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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유천5번째피해자 인터뷰했네요

.. 조회수 : 27,316
작성일 : 2016-06-29 01:34:43
이제 놀랍지도 않음
고소는 안한다네요
IP : 39.121.xxx.22
1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9 1:34 AM (39.121.xxx.22)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17861

  • 2. ...
    '16.6.29 1:35 AM (218.236.xxx.94)

    헐........

  • 3. 이상하네
    '16.6.29 1:37 AM (59.11.xxx.51)

    왜그랬을까~~~그냥 사귀면서 정상적인 관계도 가능할텐데~~

  • 4. 궁금
    '16.6.29 1:39 A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박유천과 별도로.....
    진짜 텐프로는 2차 나가는건 안하나요? 금기라구요?
    텐프로는 다 2차를 나가는 여자들인거 아니었어요?
    기사 내용이 황당한데요.

  • 5. ..
    '16.6.29 1:40 AM (116.36.xxx.231)

    정상적인 관계가 불가능해서겠어요 ㅋㅋ 저런걸 즐기거나 업소녀라고 맘대로 될꺼라고 생각했나부죠. 한마디로 개쓰레기

  • 6. .....
    '16.6.29 1:40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사귀는 사람이랑 합의하에 하는거랑
    강제로 하는 거랑
    거기서 오는 쾌감이 다르니까 그런거겠죠.

  • 7. ///
    '16.6.29 1:44 AM (61.75.xxx.94)

    사귀기는 귀찮고 그냥 그짓만 하고 싶었겠죠

  • 8. 저 술집들이
    '16.6.29 1:45 AM (14.52.xxx.171)

    진짜 텐프로급은 아닌것 같구요
    정말 텐프로들은 나이도 좀 있고 돈 얼마에 2차를 나가는게 아니라 집주고 차주고 사업시켜주는 스폰서를 찾죠
    그리고 저건 여자를 동등한 인격체로 안 보는거에요
    너무 어릴때부터 부모 떨어져 저러니 이성도 마비됐나 봅니다 ㅜ
    생리중 ㅅㅍㅎ이라니 ㅁㅊ...

  • 9. ..
    '16.6.29 1:47 AM (203.226.xxx.100)

    누구나 사귀면서 하면 되죠
    연애하기 힘든 조건을 가진 사람도 있긴 하지만..
    쟤가 그런 사람일 수도 있죠
    성격이 이상하다든가 정신에 문제가 있다든가
    여자들이 매력을 느낄 만한 요소가 없다든가

  • 10. ......
    '16.6.29 1:50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박모 정도라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너라면 원나잇OK 하는 여자가 줄을 서요..
    근데도 저렇게 악질적으로..ㅉㅉ

  • 11. dd
    '16.6.29 1:54 AM (121.183.xxx.242)

    게임같이 즐기는거겠죠.근데 밖에서 웃고 있었단 일행들도 쓰레기네요.

  • 12. 변태
    '16.6.29 1:55 AM (14.46.xxx.205) - 삭제된댓글

    변태가 달래 변태겠습니까.
    간혹 얼굴만 멀끔하면 뭐가 아쉬워서 같은 말 하는 사람들 있는데..완전 답답한거죠.
    얼굴 거죽.....그게 뭐라고...썩은 정신까지 메꿔주나요.
    제가 여태껏 살면서 본 제일 미친 ㄴ도 얼굴 거죽은 얼마나 멀끔했는데요.
    지인 동호회에선....거기서 제일 잘 생긴 놈이...일반적인 연애 루트 밟고도 충분히 여친 아니라 삼친, 사친, 오징어 다리까지 다 걸칠 수 있음에도.....
    여자애들 잔에 약 타서 어찌 해볼려는 놈이었습니다.
    남자고 여자고...얼굴과 정신이 썩은 건 별개에요.

  • 13. 저는
    '16.6.29 2:09 AM (203.226.xxx.87)

    박유천 관심 가져본게 이번 사건 때메 첨이라 징그럽다는 생각 밖에 안 들던데.. 생긴 것도 그렇고..
    허옇게 부은 얼굴, 걸으면 출렁거릴거 같은 뱃살..의 아저씨 같던데..
    그렇게 여자들이 한번 자고 싶어할 정도로 매력적이라 느낀 분들이 많은가보죠?
    아니면 연예인이라서? 돈이 많아서?

  • 14.
    '16.6.29 2:12 AM (114.203.xxx.61)

    이젠 인간이 그저 불쌍하단 말 밖엔..
    상대녀들이 더..;;;

  • 15. 진심
    '16.6.29 2:33 AM (117.111.xxx.158) - 삭제된댓글

    남자로써 매력은 눈꼽에 때보다 못느끼겠음
    불어터진 느낌

  • 16. ,,,,,,
    '16.6.29 2:49 AM (14.46.xxx.205) - 삭제된댓글

    경찰조사가 어찌나든...
    박씨가....룸살롱을 어린 나이부터 오만상 드나든건 사실 같고...
    드나들면서 수많은 여자들과 성매매인지 성폭행인지 아님 단순 성관계인지를 수없이 맺어 온 것도 사실 같고..
    화장실 좋아하는 것도 사실 같고...
    수사결과 무죄, 혐의없음 요딴 걸로 나오든 말든 완전 역겨운 놈이네요.

  • 17. 음...
    '16.6.29 3:29 AM (115.140.xxx.66)

    수사결과 무죄, 혐의없음 요딴 걸로 나오든 말든 완전 역겨운 놈이네요.22222

    더 이상 소식도 접하고 싶지 않음.

  • 18. ....
    '16.6.29 3:49 AM (180.70.xxx.65)

    저런 변태를 지지 응원하겠다는 팬들에게 어이상실입니다.

  • 19. ddd
    '16.6.29 4:37 AM (121.130.xxx.134)

    이거보다 피디수첩 내용이 더 끔찍해요.

