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잇몸에서 피가 나기 시작하는데...스켈링 만으로 괜찮을까요;

--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16-06-13 21:55:49
한 달 전 부터 여기 저기 돌아가며 잇몸이 갑자기 살짝 욱신하면서 피가 나요.
치간 치솔로 좀 깊이 닦으니 피가 나긴 하지만 곧 괜찮아졌구요..

내일 모레 스켈링 잡혀있는데, 잇몸이 왜 이러지 싶네요....관리 열심히 하고 치아 상태도 굉장히 좋은데 박테리아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래 글 보니 잇몸 깊숙히 빼내지 않으면 스켈링해도 소용없다는 글 읽고 혼란스러워집니다.
IP : 217.84.xxx.23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6.6.13 10:10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제 댓글 보셨나봐요.
    피나면 스케일링 소용없어요. 저도 그랬지만, 이미 치석이 잇몸 아래 깊숙이 있어서 그런건데요.
    다른 치과 알아보세요. 저 아래 글 쓰신분의 어머님이 어느 치과인지 모르겠는데, 양심적인 치과의인것 같고
    한국은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치석제거를 왜 다들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 2. 그리고
    '16.6.13 10:14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저는 저 치료해준 미국의사 말 그대로 알려드린거예요.
    저더러 치석이 좀 많다고, 불량치아중 높은 등급이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 치료 받고, 바로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3주동안 3번에 걸쳐서 했어요. 시간이 걸리긴 해도 아프거나 힘든 시술은 아닙니다.
    꼭 해보세요.

  • 3. 얼음쟁이
    '16.6.13 10:28 PM (182.230.xxx.173)

    잇몸치료하시면 됩니다
    저도 스케링하고 잇몸치료 했어요..
    신기하게도 피 전혀 안나내요..
    잇몸치료는 의사가 하잖아요.
    잇몸에 마취주사놓고 하던데..
    제 생각엔 스케링윗단계?? 좀 더 세밀히하는거??
    그런것 같았어요...
    할땐 쬐금 아팠지만 하고나니 좋아졌어요

  • 4. --
    '16.6.13 10:29 PM (217.84.xxx.230) - 삭제된댓글

    후...그럼 어떡하지 이미 예약 잡혀 있는데....혹시 그 곳에 물어봐도 될지.. 딥 스켈링 해 달라고 하면 될까요.
    저는 독일살아요.

  • 5. 영어로
    '16.6.13 10:32 PM (70.178.xxx.163)

    dental deep cleaning 입니다. 이 단어로 reference 해보세요.

  • 6. 00
    '16.6.13 10:34 PM (217.84.xxx.230)

    감사요. 문의해봐야겠네요.

  • 7. 미나리2
    '16.6.13 10:46 PM (112.148.xxx.144)

    댓글달려고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잇몸치료를 권하거든 반드시 받으세요. 잇몸치료는 풍치예방하고 가장 근본적인 치료에요. 잇몸치료 한번 싹 받으시고, 제대로된 칫솔질하시고 치실 사용하시구요 반드시.... 잇몸치료 너무 괴로워서 정말 집착수준으로 양치 했더니 이번에 치과가서 너무나 잘했다며 칭찬받았어요. 정기적인 체크만이 몸과 돈을 아낄수있답니다 ㅜ.ㅜ

  • 8. ***
    '16.6.14 8:48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피나면 스케일링 소용없는 것 아닙니다.
    일단 치면 어디에 붙어 있더라도
    치석을 제거하는 모든 치료를 스케일링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일단
    제일 첫 댓글 아마님이 말씀하신
    피나면 스케일링 소용없다는 말은 잘못 아신겁니다.

    피나는 증상이 있더라도
    이만 잘 닦아도 되는 정도의 염증에서 부터
    잇몸 아래는 괜찮아서 눈에 보이는 치석제거 정도만 해도 되는 염증상태,
    마취하고 잇몸과 치아 사이의 치석을 제거하고 염증조직도 긁어내야 하는 상태,
    기타 잇몸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태,
    이를 빼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에 이르기까지를 다 생각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피난다는 증상만으로는 어떤 상태인지 진단할 수 없고
    스케일링 만으로 해결될 문제인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잇몸 깊숙히 있는 치석을 제거하기 전에도
    (통상적으로 말하는) 스케일링을 먼저 합니다.

    그러므로 원글님이 말씀하신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먼저 하는 건 정석적인 접근 방법입니다.

