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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콘도 영업사원이랑 전화로 욕하고 싸웠는데 제가 진상인지 좀 봐주세요

더운데 맨붕 조회수 : 7,656
작성일 : 2016-08-04 15:21:24
1.10년전에 남편쪽 시댁 식구들이 대*콘도 회원권 구입
 
2. 올해 초 재연장 도래 해서 추가금 입금하고 재연장 계약
 
3.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영업사원이 거의 6개월 가량을 회원권 재연장 신청을 하지 않아서 저희 가족들은 신청이 된줄알고 올해 여름 성수기 추첨 신청 하려고 접속하니 안되서 확인해보니 그제서야 신청 들어 갔다고 함
 
4. 너무 늦게 신청이 들어가서 추첨 등록을 못함
 
5. 영업사원이 그래서 자기능력으로 2박을 예약 해주기로 함
 
6. 우리는 아이들이 오*월드를 좋아 해서 홍*천을 원했는데 중간에 (시아버님 명의라서 시아버님이 의견을 전달하면서 꼬였나 봄) 잘못 전달되서 설악 델*노로 예약됨 (5~6일 이틀)
 
7.아버님이 의사전달을 잘못 하신거라고 하셔서 성수기이고 하니 숙소 변경이 안될거라 생각해서 수긍하고 델*노에 맞추어서 일정 변경하고 휴가 계획 새로 다 짬
 
8.어제 짐까지 다 싸놓은 상황 델*노는 호텔이라 취사가 안되서 그에 맞추어 짐 싸고 장봐놓음
 
9.어제 오후 늦게 남편한테 연락옴 영업사원이 우리가 홍천으로 옮겨달라고 했다고 우리와 상의 없이 델*노 예약 취소하고 홍*으로 콘도 예약함 그것도 5,6일 다 옮긴게 아니라 5일만 예약 6일은 못잡음
 
10.우리는 7일에 홍*우리가 인터넷으로 저번주에 광클릭 해서 잡았었음.
 
11.왜 상의도 없이 취소하고 이렇게 해놓았냐 하니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 시아버님이 홍천으로 옮겨 달래서 옮긴거다.
 
12.그럼 1:1교환해야 하는거 아니냐 왜 하루만 잡았냐 하니 노력중이라고 함. (내일 출발인데? 노력중?)
 
13. 영업사원이 시아버님? 시어머님 ? 아는 사람 아들임
 
14. 그래서 남편도 제대로 컴플레인 안하고 알았다고 하고 했음
 
15. 어제 밤새 광클릭 해서 캠핑장들 몇군데 취소분 뜬거 보고 남편한테 예약하자고 했는데 남편이 아는 사람이니까 기다리자고 예약 못하게 해서 예약 못함
 
16. 오늘 점심시간 지나고 어제 봤던 캠핑장들 다 자리 사라짐
 
17. 작성자 분노 폭발!!!!!!
 
18.작성자 남편한테 전화해서 폭풍 에미넴 랩 실력 자랑하고 전화번호 겨우 받아냄
 
19. 전화해서 영사랑 한판뜸
 
20. 처음부터 자기는 잘못 없다 시아버님이 해달라는대로 했을뿐이다 우겨서 폭발 나중에 욕하고 (씹&***야 어쩌구 저쩌구 소리 지름)싸움
 
21.작성자 처음에는 조곤조곤 말하다 절대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죄송하다 소리 한번 안하는 영사한테 폭발해서 삼자 대면 얘기까지 나옴(시아버지 ,나 영사)
 
22. 영업사원 내가 욕했다고 자기 녹음해놨으니 두고 보자고 한다. 그래서 내가 먼저 인터넷에 글올리겠다 했음
 
내가 잘못임?
IP : 220.79.xxx.18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억에
    '16.8.4 3:24 PM (211.36.xxx.119)

    즐겁게 놀러 가시려다 이무슨 사단인가요...
    릴렉스하시고 즐건 여행되세요

  • 2. 원글
    '16.8.4 3:25 PM (220.79.xxx.188)

    당장 내일 오후에 출발인데 토요일 숙소가 없어 진거예요. 훨~
    여기저기 다 찾아 봐도 예약이 안되네요.

