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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장기적출 너무이른거아닌가요?

김성민 장기적출 조회수 : 21,014
작성일 : 2016-06-26 15:12:48

김성민 장기적출 너무이른거 아닌가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최소한일주일정도는 기다려봐야하지않나요?

기적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입니다.

미국에서는 뇌사판정후 장기적출바로 직전에 깨어난경우도 있다는데요..

너무안타까워요.

제가아무리안타까워해도 가족이 아닌이상 뭐라할수는없지만

  마음이너무아프고 안타깝네요..ㅠㅠ

http://blog.naver.com/peace_2000/220637502472

밑에댓글중 블로그광고라고 하셨는데 저는 자료찾다가 발견한것일뿐입니다.

오해말아주세요.ㅠㅠ

IP : 59.5.xxx.19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테차
    '16.6.26 3:14 PM (59.5.xxx.197)

    http://blog.naver.com/peace_2000/220637502472

  • 2. ㅎㅎ
    '16.6.26 3:17 PM (121.167.xxx.114)

    블로그 광고인가요?

  • 3. 마테차
    '16.6.26 3:17 PM (59.5.xxx.197)

    http://www.nocutnews.co.kr/news/429997

  • 4. 뇌사는
    '16.6.26 3:17 PM (211.58.xxx.79)

    사망한 거 맞아요
    근데 정말 뭔가 서두르며 속전속결 진행되는 느낌이네요
    벌써 아래 기사가...


    故 김성민, 뇌사판정후 장기기증..5명 새 생명 선물

    2016.06.26 12:47







    [OSEN=박판석 기자] 故 김성민이 장기기증을 통해 5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하게 됐다.

    김성민 씨 유가족은 26일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평소 김씨가 장기기증의 뜻을 밝혀 왔으며 의미있는 임종을 위해 모든 장기기증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 5. ...
    '16.6.26 3:22 PM (218.236.xxx.94)

    원래 이렇게 빨리 진행되는건지... ㅠ
    생판 남인 저도 충격인데
    어머니는 억장이 무너지시겠네요ㅠㅠ

  • 6. 전성
    '16.6.26 3:26 PM (175.117.xxx.60)

    불쌍하네요..ㅠㅠ

  • 7. ..
    '16.6.26 3:30 PM (59.5.xxx.197)

    이런말 뭐하지만 가족들 너무서둘렀네요 ...피한방울안섞이고 실제얼굴한번안본저도 이렇게 마음이아프고... 그런 쉬운결정못내리겠는데
    어찌 그럴만한 이유라도 있었을까요?...ㅠㅠ

  • 8. ㅇㅇ
    '16.6.26 3:35 PM (223.33.xxx.92) - 삭제된댓글

    이래서 모르면 죄..라는 거예요.
    장기기증이 어떻게 이뤼지는지도 모르고 가족들이 서둘렀니뭐니 두번 상처주고.

  • 9. ..
    '16.6.26 3:35 PM (59.5.xxx.197)

    http://bbs.moneta.co.kr/nbbs/myhome.normal1.qry.screen?p_message_id=19701834&...

  • 10. ...
    '16.6.26 3:41 PM (121.143.xxx.125)

    저도 좀.. 부인이 이혼하자고 했고, 아들이 엄마가 맞는다고 경찰에 신고할 정도였으니..
    이미 남자에 대한 애정이 다 식은 거라고 봐야죠.

  • 11.
    '16.6.26 4:00 PM (118.176.xxx.117)

    뇌사 판정후 그대로 사망하면 장기기증이 안되니까요
    하지만 저 경우는 일반적인 사고사가 아니기 때문에 검찰에서 어떻게 결정이 내려질지 모르겠네요

  • 12. ...
    '16.6.26 4:02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밑에도 그렇고 참 너무들 하시네요. 가족이 아닌데도 마음이 아프다구요.그분을 위해 눈물 한방울이라도 흘리셨나요? 가족들은 님이 생각하는 100배는 더 고통스러울 겁니다. 마음아프면 그냥 명복만 빌어주세요.