  • 9. ***
    '16.6.14 8:56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나면 스케일링 소용없는 것 아닙니다.
    일단 치면 어디에 붙어 있더라도
    치석을 제거하는 모든 치료를 스케일링이라고 합니다.
    또 피나는 증상만으로는
    꼭 아마님이 말씀하신 마취해서 잇몸속 치석을 제거하는 시술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제일 첫 댓글 아마님이 말씀하신
    피나면 스케일링 소용없다는 말은 잘못 아신겁니다.

    덧붙여 모든 잇몸치료는 시작이 (통상적으로 말하는) 스케일링입니다.

  • 10. ***
    '16.6.14 8:56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피나면 스케일링 소용없는 것 아닙니다.
    일단 치면 어디에 붙어 있더라도
    치석을 제거하는 모든 치료를 스케일링이라고 합니다.
    또 피나는 증상만으로는
    꼭 아마님이 말씀하신 마취해서 잇몸속 치석을 제거하는 시술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제일 첫 댓글 아마님이 말씀하신
    피나면 스케일링 소용없다는 말은 잘못 아신겁니다.

    덧붙여 모든 잇몸치료는 시작이 (통상적으로 말하는) 스케일링입니다.

  • 11. ***
    '16.6.14 8:57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피나면 스케일링 소용없는 것 아닙니다.
    .
    일단 치면 어디에 붙어 있더라도
    치석을 제거하는 모든 치료를 스케일링이라고 합니다.
    또 피나는 증상만으로는
    꼭 아마님이 말씀하신 마취해서 잇몸속 치석을 제거하는 시술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제일 첫 댓글 아마님이 말씀하신
    피나면 스케일링 소용없다는 말은 잘못 아신겁니다.

    덧붙여 모든 잇몸치료는 시작이 (통상적으로 말하는) 스케일링입니다.

  • 12. 윗님
    '16.6.14 1:39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첫 댓글인데요, 제가 한 얘기는 미국치과의사가 제게 해준 얘기입니다.
    사정 알고 보니, 치주관련 치료에 대해선 미국이 훨씬 양심적인것 같은데요?
    스케일링은 치간 사이만 청소하는 것인데, 어떻게 그렇게 자신하시나요?
    이미 치아와 그 아래 뿌리안까지 생긴 치석하고 염증은 스케일링으로 치료가 안되는 건데
    너무 무책임한 말씀을 하시네요.

    스케일링과 치주.치석 클리닝은 분명히 다른겁니다.
    정확한 정보 아니고, 무조건 아니라는 식으로 댓글 달지 마세요.

    잇몸안에 생긴 치석은 deep cleaning으로 일단 다 제거한 후에
    관리를 할때 스케일링으로 하는거죠.
    피나는데, 스케일링은 아니죠.
    그 스케일링만 받다가 결국 발치하고 잇몸수술해서 피 보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세요?

    한국 치과의사들이 너무 비양심적이고 진짜 실망입니다.
    제 주변 한꾸분들에게 제 얘기해서 다 알렸는데
    어느 누구도 이 시술을 모르고 있어서 충격이었어요.

    치과관련 일하시면 걔속 그렇게 일하지 마세요.
    돈에 양심을 팔면 그게 어디 의사입니까?

  • 13. 윗님
    '16.6.14 1:42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첫 댓글인데요, 제가 한 얘기는 미국치과의사가 제게 해준 얘기입니다.
    사정 알고 보니, 치주관련 치료에 대해선 미국이 훨씬 양심적인것 같은데요?
    스케일링은 치간 사이만 청소하는 것인데, 어떻게 그렇게 자신하시나요?
    이미 치아와 그 아래 뿌리안까지 생긴 치석하고 염증은 스케일링으로 치료가 안되는 건데
    너무 무책임한 말씀을 하시네요.

    스케일링과 치주.치석 클리닝은 분명히 다른겁니다.
    정확한 정보 아니고, 무조건 아니라는 식으로 댓글 달지 마세요.

    잇몸안에 생긴 치석은 deep cleaning으로 일단 다 제거한 후에
    관리를 할때 스케일링으로 하는거죠.
    피나는데, 스케일링은 아니죠.
    그 스케일링만 받다가 치석과 염증이 퍼져서 결국 발치하고 잇몸수술해서 피 보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세요?

    한국 치과의사들이 너무 비양심적이고 진짜 실망입니다.
    제 주변 한국분들에게 제가 받은 치주소파술에 대해 얘기해서 다 알렸는데
    어느 누구도 이 시술을 모르고 있어서 충격이었어요.

    치과관련 일하시면 계속 그렇게 일하지 마세요.
    돈에 양심을 팔면 그게 어디 의사입니까?