  • 3. . . .
    '16.8.4 3:26 PM (125.185.xxx.178)

    글 내리시고 시아버지에게 이러이러해서 1박만 잡혔다하던데 아버님이 중간에 뭐라고 하셨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영맨에게 이번일은 다 니가 재계약안해줘서 이런일이 생겼다고 책임 떠미세요.

  • 4. 님이
    '16.8.4 3:27 PM (14.52.xxx.171)

    열받는건 알겠는데 님 남편이나 시아버지도 책임이 크고...
    일단 시댁 아는 사람인데 욕까지 하면서 싸울일은 또 뭐래요
    시댁 콘도 가지고 며느리가 저러는것도 별로 ㅠㅠ

  • 5. 원글
    '16.8.4 3:28 PM (220.79.xxx.188)

    통화하면서 재계약 왜 늦게 했냐 거기서부터 일이 잘못 된거 아니냐 책임져라 하니 정말 전화 끊을때까지 실수다 잘못했다 한번 양해해달락 이런 소리 조차 안하고 왜 욕하냐고 왜 소리지르냐고 나 녹음했으니까 니네 시댁에 얘기 할거라는 식으로 협박하네요. 헐

  • 6.
    '16.8.4 3:29 PM (121.160.xxx.158)

    엊그제 콘도도 영업사원 잘 만나야 한다는 글 읽었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네요.

    6일 예약 못한거 영업사원한테 그냥 맡겨버리지 그러셨어요.
    5,6 예약을 5만 바꿔주는것은 말도 안되는거잖아요.,

  • 7. ㅇㅇ
    '16.8.4 3:30 PM (115.22.xxx.207)

    제목의 취지에 맞게 진상인지 봐드리자면..
    제가 보기에는 진상입니다..

    씹XXX 이라는 이야기는 서로가 처음일테고..
    원글님도 사회생활하면서 실수한적 없는건 아닐텐데 판단미숙으로 사람이 죽고 살일이 아니면
    씹XX 정도는 정도가 지나친거 같으네요.

    소중한 휴가 기간을 날린 마음은 이해 하겠습니다만
    매사 모든일이 내마음대로 손해 없이 다 되면..천국이게요..

  • 8. ...
    '16.8.4 3:31 PM (147.47.xxx.72)

    근데, 대명 계속 접속해서 클릭하면 자리 나더라구요. 물론 방 사이즈는 확답할 수 없지만요.

  • 9. ......
    '16.8.4 3:33 PM (125.176.xxx.186) - 삭제된댓글

    어우 저 같아도 빡치겠네요 아무때나 휴가갈수있는것도 아니고 날짜 조정해서 잡은건데....
    아는사람이고뭐고 저같음 족쳐버릴듯

  • 10. 원글
    '16.8.4 3:35 PM (220.79.xxx.188)

    욕한것은 저도 실수 했다고 생각해요.근데 계속 자기 잘못 아니라는 식으로만하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하고 책임을 시아버지 한테 전가시키고 시아버지랑 얘기할테니 넌 전화 끊어라고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었네요.

