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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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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이 뽑은 가장 행복한 직업은 전업주부

행복한 전업주부 조회수 : 13,862
작성일 : 2016-06-12 17:44:25
전업주부의 직업만족도와 행복지수가 전 업종 구분없이 최고네요. 
직장을 가진 여성의 3분의 1이상도 전업주부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가장 행복지수가 낮은 직업은 마케팅, 홍보직군.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IP : 121.148.xxx.24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도
    '16.6.12 5:45 PM (112.173.xxx.251)

    남편이 좋아야 말이죠.

  • 2. 하하
    '16.6.12 5:46 PM (121.148.xxx.24)

    글쵸 ㅋㅋ

  • 3. ㅎㅎ
    '16.6.12 5:46 PM (118.33.xxx.46)

    마케팅이나 홍보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외적으론 항상 웃고 있던데.....고충이 심한 직업이었군요.

  • 4. 그렇죠
    '16.6.12 5:47 PM (183.103.xxx.243)

    남편 능력있고
    사람도 괜찮고
    아이 둘정도 낳고 엄마가 케어하는것만큼 좋은거 없어요.

  • 5. 힘들다
    '16.6.12 5:48 PM (121.148.xxx.24)

    마케팅, 홍보, 특히 광고쪽같은 극단적 경쟁 산업은 정말 힘들어요. 오죽하면 어떤 광고책에 광고사에 근무하는 사람이 나이가 40이 되면 미친 사람이거나 이미 죽은 사람이거나 얘기합니다 ㅎㅎ

  • 6. ..
    '16.6.12 5:5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영국 얘기죠.
    한국이라면 조사결과가 또 다를듯.

  • 7. 성품
    '16.6.12 5:51 PM (112.173.xxx.251) - 삭제된댓글

    좋은 자상한 남편과 사는데 남편이 좋으니 가난해도 가난의 고충을 모를만큼 괜찮아요.
    내 맘이 기쁘니 내 삶에서 장점만을 더 보게되서 그런지 몰라도 막 돈을 벌어서 더한 행복을
    추구해야겠다 뭐 그런 욕심이 안들어요.
    그저 지금처러만 살아도 좋다.. 항상 그맘만 들어요.'
    그래서 남편 보고 돈 더 벌어와라 뽁지도 않고 처음부터 조건 아닌 사람을 보고 결혼한거라 그런가
    저희 부부는 20년 살아도 한번도 돈문제로 싸워 본 적은 없네요.

  • 8. 전업행복
    '16.6.12 5:52 PM (121.148.xxx.24) - 삭제된댓글

    좀 적게벌고 적게 먹어도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 좋죠. 그래서 유럽에서는 전업남편도 급증하고 있고요.
    이 세사엔 돈으로 할 수 없는 것들도 많은게 인생의 아니러니죠.

  • 9. 전업행복
    '16.6.12 5:54 PM (121.148.xxx.24)

    좀 적게벌고 적게 먹어도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 좋죠. 그래서 유럽에서는 전업남편도 급증하고 있고요.
    이 세상엔 돈으로 할 수 없는 것들도 많은게 인생의 아이러니죠.

  • 10. 전업하는 입장에서야
    '16.6.12 6:00 PM (218.51.xxx.70) - 삭제된댓글

    행복하지만.. 그럼 돈은 누가 버냐
    그게 딜레마죠. 많든 적든. . 점점 물가도 오르고 급여 및 일자리가 불안정한데
    그래서 요즘 돈많은 남편, 시부모가 좋은건지

  • 11. 한국에서도
    '16.6.12 6:04 PM (118.129.xxx.36)

    전업이 좋죠.

  • 12. ...
    '16.6.12 6:07 PM (160.13.xxx.225)

    링크 안 열려요
    나라 나름이죠
    그리고 아이들이 평생 엄마엄마 하며 놀아주나요
    요즘엔 초딩만 돼도 카스 카톡 페북하면서 따로 놀던데

  • 13. ㅎㅎ
    '16.6.12 6:08 PM (121.167.xxx.114)

    우리나라도 전업이 좋은데 주변에서 잉여 취급 하는데다 시댁 일도 전업의 업무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있어 만족감이 높을 수 없죠.

