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목사들 오입질에.
목사 자식들 유학비용에.
목사 사모 외제차에 쓰라고 주나요?
갖은 명목으로 걷는 헌금들
어디다 쓰는 줄도 모르면서
왜 갖다 바치는건지...
도저히 이해 불가.
개신교 목사들 오입질에.
목사 자식들 유학비용에.
목사 사모 외제차에 쓰라고 주나요?
갖은 명목으로 걷는 헌금들
어디다 쓰는 줄도 모르면서
왜 갖다 바치는건지...
도저히 이해 불가.
저희 집에도 그런 사람 하나 있는데
본인이 십일조를 내야 맘이 편하다고 하니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제 정신으로는 안 보여요.
진짜 왜들 저리 바보들같이 사는지 이해불가에요
천국에 가야 합니다...
그만큼 즐거움과 위안을 주나 보죠.
기독교가 아니라 잘 몰랐는데, 정말 목사로 일해서 잘 벌면 잘 버나봐요.
자녀들 아파트 한 채씩은 기본으로 사주고 손주들 외국 유학비까지 다 대는거 보니
일년에 몇 억씩은 번다는 거잖아요. 의사, 변호사보다 수입이 낫나 봐요.
일단 하나님께 바친 돈은 어디에 쓰여지건 상관하면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거기다 주의 종을 헐뜯으면 대대로 저주를 받는다고 위협도 하거든요. 목사는 오직 하나님께만 심판 받는다나 뭐라나. 문제는 목사가 주님의 종이 아니라는 사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제일 먼저 목사들 부터 내쫓으실 듯.
직업 중
목사가 첫번째에요.
하느님 팔고
구원 팔고
성공 팔고
치유 팔고
은혜 팔고
예수 팔아서...
지들만 호의호식하는 집단.
불교계 유명한 모 스님도 (법륜 아님) 미국에 자식 있다는 소문 있죠.
남편은 한국서 중노릇 하며 돈 벌어 미국서 처자식 호의호식 한대요.
아무튼 예수님 팔고 부처님 팔아 사리사욕 채우는 인간들
다음세상 지가 먹은거 토해 내려면 욕 좀 볼겁니다.
그렇게 돈 벌이 키운 자식은 성인 되서 내연녀 사이에 자식 낳아 언론에 오르락내리락..
진짜 헌금 내고 시주 할 돈 있음 어려운 곳에 기부나 하세요.
하나님에게 갖다 바치는 돈은 상관하면 안된다??
아예 대놓고 너희는 돈이나 가져오고 내가 외제차를 끌던 자식 유학을 보내던 관심 끄라 이거네요.
제발 교회고 절이고 돈 갖다는 아줌마들 정신들 좀 차리세요.
당신들 남편 그 돈 번다고 온갖 모욕 다 견디면서 벌어요.
만원짜리 한장이 내 남편 살이고 피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쉽게 돈 못갖다 바쳐요.
자기가 벌어 주고싶은 사람만 주세요.
지들만 호의호식하죠 하느님
하나님 나발이고 다 지어낸 얘긴데 ㅋㅋ
저 한 30년쯤 전 처음 본 애가 목사 딸이라는데 베이컨을 소 안심에 말아서 지글지글 구워서 끼니마다 먹는다고 자랑하던게 아직도 생생해요. 그 옛날 베이컨 먹는 집 흔하지 않았서 목사가 엄청 잘 사는 구나 처음 알았더랬죠. 그것도 지방 도시였는데..
그게 어느정도 직분있는 사람 아니면 목사님이 얼마나 가져가는지 모르거든요. 그리고 목사님이 얼마나 가져가는지 신경끄라고 그러더라고요. 안그럼 시험든데요. 그런 거 말씀해주신 분 목사사위 얻었어요.
즉 알면 시험드는게 그쪽 세계
종교인은 -특정종교-바보 혹은 사기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교회에서 보통 그렇게 가르치죠. 목사믿음 따로 있고 내믿음 따로 있다.
목사나 고위 성직자가 부정한 행위를 한다고 해도 그걸 문제 삼지 못하게 바보로 만들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5387 | 바퀴 퇴치 알려 주신 분 감사해요! 11 | 이젠자유다 | 2016/07/11 | 4,243 |
575386 | 양면팬 요즘 자꾸 들러붙는데요 2 | ... | 2016/07/11 | 772 |
575385 | 사주,점,미신 전~혀 안믿는분 계신가요 15 | ㅇㅇ | 2016/07/11 | 5,857 |
575384 | 여름에 큰 가슴...울고싶네요 50 | 제발부럽다마.. | 2016/07/11 | 22,344 |
575383 | 열무물김치를 담갔는데 국물에 단맛이 전혀 없어요 2 | 열무 | 2016/07/11 | 1,302 |
575382 | 토익 과외 관련 질문드립니다. 2 | 토익 | 2016/07/11 | 716 |
575381 | 비언어성학습장애 또는 난독증 검사는 어디로 가나요? 3 | ㅇㅇ | 2016/07/11 | 1,668 |
575380 | 해경 거짓말의 배후, 청와대였나 2 | 이씨..얼른.. | 2016/07/11 | 675 |
575379 | 2003년도에 지오다노에서 산 남방 2 | 옷품질 | 2016/07/11 | 1,836 |
575378 | 과외비 환불 안해주고 연락두절한 경우 ?? 12 | 어찌할까.... | 2016/07/11 | 4,362 |
575377 | 도란사민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나요 3 | 기미 | 2016/07/11 | 3,426 |
575376 | 나향욱 관련.. 5 | ㅇㅇ | 2016/07/11 | 1,627 |
575375 | 이케아 씽크대로 하신분 3 | 1년뒤미녀등.. | 2016/07/11 | 4,079 |
575374 | 고등 국어 공부는 많이 나오는데 중등 국어 공부는... 8 | 리스너 | 2016/07/11 | 2,097 |
575373 | 집을 어디다 구할지 고민되요. 4 | 집 | 2016/07/11 | 1,487 |
575372 | 날이 너무 더워서 숨이 막혀요 7 | ㅜㅜ | 2016/07/11 | 2,162 |
575371 |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 쓴 사람 죽었네요. 42 | .,?! | 2016/07/11 | 27,986 |
575370 | 보신으로 뭐 드시나요? 3 | 맹랑 | 2016/07/11 | 1,353 |
575369 | 포털 검색어 비비안과 쿠시가 나와서 3 | 늙었군요.... | 2016/07/11 | 1,114 |
575368 | 밑에서 얘기한 가족 내 왕따요~ 1 | ㅇㅇ | 2016/07/11 | 1,218 |
575367 | 유치원에서 아이가 친구를때렸어요. . . 27 | . . . | 2016/07/11 | 4,968 |
575366 | 말해주는거 외에 궁금해하는 사람의 심리는??? 12 | 인간관계 | 2016/07/11 | 1,665 |
575365 | 고혈압 어찌 도와줘야하나요 20 | 혈압 | 2016/07/11 | 3,748 |
575364 | 중딩 학교학습지랑 문제집 노트같은거.. | gg | 2016/07/11 | 381 |
575363 | 위염이 제대로 도지니 쉽지가 않네요.. 2 | 현이 | 2016/07/11 | 1,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