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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끔찍 해서 무서웠어요

조회수 : 26,435
작성일 : 2016-08-30 06:26:02
어제 9시에 잤는데 밤새 시달리다 지금 깼네요
어제 제가 어쩌다가 731unit 동영상을 봤어요
5개정도
이게 사실 알고보니 731unit 에서만 일어난게 아니고
일본이 해외 나가있던 많은 부대에서 일어났고
심지어 미국 전투기 추락시켜 생포해서 8명 미군을 잡아서 도쿄대로 데려와 살아있는채로 실험이랍시고 그러고 죽이고~

실제 사진도 너무 끔찍했지만
거기에 실화바탕으로 한 영화 장면도 있었는데
사람을 산채로 팔만 얼게 하고 꺼내고 나서
갑자기 팔의 살을 확 잡아당기니
사람이 살아있는데 팔의 살과 피가 모두 분리가 됐어요

거기다 그거 집행한 이시이 시로 검색해보니
전후 죽은척하고 지냈는데
죽은줄알았더니 2014년 뉴스에
그가 60년대까지도 의대논문 교수로 서명인가 하고
일본정부가 그때 참여한 의사들한테 박사학위주고
그게 여태 이어져 온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일본에 실험자료 다 있고
전혀 반성도 안한대요
이시이 시로는 전쟁패해서 자기 실험을 못끝낸걸
아쉬워했고 전혀 반성도 없다고 그랬어요

아.
근데 그걸 다 찾아서 보고
심약하면 보지말란 동영상도 보고 그랬더니
어제밤에 너무 괴로왔어요
정말 새벽에 몇번 깼는데 심지어 구구단도 외웠어요
잠결인데 아주 깬것도 아니고
곧 잠에 들텐데 이건 꿈이다 딴생각하자 이러구요...

정말 너무너무 끔찍해서 ...

도교 의과대학이예요
규슈대랑 ...

거기 의사들 아직 살아남아서 잘먹고 잘산대요

웃긴건 그때 한 연구란게 형편없었나봐요
시료로 쓸만한건 탄저균 정도

나치가 한 생체실험은 저체온증에 관한게 쓸만한가본데
독일은 그 실험 참여한 의사들 다 죽이고
미국이 그 자료 공유하자하는데
의료윤리 언급하며
반인륜적으로 얻어낸 결과는
절대로 쓸수없다고 하고 안주고 있대요

평소에 궁금했긴한데 어제 날잡고 731unit 팠더니
정말 기가 막히고 이게 끝난게 아니니
제가 보기엔 일본 의료계엔 현재 진행형 같거든요
정말 무서웠나봐요

독일처럼 미친 미국이 달라해도 절대안주는
저런 이웃나라가 옆에 있음 좋겠는데
우린 일본 미국에 둘러 싸여있으니
끝난게 아닌거 같다
우리나라 언제 또 당할지 몰라
이런 생각이 무의식중에 있었나봐요

그래서 너무너무 무서운 꿈을 꾼거겠죠
꿈속에서 제가 저한테 계속 이건 꿈이야 이러고 말하고 ...
휴..

윤동주 시인도 거기서 생을 마감하셨다 들었는데
고인들의 명복을 빌어요

IP : 116.125.xxx.18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30 6:39 AM (108.29.xxx.104)

    일본 전범들 재판하면서 미국이 거래로 그 자료를 얻어서 나사에서 썼다는 이야길 들은 거 같습니다.
    마루타 라는 소설에서도 미군 포로 생체실험 당하는 거 나와요. 군인도 아니면서 거리에서 잡혀온 중국인들도
    많았다고 했고요.

    그거 한참 갈텐데 뭐하러 보셨어요?

  • 2. ........
    '16.8.30 6:43 AM (101.55.xxx.60)

    지금 눈부시게 발전한 미국의 의학/약학
    그리고 일본은 받는데 우린 왜 못받느냐고 부러워하는 노벨 생리학/의학상
    모두 다 일본 봐 주는 댓가로 미국이 받아간 마루타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

  • 3. 끔찍ㅠ
    '16.8.30 6:43 AM (115.140.xxx.74)

    저 고딩때 731부대란책을 읽었는데
    그후유증 오래갔어요.
    지금 51살인데 아직도 드문드문 기억납니다ㅠ

  • 4.
    '16.8.30 6:44 AM (116.125.xxx.180)