  • 20. ㅇㅇ
    '16.6.29 4:50 AM (42.82.xxx.31)

    텐프로도 그냥 창녀에요

    뒤로 성매매 당연히 하죠

    창녀에 급이 어딨나

    물론 박유천처럼 강간은 안됩니다

  • 21. ....
    '16.6.29 5:24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싸구려 창녀는 창녀고 거액받는 창녀는 창녀가 아닌 82 ㅋㅋ
    매일 올라오는 글이 이쁜 연예인 피부 좋은 연예인 성형 티안나는 연애인 등등 온통 연예인 숭배자 82 여인들 ㅠ.ㅠ

  • 22. ....
    '16.6.29 5:27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싸구려 창녀는 창녀고 거액받는 창녀는 창녀가 아닌 82 ㅋㅋ
    매일 올라오는 글이 이쁜 연예인 피부 좋은 연예인 성형 티안나는 연애인 등등 온통 연예인 숭배자 82 여인들 ㅠ.ㅠ
    님들이 여기 칭송하고 부러워하는 탑급 연예인들도 스폰으로 시작해서 정상에 오른 처음부터 창녀들이지요 ~~

  • 23. 연예인 범죄자중
    '16.6.29 6:14 AM (58.231.xxx.76)

    둘째가라면 서러울 놈일쎄.
    혐의없음 나오면 이싼타 고영욱이 억울할기세
    전자팔찌 채워야함

  • 24. ...
    '16.6.29 7:30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저도 5번째 피해자 얘기 나올 때 토할 뻔...

    근데 다들 업소녀인데,
    난 좀 깨끗한 부류라는 요조숙녀 코스프레는 좀 하는듯

  • 25. 미친
    '16.6.29 7:42 AM (119.70.xxx.204)

    이제영원히꺼져야되는데
    공익근무중이네

  • 26. 너 나 좋아하잖아...
    '16.6.29 8:00 AM (211.223.xxx.203)

    항상 이 말을 한다는 거죠.

    도끼병 새끼...얼굴에 보톡스인지 뭔지 맞은 거 보니 호빵 같던데..

    박유천이 잘 생겼어요?

    송중기나 박유천 같은 애들은 남성미 보다는 여장하면 어울릴 것 같은 스타일인데..

    모든 여자들이 자기한테 환장할 거란 환상에 빠져 사나과요.

  • 27. 00
    '16.6.29 8:06 AM (218.48.xxx.178)

    그동안 화장실에서 업소녀한테 엄청 풀었나보네요..
    어휴... 모든 연예인이 다 저러진 않겠지만..
    정말 더럽다란 말로밖에 표현할 길이 없네요

  • 28. 언급
    '16.6.29 8:10 AM (221.164.xxx.26)

    그런데 사건 일어나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그전부터 얼굴은
    느끼하고 얍쌉하게 생겨서 동방신기 애들중에 제일 별로던데
    잘생기고 순한 인상 이라는 사람들 많은거 보고 이렇게 보는 눈이 다르구나~ 생각들었어요.

  • 29. ㅇㅇ
    '16.6.29 8:21 AM (175.193.xxx.172)

    너 마음에 든다.
    우리집에서 같이 살자.오빠 밥 해주면서 같이 살자.그러려면요리 배워야겠다하고 ㅠㅠ 밴드--화장실--코스 였대요

  • 30. ....
    '16.6.29 8:24 AM (121.143.xxx.125)

    지난번에 창녀들의 현장 인터뷰 글 여기 올라왔었는데,
    거기에 박유천같이 함부로 성적학대하는 남자들 많더라고요.
    박유천도 그런 부류라고 감히 생각해요.
    자기의 성적인 배설을 위해 아무렇지않게 여자의 몸을 학대하고 이용하는 거요.
    그리고 창녀라고 성적학대를 당해도 되는 양, 인권이 박유천만 있는 양, 가해자 두둔하는 팬들
    진심 너무너무 역겨워요. 이번 사건에서 가장 추악한건 팬들이라고 생각해요.
    밀양 사건때 매스컴, 경찰, 동네주민들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 31.
    '16.6.29 8:43 AM (58.122.xxx.215) - 삭제된댓글

    성폭행은 잘못이지만
    업소녀들를 무슨 건전한 알바하는 일반인처럼 방송하는거 많이 불편하더군요

  • 32.
    '16.6.29 8:43 AM (58.122.xxx.215)

    성폭행은 잘못이지만
    업소녀들을 무슨 건전한 알바하는 일반인처럼 방송하는거 많이 불편하더군요

  • 33.
    '16.6.29 8:44 AM (121.160.xxx.158)

    창녀,, 좀 있으면 독립투사로 자리매김이라도 하겠네요.
    이러다가 젊은애들 희망사항이라도 되겠어요. 지금은 숨어서라도 하지.
    성자결권. ㅎㅎㅎㅎ

  • 34. ..
    '16.6.29 8:47 AM (203.226.xxx.173)

    얘 보니 토니안과 닮았더라고요? sm은 이런 얼굴 좋아하는 듯.. 약간 원숭이 같은 얼굴

  • 35. 기사 중간에
    '16.6.29 8:59 AM (222.239.xxx.241)

    이놈 아버지는 조폭 출신인가보네요...와...진짜 ㅆㄹㄱ

  • 36. 아휴
    '16.6.29 9:00 A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

    진짜 싫다 예전에 박유천 닮은놈 잠깐 사귄적있었는데 겉모습만 번지르르
    왕자병에 개념도 없었음 헤어지길 신이 구했지 휴~~

  • 37. ..
    '16.6.29 9:04 AM (223.62.xxx.189)

    이놈 아부지가 아니라 소속사 사장 아부지가 조폭

  • 38. 아하
    '16.6.29 9:08 AM (222.239.xxx.241)

    소속사 사장의 아버지.,

  • 39. 박유천이
    '16.6.29 9:10 AM (182.231.xxx.57)

    백번 잘못했고 옹호할 마음도 없지만
    업소녀만 인권이 있는것도 아니고 연예인도 인권이 있는데 공중파방송에서 자극적인 얘깃거리로 업소녀들 옹호하는 편파방송은 불편하네요.

  • 40. ....
    '16.6.29 9:17 AM (121.143.xxx.125)

    연예인들 인권이야있죠. 하지만 이게 5명을 성폭행한 일반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이런강간범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말할 것인지를요. 연예인이라는 색안경을 벗고 사건을 바라봤으면 하네요.

  • 41. 그렇다면
    '16.6.29 9:23 AM (182.231.xxx.57)

    저는 신안의 그 성폭행범들이며 부산의 여고생 성폭행한 경찰들 얼굴도 다 보고싶고 피디수첩에서 취재해주면 좋겠네요
    범죄가 확인된 범인들의 인권과 창녀들의 인권만 중요하고 연예인은 인권도 없는 이중잣대
    쩌는 82와 대한민국이네요

  • 42. 졸리
    '16.6.29 9:25 AM (121.130.xxx.127) - 삭제된댓글

    어구 된똥이나 설사나 다 똥!!!!