  • 14. 윗님
    '16.6.14 1:46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첫 댓글인데요, 제가 한 얘기는 미국치과의사가 제게 해준 얘기입니다.
    사정 알고 보니, 치주관련 치료에 대해선 미국이 훨씬 양심적인것 같은데요?
    스케일링은 치간 사이만 청소하는 것인데, 어떻게 그렇게 자신하시나요?
    이미 치아와 그 아래 뿌리안까지 생긴 치석하고 염증은 스케일링으로 치료가 안되는 건데
    너무 무책임한 말씀을 하시네요.

    스케일링과 치주.치석 클리닝은 분명히 다른겁니다.
    정확한 정보 아니고, 무조건 아니라는 식으로 댓글 달지 마세요.

    항상 파노마라 엑스레이부터 찍어서 보면 피나는 경우는 100% 잇몸아래에 치석이 보입니다.
    이조차도 안하고 대충 하는 한국치과도 많은걸 알고 있구요.

    잇몸안에 생긴 치석은 deep cleaning으로 일단 다 제거한 후에
    관리를 할때 스케일링으로 하는거죠.
    피나는데, 스케일링은 아니죠.
    그 스케일링만 받다가 치석과 염증이 퍼져서 결국 발치하고 잇몸수술해서 피 보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세요?

    한국 치과의사들이 너무 비양심적이고 진짜 실망입니다.
    제 주변 한국분들에게 제가 받은 치주소파술에 대해 얘기해서 다 알렸는데
    어느 누구도 이 시술을 모르고 있어서 충격이었어요.

    치과관련 일하시면 계속 그렇게 일하지 마세요.
    돈에 양심을 팔면 그게 어디 의사입니까?

  • 15. ***
    '16.6.15 12:37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윗님
    저 치과의사예요.
    스케일링은 치간 사이만 청소하는 것 아니예요.
    치석을 제거하는 모든 시술은 스케일링입니다.
    이 중 supragingival scaling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말하는 스케일링이고요.
    윗님이 말씀하신 건 아마 subgingivla scaling 또는 root planning 또는 어쩌면
    curettage 일 수도 있겠네요.

    잇몸에서 피나는 증상 이야기 하셨는데요.
    원글 어디에도 피나는 증상 이외에는 다른증상 말씀하신 것 없습니다.

    그냥 며칠 이을 못닦아도, 음식물 낀 것 쌓이기만 해도
    잇몸에 피는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나는 증상만으로는 스케일링 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는 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겁니다.

    모든 잇몸치료의 시작은 스케일링입니다라고 하는 건
    잇몸에 문제가 생길 경우
    처음 진단결과 최종적으로 윗님이 말씀하신
    잇몸속에 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까지만 하건
    더 이상의 잇몸 수술을 하건
    스케일링으로 시작합니다.
    일단 스케일링 하고
    그 다음 치주상태 평가해서
    윗님 말씀하신 여러 치료를 들어갑니다.

    제가 쓴 댓글에 (원글님이 말씀하신) 스케일링 만으로 치료가 완료된다고 했나요?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위에 쓴 제 댓글도 쓰지 않으려 하다가
    제대로 개념 확립이 안된 윗님이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셔서
    윗님이 쓴 글 읽으신 여러분이 잘못 이해하실까봐 걱정이 되어서
    오지랖 부린 겁니다.

    얼마전 충치있는 것 발견하고 말씀드렸다
    한달 전 검진한 미국치과의사가 충치없다고 말헀다며
    발끈한 어느 미국교포 환자가 생각나네요.

  • 16. ***
    '16.6.15 12:41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윗님이 말씀하신 치료를 한국 치과에서 안하긴요.
    다 하는 치료입니다.
    전문적인 잇몸 수술은 치주과 전공하신 선생님들이 하지만
    윗님이 말씀하신 그런 치료는 한국치과 어디에서도 다 하는 치료입니다.
    윗님 주윗분들이 그런걸 몰랐다고 한다고 해서
    그리 단정짓지 마세요.
    여기 있는 한국 치과의사 정말 기분나쁩니다.

  • 17. ***
    '16.6.15 12:43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윗님이 말씀하신 치료를 한국 치과에서 안하긴요.
    다 하는 치료입니다.
    전문적인 잇몸 수술은 치주과 전공하신 선생님들이 하지만
    윗님이 말씀하신 그런 치료는 한국치과 어디에서도 다 하는 치료입니다.
    전 윗님 주윗분들 중 그런걸 아는 분이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 더 충격입니다.
    윗님 주윗분들이 그런걸 몰랐다고 한다고 해서
    그리 단정짓지 마세요.
    여기 있는 한국 치과의사 정말 기분나쁩니다.

