???

    중간에 위험하다, 애 가 많아 번거로운 일이다 이러는 분들도 이해안가요.
    위험하지않으면, 아이가 적으면 그럴수도있다는건가요?

    남의 재산, 남의 시간을 어떻게 내가 쓸수도있다고 생각하는거죠?
    남의 것에대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마음대로 생각할수있는지 경악스러울뿐이네요

  • 270. 원글님
    '16.8.31 4:46 PM (118.220.xxx.25)

    그거 서운해하시면 안돼요.
    운전안하셔서 잘몰라서 그리 생각했으리라 생각하고요.
    사고위험도있지만, 애들 시간맞추는거 정말 힘들어요.
    그노무 시간맞추는것 떄문에 괜히 엄한 내새끼 잡을때도 있어요. 빨리준비못한다구요.
    못데려다 줄 사정생기면 괜히 내가 미안해지구요.
    계속해주면 고마운줄도 몰라요.당연한줄 알아요.
    못해주면 싫은소리나 듣구요.
    저도 아이친구 픽업해주는거 몇번하다가 이젠 안합니다.

  • 271. 허얼~
    '16.8.31 4:53 PM (182.226.xxx.68)

    님도 면허 따시고 운전해 보시면
    "그 집 자식 편하게 가는게 쫌 그렇다" 고 여기 글 쓴걸 후회하실거에요
    남편은 운전하시고 집에 차는 있으신가요?
    그럼 남편한테 쓰신 이 글 보여줘 보세요 뭐라고 하시나

  • 272.
    '16.8.31 4:57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안전문제고 뭐고 간에 남의것을 탐낸다는게 문제죠.
    각자 형편껏 사는거에요.
    비 오는데 그집 자식들만 편히 가서 그랬다고요?
    남의집 애들 사교육 많이 하면, 매일 좋은거 먹고 비싼옷 입고 다니면요? 우리 애들이랑 나누지 않고 지들만 좋은거 한다고 욕하실건가요?
    각자 자기 상황에 맞게 알아서 사는거지 왜 남의걸 탐하고 바라나요? 거지근성 쩌네요. 그냥 북한같은데 가서 사세요.

  • 273.
    '16.8.31 5:03 PM (211.114.xxx.105)

    친해서 밥먹고 생일 챙겨주는건 그거고요
    왜 그분한테 태워달라 말도 못하고 속으로 바라면서 서운해해요
    님, 참, 그렇네요
    여기와서는 서운하다 등등 ,,, 초보한테 애 태워보내면 그게 더 불안하지 않나요
    남에게 절대 막무가내로 바라지 마세요 나름대로 이유 있을겁니다

  • 274. ...
    '16.8.31 5:05 PM (197.53.xxx.217)

    다른집과 같이 매일 등교한다는게
    두 집다 피곤해지는 일입니다.

    태워주는 입장에서는 어쨌든 호의를 가지고 계속 되야하고
    혹시나 일어날 사고등등 일에 대한 책임도 안고 가는거고요.
    타는 입장도 매번 신세를 지니 고맙지만 미안한 맘도 있으니
    쉽지 않죠.

    그냥 친하시다면 당연히 따로 가시고,
    급하거나 필요한 일이 생기면 부탁해서 한 두번 같이 가는거는 괜찮을거 같아요.

    통학은 따로 하는게 좋습니다.
    스쿨버스가 아니라면요.

  • 275. 말 안나온다
    '16.8.31 5:14 PM (180.65.xxx.11)

    도보로 7분... 참나.

  • 276. .....
    '16.8.31 5:31 PM (61.80.xxx.7)

    원글님 구역의 ***은 원글님.
    이 글이 정말 원글님 마음으로 그대로 쓴거면 제정신인가 싶고 그냥 댓글반응 보기 위한 소설이라 믿고 싶네요.

  • 277.
    '16.8.31 5:42 PM (221.138.xxx.135)

    원글이 글쓴것도 그렇고 . . .
    좀 모지리 느낌이 나는데. . .
    소설같기도 하고. . .

