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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안한 자연 흑발 어때요?

염색할까? 조회수 : 10,321
작성일 : 2016-07-21 16:14:49

제가 노란색, 갈색으로 하두 염색을 하다보니, 이제 지겨워서 그냥 자연흑발로 있는데요...나름 괜찮아 보이긴하지만 여름인데 덥고 촌스러워 보일까봐 걱정이네요..;;;


얼굴의 윤각이 뚜렷하고 서구적으로 생긴 얼굴인데, 피부가 하얗지 못하고 까무잡잡한 노란빛이라 자연흑발이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남들은 괜찮다고 특히 먼저 염색머리보다 낫다고 하는데요.....작년 동네의 이상한 미용실에서 머리색상을 너무 안 예쁘게 빼는 바람에 그것보다는 낫다고 하는것 같아요..


너무 밝은색은 얼굴을 희미하게 보이게 하고 얼굴이 돋보이지 않고 안 예뻐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에 보면 염색안한 자연흑발은 저뿐인듯 한데 자연흑발 촌스럽고 답답해 보이나요???? 어떤색으로 염색하는게 좋을까요?

IP : 14.52.xxx.16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1 4:16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나이먹으면 흑발 하고 싶어도 못하죠.흰머리 새치 때문에 ㅠㅠ

  • 2. JP
    '16.7.21 4:18 PM (118.35.xxx.137)

    제눈에는 자연흑발이 가장나아요.... 40만넘어가도 자연흑발 보기힘들어요 다 염색머리.. 아니면 파마머리

  • 3. ,,,
    '16.7.21 4:19 PM (106.245.xxx.87)

    저도 자연흑발인데요.
    주위에서 염색머리보다 낫다고 하면 잘 어울리시는 거 아닌가요?
    머릿결도 좀쉬게 해 주는 것도 좋구요~~
    글고 타고난 모발색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연흑발이라고 다 새까맣진 않아요 톤과 농도가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흑발도 햇빛 받으면 타서 갈색 되기도 하구요

  • 4. ..
    '16.7.21 4:20 PM (210.217.xxx.81)

    저는 머리카락이 얇고 그래서 염색을 하지 말라고 해서
    근 20년동안 염색을 해본적은 없는데요
    좀 답답해보이긴 합니다

  • 5. 용인
    '16.7.21 4:23 PM (117.123.xxx.19)

    저는 여름엔 노란머리가 좀 시원해 뵈드라고요..

  • 6. 촌티
    '16.7.21 4:25 PM (14.52.xxx.165)

    자연흑발 촌티는 좀 안 난나요? ㅋㅋㅋ , 전 가끔 아주 예쁜 염색머리를 보지만, 거의 염색불 빠질 단계에서는 너무 보기 싫더라구요~~그래서 염색하기가 꺼려져요~

  • 7. 솔직히
    '16.7.21 4:27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너무 답답해요.
    여름에 전 제 얼굴 보기가 싫었어요.
    너무 더워보이고 미련해보이고....ㅠㅠ 죄송..
    나이들어서 흰며리때문에 염색하니 정말 좋아요.
    젊은 나이에는 염색하기 뭐해서 안하고 있었거든요...

  • 8. ooooo
    '16.7.21 4:34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옷 입으실때 검정, 빨강, 네이비, 군청색 등이 어울리시면 흑발이 예쁘구요 베이지, 오랜지, 연두, 노랑, 분홍, 파스텔 등이 어울리시면 염색한게 나아요

  • 9. Oo
    '16.7.21 4:36 P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효리처럼 까맣고 이국적으로 생기지 않은 이상 한국인 중 진짜 염색머리 어울리는 사람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얼굴은 동양인인데 머리는 갈색톤인개 제 눈에는 너무 언발란스하고 죄다 인위적인 느낌이라 억지로 꾸며놓은 것 같아요.
    흰머리 많이 없다면 그냥 웨이브 파마만 하면서 화장만 깔끔하게 하고 다니면 훨씬 자연스럽고 더 눈에 띄게 예뻐보여요.