    텐프로나 텐카페애들은 몇십만원에는 안나간다 이거죠
    너희들 나랑 할려면 좀 많이 가져와
    그러면 가랭이 벌려줄께

    무슨 텐애들이 요조숙년나 되듯이 글을써놨네요
    저말 더러워서 퉤퉤 거리고싶네

    지들 돈 쉽게벌려고 나가서 술따르고 몸파는데 무슨 거기에 급이 있듯이 써놨네
    이런 인식이니 젊은여자들이 그쪽으로들 많이 나가고 그거 나간거 알아도 결혼하는 넘들이 있지

  • 43. ....
    '16.6.29 9:33 AM (112.167.xxx.141)

    어구 된똥이나 설사나 다 똥!!!!

    텐프로나 텐카페애들은 몇십만원에는 안나간다 이거죠
    너희들 나랑 할려면 좀 많이 가져와
    그러면 가랭이 벌려줄께

    무슨 텐애들이 요조숙년나 되듯이 글을써놨네요
    저말 더러워서 퉤퉤 거리고싶네

    지들 돈 쉽게벌려고 나가서 술따르고 몸파는데 무슨 거기에 급이 있듯이 써놨네
    이런 인식이니 젊은여자들이 그쪽으로들 많이 나가고 그거 나간거 알아도 결혼하는 넘들이 있지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82수준이 그렇지 뭐... 웃고 갑니다~

  • 44.
    '16.6.29 9:37 AM (118.217.xxx.51)

    박유천은 어떻게 길러졌길래 그렇게 행동하나요,? 창녀는 인권도 없답니까? 그리고 이중인격도 아니고 방송서는 선한 사람처럼 요번 기회에 밝혀저서 다행이네요

  • 45. ..
    '16.6.29 9:43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박유천은 새로운 프레임 속에서 '피해자'로 둔갑했다. (업소녀에게) '당했다'는 동정론을 받고 있다.

    -----------------------------------------------------------------------------------------------

    누가 이 또라이를 동정한다는거지?

  • 46. ......
    '16.6.29 9:49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피디수첩 방송이 연예인 박모씨의 인권을 훼손했나요?ㅋㅋ

  • 47. ......
    '16.6.29 10:07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의 본질은 동일수법의 연쇄성폭행이건만
    창녀에 급이 있냐는 둥, 82 수준이 어떻다는 둥....
    지엽적인 것으로 (것도 논리도 안 맞는) 물타기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딸리는 건지 빠순이들인지 아니면 소속사에서 나온 분들인지.
    게다가 창녀에 급이 있냐는 분들,
    고급 창녀 창남들이 넘쳐나는 곳이 바로 연예계인 줄 압니다만?
    이런 것들 때문에 선량하고 성실한 연예인들이 도매급으로 욕먹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

  • 48. 이상
    '16.6.29 10:08 AM (223.62.xxx.32)

    박유천이야 이번일로 굿바이지만...상대가 업소녀라 별 감흥이 없네요
    차라리 집단 성폭행당한 여중생땜에 분개하지
    박유천 사건으로 전담팀까지 만들었단 말에 욕나오던데...경찰들 할일없나?진짜 전담팀을 만들어야 할일엔 조용하고...업소녀 일에 발벗고 나서는걸 보니

  • 49. ......
    '16.6.29 10:0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의 본질은 동일수법의 연쇄성폭행이건만
    창녀에 급이 있냐는 둥, 82 수준이 어떻다는 둥....
    지엽적인 것으로 (것도 논리도 안 맞는) 물타기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딸리는 건지 빠순이들인지 아니면 소속사에서 나온 분들인지.
    게다가 창녀에 급이 있냐는 분들,
    고급 창녀 창남들이 넘쳐나는 곳이 바로 연예계인 줄 압니다만?
    이런 것들 때문에 선량하고 성실한 연예인들이 도매금으로 욕먹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

  • 50. ......
    '16.6.29 10:0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의 본질은 동.일.수.법.의 연.쇄.성.폭.행.이건만
    창녀에 급이 있냐는 둥, 82 수준이 어떻다는 둥....
    지엽적인 것으로 (것도 논리도 안 맞는) 물타기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딸리는 건지 빠순이들인지 아니면 소속사에서 나온 분들인지.
    게다가 창녀에 급이 있냐는 분들,
    고급 창녀 창남들이 넘쳐나는 곳이 바로 연예계인 줄 압니다만?
    이런 것들 때문에 선량하고 성실한 연예인들이 도매금으로 욕먹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

  • 51. ...
    '16.6.29 10:22 AM (58.235.xxx.138)

    그냥 얘는 들으면 들을수록
    빨리 치유받아야 할 환자같습니다.
    정상인으로 돌아오길 바람

  • 52. ...
    '16.6.29 10:25 AM (126.247.xxx.84) - 삭제된댓글

    박유천이 변태고 ㅁㅊ넘인건 맞는데요
    룸에서 술이 떡이 돼서 저런 달콤한 말 안하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
    술이 떡이 돼서 당장 내 여자로 하려면 뭔 말을 못할까
    일반인도 더한말 할듯

    룸싸롱이 아니더라도 그냥 연애할때도
    처음 보자마자 예쁘다 사귀자 같이 살자 하며 손 턱 잡는
    나쁜 놈들 진짜 많잖아요 82에도 가끔 욕글오르듯이

    그런거 현명한 여자들은 다 걸러내지 않나요?
    속아넘어가는 여자들도 많겠지만

    같이 살자. 밥해줘라 이런 말이 성폭행의 결정적 증거가 되나요? 그런 달콤한 말 듣고 진짜 유천이 자기 남친 되는줄 알고
    그냥 응했을거 같은데요

    유천은 쓰레기 이미지로 방송퇴출되겠지만
    술집녀들 진술도 너무 자극적이네요
    폭행이냐 아니냐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뤄야지
    달콤한 말 듣고 속아넘어갔다는 건 애매하지 않나요

  • 53. ...
    '16.6.29 10:25 AM (121.143.xxx.125)

    그러니까 요지는 박유천이 연쇄강간범이라는건데 저 빠순이들은 피해자가 헤프다느니하면서 고릿작시대에 써먹던수법으로 같은 여성들의 인권까지 짓밟는거잖아요. 밀양 두둔자들과 다를바없죠. 네네 앞으로도 피해자 품행방정에 많이 힘써주세요.
    70-80년대에서 여성인권은 한발짝도 나아간게 없네요. 박유천 하나때문에 여성권리가 몇십년씩후퇴해야하는구나..

  • 54. 인간으로태어나왜그러고사냐
    '16.6.29 10:48 AM (175.118.xxx.94)

    업소녀들은 한달에도 성폭행강간몇번씩당하고
    살겠어요
    그들에겐일상
    남자의배설창구 화장실

  • 55. ㅇㅇ
    '16.6.29 10:55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런데 기사 보고 궁금한 점.
    업소녀들이 술집에서 하는 일은 뭔가요?
    성매매는 하지 않는다면
    그냥 단순히 술만 따르는데
    그렇게 많은 돈을 받는 건가요?

