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발 '비자 폭탄'... 사드 후폭풍일까

사드후폭풍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6-08-04 10:47:3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2244



IP : 1.243.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4 10:56 AM (1.225.xxx.243)

    오늘도 원글님의 헛소리는 계속 되고, 아무 것도 모르는 82쿡 회원님들만 혼란을 겪고 선동 당하시는군요.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 우리 외교부와 주한중국대사관 관계자는 중국측이 복수비자 발급을 중단하거나 신청 접수를 거부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 주한중국대사관은 이 같은 규정 변경설에 대해 "상용비자 발급중단 관련 얘기는 사실 무근이며 상용비자 발급절차 등에도 변동이 없다. 여행사 등에도 공문을 보낸 적이 없다"며 전면 부인했다. >

    http://www.ajunews.com/view/20160803183358619

  • 2. 사드 후폭풍
    '16.8.4 11:00 AM (1.243.xxx.2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2244

    한국인의 중국 상용비자 발급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2일 주한중국대사관 비자 영사부가 중국 현지 기업이나 정부가 발급한 공식 초청장이 없는 경우 상용비자 신청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행사 등 한국의 비자 대행업체의 초청장 발급·비자 신청이 중단된다. 주한중국대사관의 이번 조치로 일각에서는 '사드 후폭풍'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기존에는 중국 내 연고가 없어도 비즈니스를 위한 중국 비자가 발급이 가능했다. 비자 업무를 대행하는 업체에 필요 서류(명함, 여권 원본, 사진 등)를 제출하면 초청장 발급과 비자 신청까지 한번에 할 수 있었다.

    주한중국대사관 비자 영사부의 조치는 비자 발급 대행업체를 통해 암묵적으로 이뤄지던 상용비자 발급을 하지 않고, 원칙대로 하겠다는 것으로 읽힌다. 이제 여행비자를 제외한 상용비자 신청자는 중국 내에서 발급하는 초청장이 필요하고, 초청장이 없는 사람은 비자 발급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기사중에서 발췌)

  • 3. ;;
    '16.8.4 11:05 AM (1.225.xxx.243)

    하아.. 중국 정부가 아니라는데 원글님이 뭘 안다고 신뢰성도 없는 오마이뉴스를 가져 와서...

  • 4.
    '16.8.4 11:17 AM (203.226.xxx.77)

    여행업, 해운업 관련 일 하고 있는 사람인데 (사드 문제랑 상관없이) 원래부터 상용비자 관련해서 규칙이 엄격하게 바뀐댔어요. 관행적으로 이루지던걸 원래 규칙대로 하겠다는건데요. 저도 사드배치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이런 식으로 아무 문제나 사드 배치에 연관지어서 확대해석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 5. ...
    '16.8.4 12:10 PM (110.70.xxx.130)

    중국 정부가 아니라는데 원글님이 뭘 안다고 신뢰성도 없는 오마이뉴스를 가져 와서... 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045 10만원 소액도 연체마라 신용사회 2016/08/17 1,304
587044 8월 16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1 개돼지도 .. 2016/08/17 491
587043 옛날기억력 좋은것도 병인가요? 15 ㅇㅇ 2016/08/17 2,764
587042 티파니 사건 그냥 넘어가면.. 25 .. 2016/08/17 3,076
587041 여고동창회 몇살부터 보통 하나요? 4 ... 2016/08/17 1,802
587040 밥먹다가 죽을뻔 했어요... 48 ㅠㅠ 2016/08/17 25,993
587039 세월호 3차 청문회는 반드시 국회에서! 생중계로!!! 1 bluebe.. 2016/08/17 325
587038 가족여행 중 남편에게 들었던 생각... 78 rmsid 2016/08/17 29,923
587037 2016년 8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08/17 468
587036 카**톡 몇시 이후에 안보내세요? 11 예의 2016/08/17 3,215
587035 이건 엄마한테 중요해 9 그라시아 2016/08/17 1,979
587034 여름에 햇빛ㆍ땀 알려지 있으면‥어째야 하나요ㅠ 4 루비 2016/08/17 1,021
587033 추석 기차표예매 4 세일러문 2016/08/17 943
587032 카이스트는 수능으로 갈순없나요? 10 갑자기 두둥.. 2016/08/17 6,924
587031 영국가는 친구에게 줄 선물추천해주세요 4 영국 2016/08/17 955
587030 어제 뒷담화하는 사람들이란 글을 올렸었는데요.. 9 .. 2016/08/17 2,684
587029 여기서 추천 받고 연우의 여름 봤어요! 1 .. 2016/08/17 1,293
587028 미국이 일본의 한반도 침략을 돕고있어요 45 2016/08/17 4,235
587027 ADHD는 만들어낸 병이죠. 18 냉탕열탕 2016/08/17 8,142
587026 뉴욕 분위기 좋은 곳 추천 바래요 .... 2016/08/17 451
587025 밀리 美 육군총장 방한…"사드배치 관련 보고청취&quo.. 2 후쿠시마의 .. 2016/08/17 420
587024 평소 애정표현 안하는 남편의 사랑을 느끼게 해준 콩나물국밥. 8 국밥땡큐 2016/08/17 3,132
587023 진통오면 아기 낳으러 혼자 갈 수 있나요? 40 10개월차 2016/08/17 7,196
587022 6살 애가 숙제가 하기 싫대서 하지말라고 안 시켜보냈더니 5 6살 2016/08/17 1,743
587021 티파니 욕 안먹을수가 없죠. 10 .. 2016/08/17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