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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진욱 고소인 상해진단서랑 상처사진 뉴스로 떳네요

... 조회수 : 37,071
작성일 : 2016-07-21 12:58:03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18334
IP : 122.254.xxx.167
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실
    '16.7.21 1:01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게임 하겠네요.저정도 멍에 이진욱몸에 손톱자국 하나 없다는것도 그렇고..원나잇이냐.성폭행이냐..

  • 2. ...
    '16.7.21 1:13 PM (125.180.xxx.190)

    꽃뱀에 한표

  • 3. 남자는
    '16.7.21 1:13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무조건 꽃뱀 타령

  • 4. 남자는
    '16.7.21 1:1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무조건 꽃뱀 타령..

    여자는 성폭행 당한 거 입증하려면 쥐어 터지게 맞아야 되나봐요?

    그러다 맞아 죽으면 재수없는거고?

  • 5. 그건가
    '16.7.21 1:16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내가 성은을 배풀려고 하는데 감히...

  • 6. 이해안됨
    '16.7.21 1:16 PM (122.40.xxx.31)

    처음 만난 연예인 남자에게 자기 집 주소 알려주고 방문 OK한다는 거.

  • 7. 맨 윗님
    '16.7.21 1:19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손톱자국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요
    설사 있다한들 이진욱이 자신에게 불리 할텐데 그걸 공개 하겠어요
    그리고 격투기 게임 아닙니다
    여자가 응했다면 잠자리에서 저정도 상처가 날리 없죠

  • 8. 나는
    '16.7.21 1:21 PM (175.223.xxx.72)

    원나잇에 무게가 실리네요.

  • 9. 꽃뱀짓은
    '16.7.21 1:23 PM (125.180.xxx.190)

    여자만 하니까 그렇지...

  • 10. 없다고
    '16.7.21 1:24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기사에 나왔잖아요.그러니 진실게임이라는거고 거짓말탐지기까지 하는거죠

  • 11. ㄹㄹ
    '16.7.21 1:25 PM (121.130.xxx.127) - 삭제된댓글

    점점 이진욱에게 불리해지네요
    진욱인 모든여자가 자기 성은을 좋아할줄 알았던가보네요

  • 12. ㅌㅌ
    '16.7.21 1:25 PM (211.106.xxx.239)

    이진욱이 그집에서 몇시에 나왔느냐도 중요한데...

  • 13. 앞으로
    '16.7.21 1:25 PM (119.67.xxx.187)

    묻지마 폭행을 당해도 ,아동학대를 당해도 반항한 정황,증거가 확실해야 무죄를 입증할수있는가봐요.
    뭐 이런개풀 뜯어 먹는 소리인지..
    이진욱 키가 184에 한덩치 하고 팔다리 길죽한 놈이 여자를 거의 포박하다시피 하는데
    어떻게 여자가 할퀴고 뜯을 생각하는지...
    게다가 위층에 집주인도 살고 이사온지 얼마안되 소문나고 소란 일으킬까봐 여자가 죽음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그순간 이진욱의 모습은 죽일듯한 소름끼치는 표정,상황이었다는데.....

    뜯고 할퀴는것도 서로 친한사이 연인일때,방심할때 싸우는 관계일때나 가능하지 .
    불과 몇시간전에 처음 본 낯선 남자를
    여자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당황해서 뜯고 할퀼 생각을 하는지..

    한밤중 골목서 성폭행 당할때도 여자가 가해자 뜯고 할퀴는 상황은 거의 없다는데..

    부부지간도 침대서 여자가 원치 않을때 남편이 계속 고하면 힘으로
    제어할수가 없답니다.
    보통 키차이가 10이상 나고 몸무게도 1,20 이상 차이나고 사진상으로 여자 팔뚝 보니 하늘하늘
    갸냘픈데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팔다리로 75키로 이상 나가는 남자를 어떻게 방어하고 할퀼수 있는지...

    이런말 하는인간들,...늬가 한번 당해봐라 하고 싶어요.

  • 14. ㅇㅇ
    '16.7.21 1:25 PM (211.237.xxx.105)

    모르죠. 이거 진짜 속시원하게 한쪽만 비난하게 빨리 확실히 밝혀지길 바래요..

  • 15.
    '16.7.21 1:28 PM (116.125.xxx.180)

    전 잘모르겠어요 양쪽다~
    그런데 일반인인데 왜 언플하죠?
    그냥 사진도 공개안하고 카톡도 공개안하고
    이러는게 일반인이면 더 낫지않나요?
    떳떳하면 결과가 억울하게 나올때나 나중에 공개해도 될텐데~
    얼굴 안 나와도 네티즌들 신상털기하는데 빌미제공한거면 어쩌려고~

  • 16. .....
    '16.7.21 1:32 PM (218.236.xxx.244)

    여자가 맞아 죽어야 꽃뱀 타령 안 할듯...아니, 찢어진 입이라고 맞아 죽을만 하니 죽었다 나불대겠지.

  • 17. ......
    '16.7.21 1:34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카톡 공개한건 이진욱이 먼저 전화해서 자기를 불렀다고 하니 그렇죠
    그럼 상대편이 언플 하는데 일반인 이라고 가만 당하고
    꽂뱀 누명쓰고 있어야 하나요

  • 18. 팩트는
    '16.7.21 1:40 PM (119.67.xxx.187)

    만난지 몇시간도 안되 남자가 한밤중에 집으로 찾아와 거절하다 간신히주소 알려주고 문열여준것이고
    남자는 욕실로 들어가 씻고 나와 여자를 성적으로 유인한것이고
    분위기가 어쨌는지는 증거가 없고 두번이나 두시간도 안되 성관계를 했다.

    라는것.

    집에 실랑이하다 들어온게 대략 12시 29분대, 일 치르고 집에서 나간게 새벽 2시 넘어...

    이후로 경찰에 신고하기까지 여자가 돈을 요구하거나 개별 접촉으로 소속사에 작전을 얘기했으면 꽃뱀 의혹이라도 볼수있겠지만 그런거 전혀 없었고 처음부터 여자측은 진술의 일관성이 있는데,
    이진욱은 계속 말이 바뀜.

    여자친구랬다,호의를 갖고 사귈라고 했다,카톡도 지인과 여자가 주고받은걸 저랑 한것처럼 언플,
    여자가 오라 해서 왔다라고 거짓말지.....
    디시나 이진욱 펜까페도 안티로돌아서고 심지어 남초사잇트도 이진욱이 불리한건라고
    두둔하는거 사라졌는 아직도 꽃뱀 운운하는것들.... 바보가 아닌이상 관계가 의심스럽..

  • 19. 딴따라들이 다그렇죠뭘
    '16.7.21 1:41 PM (122.208.xxx.2) - 삭제된댓글

    고영욱사건때도 대형기획사간부인 지인이
    쟤는 빽이없어서 걸린거라고
    한둘인줄아냐고 하던데
    디스패치가 나선걸보니 뭘 가리고 싶어서 그런거맞나보네요.
    주기자가 수지,이민호때도 폰 보고있었다고
    쟤네들만나는걸 그렇게자세히알수가없다하던데
    정원이들이 정보줬나봐요

  • 20. 이진욱꺼져
    '16.7.21 1:42 PM (223.62.xxx.9)

    경찰이 성폭행상처맞다고했어요
    모든성폭행상처는 다비슷한데
    딱맞대요

  • 21.
    '16.7.21 1:43 PM (1.226.xxx.196)

    제가 저런 경험있는데.남자는 연예인이 아니란것이 차이
    남자가 집요하게 주소물어보고 우리집 근처에 있다고 해서
    핸드폰 꺼났어요 혼자 살다보니 무서워서.
    그남자 다음날 제가 알바하는데까지 찾아오니 소름이...
    그때 그 남자 피해 도망갔어요.
    보통..남자가 저런식으로 들이대면
    여자는 무서워 도망가는데
    연예인이다보.여자도 호감이었고..설마 했었던 마음으로
    알려줬나보네요. 에휴

  • 22. 말이안돼
    '16.7.21 1:44 PM (223.62.xxx.9)

    설사 여자가 호감으로
    집에오는거까지 허락했어도
    그게왜 성관계허락한거가되나요?
    여자가싫다고하면 안해야죠
    세상에할짓없어서 성범죄자옹호하나요?

