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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집 여자는 성폭행해도 되나요?

ㅇㅇ 조회수 : 8,257
작성일 : 2016-06-15 21:13:08
박유천 아웃이고 룸녀나 남친이라는 인간이나 진짜 강털멘탈이네요.
아마도 기둥서방이 맞을거구요. 그런데 다니는 여자들 뒤봐주는 조폭 나부랭이 일겁니다.
걔네들 목에 빨대꼽는.
수백만원 술값내고 마시는데 얼굴만 보고 있겠어요?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분명히 있겠죠. 암묵적인 동의.
텐프로라고해서 매춘안할거라는건 말도 안된다는거죠. 거기 애들이 유학파라느니 명문대출신이라느니는 거의 개뻥일 가능성이 높구요. 천명중 한명 있을까말까한 확률로 외국 어학연수쯤 다녀온 유학파? 라면 모를까.
7.80년대 고리짝적 룸녀들이 가족 먹여살린다는 마인드로 그 세계에 뛰어들었다면 요즘엔 순전히 지 한몸 명품쪼가리 걸쳐보겠다고 일한다들었어요.
주제에 성폭행이라니요. 게다가 남친이 신고 풋. 순애보가 넘치는 애인사랑이네요.
요즘 전국민이 신안사건에 분노하는 틈을 타 지들도 같은ㅈ입장이라 생각하는건지. 암튼 그런 인간들 얼굴이나 함 봤으면 좋겠어요

위의 어처구니 없는 댓글이 얼마전 82쿡에 달렸는데요
주제에 성폭행이라니요 이라니요
술집여자는 합의 없이 강간하고 돈주면 됩니까
성매매는 엄연한 합의 거래지 강간하고 돈주는게 아닙니다
남초에 술집여자니 꽃뱀이고 강간 좀 하면 어때 식 글 있는데
여기서 보네요
여기 통계상 남자들이 거의 과반수라네요
정치충 때문이죠
일베도 오지만 그들이 목메는건 정치가 아니라 여혐이므로
정치충은 야당중에도 특정 계파 중에 도 특정 틔정 정치인들 지지자입니다
여성 정치충도 있어요
그들이 이런 문제에 정치 가리려는 음모다
정치나 신경써라
여자가 문제네 하는거죠
거기다 팬들 물타기에 보수 주부들 있고요
남편에 대한 의구심과 불만을 여자들한테 풀죠
딸은 없고 아들만 있나보지요
특히나술집 여자라니 부들부들 하는데
일반여자였으면 시선이 달랐겠나요
여자가 밤에 술마시고 다니고 모텔가고 짧은옷 입으니
여자 탓이겠죠
정숙주부가 낮에 집에서 강도에게 강간 당하면
동정 받을거 같나요
피해 여자 죄인 되는건 다 마찬가지죠
박시후 김현중때도 여자 꽃뱀 몰이 했고요
언론과 네티즌이요
특히 박시후는 변호사가 여자 신상 언론에서 공개했죠
고소 취하 했다고 꽃뱀이 아닙니다
성폭력 친고죄가 박시후 때는 있어서
여자 고소 취하하고 수사 종결되었지만
그 직후 성폭력 친고죄가 폐지되어
그래도 계속 조사되요
조사 결과 안나왔구요
가끔 82쿡 보면 같은 여자로서 숨이 막히는데
저런 댓글 쓰고도 고나리도 안당하는데
저라도 이의 제기해 보네요


