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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매매 안하는 남자도 분명 있어요!!

답답허다 조회수 : 10,495
작성일 : 2016-08-04 19:16:43

82쿡 남자들 바람 성매매
안 그런 놈들 어딨겠냐고 하는 말 넘 많이봐서
생각없던 남자들도 그런 글 보고 면죄부 가질까봐 우려스럽기도 하네요
엘리트가 머리 좋을 뿐이지 심성이 타고 나겠습니까
안 그런 놈들도 있어요
그래서도 안되고요
그런 사람들 많은거 인정해요 근데 99대1은 아닐겁니다

살인죄가 너도 나도 만연하다고 그러려니 됩니까
죄는 죄지요
IP : 223.62.xxx.55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4 7:20 PM (121.171.xxx.81)

    이런 하나마나한 소리 하지 말구요. 성매매, 외도 안할 남자 결혼 전 어떻게 알아보는 지 그런 방법이 있기나하다면 어디 한 번 얘기해봐요.

  • 2. 그렇죠
    '16.8.4 7:20 PM (218.237.xxx.131)

    정신승리라고 몰아부치지 마세요.
    그게 더 정신승리같으니까요.

    하는놈들과 하는놈들의 여자가
    세상남자 다그렇다 하면서 자기위안하는거죠.

    안하는 사람은 안해요.
    종교적이유든,결벽증이든,가치관이든.

  • 3. 70:30
    '16.8.4 7:21 PM (14.52.xxx.171)

    정도 되지 않을까 하면 너무 후하게 잡은걸까요?
    안하는 남자 분명 있어요.근데 그걸 말로 한다고 믿기도 그렇고...안믿기도 그렇구요

  • 4. 너무 듣기싫드라고요
    '16.8.4 7:24 PM (125.178.xxx.137) - 삭제된댓글

    100퍼 그런 놈년들 세상인것처럼요
    혼전에 hpv바이러스 검사하고 결혼하고 교제합시다!!!

  • 5. 교제전에 결혼전에
    '16.8.4 7:27 PM (223.33.xxx.74)

    hpv바이러스 검사지를 교환하는것도 좋겠어요
    여기들어오면 꼭 100퍼 다 그러고 사는것 같잖아요
    그렇지 않습니다
    고위층일수록 더 더럽게 놀 가능성이 많다고 여기긴 합니다만...

  • 6. 우리나라 바람 남자들
    '16.8.4 7:28 PM (223.33.xxx.74) - 삭제된댓글

    삶의 재미 느끼게 건전한 취미들도 참 많은데 노는 방법을 모르고 건전한 성의식도 교육 못 받은 이들이 많은가 봅니다

  • 7. wirv
    '16.8.4 7:29 P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개인적 가치관으로 성매매안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냥 일반여자를 꼬셔서 하겠죠 ㅎㅎ 오피스텔,안마방,원정성매매,노래방,소개팅어플,불륜,일반여자 무궁무진 ㅎㅎ남자 10명 중에 9명은 결혼해도 뻘 짓한다고 결혼하고 50~60먹으신 유부녀 분들이 그렇게 말하시더라구요

  • 8. 저는 5대5로 봅니다
    '16.8.4 7:30 PM (223.33.xxx.74)

    5대5 반반

  • 9. 드물게
    '16.8.4 7:30 PM (219.240.xxx.107)

    있긴있어요.
    아주 독특한 정신세계가진...

  • 10. 그럼
    '16.8.4 7:30 PM (116.122.xxx.2) - 삭제된댓글

    먼저 안하는 남자 없다,고 잘난듯 확신하지 말아야죠.
    저는 궁금한게 그런말 하는 특히 여자들,
    남편은 그렇다치고 자기 아버지도 어디가서 반드시 성매매한 경험이 있다고 확신하는건지 거꾸로 묻고싶어요.

    저는 그런말하는 사람 자기가 배신당했는데 그걸 제대로 이겨내지못하고 남까지 불행해야 자기가 덜 불행하게 느끼는 정신적 미숙아들이라고 봐요. 자기가 세상남자 다 속속들이 만나봤나요? 다른것도 아니고 성에 관련된걸 어찌그리 속단하는지. 관심사가 맨 그런쪽이라 기억하고싶은것만 기억하던가, 확인할 수 없는 말로 괜히 남까지 찜찜하게 해서 정신승리하는 사람들입니다.