  • 23. ㅎㅎ
    '16.7.21 1:47 PM (119.192.xxx.110)

    못생겨도 연애는 자신감이라는 댓글 달리는데 얼굴로 먹고 살고 어느나라가면 왕자님 대접 받는 이모시가 여자 앞에서는
    젠틀한 척 했겠죠. 꽃미소 날려주면서 ... 여자가 진짜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연예인치고는 성격 좋다 젠틀하다 느꼈을테고..
    아무튼 여자 몸도 마음도 다 무너졌을 것 같아요. 평생 저걸 안고 살아야하는데 이모시기는 몇년 있다 슬금슬금 기어나와서
    활동할텐데....

  • 24. ...
    '16.7.21 1:56 PM (183.98.xxx.95)

    상식적이지는 않네요
    한번 본 사이..
    호감있다고 한밤중에 전화하지 않죠
    더구나 찾아가기까지...연예인이라서 그랬던 모양입니다

  • 25. 아니죠
    '16.7.21 1:57 PM (110.70.xxx.37)

    솔직히 남자들이야 기본적으로 대부분 여자하고 자고싶어 안달이잖아요
    첨에 어떻게든 수작부려볼려고하는거
    그건 이미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

    이진욱도 남자새끼라 그런 마인드였겠지만
    지금 법적으로 죄를 물으려면
    그래서 결국 둘이 합의하에 원나잇을 즐긴건가
    아님 진짜 가만있는 여자를 강간한것인가
    이걸 정확하게 알아야되는데 cctv로 보지않는 이상은
    그건 둘만이 정확하게 알것이니
    그 전후 모든 정황증거로 누구쪽이 더 말이되는지 유추해보는것일뿐이죠

    이진욱이 하룻밤 즐기려고 수작부리는 짓거리에
    그 여자가 응한것인가 아닌가 그게 핵심인데
    제가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엔
    남자가 어떻게 꼬시는 전화가와도 (남자 원하는거 다들 알잖아요)
    성적인 생각 없었다면
    밤 12시 넘어 그 사람을 혼자사는 원룸에 오라고 했을까요?
    이진욱이 눈처럼 깨끗하다는게 아니라요
    그 놈 속이야 여느 남자들처럼 어찌 해보고 싶었을게 뻔하죠
    근데 여자가
    성적인 생각이 가당치도 않은 여자라면
    그 야밤에 어떤 꼬시는 전화가와도 (통화도 길게 안했던데)내일보자고 하지 밤 12시넘어 낯선 남자 집에 안들입니다
    님들 본인이라고 대입해서 생각해보세요
    온다해도 그밤에 뭐하러옵니까?급한일도 없는데

    외국서도 저녁초대해서 본인혼자집에 부른다..
    이러면 아..깊은관계로 거의 가는구나 예상하고 가죠
    밥먹으면서 와인하고 대화하고 그날밤 같이있는 그런경우가 보통이잖아요

    A씨가 문열어줬다고 성폭행 해도된다 이 말이 아니라
    둘이 어쨌든 잤는데 둘이 다른소릴 하니
    상식의선에서 정황증거를 보는거죠
    원나잇하고선 여자가 성폭행 신고할수도 있는거죠

  • 26. 윗님
    '16.7.21 2:02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문 열어줬다고 해서, 성관계 동의 아닙니다.
    혼자 사는 집에 초대했다고 해서, 성관계 동의 아닙니다.
    여차하면 둘이 성관계 할 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이 있었더라도, 막상 그 상황에서 여자가 싫다고 거부하면 성폭행 입니다.
    아시겠어요??

    암묵적 동의를 왜 님 마음대로 하세요. 당사자는 싫다는 거부했음에도 당했다는데?

  • 27. 윗님
    '16.7.21 2:0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문 열어줬다고 해서, 성관계 동의 아닙니다.
    혼자 사는 집에 초대했다고 해서, 성관계 동의 아닙니다.
    여차하면 둘이 성관계 할 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이 있었더라도, 막상 그 상황에서 여자가 싫다고 거부하면 성폭행 입니다.
    아시겠어요??

    암묵적 동의를 왜 님 마음대로 하세요. 당사자는 싫다는 거부했음에도 당했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웃긴게 뭔지 아세요?
    뭔 일이 나면 무조건 피해자도 잘못이라고 양비론 펼치는 거예요.

    그러길래, 왜 밤늦게 다니냐? 그러길래 왜 술 먹고 다니냐? 그러길래 왜 짧은 치마 입고 다니냐?

    교통사고 난 사람한테 그러길래 왜 운전을 하냐?라고 하나요?
    도둑맞은 사람한테 그러길래 왜 집에 귀중품 두냐?고 하던가요?

    어째서 성폭력에 대해서는 항상 여자가 부주의해서, 여자가 단정치 못해서, 여자가 딱 자르지 못해서? 이런 얘기가 나오죠?

  • 28. ....
    '16.7.21 2:09 PM (222.237.xxx.47)

    애당초 지인은 왜 여자와 이진욱을 만나게 했을까요?


    전 그게 궁금합니다.....

  • 29. 위에님은
    '16.7.21 2:11 PM (42.82.xxx.31)

    댓글을 읽고나 쓰는거에요??;;;

    누가 문열어줬다고 성관계 동의래요?
    제 댓글에도 그게 아니라고 되있잖아요

    성폭행주장은 그 여자쪽 주장이고
    한쪽은 합의 관계라 하니
    누구말이 진실인지는 사실상 아무도 모르잖아요
    님이 아세요? 님이가서 지켜봤어요?
    둘중에 누가 진실인지 모르니
    정황증거로밖에 볼수없는데
    밤 12시넘어 그날 첨본 남자를
    여자혼자사는 원룸에 오게해준 부분이
    제 상식의 선으로는
    그 여성도 합의하에 성관계로 이어나갈 생각이 있어보인다는거잖아요
    지금 cctv로 못보니까 정황을 보자면 원나잇 가능성도 있어보이는 대목이다 이말입니다
    문열어줬다고 성관계 허용했다 이 소리가 아니라요

  • 30. 쓰레기
    '16.7.21 2:12 PM (59.22.xxx.71)

    난 여자말이 백퍼 진실이라

  • 31. 난 뱩퍼 아니라 봄
    '16.7.21 2:16 PM (175.193.xxx.101)

    저 정도면 남자쪽도 할퀸 자욱이라도 있어야 함. 어디서 멍들었는지 확인 불가.

  • 32.
    '16.7.21 2:17 PM (223.62.xxx.9)

    여자가 돈을요구하는것도 아니고
    먼저전화를건것도아니고
    심지어 전화번호교환조차하지않았고
    평범한직장인이며
    몸에난상처
    이진욱의 거짓말
    많은 위험 비난을 무릎쓰고 이렇게고소까지한
    여러정황을봤을때
    이진욱이 성폭행한거맞을거예요
    지금 그여자비난하는건 같은여자들끼리
    차마할짓이아닌거같아요

  • 33. 분명히
    '16.7.21 2:18 PM (119.67.xxx.187)

    여자는 거절했어요.단호하게는 아니지만 다음에 달아달라.늦었다...근데 집근처다 .찾고 있다.다음 스케줄이 있어서 오늘만 시간된다.근처 온김에 해주겠다라고 조르면 별수가 없잖아요.

    그 여자 진술에도 있네요.

    너무 거절하면 다른 의도로 나쁘게 넘겨짚는것 같아 너무 호의를 무시하며 무례한게 아닌가 망설이는 사이 통화를 4번이나 했네요.

    저런경우 중간지인 체면도 있고 떨치기 사실 곤란하지 않나요??처음 본 사이고 늦은 시간이라 하더라도 배우들은 밤에도 일하고 일반인들이랑 사이클이 다르니 괜히 혼자 의심하고 거절하고 무시하는거 같아 우유부단한 성격이면 거절하기 쉽지않죠.

