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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완동물 산책시킬때 소변은 어쩌나요?

지니 조회수 : 4,455
작성일 : 2016-08-08 12:08:42
저희시댁은 단독주택에 사세요
산책나온 개들이 집앞에 오줌 똥을 싸서 지린내가 나요

똥도 잘안치우고 가는데 오줌은 어째야하나요

아침에 어떤할아버지가 산책시키던 강아지가 집화단에 오줌을 싸고 가는걸 어머님이 이러시면 안된다고했더니 견주 할아버지가 그럼 이미 싼걸어쩌라는거냐고 니가 다 쳐먹으라고 막말을하고 가서 실갱이가 생겨서 여쭤봅니다
IP : 175.223.xxx.5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초 뿌리세요.
    '16.8.8 12:10 PM (128.134.xxx.164)

    강아지들이 쉬를 하고 나면 다른 개들도 와서 같은 자리에 쉬를 하는 습성이 있어요.
    개들은 신 냄새를 싫어한다고 하니 그 자리에 식초를 뿌려보시라고 권해 보세요.

  • 2. ...
    '16.8.8 12:11 PM (223.62.xxx.105)

    코너 도는 화단에 개오줌에 쩔어서.
    드러워요.
    똥은 뭐 제대로나 치우나요.
    개키우는 사람들 별로인 이유 중 큰이유

  • 3. ...
    '16.8.8 12:11 PM (182.231.xxx.73)

    저는 항상 물뿌려서 희석시키고 가요..

  • 4.
    '16.8.8 12:11 PM (222.235.xxx.173)

    저도 견주지만 이렇게 덥고 습한 날은 강아지 쉬도 조심하게돼요. 인적 먼 곳 이른 새벽이나 밤 늦게 산책.
    화단 앞에 폿말을 써 붙이는 것은 어떨까요?

  • 5. 매일
    '16.8.8 12:13 PM (14.52.xxx.171)

    한강 나가서 개 수십마리 보지만 대변 치우는 사람은 가끔 봐도
    소변치우는 인간은 한명도 못봤어요
    애견인 혐오하는 이유 중 하나...

  • 6. moony2
    '16.8.8 12:15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가끔 물에 락스 몇방울 희석해서 뿌려주세요
    그럼 괜찮아져요

  • 7. ...
    '16.8.8 12:17 PM (223.62.xxx.105)

    ㅎㅎ moony2님.
    그걸로 별로 안괜찮아요.
    내가 사랑하는 개새끼 오줌냄새는 향긋하신가봐요?
    괜찮대~
    국가대표 보신탕먹어 응원하기싫다던 분이죠?

  • 8. 지니
    '16.8.8 12:19 PM (175.253.xxx.135)

    그럼 개들은 오줌은 그냥싸는거네요 아 어쩌나요

    전 개를 안키워서 몰랐어요 왠지 배변훈련도한대서 집에가서 싸는줄알았죠

    윗분말대로 한마리만 여기다싸는게아니래요 한마리싸기시작하니 다른 개들도싼다네요 ㅜㅜ

  • 9. ...
    '16.8.8 12:21 PM (223.62.xxx.105)

    가시덩쿨 이런거로 감아놓으세요.
    아님 개가 싫어하는 스프레이 있다던데
    그걸 흠뻑 뿌리던지.
    저위에 개사랑 무니2님처럼
    락스희석으로 택도 없어요.

  • 10. 어쩔수 없어요.
    '16.8.8 12:32 PM (110.70.xxx.201)

    개오줌은 어쩔수 없어요.

    여기선 뭐 오줌 누고 물 뿌린다는 사람도 있지만
    인터넷이니깐 거짓말 하는것 같고요.

    개가 밖에 나오면 오줌을 얼마나 자주 누는데
    그거다 물 부워서 희석하려면
    산책나갈때 마다
    생수큰통3개씩은 들고 다녀야 할걸요???


    가능한 주택단지는 피해서
    나무나 풀 위에 누게해야죠.
    흙있는 곳에서요.


    우리나라에선 개만 데리고 산책나가도
    욕 무지하게 듣습니다.
    특히 할머니들 무지 째려보고
    오줌싸나 똥싸나 계속 지켜봅니다.

    짜증나.

  • 11. ...
    '16.8.8 12:37 PM (182.231.xxx.73)

    저 거짓말아닌데요?;;ㅋㅋ 황당하네
    자기가 못봤다고 생수로 물뿌리는 사람 없다고 확신하다니..저도 저빼고 물뿌리는 사람 살면서 두명 밖에 못보긴했지만 애먼 사람 거짓말쟁이로 모는것도 웃기네요~
    어쩔수 없다고 짜증내면서 암것도 안하는 것보다 낫거든요?