  • 10.
    '16.7.21 4:37 PM (119.14.xxx.20)

    오히려 깔끔한 이미지라 좋아보여요.

  • 11.
    '16.7.21 4:39 PM (14.52.xxx.165)

    저는 검정, 빨강, 네이비 색상의 옷이 아주 잘 어울리는 반면, 흰색, 베이지, 연두, 노랑, 파스텔은 안 어울려서 피해요. 특히나 블랙과 네이비가 가장 잘 어울린대요. 흑발이 딱인가봐요 ㅎㅎㅎ 작년 블랙으로 염색도 했었는데 반응 좋았어요. 그런데 요즘엔 죄다 연색머리뿐이고 저만 흑발이니 촌스러울까봐 걱정했었던 거에요 20대때는 노랑머리도 예쁘더니 나이 먹으니 노랑머리 안 어울리네요.

  • 12. 파마
    '16.7.21 4:40 PM (14.52.xxx.165) - 삭제된댓글

    그간 제가 노랑 파마머리였다보니, 파마 머리도 이제 지겨워서 안하고 자연상태로 있어요. 그러다보니 염색 및 파마없는 자연 무공해 상태라 너무 신경 안쓰고 안 가꾸는듯 보일까봐 질문한 거에요. 머리하던 버릇이 있어 슬슬 머리를 건드려보고 싶기도 하고요

  • 13. 아하
    '16.7.21 4:41 PM (14.52.xxx.165) - 삭제된댓글

    그간 제가 노랑 파마머리였다보니, 파마 머리도 이제 지겨워서 안하고 자연상태로 있어요. 파마하면 늙어보이고 암턴 별로...그러다보니 염색 및 파마없는 자연 무공해 상태라 너무 신경 안쓰고 안 가꾸는듯 보일까봐 질문한 거에요. 머리하던 버릇이 있어 슬슬 머리를 건드려보고 싶기도 하고요

  • 14. 파마시러
    '16.7.21 4:42 PM (14.52.xxx.165)

    그간 제가 노랑 파마머리였다보니, 파마 머리도 이제 지겨워서 안하고 자연상태로 있어요. 파마하면 늙어보이고 암턴 별로...그러다보니 염색 및 파마없는 자연 무공해 상태라 너무 신경 안쓰고 안 가꾸는듯 보일까봐 질문한 거에요. 머리하던 버릇이 있어 슬슬 머리를 건드려보고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얼굴이 하얗지 못하고 까만편이라 자연흑발이 걱정인건데, 안 하얀사람도 자연흑발이 나을 수 있나요?

  • 15. 흑발..
    '16.7.21 4:47 PM (116.120.xxx.140)

    노랑얼굴, 자연(갈색계열 아닌 검은..)흑발입니다.

    ㅠ.ㅠ 제 눈엔 촌스러워요..
    그런데 남편과 언니는 괜찮다네요.

    갈색으로 염색하려하는데
    자꾸 주위에서 말리니.. 또 버티게 되네요.

  • 16. ㅇㅇㅇ
    '16.7.21 4:50 PM (223.32.xxx.105)

    흑발은 동양인 특유의 노란끼없는 쿨톤들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 17. 나이먹으면
    '16.7.21 4:52 PM (175.193.xxx.101)

    염색머리 별로예요.

  • 18. 그게
    '16.7.21 5:00 PM (203.249.xxx.10)

    얼굴 피부도 하얗고 맨들맨들하고....
    머릿결도 반빡거리고 힘도 좀 있으면서 검은색이면 참 이쁜데요....
    나이들면 머릿결이 힘을 잃고 부스스....해지잖아요?
    부스스한 머리가 까만색일땐 좀 관리안된거 같아서 안이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자연갈색으로 염색을 안할수가 없어요...저도 안하고 싶어요..ㅜㅜ

  • 19. 너무
    '16.7.21 5:04 PM (110.70.xxx.140) - 삭제된댓글

    까만머리는 고집스러워보이고 단정하긴해도 세련된 느낌은 좀 안나요.