  • 278. ㅡㅡ
    '16.8.31 5:48 PM (211.106.xxx.239)

    쪽 팔려서 글삭제 한다에 한표...
    진심 진상이다.......

  • 279. ㅡㅡ
    '16.8.31 5:52 PM (211.106.xxx.239)

    여편네 사귈까봐 내가 동네에서 사교활동 안해요.2222222222222222

  • 280. 카시트
    '16.8.31 6:01 PM (117.16.xxx.34)

    어린이 유아 탑승시 카시트 안하면 운전자가 벌금내요.
    원글님 카시트 하나당 3~40만원 하는데 사주실건가요? 사주신다고 해도 5개 모두 설치도 안되네요.

  • 281. 원글님
    '16.8.31 6:34 PM (39.7.xxx.197) - 삭제된댓글

    댓글 250개 넘게 달리도록 아직도 본인의
    생각이 지극히 비정상적이라고는 못 느끼시네요.

  • 282. 낚시죠?
    '16.8.31 6:42 PM (211.210.xxx.213)

    거지같고 능력없고 염치도 없는 엄마들이 맘충에 진상이에요.

  • 283. 원글
    '16.8.31 7:16 PM (180.182.xxx.107)

    원글 지금 쪽팔리죠?
    쪽팔리는데 차마 글 삭제도 못하고...

  • 284. ...
    '16.8.31 7:29 PM (219.249.xxx.47)

    개념이 없으니 욕 좀 먹어야지요!
    운전해봐야 상대방 맘을 알지요.
    먼 거리도 아닌데 걸어다니게 하지
    남의 차에 매일 아침 태워 보내고 싶다니 ..

  • 285. !!
    '16.8.31 7:29 PM (124.54.xxx.64) - 삭제된댓글

    전 아이초등입학때 .. 태워주신다 해도 정중히 거절하라고 가르쳐서... 태풍부는 날에도 혼자 우산쓰고오게해요. 교통사고 참 자주 납니다.

  • 286. ㅋㅋㅋ
    '16.8.31 7:32 PM (112.149.xxx.183)

    댓글까지 보니 낚시네요 ㅎㅎ 댓글 많이 달리는 거에 희열 느끼는 뵨태..
    근데 만약 진심이면 진정 싸이코고...댁네 애들이 불쌍...어쩌다 이런 엄마 밑에 태어나다니..

  • 287. ㅋㅋㅋ
    '16.8.31 7:33 PM (112.149.xxx.183)

    글고 도보로 7분인데 초딩을 차는 무슨...15분 걸리는 6살 유치원생도 걸어다닙니...

  • 288. !!
    '16.8.31 7:41 PM (124.54.xxx.64) - 삭제된댓글

    전 아이 초등입학 때 태워주신다 해도 거절하라고 가르쳐서 보냈어요. 저 운전하는 여자고.. 운전하는 분들이 선의로 태워주신다해도 저희 아이 태풍부는 날에도 우산 쓰고 혼자 옵니다. 옆 라인, 옆 동 살아도 그렇게 가르쳐요. 동네에서 동네엄마들끼리 차타고 가다, 아이들 태워 놀러다녀오다 사고 난거 여러 번 봤습니다.

  • 289. 엄마 닮지마라
    '16.8.31 7:42 PM (125.186.xxx.203)

    덕담 한마디 해드릴게요

    얘야 니 엄마만 닮지마라
    그럼 인생 성공이다.

    파렴치 몰지각의 결정구만.

    에잇 인간아 그리 살자마라
    자식들이 그런 인성 보고 배워
    너같은 사람된다.

  • 290. !!
    '16.8.31 7:43 PM (124.54.xxx.64) - 삭제된댓글

    운전 미숙하다 등... 태워달랄까봐 미리 거절하는 거에요. 저도 면허 20년 되가고 운전 잘하지만.. 원글님처럼 나 태우고 어디 놀러가자 하는 분들한테는 말 안 통하니.. 집.친정만 운전가능하다고 딴건 못한다고해요.우리 가족만 타고 사고나도 사고처리 보험사랑 머리아파요. 사고 2번 나고..남 절대 안태워요.

