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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유천한테 왜 화내는거죠??

하트맘 조회수 : 7,961
작성일 : 2016-06-15 12:02:47
전 박유천같이 좀 얍썁ㅎ 하게 생긴 스타일을 싫어해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사건터질때도 그냥 그런갑다 관심이 안갔어요 그래도 참 생긴거만큼 경솔하구나 했지요 오늘보니 여자가 고소 취하를 하고 댓가을 받았다고 나오더군요 박유천이 공익 신분으로 그런곳 간건 문제겠지만 뭐 미혼남자라 그런지 갔나부다 싶기만해요 뭐 사실 좀 그런 연예인들은 그런곳 으례다니겠지 싶구 연예인들 이미지가 원래 그래서 그런지 놀랍지도 않고 비난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런데 사방에서 박유천 비난하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평소에들 연예인들이 그런곳 자주 다닌다고 생각하지들 않으셨나요?? 박유천은 워낙 이미지 좋은 사람이였나요??
IP : 124.49.xxx.18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15 12:03 PM (110.70.xxx.220)

    그런데 다니는 남자들 다 비난받아요

  • 2. ...
    '16.6.15 12:0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원래 이미지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놀랐겠죠.
    저도 설마 했습니다만.
    김현중씨도 그렇고. 헐.

  • 3. ..
    '16.6.15 12:0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네 다음 죄순이 등판하세요 ㅎㅎ

  • 4. Ll
    '16.6.15 12:06 PM (182.231.xxx.73)

    그럼 들키지 말고 다니든가요 ㅎㅎ
    별로 놀랍진않다고 비난도 하면 안되나봐요

  • 5. ㅇㅇ
    '16.6.15 12:06 PM (223.33.xxx.91)

    나중에 당신 남편도 이해해주세요 그럼.

  • 6. ..
    '16.6.15 12:06 PM (121.147.xxx.96)

    자기집 화장실도 아니고
    술집 화장실에서 뭔 짓임?
    60만원 줬으면 성매매도 하고..
    발정난 개도 아니고
    왜 화장실에서...드럽게...

    공익요원이 병가도 많이 내고..ㅉㅉㅉ
    썩었어..

  • 7. 직업
    '16.6.15 12:07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이미지와 꿈을 파는 직업이잖아요.
    지금이야 나이가 들었지만, 아이돌 때는 어린애들이 그 이미지 보고 용돈 꽤나 썼을걸요.
    다니는 거야 개인사지만
    이미지로 먹고 살려면 자기관리는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워낙 팬덤이 강하니 군복무 끝나고 나오는 데는 문제 없을 거 같고요
    그때 되면 서른 넘었고 아이돌 할 나이는 아니니 또 그냥 넘어 가겠죠.
    하여은 연예인 걱정은 전혀 할 필요 없어요.

  • 8. 직업
    '16.6.15 12:08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이미지와 꿈을 파는 직업이잖아요.
    지금이야 나이가 들었지만, 아이돌 때는 어린애들이 그 이미지 보고 용돈 꽤나 썼을걸요.
    다니는 거야 개인사지만
    이미지로 먹고 살려면 자기관리는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워낙 팬덤이 강하니 군복무 끝나고 나오는 데는 문제 없을 거 같고요
    그때 되면 서른 넘었고 아이돌 할 나이는 아니니 또 그냥 넘어 가겠죠.
    하여튼 연예인 걱정은 전혀 할 필요 없어요.

  • 9. ㅇㅇ
    '16.6.15 12:08 PM (39.7.xxx.90)

    별로 핫한 연예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알려진 연예인이 성매매했다는건데 욕먹을일이죠.
    한국에서 성매매 불법이잖아요.
    그것도 화장실에서 우엑

  • 10. 인상
    '16.6.15 12:11 PM (221.164.xxx.26)

    전 박유천인가 하는 이사람 예전부터 인상 별로였거든요
    이번 일 생겨도 그런 짓 많이 하고 다녔을꺼 같은 이미지여서
    별로 관심도 안가네요
    전 순하게 생겼니 그렇게 안봤는데 하는 글이 더 웃기던데요

  • 11. 유명인이니까
    '16.6.15 12:11 PM (116.36.xxx.73)

    대가를 치르는거죠. 보통사람들이 더 더러운 짓거리해도 욕 안하잖아요. 연에인은 공인 즉 대중의 놀잇감이죠

  • 12. ...
    '16.6.15 12:12 PM (59.16.xxx.189)

    팬도 부모도 마누라도 아닌데 화가 나긴요. 이미지와 팬들 돈으로 먹고 살면서 정신 세계 관리와 성기 관리가 전혀 안 된 모지리가 한심할 뿐.