  • 13. 그러면서
    '16.6.26 4:17 PM (211.246.xxx.72)

    그렇게 불쌍하다고하면서
    깨어나 방송나오면 또죽일놈만들겠죠
    마약꾼이 방송나온다고
    퇴출시켜라고

  • 14. 에고..
    '16.6.26 5:46 PM (175.117.xxx.60)

    그 놈의 장기기증이 뭐라고...ㅈㅈ 뇌사상태로 그냥 사망하면 장기증이 안되니까 서두른다고요?남의 장기라도받아서 살고자 하는 사람들 진짜 이기주의와 탐욕의 극치라고 봅니다.내 몸 괸리 잘하고 다 되면 그냥 받아 들여야지 자식들 친척들 장기까지 달라고 압력넣고 ..싫어도 줄 수밖에 없게 만들고...진짜 나쁜 사람들..그렇게까지 살고싶나?의사들이 젤 문제라고 봄.

  • 15. ///
    '16.6.26 6:12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그러면서//님
    마약사범은 방송계에서 퇴출되는게 맞아요
    은근슬쩍 방송 나오면 비난 받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죽어마땅한 사람도 아니고
    방송 아니면 직업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김성민은 부부싸움뒤 자살했지
    마약과다 투여로 사망한게 아닙니다

  • 16. 3333
    '16.6.26 7:24 PM (218.156.xxx.90)

    일러요.. 나의 남편 아들이라면 에고......싫어요......일주일 아니 한달이라도 기다려 보고 하죠........하물며 같이 몇달 산 길냥이 조차 안락사 시킴 얼마나 망설여지는데.........

  • 17. 원글이야말로
    '16.6.26 8:44 PM (223.62.xxx.83)

    지각이 있으면 이런글 올리지마세요
    뇌사나 장시가증에대한 지식도 전혀 없는 사람이 이런 글 올리는거
    본인과 가족들 두번 죽이고
    장기기증하는 다른 가족들까지 욕되게하는거죠
    구업을 짓네요

  • 18. 공감해요
    '16.6.26 10:14 PM (192.81.xxx.94) - 삭제된댓글

    구업짓는다는 촌스러운 표현 또 나왔네

    그놈의 장기기증 뭐 그리 미담이라고 이 난리인지.

    이상한거 백번 맞구만.

  • 19. ooo
    '16.6.26 10:16 PM (223.62.xxx.96)

    목 매서 의식 없이 와도 대부분 뇌사로 가는데

    심 정지까지 오면 태반이 뇌사에요.

    너무 빠른 게 아니라, 다른 어떤 심 정지보다도 뇌가 제일 맛이 가는 경우가 목 맴이에요.
    하루만에 결정된 거 보니 뇌부종이 엄청 심한가보네요. 늦게 발견됐다고도 듣긴 했지만...

    어떤 의사분은 목 맨 사람은 심폐소생술 의미 없다고까지 합니다.

  • 20. 192.81.xxx.94 /
    '16.6.26 11:42 PM (14.44.xxx.106)

    무섭네요. 아무리 가쉽에 정신이 팔려도 할말 못할말이 따로있지

  • 21.
    '16.6.27 12:30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192님 의견에 동감이예요.
    여기서도 구업짓는다 이거에 대한 글들 많이 올라왔었죠.
    거부감 드는 말이라는 의견들이 거의 다였어요.
    여기에 구업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장기기증 부정적으로 본다고 뭐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엔 좋게만 봤는데 지금은 무조건 좋게만은 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22.
    '16.6.27 12:31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192님 의견에 동감이예요.
    여기서도 구업짓는다 이 표현에 대한 성토 글들 많이 올라왔었죠.
    거부감 드는 말이라는 의견들이 거의 다였어요.
    여기에 구업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장기기증 부정적으로 본다고 뭐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엔 좋게만 봤는데 지금은 무조건 좋게만은 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23.
    '16.6.27 12:31 AM (218.52.xxx.86)