  • 291. 이거
    '16.8.31 7:43 PM (116.36.xxx.198)

    일부러

    입장 바꿔서 쓴 글 같은데..

  • 292. 어이없네요..
    '16.8.31 7:59 PM (211.200.xxx.223)

    원글님은 속이 좁은게 아니라..
    염치가 없으시네요.

  • 293. ...
    '16.8.31 7:59 PM (58.149.xxx.122)

    와 진짜 욕 백번 천번 하고 싶다. 진짜 짜증나네.

  • 294. 가지가지한다
    '16.8.31 8:15 PM (180.68.xxx.26) - 삭제된댓글

    차가없으니하는소리인듯
    차있고 말하세요ㅋㅋㅋㅋ

  • 295. //
    '16.8.31 8:18 PM (221.145.xxx.83)

    차가 승합차인가? 애만 5명인데 태워줘도 되지 않냐고하니.
    승용차는 5명까지입니다. 5명 넘으면 사고나도 보험처리 안되요 ~~~
    애들 다 태우고 다니다 사고나면?
    동네아짐이 몇집 아이들 같이 배우러다닌다고 다 태우고다니다 살짝 사고났는데
    상대방차에 7개월 임산부 타고 있었는데
    출산때까지 병원에 있겠다고 입원해버려 무지 속썩었습니다.

  • 296. 뭐지 이건
    '16.8.31 8:43 PM (223.62.xxx.62)

    잘 준비할 시간에 하필 이런 개념없는 글을 보게 되다니

  • 297. ㅡㅡ
    '16.8.31 8:46 PM (211.106.xxx.239)







    근데 왔어요





    원글님 인성 보고 나중에 말 나올까바
    미리 거절 한거네요

    그 차 주분 현명하시다.....
    자기가 몇분 이라도 늦으면 안 기다리고 갔다고........
    또 글 올리겠네

  • 298. 268+1
    '16.8.31 8:52 PM (121.129.xxx.135)

    의 덧글을 답니다.
    268 분의 수고로움에 원글이 이미 충분히 아셨을 것 같나요?
    아니라고 봅니다.

    겸손하면 실력 없는 줄 알고
    잘 해주면 지가 이쁜 줄 알고
    봐 주면 자기가 잘 하는 줄 아는

    누군가가 생각이 나서
    글 남깁니다.

    아무리 세상은 요지경이라지만
    규칙적인 서비스를 바란다는 자체가
    도둑심보랍니다.

  • 299. ...
    '16.8.31 8:58 PM (115.143.xxx.77)

    그러는 원글님은 그 엄마에게 뭔가 먼저 베푸신적 있나요? 원글님 인성보고 거절한겁니다.
    남의 차를 자기차인냥 부려먹는 엄마들 있다고 하더니 원글이 그런 종류인가보네요.
    픽업하는거 거절했다구 뭘그리 궁시렁 대나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뭐라 하는대도 전혀 자신에 대해서 생각 않하시네요.
    면허를 따고 나서도 다른 사람 태우지 마세요.
    사람들이 운전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고나면 보험처리도 못받습니다.
    짧은거리 무슨 사고 날까 싶죠? 재수 없으면 사고나서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차없는 사람들은 차를 가진 사람들을 택시운전기사처럼 부려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한번 해보세요. 여기 내려주고 저기 내려주고 ...
    운전하면 혈압이 기본10이 올라간다구 하더라구요. 그만큼 긴장되는거죠.
    특히 우리나라같은 운전 개판인 나라는 더 신경쓰이고 피곤합니다.
    제발 남의차좀 얻어타려는 심보좀 버립시다. 대중교통 이용하시던가 면허따서 자기차 모시던가.
    아 진짜 개념없는 원글때문에 짜증이 너무 밀려와서 울화가 치미네요.