  • 13. 전 노라운게
    '16.6.15 12:13 P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10명이 술집에 갔다면 룸안에 여자들 까지 18명 가까이 있었을 텐데
    문 하나 사이에 두고 그짓을 한다는게 참 거시기 합니다

    이상한 사람은 누가 자기들을 본다 싶으면 더 흥분 한다던데...

  • 14. ㅇㅇ
    '16.6.15 12:13 PM (42.82.xxx.31)

    공익이 병가내고
    그런데서 여자불러 드럽고 질펀하게 놀고
    룸에 딸린 화장실에서 붕가붕가...
    이게 안 더럽습니까??
    박유천 아니라 누구라도 진짜 드러운거 ㅉㅉㅉㅉ
    게다가 공익이 병가내고ㅉㅉㅉㅉ

  • 15. ㅇㅇ
    '16.6.15 12:14 PM (223.33.xxx.91)

    도대체 원글은 어떤 수준낮은 무리에 속해있기에 성매매에 이리도 관대하세요?
    주변 남자들 그러고 다니는거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 16. 그러게요
    '16.6.15 12:15 PM (122.128.xxx.180) - 삭제된댓글

    여자가 있는 업소 자체가 이미 화장실인데 새삼 화장실이 뭐 어때서요?

  • 17. 그러게요
    '16.6.15 12:16 PM (122.128.xxx.180)

    여자가 있는 업소 자체가 이미 화장실인데 새삼 화장실이 뭐 어때서요?
    노래방 같은 곳에서도 노래 부르는 바로 옆에서 그러고 있다면서요?

  • 18. ...
    '16.6.15 12:16 PM (116.39.xxx.42)

    누가 화를 내요. 웃기고 더러워서 비웃고 손가락질 하는 거지.

    삼성롯데 재벌이 해먹는 거 다 알면서도 비리 나오면 분노해야지 그냥 가만 있게요?

    겉으로 온갖 예쁜 척, 멋있는 척 다 하다가 화장실에서 성매매하는데 비웃죠.

    사람들이 다 님처럼 다 알면서 뭘 그래 쿨하게 있나요? 사람들 반응 제각각인 거지.

  • 19. ..
    '16.6.15 12:1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배설로 여자를 탐한 거죠
    돌격하고 나서 얼굴에 돈을 뿌렸대요
    아치 아치 양아치

  • 20. ..
    '16.6.15 12:19 PM (210.217.xxx.81)

    그럼 뭐 칭찬이라도 해줘야 괜찮으시려나요

  • 21. ...
    '16.6.15 12:19 PM (222.234.xxx.110) - 삭제된댓글

    세븐과 상추는 왜 욕을 먹었을까요?
    세븐과 상추는 그나마 군대라도 제대로 갔지.
    박유천은 공익.
    천식도 천식 맞는지 의심스러움요.

  • 22. ..
    '16.6.15 12:1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배설로 여자를 탐한 거죠
    취기가 오르면 몸도 뜨거워지듯이
    돌격하고 나서 얼굴에 돈을 뿌렸대요
    아치 아치 양아치

  • 23. ...
    '16.6.15 12:21 PM (222.234.xxx.110)

    세븐과 상추는 욕을 그렇게 많이 먹고,
    유승준은 한국에 돌아오지도 못하고 있어요.

    군대라는게 그런거에요.

    천식이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공익 생활하는 동안 다른 장병들에게 좀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조용히 지냈으면 참 좋았겠죠.
    현실은 ㅆㄹㄱ...

  • 24. ㅇㅇ
    '16.6.15 12:27 PM (121.165.xxx.158)

    미혼남자가 그런곳에 가는건 그러려니 한다구요? 내 아들이 저런곳에서 여자끼고 술처먹으면 두들겨 패서라도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군요.