    유투브에 731unit 요약본이 많더라구요
    긴거는 1시간 넘는 동영상도 있는데
    눈딱감고 보자 하고 1편 보고 화나서 계속 봤네요
    이시이 시로가 누군지도 찾아보고~
    처음부터 볼생각은 아녔는데
    소녀상 관련해서 미국에서 일본인이 소송 걸었는데
    2번다 미국이 이겼어요
    그거 동영상 옆에 관련 동영상으로 떠있더라구요

  • 5.
    '16.8.30 6:45 AM (175.214.xxx.111)

    일본 만행이 그것뿐이겠어요 정말 절대로 잊지도말고 마음으로 자손 만대까지 일본인이 웃고 손내밀때 뒤에 칼 꽂을준비 한다고 쇄뇌시켜야됩니다 불쌍하고어리석은 민족 입니다 어리뚱 하다가 독도고 뭐고 다 뺏기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러워요

  • 6. ..
    '16.8.30 6:50 AM (108.29.xxx.104)

    어떤 지도자 놈이 일본 문화 들여왔나요?
    옛날엔 금지했었는데...

  • 7. ,,
    '16.8.30 6:51 AM (116.126.xxx.4)

    생체 실험한거 자료 미국에 넘기는 조건으로 걔네들 살았잖아요. 여명의 눈동자만 봐도 덜덜한데

  • 8.
    '16.8.30 6:52 AM (116.125.xxx.180)

    제 개인적인 결론은 미국이 괴물하나 키우고 있는거 같아요 일본은 처음부터 독일과 아주 다르게 그때 그 정부가, 그 왕의 피가, 그 국민성이 여태 이어져오는거 같아요. 야후재팬에서 야스쿠니 신사참배 찬성반대 투표 결과보여주는데 몇십만명이 참여한건데 80프로 찬성. 너무 의아했는데 이제 알겠어요. 국민들도지지한다는거 지금도. 우리나라 조심해야해요

  • 9.
    '16.8.30 6:54 AM (116.125.xxx.180)

    근데 댓글보니 저만 처음 봤나봐요
    드라마나 책이 있었나보네요

  • 10. ㅡㅡㅡㅡ
    '16.8.30 6:58 AM (216.40.xxx.250)

    책도 있어요 영화시리즈도 있고.. 저 초등때 봤어요.

  • 11. 한마디
    '16.8.30 7:07 AM (117.111.xxx.65)

    제목에 노약자 심신미약자 읽지마라 쓰셔야할듯

  • 12. ...
    '16.8.30 7:27 AM (220.79.xxx.187)

    저는 그거 한참전에 십년전쯤전에 봤는데 충격이었어요. 심약한 분들은 보지 마세요.
    영상은 예전것처럼 구리고 흐린데 내용은 실사로 찍어놨고 너무 끔찍해요.
    그때 받은 충격이 심해 영상 내용을 구체적으로 댓글에 줄줄이 읊고 싶지만 그럼 안되겠죠

  • 13. ...
    '16.8.30 7:30 AM (220.79.xxx.187) - 삭제된댓글

    아... 저 아는 의사 선생님이 재일교포인데 일본 큐슈대 의대 나오셨고 한국 와서 전문의 따고 병원 근무 중이시거든요. 자기 모교 의대에서 과거에 있었던 일제 만행을 인정 했다고 페북에 글쓴거 봤어요. 사과는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본문에 보니 큐슈대에서 있었던 일이라 하셔서 생각이 문득 났네요

  • 14. 저는
    '16.8.30 7:31 AM (121.141.xxx.75) - 삭제된댓글

    40초반인데 초등고학년 때 봤어요 731부대라는 영화로..
    사람 팔만 얼음벌판에서 냉동하던거 팔에 계속 물 부어서 얼게 만든 장면이 아직도 충격으로 뇌에 새겨져 있네요 ㅜㅜ
    정말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ㅅㄲ들! 민족성에 그래요 몇백년 동안 이어져 온거예요. 막부시대..무사들 시대가 400년 동안 유지돼었던 나라라 문을 중시했던 우리나라라 근본적으로 사고 자체가 달라요 조너의 어느 한 기록에 임진왜란 때도 사람을 특히 여자들을 유린해 토막을 내서 버리고 잔인하고 야만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씌여있더군요!