  • 11. 원글
    '16.8.4 3:36 PM (220.79.xxx.188)

    그리고 휴가 날짜도 원래 이때가 아닌데 영업사원이 5,6일 델*노 예약해서 여기에 맞추어서 휴가 겨우 낸거거든요.ㅜ.ㅜ

  • 12. 여름 성수기
    '16.8.4 3:37 PM (211.36.xxx.13)

    예약은 정말 힘들죠 ㅠ 그사람 어쩌자고 연장신청도 까먹고안하고 성수기예약도 이런식으로 처리했을까요 ㅠ 콘도회원권 영업을 매일 바쁘게하는것도 아닐텐데 ㅠ 대*콘도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걸어 컴플레인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시아버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신건지도 다 녹음이 되어있으면 좋겠는데..참 사람들이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못해서 일을더크게 만드만드는 경우많더라구요 그사람 일은 정말 못하는사람인가봅니다..아는사람이라고 좋은게 아니라니까요

  • 13. dd
    '16.8.4 3:38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가 중간에서 제대로 의사전달
    못한듯 싶네요

  • 14. 고정점넷
    '16.8.4 3:38 PM (221.148.xxx.8)

    아니 댓글들이 왜 이러죠
    휴가인데
    영맨 때문에 휴가를 못 잡았고
    그가 잡은 휴가지에 맞춰 준비를 다 했는데
    잡지도 못 할 홍천 잡겠다고 델피노는 또 캔슬 놓아서
    하루만 엉망인 기분으로 휴가를 가야 하면
    영맨 잘못이지
    여기에 원글의 잘못은 어디있나요

    잘 싸우셨어요
    사람은 화 낼 준비가 되 있어야 당하지 않아요
    영맨 말에 겁먹지 마세요
    초기에 돈 낸 거 확인 가능하죠?
    그럼 영맨이 백퍼 불리한데 그깟욕?
    그건 아무 것도 아니죠.

    그돈 6개월동안 뭐 해 먹다가 뒤늦게 가입한것 만 본사에 따져도 님 압승입니다
    써글.

  • 15. ...
    '16.8.4 3:38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근데 욕은 원글님 혼자 하신 거죠?

  • 16. 싸울 땐
    '16.8.4 3:39 PM (39.7.xxx.138)

    뒤에 일어난 일 보단 육개월 전 사건에 집중하세요

  • 17. ...
    '16.8.4 3:39 PM (120.136.xxx.192)

    애당초 능력이 없는 영업사원인데
    자꾸 믿어보신게 결국 일이 더 커지신듯.

    다음엔 저런 사람 믿고 큰일 치지마세요.

    열 많이 받으시겠어요.
    휴가 어째요. 짐쌌다 풀었다...중간엔 뭐 노숙하게 생겼음.
    님남편도 막상 떠나보면 님만 뭐라고 하지 못하겠네요. 상황이.

  • 18. 영업사원잘못이 크고
    '16.8.4 3:44 PM (114.204.xxx.212)

    남편이나 시아버지도 티미 하네요

  • 19. 델피노 좋았을텐데
    '16.8.4 3:44 PM (59.1.xxx.104)

    어차피 이렇게 된거 한바탕 한 거 에 맘 푸시길요..
    영업사원 진짜 짜증나네요..
    실질적으로 통화하고 했던 사람하고 상의를 했어야지
    이사람 저사람 따로 통화해서 결정해버리니 이런 일이 생기지요
    욕하고 그러셨다면서요..이궁~
    열받을 땐 본사에 퍼부으셔야 그영업사원 제대로 혼이 납니다.

  • 20. 홍천
    '16.8.4 4:10 PM (210.105.xxx.253)

    영업사원은 두번 정독했는데 시아버지가 해들라는대로 한거 아닌사요?

    6개월 뒤에 재연장신청한 건 영업사원 잘못이지만
    그 이후론 모두 시부랑 의논하고 요청한대로 처리헌거잖아요.

  • 21. .....
    '16.8.4 4:10 PM (221.148.xxx.36)

    다른것 보다 원글님 시댁 지인이랍시고 싸운거 시댁에 알리겠다고 나선 거 보니 영업사원 상종 못할 인사네요.
    애저녁에 6개월전에 일을 저리 처리해놔서 생긴 일인데 이게 무슨 자기가 싸울 거리가 되나요? 그래놓고 지가 시댁에 알린다고...헐
    6개월전에 보내놓은 돈 그때 제대로 회사에 입금은 된 거래요?