여기부턴 수정해서 추가로 쓰는 부분입니다
이글의 댓글을 보고 이글을 추가 수정해서 글 추가 하는데
82 사이트 과반수 가까이 냠자란건데
여혐 일베도 잇고 정치충 남자들도 잇고
진보도 아니고 특정 야당도 아닌 특정 계파 특정 정치인들 세력
그 정치충에 여자도 있단거고
여기서 82의 정치충은 남자든 여자든 소위 진보중 특정 정치인들 지지자들을 말해요 그들이 정치충의 주류죠
글고 보수도 아니고 보수 주부는 머냐고 댓글다신분 게신데
보수주부는 정치가 아니라 여성으로서 보수적 주부란거죠
남편에 대한 불만을 같은 여자에게 푼다는 설명도 했는데
무슨뜻인지 이해 안되시나요
모든 주부가 보수적이란건 아닌데 보수적인 주부들 사실 많죠
보수적 주부라는 표현이 머가 이상해요
아니면 매사를 정치적 시선으로 보시는건지
보수적 주부란 표현과 정치 보수란 말이 헛갈리시나보네요
82쿡들 모든 분들이 그렇단 얘기는 아닌데
그런분들이 많은건 사실이죠
위와같은 댓글이 달려도 아무도 반박도 안하더만요
글고 제 이글에 성 이 합의 거래 대상이냔 댓글이 있는데
합법적이지 않고 옳지 않은 매매라도
모든 매매는 합의후 이루어는게 기본 아닌가요
성매매가 불법이면 근절 시켜야지
룸 애호가는 남자고 비싼 룸 다니는게
사회 기득권 남잔데 근절 되나요
사회가 조장하죠
성매매는 나쁘니 하는 여자만 나빠서
합의 없이 강간해도 되고 돈안줘도 되나요
애초에 룸의 술값이 비싸니 그래도 된다고요?
탄광에서 일하는 사람은 위험을 무릎쓰고 일하니
사고나면 자기 책임인가요
술집여자는 더러우니 원치않는 성관계 당해도 싼가요
중요한건 성폭행은 범죄란 겁니다
여자가 꽃뱀이라 밝혀져 욕하는것도 아니고
꽃뱀같다고 욕하는것까지는 또 그렇다쳐도
어차피 여자 말이 달라지긴 했으니까요
근데 위의 글은 술집 여자 주제에 성폭행이라니라며
술집 여자가 성폭행 신고한 자체를 비웃고 욕하고 있어요
사실 여부 떠나서요
그리고 술집 여성은 팁받는거지 술집에서 월급 받는게 아닐텐데요?
박유천이 관계후 육십만원 준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그것도 안준듯하구요
고급 술집이라 이차가도 밖에 나가서 한다던데
화장실에서 하고 돈도 떼먹었다 하던데요
이차가면 돈 더 들게 뻔한데 술값이 비싸니 그안에서 여자들
합의없이 폭행부터 해도 된다구요?
여자가 꽃뱀 일수도잇고 박유천이 억울할수도 잇는데
정황상 여자가 근거없이 고소 했을거 같지 않구요
여자 말이 달라졌으나
친고죄 아니므로 사건조사는 계속된다 하고
조사 결과 아직 안나왓어요
제가 문제 삼는건 술집여자 주제에 성폭행이라니요
하는 표현이죠
술집 여자는 합의없이 폭력 휘둘러도 되는 개돼집니까
술집 여자가 성폭력 당했다고 주제넘게 나대는게
정숙한 여자들에게 피해를 준다구요?
남자들이 술집가서도 함부러 못하고
망신도 당하고 댓가도 치뤄봐야 덜갈거 아닌가요
그리고 술집 여자건 아니건간에
성폭력 자체를 그럴수 있는걸로 보는건데
그거야 말로 모든 여자에 피해죠
여자탓하는 논리도요
옛날 여자는 강간 당하면 자살했어요
사회가 강요한거죠 세상이 근본적으로 변했을거 깉나요
그리고 박시후 김현중도 팬들이 주부들인데
맹목 충성하며 끈질기게 여자 꽃뱀 만들더만요
언플도 그리하고
박시후는 특히 변호사가 나서서 여자 신상 파니
팬들도 여자 신상 퍼트리고 다녓구요
일베충같은 여혐 악플러들도 마니 있었지만
맹목 여성팬들은 참 어마무지 무섭더라구요.
물론 모든 팬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암튼
박유천도 아이돌 연식잇고 드라마로 주부팬 많은데 그런 팬들도 있겠네요
박유천 팬들 sns로 규명운동 하던데
인터넷으로 팬들이 규명운동 한다는건 여론몰이죠
82같은 겅우 사이트 특성상 술집 여자에 대한
주부들 반감 이용해서
양비론 펴는척 하면서 결국 여자만 욕하고 박유천 실드치는
팬들이나 소속사직원도 잇을지도
요새 광고 대행업체에서 각 연엔 인터넷 여론 관리
해주는거 아시죠!