    남자 옆에 앉아서 술만 따르는데 그렇게 많은 돈을 받는다!
    그러면
    술집 아르바이트 엄청 인기있을 거 같아요.

  • 56. ㅇㅇ
    '16.6.29 10:56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박유천은 그냥 아웃이예요.
    이미지 세탁해봤자 끝났고요.

    그런데 기사 보고 궁금한 점.
    업소녀들이 술집에서 하는 일은 뭔가요?
    성매매는 하지 않는다면
    그냥 단순히 술만 따르는데
    그렇게 많은 돈을 받는 건가요?

    남자 옆에 앉아서 술만 따르는데 그렇게 많은 돈을 받는다!
    그러면
    술집 아르바이트 엄청 인기있을 거 같아요.

  • 57. 인기많아요
    '16.6.29 10:57 AM (152.99.xxx.16)

    그러니까 한번시작함 다른일 못하죠
    근데 룸싸롱에서 술따르는게
    잠자리허용한다는 아줌마들
    좀 웃기네요

  • 58. ㅇㅇ
    '16.6.29 11:02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원글님 말에 의하면 술만 따르는데 거액의 돈을 받는다는 거죠?
    헐!!!
    원글님 말이 사실이라면 진짜 고액 알바네요.
    영화 보면 온갖 더러운 짓 다 하던데, 기사 보니 그것도 아닌가 봐요.

  • 59. ㅇㅇ
    '16.6.29 11:05 AM (211.36.xxx.128)

    소속사 사장 아버지만 조폭이 아니라 소속사 사장도 조폭이에요.
    권상우 피바다사건 주도한 학동파 조직원 백 모씨. 실형도 살았었죠

  • 60. ....
    '16.6.29 11:25 AM (175.223.xxx.95)

    그러니까 술집 나가요걸들과 성관계를 했는데
    뒷돈 두둑하게 챙겨줄줄 알았더니 화장실에서 배설의 욕구만
    채우고 나가요걸 스폰을 안해준것때문에 이 사단이 났군요.

    돈좀 넉넉히 챙겨쥤으면 쟤네들이 굳이 입 안벌렸을텐데
    이건 다른 연예인들보라고 더 난리인듯...

    그러니까 나가요걸 보기를 화장실로 보지말고
    정당한 액수만큼의 돈을 주고 성매수를 하라고
    메시지 보내는거로군.

    창녀들이 돈 아니면 뭐에 몸을 대주랴.
    돈 많이 벌어 신분세탁하고
    요조숙녀로 조신하게 살다가 눈먼 남자 만나
    결혼하는게 지상목표일텐데.

    창녀들은, 솔직히 저렇게 당해도 싸다고 봐요.
    그 바닥에 신사적인 젠틀맨만 있을줄 알았나.
    공짜로 몸도 대줘보고 본처한테 머리도 뜯겨보고
    걸레라는 욕도 듣고 그래야 쉽게 버는 돈값 하는거라고 봐요.
    쉽게 버는돈이니, 못받는 돈도 있어야지.

  • 61. ...
    '16.6.29 11:37 AM (221.140.xxx.184) - 삭제된댓글

    동상이몽...한 쪽은 쉽게 쉽게 내 멋대로 즐기자 습관적으로 미친 짓 한거고.. 상대는 뭔가 그럴 듯 한 성과물이 있을까 싶었는데..그런건 없고 그냥 일회용 취급 받은 현실이 확인 되니 부르르~저울에 달면 똑같을 듯.

  • 62. ...
    '16.6.29 11:39 AM (221.140.xxx.184) - 삭제된댓글

    동상이몽...한 쪽은 쉽게 쉽게 나 잘났으니 내 멋대로 즐기자..그래봤자 뭐 어쩌겠어?하고 습관적으로 미친 짓 한거고.. 상대는 뭔가 그럴 듯 한 성과물이 있을까 싶었는데..그런건 없고 그냥 일회용 취급 받은 현실이 확인 되니 부르르~저울에 달면 똑같을 듯.

  • 63.
    '16.6.29 11:39 AM (121.66.xxx.202)

    5번째도 있어요? 미친
    근데 박유천이 아니어도 피해자 직업 따져가며
    그럴만하다 소리를 했을라나요..

  • 64. ..
    '16.6.29 11:49 AM (203.226.xxx.105)

    단순히 돈 충분히 안 내고 해서 저럴까요
    박유천이 얼마나 굴욕감을 주고 더럽게 굴었으면 저 여자들이 다 저렇게 입을 모아 비난할까요
    왜 강간이란 표현을 쓰면서 욕을 할까요 지인한테 보낸 문자에서?
    박유천 인성이 쓰레기가 아니고선 저 여자들이 저러진 않을거 같은데요

  • 65. ....
    '16.6.29 11:55 AM (175.223.xxx.95)

    저 창녀들이, 돈 충분히 줬으면 저렇게 나왔을까요?
    원래 걔네들은, 개처럼 돈 벌 각오로 그 시장에
    뛰어든 애들이에요.

    일반인과 다른 애들이에요.
    걸레를 곱게 쓴다고 수건되고
    걸레를 험하게 쓴다고 달라지지않아요

    그냥 창녀는 창녀취급해주면 되는겁니다.

  • 66. ....
    '16.6.29 12:03 PM (175.223.xxx.95)

    저 창녀들이 유명인 아닌 일반인 남자라면
    돈 먼저 받고 몸 대주지, 몸부터 대줬겠어요?
    유명인이니까 몸부터 대준거라구요.
    큰 거 하나 물었나 싶었는데
    화장실 취급받고 푼돈 던져주니 화가난거죠.

    박씨도 , 그러니까 일반인 여자는 절대 안 건드리고
    창녀들만 건드린거잖아요.

    피해자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창녀들이 애초부터 일반인 남자는 거들떠도 안봐요.
    돈이나 잔뜩 안겨주는 일반인이면 몰라도.

    인스타 강남패치에도 나옵디다.
    단 백만원만 준다고 해도 몸대주는 창녀는 하급으로
    표현하던데, 저 창녀들이 하급 취급도 못받은거때문에
    폭발한거죠.

    뼈 부서지게 일하고 한달 월급이 백만원인 사람도 있는데
    저렇게 돈 쉽고 더럽게 버는것들은
    더 당해야해요.

  • 67. ..
    '16.6.29 12:12 PM (58.142.xxx.98)

    댓글 수준이 참...