  • 25. ㅇㅇㅇ
    '16.6.15 12:43 PM (121.183.xxx.242)

    팬입장이면 화날듯해요 타고 다니는 고급차 명품옷 술집 화대까지 팬들 주머니에서 나온거니까요.

  • 26. ....
    '16.6.15 12:49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네.. 화나요.
    다른 아이들은 열악한 전방에서 죽을 고생을 다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데
    지는 담배 피면서 천식으로 공익으로 빠지고
    거기다 퇴근 후 고급 술집에서 술 쳐먹고 발정나 화장실에 여자 끌고가 그 짓하고..
    진짜로 화대를 던져줬는지 아님 성폭행을 했는지 그건 당사자만 알겠죠. 언론에 나온 건 안 믿어요.
    상황상 후자쪽으로 전 기울어요.

  • 27. 근데
    '16.6.15 1:00 PM (183.98.xxx.19)

    유승준은 좀 다른 케이스지요.

  • 28. 저는
    '16.6.15 1:03 PM (203.128.xxx.31) - 삭제된댓글

    님이 이해가 안되요

  • 29. 에구 ㅎ
    '16.6.15 1:14 PM (124.49.xxx.181)

    저 위에 제 무리 수준을 ㅎ 맞아요 제가 광고회사에서 그래픽쪽일을 좀 오래했었는데 다그런건 아니지만 그회사는 좀 남자들이 문란했어요 웃으면서 대했지만 속으론 무시라고 피해다녔죠 . 이번에도 박유천 근무태만이나 특혜등은 엄중히 다뤄야 할꺼 같아요 . 전 제가 관대한게 아니고 워낙 전 광고회사 다닐때 연예인들 이야기를 들을거 못들을거 못믿을만한거까지 듣고 지내와서인지 연예인들은 어차피 영혼파는 텐프로 이미지랑 별반 다르지 않게 생각해 와서 그런거 같아요 물론 그렇지 않은 연예인들도 많은거 알지만 워낙 동방신기 멤버들 이미지는 저런다 해도 그냥 일상이였겠구나 한다는거였어요 전 박유천이 ???하는 놀라고 실망하는 분위기가 오히려 의외라서....그런데 많은 분들도 나쁘고 좋고를떠나 연예인들 이미지가 원래 유흥문화 이미지가 강한건 맞지요?..

  • 30. 나는 댓글이 이해가 안되는데
    '16.6.15 1:15 PM (59.6.xxx.151)

    원글: 평소에 안 다닌다고 생각했냐=기대치가 있었냐

    댓글
    당연히 나쁘지

    ㅎㅎㅎㅎㅎ
    맞춤법은 국어를 위한 것

  • 31. 맞아요
    '16.6.15 1:27 PM (124.49.xxx.181)

    윗님이 딱 제 의중을 파악하셨네요 ~ 저도 그런곳 다니는거 당연히 너무 싫고 지인이라면 정말 다시보겠죠 ㅎ 제말은 평소에 정말 저런곳을 저런연예인들이 안가면 도대체 그많은 룸싸롱이라 불리는곳은 누가 가냐고요 전 그냥 그네들 생활이구나 싶어 놀랍지 않다는 말인데 그런곳은 가면 안되는곳이라고 절 가르치시네요

  • 32. ...
    '16.6.15 1:37 P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

    연예인에 대한 기대치 낮은거 맞고 연예인들 많이 다니는것도 맞죠.
    모배우는 텐프로랑 동거, 그리고 자살 사건도 있었고
    또 얼마전 이혼한 모배우의 부인도 그쪽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나 남자들, 특히 연예인들 자주 다니지만 성폭행은 좀 다르다고 생각되어서 그런거겠죠.
    맨 처음 알려진 건 성폭행이 핵심포인트였으니까요.
    그리고 공익이잖아요.