IP : 175.223.xxx.63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게에서
    '16.6.15 9:17 PM (24.114.xxx.194) - 삭제된댓글

    팔려고 진열해둔 물품 어차피 팔거잖아! 하고 집어먹으면 도둑질이 아니게 되나요. 성매매라는 시장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여성에 대한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2. .....
    '16.6.15 9:17 PM (39.7.xxx.217)

    보수면 보수지 보수주부는 뭔지.
    님도 편견에 쌓여있네요.
    쩝 쯧

  • 3. ㅇㅇ
    '16.6.15 9:22 PM (110.70.xxx.250)

    고소 취하했다고 꽃뱀이 아닌게 합의 했을 가능성이 있고 합의 한다고 꽃뱀이 아니죠 댓가를 돈으로 받기도 하는건 어느 ㅈ범죄나 그래요 그게 아니고 심경의 변화가 있어도 꽃뱀은아니죠 박시후 그때 여성도 신상 털리고 힘드니 빨리 끝내고 싶었을수 있어요 피해자가 죄인 되니 일반 여성들도 쉬쉬하고 빨리 해결해 버리는 사건이 이런류에요 끝까지 가봐야 한국은 이런류 사건에 남자들 형량이 외국에 비해무겁지도 않고요 여자들이 폭력에 시달리는게 남자와 사회탓이 아니라 주제 모르고 개돼지인 술집 여자가 성폭행 당했다 주접 떨어서라구요?

  • 4. ㅇㅇ
    '16.6.15 9:23 PM (49.142.xxx.181)

    성매매가 엄연한 합의거래요?
    성이 사고팔수 있는건가요? 합의해서 거래하게?

  • 5. 00
    '16.6.15 9:24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진정한 여성을 위한 투쟁을 하고 싶으면
    여기말고 일베나 여혐사이트가서 설득하면 좋으련만..
    교회다니는 사람만 쫒아다니며 전도하는 사이비이단같네.

  • 6. 큐큐
    '16.6.15 9:27 PM (220.89.xxx.24)

    여자가 돈받고 했다는 경찰조사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여자가 꽃뱀이니...
    말을 왜 그렇게 만들어내는지 모르겠어요

  • 7. 누가
    '16.6.15 9:27 PM (126.205.xxx.114)

    누가 성폭행해도 된대요?
    지 맘에 들면 언제든 2차 나가서 몸팔아도 되는
    특이한 직업을 갖고 있으니 당연히 비난받는거죠
    술집여자가 밤길 걷다가 성폭행당한 거라면 모를까
    바로 업무시행중에 그런 일이 있었으니
    남자도 우기고 여자도 우기고 서로 웃기는 애매한 상황이 된거잖아요

    그렇게 억울하면 끝까지 재판해서 이기시구료
    합의를 왜해 끝까지 가지
    결국 어떻게 된건가요. 성관계하고 돈받고 나중에 맘에 안드니 고발한건가요?

    박유천도 일반인이었음 이렇게까지 알려지지도 않았을텐데
    연예인이라 죽도록 욕먹고 밥줄 끊기고 매장될텐데

    몸팔려는 ㄴ이나 몸사려는 ㄴ이나 도긴개긴

    성폭행은 당연히 엄중히 처벌받아야 하고요
    아이돌 연예인 진짜 드럽고요
    24세 꽃다운 나이에 남자들 후려서 술처먹고 몸파는 일로
    쉽게 떼돈벌려는 것들도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 8. 강간인지 화간인지 본인들만 알겠죠
    '16.6.15 9:30 PM (125.180.xxx.190)

    남자가 강제로 했다는 경찰조사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남자가 성폭행범이니 뭐니...
    말을 왜 그렇게 만들어내는지 모르겠어요

  • 9.
    '16.6.15 9:31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업소녀 업무상 고충까지 헤아려줘야 합니까
    가지가지하네요

  • 10. 놀고들
    '16.6.15 9:32 PM (223.62.xxx.46)

    창녀가 일터에서 성폭행당했다고 신고하면 성폭행 아닌 일이 없을 듯. 이 기회에 성매매나 제대로 단속했으면 하네요.
    성매매 자체가 불법행위이니.