  • 300. 이상ㄴ
    '16.8.31 9:17 PM (14.32.xxx.241)

    이상한 분이시네요 자기가 질문하고 자기가 구구절절 답쓰고 이런 진상 캐릭터로 욕하는거 보고싶은건지 아니면 입장 바꿔서 글쓰기 시전중이신지..

  • 301. 낚시
    '16.8.31 9:26 PM (124.61.xxx.65)

    낚시글 같은데요. 이렇게 구구절절 댓글이 달리는데도
    삭제도 안하고 코멘트도 심드렁하니 ㅎㅎㅎ

    원글님 낚시 아니라면 거지근성 버리세요~ 제발

  • 302. 거지도 아니고
    '16.8.31 10:00 PM (195.160.xxx.4) - 삭제된댓글

    삼성이 돈 드럽게 많은데 저한테 돈 안 줘서 서운해요...엉엉

  • 303. 꼭 면허따서
    '16.8.31 10:05 PM (195.160.xxx.4) - 삭제된댓글

    다른 집 아이 한달만 픽업해주세요. 그다음에 후기 꼭~ 부탁드려요.

  • 304. ....
    '16.8.31 10:0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개인이 공공재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그 편익만을 향유하고자 할때 ‘무임승차’라고 합니다.
    승용차 라이드를 요구함은 사익을 침해하는 일이고 정신적 고통까지 가져다주는 민폐수준 이상입니다.
    자가운전자에게 계약에 따라 요금을 받고 운행을 업으로 하는 등교 승합버스에 상당한 비용을 승차인원 숫자에 비례해서 지불한다고해도 그런 번거롭고도 위험한 일을 하지 않을 것 입니다.

  • 305. ....
    '16.8.31 10:0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개인이 공공재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그 편익만을 향유하고자 할때 ‘무임승차’라고 합니다.
    승용차 라이드를 요구함은 사익을 침해하는 일이고 정신적 고통까지 가져다주는 민폐수준 이상입니다.
    자가운전자에게 계약에 따라 요금을 받고 운행을 업으로 하는 등교 승합버스에 상당한 비용을
    승차인원 숫자에 비례해서 지불한다고해도 그런 번거롭고도 위험한 일을 하지 않을 것 입니다.

  • 306. 보리보리11
    '16.8.31 10:09 PM (211.228.xxx.146)

    님 자식이 비 맞고 학교가는거 님 탓이지 그 엄마탓 아니에요. 참 해맑아좋네요...뇌가 해맑은게 함정...

  • 307. ㅡㅡ
    '16.8.31 10:11 PM (211.106.xxx.239)

    형편이 어려운거 같은데 이해 합시다
    대신 욕받이 하심...

  • 308. ..
    '16.8.31 10:43 PM (221.142.xxx.242)

    남의 글에 자꾸 지우라고 하지마세요.
    이런 글도 남아있어야 누군가는 배우죠.

  • 309. ...
    '16.8.31 10:47 PM (1.241.xxx.219)

    이제 그러지 마세요. 차를 태워줬던 그 분이 고마웠던거지 차있는 친구가 택시도 아니잖아요.
    면허 생기고 차 생기시면 님도 여기저기 남들 다 태워주실거에요?
    단지 다 돌아다니며 친구로 생각하는 사람들 밥먹고 선물주고 그런 관계면 아이들 다 태워가지고 다니실건 아니잖아요.

  • 310. 어이없네
    '16.8.31 11:15 PM (182.216.xxx.161)

    원글님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댓글 읽으시며 반성하는 시간 가지세요
    당신이 얼마나 부끄러운, 염치없는 생각을 하셨는지 느끼셨길 바랍니다

    이건 비단 차에만 얽힌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사고방식 자체가 좀 글러 먹으신듯..
    인간관계 자체도 되돌아 보시길.