    게다가 미남주인공인데.설마.딴짓 하겠어??

    이런생각 안들까요??

    세상에 나쁜놈 많다지만 화면서 정의롭고 따스하고 매너좋은 연기를 하는 놈의 두알굴을 상상하는 미혼여자들은 얼마나 될까요?..뉴스에 나오는 흉악범죄인도 가까이 선입견없이 보면 그냥 평범하고 순진한 인상들이 다수입니다.

    평범하게 잘 살아온 일반인들은 내옆의 남자들 함부로 의심하고 단호하고 나쁜짓을 예측하며 준비하고 대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34. 기사
    '16.7.21 2:22 PM (110.70.xxx.44) - 삭제된댓글

    보니 여자분 남자친구도 있다는데 블라인드 달아준다고 그 밤에 첨본 남자 집에 들인건 의아하긴하지만,
    쭉 보니 이진욱쪽 말이 현재 신빙성이 떨어지긴합니다.

    저정도 성폭행한 놈이면 처음이 아닐꺼라는 생각도 들어요.

  • 35. 그래
    '16.7.21 2:22 PM (110.70.xxx.140)

    저 남자말대로 치자 해도
    호감을 지가 느꼈다고 만나서 안지 몇 시간 밖에
    안 된 처음 보는 여자를 상대로 저짓을 하나요?

    정말 머리속에 여자보면 저거 밖에 생각없는 놈인가
    보다는 확실하네요. 정말 반듯하고 자기관리 잘하는
    개념찬 사람이면 설령 여자가 유혹해도 안지 몇
    시간 만에 무슨 관계? 라고 해야 되지 않나요?
    매치든 뭘 하든 개념 없는 아무 여자든
    지 맘에 들면 먹고 버리는 유형인건 확실한듯요.
    누가? 주어 없지요.

  • 36. 성폭행 아닐듯
    '16.7.21 2:23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보통 여자는 한밤중에 남자를 집에 안들임.
    한밤중에 남자를 집에 들이는건 깊은 관계까지 염두한 것이라는 것은 기본 상식...
    성폭행이면 어떻게 두번을 하나요?
    여자도 함께 즐기고는 맘이 바뀌었음.
    어쨋든 이진욱은 이제 끝이네요...

  • 37. ...
    '16.7.21 2:23 PM (222.237.xxx.47)

    남자배우가 그 시간에 찾아가서 블라인드 부품만 확인하고 돌아갔더라면..
    심지어 다음 날 다시 와서 블라인드만 튼튼하게 달아주고 돌아갔더라면...
    훈훈한 미담이 되었을 거고
    셋이서 내일 **버거 먹으러 갈 수 있었을텐데.....

    그놈의 성욕이 뭔지.....

  • 38. ㅇㅇ
    '16.7.21 2:24 PM (39.7.xxx.61)

    정황상 성폭행이구만 쉴드 오지네

  • 39. ㅇㅇ
    '16.7.21 2:25 PM (211.246.xxx.36)

    밤 12시 넘어
    나 혼자 사는집에 온다는거
    거절하는거가 뭐가 그리 어렵고 큰일이에요?
    무슨 이진욱이 시어머니라서 며느리 도리한다고 거절하기 어려워요??;;
    이밤에 왜 오느냐
    자야하는 한밤 시간대고
    혼자사는집이다 곤란하다 하면
    단호박으로 선그으면 그 뿐이죠
    그밤에 집에 오는거 거절한다고
    오늘 처음 만난 사이에 섭섭하다 할겁니까 문을 뜯고 오겠습니까
    그건 당연히 거절해도되는 문제죠

  • 40. 푸른연
    '16.7.21 2:26 PM (58.125.xxx.116)

    밤 12시 가까이 되어서 여자가 문을 열어 줘도, 원하는 않는 합의 없는 것은 성폭행입니다.
    이진욱 사건의 고소인 여성분이 문을 열어 준 것은, 일반인 남자가 아니라 젠틀한 이미지의 연예인인 탓이
    컸지요. 허락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상대방이 집 근처에서 뱅뱅 도니까 돌려보내기도 난처하고 집요하게
    전화해 대고 하니, 유명 연예인을 믿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한국은 왜 문을 열어줬냐? 허락한다는 의미가 아니냐? 이gr
    선진국은 설사 남녀 두 사람이 밤을 함께 보내려고 여자가 문을 열어 줬다고 해도, 여자가 잠깐 사이에
    마음이 변해 원하지 않는다~얘기하면 남자는 가야 해요. 여자가 원하지 않는데 계속 추근덕대거나
    폭력으로 제압하면 당연히 성폭행, 강간이고요.
    선진국 남자들은 그런 점에서 여자가 노우~하면 받아들입니다.일부 쓰레기같은 인간들 제외하고요.
    훈련이 되어 있는 거죠.

    한국 남자들은 집요하게 추근덕대는 걸 남성다움이라 착각하고 사회문화 인식도 그렇고요.

  • 41. 똑같음
    '16.7.21 2:27 PM (122.36.xxx.22)

    솔직히 둘다 이상 이상~
    처음 만났는데 집에 들인 여자나
    옳타쿠나 덮친 놈이나,,
    상식을 벗어남,,

  • 42. 푸른연
    '16.7.21 2:27 PM (58.125.xxx.116)

    저 사진의 상처들은 절대로 합의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네요.
    팔은 이진욱이 손가락으로 꽉 누른 자국이 그대로 있고,
    무릎 위 허벅지는 이진욱이 무릎으로 꽉 눌러 꼼짝 못하게 제압한 흔적이잖아요.

  • 43. 여자가 남친 있었다면
    '16.7.21 2:29 PM (1.236.xxx.154) - 삭제된댓글

    그밤에 전화 왔을때 남친이랑 같이 있다고 한마디만 둘러댔어도

    한남자 인생 벼랑끝으로 떨어지는거 막을수 있는건데 ....

    그남자가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다른 곳에서도 결국 일쳐서 사단이 났겠지만

    평소 행실이 괜찮았다면 문하나 차이두고 들어갔다가 인생 종쳤음 결과적으로 ....

  • 44. 졸으구
    '16.7.21 2:30 PM (121.130.xxx.127) - 삭제된댓글

    꽃뱀은 아니라고 이진욱 소속사도 이야기했습니다
    꽃뱀이었다면 이증거를 가지고 소속사에 먼저 연락해야하는게 그렇지 않았다고요
    꽃뱀이었다면 이정도 증거가지고 5억은 받을수 있었을거 같네요
    변기유천사건도 있고 배도박도 못하는 증거가 있으니까요

  • 45. 푸른연
    '16.7.21 2:33 PM (58.125.xxx.116)

    저도 이진욱이 이런 개막장인 줄 몰랐고 선한 눈빛을 가진 남자배우로 좋아했는데,
    아무리 팬이라 해도 쉴드가 지나치네요.
    한 남자 인생이 벼랑 끝으로 떨어지는 것은, 이진욱 그 인간이 자초한 일이죠.
    애시당초 성폭행을 안했으면 됐지, 왜 엄한 여자 탓을 하나요?
    당당한 태도로 "무고는 큰 죄입니다."하는 거 보니, 지가 한 짓이 무슨 짓인지도 모르는 것 같던데....
    이번이 처음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네요.

  • 46. 보류
    '16.7.21 2:35 PM (211.246.xxx.248)

    해튼 본인이 싫으면 오밤중 전화는 안받거나 꺼두고 주소 알려주지 말고
    여자가 싫어하면 집적거리지 말고 지네집가서 자면 됐을걸... 돈있고 잘나가는 넘이 왜 저런건지...
    연예인이랑 원나잇한 걸 자랑처럼 떠드는 여자를 봐서 아직까진 판단 보류.