  • 15. ..
    '16.8.30 8:01 AM (203.226.xxx.109)

    제목에 심신미약자는 읽지말라고 적어주세요 기본 에티켓 아닌가요 ㅡㅡ

  • 16. 정작 분노해야할
    '16.8.30 8:06 AM (222.101.xxx.228)

    정부가 미국이랑 일본이라면 빌빌대는게 문제죠

  • 17. .....
    '16.8.30 8:24 AM (211.232.xxx.94)

    문제는 미국과 일본은 형제간처럼 친하고 731부대장 이시이 시로는 연합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미국이
    우겨 살려내고 이시이 시로는 죽을 떄까지 일본 최고의 의사로 대접 받고 녹십자 사업으로 거부가
    되고 심지어 6.25 전쟁 때는 일본에서 피를 싸구려로 수집해서 부상당한 군인들 수혈용으로 납품하는
    독전 사업권까지 따내 한국에 상주하면서 피사업으로 떼 돈을 벌기 까지 했어요.

  • 18. .....
    '16.8.30 8:26 AM (211.232.xxx.94)

    살아 있는 사람의 한쪽팔만 급속 냉동시킨 후 몽둥이로 내려치면 마치 유리 깨지듯이 파삭하고
    산산조각이 나던데, 이 장면도 나오나 모르겠네요?

  • 19. 다시시작1
    '16.8.30 8:33 AM (182.221.xxx.232)

    잔악한 민족성이 있는 민족이 있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같으면 그런 짓 상상도 안 하잖아요.

  • 20. 보지마시오
    '16.8.30 8:33 AM (223.62.xxx.81)

    제목에 너무 끔찍했다고 나오는데 굳이 클릭해서 보면서 제목에 써달라니..너무 약한척 오바하네요. 아줌마들 참 유난이네요.

  • 21. 경제 잠식
    '16.8.30 8:34 AM (1.252.xxx.103) - 삭제된댓글

    더 무서운건
    도처에 까린 일본 자본들.
    여기서 툭하면 소개되는 호텔,마트 ...골목 상권도 야금야금.
    알게 모르게 줄을 서서 갑니다.
    외국기업이라고 세금도 혜택 받고 ..
    롯데가 최고봉이지만 .
    국민들이 무신경하단 말밖에 안나와요.

  • 22. ㅇㅇ
    '16.8.30 8:56 AM (121.183.xxx.242)

    일본이 한짓을 보면 용서니 화해니 이런건 언급해서는 안될정도. 저도 학생때 보고 트라우마가 심했어요.

  • 23. ......
    '16.8.30 8:59 AM (180.131.xxx.65)

    일본이 탈아시아 부르짖는게 다 이유가 있죠.
    잔인성에서 백인 못지 않거든요.

  • 24. 예전에 영화
    '16.8.30 9:55 AM (119.194.xxx.100)

    보고 울렁거려서 쥭는쥴...

  • 25. 보리보리11
    '16.8.30 10:34 AM (14.49.xxx.211)

    마루타..라는 소설있어요. 어릴때 그거 읽으면서 반일감정에 부들부들 떨고 토하고 했던 기억나요...인간이 할 수 있는 짓이 아니었어요.

  • 26.
    '16.8.30 10:42 AM (118.34.xxx.205)

    저도 마루타 영화랑 책도 다 봤어요.
    알본이 욕먹어도 시원치않은 이유는
    나쁜짓은 독일도 같이 했지만 독일은 철저히 반성하고 죄인모드로 사는데 비해 ,
    일본은 그 때를 그리워하는거같아서에요.
    비정상회담 봐도 독일 애들은 어릴때부터 독일 만행 교육 철저히 받는데
    일본은 배우는게 일본 최고 이런것만 배우고 만행은 잘 알지도 못하는 걸로 나와요

  • 27. MandY
    '16.8.30 11:05 AM (218.155.xxx.224)

    저도 어릴때 책보고ㅠㅠ 잊지말고 아이들에게 교육 바르게 시키고 싶어요 지금도 친일파들 득세하고 있는거 보면ㅠㅠ 교과서ㅠㅠ 휴.... 막연한 적의를 심어줄 게 아니라 사실을 바르게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 28. 끔찍하네요
    '16.8.30 11:21 AM (61.76.xxx.203)

    나쁜 인간들이네요
    투표 잘합시다
    강대국들한테 당하지 않을려면요

  • 29. 칠삼일ㄷㄷㄷ
    '16.8.30 11:24 AM (203.247.xxx.210)

    일본이든 누구든
    저런 건 보고 알고 처벌해서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할 것 같은데

    일미 모른체 하는 것 같네요, 당한 한도 그러니 뭐

  • 30. ..
    '16.8.30 12:08 PM (108.29.xxx.104)

    한 일본인 교수가 그러더군요. 유럽의 아프리카 아시아 신대륙 식민지 쟁탈전을 보고 일본이 그랬다지요.
    나라고 못 할 게 뭐있어?