  • 11. 고위층 돈과 권력자들은
    '16.8.4 7:31 PM (223.33.xxx.74)

    시간과 돈도 많고 과시욕 쾌락을 더욱 탐닉한다 봅니다
    일의 스트레스도 더 많은것 같습니다
    오히려 부자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은요

  • 12. ...
    '16.8.4 7:31 PM (121.171.xxx.81)

    성매매만 안하면 바람 펴도 괜찮은거에요?
    결혼 후에 성매매하고 외도하는 놈들을 어찌 미리 감별하냐구요? 그게 중요하지.
    종교인, 성격 더럽고 결벽증 있는 인간, 청렴결백의 존경받는 공무원도 성매매하고 세상떠들썩하게 바람 피는 세상에.

  • 13. 저는
    '16.8.4 7:35 PM (223.33.xxx.74)

    성매매와 바람을 같다고 여깁니다
    따로 구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14. wirv
    '16.8.4 7:36 P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제가 그 동안 남자 사귀어보고 회사생활해보고 주변에서 듣고 본 모든 경험의 총합입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남성혐오증 걸렸습니다. 수입이 많으면 많을 수록 여자는 바늘과 실같은 관계라고 합니다. 일 관련 주변에서 재벌 많이 알고 계시는 분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사귈 때 저말고 바람 폈던 분들, 직장에서 유부남이면서 저에게 추파던졌던 분들, 회식같은 데 가면 어떻게 노는 지 몸소 보여준 분들이 표본입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요. 저도 일종의 피해자입니다. 상처가 깊고요. 남자들 믿을 수가 없습니다.

  • 15. 간통법 폐지도 참 웃깁니다
    '16.8.4 7:36 PM (223.33.xxx.74)

    법 있으면 죄이고 없으면 떳떳할까요
    법을 뛰어넘어 사람 가슴속엔 양심이라는 것이 존재하지요

  • 16. ㅉㅉ
    '16.8.4 7:38 PM (210.101.xxx.55) - 삭제된댓글

    ㅉㅉ
    안하는 넘들이 독특한 성격이라고 하고
    하는게 정상? 그게 미친 마인드.

    중간에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는긴
    그건 바람은 누구나 큰소리 칠 입장이
    아니지만. 끝까지 아내에게의리 지키는 분 많고

    오입쟁이. 섹파 찾아 이 여자,저 여자는
    남자들 사이에서도 개로 봅니다.
    특히 업소녀 더럽고 불결하다고 손 데이는것도
    부들거리며 경멸하는 사람 제법

  • 17. 상처받으신 분들
    '16.8.4 7:38 PM (223.33.xxx.74)

    이해는갑니다 근데 저는 직장시절에 주위가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케바케라고 하겠습니다 그치만 남혐걸리신분들 이해합니다 여중고생 시절부터 바바리맨 버스 지하철...혐오스럽긴하나 다 그런거아니니 너무 갇혀 계시지마세요 손해입니다

  • 18. ㅎㅎ
    '16.8.4 7:39 PM (58.142.xxx.49)

    남자들과 일많이 해봣어요
    제생각엔 90프로는 성에대해서 쉽게 생각해요
    성매매던 원나잇이던간에요

  • 19. 또또또
    '16.8.4 7:39 PM (121.171.xxx.14) - 삭제된댓글

    결혼 전, 9대1.
    35살 이전 결혼, 7대3.
    35살 이후 결혼, 2대8.

  • 20. 저도
    '16.8.4 7:40 PM (223.33.xxx.74)

    정상적인 생활하는 남자가 독특하다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은 하나하나 알고보면 특이하지 않나요

  • 21. 또또또
    '16.8.4 7:41 PM (121.171.xxx.14) - 삭제된댓글

    원나잇(클럽 등)
    결혼 전, 1대 9.
    결혼 후, 0.001대 9.999

  • 22. 바람은 간통은 혼외정사는
    '16.8.4 7:42 PM (223.33.xxx.74)

    비정상인데 그게 다수가 그런거 같다고 정상될 수 있나요
    진정한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 23. 또또또
    '16.8.4 7:42 PM (121.171.xxx.14) - 삭제된댓글

    과거 여자나 모임(밴드, 산악회 등)
    결혼 전, 2대 8
    결혼 후, 6대 4

  • 24. ㅉㅉ
    '16.8.4 7:42 PM (210.101.xxx.55)

    ㅉㅉ
    안하는 넘들이 독특한 성격이라고 하고
    하는게 정상? 그게 미친 마인드.

