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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게이인 게 뭐가 어때서요

... 조회수 : 21,588
작성일 : 2016-06-12 02:19:06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_id=201605161641521

이곳에서 일상적으로 동성애 혐오를 공언하시는 분들께서 꼭 읽어 보셨음 해요.
배운 사람이라면, 제발 남의 가슴에 못 박는 말과 행동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P : 220.120.xxx.167
3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ony2
    '16.6.12 2:25 AM (67.168.xxx.184)

    그냥 게이로 살라고요 한국서 게이라고 잡아가길 합니까 감옥에 넣길 합니까?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되지 국가유공자 독립군 출신도 정해진 보훈변원에서 치료받고 그것도 국가가 치료해줘서 감사하다 살아왔는데
    게이들의 에이즈환자들은 지정한 병원에서 못하겠다 모든 요양원을 개방하라고 외친다죠?
    그럼 일반환자들이 거부할 권리는 없는겁니까?
    헌혈도 하게해달라..게이가 싫다 말하는 자들에게 법으로 재갈을 물려달라
    일반인들은 열심히 일해 세금내고 게이들의 에이즈 치료비부담하고 요양원비용까지..
    독립운동했나요? 똥꼬로?

  • 2. 오선칠은 답이 없다
    '16.6.12 2:27 AM (91.113.xxx.206)

    정말 천박하고 질 떨어지는 댓글 다는 수준하고는.
    강퇴당했는데 왜 또 들어와?
    운영자한테 신고해야겠네요.

  • 3. ...
    '16.6.12 2:35 AM (220.120.xxx.167)

    에이즈와 동성애는 관련성이 거의 없다는 게 정설인 것으로 알아요.
    어디서 근거도 없는 낭설 듣고 오셔서 과민반응하지 마시길.
    들어는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모든 극한의 감정이 광기와 통한다는 말.
    그나저나 참 많이 배우신 분인가 봐요.
    단어 선택의 수준 한번 고차원이시네요.

  • 4. ..
    '16.6.12 2:39 AM (219.248.xxx.230)

    무니투..너나 잘 사세요. 별 그지 깽깽이같은 것들도 입달렸다고 지랄이신가?

  • 5. ..
    '16.6.12 2:41 AM (121.140.xxx.130)

    원글님 잘못알고 계신데 에이즈의 환자의 대부분은 동성애 행위로 인해 감염됩니다.

  • 6. 난여자
    '16.6.12 2:41 AM (203.226.xxx.76) - 삭제된댓글

    에이즈가 동성애로 생기는게 아닌건 이미 다 밝혀진 사실. 유럽에서도 콘돔은 피임목적보다 성별이나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 쓰고 있음.남편 바람피워자궁경부암 걸리면서 사는걸 걱정하시는게 더 현실적일듯

  • 7. 성별
    '16.6.12 2:42 AM (203.226.xxx.76) - 삭제된댓글

    성별-성병

  • 8. ..
    '16.6.12 2:47 AM (121.140.xxx.130) - 삭제된댓글

    유투브에서 염안섭 에이즈로 검색해보세요. 에이즈의 원인이 동성애라는 걸 알게되실 겁니다.

  • 9. ..
    '16.6.12 2:47 AM (121.140.xxx.130)

    유투브에서 염안섭 에이즈로 검색해보세요. 에이즈의 원인이 동성애라는 걸 알게될 겁니다.

  • 10. 에이즈
    '16.6.12 2:49 AM (203.226.xxx.76) - 삭제된댓글

    그럼 수 많은 여성 에이즈 환자들도 사실은 게이였나...

  • 11. moony2
    '16.6.12 2:49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에이즈환자 치료하시는 염안섭원장의 동영상들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 12. 에이즈
    '16.6.12 2:51 AM (203.226.xxx.76)

    에이즈가 동성애의 원인이라면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이성애도 같이 반대하세요.

  • 13. ..
    '16.6.12 2:54 AM (121.140.xxx.130)

    동성애가 죄라는 의식이 없으니 동성애가 에이즈 원인이라면 자궁경부암이 원인인 이성애도 반대하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아이가 밖에 있다가 다쳐서 들어왔으니 아이를 밖에 내보내지 말라는 논리와 님의 논리가 뭐가 다른가요

  • 14. --
    '16.6.12 2:56 AM (14.49.xxx.182)

    와 동성애자 반대하고 차별금지법제정반대하는 기독당투표하는 모자란분이 어디있나 했더니 여기 있엇군요. 이봐요. 하나님은 사랑하는자를 사랑하세요. 혐오하고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지 않으세요. 동상애자 반대 운운하면서 미친소리하는 사람들 있던데 진짜 그분들 다 지옥갈꺼임 ..

  • 15. 그럼
    '16.6.12 2:57 AM (203.226.xxx.76) - 삭제된댓글

    그럼 이성애는 왜 죄의식이 없어야 하고 동성애는 왜 죄의식를 가져야 하죠?

  • 16. 동성애가 왜 죄인가요?
    '16.6.12 2:57 AM (91.113.xxx.206)

    강간도 아니고 성인 둘이 서로 좋다는데, 이게 왜 죄죠?

  • 17. ..
    '16.6.12 2:59 AM (121.140.xxx.130)

    지옥 여부는 윗님이 정하는게 아니니 걱정마시길..
    전 동성애자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죄를 짓고 있는 건 사실이고, 그들이 돌이키길 바라고 있습니다.

  • 18. 윗분
    '16.6.12 3:02 AM (203.226.xxx.8) - 삭제된댓글

    저도 동성애자를 미워하지도 지지하지도 않는 사람인데요.
    그들이 누구에게 님이 말하는 죄를 짓고 있나요?

  • 19. ..
    '16.6.12 3:02 AM (121.140.xxx.130)

    성경에 하나님이 죄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동성애자 게이들이 하는 항문성교는 정상적인 성행위가 아니구요.

  • 20. ...
    '16.6.12 3:02 AM (203.226.xxx.76)

    그니까 동성애 그게 왜 죄냐고요.
    남편바람피워 밖에서 자궁경부암바이러스 옮아와 자기 와이프한테 옮기는거 오히려 그런게 죄지...

  • 21. ..
    '16.6.12 3:03 AM (203.226.xxx.76)

    님 아까 시청앞에서 통성기도 하던 분이죠? 이제 누군지 알아보겠네요. 쯧쯧.

  • 22. --
    '16.6.12 3:04 AM (14.49.xxx.182)

    지옥여부는 윗닝이 정하는 것도 아니고 목사님이 정하는 것도 아니예요. 제가 분명히 말할수 있는건 사랑은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

  • 23. 성경에
    '16.6.12 3:05 AM (91.113.xxx.206)

    죄라고 쓰여있으면 죄인가요?
    그럼 불교신자나 무교는 동성애 가능하고요?

  • 24. ...
    '16.6.12 3:06 AM (108.29.xxx.104)

    정말 예수쟁이들 싫다!

  • 25. ..
    '16.6.12 3:07 AM (121.140.xxx.130)

    바람 피운 것도 당연히 죄가 맞죠.. 동성애도 하나님이 죄라고 하셨구요.

    그리고
    https://www.youtube.com/watch?v=3TX9BjB0a_Q
    https://www.youtube.com/watch?v=XBSfm1KJVps
    이 영상들을 한번 보시길..

  • 26. 11
    '16.6.12 3:08 AM (203.226.xxx.121)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항문성교를 안하는 레즈비언은 괜찮은가요? 가임기가 아닐때 하는 이성간의 섹스는요? 피임은 괜찮은가요? 그리고 제일 궁금한건 왜 그렇게 남이 섹스하는데 관심이 많아요?? 욕구불만이라도 있어요?