  • 311. ㅇㅇ
    '16.8.31 11:3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십대도 아니고 세상사 본인 생각대로 돌아간단 생각을 아직도 하고 사나보네요
    절대절대 만나기 싫은 유형

  • 312. 555
    '16.8.31 11:36 PM (49.163.xxx.20)

    ㅜㅜㅜㅜ아오

  • 313. 로긴하게 만드네
    '16.8.31 11:43 PM (49.163.xxx.203)

    진짜 로그인 절로 하게 만드네요
    당장 운전면허 따서 면허없는 집 애들 픽업 해주심 되겠네요

  • 314. 거지 시리즈
    '16.8.31 11:49 PM (73.199.xxx.228)

    코스코의 양파 거지
    이케아의 연필 거지
    맥도날드의 냅킨 거지....... 에 이은 라이드 거지 탄생이네요!

  • 315. 마른여자
    '16.8.31 11:50 PM (182.230.xxx.164)

    흠.....뭐 사람마음 각각이니

  • 316. ㅎㅎ
    '16.9.1 12:02 AM (218.237.xxx.89)

    마지막에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네요..하셨는데
    이와중에 그 여러가지 생각이란 과연 뭘까 궁금해지네요;
    사고방식이 굉장히 신선하게 이상하셔서요;;

  • 317. ...
    '16.9.1 12:11 AM (115.143.xxx.77)

    원글님 이사오기전에 원글님 매일 태워준 엄마한테 원글님은 무얼 해주셨나요?
    기름 한번 만땅 넣어주신적 있으신가요?
    원글님을 태워준 엄마는 천사인가봅니다.
    왜 그분과 비교해서 지금 한동네 엄마를 야박하다고 하시나요?
    면허따시고 차사기 전에 카쉐어링으로 차 한번 빌려보세요.
    10분 빌리는데 얼마 드는지 알아보세요.
    댓글보고 무얼 생각하셨는지 진심 궁금하네요.

  • 318. 세상에
    '16.9.1 12:12 AM (118.42.xxx.127) - 삭제된댓글

    끝까지 본인의 잘못을 인정 안하시네요.
    예전에 태워준 엄마와 비교하고 야박하다
    생각하다니요?
    아이들도 이정도 얘기하면 잘못 인정하고
    반성해요. 수많은 댓글에 원글님이 잘했다 하는분이
    한명도 없잖아요. 그럼 원글님이 잘못하신거에요.
    아주 많이요. 혹시 다른 일상에서의 문제는 없을까?
    심히 걱정되기까지 하네요. 아휴.....

  • 319. 무서워요
    '16.9.1 12:23 AM (116.39.xxx.42) - 삭제된댓글

    주위에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무섭네요.
    솔직히 소시오패스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이런 제대로 된 사회적 지능이 떨어진다랄까 타인에 대한 생각이 비뚤어진 사람이 소시오패스자질을 가진 게 아닐까요. 원글의 댓글도 읽었더니 더 소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저 덤덤함…
    이웃끼리 사소한 일에 미워하고 마음에 담아놓다가 엉뚱하게 범죄로 발산되는 일이 많은 요즘 이런 분 보니 미리 걱정되네요..
    원글님 생각을 많이 하시고 애도 모쪼록 잘 키우시길 이웃으로서 부탁드리고 싶어요..

  • 320. 무서워요
    '16.9.1 12:30 AM (116.39.xxx.42)

    주위에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무섭네요.
    솔직히 소시오패스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이런 제대로 된 사회적 지능이 떨어진다랄까 타인에 대한 생각이 비뚤어진 사람이 소시오패스자질을 가진 게 아닐까요. 원글의 댓글도 읽었더니 더 소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저 덤덤함…
    이웃끼리 사소한 일에 미워하고 마음에 담아놓다가 엉뚱하게 범죄로 발산되는 일이 많은 요즘 이런 분 보니 미리 걱정되네요..
    원글님 생각을 제대로 하시고, 애는 모쪼록 정상적인 사회적 지능을 가지도록 잘 키우시길 이웃으로서 부탁드리고 싶어요..