  • 18. ***
    '16.6.15 12:47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윗님은 사실 치주치료 받았던 환자였지 전문가는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아무리 양심이 없다고 해도
    모든 사람들이 보는 이런 게시물에 허위로 글을 써가면서
    사람들을 기만하겠습니까?
    저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면
    글을 쓸때 매우 조심해서
    단정적으로 쓰지 않게 조심하거나 아예 글을 쓰지 않습니다.
    단정적으로 글을 쓰는 건
    어디서나 조심해야 하는 것이라고 전 배웠기 때문입니다.

  • 19. ***
    '16.6.15 12:50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제가 절대로 제 분야 관련한 글에 댓글을 안달려고
    결심을 했었는데 다시 한 번 괜히 댓글을 달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봉변을 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 20. ***
    '16.6.15 1:12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윗님
    저 치과의사예요.
    제가 절대로 제 분야 관련한 글에 댓글을 안달려고
    결심을 했었는데 다시 한 번 괜히 댓글을 달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봉변을 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윗님은 사실 치주치료 받았던 환자였지 전문가는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아무리 양심이 없다고 해도
    모든 사람들이 보는 이런 게시물에 허위로 글을 써가면서
    사람들을 기만하겠습니까?
    저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면
    글을 쓸때 매우 조심해서
    단정적으로 쓰지 않게 조심하거나 아예 글을 쓰지 않습니다.
    단정적으로 글을 쓰는 건
    어디서나 조심해야 하는 것이라고 전 배웠기 때문입니다.

    스케일링은 치간 사이만 청소하는 것 아니예요.
    치석을 제거하는 모든 시술은 스케일링입니다.
    이 중 supragingival scaling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말하는 스케일링이고요.
    윗님이 말씀하신 건 아마 subgingivla scaling 또는 root planning 또는 어쩌면
    curettage 일 수도 있겠네요.

    잇몸에서 피나는 증상 이야기 하셨는데요.
    원글 어디에도 피나는 증상 이외에는 다른증상 말씀하신 것 없습니다.

    그냥 며칠 이을 못닦아도, 음식물 낀 것 쌓이기만 해도
    잇몸에 피는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나는 증상만으로는 스케일링 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는 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겁니다.

    모든 잇몸치료의 시작은 스케일링입니다라고 하는 건
    잇몸에 문제가 생길 경우
    처음 진단결과 최종적으로 윗님이 말씀하신
    잇몸속에 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까지만 하건
    더 이상의 잇몸 수술을 하건
    스케일링으로 시작합니다.
    일단 스케일링 하고
    그 다음 치주상태 평가해서
    윗님 말씀하신 여러 치료를 들어갑니다.

    제가 쓴 댓글에 (원글님이 말씀하신) 스케일링 만으로 치료가 완료된다고 했나요?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위에 쓴 제 댓글도 쓰지 않으려 하다가
    제대로 개념 확립이 안된 윗님이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셔서
    윗님이 쓴 글 읽으신 여러분이 잘못 이해하실까봐 걱정이 되어서
    오지랖 부린 겁니다.

    얼마전 충치있는 것 발견하고 말씀드렸다
    한달 전 검진한 미국치과의사가 충치없다고 말헀다며
    발끈한 어느 미국교포 환자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윗님이 말씀하신 치료를 한국 치과에서 안하긴요.
    다 하는 치료입니다.
    전문적인 잇몸 수술은 치주과 전공하신 선생님들이 하지만
    윗님이 말씀하신 그 정도의 치료는 한국치과 어디에서도 다 하는 치료입니다.
    전 윗님 주윗분들 중 그런걸 아는 분이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 더 충격입니다.
    윗님 주윗분들이 그런걸 몰랐다고 한다고 해서
    그리 단정짓지 마세요.
    여기 있는 한국 치과의사 정말 기분나쁩니다.

  • 21. ***
    '16.6.15 1:43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윗님
    저 치과의사예요.
    제가 절대로 제 분야 관련한 글에 댓글을 안달려고
    결심을 했었는데 다시 한 번 괜히 댓글을 달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봉변을 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윗님은 사실 치주치료 받았던 환자였지 전문가는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아무리 양심이 없다고 해도
    모든 사람들이 보는 이런 게시물에 허위로 글을 써가면서
    사람들을 기만하겠습니까?
    저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면
    글을 쓸때 매우 조심해서
    단정적으로 쓰지 않게 조심하거나 아예 글을 쓰지 않습니다.
    단정적으로 글을 쓰는 건
    어디서나 조심해야 하는 것이라고 전 배웠기 때문입니다.