    중간에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는
    그건 바람은 누구나 큰소리 칠 입장이
    아니지만. 끝까지 아내에게 의리 지키는 분 많고

    오입쟁이. 섹파 찾아 이 여자,저 여자는
    남자들 사이에서도 개로 봅니다.
    특히 업소녀 더럽고 불결하다고 손 데이는것도
    부들거리며 경멸하는 사람 제법 많아요.

    대기업이라 해도 간.다 남초 직장들 그거
    찌질이들 스트레스 푸는방법.병신 같은 남편들 데리고
    살꺼라 멀쩡한 남자들까지
    창남 만드는 여자들 진짜 노답이네요

  • 25. ..
    '16.8.4 7:47 PM (125.185.xxx.225)

    안하는 사람 물론 있겠지만 나만 안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사회 분위기 자체가 너무 관대해요. 법률상으로만 불법이지 사실상 합법에 가까운 성매매 장려국..

  • 26. 정답
    '16.8.4 7:49 PM (59.15.xxx.80)

    남자는 어느정도 돈만 있으면 매춘하고요
    돈없고 못생기면 매춘 안해요. 대접도 받아본놈이 받고싶겠죠.

    모든 남자가 다 매춘 하지 않아요 .
    돈 없어서 못하는놈 많아요.

  • 27. 홍홍홍
    '16.8.4 7:50 PM (175.192.xxx.3)

    결혼전엔 성매매 한번도 안해본 남자는 여럿 봤는데 결혼 후에는 모르겠어요.
    제 남동생만 해도 성매매 해본 적 없고요. 가치관이 뚜렷하고 학생신분이 길어서 뭘 해볼 시간이나 돈도 없었어요.
    동생 친구들도 다 비슷한 애들이더라고요.
    윗글님 글처럼 남자 사이에도 좀 그런게 있어요. 여기저기 다니는 남자는 개로 보면서 따돌린다고 해야하나.
    겉으로는 별말 안하지만 뒤에선 엄청 싫어해요. 안하는 남자들은 안하는 남자들끼리 다니고요.

  • 28. 안하는 남자를
    '16.8.4 7:52 PM (113.199.xxx.57) - 삭제된댓글

    바보만드는 사회적 인식도 한몫해서
    실천에 옮기지 않아도 많이 밝히는양
    떠드는 남자도 분명 있어요

    바람자체를 싫어하는 남자도 있고요
    여기처럼 백퍼라 하기엔 그들이 억울할듯~^^

  • 29. ㅋㅋ
    '16.8.4 7:53 PM (180.70.xxx.171)

    안그러는 남자들 많아요. 저 위에 독특하다는 인간은 또 뭔가요? 골때리네요. ㅋㅋ

  • 30.
    '16.8.4 7:54 PM (223.33.xxx.74)

    사회분위기가 부끄러운줄 모르는것이 안타깝네요 여자들 돈으로 사는 남자들 여자를 알게모르게 우습게 볼거같기도 합니다

  • 31. ,,
    '16.8.4 7:56 PM (14.38.xxx.95) - 삭제된댓글

    그런 관점으로 본다면 매춘 안하는 여자도 없다고 봐여...
    99%에 해당하는 성매매를 누가 다 받아주겠나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고 요새 유부끼리도 불륜 흔하잖아요.

  • 32. 물론
    '16.8.4 7:57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있죠
    돈없는 남자

  • 33. ,,
    '16.8.4 7:58 PM (14.38.xxx.95)

    모든 남자가 성매매 한다는 관점으로 본다면 매춘 안하는 여자도 없다고 봐여...
    99%에 해당하는 성매매를 누가 다 받아주겠나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고 요새 유부끼리도 불륜 흔하잖아요.

  • 34.
    '16.8.4 7:58 PM (14.38.xxx.95)

    인성문제지 돈이 있건 없건 할 사람은 다 해요.

  • 35. 인성문제
    '16.8.4 8:05 PM (223.33.xxx.74)

    동감합니다 그만큼 인성모자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그 보다 더 아닌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 36. .............
    '16.8.4 8:07 PM (182.230.xxx.104) - 삭제된댓글

    성매매할 돈조차 없는 남자.
    성욕이 거의 없는 남자.
    결벽증이 정신병 수준으로 있어서 업소녀가 너무 드럽다고 느끼는 사고의 남자.
    업소녀조차도 부끄러워서 여자앞에서 암것도 못하는 소심남자.
    뭐 이정도 빼고나면 한국에서 어지간하면 이십대때 성을 한번쯤 사는 경험은 하지 않나요?
    너무 쉽게 살수 있게 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성매매하는게 지들끼리는 무슨 죄짓는 일도 아니구요.
    자기들끼리 엄청 당당하잖아요.
    아무튼 우리나라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고치지 않는한 남자들이 그런데 안간다는 생각은 일종의 환상이죠.
    얼마나 재미가 들렸음 결혼해도 그짓을 버젓이 하는 인간이 수두룩하겠어요.
    그거 한번하고 나는 절대 안한다 하는 남자는 없거든요.