  • 321. ㄱㄱ
    '16.9.1 1:18 AM (211.105.xxx.48)

    윗님 그런 사람이 많다는 ㅠㅠ
    세상이 내위주 ㅠㅠ
    자랄 때 뇌 신경망이 제대로 뻗어 연결되지 못해서 그래요
    굉장히 많아요

  • 322. 으악
    '16.9.1 1:52 AM (175.119.xxx.215)

    왜 다른 사람 차를 태우는걸 배려의 범주에 넣으시나요?
    원글님이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ㅜㅜ

  • 323. 아우짜증나
    '16.9.1 2:40 AM (116.37.xxx.135)

    면허도 없으면서 운전하는게 어렵네 쉽네 ㄷㄷㄷㄷ
    이사오기 전 맨날 태워주던 집은 지금쯤 속이 시원~~~할듯

  • 324. ...
    '16.9.1 2:44 AM (24.84.xxx.93)

    운전 안해본 사람들이 이런식에 편리한 생각을 너무 잘해요. 전 운전 잘 하지만 이런 사고 가진 사람은 절대 안태워요.

  • 325. ...
    '16.9.1 2:44 AM (24.84.xxx.93)

    그리고 운전 미숙이라며 자기 아이를 태우고 싶어하는건 또 뭘까요. 사고나면 어쩌려고요? 저라면 타라해도 안태우겠어요.

  • 326. ㅉㅉ
    '16.9.1 2:58 AM (217.12.xxx.74)

    이런 사람들 때문에 나이 웬만큼 들어서 운전 못하는 사람들이 민폐 등신 취급 받는 거랍니다.

  • 327. 나무
    '16.9.1 3:50 AM (175.192.xxx.222)

    우려끝에 댓글답니다
    원글님 분명 그운전하는 엄마 미워하고 왕따시킬것같습니다
    수많은 댓글들이 하나같이 원글님 욕하는데
    그욕먹은걸로 괜히 그엄마 괜한걸로 미워하고 트집잡고 욕하고다닐분일것같아 걱정입니다
    제발 동네엄마 사귀어 남에게 상처주지말고 혼자 지내세요
    원글과 댓글단 걸 읽어보니 뭘 잘못 생각하는지도 모르는것같아요
    조만간 그엄마가 착해서 혹은 원글님이 눈치줘서 픽업해주기 시작했는데 매일 자기애 늦게 내보내고
    그것도 못기다려주고 짜증내는 표정하냐고 그엄마 욕하는 글 올릴것같습니다.
    정말 님같은분은 내 주변에서 잘라내야할 1순위 고 위험군입니다.
    제발 혼자 지내세요~~

  • 328. 이 양반아
    '16.9.1 4:12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양심있다면 이사오기전 매일 차태워준 분한테 주유권 백만원짜리 끊어서 고맙다고 선물하세요.안그러면 정말 사람도 아님. 끝까지 난 잘못 없다, 그 애엄마만 욕하다니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본인 진상인건 모르고 남 야박한것만 따져요? 야박한게마니라 그게 정상인거예요. 님 현실에서 만날까봐 무서워요.

  • 329. 이 양반아
    '16.9.1 4:13 AM (223.62.xxx.6)

    양심있다면 이사오기전 매일 차태워준 분한테 주유권 백만원짜리 끊어서 고맙다고 선물하세요. 안그러면 정말 사람도 아님. 끝까지 난 잘못 없다, 그 애엄마만 욕하다니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본인 진상인건 모르고 남 야박한것만 따져요? 야박한게아니라 그게 정상인거예요. 님 현실에서 만날까봐 무서워요.

  • 330. ...82
    '16.9.1 5:23 AM (124.153.xxx.35)

    82 일년동안 젤 욕나오는글이다..
    햐~~~웬만하면 로긴안하는데..손이 부들부들
    떨린다..어찌 저런생각을 할수있는지..
    요즘도 저런 개념없는 진상 사람이 있는지..
    와~~ 살다살다 이런사람 만날까 무섭다..
    공감능력없고 민폐중에 왕민폐끼치는 생각을
    할수있다니..
    나..면허없고 차없지만 어찌 저런생각을 할수있는지..
    아무리 친하고친해도 그렇지..

