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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뽀로로를 앞섰다는 캐통령 유튜브스타 캐리에 대해 아시나요?

궁금해요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6-06-20 12:23:38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캐리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저희딸이 엄청 좋아해서 궁금해하네요
유튜브 조회수가 국내 4위라고해요
뽀로로가 5위인데 앞질렀네요^^
본명은 강혜진 26살이라는데
혹시 이분에 대해 아시는분
82에는 계실듯해서요
IP : 1.241.xxx.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저런ㅎㅎ
    '16.6.20 12:27 PM (123.109.xxx.169)

    알지요 ㅎㅎ 엄마들 사이에서는 요망한캐리로도 불리지요 ㅎㅎ

  • 2. 그거
    '16.6.20 12:31 PM (121.150.xxx.86)

    보는 아이들 장난감 사달라고 난리라서
    완구업계 섭외 0순위.

  • 3. ㅇㅇ
    '16.6.20 12:35 PM (123.215.xxx.26)

    ㅎㅎㅎㅎㅎ진짜 요망한 캐리 ㅎㅎㅎ
    안녕하세요~~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캐리에요
    오늘은 해적선을 가지고 놀아볼꺼예요 ㅎㅎㅎ

  • 4. 솔이
    '16.6.20 12:37 PM (58.236.xxx.206)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아니고요.
    안~녕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캐리예요ㅋㅋ
    음성지원 되네요.

  • 5. ....
    '16.6.20 12:38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저희 애는 혼자 자기이름넣어서 놀이를 엄청 해요...
    저까지 같이 껴줘서 피곤할때가 얼마나 많은지 ..
    카메라로 찍어달라고 할때도 있고...
    요망한 캐리 너무 웃겨요..진짜 공감됩니다.
    그게 뭐라고 그렇게 좋아하는건지...

  • 6. 애들이 난리
    '16.6.20 12:45 PM (122.34.xxx.94)

    애들이 난리난리합니다.
    캐리가 소개하는 장난감은 전부 사달라고 해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어요. 그걸 보여주는 게 아니었어요.

  • 7. ㅇㅇ
    '16.6.20 1:08 PM (125.178.xxx.41)

    캐리 목소리가 목을 눌러서 징징거리는 스타일이라 제가 듣기엔 아주 별론데 애는 좋은가봐요 말투까지 따라하려고해서 못하게 혼내고 그래요

  • 8. ...
    '16.6.20 1:17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휴,,,
    저 여자분때문에 1학년아이가 유투브를하네요
    7살때 유치원친구들이 캐리캐리한다고 보여달라고해서 보여줬다가
    완전히 빠져서 나오지를 못해요
    따라하고 동영상찍고 장난감사달라하고
    이 여자말고 무슨 남자도 있어요
    캐리보다가 남자 허팝??인가도 보고 유투브단속하느라 요즘 난리네요

  • 9.
    '16.6.20 1:28 PM (1.241.xxx.8)

    네 다 아시는군요^^
    난리도 아니에요 저희애도ㅋㅋ
    근데 저 캐리가 검색을해도 정보가 전혀없어요
    완전 궁금한데ㅋ
    동창분들 없으신가요?ㅎㅎ

  • 10. ..
    '16.6.20 2:05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세상에... 어른인 제가봐도 그 장난감 사고싶게
    정말 요망하게 잘 가지고 노네요. ㅋㅋㅋㅋ

  • 11. ..
    '16.6.20 2:07 PM (119.70.xxx.118)

    5살 조카가 완전 좋아해요.
    캐빈이 캐리 친오빠 인것 같더라구요.

  • 12. ......
    '16.6.20 2:14 PM (58.120.xxx.136)

    캐빈은 좀 어설프고 캐리는... ㅋㅋㅋ 완전 장난감 잘 갖고 놀지요. 귀여워요.

  • 13. aa
    '16.6.20 2:18 PM (121.165.xxx.133)

    어른이 보기에 좀 쎄게 생긴 여성인데..ㅋㅋ
    아이들 세계에선 여신이죠

  • 14. 금지
    '16.6.20 2:20 PM (223.62.xxx.92)

    우리집 아이들 유해 미디어로 지정해놓은 캐리ㅡㅡ
    전에는 보여줬는데 장난감 포장박스 휙 던져버리고 장난감 사전지식없이 들고 나와서 노는데 별로 교육적이지 않더라구요
    할머니가 애들 보여주다가 캐리가 뭐 이혼해~우리 이혼해 이랬다고 그거 보여주지 말라고 하시기도 했구요...암튼 별로 교육적이지 않아요
    요즘엔 우리 애들도 엄마가 캐리 못보게 하는거 알고 안보네요

  • 15. ...
    '16.6.20 2:24 PM (116.34.xxx.170) - 삭제된댓글

    아놔 로그인했네요.
    우리딸 장난아니게 캐리빙의해요.
    캐리가 막 중간에 콧방구뀌고 깔깔깔 웃고 어쩌다 망치고 하는것 까지 똑같이 따라해요.
    쟤가 저렇게 말하는 애가 아닌데 왜저러지? 하면 캐리 어떤 에피소드랑 똑같은 거에요. ㅠㅠ
    그 찢어진 목소리에 경박한 웃음소리 좋게보면 쾌할함에 너무 열심히 보네요.
    그 유사 장난감 갖고노는 프로그램 많이 생겼는데 캐리를 따라가지 못해요.

  • 16. dd
    '16.6.20 9:53 PM (218.239.xxx.155)

    유튜브 스타입니다....뮤지컬도 출연하고 있죠~
    전 그 목소리 정~~말 듣기 싫어요. 말투며 목소리 너무 싫은데
    5살 딸래미는 홀려서 보고 있네요.
    월 1억 넘게 번대요....부럽긴 하네요 ㅎㅎ

  • 17. ㅋㅋㅋ
    '16.6.21 10:09 AM (175.214.xxx.186)

    여덟살짜리 여자아이도 엄청 홀릭하네요. 매력넘쳐요.
    하지만 일주일에 딱 30분만 보여줍니다. ㅋㅌ
    그리고 가끔 제가 캐리 흉내 내면서 밥 먹이면 좋아서 자지러지네요.

  • 18. ㅋㅋㅋ
    '16.6.21 10:11 AM (175.214.xxx.186)

    안~녕~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캐리예요.
    오늘은 요 당근과 스크램블을 한번 잡아먹어볼꺼예요.
    (포크로 찝으며) 요놈! 어디가! 언능 나의 에너지가 되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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