  • 37. 윗님 같은 생각들이
    '16.8.4 8:11 PM (223.33.xxx.74)

    안가는 남자가 있단건 환상이다?? 안가는 여자가 있듯이 안가는 남자도 있고 가는 여자가 있듯이 가는 남자있겠죠 윗님 같은 글들이 많으면 더 당연시 만연시될까 우려스럽거든요 저는..

  • 38. ㅇㅇ
    '16.8.4 8:13 PM (211.199.xxx.34)

    수요가 99프로니 공급도 99프로다 할순 없죠 ..

    창녀들은 ..한사람만 상대하는게 아니잖아요 .. 셀수도 없는 남자랑 관계하지 않나요 ?

    암튼 ..사회적 분위기...회식문화 (도우미 부르는 행위등) 바껴야해요 ..

  • 39. 좀전에 시사프로에서
    '16.8.4 8:16 PM (59.9.xxx.55)

    부장판사 성매매 사건 다루는데 초대된 샛님같은 연대 대중심리학 교수가 절 벅장대소하게 했어요.
    박종원 : 우리 남자들, 성매매 다 하지 않습니까 ? 교수님은 대학때 안하셨나요?
    교수: 전 그때 손만 잡아도 결혼해야 되는걸로 알고 있었어요.
    저 교수말이 진심이라면 한명 찾았네요.
    저는 대학을 남녀공학 다녀서 너무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신입생 환영회때 : 선배들이 뒷풀이 몇차 끝에 마지막으로 신입생 후배들에게 데리고 가는곳이 그당시 매미집이라 불리우는 집. (대학가엔 어마 어마하게 많지요).
    입대 송별식: 입대하는 후배나 동기에게 선물로 데려가는곳.
    이즘 동아리라고 그 당시엔 써클이라 했는데 2차후에 여학생들 집에 보내고 지들끼리 가는곳.
    의대 친구가 얘기해줬는데 역시 의대생들이라...업소에 갈때는 약 (뭔약인지 모르겠는데 항생제같은것 ?)먹고들 간다고. 업소녀들 남학생 숫자만큼 나와서 커플로 앉는데...완전 누드로 남학생들 무릎에 앉더라고, 자긴 그게 싫었다나...암튼 완전 누드로 춤도 추고 묘기도 보여주고 흥이 무르익을무렵 각자 커플과 방으로 간다고 했어요. 믿어지지 않치만 그런 세계가 있다는군요. 공공연히.

  • 40. 뭐래?
    '16.8.4 8:18 PM (223.62.xxx.151)

    업소녀 더럽다면 결벽증에 정신병자라니.ㅋㅋ
    이보세요.
    결벽이 정신병 수준 아닌 멀쩡한 남자들도
    하루에 서너명에게 다리 벌리는 여자들 성병
    옮기는 병균이라 더럽게 보는거 부지기수거든요.ㅋ

  • 41. 음...
    '16.8.4 8:21 PM (223.33.xxx.56)

    저는 성매매만 말할게 아니라 유흥문화도 포함해야 한다고 봐요

    노래방가서 갓 졸업한 여동생.. 딸같은 여자 돈 몇만원주고 옆에 앉혀놓고..
    그냥 박수치며 노래만 부르고 오나요?
    섹스만 안하고 다른여자 가슴에 손넣고 다리만지고 하는건??

    유흥문화까지 포함하면 전 99:1 무난히 달성하리라 봅니다

    안하는 남자가 당연히 어딘가에는 있겠죠?

    근데 그 사람을 도저히 찾기가 어렵고 한 남자들이 이미 내 주위에 했다는 티를 뻥뻥 내고 돌아다니는데..
    안하는 남자도 있긴 있다 이런 주장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여자들이 뭐 있지도 않은 사실을 심심해서 이런데서 얘기하고 있는줄 아세요?

    진심으로 성매매 유흥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금기시하는 남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게 우리 여자들입니다.

  • 42. 이건
    '16.8.4 8:23 PM (1.241.xxx.117) - 삭제된댓글

    여자도 마찬가지..
    외모가 좋아도 남자한테 여기저기 얻어먹고 다니는거 싫어하고
    남자 재력보고 만나는거 싫어하는 여자들이 있는 정도만큼
    딱 그만큼 있지 않을까요.