  • 47. ...
    '16.7.21 2:35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저 상처가 이진욱이 입힌 상처인지 아닌지 어찌 알음

    같은 여자지만 저런 여자들 싫고
    정말 성폭행이 맞고 합의가 아닌 관계가 맞다면

    이제라도 정신차리기 바람

    남자고 세상이고 그렇게 만만한줄아나

    저런 가게 차린 젊은 놈이랑 알고 지내는거보니
    부자 잡고 싶은 여자거나
    자기도 저런 가게 차리고 사는 녀자거나
    쉽게 돈벌고 싶어하는 부류는 맞네

  • 48. 졸으구
    '16.7.21 2:36 PM (121.130.xxx.127) - 삭제된댓글

    이진욱도 성폭행이라고 생각못했을겁니다
    처음에 반항한것도 어색하니깐 그런거겠지 그랬을거고 그후부터 여자는 공포스러워서 반항을 안한건데 이진욱은 거봐 지도 좋으면서 이럼서 한번 더했을거고

    한마디로 연예인병이 아주 큰 사고를 친거죠

  • 49. 디스패치의
    '16.7.21 2:37 PM (121.154.xxx.40)

    실체가 더 궁금해

  • 50. 경찰성폭력전문가
    '16.7.21 2:38 PM (119.67.xxx.187)

    의 말에 따르면 저런 흔적은 조작도 안되고
    할수도 없답니다.
    여자가 반항하니 손목 ,팔잡고 누르고 하체운동 한거죠.

    처음에 버둥대다가 체념상태로 늘어지면 지맘대로 끝내고 다시하번 하고 정리하고 나간거죠.

    여자가ㅈ느낄 모멸감.상처.치욕.억울함 아랑곳 않고 유명배우랑 관계한거 큰 은혜 입은양 당당했겠죠,그러니 분위기좋게 끝냈다고 주절 거리다 경찰앞에서 무고는 큰죄입니다.

    라고 떠드는 호기.적반하장까지 서슴지않는 빤뻔한 인간이네요.경찰이 정황상 전형적인 성폭럭 증거가 확실하니 출국금지까지 내렸겠죠.

    여지가 집안에 들였다.

    반항흔적에 가해자 상처가 없는게 이상하다라고 하는 사람들!!! 제정신입니까??무지를 이런데서 까발리나요??

    부부강간죄.데이트성폭력 이란 단어 좀 찾아보세요.

  • 51. 푸른연
    '16.7.21 2:42 PM (58.125.xxx.116)

    댓글들 보니, 우리 나라는 참 아직 그 쪽 방면으로 후진국이네요.
    사귀는 사이, 부부 사이에도 합의 없는 건 성폭행으로 인정하는데....
    문 왜 열어줬냐? 어쩌구....

    여자들 인식도 한참 멀었네요.

  • 52. ..........
    '16.7.21 2:45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전 이진욱 정말 좋아했던 사람입니다만,
    쉴드 못 치겠네요.

  • 53. 여태는
    '16.7.21 2:49 P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

    저렇게해도 신고하는 사람이 없었나봐요.
    그러니 자기가 잘못한거란 생각 자체가 없는듯.

  • 54.
    '16.7.21 2:51 PM (49.161.xxx.182) - 삭제된댓글

    성폭행 사건에서 리얼하게 cctv 적나라하게 다 찍혀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가 있을까요?
    그런 증거 없어도 다 판결 나옵니다
    경찰 법원이 바보 같아도
    그 사람들 밥먹고 하는게 거짓말쟁이들 걸러내는거죠
    그래서 진술이 일관되냐 아니냐는 정말 중요해요
    말을 이랬다 저랬다 바꾸는 사람말을 믿어줄까요?
    일관되게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말을 믿어줄까요?
    어짜피 100프로 확인 가능한 cctv가 없다면
    진술에 의존할수밖에 없고
    누가 거짓말을하고 있느냐
    그걸 가장 중요하게 보겠죠

  • 55. ㅇㅇㅇ
    '16.7.21 2:51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원나잇인데 여자가 마음이 바뀌어서 강간으로 신고했든
    성폭행이 맞든
    이진욱은 어쨌든 아웃이고요.

    그런데 자꾸 저 위의 댓글에 사귀는 사이, 부부 사이에도 합의 없는 건 성폭행이라고 말하는데,
    말은 맞지만 그게 예민한 부분이예요.
    제가 성범죄전담반이라는 미드 광팬인데요.
    미국에서도 처음 만난 남자한테 한밤중에 문 열어준 건 어느 정도 용인하겠다는 의사표시로
    받아들여집니다.
    둘이 섹스해놓고 마음이 바뀌어 엿 먹어봐라 식으로 성폭행 신고하는 건수도 꽤 많다고 들었어요.
    무고죄도 처벌이 가볍지 않아요.

    부부 사이에도 명백한 의사 표시가 있어야 성폭행으로 인정되는 거예요.
    이 사건도 여자가 싫다는 의사표시를 분명하게 했느냐 안 했느냐 인데
    둘만 있는 공간에서 벌어진 일이니
    정황증거 가지고 판단하는 겁니다.

    제 생각에 디스패치 보니 성폭행이 맞지 않을까 싶은데
    여자가 밤에 문을 열어준 부분은 불리하게 작용할 거예요.


    그 상황에서 성폭행이었다는 주장 밝히는 거 쉽지 않아요.

  • 56. ㅇㅇㅇ
    '16.7.21 2:52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원나잇인데 여자가 마음이 바뀌어서 강간으로 신고했든
    성폭행이 맞든
    이진욱은 어쨌든 아웃이고요.

    그런데 자꾸 저 위의 댓글에 사귀는 사이, 부부 사이에도 합의 없는 건 성폭행이라고 말하는데,
    말은 맞지만 그게 예민한 부분이예요.
    제가 성범죄전담반이라는 미드 광팬인데요.
    미국에서도 처음 만난 남자한테 한밤중에 문 열어준 건 어느 정도 용인하겠다는 의사표시로
    받아들여집니다.
    둘이 섹스해놓고 마음이 바뀌어 엿 먹어봐라 식으로 성폭행 신고하는 건수도 꽤 많다고 들었어요.
    무고죄도 처벌이 가볍지 않아요.

    부부 사이에도 명백한 거부 의사 표시가 있어야 성폭행으로 인정되는 거예요.
    이 사건도 여자가 싫다는 의사표시를 분명하게 했느냐 안 했느냐 인데
    둘만 있는 공간에서 벌어진 일이니
    정황증거 가지고 판단하는 겁니다.

    제 생각에 디스패치 보니 성폭행이 맞지 않을까 싶은데
    여자가 밤에 문을 열어준 부분은 불리하게 작용할 거예요.

  • 57. oo
    '16.7.21 2:53 PM (175.196.xxx.212)

    남자 몸에 손톱자국하나 없다고 이상하다하시는 분은 남자에게 공포를 느껴본 적이 없는 분들이라 장담합니다. 저는 심지어 대 낮에 뒤에서 운전하던 남자가 제가 운전을 이상하게 했다는 이유로 몇분동안 따라붙고 차에서 내려 운전석창문을 두둘리며 소리지르는데도 심한 공포를 느껴서 창문도 못내리고 그 남자가 막 소리지르는데, 진짜 순간 멍해서 암말도 못했어요. 남자가 힘으로 제압하면서 성폭행을 할때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면 아마 그 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면서 옴짝달싹 못할수도 있는게 여자입니다.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공포심을 느끼면 순간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 상황에 여자가 남자를 힘으로 제압하고 그럴수 있을것 같나요? 절대 아닙니다.

  • 58. ..
    '16.7.21 2:53 PM (121.167.xxx.241)

    여자가 무척 매력적이었나보네요.
    한밤에 그집에 찾아간걸 보면요.
    남자는 여자가 오라 하니까 ok 로 알아들었을거 같아요.
    물론 이진욱이 잘했다는게 아니구요.
    어쨌든 이진욱 실망이네요.

  • 59. 푸른연님
    '16.7.21 2:55 PM (42.82.xxx.31)

    님이야말로 남의 말뜻을 이해를 잘 못하면서
    혼자 선진 의식있는양 말씀하시네요;;

    동의없는 성관계 성폭행 맞구요.
    문 열어줬으니성관계 합의했네 혹은 성폭행 당해도싸다? 이 말하는게 아니에요.