  • 12. ㅇㅇ
    '16.8.8 12:46 PM (58.140.xxx.150)

    개소변보면 물뿌리는 사람만 댓글 다는거죠. 눈팅하는 절대다수는 그냥 댓글안다는거죠.대부분 그냥 똥정도만 치워도 다행이다싶고 개오줌은 처리 대부분 안해요. 그냥가요.

  • 13.
    '16.8.8 12:49 PM (122.47.xxx.62) - 삭제된댓글

    애기들 소변 아무데나 보면 난리나잖아요
    그런데 왜 강아지 소변은 왜 아무데나 괜찮아요?
    개도 기저귀 채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 14. qqqqq
    '16.8.8 12:50 PM (59.17.xxx.219)

    저도 산책때 소변본 자리에 물 뿌리는 사람은 본적 없어요
    윗분은 특이한 분인것 같구요..^^;
    근데 소변 보는자리를 기둥이나 화단같은데가 아닌 풀속이나 그런 곳으로 조정하는건 가능해요
    기둥같은데 소변을 보려하면 가슴줄을 당기면 되요
    몇차례 당하고나면 안되는구나하고 자연히 알아듣던데요
    우리강아지들은 풀속에 들어가서만 소변을 봅니다.
    사실 산책시 소변을 안보게 할수도 없고 깨끗히 치우는것도 불가능하니까
    최대한 피해안가는 쪽으로 누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15. ;;;
    '16.8.8 12:58 PM (181.233.xxx.6)

    개 소변 보고도 뭐라 하는 거 처음 봐요

  • 16. moony2
    '16.8.8 1:02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

    '16.8.8 12:17 PM (223.62.xxx.105)

    ㅎㅎ moony2님.
    그걸로 별로 안괜찮아요.
    내가 사랑하는 개새끼 오줌냄새는 향긋하신가봐요?
    괜찮대~
    국가대표 보신탕먹어 응원하기싫다던 분이죠?//

    녜..정답입니다
    그선수 얼굴만 보면 개고기 고깃덩이가 오버랩되어 보일 것 같아서요 ㅠㅠ

  • 17.
    '16.8.8 1:05 PM (14.63.xxx.197)

    저도 시설물엔 쉬 못하게 하고 흙이 있는 쪽에서 하게 해요~물통도 들고 다니구요~ 근데 우리 강아지는 2킬로 좀 넘어서 쉬 해봤자 얼마 안되니 들고 다니는 물로 처리가 가능한데 오늘 아침 산책 때 대형견들 쉬한 자리는 정말 기겁하겠던데 길 한복판에 싸고 다들 그냥 유유히 가버리던대요

  • 18. --
    '16.8.8 1:05 PM (58.225.xxx.143)

    화단에 개소변 금지란 팻말과 함께 CCTV 있다고 해노으면 조금 낫지 않을까요?
    윗분들님 말씀처럼 개가 싫어하는 냄새로 씻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도 개 키우는데 얘 어려서 조절 잘 못할때 큰 생수병에 물 채워 다니면서 물로 희석했어요.
    성견 되고부터는 으슥한 풀숲에 소변하고 길에서 할 때는 개가 알아서 하수구 구멍에 맞춰서 하길래
    굳이 물로 희석까진 안하지만요.
    가끔 같은 동네 견주들이랑 같이 산책 다니는데 생수병 들고 다니는 분들 여럿 있어요.
    대변도 안 치우는 견주가 있는가 하면 최대한 피해 안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많아요.

  • 19. 음~2
    '16.8.8 1:08 PM (14.63.xxx.197)

    대책을 얘기 안 해 드렸네요 ^^;;
    세제뿌려서 싹 닦아 버리시고 개들이 싫어 하는 냄새 뿌려주시고 그래도 여전하다면 cctv달고 신고 한다고 하심 어떨까요

  • 20. ...
    '16.8.8 1:10 PM (182.231.xxx.73)

    글제목이 어떻게 처리하냐고 묻길래 그냥 저는 이렇게 한다고 적은건데 참ㅋㅋ 거짓말쟁이네 특이하네;;

    오늘 연예인 엄마 개고기 이야기땜에 애견인들도 많이 들어와서 댓글들 달던데 이 글보셨으면 개오줌 희석하는 시늉이라도 좀 하세요..
    몰라서 페트병 안들고 다니는거 아니잖아요 귀찮으니까 안들고 다니지.