  • 20. 자연흑발
    '16.7.21 5:10 PM (175.223.xxx.142)

    염색안한 결 좋은 자연흑발이 제일 이쁘지 않나요?

    염색은 바로 하고 이쁘지 보름만 지나도 푸서서석
    흰머리 때문에 하는 흑발은 촌스럽고 그나마 그건 갈색.
    뭐니뭐니해도 결인데 결좋으면 자연모가 최고

  • 21. ....
    '16.7.21 5:13 PM (58.120.xxx.136)

    괜챦아 보여요. 염색한 흑발은 너무 진해서 어쩔땐 좀 촌스럽지만 자연모발은 그렇게 검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한 이십년쯤 전에는 염색이나 부분탈색 하는게 너무 유행해서 자연모발이 촌스러웠지만
    지금은 그런거 같지 않아요. 파마기 없이 그냥 길러도 촌스러워 보이지 않고 제 각각 다른 맛이 있는거 같아요.

  • 22. ㅇㅇㅇ
    '16.7.21 5:14 PM (223.32.xxx.107)

    솔직히 촌스러운건 사실. 특히나 반곱슬에 새치까지 많으면 지저분하고 관리안된 것처럼 보여요. 답답해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까만 머리가 어울리려면 올리비아 핫세처럼 얼굴 자체에서 청순미가 뚝뚝 떨어지던가 나이가 어려야되요.

  • 23. ..
    '16.7.21 5:19 PM (175.125.xxx.48)

    촌스러워요.
    자연흑발이고 머리색도 까만 편인데..
    요새 다들 염색머리라 그런지 답답해보이고 더워보여요.

    얼굴이 하얘서 그런가 염색 할때마다 안 어울리고.. 주변에서도 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뭔가 관리 안하는 사람같고... 촌스러워요.
    웨이브 넣어도 무겁고 답답...

  • 24. ..
    '16.7.21 5:28 P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흑발이 더워보이는건 있어요.
    근데 염색머리도 관리를 잘해야지 물빠진 노란머리, 뿌리 나온 머리 너무 안예뻐요.. 저도 머리 물 빨리 빠지는 편이라 보름만 지나면 누런기가 강해져서 스트레스에요. 염색에 파마까지 병행하면 머리도 많이 상하고요..

  • 25. ...
    '16.7.21 5:36 PM (175.114.xxx.7)

    약간 자연탈색된 흑발에 모발 가늘고 얼굴 하야면 자연스럽고 예뻐보이던데요. 염색흑발은 너무 무서워요.

  • 26. ...
    '16.7.21 6:09 PM (77.96.xxx.131) - 삭제된댓글

    노란머리 진짜 다들 이상해요.
    노란머리는 머리결도 하나같이 안 좋더라구요.
    그냥 머리결 좋은 흑발이 나아요.

  • 27.
    '16.7.21 6:46 PM (119.14.xxx.20)

    고상해 보여요.
    비록 흰머리가 섞이고 부스스해도요.

    개인적으로 전 색깔 있는 염색머리 하면 더 촌스러워요.ㅜㅜ

  • 28. 갈색머리는
    '16.7.21 7:21 PM (110.70.xxx.252)

    어울리는 사람 거의 없는듯...
    솔직히 촌스럽고 없어보여요...특히 물빠져서 노랗게 된 머리...
    자연흑발이 제일 나은듯...고상해보이구요.

  • 29. 피부톤이 중요하다고 생각
    '16.7.21 7:24 PM (110.70.xxx.220)

    검은머리가 피부에 어울리면야 이쁜데
    제 얼굴은 노래요 ㅜㅠ
    검은머리 흐트러져 있으면 그냥 거지산발같아요
    갈색인 편이 그나마 피부톤과 어울려서 나아요

  • 30. 저도
    '16.7.21 7:34 PM (112.150.xxx.194)

    자연흑발.
    39살인데 저는 염색을 한번도 안해봤어요. ㅎㅎ;;
    근데 최근 들어서 염색이 해보고싶어요.
    저도 어설픈 염색은 촌스럽더라구요.
    머리색이 밝으면 좀 젊어보인데서 해보고싶긴 하네요.