  • 27. ..님아
    '16.6.12 3:08 AM (203.226.xxx.76)

    님이 뭘 모르시나본데 동성애자가 항문섹스를 하건 이성애자가 쓰리썸을 하건 그건 그들 사정이지 니알바가 아니에요.
    그리고 이성애자들도 항문섹스 즐겨 하거든요? 밖에서 드러내지만 않을뿐.
    성경만 보지말고 세상도 한번 들여다봐요.

  • 28. ..
    '16.6.12 3:10 AM (121.140.xxx.130)

    사랑이 죄가 아니라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랑에도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그 사랑이 모두 올바른 사랑은 아니잖아요. 기혼자들끼리 바람피우는 것이 그들에게는 사랑일지 몰라도 죄인 것처럼요..

  • 29. 11
    '16.6.12 3:11 AM (203.226.xxx.121)

    동성애자보다는 바람피우는 사람이 많을텐데 바람피우는것반대하는 시위하면 인정 ㅎㅎ 바람피우는 목사님들 짜르라고 통성기도도 좀 하시고

  • 30. 정상적인
    '16.6.12 3:12 AM (91.113.xxx.206)

    성행위는 누가 정하나요?
    성인 둘이 타인에 해가 되지 않으며, 아무런 강요없이 자유의지로 선택하고 합의한 모든 성행위는 정상이고 합법이에요.

  • 31. sw
    '16.6.12 3:13 AM (109.246.xxx.234)

    1 바람 불륜은 남한테 피해를 주니깐 그렇죠. 동성애자들은 자기네들끼리 사랑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죄 운운하는거보니 특정 종교인것같은데 원래 한국에서는 100년전까지 기독 천주교 믿는건 3대가 처형당하는 중죄였어요.

  • 32. --
    '16.6.12 3:16 AM (14.49.xxx.182)

    기혼자들끼리 바람피우는건 하나님잎에 약속한 맹세를 깨는거고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는거니 죄지요. 그래서 동성간에도 혼인했다가 바람피우면 죄겠지요. 그런데 동성간의 사랑자체가 죄라는건 이해하기 어렵네요. 둘이 사랑하는게 왜 죄가 되겠어요.

  • 33. 동성애는
    '16.6.12 3:16 AM (119.200.xxx.230)

    개인의 성적취향이고, 성병은 양성애자에게도 해당되는 사안 아닌가요.
    그리고 어느 누가 한 개인의 죄를 쉽게 단정한 권리를 주었었나요.
    자기영역 안에서의 죄를 그 영역과는 무관한 자에게 적용할 권리를 누가 주었나요.
    지금 이 나라가 한 여자의 오만불손 고집불통으로 괴로움을 겪고 있는데 그것도 모자라
    자기네 종교의 진리로 이 세상을 뒤덮을 독단적 권리를 도대체 누가 주었나요.

  • 34. 불교에선
    '16.6.12 3:20 A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동성애 인정합니다. 지나가다가 보니 종교로 또 불교에 불똥 튈것 같아서 미리 지르고 가요.
    아예 경전에 나와 있어요. 금강경 제 3장에. 보통 불경경전 공부 안하시는 분들은 잘 모를수도 있는데
    불교는 분명히 부처님 말씀에 모든 존제들에 평등하게 존제의이유가 있다고 밝히셨습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남들 가슴에 피눈물 나게 하는 사람들, 딱 그만큼만 돌려받길,....

  • 35. ...
    '16.6.12 3:21 AM (220.120.xxx.167)

    그렇게 121.140.xxx.130님 본인에게만 들리는 하나님 말씀에 따라
    혼자만의 세계 속에 갇혀 사시는 걸 상관하고 싶지는 않지만
    타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이거봐라 저거봐라 가르치려 들지는 마세요.
    한국에 기독교를 전파한 국가, 미국의 기독교 신자들은 동성애를 죄라 여기지도 않고, 동성결혼도 할 수 있어요.
    지금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거든요...

  • 36. 불교에선
    '16.6.12 3:21 A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동성애 인정합니다. 지나가다가 보니 종교로 또 불교에 불똥 튈것 같아서 미리 지르고 가요.
    아예 경전에 나와 있어요. 금강경 제 3장에. 보통 불경경전 공부 안하시는 분들은 잘 모를수도 있는데
    불교는 분명히 부처님 말씀에 모든 존재들에 평등하게 존재의이유가 있다고 밝히셨습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남들 가슴에 피눈물 나게 하는 사람들, 딱 그만큼만 돌려받길,....

  • 37. ...
    '16.6.12 3:23 AM (108.29.xxx.104)

    성경에 적혀있다고 그것으로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재단하겠다는 저거 병이지요.
    질환입니다.

  • 38. ..
    '16.6.12 3:24 AM (121.140.xxx.130)

    성행위로 인해 나타나는 질병이 있는데 어떻게 인정하나요. 에이즈 환자는 매달 몇 백의 약값, 치료비를 지원받고 있어서 환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사회가 부담해야하는 비용도 커집니다.

    100년 전까지만 해도 기독교가 중죄라고 말씀하셨는데, 기독교와 동성애는 다르죠.

  • 39. ..
    '16.6.12 3:25 AM (121.140.xxx.130)

    그리고 동성애를 비롯해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분들은
    나중에 어린 자녀가 학교에서 항문성교와 구경성교하는 법을 배우고,
    자녀가 동성애자가 된다고 해도 받아들이시겠다는 건가요.

    그리고 동성애를 인정한 국가에서는 중성(성평등)화장실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 실제로 성평등 화장실이 운영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학교 기숙사를 남녀가 같이 사용하는 곳도 있구요. 성소수자를 지지한다는 것은 결국 이러한 것들까지 인정한다는 것인데 이 부분도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 40. 말귀까지
    '16.6.12 3:25 AM (203.226.xxx.8) - 삭제된댓글

    어두운 분이네.

  • 41. 성경을 누가 썼는지 몰라요?
    '16.6.12 3:27 A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진짜 웃겨요. 윤회의 내용까지 나와있는 구약은 다 금지하고
    당시의 지배계층이 자기들 입맛대로 바꿔 적어 놓은 신약따위를 믿다니;;;;;ㅉㅉㅉ
    한심하다, 한심해;;;; 성경 믿고 싶거든, 성경의 역사부터나 좀 공부해 보시죠..

  • 42. 답답
    '16.6.12 3:27 AM (91.113.xxx.206)

    성행위로 인한 질병이 에이즈 하나 뿐이에요?

    님이 믿는 기독교는 님 세계에서나 중요하지 그 잣대로 남들 심판하고 강요하지 마세요.

  • 43. ...
    '16.6.12 3:28 AM (108.29.xxx.104)

    한가지만 일러드리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성소수자 문제는 이미 물길을 잡았습니다.
    님들이 아무리 어쩌고 해도
    그들을 한 존재로 인정하는 거 이미 시작된 겁니다.
    소용없다는 뜻입니다.

  • 44. ..
    '16.6.12 3:28 AM (121.140.xxx.130)

    지금 기독교를 한국에 전파한 국가들은 기독교가 예전같지 않은 나라들입니다. 기독교인이 없어서 교회가 술집, 공연장, 서점이 되고 있어요. 유럽도,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 45. 어째서
    '16.6.12 3:31 AM (119.200.xxx.230)

    치료를 위한 사회적 비용 문제를 유달리 동성애자에게 더욱 강조하는 건가요.
    각종 불건강한 행태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의학적 문제가 이 나라에는 널려있지 않나요.

  • 46. ,,,
    '16.6.12 3:31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지랄들 마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죄는 넘들 다 내는 세금
    지들만 안내겠다고 버팅기며 세습식이나 해대는 개목사들이 큰 죄인이지.
    세금 똑바로 내는 시민은 동성애자든 양성애자든 하늘아래 평등하다.