  • 11. ㅇㅇ
    '16.6.15 9:40 PM (49.142.xxx.181)

    어차피 윤락녀들이 하는일이 남성들과의 섹스인데
    그걸 강제로 폭력적으로 당?했는지 돈받고 직업적으로 했는지는 윤락녀가 판단하는거네요?
    아이고.. 판사 나셨네요..

  • 12. 큐큐
    '16.6.15 9:44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성매매 제대로 단속안될텐데요??
    남자가 성폭행했다고 사람들이 이렇게 난리인줄 아나요?
    천식으로 공익으로 빠진데다.. 누구는 군대에서 죽기도 하고 장애인이 되기도 하는데 유천이는 연예인이라서 이런 특혜를 누리잖아요? 유흥업소 그것도 화장실에서 성행위를 했다는 그 자체가
    비난받을 상황이죠.. 성매매든 성폭행이든 어쨌든 간에요

  • 13. 둘다재수없어
    '16.6.15 9:4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몸 파는 여자가 불법진행 중 또 다른 불법을 당하는거
    그거 일반 피해자랑 동일시 하지마세요.그게 더 불쾌.
    일반 피해자들 심정으로 동일시 말하는게
    솔직히 재수없어요. 어떤 멀쩡한 여자들이 돈받고 몸팝니까? 수치스럽게 행동하고 자기 수치감을 동일시라니
    각자 자기가 벌인 범죄행위인데 피해자니 피해자 대우는 법정에서 하시고, 피해자라고 본인에 죄는 어디가나요?
    사기칠려다 사기당한꼴과 동급이라 똑같이 안보입니다.
    쓰레기 사건을 일반 성폭행자들 들먹이는거 진짜 재수없어요. 성폭행하는 놈이나 성매매하는 년,놈이나 둘 다 꼴불견에 인간같지 않은것들이라 이런 논쟁이 무의미하네요. 알아서들 하시라구요.

  • 14. 큐큐
    '16.6.15 9:47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외국의 성폭행은 삽입 성행위를 하는 중이라도 상대방의사에 따라서 더이상 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표현했는데에도 불구하고 중지하지 않으면 성폭행이라고 정의한다고 나오네요

  • 15. ㅎㅎ
    '16.6.15 9:48 PM (223.62.xxx.46)

    업소녀가 참 꼬박꼬박 댓글 잘도 다네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 16. 큐큐
    '16.6.15 9:48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그렇지만 몸을 판다고 해서 성폭행을 당하는게 당연시될 수는 없죠.. 지금은 경찰조사에서 확실히 밝혀진게 아니지만요

  • 17. 큐큐
    '16.6.15 9:49 PM (220.89.xxx.24)

    그래서 제가 간호사 진로글에 제가 댓글 달아놓은 것 좀 보셨어요?.. 꼭 보면 업소녀로 규정하시더구요.

  • 18. 큐큐
    '16.6.15 9:50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ㅎㅎ님은 박유천님 과라서 꼬박꼬박 댓글 잘 다시는가봐요.. 부끄러운줄 모르고

  • 19. ...
    '16.6.15 9:50 PM (221.147.xxx.136)

    누구든 동의 없이 강제로 맺어진 성관계는 폭력이죠.

    그런데 업소녀의 권리에 대해서는 걱정하는 글이 넘쳐나는데 박유천 역시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해 보호돼야 한다는 얘기는 없네요.
    재판 끝나고 시시비비 가려지고 이름 까발려져도 늦지 않는데...