    192님 의견에 동감이예요.
    여기서 구업짓는다 이 표현에 대한 성토 글들 많이 올라왔었죠.
    거부감 드는 말이라는 의견들이 거의 다였어요.
    여기에 구업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장기기증 부정적으로 본다고 뭐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엔 좋게만 봤는데 지금은 무조건 좋게만은 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24. 장기기증이
    '16.6.27 12:36 AM (58.228.xxx.172)

    뭐 그리 미담이라뇨? 댁이나 댁의 가족중 간이나 신장이 망가져 장기이식순서 기다리며 오늘내일 하는 피말리는 상황이 와도 그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냐는, 그런 험한 소리가 나올까요? 이번 김성민씨 장기기증 덕에 질병으로 고통받던 여러사람들이 새 생명을 찾게 됐습니다, 장기적출의 정확한 과정이나 그런 결정을 하면서 유족들이 겪었을 심적 고통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좀 말하지 맙시다.

  • 25. 큐큐
    '16.6.27 12:45 AM (220.89.xxx.24)

    인생사 새옹지마네요..인어아가씨 때만 해도 앞날이 창창할거라 생각했지.. 이렇게 허무하게 갈줄은 정말 몰랐네요..

  • 26. ..
    '16.6.27 3:42 AM (74.111.xxx.121)

    뇌사나 식물인간이나 이런 의학적 지식이 일반 사람에게 전달이 안되서 나오는 부작용이네요. 학교에서 가르쳐야 이런 말을 안할텐데....그냥 누워있으면 뇌사라고 의사들이 진단하는게 아니예요.

  • 27. ㅇㅅ
    '16.6.27 4:56 AM (175.223.xxx.82)

    뇌사와 식물인간 혼동하신 듯 하네요.공부 좀 하세요.

  • 28. 무식하긴
    '16.6.27 6:0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00254&cid=51003&categoryId=51020
    "결론적으로 말해서 뇌사상태에서 다시 깨어날 가능성은 의학적으로 없습니다."

    뇌사판정이 잘못된 거라 깨어났다는 주장도 아니고
    뇌사인 사람이 깨오날수도 있다고 주장하면서
    음모론 피는 사람들 이거나 읽으셈.
    네이버 백과사전에 올라온
    서울대학병원 건강 칼럼임.

  • 29. 무식하긴
    '16.6.27 6:0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뇌사판정이 잘못된 거라 깨어났다는 주장도 아니고
    뇌사인 사람이 깨어날 수도 있다고 주장하면서
    음모론 피는 사람들 이거나 읽으셈.
    네이버 백과사전에 등록되어있는
    서울대학병원 건강 칼럼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00254&cid=51003&categoryId=51020
    "결론적으로 말해서 뇌사상태에서 다시 깨어날 가능성은 의학적으로 없습니다."

    희박도 아니고 없대요. 알겠음?ㅉㅉ

  • 30. 아쉬움
    '16.6.27 9:00 AM (183.109.xxx.87)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그 인물에 그 능력에 무엇이 그렇게도 그를 힘들게 했는지...
    그게 그분의 이세상과의 인연이었나봅니다
    힘든 짐 다 내려놓고 하늘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 31.
    '16.6.27 9:23 AM (39.7.xxx.238)

    장기기증이 뭐라니요?
    사느냐 죽느냐가 기증자가 제때
    나타냐느냐 아니냐로 결정되는 거예요.


    김성민씨 너무 안타까워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해지시기를 .

  • 32.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
    '16.6.27 10:47 AM (211.36.xxx.45)

    서두른게 아니라
    이미 목매 사망상태인데...무의미하다해도
    며칠간 희망없는 상태인데 기적이라도 일어날까 해볼만큼 해본거 맞아요.

    뇌사였고 가족들이 그나마 아름답게 보내주려고
    신장이나 간마저 더 상하기전에
    사람 구하고 보내주려고 결심하신거죠.
    심장이나 폐는 이미 심폐소생중 손상되어 못썼다죠.