  • 47. ws
    '16.6.12 3:31 AM (109.246.xxx.234)

    뭐가 다르죠? 기독교는 전통적으로 동성애보다 훨씬 중히 다뤄지는 대역죄였는데요.
    인권 확산과 신앙의 자유로 제일 수혜받은게 기독교인데 이제와서 동성애자들한데 '죄' 운운하는게 코미디죠.

  • 48. ..
    '16.6.12 3:32 AM (121.140.xxx.130)

    108님. 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한국도, 아시아도 동성혼을 인정하는 때가 오겠죠.
    사탄은 어떻게든 단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도록 노력하는 존재니까요.
    그때가 되면 정말 돌이킬 수 없어집니다..

  • 49. --
    '16.6.12 3:33 AM (14.49.xxx.182)

    항문성교와 구강성교는 이상애자들도 해요. 안배워도 다 합니다. 그리고 이성에 섹스로 감염되는 자궁경부암으로 드는 비용도 큰데 그럼 이성애 섹스도 금지해야 하나요.
    또 성중립화장실은 찬성하는 사람들 많아요.여성계나 징애인계나 .. 여성과 남성의 성을 분리 고착시킬수록 성범죄가 많아진다는 연구가 있기때문예요.

    121.140님은 목사님 말씀만 듣지 말고 공부를 좀 하셔야겠어요. 그 목사님 바람안피우신 분인지나 좀 확인하셔애 할듯

  • 50. ws
    '16.6.12 3:34 AM (109.246.xxx.234)

    그리고 동성결혼 합법화된 나라들에서 학교에서 구강성교 항문 어쩌구 이런거 안배워요 ㅋㅋ아이고 두야.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피임법은 확실히 교육시켜도요.

    제 자식이 만약 나중에 동성애자라고 고백하면 당연히 받아주고 인정해줘야죠. 타고 나는건데 어떻게 바꾸겠어요. 다만 기독교같은 헛소리 밀교에 빠지면 그때는 팔다리를 분질러놔서라도 집밖에 못나가게 할거에요.

  • 51. 사탄은
    '16.6.12 3:35 AM (91.113.xxx.206)

    님같은 사람이 사탄이죠.
    예수가 어떻게 살았는지 성경 제대로 읽으세요.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경멸하고 배척하는 사람들 다 감싸안은게 예수에요.
    님같은 바리사이파 사람한텐 독사의 자식이라고 했죠.

  • 52. ...
    '16.6.12 3:36 AM (108.29.xxx.104)

    121 님
    제발 사탄 소리하지 마세요.
    내 눈엔 님이 사탄으로 보여요.

  • 53. ws
    '16.6.12 3:36 AM (109.246.xxx.234)

    정작 성경에는 이혼한 여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했고 은행에서 돈빌리는 사람들은 말도 섞지 말라 했다는데 그런부분은 철저히 지키고 있는건지?

  • 54. ..
    '16.6.12 3:40 AM (121.140.xxx.130)

    5세 아이의 동성애 교육을 거절했다가 감옥에 간 부모
    https://www.youtube.com/watch?v=N5G9XY5SPYE

    동성애를 인정하고 동성애를 가르친다면 보통 일반 이성애자들의 성행위를 알려주듯 항문성교도 가르쳐줄 텐데요.

  • 55. 성경의 허구-법화경과 신약성서
    '16.6.12 3:41 A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

    관심 있는 분들 한번 보시죠

  • 56. ...
    '16.6.12 3:44 AM (220.120.xxx.167)

    2) 왜 반동성애 보수단체들은 에이즈를 이용해 동성애자를 공격할까요?

    HIV/AIDS가 성소수자를 공격하는 도구로 활용되는 주된 배경에는 HIV/AIDS 발견 직후의 역사적 맥락이 담겨있습니다. HIV/AIDS라는 질병이 처음 세상에 알려진 것은 80년대 초반 샌프란시스코의 게이 커뮤니티에서 원인 모를 증상들로 백인 남성 청년 동성애자들이 쓰러지고, 죽어가는 상황이 보고되기 시작하면서였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해 목숨을 앗아가는 질병의 영향을 받는 주된 이들이 남성 동성애자들이었기 때문에 HIV/AIDS는 발견 초기 게이-관련-면역-질환(GRID, Gay-Related-Immune-Disease)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당시는 미국의 성소수자 운동이 상승세를 타고 있던 시기였고, 이러한 성소수자 운동을 자신들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한 레이건 집권기 미국의 보수 정부와 근본주의 기독교 세력은 동성애자의 질병으로 낙인찍으며 성소수자를 배제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로 악용했습니다. HIV/AIDS에 대한 공포로 사회를 통제하고, 보수적인 성규범을 강화하기에 매우 유용했기 때문입니다. 공화당 출신의 보수 정치인 팻 뷰캐넌(Pat Buchanan)은 “에이즈는 동성애자에 대한 신의 형벌”이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에이즈를 이용한 동성애자에 대한 공격은 질병의 원인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HIV 바이러스가 동성애자들만을 골라 공격하는 질병이 아님이 밝혀진 이후에도 에이즈는 성소수자를 공격하는 주요 도구로 활용되게 됩니다.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남성8과 트랜스젠더는 HIV/AIDS 취약집단(Key Population) 중 하나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들 뿐 아니라 여성과 청소년, 이주민, 수감자, 마약사용자, 성노동/매매 종사자도 에이즈 취약집단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각 국가, 지역의 사회적 맥락에 따라 이들의 취약성의 정도는 다릅니다. 러시아 및 구 동구권 국가들에서는 경제공황 이후 마약사용을 통한 감염이 사회적 문제이며, 동성 간 성접촉을 통한 HIV 감염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9 아프리카에서는 여성일수록, 나이가 어릴수록 HIV/AIDS에 취약합니다. 하지만 이들 국가, 지역에서도 ‘에이즈는 동성애자의 질병’이라는 낙인이 영향력을 발휘하며, 성소수자를 공격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10 해당 지역의 실제 감염경로와 상관없이 기존의 질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영향을 받는 것 입니다.

    한국의 보수 세력이 동성애를 공격하는 도구로 에이즈를 활용하는 배경에는 이러한 역사적 맥락과 뿌리 깊은 낙인이 놓여있습니다. 이들이 성소수자에 대한 공격을 정당화 하기위해 끌어오는 다양한 근거들과 마찬가지로 에이즈를 이용한 성소수자에 대한 공격은 미국의 근본주의 기독교 세력의 낡은 논리를 그대로 수입한 것입니다. /에이즈에 대한 두려움, 거부감 그리고 궁금함 http://lgbtpride.tistory.com/881

  • 57. ..
    '16.6.12 3:46 AM (108.29.xxx.104)

    121님
    교회 가셔서 목사들이나 여신도들 가만히 두라고 하세요.
    님들이 교회 바깥으로 눈 돌려 이러니 저러니 할 때가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바꾸어야 할 일들이 더 많습니다.
    목사들 세금 내고 길거리 소음 만들지 말고 집집마다 문 두드리지 마시고

    중요한 건
    아이들 성폭행하는 목사 전도사 그것부터 처분하세요.

  • 58. ..
    '16.6.12 3:47 AM (121.140.xxx.130)

    2014년 신규 HIV, AIDS 감염경로 분석결과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oNquzbGmTw
    영상 1분 37초에 있어요

  • 59. ...
    '16.6.12 3:49 AM (108.29.xxx.104)

    그것이 알고 싶다 오목사놈인지 미성년 남자 아이를 동성애식으로 성폭행했는데
    님이 교인이면 그런 놈부터 교단에서 끌어내리세요. 부끄러운 줄 아시고

  • 60. ..
    '16.6.12 3:50 AM (121.140.xxx.130)

    맞습니다. 문제가 많은 교회도 있지요.
    그러나 동성애 역시 큰 문제 중 하나이고, 그 문제를 위해 기도하고,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 61. 121 140답 없다
    '16.6.12 3:51 AM (203.226.xxx.76)

    동성애=항문 섹스 =에이즈딱 이 수준.