    성매매도 잘못이죠.
    강간으로 고소당했다는 사실 하나로 박유천은 이미 여론 재판이 다 끝났어요.
    자기관리 안되고 막사는 거 같아서 선호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아직 서른 살의 젊은 남자가 이미 배우로서의 커리어는 끝났어요.
    일반인이었다면 직장을 잃었을까요?

  • 20. ..
    '16.6.15 9:51 PM (1.250.xxx.20)

    본인 일터에서 본인이 하는일중에 하나인데~~~
    그 자리에서 합의인지 폭행인지 모르겠지만
    일반 여자들 사건하고는 다르게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을거 같은데요.

  • 21. ㅎㅎ
    '16.6.15 9:51 PM (223.62.xxx.46)

    간호사 좋아하네 ㅋ. 업소녀도 아니라면 성을 파는 행위를 그렇게 옹호하고 다니는 건 뭔지. 간호사 하면서 알바라도 하는 듯.

  • 22.
    '16.6.15 9:52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글쵸 부끄러운거 모를 정도의 철판 인가 보네요
    꼬박꼬박
    ㅋㅋ

  • 23. 큐큐
    '16.6.15 9:52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그러라고 연예인인거예요.. 그래도 죽을때까지 먹고 살만큼 다 벌어놨을텐데.. 왜 일반인이 연예인 걱정해야 되죠?
    천식으로 공익빠졌으면서 유흥을 즐긴댓가이죠.. 그게 왜 가혹한 댓가인가요?

  • 24. 아니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16.6.15 9:53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어케 성폭행이 성립이 되는지.

    불법이지만 둘이 돈주고서 하고저 합의했답니다.

    연자가 돈받고서 관계 하고서 강간당했대요. 그럼 돈은 왜받았나구요? 않할꺼면 않하겠다하고 집에 가면 될것 아닙니까? 왜 돈받고 호텔에 가냐니까요? 옷이라도 찢었답니까? 강간을 했다는 근거가 뭡니까?

    그러면 남녀의 모든 성관계는 다 강간이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누가 폭력을 썯대요? 아니면 납치해서 술시중을 시켰답니까?

    그냥 성폭력이라고 우기면 다 성폭력입니까?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써대기는.

  • 25.
    '16.6.15 9:53 PM (124.49.xxx.181)

    텐프로나 백프로나 다 똑같은거 같아요 이미 여성성을 무기로 판매하는건 맞잖아요 물론 어떤경우든 강제는 안돼죠 하지만 그네들의 인격이니 뭐니 하면서 너무 존중해줘도 안된다고 봅니다 쉽고 빠르게 돈벌려고 하는건 맞고 그런 직업을 가지고도 당당하게 밝히는 사회가 절대 옳은 사회 같진 않습니다 저런 사람들의 인격을 너무 존중해주고 텐프로는 미모이상의 지성을지닌 여성들이니 뭐니 하는 헛소리들이 청소년들 가치관과 직업관에 영향ㅇ을 줄까 걱정됩니다 엄연히 옳지않은 일을 하는 여자들이라는것은 분명히 집어줘야할일입니다

  • 26. 큐큐
    '16.6.15 9:54 PM (220.89.xxx.24)

    그러라고 연예인인거예요..팬들의 팬심으로 자기가 부를 축적해서 그래도 죽을때까지 먹고 살만큼 다 벌어서 호화롭게 사는데. 왜 일반인이 연예인 걱정해야 되죠?
    천식으로 공익빠졌으면서 유흥을 즐긴댓가이죠.. 그게 왜 가혹한 댓가인가요?
    누구는 돈이 없어서 굶고, 비참하게 죽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돈이 쓸데없이 넘 많아서 쓸데가 없어서 그런건데.. 왜 동정심을 가져야 되죠?

  • 27. 말이 되니
    '16.6.15 9:55 PM (210.90.xxx.113)

    매춘부가 길 가다가 또는 집에서 강간을 당했으면 모르겠는데 자기 직장에서 업무로서 한 성관계가 어떻게 성폭행인가요.
    성매매 여성이 참 뻔뻔하기도 하네요.
    그 정도도 감수하기 싫으면 정당한 노동을 하든가.