  • 33. 그리고
    '16.6.15 1:41 PM (124.49.xxx.181) - 삭제된댓글

    전 상관도 없는 이찬오쉐프한테는 화가 났었어요 결혼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사람이 저렇게 공개적으로 좋지않게 놀아 와이프 망신을 줘야하나 하고 한심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박유천은 그냥 지돈내고 지몸더럽히며 논거뿐이고 지이미지만 추락했는데 팬도 아니셨다는분들이 어디에 비난포인트를 맞추신건가 ..하구요 만약 엄청 팬이였던분들은 비난하고 실망한건 당연 이해하구요

  • 34.
    '16.6.15 1:57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둘이 도긴개긴인데 저런데 다니는 업소녀 말을
    첨부터 찰떡같이 믿는 가정주부들 여염집 처자들
    참 순진하게 보였어요

    게다가 텐거기는 고급화라는둥 업소녀 치켜세우기까지
    그런데 일하는 종사자들 그나물에 그밥이고
    가관도 아닌데 순진들 하기는

  • 35. ........
    '16.6.15 2:03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화내는 게 아니고 비난하는 거죠.
    여자의 성을 사고파는 게 죄가 아닌가요?
    법적으로도 성매매는 불법이고요
    관습으로만 따져봐도 비상식에 비인간적인거죠.
    원글의 사고가 이상합니다.

    더군다나 룸싸롱에서 성폭행 신고들어올 정도면, 그사람의 비매너는 상상 이상이었던 거겠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직접적인 성행위를 팔지 않는 조건으로 50~100만원 받는 곳이라 뉴스에 나왔는데
    그냥 신고 안해도 그정도 받고 계속 술과 웃음을 팔면서 지내면 그 생활을 계속 할 수 있는 사람인데도 굳이 신고해서 더이상 그 업소나 업계에서 일을 더 못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신고할 정도라면 글쎄요 상식적인 선이 아니었나보다 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실제로 며칠이나 후에 신고한 이유가, 업소에서 이미지 타격있다고 신고못하게 한 정황 있다고까지 하던데요.

    이미지를 팔아 먹고 사는 사람이 그 이미지를 본인의 손으로 비인간의 정점을 찍었는데
    옹호해줄 이유도 없거니와
    일반인이어도 용서가 안되는 사람인 거죠.

  • 36. ........
    '16.6.15 2:05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에게 직접적 피해가 안가는 도박만 해도
    십여년을 자숙하고 고개 못들고 다니는 연예인 시장인데
    저정도 불법이면
    아주 큰 똥을 싼거 아닌가요

  • 37.
    '16.6.15 2:14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그런데 여자들 무슨 일반 알바 같은것인줄 아나봐요
    순진한건지 세상물정 모르는건지
    별꼴 안보고 고귀한 대우 받으며 돈버는줄 아나봄

  • 38. ..
    '16.6.15 2:18 PM (58.143.xxx.61) - 삭제된댓글

    그냥 비난하고 걔가 그런애였구나 하는정도지 뭘 화를 냈다고. 박유천처럼 저렇게 더럽고 심한 경우도 비난을 안하고 그러려니 이해하고 넘어가면 욕먹는연예인은 없어야겠네요. 사소한 표정 말투하나 가지고도 거만하니 공주병걸렸느니 하면서 온갖 추측해대면서 연예인들 욕할때는 어떻게 참으셨는지

  • 39. ..
    '16.6.15 2:19 PM (223.33.xxx.18)

    그냥 비난하고 걔가 그런애였구나 하는정도지 뭘 화를 냈다고. 박유천처럼 저렇게 더럽고 심한 경우도 비난을 안하고 그러려니 이해하고 넘어가면 욕먹는연예인은 없어야겠네요. 사소한 표정 말투하나 가지고도 거만하니 공주병걸렸느니 하면서 온갖 추측해대면서 연예인들 욕할때는 어떻게 참으셨는지

  • 40. 화가 나는게 아니라 그냥 뭐 같이 보이는거죠
    '16.6.15 2:23 PM (14.36.xxx.8)

    남의 아랫도리 사정까지 내 알바 아니나
    그래도 이왕 할거 제대로나 하지, 화장실에서 그게 뭐냐?ㅂㅈ 난것마냥...