  • 43. ...
    '16.8.4 8:24 PM (210.101.xxx.55)

    본인이 업소녀겠지요.
    원래 드러워도 목마름 아무거나 마시는
    위생개념 없는놈들이 드러워도 하는거지.

    창녀 안 드럽다 보는 남자 어디 있다고?ㅎㅎ

  • 44. ㅋㅋ
    '16.8.4 8:26 PM (180.70.xxx.171)

    저 위에 돈없는 남자나 성매매 안한대. 뭔 근거로?? 남자한테 뜨거운꼴 당하셨어요???남자를 너무 무시하네요. 님이보는 세상이 다가 아닌데. 쯧쯧 수준 높은 남자좀 만나보세요. 불쌍하세요ㅠㅠ

  • 45. 이건
    '16.8.4 8:27 PM (1.241.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애초에 진짜배기 사랑이 가능한 인간은 인구의 1%밖에 안되요.
    나머지 99%는 그냥 흉내만 내는거고..
    흉내만 내다보니까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거죠.

  • 46. 아이고
    '16.8.4 8:28 PM (182.212.xxx.4)

    돈없고 정신병자만 성매매와 바람 피우기 안하는건가보네요.
    주변에 개 쓰레기들만 있는건지...

  • 47. 이건
    '16.8.4 8:28 PM (1.241.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애초에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가능한 인간은 인구의 1%밖에 안되요.
    나머지 99%는 인격이 고매한 1%가 하는 사랑을 그냥 흉내만 내는거고..
    흉내만 내다보니까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거죠.

  • 48. 이건
    '16.8.4 8:30 PM (1.241.xxx.1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애초에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가능한 인간은 인구의 1% 정도 밖에안되요.
    나머지 99%는 이 1%가 하는 행위를 그냥 흉내만 내는거고. .
    흉내만 내다보니까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거죠.

  • 49. wirv
    '16.8.4 8:41 P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

    얼마전 부장판사는 수준낮고 개쓰레기라서 성매매 한걸까요 그럼 이모회장은요?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겠죠 저도 한 땐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크게 배신감을 느꼈죠. 하루가 멀다하고 남편이 바람폈다고 올라오는 여기 글만 봐도 남자에 대한 혐오감이 한층 배가 됩니다. 일단 내 남자는 내 남편은 안 그러겠지 하고 넋놓고 지내다가 내가 당할 수도 있습니다. 남자들 기본적으로 너무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 50. 오늘
    '16.8.4 8:48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연세 지긋한 재미있는 택시기사님을 만났는데
    그 기사님이 말씀하신 요점

    남자는 돈이 있으면 죽기 직전까지 주색을 놓치지 않는다.
    천하의 이건희도 그렇지 않은가?

    손님들 중 돈 좀 있다 싶으면 여자한테 오피스텔 얻어주고 초저녁까지 같이 있다가 밤 9시쯤에 집에 들어가니 본처는 우리남편이 모범적인 남편이라 생각한다.
    나는 돈이 없어서 못하는거지 돈있으면 남자들은 그렇게 살고 싶어한다.

    남자들은 여자있는 걸 능력이라 생각하고 과시한다.
    그러지 못하는 남자들은 솔직히 부러워한다.

    한 여자만 보고 사는 남자를 우리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라한다.
    그런데 나는 이런 남자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남자들 세계에선 재미없는 남자, 놀 줄 모르는 남자로 취급돼서 안끼워준다.

  • 51. 마리아
    '16.8.4 8:50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연세 지긋한 재미있는 택시기사님을 만났는데
    그 기사님이 말씀하신 요점

    남자는 돈이 있으면 죽기 직전까지 주색을 놓지 않는다.
    천하의 이건희도 그렇지 않은가?

    손님들 중 돈 좀 있다 싶으면 여자한테 오피스텔 얻어주고 초저녁까지 같이 있다가 밤 9시쯤에 집에 들어가니 본처는 우리남편이 모범적인 남편이라 생각한다.
    나는 돈이 없어서 못하는거지 돈있으면 남자들은 그렇게 살고 싶어한다.

    남자들은 여자있는 걸 능력이라 생각하고 과시한다.
    그러지 못하는 남자들은 솔직히 부러워한다.

    한 여자만 보고 사는 남자를 우리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라한다.
    그런데 나는 이런 남자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남자들 세계에선 재미없는 남자, 놀 줄 모르는 남자로 취급돼서 안끼워준다.