  • 28.
    '16.6.15 9:55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엄청 신나 하네요
    업소녀한테 무지하게 감정이입 하면서

  • 29. 큐큐
    '16.6.15 9:55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ㅎㅎ님 님 그러면 고소하겠습니다.

  • 30. 큐큐
    '16.6.15 9:56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ㅎㅎ님 그러면 사이버 모욕죄 내지는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습니다.

  • 31. ㅎㅎ
    '16.6.15 9:56 PM (223.62.xxx.46)

    고소해봐라. ㅋ 법을 저리 모르면서 간호사라니.

  • 32. 큐큐
    '16.6.15 9:57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223.62 .xxxx.238 님도 마찬가지로 고소하겠습니다.

  • 33. ㅎㅎ
    '16.6.15 9:57 PM (223.62.xxx.46)

    오히려 니가 박유천한테 고소당하지 않기나 바라야 할 듯.

  • 34. 큐큐
    '16.6.15 9:57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특정성, 모욕성, 공연성. 해당되니 고소요건 해당되죠

  • 35. ㅎㅎ
    '16.6.15 9:58 PM (223.62.xxx.46)

    웃기네. 특정성 없음 ㅋ

  • 36. 큐큐
    '16.6.15 9:58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그래요.. 경찰서에서 봅시다

  • 37. 큐큐
    '16.6.15 9:59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특정성이 왜 없어요?

  • 38. ...
    '16.6.15 10:0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왜 일반인이 업소녀를 걱정해야 되죠?
    같은여성이라서? 여자성을 돈주고 파는 것들은
    여자로 성가치를 상품취급해서 싫어요.

  • 39. 큐큐
    '16.6.15 10:00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여기서 간호사 밝힌 사람이 나밖에 없는데 절 특정해서 지목했죠

  • 40. 어쨌든
    '16.6.15 10:00 PM (124.49.xxx.181)

    길가다 불특정다수 성폭행 한것들은 사형이답인거 같은데 업소나 모텔안이라 하면 합의가없었나 정도의 마음입니다 그렇게 쳐죽일놈이란 생각은 안드는게 사실입니다

  • 41. 진짜
    '16.6.15 10:00 PM (210.90.xxx.113)

    82에 매춘부가 많긴 많나봐요. 틈만 나면 출몰하네 원영이 사건 때도 계모 편드는 노래방 도우미들 많더니.

  • 42. 큐큐
    '16.6.15 10:01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제가 틈만나면 출몰했다구요? 저 지금 첨 글쓰는데요?

  • 43. 큐큐
    '16.6.15 10:02 PM (220.89.xxx.24)

    논리적으로 반박하세요..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지 마시구요.

  • 44. ㅎㅎ
    '16.6.15 10:03 PM (223.62.xxx.46)

    내가 언제 간호사라고 했는지? ㅎㅎ 제발 간호사들 이미지 훼손하지 말라고.
    그리고 특정성 요건이 뭔지나 제대로 알아보고 오도록.
    협박으로 역고소 당하지나 말고.

  • 45. 사회학 세미나 시간에
    '16.6.15 10:04 PM (119.200.xxx.230)

    인권수준을 토론하는 데 딱 알맞는 자료로서의 댓글들이 많네요.
    무섭습니다.

  • 46. 큐큐
    '16.6.15 10:04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님이 절 모욕했잖아요? 절 지목해서요.. 지금 사과를 해도 모지랄 판에.. 얼굴에 철판처럼 왜 그렇게 두꺼워요?

  • 47. 심지어
    '16.6.15 10:04 PM (210.90.xxx.113)

    신안 강간범 옹호하던 아이피가 박유천 상대녀에 빙의돼서 난리치는 것도 봤음. 우리나라 젊은 여성 중 매춘부가 다섯명 중 한 명이라더니 82만 봐도 아주 과장된 수치가 아닌 거 같네요.

  • 48. 쭈니
    '16.6.15 10:05 PM (49.170.xxx.63)

    성폭력인지 성매매인지 모르겠으나..
    이미지 확 떨어지네요..
    성균관스캔들 이미지만 떠올랐었는데..
    암튼 헉..