  • 21. --
    '16.8.8 1:13 PM (211.63.xxx.211)

    개소변도 문제가 되는군요. 물론 남의집 화단이나 담벼락은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파트 살면서 놀이터나 운동장 그런곳에만 사용안하면 괜찮다고 생각을 했는데 (소변) --어렵네요.

  • 22. 펫트병
    '16.8.8 1:13 PM (39.7.xxx.151)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야 많죠.

    근데
    희석용이 아니라 마시는 용이던데요.

    물통 들고다닌다고 다들 희석시키는거 아님.

  • 23. 애견인
    '16.8.8 1:14 PM (125.128.xxx.133)

    강아지 산책할때 소변 진짜 많이 보긴 해요. 저는 그냥 기저귀채웁니다.
    강아지용 기저귀가 있어요. 생리할때 채우는....
    울 집 강아지는 중성화 수술은 했지만 산책 시 소변때문에 그냥 채웁니다.
    (이것도 거짓말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강아지 소변 후 물 뿌리시는 분도 계세요. 저희 아파트는 바로 앞이 공원인데 저녁 무렵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 많이 나오시거든요.
    물 뿌리시는 분 저도 봤네요. 왜 거짓말이라고 하시는지?

  • 24. 울 강쥐는
    '16.8.8 1:16 PM (211.63.xxx.211)

    작은견인데 소변 아주 소량으로 보지만 다음부터는 저도 물통준비해서 뿌려야겠네요. 정기적으로 산책을 시키고 있어서 보통 집에서 소변보고 나가거든요 . 암튼 오늘부터라도 물준비 ^^

  • 25. 우선
    '16.8.8 1:17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똥 안치우는 견주들부터 때려잡고 싶어요 ㅜㅜ

  • 26. ....
    '16.8.8 1:18 PM (39.7.xxx.30)

    한강에 매일 운동나가는데
    기저귀 찬 개는 한번도 못봤네요.
    물뿌려서 희석하는 사람도 한번도 못봤어요.

    그런분들이 계시기야 하겠지만
    저는 못봤네요.

    근데 개오줌좀 싸면 어때요?
    별걸 가지고 ....


    똥은 당연 치워야 하지만.

  • 27. 전에보니
    '16.8.8 1:21 PM (175.223.xxx.89)

    개오줌 누고 물로 희석하는데
    지나가던 아줌마가
    비린내 나게 물은 왜 뿌리냐고
    ㅈㄹㅈㄹ

    뿌려도 ㅈㄹ
    안뿌려도 ㅈㄹ

  • 28. ..
    '16.8.8 1:23 PM (223.62.xxx.13)

    저 위에 분.
    애견인 망신 그만 시켜요.
    댁이 응원안해도 잘할테니까.

  • 29. 솔직히
    '16.8.8 1:31 PM (222.107.xxx.181)

    똥은 열심히 치웁니다만
    오줌은 어쩌지 못하네요
    간혹 물뿌린다는 분도 계시지만
    그게 물을 좀 뿌린다고 사라질 냄새가 아니죠...
    개들이 특히 좋아하는 장소는
    저희 강아지뿐 아니라 다른 강아지들도 열심히 싸는지
    지나가기만 해도 개 오줌 냄새 나기도 해요 ㅜㅜ
    죄송합니다

  • 30. ㅁㄴ
    '16.8.8 1:35 PM (110.70.xxx.146)

    물좀 뿌린다고 사라질 냄새가 아니라고 정당화하지마시고 조금이라도 뿌리는 시늉이라도 하는게 죄송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 아닐까요?..여기다가 죄송하다고 써봐야 달라지는건 없을듯 해요..
    우리동네도 산책할때 특정 전봇대만 지나가도 냄새 엄청 나요..견주인 나도 피해가는데..

  • 31. 아 !
    '16.8.8 1:55 PM (59.9.xxx.55)

    개소변으로 문제가 될줄은 전혀 생각 못해본 일인...