  • 14. --
    '16.6.12 6:09 PM (91.44.xxx.93)

    일본에서 8,90년대? 한창 워킹 우먼 붐 일었다가 워킹&집안 생활 동시에 해보니 이게 아니다 되려 전업 선호 풍조로 돌아섰다고 들었어요. 일본남자도 어지간히 맞살림 안했던 모양?

  • 15. ...
    '16.6.12 6:10 P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루저 취급만 안하면...

  • 16. 근데
    '16.6.12 6:11 PM (121.148.xxx.24)

    사실 돈은 둘 중 하나만 벌고 그게 남들 둘 버는 연봉의 50-60% 정도만 되어도 얼마든지 매니징이 가능합니다. 가능한게 맛벌이들이 절대로 가질 수 없는 가치를 갖기 때문이죠. 시간말이죠. 시간자원을 잘 활용해 정보(프로모, 이벤트 등)와 (뉴)미디어, 네트워킹, 지식 등을 이용하면 지출되는 돈의 가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상승하죠. 남들 매일 뭐가 들어간지도 모르는 음식 외식할때 손맛나는 음식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고요.

  • 17. 어~
    '16.6.12 6:13 PM (121.148.xxx.24)

    링크 열리는데 ㅠ
    안 열리면 긁어서 여세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 18. 두 부부가
    '16.6.12 6:15 PM (218.51.xxx.70) - 삭제된댓글

    함께 일치가 되면 상관없지만
    모든 사람이 원글 같지 않으니까
    또 상황마다 다르니까 함부로 동일잣대를 댈수 없을거 같아요. 나라마다 다르기도 하고

  • 19. ........
    '16.6.12 6:16 PM (61.80.xxx.7)

    일본은 남자들이 가사일은 안한다 쳐도 시댁 시집살이는 우리보다 훨~씬 덜하죠.

  • 20.
    '16.6.12 6:16 PM (1.240.xxx.48)

    돈을떠나서 살림육아보단 밖의 일이 더 잘맞고 에너지가 주체안되는 여성들도 많아요
    그런분들은 아무리남편이 돈많이벌어줄테니 애만케어하라함 우울증걸려요
    다 자기그릇에 맞게 사는게행복

  • 21. 그거
    '16.6.12 6:19 PM (121.148.xxx.24)

    글에도 나오잖아요. 직장을 가진 여성의 3분의 1이상도 전업주부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은 나머지 3분의 2는 아니란거죠. 글치만 그런 분들 조차도 직업만족도와 행복지수 보다는 전업보다 떨어진다는거고.

  • 22. .....
    '16.6.12 6:28 PM (121.143.xxx.125)

    얼마전에 읽은 글에 나오는데 우리가 맞벌이가 되고, 여성이 일자리를 갖는 이유가 자아실현도 아니고, 전문직이 많아져서도 아닌, 물가에 비해 근로소득이 낮아지면서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자리로 뛰어드는 거라고 했어요. 솔직히 여자들이 원해서 뛰쳐나온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근로소득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자가 나오고 그로인해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하는 거죠. 즉 전업주부로서의 가치가 떨어져서가 아니라 사회시스템의 변화때문에 벌어진 현상인거죠. 시간=돈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전업주부가 개인이나 가족의 행복도 면에서는 훨씬 가치있는 부분이죠. 이상적인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긴 하네요.
    이상적인 가정상을 생각해볼때 충분한 근로소득 위에서 남자와 여자가 함께 육아에 동참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봐요. 전업주부 독박육아도 사실 좋은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여성도 남성도 모두 가정의 소득이 증가하고 여가시간이 더 많아져야한다고 봐요.

  • 23. 윗님
    '16.6.12 6:30 PM (183.103.xxx.243)

    정말 공감합니다.

  • 24. ㅎㅎ
    '16.6.12 6:32 PM (118.33.xxx.46)

    부자 전업주부들의 삶만 봐도 나오잖아요.

  • 25. 그것도
    '16.6.12 6:41 PM (121.148.xxx.24)

    역시 기사에 나오죠.

    "전업주부 여성들은 정부가 여성들의 사회생활을 촉구하며 아이들을 탁아소 등으로 내모는 현실에 심한 압박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해서 나가는 게 아니라 내몰린다는 것.