  • 49. 큐큐
    '16.6.15 10:05 PM (220.89.xxx.24)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업소녀?? ㅎㅎ님은 얼마나 잘난 직업을 갖고 있기에 남을 모욕하시나요?

  • 50. Aaa
    '16.6.15 10:05 PM (175.223.xxx.15)

    원글님께 동의합니다

  • 51. 큐큐
    '16.6.15 10:07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210.90처럼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업소녀,, 성폭행범이요? 국어시간에 잤어요? 어떻게 논리력이 제로인가요?:

  • 52. 큐큐
    '16.6.15 10:08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210.90,***.93 처럼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업소녀,, 성폭행범이요? 국어시간에 잤어요? 어떻게 논리력이 제로인가요?:

  • 53. 이봐요
    '16.6.15 10:08 PM (210.90.xxx.113)

    왜 그렇게 발끈하세요? 그리고 논리력 제로라뇨? 님도 고소 좀 당해보실래요? 아이피까지 지목하고 난리시네.

  • 54. 큐큐
    '16.6.15 10:09 PM (220.89.xxx.24)

    그럼 세임세임이네요.

  • 55. ㅎㅎ
    '16.6.15 10:09 PM (223.62.xxx.46)

    직업이나 가짜로 대지 말든가. 저 허접한 표현력과 맞춤법은 어쩔 ㅋㅋ

  • 56. 큐큐
    '16.6.15 10:10 PM (220.89.xxx.24)

    님이 모욕한 게 더 클까요? 제가 더 클까요? 님이 백배천배 더하죠.. 님은 님이랑 생각이 다르면 제가 성폭행범도 되고 업소녀도 되고.. 제가 모욕당한게 더 크죠

  • 57. 큐큐
    '16.6.15 10:11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제가 가짜로 대었다는 증거 대보세요.. 끝까지 왜 그렇게 모욕하시나요?

  • 58. 여기
    '16.6.15 10:11 PM (125.146.xxx.30)

    원글님
    여기는 양성평등에 대한 의식이
    조선시대만도 못한 사이트예요
    뭘 기대했나요ㅎㅎ
    열 내실 필요 없으세요

    나도 곧 상간녀나 술집 여자 되겠네ㅋㅋ

  • 59. 큐큐
    '16.6.15 10:11 PM (220.89.xxx.24)

    거기 논리력도 제 맞춤법, 표현력 나무랄 실력이 안되시는 것 같은데요?

  • 60. 간호사?
    '16.6.15 10:13 PM (207.244.xxx.232)

    한국은 간호사가 되게 널널한가봐요. 아까 오전에도 저 닉네임 봤던 것 같은데 하루종일 댓글질이네.

    그와 별개로 성폭행은 누가 당해도 나쁜 짓 맞죠. 그러나 한국은 무죄추정국가에요. 무작정 신고했다고 해서 성폭행범이 되는 건 아닙니다. 지금은 성매매한 것만 욕해야죠. 성매수자인 박유천이나 성을 판 텐카페녀나 둘 다 합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 61. ㅡㅡ
    '16.6.15 10:14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그게요.
    일반여성이라면 성매매 자체가 혐오스러운 행위라
    왠만해서는 공감이 안가요.

    단순히 성폭행건으로 보면 피해자고
    상대는 응당한 댓가를 치루고 비난받아 마땅하지요
    하지만 그 선에서 끝났음 되는데

    일반 성폭행 피해자와 가족심정 들먹거려 도화선된듯
    피해자는 맞지만 그들 감정 끌어오기에는
    성매매 당사자들이 범법자니
    실제 그들을 두번 수치심들게 하는거 성매매 옹호부류들

    다른 성 폭행 피해자와 묶는게 그들에게 두번 상처줍니다.
    어느 피해자가 그런일하며 성매매 장소에서 당합니까?
    일반 성폭행 피해자 심정 어쩌구 저쩌구 공감 안가니
    오해도 생기지요

  • 62. 큐큐
    '16.6.15 10:15 PM (220.89.xxx.24)