    이성애=남성들의 여성 성매매 숫자가 매우많음.
    남녀 커플의 취향과 합의에 따라 쓰리썸 포썸도 가능. 따라서 여성의 질과 항문에 삽입하여 2명이상의 파트너를 두기도 함. 지구상에는 이성애자 숫자가 많기때문에 상대가 바람피울 확률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에이즈감염률보다 훨씬 높음.

    기독교.: 세금 안냄. 목사들 여신도와 바람피거나 성추행 성폭행 사건 매우 잦음. 최근엔 교회목사가 남성교인 상대로 수차례 성폭행한 사건이 있음.


    이 셋중에 가장 나쁜것은???

  • 62. 121
    '16.6.12 3:52 AM (91.113.xxx.206)

    세상에 질병이 에이즈 하나 뿐이에요?
    조두순 곧 출소한다는데 저런 놈이나 빤스 안 내리면 내 신도 아니라는 목사놈들이 진짜 죄인이지, 게이들이 뭔 죄인?
    세금 안내는 목사들한테 세금 걷으세요.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 치료비는 목사들 탈세금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요.

  • 63. ...
    '16.6.12 3:55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121.140.xxx.130님께서는 마치 한국의 에이즈 환자들이 대단한 처우를 받고 있는 줄로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사회에 만연한 그릇된 편견이 환자들을 어떤 위험으로 내몰고 있는지 똑바로 아실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2011년 3월 응급구조대의 책임소홀로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에서 운영하는 쉼터에서 한 HIV/AIDS감염인이 사망하였다. 이전에 응급상황이 발생하여 응급구조차로 이송된 적이 있어 응급구조대원들은 HIV감염사실을 알고 있었다. 각혈하고 있는 환자의 혈액을 수습하는 일에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았으며, 오히려 쉼터의 동료 감염인들이 환자의 혈액을 수습하는 과정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환자는 숨을 거두었다. 쉼터 내 입소자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활동가들은 10월에 응급구조대의 책임소홀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였다. 감염인이라는 이유로 형평성에 어긋나는 조치를 받았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HIV감염 사실을 밝히는 일이 곧 환자 스스로의 생명권을 포기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9월 27일, 국정감사에서 윤영 국회의원(한나라당, 거제시)은 ‘한국마사회가 AIDS, 매독 등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질병 위험국가로부터 외국인마필관리사들을 채용’한 점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마사회, 외국인인력도입 AIDS, 매독 등으로 얼룩지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한국 마사회가 채용했던 외국인 마필관리사가 보건소에서 (채용)건강검진을 받던 중 HIV 감염사실을 알게 되어 출국하게 된 사건 때문이었다. 윤영 의원실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는 에이즈에 대한 무지와 이로 인한 낙인과 차별, 노동권 박탈과 감염 이주민의 차별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현실을 드러내고 있다.

    법무부의 수용자의료관리지침은 신입 재소자에게 매독 및 에이즈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에이즈검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 고지되지 않은 채로 검진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재소자가 구금시설에 입소할 때 에이즈 강제검진을 거부할 수 있으나, 올해 법무부가 신입수용자에게 ‘건강진단에 응할 의무’를 부과하는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신입 재소자가 에이즈, 매독 등 감염병 검사를 거부할 수 없도록 한 법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그러나, 이미 구금시설에서는 HIV/AIDS 감염이 확인되면 감염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격리 수용을 하고 있으며 구금시설 내에서 질병이 노출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특별법인 에이즈예방법 제 8조(검진)에는 강제검진 대상에 재소자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 구금시설에서의 에이즈 강제검사를 할 수 있는 법적인 타당성도 없다. 구금시설의 에이즈검사는 감염인의 인권과 건강, 에이즈 예방보다 사회 부적응자들로 통제가 되지 않은 나쁜 사람들이라는 낙인과 차별로 감염인에 대한 색출과 격리수용을 불법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에이즈 30년, 그러나 감염인의 인권은 거꾸로 간다 | http://lgbtpride.tistory.com/387]

  • 64. ...
    '16.6.12 3:56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121.140.xxx.130님께서는 마치 한국의 에이즈 환자들이 대단한 처우를 받고 있는 줄로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사회에 만연한 그릇된 편견이 환자들을 어떤 위험으로 내몰고 있는지 똑바로 아실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2011년 3월 응급구조대의 책임소홀로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에서 운영하는 쉼터에서 한 HIV/AIDS감염인이 사망하였다. 이전에 응급상황이 발생하여 응급구조차로 이송된 적이 있어 응급구조대원들은 HIV감염사실을 알고 있었다. 각혈하고 있는 환자의 혈액을 수습하는 일에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았으며, 오히려 쉼터의 동료 감염인들이 환자의 혈액을 수습하는 과정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환자는 숨을 거두었다. 쉼터 내 입소자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활동가들은 10월에 응급구조대의 책임소홀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였다. 감염인이라는 이유로 형평성에 어긋나는 조치를 받았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HIV감염 사실을 밝히는 일이 곧 환자 스스로의 생명권을 포기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법무부의 수용자의료관리지침은 신입 재소자에게 매독 및 에이즈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에이즈검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 고지되지 않은 채로 검진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재소자가 구금시설에 입소할 때 에이즈 강제검진을 거부할 수 있으나, 올해 법무부가 신입수용자에게 ‘건강진단에 응할 의무’를 부과하는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신입 재소자가 에이즈, 매독 등 감염병 검사를 거부할 수 없도록 한 법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그러나, 이미 구금시설에서는 HIV/AIDS 감염이 확인되면 감염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격리 수용을 하고 있으며 구금시설 내에서 질병이 노출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특별법인 에이즈예방법 제 8조(검진)에는 강제검진 대상에 재소자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 구금시설에서의 에이즈 강제검사를 할 수 있는 법적인 타당성도 없다. 구금시설의 에이즈검사는 감염인의 인권과 건강, 에이즈 예방보다 사회 부적응자들로 통제가 되지 않은 나쁜 사람들이라는 낙인과 차별로 감염인에 대한 색출과 격리수용을 불법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에이즈 30년, 그러나 감염인의 인권은 거꾸로 간다 | http://lgbtpride.tistory.com/387]

  • 65. ...
    '16.6.12 3:57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121.140.xxx.130님께서는 마치 한국의 에이즈 환자들이 대단한 처우를 받고 있는 줄로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사회에 만연한 그릇된 편견이 환자들을 어떤 위험으로 내몰고 있는지 똑바로 아실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2011년 3월 응급구조대의 책임소홀로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에서 운영하는 쉼터에서 한 HIV/AIDS감염인이 사망하였다. 이전에 응급상황이 발생하여 응급구조차로 이송된 적이 있어 응급구조대원들은 HIV감염사실을 알고 있었다. 각혈하고 있는 환자의 혈액을 수습하는 일에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았으며, 오히려 쉼터의 동료 감염인들이 환자의 혈액을 수습하는 과정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환자는 숨을 거두었다. 쉼터 내 입소자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활동가들은 10월에 응급구조대의 책임소홀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였다. 감염인이라는 이유로 형평성에 어긋나는 조치를 받았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HIV감염 사실을 밝히는 일이 곧 환자 스스로의 생명권을 포기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법무부의 수용자의료관리지침은 신입 재소자에게 매독 및 에이즈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에이즈검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 고지되지 않은 채로 검진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재소자가 구금시설에 입소할 때 에이즈 강제검진을 거부할 수 있으나, 올해 법무부가 신입수용자에게 ‘건강진단에 응할 의무’를 부과하는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신입 재소자가 에이즈, 매독 등 감염병 검사를 거부할 수 없도록 한 법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그러나, 이미 구금시설에서는 HIV/AIDS 감염이 확인되면 감염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격리 수용을 하고 있으며 구금시설 내에서 질병이 노출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특별법인 에이즈예방법 제 8조(검진)에는 강제검진 대상에 재소자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 구금시설에서의 에이즈 강제검사를 할 수 있는 법적인 타당성도 없다. 구금시설의 에이즈검사는 감염인의 인권과 건강, 에이즈 예방보다 사회 부적응자들로 통제가 되지 않은 나쁜 사람들이라는 낙인과 차별로 감염인에 대한 색출과 격리수용을 불법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에이즈 30년, 그러나 감염인의 인권은 거꾸로 간다 http://lgbtpride.tistory.com/387]

