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초반 입니다
썩 맘에 들진 않으나 아주 시원한거 같아 구입했는데
집에 와서 입어봐도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가격은 169,000원 bcbg제품입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utm_source=????_PCS&utm_medium=???ݺ???
50초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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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pping.daum.net/search/bcbg 블라우스/&docid:Y2571426682&srchhow:AK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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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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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가 저렇게 된옷은 아무리 잘입어도 추리하게 보입니다
저 가격에서 동그라미 하나 더 빼도 안사겠어요
저도 사양하겠어요;;;
50초반에 저런옷 안입어도 돼요..
저도 오늘 옷구경 갔다가
마흔후반쯤 되는 여자분이 저런옷을 대보고 이쁘지? 하고
딸에게 묻던데...딸 반응은...거의...뭐..
저런옷 3만원이어도 비싸요
얇죠?
올해 옷 엄청 얇던데
저런옷 얇으면서 폼도 안나고
후줄근해 보여요.
환불하시고..다른거
좀 약간 천에 힘이 있어야해요...
샤랼라...해도 힘이 있어야 예뻐요.
너무 얇은옷은...소화하기 힘들겁니다.
면이든..뭐든 조금 빳빳한걸로 고르시고
조금 여성스럽게...하세요
오래된 스타일이에요.
음..할머니옷같아요..
할머니 옷 같아요 2
원단도 폴리100 이네요
이런 디자인 아사로 된거 색상이 좀 화사한걸로 찾아보세요
할머니 옷 같아요333
안사요..
고기 사먹을래요.
저는 스타일은 맘에 드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여기서 y존 어쩌구 하는 말 때문에
저런 스타일로 입어야 하나...찾고 있었어요.
11번가인가...면혼방으로 부들부들한 재질도 4-5만원 하던데요.
감사합니다
저도 갈등이 할머니 옷 같다고 해서 고민하다 환불하러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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