    저 쉬고 있어요.. 여기있는 분들은 지정 닉네임 쓰는 것도 아니고 다른분들은 수시로 바꾸니까 안드러나죠

  • 63. 근데
    '16.6.15 10:21 PM (58.231.xxx.76)

    박유천네는 그여자 고소 안한대요?
    무고죄.
    안하면 느낌에 합의같은데.
    고로 성폭행

  • 64. 공무집행 방해
    '16.6.15 10:25 PM (5.254.xxx.167)

    무고라면 박유천이 고소하지 않아도 경찰측에서 공무집행 방해죄로 처넣을 수 있지 않나요?
    예전에 고소를 밥 먹듯 하던 미친 여자가 있었는데 결국 공무집행 방해로 실형 살았다더군요.

  • 65. 어휴
    '16.6.15 10:41 PM (124.49.xxx.181)

    당연안되죠 성폭행은 누구든지 당연 안되지만 뭐 그런 정당치 못한 여자들을 왜이렇게 감싸고 돕니까????아니 뭐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인가요????아니예요 몸을 상품화해서 내놓는 직업인줄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뭐 그리 인격 존중을 해주나요???이미 인격도 돈으로 맞바꾸고 나오는 사람들아닌가요?????아니 여긴 왜 이렇게 업소녀에 관대한거죠??

  • 66. 에구구
    '16.6.15 10:45 PM (121.167.xxx.59)

    그 여자는 거기가 자기 직장이었고 자기 업무에 충실한거 아닌가요?
    다만 거기가 비싼 호텔이 아니고 화장실이었으니 문제가 되었겠죠.
    성을 팔기위해 나온 사람이었는데 성폭행은 무슨,,,

  • 67. 근데
    '16.6.15 10:52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증거도 다 있다는 신안 그 인간들의 얼굴은 지켜 주면서
    아직 말만 무성하고 조사 안끝난 연예인은 다 까발리는건 뭔가요

  • 68. 그러게요
    '16.6.16 12:09 AM (124.49.xxx.181)

    신안인간들은 무쟈게 보호하더니 박유천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까발리고 벗기는군요 왜 남이 술집에서 한 관계이야기까지 낱낱이 알아야 하나요 어쨌든 사생활 이잖아요 성현아도 얼마전 살수없을만큼 뜯겼잖아요 아니 기자들 연예인들 성매매한걸 깔라면 다 잡아까던지 아니면 운나쁘게 걸린애들 그만좀 가십거리 삼으라해요

  • 69.
    '16.6.16 12:14 AM (124.49.xxx.181)

    성폭행 무서우면 절대 절대 술집나가 일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대부분 남자들은 거기가서 돈내면 본전생각해서 여자들을 가만히 앉혀두고 술먹지 않을겁니다 솔직히 술집에서 이뤄지는 모든행위는 어차피 성추행아닙니까???굳이 그 과정하나만 놓고 지키고싶다란말 설득력 없습니다

  • 70. ㅇㅇ
    '16.6.16 4:41 AM (49.142.xxx.181)

    큐큐님은 어디가서 제발 간호사인척? 간호사 얘기좀 하지 마세요.
    간호사 글에는 간호사 극렬 까면서 또 이런 글에 와서는 본인이 간호사래...
    아휴. 간호사하고 무슨 원수 지셨어요? 도대체 왜 그러세요????

  • 71. 큐큐
    '16.6.16 7:06 AM (220.89.xxx.24)

    간호사인척 한적 없어요.. oo님.. 전 사실만 얘기합니다.. 사실을 얘기하는데 자꾸 아니라고 하시면 어떻해요?? 의심병 환자인것 같네요

  • 72. 묻자
    '16.6.16 2:29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큐큐님 하나만 물읍시다.
    일반적으로 성매매여성 혐오해서 공감얻기 어렵고
    특히 다른 성폭행 피해자 들먹이는거 어찌 생각하세요?
    스스로 성판매하는 범죄자도 다른범죄 당했으니
    똑같이 일반인이 동조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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