  • 66. ...
    '16.6.12 3:58 AM (220.120.xxx.167)

    121.140.xxx.130님께서는 마치 한국의 에이즈 환자들이 대단한 처우를 받고 있는 줄로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사회에 만연한 그릇된 편견이 환자들을 어떤 위험으로 내몰고 있는지 똑바로 아실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2011년 3월 응급구조대의 책임소홀로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에서 운영하는 쉼터에서 한 HIV/AIDS감염인이 사망하였다. 이전에 응급상황이 발생하여 응급구조차로 이송된 적이 있어 응급구조대원들은 HIV감염사실을 알고 있었다. 각혈하고 있는 환자의 혈액을 수습하는 일에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았으며, 오히려 쉼터의 동료 감염인들이 환자의 혈액을 수습하는 과정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환자는 숨을 거두었다. 쉼터 내 입소자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활동가들은 10월에 응급구조대의 책임소홀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였다. 감염인이라는 이유로 형평성에 어긋나는 조치를 받았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HIV감염 사실을 밝히는 일이 곧 환자 스스로의 생명권을 포기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법무부의 수용자의료관리지침은 신입 재소자에게 매독 및 에이즈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에이즈검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 고지되지 않은 채로 검진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재소자가 구금시설에 입소할 때 에이즈 강제검진을 거부할 수 있으나, 올해 법무부가 신입수용자에게 ‘건강진단에 응할 의무’를 부과하는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신입 재소자가 에이즈, 매독 등 감염병 검사를 거부할 수 없도록 한 법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그러나, 이미 구금시설에서는 HIV/AIDS 감염이 확인되면 감염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격리 수용을 하고 있으며 구금시설 내에서 질병이 노출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특별법인 에이즈예방법 제 8조(검진)에는 강제검진 대상에 재소자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 구금시설에서의 에이즈 강제검사를 할 수 있는 법적인 타당성도 없다. 구금시설의 에이즈검사는 감염인의 인권과 건강, 에이즈 예방보다 사회 부적응자들로 통제가 되지 않은 나쁜 사람들이라는 낙인과 차별로 감염인에 대한 색출과 격리수용을 불법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에이즈 30년, 그러나 감염인의 인권은 거꾸로 간다] http://lgbtpride.tistory.com/387

  • 67. ㅇㅁ
    '16.6.12 4:05 AM (109.246.xxx.234)

    그래서 개독들은 전부 목을 절단해서 거리마다 꼬챙이에 끼워 걸어놔야 한다고 봐요.
    '중죄'라는걸 사회 모두가 뼈저리게 느끼고 암덩어리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요!

  • 68. dd
    '16.6.12 4:21 AM (14.138.xxx.40)

    무니 2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69. ...
    '16.6.12 4:31 AM (220.120.xxx.167)

    ㅇㅁ님 의견에 심정적으로... 동의합니다. 일베나 개독이나 국정충이나 그 물이 그 물.

  • 70. ..
    '16.6.12 4:32 AM (121.140.xxx.130)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데 전 동성애가 죄라서 반대하는 겁니다.
    죄의 결과로 에이즈 및 온갖 성병, 자살 등등이 일어나고 있는거구요.
    동성애가 나쁘다는 걸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사회적 비용도 줄고, 생명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링크주신, 에이즈 환자가 에이즈에 걸렸다는 이유로 받는 불이익에 관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에이즈 환자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은 사연은 안타깝습니다만
    만약 이 사람이 동성애를 하지 않았다면 걸릴 일조차 없었을 병입니다.
    (물론 에이즈를 바라보는 의료기관의 사고 개선도 필요하구요)
    조금이라도 그런 사람들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가 동성애는 죄라는 것을 알리고, 항문성교시 에이즈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이즈환자가 https://www.youtube.com/watch?v=3TX9BjB0a_Q 25:41처럼
    에이즈감염으로 사망한 사람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71. ㅇㅁ
    '16.6.12 4:37 AM (109.246.xxx.234)

    많은 사람들이 개독이 죄라서 반대해요. 그 죄를짓는사람들때문에 여론 분열, 인권 무시, 소수자 차별, 사회적 부패와 혼란, 정신이상자들 난동등 여러 사회적인 문제가 많네요. 개독 믿는게 죄라는걸 알리면 이런걸 다 해결할수 있어요. 니 영혼도 구원할수 있고요. ~

  • 72. 그니까
    '16.6.12 4:41 AM (91.113.xxx.206)

    동성애가 죄라고 누가 그러냐구요? 성경에 써있어서 죄라면 교회서나 반대하시라구요.
    왜 불교나 무교나 다른종교자들까지 님 잣대로 죄니 어쩌느니 심판하냐구요?
    이슬람에선 돼지고기 먹는게 죄라는데 그 사람들이 우리나라 삼겹살집앞에서 죄라고 통성기도하면 좋겠어요?

  • 73. ...
    '16.6.12 4:42 AM (108.29.xxx.104)

    기독교가 세상에 지은 죄 엄청나지요.
    한국기독교가 한국사회에 지은 죄도 엄청나구요.

  • 74. ...
    '16.6.12 4:46 AM (220.120.xxx.167)

    동성애=죄-가 아니고
    에이즈=동성애-가 아니라고 몇 번 말씀드리면 될까요.
    사회가 만든,
    에이즈=동성애자=성적문란
    이 도식에서도 좀 벗어나 역지사지해보세요.
    이성애가 죄악이며, 이성애가 나쁘다는 걸 사람들에게 알리면 이성애자가 줄고 동성애자가 늘어날까요?
    그냥 다름을 인정하자는 것 뿐이잖아요.
    이미 존재하는 성소수자-의 권리를 인정하고 그들이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법제화한다고 해서 갑자기 세상이 뒤집어지거나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 75. 지나가다..
    '16.6.12 4:52 AM (92.109.xxx.55)

    저런저런.. 구강성교와 항문성교는 게이만 하는 거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가여워라.

  • 76. ..
    '16.6.12 4:56 AM (121.140.xxx.130) - 삭제된댓글

    에이즈는 죄입니다.
    그리고 에이즈는 동성애가 맞습니다. 위에 동영상 링크를 다시 한번 봐주세요.
    (2014년 신규 HIV, AIDS 감염경로 분석결과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KoNquzbGmTw 영상 1분 37초에 있어요)

  • 77. ..
    '16.6.12 4:56 AM (121.140.xxx.130) - 삭제된댓글

    중장년층이 많이 이용하는 82쿡조차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동성애가 스며들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도 이전에는 동성애를 지지했었던 사람이었습니다만, 동성애는 사랑이 아닙니다.
    그리고 동성애는 수많은 성소수자들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일 뿐이고,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면 그 다음에는 다른 성소수자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미래에 인간모양의 로봇이 실용화되면 로봇과 합법적으로 결혼할 수 있는 세상이 올 수도 있구요.
    (기계에게 성욕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극소수이겠지만, 이들조차 인정해야하는 세상이 올겁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죄인 것처럼, 동성애 역시 죄이고
    이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줄 사람들이 필요한데, 지금 그런 꾸지람을 줄 수 있는 것은 기독교뿐입니다.
    저도 죄인이고, 생활 속에서 죄를 짓고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을 정죄하는 것이 이상해보일지 몰라도
    그렇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고, 그것이 옳다고 여기고 있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으세요. 하나님은 항상 곁에 계시고, 무엇이 옳은지 깨닿게 해주실 겁니다.
    저 역시 지속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죄가 있고, 교회를 다니고 기도하면서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시고 계시구요. 자꾸 넘어지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전 동성애 역시 그런 죄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죄를 저지르겠지만 기도하고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죄가 아니라는 말은 하나님 사이의 길을 막는 것이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됩니다.