  • 22. ....
    '16.8.4 4:13 PM (221.148.xxx.36)

    제일 확실한 방법은 바로 본사로 전화하셔서 항의하시는 것 같아요.

  • 23. 진상은 무슨
    '16.8.4 4:41 PM (116.34.xxx.194)

    애초에 처음부터 목적한대로 잘되었으면 이런일 없죠, 회사측의 그지같은 대응으로 촉발된 거쟎아요? 그냥 젊쟎게 넘어가면 뭐 해결이 되던가요? 잘하셨어요..

    그런데 애초에 지인을 통해서 계약을 하거나 하는건.... 안하니만 못한것 같아요

  • 24. Ss
    '16.8.4 4:42 PM (1.228.xxx.27)

    아는 사람이라고 대충 처리한 듯하네요..항의 못 할 거라고 생각하고요..그리고 명의자가 시아버지니까 님한테 사과할 일 아니라고 여기는 거죠..피해는 님과 아이들이 보구요...애초에 님이 일을 차고 나갔어야 했던 거 같아요..시아버지에 남편에..전화가 돌고 도니 결과는 아무도 책임 안지고요...
    무책임한 사람들 때문에 휴가 제대로 망쳤네요...
    지금이라도 추스르고 다녀오세요..그런데 토요일 숙소 구하기는 힘들듯하네요..

  • 25. 진상은 무슨
    '16.8.4 4:42 PM (116.34.xxx.194)

    내 잘못 하나 없이 내가 미리 예약한 스케쥴들이 타인 아니 회사때문에 꼬여보세요. 좋은 말 나올 것 같아요? 저라면 그 회사 찾아가서 뒤집어 엎엇어요

  • 26. 세상에!!
    '16.8.4 4:43 PM (49.169.xxx.8)

    시댁에 알리겠다는 말 !!!!

    완전 어이없네요. 원글님을 무시하는 거네요

  • 27. 원글
    '16.8.4 4:43 PM (220.79.xxx.188)

    저희도 혹시 시아버님이 중간에 말을 잘못 하신게 있으실까봐 어제 그 전화 받고 처음에는 알았다고 빨리 해결해 달라고 했어요.

    내일 출발인데 ...,오늘 점심시간까지 해결해 주기로 했는데 연락해 보니 해결은 안되어 있고 어떻게 되어 가냐 물어 보니 기다리라고 노력해 보겠다고 내일 출발인데 그렇게 하면 어떡하냐고 하니 시아버지랑 얘기 할테니 끊어라 이런식으로 말해서 제가 폭발해버렸네요.

  • 28.
    '16.8.4 5:02 PM (211.176.xxx.34)

    님 진상.
    제가 봐도 님 시아버지가 잘못 만한거 같아요.
    그영업사원이 에너지가 넘쳐서 처음 실수로 라도 예약한 설악을 시아버지가 말도 안했는데 홍천으로 다시 변경했겠나요? 분명 시아버지가 처음 설악 잡아달라 해놓고
    아들네가 아쉬워하고 그러니 홍천으로 바꿔달라고 했겠죠.
    그 영업사원 입장에서는 늦게 회원 연장한것도 있으니 힘들어도 노력한건데 계속 일을 만들고 원글님 전화해서 따지니
    자기도 억울하고 귀찮은데 참는건데
    니시아버지가 병신같이 일만든거야 대신 미안하다는 말이 나올까요. 제가 보기에는 님은 님 시아버지 말을 너무 믿으시는 것과 님 남편때문에 캠핑장도 날아간거 화풀이를
    재회원가입 늦게 한 영업사원에게 몽땅한거 같아요.
    그 순간은 이정도면 이래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행동이 조금
    지나보면 지나쳤구나 후회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 화는 되도록 참는게 나은 결과를 보여주더군요.