  • 41.
    '16.6.15 2:45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

    저렇게 노는 남자들도 가관이지만
    업소녀 역성 드는건 뭔가요

  • 42. 복무중에 일어난 일이라
    '16.6.15 2:46 PM (122.37.xxx.51)

    더 분노하는거죠
    그런곳에 가서 성관계 하던말던, 국민이 뭐라할건 없지만
    군인신분으로 유흥업소출입하는건 큰잘못이죠

  • 43. 그러게
    '16.6.15 3:00 PM (110.70.xxx.234)

    근데 군인신분이라도 금수저들가잖아요
    휴가때 스님들도 가발쓰고가고
    목사들도가고
    화장실이더러워요?
    안더러워요
    룸안에 화장실이 원래 그럴때 문닫고
    해라고 만든곳인데 일반화장실하고
    같이생각하면 곤란하죠
    솔직히 박유천이나 그업소녀나 같은 똥덩어리들인데
    화낼거 뭐있어요
    똥덩어리볼때 혐오감그정도지요

  • 44. 공인이란
    '16.6.15 3:10 PM (117.111.xxx.220)

    몰라서 그렇지 기혼이고 미혼이고 그런데
    엄청 가지않나요?
    연예인이 수도승도 아니고
    강간한것도 아니고 내남편도 아닌데 뭔상관?

  • 45. 저도
    '16.6.15 3:42 PM (211.36.xxx.129)

    별로 놀랍지도 않아요
    연옌들 다 저리놀거같았고요
    박유천은 평소도저런거였을텐데 재수없게
    여자한테 걸린거겠죠
    그냥 화류계여자나 박유천의 직업이나 같은걸로 보이기땜에..그닥...

  • 46. 그리고
    '16.6.15 4:25 PM (124.49.xxx.181)

    위에 몇분들 말처럼 어떻게 일방적으로 그여자말을 믿고 성폭행으로 밀고 가던지...물론 어떤 직업의사람도 강제로 당할수는 없지만 이번일은 정황상 성폭행이기 힘들어 보이지 않았나요 전혀 박유천 편들고 싶지는 않지만 여기서는 왜 쉽게 돈벌려고 부도덕한일을 하는 여자역성은 왜그렇게 들어주는건가요 성매매가 불법인건 잘알지만 불법인 물건을 사는것보다 파는게 더 처벌이 무거운거 아닌가요

  • 47. ???
    '16.6.15 4:34 PM (14.52.xxx.171)

    왜 동방신기 이미지를 운운하세요??
    박유천은 동방 싫다고 나갔고...그 셋 인성이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판국이잖아요
    전형적 물타기

  • 48. ㅇㅇ
    '16.6.15 4:35 PM (223.62.xxx.73)

    이젠 안먹히니 다른 연옌들도 다 저럴거라며 물타기ㅡㅡ
    으이긍 추하다

  • 49. ...
    '16.6.15 4:55 PM (222.235.xxx.28)

    성매매는 일반인이 해도 범죄구요 연예인이면 더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들이 술집에서 쓰는 돈 다 어디서 나오는 거에요 팬들한테서 나오는 거잖아요 팬들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몸가짐 조심해야죠 하긴 보아하니 이런데도 쉴드치는 팬들있으니 팬이 뭐가 무섭겠어요 우습겠죠

  • 50.
    '16.6.15 5:03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은근 그배우 편들어주는글같네요
    업소여자라고 편들어주는것도아니지만 업소여자도
    감정은있지요
    진짜 글도 웃기지않네요

  • 51. ....
    '16.6.15 5:25 PM (211.202.xxx.195)

    동방신기요? 싫다고 나간 사람한테 왜 동방을 갖다 붙이세요? JYJ라면 모를까. 뭘 다른 연예인 다 저럴거라면서 중립적인 척 물타기하세요? 성폭력 아니라 성매매면 좀 나아요? 죄질이야 조금 낫겠지만 범법 맞죠. 아, 돈 주고 산 거 아니고 갑자기 눈 맞아서? 이제 둘이 사귀면 되겠네요. 박유천이랑 그 여자 잘 어울려요.

  • 52. ....
    '16.6.15 8:23 PM (59.13.xxx.216)

    동방신기 아니고 JYJ 입니다. ;;
    2009년에 탈퇴했어요.

  • 53. ㅎㅎ
    '16.6.15 8:24 PM (112.165.xxx.129)

    그럼 더럽다고 비난하지, 그게 잘하는 짓입니까.
    제 주변 집단은 그런걸 교양없다 생각하는데 원글은 아닌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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