    타종교를 강요하지 말라는 분들이 계시는데 모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소망합니다.
    저는 잠깐 눈 붙이고 예배를 가야해서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 78. ..
    '16.6.12 4:57 AM (121.140.xxx.130)

    동성애는 죄입니다.
    그리고 에이즈는 동성애가 맞습니다. 위에 동영상 링크를 다시 한번 봐주세요.
    (2014년 신규 HIV, AIDS 감염경로 분석결과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KoNquzbGmTw 영상 1분 37초에 있어요)

  • 79. ..
    '16.6.12 4:57 AM (121.140.xxx.130)

    중장년층이 많이 이용하는 82쿡조차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동성애가 스며들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도 이전에는 동성애를 지지했었던 사람이었습니다만, 동성애는 사랑이 아닙니다.
    그리고 동성애는 수많은 성소수자들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일 뿐이고,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면 그 다음에는 다른 성소수자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미래에 인간모양의 로봇이 실용화되면 로봇과 합법적으로 결혼할 수 있는 세상이 올 수도 있구요.
    (기계에게 성욕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극소수이겠지만, 이들조차 인정해야하는 세상이 올겁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죄인 것처럼, 동성애 역시 죄이고
    이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줄 사람들이 필요한데, 지금 그런 꾸지람을 줄 수 있는 것은 기독교뿐입니다.
    저도 죄인이고, 생활 속에서 죄를 짓고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을 정죄하는 것이 이상해보일지 몰라도
    그렇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고, 그것이 옳다고 여기고 있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으세요. 하나님은 항상 곁에 계시고, 무엇이 옳은지 깨닿게 해주실 겁니다.
    저 역시 지속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죄가 있고, 교회를 다니고 기도하면서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시고 계시구요. 자꾸 넘어지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전 동성애 역시 그런 죄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죄를 저지르겠지만 기도하고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죄가 아니라는 말은 하나님 사이의 길을 막는 것이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됩니다.

    타종교를 강요하지 말라는 분들이 계시는데 모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소망합니다.
    저는 잠깐 눈 붙이고 예배를 가야해서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 80. 혼자 잘났네
    '16.6.12 4:59 AM (91.113.xxx.206)

    여기서 순교자 코스프레하지 말고 님부터 교회가서 회개하고 성경 똑바로 읽으세요.
    신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사람이 이래요?

  • 81. ㅇㅁ
    '16.6.12 4:59 AM (109.246.xxx.234)

    예배 가서 집단으로 항문섹스하나, 항문섹스 집착하는거보니 충분히 가능성있는듯.
    오 오 야훼님 더 세게 오 오 %%

  • 82. 아무도
    '16.6.12 5:00 AM (125.180.xxx.159) - 삭제된댓글

    동성애 성향을 숨기고 결혼하고 자식까지 낳은 뒤, 이후 리스로 살며 이반사이트를 전전하며 남자 애인들을 만나고 다니는 남편(아버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시네요.

  • 83. ㅇㅁ
    '16.6.12 5:01 AM (109.246.xxx.234)

    1 그건 그 인간에게 결혼을 강요하게 만든 사회가 일차 잘못이죠.
    동성결혼이 합법화되고 동성애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았다면 그런 일도 없었을테니.

  • 84. 그럼
    '16.6.12 5:05 AM (184.96.xxx.166)

    멀쩡한 여자데리고도 항문성교하는 시끼들은 뭘까요?
    그럼 그런 이성애자들도 에이즈 걸리겠네요.

  • 85. ㅎㅎ
    '16.6.12 5:13 AM (14.138.xxx.40)

    어떻게 변보는 곳에 그짓을 할까요..

    정말 상상할수도 없어요,,남자가 여자에게 그걸 요구하면
    가차없이 차버리세요

    얼마나 몸에 나쁜건지..

    그걸 당연시 여기라구요?남자가남자를 좋아해서 거기에 그짓을 하는걸 받아들이라구요?
    싫은데요.
    그건 사람이 아니라 짐승같아서요,아니 짐승은 순리대로 자연그대로하지 ,그런짓은 안하죠

  • 86. 음...
    '16.6.12 5:22 AM (125.180.xxx.159) - 삭제된댓글

    11 결혼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는데요. 누구도 결혼하라고 강요하는 사람이 없었고.
    독신으로 살 수도 있었을텐데...그냥 지금 생각으로는 이기심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아들 나이 대의 게이 파트너들 무수히 바꿔가며 이중생활하던 친구네 아버지로 인해 가정이 붕괴되는 들으며 착잡.

    남의 이야기 일 때는 동성애에 대해 '다양성 인정' 등의 생각을 갖고 있던 친구가 아버지의 경우를 겪은 후 부터 호모포비아가 되어가는 걸 보고 있네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전제로 하는 자식일 경우, 혹은 친구, 나와 상관없는 이방인들이 동성애자인 경우 말고 위 사례처럼 남편, 아버지의 경우에도 같은 반응을 보일 지가 궁금합니다.

  • 87. 동성애와 에이즈는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16.6.12 5:31 AM (117.111.xxx.137)

    동성애 카페에 가보면 고민글들 중에 애인이랑 관계를 가졌는데 알고보니 그 애인이 에이즈 환자인걸 숨기고 관계를 가져 그걸 나중에 알고 걱정하고 고민하는 글들이 많다고 합니다.

  • 88. 그리고
    '16.6.12 5:33 AM (117.111.xxx.137)

    동성애자들은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지 차별받고 있지 않아요. 왜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나왔는지 이름만 인권스럽지 내용을 보면 동성애를 떠나 다를 악들의 보호장치가 되주는 법이죠. 사람들은 법 내용도 모르고 이름에 속고 있고.

  • 89. 그리고
    '16.6.12 5:36 AM (117.111.xxx.137)

    동성애가 선천적인 요소가 아니라 환경적인 요소로도 학습되어 성향으로 고정될 수 있다고 합니다.

  • 90. 아프리카 티비 가보면
    '16.6.12 5:38 A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동성애자들을 비롯 성적소수자들 인기 폭발입니다.

  • 91. 종교가 문제네요
    '16.6.12 5:49 AM (74.101.xxx.62)

    유독 기독교인들이 성경책을 빌미로 게이를 죄인으로 몰아대고...

    사실, 전 종교를 버린 이유가,
    모든 종교의 여성비하, 여자를 남자를 위해서 만들었다는 그 헛소리, 아내는 남편을 떠받들어야 한다는 식의 교리들... 끔찍해서였거든요.

    종교가 세상의 모든 죄악의 근원이예요.

  • 92. 역시
    '16.6.12 5:54 AM (119.200.xxx.230)

    무지는 힘이 세고, 종교가 시키는 무지는 더 힘이 세요, 무섭고 위험할 정도로...