  • 26. ..
    '16.6.12 6:47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일하는 여자들도 전업 다 부러워해요
    남편 눈치 보고 혹시 모르니 돈버는 것 뿐
    진짜 부자는 전업이 대부분입니다

  • 27. ㅎㅎ
    '16.6.12 6:54 PM (121.148.xxx.24)

    부자가 전업인지는 몰라도 무슨 때 돈 벌고, 엄청난 자기실현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기회비용(특히 아이들과의 정서적 유대)이 너무 크죠.

  • 28. ㅇㅇㅇ
    '16.6.12 7:01 PM (1.227.xxx.254) - 삭제된댓글

    다른글에서 본 댓글과 같은게
    저의 장래 희망은 에요.
    특히나 늦게 퇴근하는 직종이라 애들 방치되고있는거같아
    항상 맘이 무겁습니다(퇴근하고 집에 오면 11시가 넘어요)

  • 29. ㅇㅇㅇ
    '16.6.12 7:01 PM (1.227.xxx.254)

    다른글에서 본 댓글과 같은게
    저의 장래 희망은 (전업주부)에요.
    특히나 늦게 퇴근하는 직종이라 애들 방치되고있는거같아
    항상 맘이 무겁습니다(퇴근하고 집에 오면 11시가 넘어요

  • 30. 영국
    '16.6.12 7:06 PM (223.62.xxx.129)

    에는 우리나라 시댁이 없음.

  • 31. ㅇㅇ
    '16.6.12 7:50 PM (221.142.xxx.1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전업주부하고 싶다는 여대생 비율이 70프로니...
    집에 있는 엄마보니까 전업주부가 태평해보이나봐요
    그럴거면 비싼돈 들여서 왜 대학을 가는지...ㅉㅉㅉ

  • 32. ...
    '16.6.12 7:51 PM (160.13.xxx.225)

    16.6.12 6:09 PM (91.44.xxx.93)
    일본에서 8,90년대? 한창 워킹 우먼 붐 일었다가 워킹&집안 생활 동시에 해보니 이게 아니다 되려 전업 선호 풍조로 돌아섰다고 들었어요. 일본남자도 어지간히 맞살림 안했던 모양?

    >>
    이분 뭘 잘못 전달해 들으신듯해요ㅎ
    워킹우먼붐이 아니라 여자들이 결혼안하는 싱글라이프붐이 일었죠
    근데 살아보니 여자 혼자 평생 일하면서 사는것도
    그닥 행복하지가 않아서
    역시 여자는 결혼하는 게 최고로 무난하다는 풍조로 바뀐거예요
    결혼한 일본여자들 전업주부 거의 없어요
    다들 파트타임으로 조금씩 일하고 있어요
    남자들이 돈을 잘 안 준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점점 그렇게 돼가잖아요

  • 33. ㅇㅇ
    '16.6.12 7:52 PM (221.142.xxx.1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전업주부하고 싶다는 여대생 비율이 70프로니...
    집에 있는 엄마가 전업주부로소 태평해보여서 그런 거겠죠?
    그럴거면 비싼돈 들여서 왜 대학을 가는지...ㅉㅉㅉ
    그 돈 아껴서 결혼비용 보태지

  • 34. ㅇㅇ
    '16.6.12 7:52 PM (221.142.xxx.19)

    우리나라도 전업주부하고 싶다는 여대생 비율이 70프로니...
    집에 있는 엄마가 전업주부로서 태평해보이니 그런 거겠죠?
    그럴거면 비싼돈 들여서 왜 대학을 가는지...ㅉㅉㅉ
    그 돈 아껴서 결혼비용 보태지

  • 35. 솔직히
    '16.6.12 9:39 PM (27.118.xxx.17)

    남편만 생활비 잘갖다주고 불평불만없으면 전업이 편하죠....
    근데 그렇지않은경우가 많으니.ㅠㅠ

  • 36. 교육이
    '16.6.12 9:56 PM (74.101.xxx.62)

    꼭 직장에서 돈을 벌어야만 제대로 활용되는 걸까요?
    엄마들이 집에 없고 돈 벌이에 애들 챙길 여유가 없을때 아이들은 학교, 어린이집등에서 가정교육대신, 사랑대신 경쟁부터 배우는거...
    전 싫은데...