    잇몸에서 피나는 증상 이야기 하셨는데요.
    원글 어디에도 피나는 증상 이외에는 다른증상 말씀하신 것 없습니다.

    그냥 며칠 이을 못닦아도, 음식물 낀 것 쌓이기만 해도
    잇몸에 피는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나는 증상만으로는 스케일링 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는 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겁니다.

    모든 잇몸치료의 시작은 스케일링입니다라고 하는 건
    잇몸에 문제가 생길 경우
    처음 진단결과 최종적으로 윗님이 말씀하신
    잇몸속에 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까지만 하건
    더 이상의 잇몸 수술을 하건
    스케일링으로 시작합니다.
    일단 스케일링 하고
    그 다음 치주상태 평가해서
    그 상태에 적합한 여러 치료를 계획하고 시행하게 됩니다.

    제가 쓴 댓글에 (원글님이 말씀하신) 스케일링 만으로 치료가 완료된다고 했나요?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위에 쓴 제 댓글도 쓰지 않으려 하다가
    제대로 개념 확립이 안된 윗님이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셔서
    윗님이 쓴 글 읽으신 여러분이 잘못 이해하실까봐 걱정이 되어서
    오지랖 부린 겁니다.

    얼마전 충치있는 것 발견하고 말씀드렸다
    한달 전 검진한 미국치과의사가 충치없다고 말헀다며
    발끈한 어느 미국교포 환자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윗님이 말씀하신 치료를 한국 치과에서 안하긴요.
    다 하는 치료입니다.
    전문적인 잇몸 수술은 치주과 전공하신 선생님들이 하지만
    윗님이 말씀하신 그 정도의 치료는 한국치과 어디에서도 다 하는 치료입니다.
    전 윗님 주윗분들 중 그런걸 아는 분이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 더 충격입니다.
    윗님 주윗분들이 그런걸 몰랐다고 한다고 해서
    그리 단정짓지 마세요.
    여기 있는 한국 치과의사 정말 기분나쁩니다.

  • 22. ***
    '16.6.15 1:45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윗님
    저 치과의사예요.
    제가 절대로 제 분야 관련한 글에 댓글을 안달려고
    결심을 했었는데 다시 한 번 괜히 댓글을 달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봉변을 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윗님은 사실 치주치료 받았던 환자였지 전문가는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아무리 양심이 없다고 해도
    모든 사람들이 보는 이런 게시물에 허위로 글을 써가면서
    사람들을 기만하겠습니까?
    저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면
    글을 쓸때 매우 조심해서
    단정적으로 쓰지 않게 조심하거나 아예 글을 쓰지 않습니다.
    단정적으로 글을 쓰는 건
    어디서나 조심해야 하는 것이라고 전 배웠기 때문입니다.

    사실 위에 쓴 제 댓글도 쓰지 않으려 하다가
    제대로 개념 확립이 안된 윗님이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셔서
    윗님이 쓴 글 읽으신 여러분이 잘못 이해하실까봐 걱정이 되어서
    오지랖 부린 겁니다.

    잇몸에서 피나는 증상 이야기 하셨는데요.
    원글 어디에도 피나는 증상 이외에는 다른증상 말씀하신 것 없습니다.

    그냥 며칠 이을 못닦아도, 음식물 낀 것 쌓이기만 해도
    잇몸에 피는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나는 증상만으로는 스케일링 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는 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겁니다.

    모든 잇몸치료의 시작은 스케일링입니다라고 하는 건
    잇몸에 문제가 생길 경우
    처음 진단결과 최종적으로 윗님이 말씀하신
    잇몸속에 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까지만 하건
    더 이상의 잇몸 수술을 하건
    스케일링으로 시작합니다.
    일단 스케일링 하고
    그 다음 치주상태 평가해서
    그 상태에 적합한 여러 치료를 계획하고 시행하게 됩니다.

    제가 쓴 댓글에 (원글님이 말씀하신) 스케일링 만으로 치료가 완료된다고 했나요?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충치있는 것 발견하고 말씀드렸다
    한달 전 검진한 미국치과의사가 충치없다고 말헀다며
    발끈한 어느 미국교포 환자가 생각나네요.