    지금 사람들이 밤에 집에 오게한것에 대해 문제 제기 하는건요
    지금 진짜 이 여성이 거절했었는지
    아니면 오케이 해놓고 딴소리 하는건지 진실을 모르고 있으니까 정황을 가지고 그림을 맞춰보는거잖아요.

    푸른연님이 그 여성이 둘이 만난 그밤에 거절하는거 보고왔어요?
    님도 모르면서 왜 여자가 거절했는데 강제로 했다는것을 전제로 놓고 얘길 하나요?

    저는 이진욱 팬 아니에요. 이진욱 나온거 나인조차 안본사람이고요.
    여자라고 무조건 여자편~ 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는거에요.
    멘탈 희한한 쓰레기같은 여자도 엄청 많다는걸 아니까요.

    둘이 합의했는지, 여자가 거절했는지 아는건 둘밖에 없으니까.
    둘이 주장이 상반되니까요,
    밤 12시 넘어 집에 오라고 한게
    상식의 선에서 깊은관계를 절대 불가하다면 ...
    첨보는 남자를 여자혼자 사는집에..그밤에 안부르는게(낮이라서 길게 놀것도 아니고) 보통은 상식이라서...
    합의하에 원나잇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거에요.
    둘이 합의했는지 거절했는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주장이 다른데

  • 60. 푸른연
    '16.7.21 3:00 PM (58.125.xxx.116)

    사진이 없을 때는, 합의 아니냐 성폭행이냐 하는 시비가 가능해도
    지금 저 사진상으로 볼 때, 문 열어준 걸 왈가왈부하는 것은 의미가 없죠.
    그렇지 않나요? 문 열어준 걸로 합의 하에 끝났는데 여자가 무고죄로 고소한 거냐, 아님 성폭행이냐
    이건 사진 나오기 전 논쟁이죠.
    저 사진도 뭐 자해 아니냐 뭐 이러실 건가요?

  • 61. ㅇㅇ
    '16.7.21 3:03 PM (42.82.xxx.31)

    저 사진만 가지고 뭐가 끝이나요?
    저 사진의 멍이 이진욱이 했다는 증거가 없잖아요.
    비슷한 예로 조니뎁과 엠버허드도
    엠버가 조니뎁한테 폭행당했다며 상해사진 다 제출했었고
    조니뎁이 가루가 되도록 까였지만
    결국 엠버허드 자작극이란게 밝혀졌죠. 조니뎁은 전혀 폭행쓰지않았다는게 밝혀졌고.

    폭행의 시간, 주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방적 한쪽 주장만을 믿으면안되죠.
    여자라 여자편을 들어야하는게 아니라 그 누구도 억울한 일을 당하면 안되는거니까요.

  • 62. 푸른연
    '16.7.21 3:04 PM (58.125.xxx.116)

    그리고 문자나 전화도 남자 쪽에서 먼저 4~5번 했고요. 발신 자료가 있잖아요.
    이진욱은 자꾸 말이 바뀌어요. 여자가 먼저 카톡으로 집 고쳐 달라는 메세지 보냈다고 언플 했었잖아요.
    본인이 먼저 전화한 것도 모르는 건지, 아님 금방 들통날 발신 누가 한 것도 거짓말 할 정도로 머리가
    멍청한 건지 둘 중 하나겠죠.

  • 63. ....
    '16.7.21 3:05 PM (1.236.xxx.154) - 삭제된댓글

    그냥 결과 나올때 까지 지켜보면 될듯하네요

    여기서 누구쪽 입장에서 강경하게 댓글 달아봤자 어차피 그날일 본사람이 없잖아요 두사람 말이 다르니까

    전문가들이 잘알아서 결정하겠지요

    다만 상식선에서 안타까운건 밤 12시 넘어서 블라인드 수리 하겠다고 오겠다는 남자나

    원룸 소음 뻔히 알면서도 그시간에 고치라고 결국 집안에 들인 여자나 둘다 이상하긴 합니다

    아무일 없었어도 드르륵 드릴 박는 소리 냈다면

    그원룸 이웃집들이 소음으로 항의를 했을수도 있고 82쿡에 무개념 이웃이라고 글이 올라올수도 있는 상황이죠

    그러니까 둘다 상식선의 행동은 아니였고 결국 한남자 결과가 어떻든 처신 잘못으로 그바닥에서 종쳤고

    광고업체들과 새로 영입해서 새출발 하려던 소속사들도 날벼락 맞은거죠

  • 64. 푸른연
    '16.7.21 3:09 PM (58.125.xxx.116)

    경찰측 의견도 인터넷에 있어서 잠깐 읽어봤는데,
    저 정도 피멍 든 것은 자해나 자작극의 소지가 적고 성폭행이라는 글도 읽어봤습니다.
    수사 결과가 확정지어져야 결론이 100% 나겠지만,
    추리나 정황상으로는 이진욱에게 아주 불리합니다.

  • 65. .......
    '16.7.21 3:11 PM (121.168.xxx.25)

    경찰이 알아서 잘 조사하겠지요.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기사만 보고 벌써 유죄인것처럼 몰아가지 마세요.

  • 66. ㅇㅇ
    '16.7.21 3:14 PM (42.82.xxx.31)

    누구에게 불리할지는 모르죠,
    전문가들이 명명백백히 밝혀서 억울한 사람이 없길 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진욱도 아무리 원나잇이 넘치는 세상이라지만
    처음만난 여자랑 발정난 짐승마냥 저러는거 참 이미지 쉣이고
    스타로서 자기관리 완전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아웃이구요.

    여자도 그 밤에 블라인드 치려고 불렀다면ㅋㅋ
    새벽 1시에 전동드릴을 돌릴겁니까 뭐할겁니까.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보고, 성적인 관계를 전혀 염두에 두지않았다면
    그 야밤에 첨 만난 남자를 굳이 오라고 할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둘다 이상하네요. 솔직히

  • 67. .....
    '16.7.21 3:29 P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집요하게 블라인드 도와주겠다고 주소묻는 남자한테 문열어줬다고 꽃뱀이라니
    밤 12시에 그날 첨만난 여자한테 전화걸어 집찾아간 이진욱은 좆뱀이냐

  • 68. ....
    '16.7.21 3:29 PM (118.176.xxx.128)

    피해자가 어설프게 고소하고
    이진욱이 꽃뱀한테 고소당한 양 인터뷰를 하니까 열받아서
    변호사 사서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 69. .....
    '16.7.21 3:3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이진욱 맞는 듯...아웃 함
    그동안 이진욱 손 들어줬는데 증거가 모두 성폭행 임.
    제가 남편한테 여자가 반항 할수 있는지 시험해 보자고 제의 해서
    시험해봤는데 제가 완벽히 제압 당함
    저 키 162에 몸무게 47 남편 키 172에 몸무게는 미른편이라 얕잡아 봤는데
    두 손이 남편 한손으로 결박 되고 손으로 입을 막아버리며 다리로 눌려지면 소리도 못지르고 제압당하는거 확인 함..정말 현실을 알게 한 시험이었어요

  • 70. 이진욱 콩밥
    '16.7.21 3:39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이진욱 맞는 듯...아웃 함
    그동안 이진욱 손 들어줬는데 증거가 모두 성폭행 임.

  • 71. ....
    '16.7.21 4:1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성행위 직전까지 있었던 일들은 아~무 의미 없어요 ....
    여자가 먼저 만나자 들어오라 사랑한다 했어도
    둘이 좋아서 함께 동영상보고 맛난거 해먹고 키스하고 애무 허락하고
    별 지랄들을 다했어도 여자가 종국적으로 그것만은 아니된다 하고서 거부하는데
    합의 없이 남자가 성기 삽입을 강압으로 성취하면
    그게 강간범죄이고 폭력을 통해 상처를 입히게 되면 강간치상이라니까요 ㅠ.ㅠ

  • 72. ....
    '16.7.21 4:20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성행위 직전까지 있었던 일들은 아~무 의미 없어요 ....
    여자가 먼저 만나자 들어오라 사랑한다 했어도
    둘이 좋아서 함께 동영상보고 맛난거 해먹고 키스하고 애무 허락하고
    별 지랄들을 다했어도 여자가 종국적으로 그것만은 아니된다 하고서 거부하는데
    합의 없이 남자가 성기 삽입을 강압으로 성취하면
    그게 강간범죄이고 폭력을 통해 상처를 입히게 되면 강간치상이라니까요 ㅠ.ㅠ
    종국적으로 마지막 순간 남자의 성기 삽입이 강제성을 띠고 있으면 그 부분이 강간의 성립 !!