  • 37.
    '16.6.12 10:57 PM (39.7.xxx.41)

    울나라는 시댁이 셋트로 따라 오니까 전업이 행복하기 함들죠. 직장다니면 시댁은 신경 덜써도 되니 힘들기가 비슷한듯...

  • 38. ㅇㅇ
    '16.6.12 11:04 PM (121.168.xxx.41)

    울나라는 시댁이 셋트로 따라 오니까 전업이 행복하기 함들죠....2222

  • 39. .....
    '16.6.13 10:01 AM (110.70.xxx.17)

    시댁에 신경쓰는 것과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동급이진 않죠.
    시댁도 시댁 나름이긴 하겠지만요.

  • 40. 영국엔
    '16.6.13 12:05 PM (223.62.xxx.205)

    갑질하늣 시댁과 시누이가없으니까 ᆢ
    한국은결혼과 동시에 부모 봉양책임 에 제사명절듬 시댁행사에 영국여자들은 일찌감치 노 했으니 그게 대물림안되는거죠

  • 41. 그런데
    '16.6.13 12:07 PM (175.112.xxx.200) - 삭제된댓글

    지금 댓글 쓰시는분들 전업이신거죠? 댓글달고 하는 일이 일하면서 가능한가요?

  • 42. ..
    '16.6.13 12:36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남편 돈만 잘벌면 전업도 좋죠
    우리나라 직장맘중 생계형이 너무 많아요

  • 43. 대학생
    '16.6.13 1:55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딸이 여러 회사 인턴을 해보더니 사람 상대가 너무 힘들다며
    가장 좋은건 전업주부라네요

  • 44. ..ㅈ
    '16.6.13 2:07 PM (119.207.xxx.109)

    전업이좋죠...단순편한건 둘째문제에요 솔찍히 편해보일뿐이지 울며겨자먹기로 전업하는사람도있다는불편한사실

  • 45.
    '16.6.13 2:08 PM (223.32.xxx.234)

    전업주부 최곱니다
    정답입니다

  • 46. 뭥미
    '16.6.13 2:28 PM (27.189.xxx.72)

    전업인데 힘들어요. 중딩 하나 초딩 하나 애 둘 챙겨야지, 살림해야지 너무 힘들다구요
    전업 행복하다. 부럽다 이런 글 개짜증나요

  • 47. ㅇㅇ
    '16.6.13 2:55 PM (114.200.xxx.216)

    영국이랑 우리나라는 간극이 엄청난데..이게 무슨.......그리고 기사에도 나왔네요 영국에서 전업주부는 1/3뿐이라고..거의 맞벌이한다는 얘긴데..전업주부할수있다는건 이미 외벌이로도 경제적으로 풍족하다는 얘기임..그러니까 만족스러울수밖에..

  • 48. 전업이 좋죠.
    '16.6.13 2:55 PM (123.254.xxx.117)

    전 전업이에요.

    세상에 자기직업 편하다는 사람 손들어보라고하세요.
    대부분은 자기직업 힘들다고 합니다.
    고소득전문직이라도
    안할수있으면 그만두고 싶다고하죠.

    전업주부는 대개는 할수있으면 전업하는건데
    상황이 안되서 전업 못하는 경우가 더 많고요.

    어차피하는 노동이라면
    내가족에게 서비스하는 것과
    내가족위해서 남에게 서비스해서 돈으로 주는 것중에
    내가족위해 바로 서비스하는게 행복하겠죠.

  • 49. 당연한
    '16.6.13 3:15 PM (210.222.xxx.147)

    당연한 소리를 하네

  • 50. 돈 많은
    '16.6.13 4:27 PM (183.102.xxx.122)

    돈 많고 수더분한 남편과 자기일 알아서 하는 아이들 둔 전업이 진정한 인생의 위너~
    오전에 그림 배우고 운동하고 악기 배우고 심지어 외국어까지..끝나면 좋은거 먹으러 가고 오후에만 주부 모드.

  • 51. ㅇㅇ
    '16.6.13 5:35 PM (1.229.xxx.56)

    시댁 언급하시는 분들 많은데,
    직장 다닌다고 시댁이 뿅하고 사라지나요.
    우리나라는 워킹맘 살림, 육아 며느리역할까지 알파걸을 요구한다는 측면에서 최악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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