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다들 찬양하고 따르는 이들은.
희한하게 얕은 층위의 사랑만 받고.
그 빛나던 위치서 끌어내려지면
다들 노렸다는 듯이 허점 끄집어내서
짓밟으려 하던데.
우와!하며 존재감 찬양 일색인 이들은
시기질투도 달고살고 인복도 못 누리는 듯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경의 대상은 사랑받기 어렵나요?
ㅇㅇ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6-08-28 02:29:47
IP : 223.62.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