  • 23. ***
    '16.6.15 1:51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윗님
    저 치과의사예요.
    제가 절대로 제 분야 관련한 글에 댓글을 안달려고
    결심을 했었는데 다시 한 번 괜히 댓글을 달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봉변을 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윗님은 사실 치주치료 받았던 환자였지 전문가는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아무리 양심이 없다고 해도
    모든 사람들이 보는 이런 게시물에 허위로 글을 써가면서
    사람들을 기만하겠습니까?
    저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면
    글을 쓸때 매우 조심해서
    단정적으로 쓰지 않게 조심하거나 아예 글을 쓰지 않습니다.
    단정적으로 글을 쓰는 건
    어디서나 조심해야 하는 것이라고 전 배웠기 때문입니다.

    사실 위에 쓴 제 댓글도 쓰지 않으려 하다가
    제대로 개념 확립이 안된 윗님이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셔서
    윗님이 쓴 글 읽으신 여러분이 잘못 이해하실까봐 걱정이 되어서
    오지랖 부린 겁니다.

    잇몸에서 피나는 증상 이야기 하셨는데요.
    원글 어디에도 피나는 증상 이외에는 다른증상 말씀하신 것 없습니다.

    그냥 며칠 이을 못닦아도, 음식물 낀 것 쌓이기만 해도
    잇몸에 피는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나는 증상만으로는 스케일링 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는 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겁니다.

    모든 잇몸치료의 시작은 스케일링입니다라고 하는 건
    잇몸에 문제가 생길 경우
    처음 진단결과 최종적으로 윗님이 말씀하신
    잇몸속에 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까지만 하건
    더 이상의 잇몸 수술을 하건
    스케일링으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상태에 따라선
    두 번에 나누어서 하기도 합니다.
    일단 스케일링 하고
    그 다음 치주상태 평가해서
    그 상태에 적합한 여러 치료를 계획하고 시행하게 됩니다.

    제가 쓴 댓글에 (원글님이 말씀하신) 스케일링 만으로 치료가 완료된다고 했나요?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충치있는 것 발견하고 말씀드렸다
    한달 전 검진한 미국치과의사가 충치없다고 말헀다며
    발끈한 어느 미국교포 환자가 생각나네요.

  • 24. ***
    '16.6.15 1:52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윗님
    저 치과의사예요.
    제가 절대로 제 분야 관련한 글에 댓글을 안달려고
    결심을 했었는데 다시 한 번 괜히 댓글을 달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봉변을 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윗님은 사실 치주치료 받았던 환자였지 전문가는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아무리 양심이 없다고 해도
    모든 사람들이 보는 이런 게시물에 허위로 글을 써가면서
    사람들을 기만하겠습니까?
    저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면
    글을 쓸때 매우 조심해서
    단정적으로 쓰지 않게 조심하거나 아예 글을 쓰지 않습니다.
    단정적으로 글을 쓰는 건
    어디서나 조심해야 하는 것이라고 전 배웠기 때문입니다.

    사실 위에 쓴 제 댓글도 쓰지 않으려 하다가
    제대로 개념 확립이 안된 윗님이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셔서
    윗님이 쓴 글 읽으신 여러분이 잘못 이해하실까봐 걱정이 되어서
    오지랖 부린 겁니다.

    잇몸에서 피나는 증상 이야기 하셨는데요.
    원글 어디에도 피나는 증상 이외에는 다른증상 말씀하신 것 없습니다.

    그냥 며칠 이을 못닦아도, 음식물 낀 것 쌓이기만 해도
    잇몸에 피는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나는 증상만으로는 스케일링 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는 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겁니다.

    모든 잇몸치료의 시작은 스케일링입니다라고 하는 건
    잇몸에 문제가 생길 경우
    처음 진단결과 최종적으로 윗님이 말씀하신
    잇몸속에 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까지만 하건
    더 이상의 잇몸 수술을 하건
    스케일링으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스케일링 하고
    그 다음 치주상태 평가해서
    그 상태에 적합한 여러 치료를 계획하고 시행하게 됩니다.

    제가 쓴 댓글에 (원글님이 말씀하신) 스케일링 만으로 치료가 완료된다고 했나요?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충치있는 것 발견하고 말씀드렸다
    한달 전 검진한 미국치과의사가 충치없다고 말헀다며
    발끈한 어느 미국교포 환자가 생각나네요.

  • 25. .......
    '16.6.16 6:16 A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맨 아래 교포 험담은 왜 덧붙였나요?
    비아냥 거리는 그런 조롱의 말투는 님의 인성 드러내는 것 밖에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한국은 시스템이 이상하다는 겁니다.
    보통 나이가 30대 정도부터는 잇몸 아래에 치석이 약간이라도 있을거라는 건 자연스런 논리입니다.
    아무리 이를 잘 닦아도, 음식 먹고 난후에 바로 잇몸 사이에 찌꺼기가 침투하기 시작하고
    보통은 음식 먹고 바로 이 닦지 않잖아요.