  • 68. 여자들이 더 문제네요
    '16.6.29 12:55 PM (118.41.xxx.59)

    여자의 적은 여자맞네요
    보호할가치있는 정조만 보호한다
    이거 수십년전판결인데
    딱 그수준이네요
    박유천재기하겠어요
    창녀들운운하는 댓글보니

  • 69. 흐미
    '16.6.29 1:39 PM (124.49.xxx.137) - 삭제된댓글

    여적여.. 재기? 원글러 메갈이세요? 일베급 용어 쓰면 일베 취급 당하는데 메갈용어 쓰고 일반인 코스프레 하시는건 아니겠죠? 알만하네요... ㅉㅉ

  • 70. 흐미
    '16.6.29 1:40 P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여적여.. 재기? 원글러 메갈이세요? 일베급 용어 쓰면 일베 취급 당하는데 메갈용어 쓰고 일반인 코스프레 하시는건 아니겠죠? 알만하네요... ㅉㅉ

  • 71. 댓글들 수준이
    '16.6.29 2:35 PM (211.252.xxx.1)

    진짜 한심하네요,,,

    조디포스터 주연의
    피고인
    이란 영화 좀 보고들 오세요 이게 1989년 영화인데

    지금이 2016년인데 ;;;

  • 72. 무지개
    '16.6.29 2:37 PM (49.174.xxx.211)

    그사람한테 성관계는 똥싸고 오줌싸는것과 같은거였음ㅋ

  • 73. .....
    '16.6.29 2:53 PM (165.132.xxx.27)

    5번째 피해자가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여자분들 생각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갑니다.

    2016년도에 대한민국 여자분들로부터 "법은 보호할 가치가 있는 정조만 보호한다.", "한강물에 배 한번 지나가나 몇 척 지나가나..."식의 얘기를 듣고 있는 기분이네요. 씁쓸합니다.

  • 74.
    '16.6.29 3:27 PM (121.130.xxx.127) - 삭제된댓글

    박유천은 아웃이죠
    그리고 정신과치료해야죠

    그러나 여기서 술집년들 정조까지 편들어주고싶지않네요
    술집년들 마인드 정상여자와 다른거 모른분들 참 많네요

    여기 댓글중에 술집년들 편들어주는분들보면 그런계통에 있는 사람들인가보다 생각드네요
    저위 댓글중에도 술따르면 몸파는줄 아냐는 댓글도 있는거보니..

    정말 우리 술집년들은 좀 욕해줍시다
    그래야 그게 인간이하 짓이다 생각이 들게해야 요새 젊은 여자들 돈 쉽게 벌려고 그리 안가지 않을까해서요

    어려운 시기였을대 술집여자중에는 분명 소녀가장 마인드로 그일하신분들 많았었지만 지금시대엔 그게 아닌거 다 알죠,,

    이렇게 술집년들에게 (특히 텐프로나 텐카페 년들에게) 관대한거 보니 절망스럽네요
    앞으로 미래의 젊은 여자들이 어디로 갈지.
    키하고 몸매되면 얼굴 고쳐서 텐카페가서 쉽게 돈벌고 신분세탁해서 엄한 남자랑 결혼할거보니...

  • 75. ...
    '16.6.29 3:31 PM (118.131.xxx.59)

    술집년 운운은 강간 피해자일 때 꺼내면 동기가 수상하죠. 강간범에 관대한 거 보니 절망스럽군요.

    술집 나가는 여자들에게 대한 추상같은 잣대로 그 수많은 성매수범들도 같이 욕하세요.
    그들은 어쩌보면 더 가증스럽죠. 그들도 똑같이 더러우면서 여자만 창녀 운운하고 자기네들은 정상인양 돌아다니고 심지어 결혼해서도 다니죠. 결혼은 82쿡에서 업소녀 더럽다고 침 튀기는 정상여자랑 하겠죠. 쯧쯧.

  • 76. ....
    '16.6.29 3:50 PM (121.143.xxx.125)

    그니까 창녀욕은 딴데가서 하라고요.
    왜 성폭행가해자 두둔하면서 피해자들의 특정직업을
    여기서 욕하냐고요?
    진짜 빠순이들 물타기하는거 역겹네요.

  • 77.
    '16.6.29 4:06 PM (112.161.xxx.196) - 삭제된댓글

    빠순이들 대거 등장했네
    더러워라 연쇄성폭해범인데 물타기 오지네
    얼굴도 별 생기다말았던데
    빠순이팬때문에 평생 잘 먹고 잘 살겠다
    좋겠다 박유천이는
    룸변기 발바린데 우쭈쭈해 해주는 정신나간
    팬들많아서

  • 78. ..
    '16.6.29 4:13 PM (116.37.xxx.108)

    그 아가씨들을 보통의 사람으로 대한게 아닌거죠.
    인격이 있는 사람으로 존중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는 사람으로 생각한 거 같아요..

  • 79. ...
    '16.6.29 4:19 PM (118.131.xxx.59)

    이쯤되면 MO가 확실한 연쇄 강간범이죠. 박유천 혐의가 사실이면 중형 받고 복역하고 나와서도 평생 발찌 차고 감시 받아야할 놈입니다.

    페미니스트 자처하던 유천순이 심엽섭씨가 생각나는군요. 영화에서 재현되었을 뿐인 성차별적이거나 여성 대상화에 그리 치를 떨면서, 여자를 섹스토이 쯤으로 알고 돈 주고 상습적으로 성서비를 사다가 심지어 성폭행 혐의까지 받는 박유천에 대해서는 어째 그리 관대한지? 창녀가 더러우면 박유천은 더러운 걸 떠나서 구제불능 걸레짝 인간 말종 아닌가요?

    백번 양보해서 수사 결과 나올 때까지는 닥치겠다는 심영섭의 발언을 인정하더라도, 피의자 인권에는 벌벌 떨면서 피해자 인권은 짓밟고 2차가해를 일삼는 그놈의 소위 서포터즈에 대해서는 왜 입 다무는지? 여성 하위 문화로 서포터즈가 맹목적이지 않고 이성적이라며....여기 이 댓글 같은 수많은 팬들 행태를 저도 눈 있으면 볼텐데 왜 침묵하는지 궁금해요.