  • 32. ㅇㅇ
    '16.8.8 2:08 PM (220.83.xxx.250) - 삭제된댓글

    애견인들은 시멘트 건물이나 도로등
    흙이 아닌곳에서의 소변을 자제 시켜야 해요
    다른 나라는 어찌 극복 했나 사례를 찾아 봤었는데
    우리처럼 분쟁 > 협의 > 규칙생성 과정 거치고요
    우리는 그 처음 단계에 와 있다고 봐요
    지자체에서 애견산책을 유도시킬 수 있는 공원만들기 관리할 인력투입 그리고
    애견인들의 노력이 가장 큰 관건인데 ..
    소변 못보게 제어 시키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컨트롤 가능하다 생각해요

  • 33. ㅇㅇㅇㅇㅇ
    '16.8.8 2:16 PM (175.124.xxx.171)

    하다하다 개소변으로 뭐라고하네...
    심보좀 곱게쓰자
    이기적 인간들

  • 34. ??
    '16.8.8 2:17 PM (181.233.xxx.6)

    개 소변을 어떻게 자제시키나요?
    윗님.. 다른 나라는 어디인가요?

  • 35. ...
    '16.8.8 2:47 PM (14.36.xxx.37)

    골목을 사이에 두고 앞집아저씨 꼭 아침마다 개 데리고나와서 배변시켜요. 똥은 치우지만 닥스훈트가 짧은 다리로 왜 저렇게 기를 쓰고 우리집에 올라오려고하나 나중에 cctv카메라 돌려보고 맨날 우리집까지 올라와서 같은차리에 소변 누고가더군요. 최소한 길도 아니고 남의 집으론 못올라가게 발로 막기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공동주택으로 대문없는 곳도 많은데 거기까지 올라와서 자기 개가 소변누게 놔두는건 주인의 예의가 아니라고봐요.

  • 36. 기저귀
    '16.8.8 3:12 PM (14.52.xxx.171)

    좋네요,이런건 좀 홍보해야 할것 같아요
    한강 산책하다 잔디쪽으로 걷게되면 언제 똥오줌 밟을지 몰라 정말 신경 쓰이거든요 ㅠ

  • 37. 개맘충
    '16.8.8 3:15 PM (223.33.xxx.238)

    애들도 소변 아무데서나 보게 하면 맘충 소리 듣는데 개는 되나요? 어째 사람보다 개한테 관대한 인간들이 많네요. 인간관계가 짐작이 감. 얼마나 루저일지.

  • 38. ㅇㅇ
    '16.8.8 3:21 PM (218.147.xxx.105)

    희석시키는게 더드러움 끝

  • 39. 공격패턴
    '16.8.8 3:57 PM (110.70.xxx.70)

    한결같은 패턴ㅋㅋ

    인간관계 이야기ㅋㅋㅋㅋ
    루저래ㅋㅋㅋㅋ

    그렇게 믿고 싶겠지♡

  • 40. ...
    '16.8.8 4:34 P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저번에도 댓글 썼는데
    이엠 희석한 물 갖고다니면서
    뿌려요.
    작은 생수병으로 2개 식수병or
    큰생수병 1개(딱딱한거 말고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
    식수병
    푸들.말티즈 두마린데
    이정도 가져나가면 항상남아요 .
    그밖에 똥봉투. 물티슈. 휴지 챙겨나가느라
    매번 짐이 한보따리지만
    마음 편하게 산책할 수 있어 좋네요.

  • 41. ...
    '16.8.8 4:36 P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저번에도 댓글 썼는데
    이엠 희석한 물 갖고다니면서
    뿌려요. 
    작은 생수병으로 2개 식수병1개or
    큰생수병 1개(딱딱한거 말고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
    식수병 1개
    푸들.말티즈 두마린데 
    이정도 가져나가면 충분해요. 
    그밖에 똥봉투. 물티슈. 휴지 챙겨나가느라
    매번 짐이 한보따리지만 
    마음 편하게 산책할 수 있어 좋네요.

  • 42. ...
    '16.8.8 4:39 PM (222.99.xxx.103)

    저번에도 댓글 썼는데
    이엠 희석한 물 갖고다니면서
    뿌려요. 
    작은 생수병으로 2개 식수병1개or
    큰생수병 1개(딱딱한거 말고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
    식수병 1개
    푸들.말티즈 두마린데 
    이정도 가져나가면 충분해요. 
    그밖에 똥봉투. 물티슈. 휴지 챙겨나가느라
    매번 짐이 한보따리지만 
    어쩔수없죠

  • 43. ...
    '16.8.9 5:23 AM (24.84.xxx.93)

    똥은 당연히 치우는데 소변은 어쩔수가 없어요. 전 다행이 비 많이 오는 도시에 (해외) 라서 그런가.. 여기완전 개 천국인데 소변을 치우는 사람은 본적이 없어요. 비오면 해결 되는지 여긴 그런 냄새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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