  • 93. ㅇㅁ
    '16.6.12 5:59 AM (109.246.xxx.234)

    125.180/ 다들델 떠나 82만봐도 여자나이 30넘어가면 주위에서 결혼압박들어오고, 미혼자는 하자품 취급받는다는걸 너무 쉽게알수있는데, 하물며 몇십년전 남자에게 가해지는 결혼압박을 상상이나 할 수 있나요? 항상 남얘기니깐 그럼 본인이 선택했으면 되지~라고 가볍게 말해버리는건 너무 쉬워요. 덧붙여, 다른 측면에서 봐도 그런 사례로 동성애자를 비난하는건 비논리적인 일반화입니다. 애들 버리고 바람나서 도망간 여자가 한명 있다고 모든 이성애자 여자들을 비정상 취급하는게 말 안되는거랑 똑같지요.

    그리고 177.111/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와 같은 결혼할 권리가 없는게 명백한 차별이랍니다. 입양도 못하고요. 거기에 그런 편견덩어리 비난도 차별금지법이 없으니 고소도 제재도 못하는게 더욱 심한 차별이죠.

  • 94. 74님
    '16.6.12 6:0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아담이 이브를 보자 하는 말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 이라고 고백하죠.
    그리하여 남자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며 살게 되었다고 나오구요.

    이 내 뼈중의 뼈 살 중의 살이라는 말이
    사실 '너는 곧 나다' 라는 뜻으로 최고의 사랑 고백이라고 합니다.

    에베소서 5:33절을 보면

    여러분은 각각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 하고,
    아내도 주께 하듯 자기 남편을 존경하십시오. 라고 나옵니다.

    74님이 알고 계시는 내용은 기독교의 신약성경이 아니라 이슬람교 꾸란의 내용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우위에 있다. 알라께서 서로간의 사이에 우열을 붙인 것으로서
    또한 남자가 생활에 필요한 돈을 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우위에 있으며, 따라서 정숙한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학 또 알라께서 소중하게 지켜주는 부부간의 비밀을 타인에게 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항적으로 되기 쉬운 걱정이 있는 여자는 잘 타이르며 잠자리에 방치해 두고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 만일 그녀들이 타이르는 말을 듣는다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서는 안된다. (꾸란 4:34)

  • 95. 74님
    '16.6.12 6:0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아담이 이브를 보자 하는 말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 이라고 고백하죠.
    그리하여 남자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며 살게 되었다고 나오구요.

    내 뼈중의 뼈 살 중의 살이라는 말은
    사실 '너는 곧 나다' 라는 뜻으로 최고의 사랑 고백이라고 합니다.

    에베소서 5:33절을 보면

    여러분은 각각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 하고,
    아내도 주께 하듯 자기 남편을 존경하십시오. 라고 나옵니다.

    74님이 알고 계시는 내용은 기독교의 신약성경이 아니라 이슬람교 꾸란의 내용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우위에 있다. 알라께서 서로간의 사이에 우열을 붙인 것으로서
    또한 남자가 생활에 필요한 돈을 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우위에 있으며, 따라서 정숙한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학 또 알라께서 소중하게 지켜주는 부부간의 비밀을 타인에게 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항적으로 되기 쉬운 걱정이 있는 여자는 잘 타이르며 잠자리에 방치해 두고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 만일 그녀들이 타이르는 말을 듣는다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서는 안된다. (꾸란 4:34)

  • 96. 74님
    '16.6.12 6:0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아담이 이브를 보자 하는 말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 이라고 고백하죠.
    그리하여 남자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며 살게 되었다고 나오구요.

    내 뼈중의 뼈 살 중의 살이라는 말은
    사실 '너는 곧 나다' 라는 뜻으로 최고의 사랑 고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에베소서 5:33절을 보면

    여러분은 각각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 하고,
    아내도 주께 하듯 자기 남편을 존경하십시오. 라고 나옵니다.

    74님이 알고 계시는 내용은 기독교의 신약성경이 아니라 이슬람교 꾸란의 내용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우위에 있다. 알라께서 서로간의 사이에 우열을 붙인 것으로서
    또한 남자가 생활에 필요한 돈을 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우위에 있으며, 따라서 정숙한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학 또 알라께서 소중하게 지켜주는 부부간의 비밀을 타인에게 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항적으로 되기 쉬운 걱정이 있는 여자는 잘 타이르며 잠자리에 방치해 두고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 만일 그녀들이 타이르는 말을 듣는다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서는 안된다. (꾸란 4:34)

  • 97. 74님
    '16.6.12 6:0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아담이 이브를 보자 하는 말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고백하죠.
    그리하여 남자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며 살게 되었다고 나오구요.

    내 뼈중의 뼈 살 중의 살이라는 말은
    사실 [너는 곧 나다] 라는 뜻으로 최고의 사랑 고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는 남편을 떠받들어야 한다기 보다,
    에베소서 5:33절을 보면
    [여러분은 각각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 하고,
    아내도 주께 하듯 자기 남편을 존경하십시오.] 라고 나옵니다.

    74님이 말슴하시는
    모든 종교의 여성비하, 여자를 남자를 위해서 만들었다는 그 헛소리,
    아내는 남편을 떠받들어야 한다는 식의 교리들...
    기독교의 신약성경이 아니라 이슬람교 꾸란의 내용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우위에 있다. 알라께서 서로간의 사이에 우열을 붙인 것으로서
    또한 남자가 생활에 필요한 돈을 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우위에 있으며, 따라서 정숙한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학 또 알라께서 소중하게 지켜주는 부부간의 비밀을 타인에게 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항적으로 되기 쉬운 걱정이 있는 여자는 잘 타이르며 잠자리에 방치해 두고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 만일 그녀들이 타이르는 말을 듣는다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서는 안된다.(꾸란 4:34)]

  • 98. 74님
    '16.6.12 6:0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아담이 이브를 보자 하는 말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고백하죠.
    그리하여 남자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며 살게 되었다고 나오구요.

    내 뼈중의 뼈 살 중의 살이라는 말은
    사실 [너는 곧 나다] 라는 뜻으로 최고의 사랑 고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는 남편을 떠받들어야 한다기 보다,
    에베소서 5:33절을 보면
    [여러분은 각각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 하고,
    아내도 주께 하듯 자기 남편을 존경하십시오.] 라고 나옵니다.

    74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종교의 여성비하, 여자를 남자를 위해서 만들었다는 그 헛소리,
    아내는 남편을 떠받들어야 한다는 식의 교리들...
    이것은 기독교의 신약성경이 아니라 이슬람교 꾸란의 내용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우위에 있다. 알라께서 서로간의 사이에 우열을 붙인 것으로서
    또한 남자가 생활에 필요한 돈을 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우위에 있으며, 따라서 정숙한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학 또 알라께서 소중하게 지켜주는 부부간의 비밀을 타인에게 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항적으로 되기 쉬운 걱정이 있는 여자는 잘 타이르며 잠자리에 방치해 두고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 만일 그녀들이 타이르는 말을 듣는다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서는 안된다.(꾸란 4:34)]

  • 99. 74님
    '16.6.12 6:0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아담이 이브를 보자 하는 말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고백하죠.
    그리하여 남자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며 살게 되었다고 나오구요.

    내 뼈중의 뼈 살 중의 살이라는 말은
    사실 [너는 곧 나다] 라는 뜻으로 최고의 사랑 고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는 남편을 떠받들어야 한다기 보다,
    신약성경을 에베소서 5장을 보면
    [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순종하기를 주께 손종하듯 하십시오.
    남편들이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심같이 하십시오.]
    [여러분은 각각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 하고,
    아내도 주께 하듯 자기 남편을 존경하십시오.] 라고 나옵니다.