  • 29. .....
    '16.8.4 5:03 PM (175.223.xxx.27)

    소비자보호원에 시정조치 요청하시고
    대명콘도 영업팀장 통해서 문제 제기하세요.

  • 30. .....
    '16.8.4 5:10 PM (175.223.xxx.27)

    근데, 저라면 이번여행 안가고 말구요.
    다른데로 가겠어요.

    그리고 시부모님 아는사람 아들이라는 분과는
    더이상 거래 안하겠다고, 회원권 연장신청 취소하겠다고
    강력하게 얘기하시구요

    다른 영사 통해서 회원권 연장신청 하세요.

    저는 이런식으로 일처리 되면서 아는 지인의 누구 껴있는거

    싫더라구요.

    지인의 누구가 껴있어서 일처리가더 원만하고 완벽하면 좋은데
    말이죠.

  • 31. .....
    '16.8.4 5:16 PM (175.223.xxx.27)

    암튼, 시부모님한테 이번 휴가는 새로 일정잡아서갈수밖에 없고
    앞으로 그 영업사원과는 엮이고싶지않다고
    말씀드리세요.

  • 32. 대단하시네
    '16.8.4 5:37 PM (207.244.xxx.77)

    잘못한 건 사실이지만 꼭 그렇게 쌍욕을 해야 했나요?
    그 사람의 실수로 날아간 1박이 욕 한다고 돌아오는 것도 아니잖아요.
    죄송하지 않다고 했으면 본사에 불만 접수하는게 낫고요.
    소리 지르고 싸워봤자 해결되는 거 하나도 없고 님만 그 수준으로 전락한 거네요.
    시댁에서 알면 혀를 내두를 듯.
    잘못되면 모욕죄로 고소당할 수도 있지 않나 싶은데요. (공연성이 없어서 괜찮으려나.)

  • 33. 파랑
    '16.8.4 5:42 PM (115.143.xxx.113)

    가서 돈쓰고 오는 여행 왜 이러실까
    집에서 에어컨 틀고 수박이나 먹는게 낫겠어요

  • 34. 남일이라 성인군자네
    '16.8.4 5:54 PM (223.62.xxx.48)

    딱 봐도 쌍욕나올 상황이구만..

    시작부터 지 잘못으로 꼬였으면 신경 써야지 저게 뭐에요..

    원글 아니었어도 저 영업사원은 누가되던 욕 먹었을 듯..

  • 35. 어휴
    '16.8.4 5:58 PM (223.38.xxx.56)

    저 상황에서 쌍욕하고 싶어도 대다수는 못 내뱉죠.
    얼마나 분노 조절이 안 되길래 생판 남에게 전화로 육두문자를 쓰나요.
    내 입만 더러워질 뿐이고 상대방한테는 약점 잡히는 일이에요.
    고소하겠다고 하면 거꾸로 사과하셔야 할 텐데 왜 그런 빌미를 주는지 당최 이해가 안 감.

  • 36. 진상같아요
    '16.8.4 6:11 PM (202.128.xxx.51)

    영업사원이 일을 엄청나게 못했지만 실계약자가 의사표현한대로 맞춰준이상 쌍욕까지 하다니요. 캠핑장과 콘도는 별개같은데 만만해서 화풀이한걸로 보여요.

  • 37. 그럼
    '16.8.4 7:07 PM (49.170.xxx.96)

    영사는 그동안 그 돈으로 뭐했대요?

  • 38. 다 됐고
    '16.8.4 7:23 PM (125.178.xxx.137)

    그 동안 그 돈의 거처를 들추세요

  • 39. mis
    '16.8.5 7:53 AM (173.73.xxx.45)

    대명에 직접 재연장 신청하시지 그러셨어요.

    어땠든 정말 심한 욕을 하셨기때문에 원글님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었네요. 욕은 하지 마시지...
    완전 그 영업 사원 잘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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