  • 331. ---
    '16.9.1 6:01 AM (125.178.xxx.147)

    걸어서 7분거리 차끌고 태워다주는 사람도 이상하고 거기에 같이 얹혀볼려는 원글도 더 이상하네요...학교앞에 애들도 많은데 자기애들 공주마마 왕자마마모시듯 데려다 줘야하는건지..사고많다고 그리 차 끌고 오지말라고 학교에서 목이터져라 얘기해도 뭔소용인지... 2222222222

    걸어서 70분도 아니고요... 정말 댓글까지 읽다가 없는 혈압이 오를뻔 했습니다..;;
    고혈압인분들 이 글 읽지 마셨어야 할텐데....

  • 332.
    '16.9.1 7:02 AM (125.177.xxx.3)

    걸어서 7분 거리를 차로 데려다주는건 바쁜 아침에 밥이라도 한숟가락 더 먹여서 학교 보내려는 걸텐데..
    어느 정신 나간 여자가 그 바쁜 아침 등교 시간에 아파트 돌면서 시간 맞추고 기다리고하면서 동네 아이들 태워서 학교 가나요?
    걸어서 7분 거리를ㅋ

  • 333. 호의권리
    '16.9.1 7:31 AM (144.59.xxx.226)

    "솔직히 말하면 이사오기전에 매일 태워줬던 동네 엄마가 있었는데 좀 비교되기도 하고 야박하게 보여 그랬네요."

    이래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안다는 소리가 나오나 보네요......

  • 334. 면허따지 마세요.
    '16.9.1 7:50 AM (121.166.xxx.120)

    이런 사람들 면허따면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요. 아무데서나 주정차 해서 애 기다리고, 전화한다고 서행하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못하는 당신은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그게 다른 운전자들한테 그나마 도움될거에요.

  • 335. ㅇㅇ
    '16.9.1 7:55 AM (223.62.xxx.88)

    전에 엄마에게도 얼마나 진상짓을 했으면
    그 힘든걸 매일 했을까요...

  • 336.
    '16.9.1 8:25 AM (211.36.xxx.135) - 삭제된댓글

    속이 좁은 게 아니구 자기밖에 모르는 것도 아니고…이건 뭐…초딩수준이랄까 ㅜㅠ

  • 337. ..
    '16.9.1 8:35 AM (211.214.xxx.83)

    낚시가 아니라는거가 놀라울 뿐. 전에 살던 동네 아줌마 님 이사가서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셨을듯. 정말 노답...

  • 338. ^_____^
    '16.9.1 8:51 AM (49.169.xxx.8)

    사람의 생각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그렇죠? ㅎㅎㅎ

    원글님과 깉은 가치관을 가지신 분이 어딘가에 또 계실거예요. 그냥 내 가족이려니 생각하고 함께 차를
    쓰는 분 ..... 그런 분 다시 만나시먄 되는거죠

    저는 운전 경력이 10여년이 넘지만 늘 자신이 없어서 ㅠ ㅠ 가깝고 자신있는 거리는 다른 사람들 태우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제 자신도 차를 두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을 매우 선호해요 ^^;;

    그래서 다른 엄마들이 모임갈 때 저를 태워주겠다고 하거나. 대중교통 이용할 때 제게 미리 연락하면 픽업 오겠다고 제안하는데 ..... 전 가급적 사양해요

    제가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폐를 끼친다는
    생각이 먼저 들거든요

    세상에는 저 같은 사람도 있어요

  • 339. ㅡㅡ;;;
    '16.9.1 9:19 AM (116.41.xxx.115)

    이집남편은 이런 여자를 평생 데리고 살아야하네요;;;;;

  • 340. 한마디만할께요
    '16.9.1 10:43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님 거지에요?

  • 341.
    '16.9.1 5:12 PM (125.177.xxx.3)

    자기차 자기가 타고 다니는데 님이 왜 서운한지..
    차값을 보탰나??
    보험료를 내주나??
    세금을 내주나??
    기름 값을 주나??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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