  • 31. 요즘
    '16.7.21 8:22 PM (220.124.xxx.254)

    미용기술이나 약이 얼마나 좋아졌는데 염색머리가 왜 안어울리나요? 누리끼리한 동양인 피부톤엔 어느정도 갈색 섞인 밀크 브라운이나 오렌지 브라운이 무난하고, 화장했을때 아이섀도 색깔과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얼굴이 화사해보여요.
    흑발 어울리는 피부톤은 채도높은 레드립이 잘 받는 이영애나 심은하같은 타입이에요. 별다른 메이크업이나 옷빨없이 그자체로 빛나는 백옥피부과.

  • 32. 까무잡잡 뚜렷한 외모면
    '16.7.21 8:27 PM (1.232.xxx.217)

    흑발도 괜찮을듯요. 다만 화장은 좀 화려하게 해주시는게

    전 오히려 백옥피부에 자연흑발이 진심 촌빨날리는거 같아요. 그놈의 백옥피부는 뭘해도 지루하고 촌스럽긴 하지만..

  • 33. 지나가다
    '16.7.21 9:58 P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흑발은 첫째도 머릿결, 둘째도 머릿결, 셋째도 머릿결입니다.

    마찬가지로 검은색 의상 또한 첫째도 원단, 둘째도 원단, 셋째도 원단..

  • 34. 지나가다
    '16.7.21 9:59 P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흑발은 첫째도 머릿결, 둘째도 머릿결, 셋째도 머릿결입니다.

    마찬가지로 검은색 의상 또한 첫째도 원단, 둘째도 원단, 셋째도 원단..

    실루엣이 잡혀있을 경우입니다. 피부톤 안중요해요.

  • 35. 지나가다
    '16.7.21 9:59 P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흑발은 첫째도 머릿결, 둘째도 머릿결, 셋째도 머릿결입니다.

    마찬가지로 검은색 의상 또한 첫째도 원단, 둘째도 원단, 셋째도 원단..

    실루엣이 잡혀있을 경우입니다. 피부톤 안중요해요. 핵심은 광택.

  • 36. 지나가다
    '16.7.21 10:11 P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흑발은 첫째도 머릿결, 둘째도 머릿결, 셋째도 머릿결입니다.

    마찬가지로 검은색 의상 또한 첫째도 원단, 둘째도 원단, 셋째도 원단..

    피부톤 안중요해요. 핵심은 자연적인 광택입니다.

    가능만 하면 무적의 스타일링이죠. 어려워서 그렇지..

  • 37. 지나가다
    '16.7.21 10:14 PM (1.241.xxx.195)

    흑발은 첫째도 머릿결, 둘째도 머릿결, 셋째도 머릿결입니다.

    마찬가지로 검은색 의상 또한 첫째도 원단, 둘째도 원단, 셋째도 원단..

    피부톤 안중요해요. 핵심은 자연적인 광택입니다.

  • 38. 솔직히
    '16.7.21 10:43 PM (126.152.xxx.164) - 삭제된댓글

    촌스럽습니다. 여름에는 염색하는게 더 나요.
    제가 염색하기 싫어서 까만머리로 다니다가 염색 했더니
    답답하던 머리카락이 염색 만으로도 분위가 밝아졌어요.

  • 39. 456
    '16.10.16 9:19 PM (112.187.xxx.139)

    흑발은 첫째도 머릿결, 둘째도 머릿결, 셋째도 머릿결입니다.

    마찬가지로 검은색 의상 또한 첫째도 원단, 둘째도 원단, 셋째도 원단..

    피부톤 안중요해요. 핵심은 자연적인 광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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