  • 31.
    '16.8.30 12:18 PM (116.125.xxx.180)

    http://m.blog.naver.com/kangchonfa10/220303064552

    이거도 봐주세요
    일본인들이 인터뷰한거예요

  • 32. 쪽바리
    '16.8.30 12:35 PM (223.62.xxx.54)

    82에서 다중이짓하며 암약하는 친일 일빠들이 싫어할 글이네요. 어젠가는 후쿠오카 가는 것도 뿌듯해하며 남들이 질투한다는 등신글도 올라왔었는데.

  • 33. ...
    '16.8.30 1:21 PM (223.62.xxx.200)

    지금같은 나라꼴이면
    우리 후손이 다시 저일을 겪지않는다
    장담도 못하겠네요.

  • 34. 일본은 애들한테 역사교육
    '16.8.30 2:41 PM (178.17.xxx.247) - 삭제된댓글

    자기네가 침략국이란걸 가르치지를 않는다네요. 오히려 미국에 원자폭탄 희생국이라고만 생각한다네요. 희생국은 맞지만 자기네가 한 짓도 알아야 하는데요.

  • 35. 일본차 사지 말자구요
    '16.8.30 4:20 PM (1.224.xxx.99)

    그 일본차가 만들어지는 회사들의 뒷면에 바로 저걸 키워주는 회사들 입니다.

    일본차를 산다는건 그들의 저런 생각을 지지한다는 뜻 이에요..............

  • 36. 대부업계
    '16.8.30 4:54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러쉬앤캐쉬, 산와머니 이런데도 일본꺼 맞죠? 금리가 35프로.

  • 37. ㅜㅜ
    '16.8.30 5:18 PM (119.64.xxx.194)

    그런 끔찍한 걸 왜 보셔서.... 예전엔 글만 읽어도 연상이 될 정도로 무서웠는데 이젠 영상까지 있다니 차마 보고 싶지 않아요. 731 부대는 만주 주둔하던 관동군이었는데 생체실험의 대표적인 집단이었어요.근데 더 끔찍한 것은 다른 곳에서도 이를 행했어요. 말씀하신 윤동주는 만주가 아니라 후쿠오카 감옥에 있을 때 해방 직전 숨졌는데 그때 아마 생체실험 대상이었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죠. 즉 여러 지역에서 731 부대와 동일한 짓을 했다는 겁니다. 실제로 제가 읽었던 기사 중에 큐슈대 의대에서 그런 생체 실험 건으로 재판을 한 것이 있어요. 패전 직후 기사였기 때문에 미군 지령이 있었고 그런 상황을 은폐 못하는 내용이라 재판이 된 거죠. 그리고 그 실험의 대상은 외국인도 아닌 자국민인 일본인, 그것도 대학생이었습니다. ㅜㅜ

  • 38. ㅏㅏ
    '16.8.30 7:35 PM (49.165.xxx.115) - 삭제된댓글

    도대체 일본사람들..사람의 모습인데 어찌 저런짓을 하고도 아직도 잘못을 모르나요. 겉만 사람모습이고 속은
    짐승인가 봅니다. 대낮에 천황폐하 만세 부른분은 아직도 직장생활 잘 하겠죠?

  • 39. 잔인무도한
    '16.8.30 8:04 PM (182.222.xxx.195)

    가장 간사하고 잔인하고 인간이길 거부한 악마들...
    반성은 커녕 더 잔인한 전쟁을 치룰려고 기회만 노리고 힘을 그리는
    잔인무도한 ㄱ ㅅ ㄲ 들~~
    그들은 지구상에서 멸망해야 하는 괴물들....

  • 40. bluebell
    '16.8.31 12:06 AM (210.178.xxx.104)

    어느 정부가 가해자의 사과도 없는데 이런 과거를 어찌 잊으라 할 수 하겠어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하는 지금의 행태를 보면...이 정부는 위안부 할머니의 정부, 일제치하에서 수많은 고초를 겪은 우리 민족의 정부가 아니라 일본인의 정부 같다니깐요...ㅠㅠ

  • 41. 그래서
    '16.8.31 12:4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후세계는 꼭 있어야하죠. 그래서 인생이 공평한거구요.

  • 42. 그래서
    '16.8.31 12:4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사후세계는 꼭 있어야합니다.

  • 43. ....
    '16.8.31 6:27 AM (108.29.xxx.104)

    일본 사람들 학교에서 역사 배우는 거 제한적이고 왜곡되어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요.

  • 44. ....
    '16.8.31 6:29 AM (108.29.xxx.104)

    그래도 일본제 자동차 쓰는 거 하나도 안 부끄러워하는 한국인 플러스 교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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