  • 73. ㄴㄴㄴ
    '16.7.21 4:30 PM (50.137.xxx.131)

    미드 봐놓고 성범죄전문 수사단인양 하는 사람도 있네요.

    이진욱이 전화하고 들이대면서
    '필요한 부품 체크'만 하겠다고 하두 gr을 해대니
    문 열어줬대쟎아요
    공동현관도 인터폰이 고장나서 그렇게 한거구요

    꽃뱀 작정했으면 첨부터 먼저 전화를 했겠죠 여자가.

    여자가 판단력이 떨어졌지만 그건 성범죄와는 다른 문제에요.

  • 74. 그냥
    '16.7.21 4:53 PM (203.226.xxx.104) - 삭제된댓글

    여자가 강간당했다고 남자를 고소하면 남자가 강간했는지 안했는지 따지지 말고 무조건 구속했으면 좋겠어요.

  • 75. 그냥
    '16.7.21 4:57 PM (203.226.xxx.104)

    여자가 강간당했다고 남자를 고소하면 남자가 실제로 강간했는지 따지지 말고 무조건 구속했으면 좋겠어요.

  • 76. 뭐...
    '16.7.21 5:07 PM (61.83.xxx.59)

    일단 거짓으로 진술하고는 아니라고 팩트가 밝혀지니 진술 번복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 사람의 말은 신뢰할 수가 없는거죠.
    진술의 일관성은 매우 중요해요. 특히나 이런 명확한 증거나 목격자를 찾을 수 없는 사건에서는요.

  • 77. Oo
    '16.7.21 5:09 PM (175.223.xxx.88)

    수사는... 경찰이 할거니 기사만 가지고 섣부른 추측은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여론 가지고 결론 나는 문제도 아니니..

    시간이 낮도 아니고 밤 열두시이고 밤 열두시에 블라인드를 단답시고 소음을 유발한다는 거 자체가 공동주택에서는 말이 안되니, 시간 때문이더라도, 집에 오려는 핑계가 블라인드 설치니 야밤에 소음 유발 문제를 들어서라도 거절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그 밤에 아무리 연예인이더라도 팬이었대도 혼자 있는 집에 남자를 들이다니요...
    정말 딸 가진 부모들은 혼자 사는 딸들에게 자기 몸 지키려면 때로는 정말 단호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잘 이르고,
    여자들도 명심해야 할 것 같음..
    나이가 서른 줄인데... 만약 남자친구도 있다는 말이 맞다면.. 남자를 집에 왜 들임..
    내가 알려준 전화번호가 아니면 가운데 자리만든 지인에게 내 전화번호 함부로 알려준 것도 나 같으면 따졌을 것 같음..
    그 가운데 지인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길래..:
    왜 거절을 못하나요... 그 야밤에 남의 집에 오겠다는 그것도 그 밤에 블라인드 달겠다는 게 찾아오겠다는 게 남자인데다 설사 여자라해도 정황이 딱 비상식적인데... 너무 이상해서 무서워서라도 문 안 열어줄 거 같은데.

    어쨎든 사고방식이나 생활방식은 다 제각각이라는 거는 인정할 수 밖에 없으니 안타까운 건 안타까운 거고.
    쟁점은 성폭행이니, 경찰 조사 잘 이루어지기 바라네요
    억울한 사람 없도록...
    성추행만 당해도 정신적 외상이 상당할 수 있는데
    정말 성폭행이 맞다면 정신적 충격이 클 텐데...
    마음도 몸도 잘 추스려졌으면 좋겠네요..

    어쨎든 이런 일은 진짜 안 일어나야돼요... 안타깝다 여러모로

  • 78. 답답
    '16.7.21 5:11 PM (119.70.xxx.204)

    이진욱쉴드치는사람들은
    뭐죠?팬인가요?
    이런상황에서 어떻게이진욱쉴드칠수있지?
    죽일지도모르겠다는생각들었다잖아요
    반항하다죽일지도모르겠다는생각드는
    공포분위기에서여자가남자한테
    어떻게반항해요
    남자힘 안느껴봤나본데
    저 남편이랑싸우다 육탄전할때
    뺨맞아봤는데
    진짜턱돌아가는줄알았어요
    여자힘이랑 남자힘은 근본이달라요
    이진욱이 덩치라도작나
    그거하고싶어 미친상태에서 제정신아니었을거같은데
    저런인간을 쉴드치고싶어요?
    암튼 이진욱아웃입니다

  • 79. 쉴드는 무슨
    '16.7.21 5:44 PM (110.70.xxx.198)

    여자가 안하다했는데 강제로 하는거 윗님이 봤어요?
    그 시간 그 공간에서 둘이 합의하에 했다가
    담날부터 이진욱이 쌩까니까 여자가 연예인 생명 끊어놓을 타격주려고 저러는지 누가 아니?
    성폭행이라면 이진욱은 감옥가서 썩어야겠지만
    진실을 모르는 상태서 백프로 여자 말만 맞다는 보장이 어딨다고 쉴드 타령이여ㅋㅋ
    같은 여자라고 다 여자말만 믿으면
    남자들도 이진욱 말만 믿겠네??
    그때 일어난일은 아무도 몰라요
    여자말만 믿어도 안되지
    그리고 솔직히 성폭행당한 다음날 만신창이된 몸과 마음으로 아침 그 성폭행범 소개해준 놈한테
    굿모닝^^
    ?????
    이게 말이되요??
    ^^굿모닝???
    뭘 떠본다 그랬다는데 굿모닝으로 뭘 떠봐요?
    차라리 진짜 떠보려면 웃는 이모티콘 굿모닝 이런게 왜필요해
    넌지시 다른말하지..

  • 80. ......
    '16.7.21 5:49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밤에 열쇠 수리 하러 열쇠공 부르면
    저는 열쇠공이랑 잘 생각으로 부른 겁니까?
    열쇠 고치러 부르는 거예요
    그 피해자도 블라인드 고쳐준다고 해서 부른거예요

  • 81.
    '16.7.21 5:51 PM (110.70.xxx.198)

    밤 한시에 블라인드 고쳐달라고 불러요??
    전동드릴로요???
    여튼
    그여자가 No했는데 강제로 했다는 증거가 어딨는데요
    그여자 주장만 왜 덮어놓고 믿지???
    이해안가네
    중립에서 생각해요
    난 누가맞는지는 앞으로 조사해야 안다고봄

  • 82. ㅇㅇㅇ
    '16.7.21 6:12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여자가 강간이라고 주장하면 강간이 된다고요?
    범죄 관련 프로그램에 어떤 수사관이 나와서 하는 말이
    원나잇 해놓고
    섹스가 마음에 안 든다거나 남자가 매너없게 굴었거나
    실제는 부잣집 아들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별 볼 일 없는 놈이어서
    그러니까 합의해서 관계해놓고
    성폭행 신고하는 건수가 상당하다고 하더군요.
    그런 여자들 때문에
    진짜 성폭행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해도 진짜인지 아닌지를 가리느라 상당히 피곤한 절차를 밟아야 하는 거예요.

    상식적으로 밤에 문 열어준 거며, 다음날 문자 보낸 거며
    그냥 성폭행 당한 피해자가 하는 행동이라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니 수사가 길어지는 거죠.
    쉴드는 누가 쉴드를 친다고 그래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성폭행이다 우기니
    이런저런 부분도 있다고 말하는 거지.

    그리고
    고소녀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진욱 말이 진짜인지 고소녀 말이 진짜인지 누가 알아요?
    수사를 지켜보자는데 쉴드는 무슨 참나.