  • 80. 박유천도 아웃이고
    '16.6.29 4:40 PM (175.119.xxx.20) - 삭제된댓글

    창녀를 제대로 창녀처럼 다뤘네요 그러라고 그돈주고 업소가는거겠죠 강간이란게 에매모호한게 창녀가 얼마나 저항했을까싶어요 저항할주제나 되는것들인지 ~걔들 그보다심한것도 많이겪을테고 순진한척 깨끗한척 역겨움 그냥배설받이한거죠

  • 81. gngng
    '16.6.29 6:11 PM (121.130.xxx.127) - 삭제된댓글

    창녀들 욕하면 빠순인가?
    박유천문제와 별도로 창녀들 급으로 나눠서 텐들은 고귀한 정숙한 이쁜 요조숙녀인거처럼 단지 술이나 따르는 그런 직업인거처럼 아 술집것들도 하나의 정당한 직업인거처럼 받아들이는 이세태가 안타깝다 이겁니다

    정말 놀랐어요
    술집것들 술만 따르러 나온거처럼 생각하다니..

    그리고 일반여자에게 못하니깐 술집가서 비싼 돈내고 그것들한테 함부로 하는겁니다
    그게 그돈에 다 포함된거죠
    일반남자들이 미쳤다고 비싼돈 들여가며 룸가서 여자 앉히고 술먹겠습니까
    그렇게 한다는걸 다 알고 암묵적으로 동의 한건데

    술집가서도 예의차려서 허락받고 하나요?
    거긴 돈이면 다되는거죠
    그래서 창녀라고 하는거 아닌가?

    윗댓글처럼 창녀를 창녀대접해준건데
    그게 창녀대접인겁니다

  • 82. 뭔 빠순이
    '16.6.29 6:28 PM (126.247.xxx.84) - 삭제된댓글

    창녀고 변기범이고 둘다 사라지라는 겁니다
    창녀들이 룸에서 몸쇼하고 날 만져줘요 하며
    남자 자극하는 테크닉만 배운 사람들인데
    남자들이 거기서 실컷 구경하고 술이 떡이 돼서
    서로 경어 쓰고 인격 존중하고 참 잘도 예의차리시겠네요

  • 83. ㅇㅇ
    '16.6.29 6:31 PM (175.196.xxx.212)

    위엣분...정말 너무 무서운 사고를 가진 사람이네요. 창녀는 강간당해도 싸다는 님의 논리....후진국에서나 통할법한 비인간적인 생각입니다. 그런얘기 선진국에서 하면 님 미친 인간 취급받아요. 아무리 창녀라해도 최소한의 인권이란게 있는겁니다. 창녀건 누구건 성폭행당해도 싼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내 주변에 있을까봐 너무 무섭네요. 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넷이지만....참....당신같은 사람이 많기때문에 우리나라가 돈은 벌었어도 선진국이 못되는거지요.

  • 84. ㅇㅇ
    '16.6.29 6:32 PM (175.196.xxx.212)

    그리고 창녀욕은 다른데가서 하면 됩니다. 여기선 저 여자들이 창녀가 아니라 성폭행 피해자입니다. 성폭행 피해자의 직업을 빌미로 피해자를 어떻게든 가해자로 만들려는 미친 논리에 토가 나옵니다. 박유천 팬들이라면 이럴데 그냥 가만히 있는게 박유천을 돕는 길이란걸 왜 모릅니까? ㅉㅉ

  • 85. ...
    '16.6.29 6:32 PM (223.33.xxx.144)

    돈 주고 성서비스 사는 거 도덕적으로 반대할 수는 있는데 강간범 마인드인 여자들의 기막힌 편견에 놀랍니다. 인권지수 미개수준인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네요. 물건 내놨어도 개진상 손님한텐 안 팔 권리도 있겠죠. 강제로 뺏기지 않을 권리도 있고요. 그동네도 모종의 합의 속에 매매가 이루어지겠지요.

    창녀가 그다지도 많은 건 사는 놈도 많다는 건데요. 그런 창녀같은 남자들이 정상인양 결혼해 사는 건 괜찮나봐요. 그런 놈들이랑 생계 땜에 못헤어지고 남자가사회생횔 운운하는 위선자들 구역질 나네요.

  • 86. 창녀라서
    '16.6.29 6:46 PM (203.226.xxx.34)

    성폭행당해도 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세요
    그런 논리라면 무슨 일이 생겨도 다 피해자탓이 됩니다 저따위 말을 하니 우리나라 남자들이 여자을 싫어는 좋다는 말로 알아듣죠 술집여자건 창녀촌 여자들이던 본인이 싫다고 했으면 폭행입니다

  • 87. 뭔 빠순이
    '16.6.29 7:04 PM (126.247.xxx.84) - 삭제된댓글

    누가 창녀는 성폭행해도 된다고 했어요???
    유천이 달콤한 말로 꼬시더라 사기꾼에 나쁜 놈이다 이런식의 진술은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말이에요.
    감상하라고 몸쇼하는건데 남자들이 그거 보고 별의별 말을 하는 곳이 룸 아닌가요? 일반남도 여자 꼬시려고 별 드러운 달콤한 말 다 하는 판국에
    화장실에 몰아넣고 강제로 폭행하고 추행했다면
    당연히 감옥에 처넣고 사회매장하는거 마땅하구요
    달콤한 말로 꼬셔서 화장실로 유인했다
    이런 말은 창녀들에게도 아무 도움이 안되는 말이라고요
    일반녀들이 저렇게 말하면 그게 먹혀들어가나요??
    같이 살자 달콤한 말로 꼬시면서 목소리가 안들린다고 해서
    화장실 따라 들어가시나요?
    환경 상황의 특수성에 따른 차이는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창녀 옹호 안 하면 무조건 빠순이인가요?
    단순무식 황당한 논리도 잘못된겁니다
    누가 빠순이에요

  • 88. ㅇㅇ
    '16.6.29 7:09 PM (121.165.xxx.158)

    뭔 빠순이님
    달콤한말로 꼬드겨서 데려가 성폭행을 하던, 강압적으로 끌고가서 성폭행을 하던 성폭행은 성폭행일 뿐이에요.
    대상이 창녀던 일반인이던 똑같다구요. 일반인들 성폭행당할 땐 성폭행범이 달콤한 말로 안꼬여내는 줄 알아요?
    님같은 분의 논리가 더 무섭네요. 저 년이 내가 꼬시는 말에 따라왔으니 성폭행이 아니고 화간이라는 성폭행범들 변명에 힘을 아주 크게 실어주거든요

  • 89. 대단
    '16.6.29 7:43 PM (115.143.xxx.49)

    댓글들 정말 대단하네요.
    쓰레기 같은 댓글 보고 있으니
    오늘 여중생들 성폭행한 22명의 쓰레기들 부모하고
    오버랩 되네요.
    중학생이 술마시고 탈선한게 잘못인거죠?
    그러니 당해도 싼거죠?
    지들이 잘못한게 있으니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한마디도 못하고 받아놓고서는
    이제와서 지랄한다고 떠드는 부모들하고 어쩜 이리 같은 논리인지...
    업소녀도 사람이고 돈받고 몸을 팔든 술을 팔든
    싫다는게 억지로 화장실로 끌고가서 시도하는게
    정상이예요?
    말마따나 술팔고 몸파는 직업이래도 거부했는데
    안멈추고 했으면 강간인거지..-_-
    술집여자래도 싫다고 하지말라고 하면
    안해야 하는게 정상인건데...
    정말 댓글에 쓰레기 같은 사고를 하는 여자를 보니 소름끼침.