  • 52. 윗님 그러게요...
    '16.8.4 9:05 PM (113.199.xxx.57) - 삭제된댓글

    마지막줄이 요점이네요

    애인없으면 장애인이다라고 하면서
    너두나두 부추기는 모습들

    순수한 사람들을 가만두지 않는 악의 무리들
    섬하나 빌려서 몽땅 쳐넣었으면...

  • 53. 위대한나무
    '16.8.4 9:07 PM (218.235.xxx.124)

    이건 가치관 문제에요.
    제 주변엔 안하는 남자 몇있는데
    그러면 내가 모르는거라 하겠죠.

    그런데 모르는게 아니라 다 티나요.
    가치관이기 때문에 대화해보면 알아요.
    제 남편은 극렬한 페미니스트고 한국남자 욕을
    일상적으로하며 성매매를 혐오해요
    자기 스스로도 자긴 성적인 것에 흥미가 없다고 말하고
    뉴스 등이 나와 화제가 되면 기력들도 좋다...
    그렇게까지 하고싶나. 그렇게도말하고.
    외국에서는 한국 성매매나 가부장적문화에 대해
    경악한다며 저에게 얼마나 외국서 욕먹나 말해주고
    평생 그런식이니까요.

  • 54.
    '16.8.4 9:15 PM (220.116.xxx.67)

    남자들이 보고 웃겠다

    뭔 돈이 없어 성매매 안한대..

    할 놈은 어떻게든 하구요

    안하는 넘은 어떻게든 안 합니다


    글구 동시에 이사람저사람 만나는 사람은 남자라서가 아니구요 남자든 여자든 그렇게 생겨먹어 그래요

    물론 남자의 신체 구조가 여자랑 다르기는 하지만요

  • 55. .........
    '16.8.4 9:15 PM (182.230.xxx.104) - 삭제된댓글

    일적으로 아는분..연세가 58개띠.친구들 잘나가는 남편들이 줄줄이 있나봐요.이분만 사별하고 혼자 애 키우고 힘들게 살았죠.시골출신들이라서 이 친구한테 불쌍하다고 뭐 사주고 그러나봐요..친구관계가 돈독한거죠.자주 만나고 그래요.그중에 제일 잘사는 친구.남편자랑 많이 했고.남들도 이 남편은 진짜 사람이 진국이다 다들 칭찬.그러다 이분이 교회다니는데 교회다니는사람이 친구남편을 아나봐요.그래서 말해줬나봐요.그 친구남편이 사는 동네 근처에 빌딩이 여러개인데.그중에 오피스텔건물에 어떤여자한명 들이고 왔다갔다 하는 이야기.근데 부인만 몰라요 아는순간 멘붕이겠죠.여전히 그나이까지 자기남편은 다른남자와 다르다 생각하면서 사는거죠.모르면 아무것도 아니고 우리남편은 달라 하지만 아는순간 판도라상자.돈만 있음 딴짓하기 너무 쉽죠.뭐.그렇게 해주는여자나 그걸 사는 남자나.우리주변에 너무 많잖아요.
    이건희보세요.몸도 못움직이는데 여러명과 그짓을..부축받으면서까지 하는거보면.노답.

  • 56. 성의식이 올바른 사람들은 성매매 못 해요
    '16.8.4 9:26 PM (74.101.xxx.62) - 삭제된댓글

    성을 배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매매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평소에도 집에서 아내랑 성관계 할때도 지 혼자만 만족하고 떨어져 나가는 족속들이고요.
    자기 아내가 만족을 하든 말든, 지 욕구배출만 된다면 성관계가 마무리된다고 생각하는 놈들은 성매매 합니다.

    하지만 성관계가 욕구분출, 정액배출이 아니고,
    상대방과 교감을 갖는것이고, 여자도 만족해야 성관계가 제대로 된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매매를 못 하고, 안 하지만...
    사랑하니까 성관계가 좋고, 성관계가 좋으면 사랑하는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서
    이런 사람들은 바람을 피우면 그게 사랑이라고 이혼해 달라고 하는 부류입니다.
    한 여자하고만 성적 교감이 가능하다고 믿으니까 새 여자가 생기고, 그 여자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지면 사랑이 식은 상대랑 더 못 자는 사람이거든요.

    두번째 케이스인데 부부가 서로에게 끊임없이 노력해서 (한사람만 성장하고 다른 사람 도태되는 경우가 아니고, 한 사람이 자신이 앞서가는게 느껴지면 잠깐 멈춰서서 다른 사람이 따라잡게 도와주는 경우) 잘 사는 경우엔 바람도 절대 안 피우고, 성매매도 안 하고 평생 자식들에게 좋은 모범을 보이면서 살지요.