    잇몸에 문제 있는 환자가 오면, 파노라마 엑스레이부터 찍어서 잇몸 아래 치석, 염증 확인이 최우선돼야죠
    거의 100% 가까이, 30대 이상의 나이가 있는 환자들은 치석 문제가 있다고 분명히 들었어요.
    양심적인 미국의사한테서!!!.
    잇몸밑에 청소하고 나면, 한 3,4년은 끄덕없으니, 환자에겐 너무 좋죠

    그런데, 한국은 이렇게 안해준다는거 아닙니까?
    환자 오면 엑스레이도 안해보고 스케일링 한다 그러고, 잇몸수술 어쩌고 절개하고
    돈 많이 받는 시술부터 한다면서요?
    양심 팔지 마세요.

    제 친정엄마가 치과때문에 너무 고생하고, 우시고, 돈은 돈대로 엄청 쓰시고,
    결국은 치석제거는 해본적도 없이, 발치만 엄청해서 틀니도 힘들게 하신게 생각나는데
    님같은 양심없고 실력없는 치과의사한테 걸렸다고 생각하니
    또 분통이 치밀어 오르네요.

    일 똑바로 하세요..

  • 26. 에휴
    '16.6.16 9:32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위에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댓글 쓰고 봉변당한 ***인데요.
    윗님 알겠습니다.
    윗님과 일면식도 없는 비양심적인 치과의사가 되어버렸네요.
    바로 위에 댓글 단 내용에도 오류를 일일이 바로잡이 드릴 수 있지만
    그러면 뭐 배경설명 들어가야 하고 치주과 수업 내용 되겠고,
    너무 길어지겠고
    어차피 님은 제 설명에 수긍하지 않으실 거니
    더이상의 댓글로 부연설명 및 오류 수정은 하지 않고 그냥 있겠습니다.
    또,
    읽으실 님들은 읽었을 터이니
    제가 단 위의 댓글 다 지웁니다.

    제가 단 위의 댓글 다 지웠다고 함부로 험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전 제 양심에 거리끼는 진단과 치료를 해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 27. 에휴
    '16.6.16 9:33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위에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댓글 쓰고 봉변당한 ***인데요.
    윗님 알겠습니다.
    윗님과 일면식도 없는 제가 졸지에 비양심적인 치과의사가 되어버렸네요.

    바로 위에 댓글 단 내용에도 오류를 일일이 바로잡이 드릴 수 있지만
    그러면 뭐 배경설명 들어가야 하고 치주과 수업 내용 되겠고,
    너무 길어지겠고
    어차피 님은 제 설명에 수긍하지 않으실 거니
    더이상의 댓글로 부연설명 및 오류 수정은 하지 않고 그냥 있겠습니다.
    또,
    읽으실 님들은 읽었을 터이니
    제가 단 위의 댓글 다 지웁니다.

    제가 단 위의 댓글 다 지웠다고 함부로 험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전 제 양심에 거리끼는 진단과 치료를 해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 28. 에휴
    '16.6.16 9:34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조금 있다 위의 댓글도 지울 겁니다.

  • 29. 푸른물결
    '16.6.16 9:38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위에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댓글 쓰고 봉변당한 ***인데요.
    윗님 알겠습니다.
    윗님과 일면식도 없는 제가 졸지에 비양심적인 치과의사가 되어버렸네요.

    바로 위에 댓글 단 내용에도 오류를 일일이 바로잡이 드릴 수 있지만
    그러면 뭐 배경설명 들어가야 하고 치주과 수업 내용 되겠고,
    너무 길어지겠고
    어차피 님은 제 설명에 수긍하지 않으실 거니
    더이상의 댓글로 부연설명 및 오류 수정은 하지 않고 그냥 있겠습니다.

    읽으실 님들은 읽었을 터이니
    제가 단 위의 댓글들은 다 지웁니다.

    또, 윗님.
    아무에게나 잘 모르면서 함부로 험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전 제 양심에 거리끼는 진단과 치료를 해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 30. 에휴
    '16.6.16 9:39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위에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댓글 쓰고 봉변당한 ***인데요.
    윗님 알겠습니다.
    윗님과 일면식도 없는 제가 졸지에 비양심적인 치과의사가 되어버렸네요.