  • 83. 으으
    '16.7.21 6:30 PM (119.67.xxx.83)

    아무생각 없었는데 필요이상 남 공격하며 이진욱 쉴드치는 사람들 보니 이진욱이 다 싫어지네요

  • 84. ㅡㅡ
    '16.7.21 6:42 PM (116.41.xxx.115)

    원나잇에 한표
    남자몸에 아무 흔적도없다면...

    그리고 다른사건에서 이런식으로 언플 잘해나가는 피해자주장하는여잘 봐서
    여자라고 무조건 편들어주기 힘들게됐음

  • 85. ㅡㅡ
    '16.7.21 6:45 PM (116.41.xxx.115)

    멍은 만들어지기도 쉽다는것...다른사건에서 봄

  • 86. 비열한
    '16.7.21 7:50 PM (14.37.xxx.106) - 삭제된댓글

    방송보니 여자는 죽을만큼 공포스러웟다고 하던데..사람같이 안보였다고..위에서 짓눌러서 팬티를 잡고 못벗기게하려는중에 늘어났다고..공포심속에 여자가 할수있는 반격은 그게 다였을듯..

  • 87. 몰라
    '16.7.21 7:56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성폭행당할때 어떤지 몰라서들 그래요
    막상 그상황되면 정말 무서워서 목구멍에서 소리도 아나오고 반항하면 죽을것같아서 반항도 제대로 못해요
    당하고나면 겁에질려 움직이지도 못하구요
    가족에게 말하는것조차 너무 힘들어요
    더더군다나 신고하려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해요

  • 88. 몰라
    '16.7.21 7:57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성폭행당할때 어떤지 몰라서들 그래요
    막상 그상황되면 정말 무서워서 목구멍에서 소리도 안나오고 반항하면 죽을것같아서 반항도 제대로 못해요
    당하고나면 겁에질려 움직이지도 못하구요
    가족에게 말하는것조차 너무 힘들어요
    더더군다나 신고하려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해요

  • 89. ...
    '16.7.21 7:59 PM (122.34.xxx.208) - 삭제된댓글

    여긴 아직도 이진욱 옹호자가 많네
    신기하다

  • 90. 근데 두번이나 할동안 뭐했나요?
    '16.7.21 8:39 PM (175.115.xxx.181)

    누가 밤 열두시 넘어 첨 본남자 블라인드 달아 달라
    문 열어주나요?? 원나잇후 연락없음에 열받았다에 한표~

  • 91. ..
    '16.7.21 9:18 PM (180.70.xxx.92) - 삭제된댓글

    전화 안받음 되고 문 안열어줌 되지 그 밤에 블라인드 달아달란 것도 이상

  • 92. ...
    '16.7.21 9:41 PM (49.166.xxx.118)

    미친..
    저 상처들을 보니 진짜 저 여자가 느꼈을 공포가 느껴지는더..
    쉴드치는 인간들은 꺼져라.. 알바풀었나
    팬들이라면 정말 정떨어진다..
    짐승만도 못한 이진욱.. 진짜 아웃

  • 93. ...
    '16.7.21 9:43 PM (122.34.xxx.208) - 삭제된댓글

    아직도 이씨 옹호자가 많다니..
    여자는 성폭행 당하고도 죄인..
    이러니 신고하기 힘들지..

  • 94. 여기 82에서 이진욱 옹호할일은 아닌듯
    '16.7.21 9:51 PM (125.176.xxx.188)

    이러니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소리를 듣고도 할말이 없어짐.

  • 95.
    '16.7.21 10:30 PM (121.128.xxx.187)

    원나잇 하려는 이진욱도 문제지만 그밤에 남자가 집주소 알려달라고 한다고 전화 두번만에 알려준건 여자도 같은 마음이었던거죠~ 이진욱이 원나잇후 본인에게 마음이 없다는걸 확인후 열받아서 저러는듯..

  • 96. ..
    '16.7.21 11:31 P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이진욱 감방 보내기 추진회 뭐 그런거 없나요? 가입하게요.
    쓰레기는 치워야 되죠..

  • 97. ....
    '16.7.21 11:3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도대체 주소알려주고 문열어줬다고 여자 탓하는 미개인들은
    어느 시대 어느나라 족속들인지....
    여기 여자 쉽게 만나 성욕이나 풀고나서 행여 고소당할까봐
    못마땅한 남자들이 참 많이 오는가 보네요 ... ㅎㅎ
    끝까지 원나잇하고 버림받아 열받고서
    합의에 의한 성교를 맘변해서 신고 한거라고
    여자가 사악한 마음 가진 것처럼 몰고가는 인간들....
    그 정신상태 답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논점은 강간의 성립 여부를 가리는 성기삽입에 대한 합의냐 강압이냐가
    이 사건에서 치밀한 수사를 통해 가려야할 문제인데

    여자가 먼저 전화하고 들어오라하고 사랑한다 유혹하고
    서로 애무하고 키스를 했다해도
    그 이상의 진도를 원치 않아 여자가 마지막 순간에
    남녀성기삽입으로 이루어지는 성관계 결합을 거부하는 의사를 표시하는데도
    강압과 폭력을 사용한 성기삽입관계 성취가 강간이라는 것이고
    과정에서 폭력에 의해 상해를 입히면 형이 더 무거운 강간치상입니다 !!

  • 98. ....
    '16.7.21 11:3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도대체 주소알려주고 문열어줬다고 여자 탓하는 미개인들은
    어느 시대 어느나라 족속들인지....
    여기 여자 쉽게 만나 성욕이나 풀고나서 행여 고소당할까봐
    못마땅한 남자들이 참 많이 오는가 보네요 ... ㅎㅎ
    끝까지 원나잇하고 버림받아 열받고서
    합의에 의한 성교를 맘변해서 신고 한거라고
    여자가 사악한 마음 가진 것처럼 몰고가는 인간들....
    그 정신상태 답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논점은 강간의 성립 여부를 가리는 성관계에 대한 합의냐 강압이냐가
    이 사건에서 치밀한 수사를 통해 가려야할 문제인데

    여자가 먼저 전화하고 들어오라하고 사랑한다 유혹하고
    서로 애무하고 키스를 했다해도
    그 이상의 진도를 원치 않아 여자가 마지막 순간에 이루어지는
    성관계 결합을 거부하는 의사를 표시하는데도
    강압과 폭력을 사용한 성기삽입의 성취가 강간이라는 것이고
    과정에서 폭력에 의해 상해를 입히면 형이 더 무거운 강간치상입니다 !!

  • 99. 다음날 여자는 뭘 떠볼려고 했던걸까요?
    '16.7.22 12:38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성폭행를 당한건지
    이진욱과 사랑을 나눈건지 헷갈렸던건가요?

    몸에 난 상처, 늘어난 옷, 그 당시 느꼈다는 공포감등 정황상 성폭행 100퍼인데
    소개해준 지인을 통해서 어떤걸 확인하고 대처하려고 했던걸까요?

    성폭행으로 인지했다면 바로 신고하면 되는건데

    성폭행인데, 지인이 성폭행 여부를 알고 있는지가 궁금했던건지..
    성폭행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했던건지..
    햄버거 집 얘기는 뭔지..
    그게 가장 궁금하네요.

    그리고, 성행위 장소가 자신의 집이었기때문에 낯선 장소에서 폭행당할때와는 달라요.
    그리고 저정도 폭행 흔적으로 생명을 위협 당하고 있다고 느꼈을것 같진않고 여자측에서 저항은 분명히 있었던듯 보여요.
    저항은 있었지만, 여자측에서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느끼지 않았다는거죠..
    그랬다면 이진욱 몸에 어떤 흔적이 분명 남았을거예요...여자는 더군다나 손톱이 길어서요.

    정황상 다음날 카톡을 통해 지인에게서 이진욱과의 관계에 대한 긍정적인 대답을 받았다면, 고소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을거예요.
    어쨌든 이진욱 처신을 크게 잘못한거 확실한것이고,
    문제는 법적으로 성폭행이 성립하느냐 여부네요.

  • 100. 다음날 여자는 뭘 떠보려고 했던걸까요?
    '16.7.22 12:38 AM (175.120.xxx.173)

    본인이 성폭행를 당한건지
    이진욱과 사랑을 나눈건지 헷갈렸던건가요?