  • 90. ...
    '16.6.29 7:45 PM (115.143.xxx.49)

    그리고 박유천이 그런 말간 얼굴로
    화장실로 불러내서 설마 그따구 짓을 할꺼라고
    술집여자들이 생각이나 했겠나 싶네요.-_-
    하고 싶으면 화대주고 나가서 방을 잡던가...
    뭐라 변명해도 그 놈은 쓰레기 같은 놈이고
    변태성 다분한 개또라이 예요.
    팬분들...제발 정신차려요~~~~

  • 91.
    '16.6.29 7:47 PM (223.62.xxx.94)

    밀양 성폭행범들 부모들, 도봉 여중생 성폭행범 부모들, 신안 성폭행범 두둔하는 주민들하고 똑같은 인간들 많네요.

  • 92. 나참
    '16.6.29 8:00 PM (126.247.xxx.84)

    그럼 화장실에 강제로 끌려들어갔나요?
    여기 여성분들 중에 남자가 꼬신다고
    좁은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 주는 사람들 많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그 여자들이 몸파는 자기 직장 말고
    만약 다른 곳에서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놀다가 벌어진 일이라면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
    룸에서 놀다가 화장실 같이 들어가자고 한다고
    같이 들어가는 건
    스스로 그런 환경에서 그런 일을 가끔씩 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요?

    아니 그럼 화장실은 진짜로 목소리가 안 들려서
    얘기하려고 들어간건가요??
    밖으로 나가면 안됐나요?

    화장실 안에서 키스만 할줄 알고 들어간 건가요?
    아님 시를 읊어주고 플라토닉 러브라도 속삭일걸 기대했나요?
    아니지 않습니까

    화장실에 같이 들어간게 이해가 되세요?
    모텔 방도 아니고

    업소 안에서 그런 똘아이 새끼들이 많다면 업주랑 상담해서 철저히 씨씨티비라도 설치해서 대책을 세우든가
    아니면 화장실 들어갈땐 하다못해 포크라도 들고 들어가든지 각오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비밀스럽고 무서운 무기력한 장소라면요

    대화를 하기 위해 좁고 냄새나는 룸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는거 자체가 여자나 남자나 정상이 아닌데
    여기서 왜 창녀 인격 모독하냐는 말이 나와요??

    화장실 들어간건 늘 있는 자발적인 행동이고
    거기서 설마 합의도 안했는데 성폭행할줄 몰랐다
    그렇게 진술해야 마땅하죠
    뭘 달콤한 말로 꼬시고 그런게 무슨 도움이 돼요

    일반인 남자들도 그런 ㅅㄲ들 널렸어요
    그렇다고 우리가 화장실에 따라들어갑니까?

    인격을 모독하는게 아니라
    그런 상황을 24시간 스스로 제공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평범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말귀 못알아듣고 여자의 인격이니 밀양이니
    헛소리 지껄이는 사람들 진짜 무식하네요
    어디서 같은 취급입니까
    여중생들이 학교 안가고 술팔고 몸팔고 웃음팔다 당한 일인가요?

  • 93. 흑산도 주민
    '16.6.29 8:20 PM (14.46.xxx.205) - 삭제된댓글

    기함할 인터뷰를 했던 흑산도 주민 같은 사람들 여기 많네요.
    진짜 밀양이랑 도봉구의 그 인간쓰레기 부모들이 멀리 있는게 아니죠.
    여기 많네요.
    이렇게 더러운 행각에도 창녀 욕하기 바쁜 이들이...자기 자식이 성폭행범 되면...피해 여자애를 천하의 천한 여자로 몰아붙여 무슨 짓을 할지 모를...
    밀양이나 도봉구 인간쓰레기 부모들보다 더 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 듯..

  • 94. 에이~~
    '16.6.29 8:26 PM (58.148.xxx.69)

    내부자들만 봐도 토쏠리던데 ㅠㅠ
    정상 멘탈로 저 업계에서 있을 수 있겠나요 ~~

    박유천은 원래 관심도 없었구 ㅠ


    뭘 자꾸 덮을려고 줄줄이 나오는지 ㅠㅠ

  • 95. 질린다 진짜
    '16.6.29 8:36 PM (211.252.xxx.1)

    밴드에게 음악을 크게 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 그런다음 조용히 이야기하자고 화장실에 가자 ->
    일부 댓글에 나온 달콤한 말들 하고 -> 시도하려고 해서
    싫다고 하지 말라고 해도 강/제/로 했다고 합니다.

    정말 끔찍한 댓글들

  • 96. .....
    '16.6.29 9:01 PM (61.74.xxx.73) - 삭제된댓글

    정말 아이큐 검사 가치관 검사한 담에 가입시키는 게시판 없나요?

    여자한테 너가 야하게 입고 다니니 그렇지라고 하는 무식하고 급이 떨어지는 아주머니 아저씨 사고들 정말 많네요.

    뭐가 어찌됐던 발가벗고 다녔던 아니던,
    여자가 술집 여자이던 아니던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를 한 가해자의 백프로 잘못이에요..

  • 97. .....
    '16.6.29 9:01 PM (61.74.xxx.73)

    정말 아이큐 검사 가치관 검사한 담에 가입시키는 게시판 없나요?

    여자한테 너가 야하게 입고 다니니 그렇지 맞을 만 하니 때렸지라는 사고 방식의 무식하고 급이 떨어지는 아주머니 아저씨 사고들 정말 많네요.

    뭐가 어찌됐던 발가벗고 다녔던 아니던,
    여자가 술집 여자이던 아니던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를 한 가해자의 백프로 잘못이에요..

  • 98.
    '16.6.29 9:55 PM (203.226.xxx.96)

    빠순이 아니면 창녀 운운하며 여자들 비난할 순 없죠

  • 99. ㅇㅇ
    '16.6.29 9:59 PM (121.183.xxx.242)

    빠심이 눈도 흐리게 하고 가치관 혼란도 초래하는거 보니 무섭네요.