    바로 위에 댓글 단 내용에도 오류를 일일이 바로잡이 드릴 수 있지만
    그러면 뭐 배경설명 들어가야 하고 치주과 수업 내용 되겠고
    어차피 님은 제 설명에 수긍하지 않으실 거니
    더이상의 댓글로 부연설명 및 오류 수정은 하지 않고 그냥 있겠습니다.

    읽으실 님들은 읽었을 터이니
    제가 단 위의 댓글들은 다 지웁니다.

    또, 윗님.
    아무에게나 잘 모르면서 함부로 험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전 제 양심에 거리끼는 진단과 치료를 해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 31. ***
    '16.6.16 9:51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핫핫핫
    네 저는 제 일 똑바로 하겠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읽으실 분들은 다 읽으셨을 줄로 알고
    위에 적은 제 댓글들은 다 지우겠습니다.

  • 32. ***
    '16.6.16 9:51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네 저는 제 일 똑바로 하겠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읽으실 분들은 다 읽으셨을 줄로 알고
    위에 적은 제 댓글들은 다 지우겠습니다.

  • 33. ***
    '16.6.16 9:52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네 저는 제 일 똑바로 하겠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괜히 제대로 된 정보 알려드린답시고
    오지랖 피우고 봉변당하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읽으실 분들은 다 읽으셨을 줄로 알고
    위에 적은 제 댓글들은 다 지우겠습니다

  • 34. ***
    '16.6.16 9:52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네 저는 제 일 똑바로 하겠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읽으실 분들은 다 읽으셨을 줄로 알고
    위에 적은 제 댓글들은 다 지우겠습니다

  • 35. ***
    '16.6.16 9:53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네 저는 제 일 똑바로 하겠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읽으실 분들은 다 읽으셨을 줄로 알고
    위에 적은 제 댓글들은 다 지우겠습니다

    덕분에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961 밑반찬 택배로 보낼때........ 6 .. 2016/07/10 4,903
574960 휴대폰 유심칩없이 번호옮기는 방법있나요? 3 ... 2016/07/10 771
574959 급질) 영문출생증명서라는게 있나요? 13 급질 2016/07/10 1,422
574958 세탁기 추천 부탁드려요 3 바다정원 2016/07/10 1,051
574957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왜 이렇게 사이가 안좋나요? 17 2016/07/10 4,044
574956 아버님 몸이 안 좋으셔서요 요양등급 14 노인 2016/07/10 3,352
574955 급한질문) 주말에도 백화점앞 상품권 영업하나요? 2016/07/10 425
574954 아이가 냄비에 데였어요 3 .... 2016/07/10 741
574953 벤허 재개봉 했다는데 보신 분 6 서서갈 2016/07/10 949
574952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안의 커피는 인공은 아닌거죠? 그리고 구입처.. 3 커피 2016/07/10 1,573
574951 근력운동,40대 후반, 집에서 할수있는거 추천해주세요 2 2016/07/10 2,883
574950 인생 선배님들 ..세상사는게 힘들다 싶을때 어찌 견디시나요.. 13 ff 2016/07/10 3,966
574949 강아지가 음식을 입에서 씹기도 어렵고 못넘겨요 5 .. 2016/07/10 976
574948 한달만에 인연끊읏언니 23 ㅇㅇ 2016/07/10 8,137
574947 남산맨션 살아보신 분...부탁드려요~~ 4 정수 2016/07/10 3,737
574946 재활용 해서 쓰는 물건 있으면 공유해요^^ 2 ㅇㅇ 2016/07/10 954
574945 내년에 미국 들어가게 되었는데 시점을 언제로 잡아야 좋을까요??.. 9 미쿡 2016/07/10 1,022
574944 여름철 음식물쓰레기통 관리 팁 10 Happy 2016/07/10 6,053
574943 어린이집 원장과 간호사 중 어느쪽이?? 13 2016/07/10 3,328
574942 제가 가진 편견들을 고백합니다. 54 .. 2016/07/10 18,455
574941 우리나라 광고에 외국인모델 쓰는 거 촌스러워요 11 다른건몰라도.. 2016/07/10 2,512
574940 맞벌이 글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8 ... 2016/07/10 1,170
574939 말이나 글을 조리있게 잘 하고 쓰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13 ee 2016/07/10 2,708
574938 2017~2018 입주대란·역전세난 우려 6 궁금 2016/07/10 3,575
574937 엄마와 너무 친밀한 딸들은 나중에 배우자가 피곤하겠죠? 14 아들 엄마 2016/07/10 5,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