    몸에 난 상처, 늘어난 옷, 그 당시 느꼈다는 공포감등 정황상 성폭행 100퍼인데
    소개해준 지인을 통해서 어떤걸 확인하고 대처하려고 했던걸까요?

    성폭행으로 인지했다면 바로 신고하면 되는건데

    성폭행인데, 지인이 성폭행 여부를 알고 있는지가 궁금했던건지..
    성폭행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했던건지..
    햄버거 집 얘기는 뭔지..
    그게 가장 궁금하네요.

    그리고, 성행위 장소가 자신의 집이었기때문에 낯선 장소에서 폭행당할때와는 달라요.
    그리고 저정도 폭행 흔적으로 생명을 위협 당하고 있다고 느꼈을것 같진않고 여자측에서 저항은 분명히 있었던듯 보여요.
    저항은 있었지만, 여자측에서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느끼지 않았다는거죠..
    그랬다면 이진욱 몸에 어떤 흔적이 분명 남았을거예요...여자는 더군다나 손톱이 길어서요.

    정황상 다음날 카톡을 통해 지인에게서 이진욱과의 관계에 대한 긍정적인 대답을 받았다면, 고소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을거예요.
    어쨌든 이진욱 처신을 크게 잘못한거 확실한것이고,
    문제는 법적으로 성폭행이 성립하느냐 여부네요.

  • 101. ㄱㄱ
    '16.7.22 12:47 AM (223.62.xxx.4)

    미개한 족속은 니네 집안 사람들이겠지

    어떠세요? 족속이란말 좋으면 계속 써드리구요

    의견은 서로 다를 수 있는건데 자기만 옳다고 이런말 쓰면 안되죠

    그리고 오늘 처음 본 남자 밤에 집에 들이는 일은 절대 하지 맙시다

    성폭행범이 있다면 처벌합시다

  • 102. 진실은
    '16.7.22 2:12 AM (175.223.xxx.148)

    저 너머에 있지만. 궁금한것은 다음날 지인에게 그 여자분은 같이가기로한 레스토랑의 오픈날이 몇일이다 라고 말해주잖아요.
    다른질문을 할수도 있는건에 왜 구지 같이 가보자했던 날짜를 알려줬을까요??그뒤 그 지인남자가 냉랭하게 답변했다하니. 하룻밤 같이 잤는데 이 여자분은 특별한여자취급을 못받는듯한 느낌을 받았을꺼같아요. 떠보기 위한거였으면 만약 지인남자가 햄버거가게에 이진욱과 당장 오늘 저녁이 가자고 약속을 잡았다면 상황이 어떻게 흘러갔을지고 궁금하네요

  • 103. ....
    '16.7.22 2:47 AM (175.204.xxx.9) - 삭제된댓글

    //의견은 서로 다를 수 있는건데 자기만 옳다고 이런말 쓰면 안되죠//
    그게 의견은 무슨? 무뇌아의 헛소리가 의견의 가치가 있나 ㅋㅋ
    주소알려주고 문열어줬다고 여자 탓하고 빌미를 제공했다는 말이 되는데
    그게 이 사건 강간죄 성립과 무슨 상관이 있나고요 ... ㅠ
    부부가 한 방에 살아도 여자의 거부의사에 강제로 하면 강간이라고요 ~~

    //그리고 오늘 처음 본 남자 밤에 집에 들이는 일은 절대 하지 맙시다//
    남자를 들이거나 말거나 그건 니 개인적 소신대로 하시고 철통방어 잘하시고
    타인들은 자기 인생과 사랑 첫눈에 반하고 불붙어서 하룻밤 만리장성을 쌓던
    허물던 각자 알아서 잘할거니 너님은 꼰대같은 생각 신경끄세요 ㅎㅎ

  • 104. 어쨌든
    '16.7.22 8:53 AM (1.238.xxx.15)

    이런 사건을 계기로
    순간의 선택이 잘못되면,
    평생이 좌지우지 된다는 걸 알게되네요.
    누구 말이 진실이고 누구 말이 거짓이든,아니면 양쪽의 생각이 달라서 이 지경에 도달했든,
    법이 밝혀내겠죠.
    그나마 언론플레이보다는
    법적으로 해결하는게 더 신뢰가 가는거 아니겠어요?

  • 105.
    '16.7.22 9:04 AM (49.166.xxx.152)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딸키우는 부모라서인지 저 아가씨 심정이 구구절절 이해되던데 밤 12시에 문열어준게 잘못이니 너도 책임있다??
    설마 얼굴 다 알려진 멋진 미남 배우가 나를 강간하려고 한다는 생각 할 수나 있었을까요?
    만남이 호의적이었고 아~앞으로 이남자와 특별한 사이가 될 수도 있겠구나 하며 핑크빛 사랑을 꿈꿔볼 수도 있지 설마 오늘 저녁나절에 처음 만난 남자배우가 밤에 집에 들어와서 나를 강간할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어어 하는 사이에 강간당하고 어리둥절 하는 사이 남자는 도망가고 혼자 남아 그 새벽에 어떤 기분이었을지...
    고소하면 난 꽃뱀으로 돈이나 노렸다고 억울한 소문 날테지만 저남자의 저런 행태는 벌받아야한다고 혼자 다짐도 했을거고요
    아마도 이진욱은 저런 짓을 처음해본게 아닐거고 그동안은 여자들이 좋아서 응한 사람도 있을거고 꽃뱀취급 받을까봐 강간사실 묻어버린 사람도 있을거예요 그러니 이진욱은 거봐 여자들 전부 다 나를 좋아한다니까~이러면서 저런 짓을 계속 이어온거겠죠 벌받아야해요!!

  • 106. ....
    '16.7.22 12:32 PM (124.49.xxx.100)

    바로 신고했는데 먼 꽃뱀.. 어이없네요

  • 107. 꽃뱀이라는 분들
    '16.7.22 12:59 PM (121.178.xxx.187)

    소속사에서 나와 언플하는 인간들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이진욱이 한밤중에 그것도 12시쯤에 전화해서 처음본 여자집 물어보는 거 자체가

    ㅅㅅ하고 싶어하는 거란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

    저위에 꽃뱀입네 하는 인간들

    남자든 아니면 소속사 언플하러 온 인간들이란 생각이군


    카톡도 이진욱은 엉뚱하게 자기에게 카톡했다고 거짓말해대고


    처음부터 보면 이진욱은 계속 말을 바꿔왔죠.

    자신이 진실하지않다는 걸 증명하는 거죠.

    검찰에 들어갈때 웃으며 건들건들 들어가던 모습

    태연을 가장해서 가식적인 모습 보여준거죠.

    나올때 그 말없는 모습이 대체적으로 사건이 어떻게 끝날거라는 걸 짐작하게 해주더군요

  • 108. ㄱㄱ
    '16.7.22 2:41 PM (223.33.xxx.105)

    너는 무뇌아에 니네 엄마가 꼰대인가보다 아님 니네 엄마가 무뇌아에 니가 꼰대니?

    난 주위에 무뇌아도 꼰대도 없어 그런말 사람한테 쓸줄 모른다만 거침없이 써대는거 보니 너네 집안이 무뇌아 꼰대 집안인가 보다 니 자식이 무뇌아고 니 남편이 꼰대인가?

  • 109. .....
    '16.7.22 5:5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다른 분들의 타당하고 합리적인 좋은 글 내용에 상대적으로
    일부 너님같은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식견들이 너무 수준 이하라서 무뇌아 표현 쓴 점 깊이 사과드림 !
    편협한 꼰대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공부 좀 더 많이해서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할수 있도록 기원함 ~~

  • 110. .....
    '16.7.22 5:5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다른 분들의 타당하고 합리적인 좋은 글 내용에 상대적으로
    일부 너님같은 고루한 주장을 하는 식견들이 너무 수준 이하라서 무뇌아 표현 쓴 점 깊이 사과드림 !
    편협한 꼰대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공부 좀 더 많이해서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할수 있도록 기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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