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랫집 누수로 욕실 공사를 해야해요~

공사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16-08-08 17:26:02
아래 어떤분 욕실 공사 이야기가 있어서요
맞벌이고 낮에는 사람이 없어 공사하기가 애매해요
전세 살고있고요

집주인및 업체서 여러곳 다녀 갔는데
바닦보다는 변기 문제라고 변기를갈면서 누수 공사를 하면 된다고
해요~~물론 정확한건 공사 들어가봐야 알겠지만요

변기만 교체하고 누수공사하는것도 먼지 심한지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요

직장맘이라 걱정이많네요
IP : 223.62.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8 5:54 PM (124.51.xxx.238)

    먼지는 욕실 문 닫고하니까 상관없었구요
    누수공사하고 3일 정도 물 못썼어요 마를때까지요

  • 2. ..
    '16.8.8 5:54 PM (124.51.xxx.238)

    공사는 하는데 3시간 다 마르고 타일 다시 까는데 1시간 정도 걸린듯요 타일 깔고 또 하루 물 못쓰고요

  • 3.
    '16.8.8 6:38 PM (39.7.xxx.211) - 삭제된댓글

    화장실 공사를 문 닫고 어떻게 하나요?
    제발 좀 제대로 알고 댓글 다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변기만 교체한다면
    그렇게 심하게 먼지가 나지는 않을거예요.
    저희집이 6월말에 거실 화장실은 전체 수리,
    안방 화장실은 변기 바닥에 자꾸 물이 고여서
    누수 검사하고 변기만 교체했는데
    안방쪽은 먼지가 그리 많이 나지는 않더라구요.

  • 4. 이더위에
    '16.8.8 6:39 PM (39.7.xxx.211) - 삭제된댓글

    문 닫고 공사하면 숨막혀 죽겠어요.

  • 5. 저흰 아니고..
    '16.8.8 7:18 P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

    아랫집 맞벌인데
    업자분 혼자하게 맡기더라고요
    뭐랄까.. 그 업자분이 터줏대감처럼 단지내 아파트 수리는
    도맡아 하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410 힉~ 한약봉지가 냄비에 눌러붙었어요ㅠ 5 내 냄비~ 2016/09/02 615
592409 채널 cgv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하네요 3 .. 2016/09/02 816
592408 소아과 왔는데 어떤 엄마가 찬송가를 부르네요 15 나도 2016/09/02 3,508
592407 새누리 이거 하난 감탄스러워요. 6 막장 2016/09/02 800
592406 새누리 염동열, ˝정세균 의장은 악성균, 테러균, 암같은 바이러.. 20 세우실 2016/09/02 1,325
592405 면역력에 프로폴리스vs유산균 뭐가 좋나요? 6 약골 2016/09/02 3,821
592404 다다음주 미서부 옷차림 여쭤봐요 4 여행 2016/09/02 1,232
592403 결혼전 집에 인사드리러 올때 신랑이... 9 ㅡㅡ 2016/09/02 4,747
592402 아래 결핵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요. 6 엄마 2016/09/02 1,633
592401 대출이자 계산법 부탁드립니다. 8 .. 2016/09/02 1,798
592400 배상책임보험으로 되나요 2 happy 2016/09/02 458
592399 이거 임신 맞는지 봐주실수있나요? 7 니모니마 2016/09/02 1,226
592398 대학 수시 어문계열 선택 4 늘맑게 2016/09/02 1,109
592397 방송은 진짜 오버를 잘하네요 1 ㅇㅇ 2016/09/02 1,387
592396 꾀재재한 남편 ㅜ 5 gdh 2016/09/02 1,553
592395 파인애플식초 만든 후 건더기 6 질문 2016/09/02 2,307
592394 추석때 가려는데, 경주 호텔 추천 좀 해주세요 5 경주 2016/09/02 1,365
592393 이 사람은 또 왜이래요? 11 ... 2016/09/02 2,448
592392 definately, absolutely 는 회화에 어떨때 쓰는.. 2 00 2016/09/02 1,131
592391 일이 바쁘니 시어머니 문자에도 감정이 없어지네요 21 의미없다 2016/09/02 5,245
592390 집 잘못 사서 손해난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8 ㅇ ㅇ 2016/09/02 3,382
592389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ㅡㅡ 7 ㅡㅡ 2016/09/02 2,803
592388 김현철 -오랜만에 라는 노래 아세요? 김현철 1집??? 25 아재아님 ㅎ.. 2016/09/02 1,652
592387 lg 통돌이 4 통 바꾼맘 2016/09/02 864
592386 40대에 다이어트해서 20대때보다 더 날씬하신분 계세요? 9 .... 2016/09/02 3,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