    뇌사와 식물인간 전혀 다릅니다.
    뇌사판정도 두차례이상 신중히 내렸구요.
    생명 구하고 가셨으니...편히 쉬시길

  • 33. ...
    '16.6.27 12:09 PM (223.62.xxx.79)

    뇌사와 식물인간 전혀다릅니다222222

    잘모르고
    가족이 빨리 시체처리라도 한 것같은 말은
    하지마세요.
    모르고한말이겠지만 상대는 가족잃고 폐륜가족
    의심받는 꼴

  • 34.
    '16.6.27 12:46 PM (59.13.xxx.37)

    대충 혼자 결정해서 글올리지말고
    신중히 생각하고 올렸음 좋겠네요..
    본인얘기도 아니고 공인얘기인데......
    어쨋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5. .....
    '16.6.27 1:15 PM (175.223.xxx.143)

    참 잔인한 사람들 많아요.
    인생 별거 없던데 작년과 올해 가족 둘 떠나 보내고 그중 한명 뇌사해서 장기기증 했죠. 세상에 영화 드라마 뉴스에만 있는 일일거라 여긴일 1년 사이 겪고 보니....
    사는거 별거 아니고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는거 베우게 되더군요.
    말 함부로 하는 님들 무슨 자격에 이리 잔인하게 구십니까 유가족들 그냥 위로만 받아도 지옥 속에 있어요.
    그만들좀 해요. 제발 좀.

  • 36.
    '16.6.27 7:09 PM (121.160.xxx.246) - 삭제된댓글

    의사 브리핑 후 기자가 질문했어요.
    가족이 누구를 얘기하는 거냐고요.
    부인,친지라고 대답했고,
    검찰의 승인을 받아 실시되는 거래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유족이 결정한 거고
    장기기증은 골든타임을 놓치면 못한다고 했어요.
    부인 외에 가족이 결정한 일입니다.

    생사의 갈릴길에서 공여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환자들에게는 새생명을 얻는 일인데
    그깟 장기기증이 뭐라고? 라니요?

    김 성민씨 정말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슬프네요

  • 37.
    '16.6.27 7:10 PM (121.160.xxx.246) - 삭제된댓글

    의사 브리핑 후 기자가 질문했어요.
    가족이 누구를 얘기하는 거냐고요.
    부인,친지라고 대답했고,
    검찰의 승인을 받아 실시되는 거래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유족이 결정한 거고
    장기기증은 골든타임을 놓치면 못한다고 했어요.
    부인,친 가족이 결정한 일입니다.

    생사의 갈릴길에서 공여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환자들에게는 새생명을 얻는 일인데
    그깟 장기기증이 뭐라고? 라니요?
    폄하 하지 마세요.

    김 성민씨 정말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슬프네요

  • 38.
    '16.6.27 7:14 PM (121.160.xxx.246) - 삭제된댓글

    의사 브리핑 후 기자가 질문했어요.
    가족이 누구를 얘기하는 거냐고요.
    부인, 친지라고 대답했고,
    검찰의 승인을 받아 실시되는 거래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유족이 결정한 거고
    장기기증은 골든타임을 놓치면 못한다고 했어요.
    부인, 친 가족이 결정한 일입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공여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환자들에게는
    새 생명을 얻는 일인데
    그깟 장기기증이 뭐라고? 라니요?
    폄하하지 마세요.

    김 성민 씨 정말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해질 시기를 기원합니다.
    슬프네요

  • 39.
    '16.6.27 7:15 PM (121.160.xxx.246)

    의사 브리핑 후 기자가 질문했어요.
    가족이 누구를 얘기하는 거냐고요.
    부인, 친지라고 대답했고,
    검찰의 승인을 받아 실시되는 거래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유족이 결정한 거고
    장기기증은 골든타임을 놓치면 못한다고 했어요.
    부인, 친 가족이 결정한 일입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공여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환자들에게는
    새 생명을 얻는 일인데
    그깟 장기기증이 뭐라고? 라니요?
    폄하하지 마세요.

    김 성민 씨 정말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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