    제가 여자분들 애낳고 애들위주로 산다고 남편들 뒷전이고, 남편이랑 같이 육아 안 하고 밤에 푹 자게 배려한답시고 각방 쓰기 시작하고, 결국엔 각방 쓰는것에 익숙해지고, 서로 거리 생기고, 엄마들은 남편이랑 친하기보다 애들 인생 자기 맘대로 휘두르느라 바쁘고...
    그런 경우엔 성매매라도 할 수 있는 남자들은 이혼까지 안 가는데(결코 좋다는 이야기가 아님... 성매매하는 남자들은 집에서 부인에게 오선생 절대 못 줌)
    집에서 성적인 교감을 못 누리게 되니까 밖에서 그것 찾는 남자들은 바람피우고 심각할때까지 가요.

  • 57. 성의식이 올바른 사람들은 성매매 못 해요
    '16.8.4 9:28 PM (74.101.xxx.62)

    성을 배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매매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평소에도 집에서 아내랑 성관계 할때도 지 혼자만 만족하고 떨어져 나가는 족속들이고요.
    자기 아내가 만족을 하든 말든, 지 욕구배출만 된다면 성관계가 마무리된다고 생각하는 놈들은 성매매 합니다.

    하지만 성관계가 욕구분출, 정액배출이 아니고,
    상대방과 교감을 갖는것이고, 여자도 만족해야 성관계가 제대로 된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매매를 못 하고, 안 하지만...
    사랑하니까 성관계가 좋고, 성관계가 좋으면 사랑하는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서
    이런 사람들은 바람을 피우면 그게 사랑이라고 이혼해 달라고 하는 부류입니다.
    한 여자하고만 성적 교감이 가능하다고 믿으니까 새 여자가 생기고, 그 여자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지면 사랑이 식은 상대랑 더 못 자는 사람이거든요.

    두번째 케이스인데 부부가 서로에게 끊임없이 노력해서 (한사람만 성장하고 다른 사람 도태되는 경우가 아니고, 한 사람이 자신이 앞서가는게 느껴지면 잠깐 멈춰서서 다른 사람이 따라잡게 도와주는 경우) 잘 사는 경우엔 바람도 절대 안 피우고, 성매매도 안 하고 평생 자식들에게 좋은 모범을 보이면서 살지요.

    요즘 많은 여자분들 애낳고 애들위주로 산다고 남편들 뒷전이고, 남편이랑 같이 육아 안 하고 밤에 푹 자게 배려한답시고 각방 쓰기 시작하고, 결국엔 각방 쓰는것에 익숙해지고, 서로 거리 생기고, 엄마들은 남편이랑 친하기보다 애들 인생 자기 맘대로 휘두르느라 바쁘고...
    그런 경우엔 성매매라도 할 수 있는 남자들은 이혼까지 안 가는데(결코 좋다는 이야기가 아님... 성매매하는 남자들은 집에서 부인에게 오선생 절대 못 줌)
    집에서 성적인 교감을 못 누리게 되니까 밖에서 그것 찾는 남자들은 바람피우고 심각할때까지 가요.

  • 58. 단한번도 성매매 안하는 사람은 있어도
    '16.8.4 9:31 PM (2.126.xxx.0)

    단 한번만 성매매하는 사람은 없음

  • 59. 솔직하게 말해서
    '16.8.4 9:33 PM (74.101.xxx.62)

    성매매라는 것이 흔한 문화라는 것은 남자고, 여자고... 다 정상적인 성생활을 모른다라는 거고,
    불쌍한 거예요.

    남자가,
    자기 달고 나온 그 알량한거 하나도 제대로 못 다뤄서 (기술 부족)
    자기 옆에 있는 사람을 만족시킬 능력이 안 되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정신력도 없고...
    그냥 배출 한가지만 배워서 쓰는거.
    한마디로 최신식 아이폰, 스마트폰 사가지고 전화 딱 한가지만 할 줄 아는 기계치랑 똑같은 거예요.

    성매매 하는 남자들은 한마디로 고자보다 한단계 위일뿐인 무능력자들 ~~~~

    매춘하는 여자들이 맨날 그 짓하는데 왜 기둥서방을 두고 살겠어요? 성매매에서 자신의 역할은 배출구일뿐이니까 만족할 수 없으니까 자기에게 만족감 주는 놈들에게 돈 뺒기면서 같이 사는거죠.