  • 100. 여기 댓글이나
    '16.6.29 10:15 PM (125.30.xxx.36)

    여기 댓글이나 읽어보며 곰곰이들 생각해 보시구료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629023207663

  • 101. ...
    '16.6.30 12:04 AM (222.233.xxx.66) - 삭제된댓글

    박유천이 잘한거 아니고 잘못한거 맞지만
    그업소녀들이 고소한거 개그같아요
    기혼이든 미혼이든 가리지 않고 손님 받으며 그딴일 하면서
    성추행에 속하는 터치는 되고 직접적인 성관계는 안된다는건 뭔 논리입니까
    설마 터치나 술따르는건 좋았고 관계만 싫었나요
    인간이하의 대접 받을만한 직업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그런일 한다고 가족에게 지인에게 왜 말을 못해요?
    언론에서 남성적시각이다 어쩌다 하는데
    반대로 남자접대부 있는곳에 가서 여자가 강제로 했대도
    똑같다고 봐요 도찐개찐 쓰레기 같은것들끼리 뭐하자는건지

  • 102. 빠순빠순
    '16.6.30 12:09 AM (109.148.xxx.106)

    창녀라고 성적학대를 당해도 되는 양, 인권이 박유천만 있는 양, 가해자 두둔하는 팬들
    진심 너무너무 역겨워요. 이번 사건에서 가장 추악한건 팬들이라고 생각해요 22222222222222222

  • 103. 창녀를 동등한 인격체로 보지 않는건
    '16.6.30 12:22 A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여자건 남자건 다 그렇죠
    그나마 남자들이야 친숙하니 혐오감은 적겠죠
    강적들 지금 보니 조폭 황씨랑 고소녀들이 다 아는 관계라고 하는군요.

  • 104. 창녀를 동등한 인격체로 보지 않는건
    '16.6.30 12:23 A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여자건 남자건 다 그렇죠
    그나마 남자들이야 친숙하니 혐오감은 적겠죠
    창녀도 인격체로 보라는건 현실감 떨어지는 얘기구요.
    법은 현실과 괴리가 있기도 하니 고소도 가능하겠죠

  • 105. 뭘까
    '16.6.30 12:24 AM (124.195.xxx.196)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똑같애요
    그런데에서 일하는 여자들이나 거기 가서 행패부린 놈이나

  • 106. ...
    '16.6.30 12:31 A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

    에효....여기서 피해자 탓하면서 헛소리 지껄이는 바보들, 역겨운 박유천 팬들도 상식있는 사람들과 동등한 인격체로 간주해주기 어렵네요. 현실감 떨어지지만 바보도 같은 인간이니 같은 인권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그 이상과 현실을 달래봅니다.

  • 107. ㄴㄴ
    '16.6.30 3:39 PM (175.196.xxx.212)

    ㄴ 위엣분처럼 양비론 펼치는 사람들이 어찌보면 제일 못됐어요. 여기서 그런데서 일하는 여자들이나 거기가서 행패부린놈이나 똑같다는 말인즉은, 술집여자니까 그런 일 당하는거다. 그러니 성폭행당했다고 징징거리지말라. 이런 말 아닌가요? 이건 뭐 성폭행 피해자의 직업을 빌미로 성폭행당한 여자들이 당해도 싸단 식의 논리랑 뭐가 다른가요? 이런데서 양비론 펼치지 마세요. 박유천 빠순이들만큼 한심하고 무식한 댓글입니다. 누가 술집여자들을 한심하지 않다고 생각하나요? 다만 성폭행 당했을때엔 가해자와 동급으로 보면 안된다는겁니다. 그런식으로 양비론 펼치는 사람들의 결론은 술집여자들이 가해자와 동급으로 나쁘다, 즉 술집여자가 성폭행당한것은 그런데서 일한 본인 책임이다...결국 이 무식한 논리입니다. 이건 마치, 성폭행 당한 피해자 여성에게 야하게 입고다니고, 밤 늦게 돌아다니니까 그런 일 당하지..라고 하는 아주 무식한 발언입니다. 아시겠어요? 술집여자건 누구건 성폭행을 당했으면 직업과 무관하게 피해자일뿐입니다.

  • 108. ㄴㄴ
    '16.6.30 3:42 PM (175.196.xxx.212)

    124.199.xxx.247/ 창녀를 같은 인격체로 보라는게 아니라 창녀가 성폭행을 당했으면 그저 피해자일뿐이란 얘길 하고있는겁니다. 창녀를 같은 인격체로 보건 말건 그건 개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창녀가 성폭행을 당했을때 그 창녀를 그저 성폭행 피해자로 보라는겁니다. 창녀니까, 그런데서 일하니까 성폭행을 당하지....이런식의 사고는 창녀뿐 아니라 모든 성폭행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킬수 있는 무섭고 무식한 논리입니다.

  • 109. ㅇㅇ
    '16.7.2 9:56 AM (45.56.xxx.110)

    여기서 창녀/요조숙녀 이분법 쓰는 사람들 여자 아니예요. 그런 여성인권 101도 모르는 참나 70년대에도 그런 소리는 안하겠다. 남자가 너무 많아 여기.

  • 110. 그런데서 일하니 성폭행 당한다는게 아냐
    '16.7.2 6:33 P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일반인이 보기에 그게 성폭행 같지가 않다는거지 175 196 술집 여잔가?

  • 111. 지멋대로 알아듣고 혼자서 무식질 하네
    '16.7.2 6:35 P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그런데서 일하니 성폭행 당한다는게 아니란다 창녀야.4일반인이 보기에 그게 성폭행 같지가 않다는거지 술집 여잔가? 너따위 아이피 쓰고 싶지도 않아서

  • 112. 지멋대로 알아듣고 무식질 하고 있네
    '16.7.2 6:37 P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그런데서 일하니 성폭행 당한다는게 아니란다 창녀야.4일반인이 보기에 그게 성폭행 같지가 않다는거지 술집 여잔가? 너따위 아이피 쓰고 싶지도 않아서
    글내용이랑 상관도 없는 피드백 하고 있네
    술 좀 그만 먹어 뇌 썩는다

  • 113. 지멋대로 알아듣고 무식질 하고 있네
    '16.7.2 6:38 P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그런데서 일하니 성폭행 당한다는게 아니란다 창녀야.4일반인이 보기에 그게 성폭행 같지가 않다는거지 술집 여잔가? 너따위 아이피 쓰고 싶지도 않아서
    글내용이랑 상관도 없는 피드백 하고 있네
    술 좀 그만 먹어 뇌 썩는다

  • 114. 스타시작
    '16.7.3 8:08 PM (124.199.xxx.247)

    하이는 피아노 쳐요그리고 학원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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