  • 60. 스웨덴처럼 해야 해요
    '16.8.4 9:40 PM (74.101.xxx.62)

    성매매를 한 구매자들 처벌.

    성매매를 구매한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팔리는 사람들이 있는거다.
    정확한 판단이지요.

    그리고 정말 여자들이
    잠자리에서 나는 순진해. 아무것도 몰라... 날잡아 잡숴. 식으로 남자에게 모든것을 일임하지 말고,
    난 지금 만족하지 못했어. 제발 나를 만족시키고 나서 배출하라고!
    라는 식으로 남자들에게 요구를 해서 남자들도
    성관계가 남자 혼자 지 흥에 겨워서 배출하면 땡인거 아니고,
    아... 내가 같이 잠자리를 하는 상대방인 여자도 즐거워야 하고,
    그리고 나서 내가 같이 즐거운게 좋은 거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면
    성매매 줄어 들지요.

    아 진짜로
    경제적인 발전만 많이 하면 뭐해요.
    여성의 성의식은 조선시대보다 뒤떨어진걸요.

  • 61. 그냥
    '16.8.4 10:27 PM (74.111.xxx.121)

    원글님 포기하세요. 모든 남자가 다 바람피거나 성매매 한다고 믿는 분들은 절대 믿지 않더라구요. 그러든 말든 다 자기 인생인데 싶어요.

  • 62. ;;
    '16.8.4 10:45 PM (39.119.xxx.227)

    여자들을 성상품화 대상으로 많이 보죠.
    길거리에 일반 여자들이 억울한거죠
    여자를 존경하고 동등하게 보는게 아닌,
    여자는 = 성상품화 대상. (전세계 160여개국가중 1위. 160:1) - 15년전 책을 우연히 봤는데 그때도 그랬음.
    그때는 인신매매까지 있었음.
    원인: 한국인의 천박한 소인배(양반과 하인중 하인) 유전자(일부제외)

    -이러고 여자들이 호스트바가면 천박하다고,, 그럼 남자는? 남자니까 괘찮대--> 머리속 사고회로도 이상한
    --> 참 그릇이 좁고 얕아요 ---그러므로 "소인배" &&&소인배에게는 기대를 안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국남자는 만나지 말기 바랍니다. 평균적 비율로 외모 인성이 전세계 하위그룹에 속합니다.

  • 63. 문화충격
    '16.8.4 11:59 P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정말 절대로 아닐거라고 생각했던 남자들도 그런 경험이 있더라구요..
    자기는 절대로 성매매 안한다 하는 남자는 원나잇을 함 ㅠㅠㅠㅠ

  • 64. 솔직하게 말해서님과
    '16.8.5 12:00 AM (125.178.xxx.137)

    스웨덴님글 특히 저는 공감이 갑니다
    의견 다른 리플도 감사드리고요
    세상은 모두 각자 생각들이니깐요

    저는 부자들한테 호기심이 있어 나름대로 관찰한 바로는
    연예인이나 준연예인 같은 이쁜 젊은 여성들을 스폰하는거 같아요
    좀 럭셔리한 성매매 라고 느꼈습니다 공산품 안 산다 그거겠죠

    그런데 이번 쁘띠사태를 보면서 부자들 행태 알고는 있었지만 영상까지 보니 돈이 다가 아니네 저 사람이 나보다 다 가진게 확실히 아니다 하고 느꼈습니다

    약간 논외이지만 얘기해봅니다^^

  • 65. 원 나 잇
    '16.8.5 12:18 AM (125.178.xxx.137)

    이나 매매나....크게 다르게 보진 않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깊이 사랑하는 마음 생기면 ... 그런 사이에 하는 것이 적절하고 아름답다 생각됩니다
    제 자식들에게 하고싶은 얘기입니다
    사람이 대단한 차이 아닙니다 다들 종이 한장 차이일지도요
    그치만 또 그 차이가 크게 다른 결과들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멋진남자 싫겠나요 오 좋죠좋죠 젊은 남자랑 대화만 살짝해도 기분 좋던데요 강남의 어느 식당은 남직원만 있는 곳인데 서빙담당이 하이파이브를 하자고 합디다 거기 룰이 그래요 저도 모르게 입이 찢어지더군요 그닥 훈남도 아닌데... 그 생기에 저도 그리될줄은...
    여자들도 젊은 남자 좋아해요 안 그렇습니까
    할게 있고 안 할게 있다는거죠...

  • 66. 마른여자
    '16.8.5 2:49 AM (210.102.xxx.156)

    아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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