    74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종교의 여성비하, 여자를 남자를 위해서 만들었다는 그 헛소리,
    아내는 남편을 떠받들어야 한다는 식의 교리들...
    이것은 기독교의 신약성경이 아니라 이슬람교 꾸란의 내용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우위에 있다. 알라께서 서로간의 사이에 우열을 붙인 것으로서
    또한 남자가 생활에 필요한 돈을 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우위에 있으며, 따라서 정숙한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학 또 알라께서 소중하게 지켜주는 부부간의 비밀을 타인에게 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항적으로 되기 쉬운 걱정이 있는 여자는 잘 타이르며 잠자리에 방치해 두고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 만일 그녀들이 타이르는 말을 듣는다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서는 안된다.(꾸란 4:34)]

  • 100. 74님
    '16.6.12 6:1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여자를 남자를 위해서 만든 게 아닙니다.

    아담이 이브를 보자 하는 말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고백하죠.
    그리하여 남자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며 살게 되었다고 나오구요.

    내 뼈중의 뼈 살 중의 살이라는 말은
    사실 [너는 곧 나다] 라는 뜻으로 최고의 사랑 고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는 남편을 떠받들어야 한다기 보다,
    신약성경 에베소서 5장을 보면,
    [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순종하기를 주께 손종하듯 하십시오.
    남편들이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심같이 하십시오.]
    [여러분은 각각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 하고,
    아내도 주께 하듯 자기 남편을 존경하십시오.] 라고 나옵니다.

    74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종교의 여성비하, 여자를 남자를 위해서 만들었다는 그 헛소리,
    아내는 남편을 떠받들어야 한다는 식의 교리들...
    이것은 기독교의 신약성경이 아니라 이슬람교 꾸란의 내용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우위에 있다. 알라께서 서로간의 사이에 우열을 붙인 것으로서
    또한 남자가 생활에 필요한 돈을 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우위에 있으며, 따라서 정숙한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학 또 알라께서 소중하게 지켜주는 부부간의 비밀을 타인에게 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항적으로 되기 쉬운 걱정이 있는 여자는 잘 타이르며 잠자리에 방치해 두고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 만일 그녀들이 타이르는 말을 듣는다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서는 안된다.(꾸란 4:34)]

  • 101. 74님
    '16.6.12 6:11 AM (1.250.xxx.184)

    여자를 남자를 위해서 만든 게 아닙니다.

    아담이 이브를 보자 하는 말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고백하죠.
    그리하여 남자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며 살게 되었다고 나오구요.

    내 뼈중의 뼈 살 중의 살이라는 말은
    사실 [너는 곧 나다] 라는 뜻으로 최고의 사랑 고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는 남편을 떠받들어야 한다기 보다,
    신약성경 에베소서 5장을 보면,
    [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순종하기를 주께 손종하듯 하십시오.
    남편들이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심같이 하십시오.]
    [여러분은 각각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의 몸을 사랑하듯 하고,
    아내도 주께 하듯 자기 남편을 존경하십시오.] 라고 나옵니다.

    74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종교의 여성비하, 여자를 남자를 위해서 만들었다는 그 헛소리,
    아내는 남편을 떠받들어야 한다는 식의 교리들...
    이것은 기독교의 신약성경이 아니라 이슬람교 꾸란의 내용입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우위에 있다. 알라께서 서로간의 사이에 우열을 붙인 것으로서
    또한 남자가 생활에 필요한 돈을 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우위에 있으며, 따라서 정숙한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하고 또 알라께서 소중하게 지켜주는 부부간의 비밀을 타인에게 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항적으로 되기 쉬운 걱정이 있는 여자는 잘 타이르며 잠자리에 방치해 두고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 만일 그녀들이 타이르는 말을 듣는다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서는 안된다.(꾸란 4:34)]

  • 102. ...
    '16.6.12 6:1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
    동성애자도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동성애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동성애 비판도 자유입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 이슬람교에 대해서 정당한 비판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선한 법이 아닙니다. 역차별적인 법입니다.

  • 103. ...
    '16.6.12 6:1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
    동성애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동성애 비판도 자유입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 이슬람교에 대해서 정당한 비판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선한 법이 아닙니다. 역차별적인 법입니다.

  • 104. ...
    '16.6.12 6:1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
    동성애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동성애 비판도 자유입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종교 차별 조항에 의해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 이슬람교에 대해서 정당한 비판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의 법입니다.

  • 105. ...
    '16.6.12 6:1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
    동성애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동성애 비판도 자유입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종교 차별 조항에 의해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 이슬람교에 대해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정당한 비판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의 법입니다.

  • 106. ...
    '16.6.12 6:17 AM (1.250.xxx.184)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
    동성애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동성애 비판도 자유입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종교 차별 조항에 의해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 이슬람교에 대해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도 없고
    정당한 비판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의 법입니다.

  • 107. ...
    '16.6.12 6:50 AM (108.29.xxx.104)

    기독교인들 몰려와 헛소리 써놓네..ㅉㅉ
    구제하기 힘든 사람들입니다.

  • 108. ㅇㅁ
    '16.6.12 7:21 AM (109.246.xxx.234)

    여성 비판 흑인 비판 기독교 비판이 자유가 아니듯 동성애 비판은 자유가 될 수 없습니다.

  • 109. 비판이 자유가 될 수 없다니
    '16.6.12 7:23 AM (117.111.xxx.137)

    독재정권인가요? 공산주의인가요?

  • 110. 어휴
    '16.6.12 7:37 AM (91.113.xxx.206)

    117.111. 137 맨날 분란 일으키는 댓글.

  • 111. ㅇㅁ
    '16.6.12 7:57 AM (109.246.xxx.234)

    117.111 개인의 성적 지향성은 비판의 대상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니가 이성애자라는걸 비판해 -가 말 안되는것처럼요. 공산주의 운운하는거 보니 수준 나오네요 ㄷㄷ;;; 논리적 사고가 아예 불가능한듯..

  • 112. 0_0
    '16.6.12 8:14 AM (128.199.xxx.164)

    아니 게이들의 성행위로 에이즈가 증가한다면 제일 큰 에이즈 감염의 원인인 불법 성매매를 제일 먼저 규제해야죠. 자궁경부암도 불법 성매매때문에 가장 많이 걸리는건데요. 그리고 성병 감염이 제일 적다는 여자동성애자들은요? 이성애자 여자들에게도 동성애를 권해야겠네요? 에이즈 전염 경로중 제일 안전하니까요. 자기들이 좋아하고 연애하겠다는데 무슨 반대인지.. 성정체성은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말이 이상해요. 나는 노인을 반대한다 어린이를 반대한다 처럼요. 반대한다면 어떤 제도를 반대해야죠. 저는 님들이 그렇게 사랑하는 예수님이 존재하시다면 그렇게 옹졸하지 않을거라 믿어요. 제가 알기로는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ㅋㅋㅋ 이웃 좀 사랑하세요.

  • 113. 동성애차별금지법
    '16.6.12 8:20 AM (117.111.xxx.125) - 삭제된댓글

    이름만 보지 마시고 법의 내용을 자세히 봐주세요.

  • 114. 언제
    '16.6.12 8:21 AM (117.111.xxx.12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기독교 비판이 자유가 아니였나요?

  • 115.
    '16.6.12 8:22 AM (117.111.xxx.125)

    109.246님 언제 우리나라에서 기독교 비판이 자유가 아니었나요?

  • 116. 동성애차별금지법
    '16.6.12 8:24 AM (117.111.xxx.125)

    이름만 보지 마시고 내용도 봐주세요. 통과되면 신천지같은 이단 종교나 무서운 교리가 있는 이슬람교 비판도 금지돼요.

  • 117. ㅎㅎㅎㅎㅎ
    '16.6.12 8:44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개신교가 다른 종교라면 다 비방하고 왜곡하고 없어져야 된다 하고 밤에 몰래 들어가 불지르고 부수고
    오물 싸놓고 하니 그거 못할까 봐...

    개신교가 죽어라고 동성애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가 이거였구만요.

  • 118. ㅎㅎㅎㅎㅎ
    '16.6.12 8:45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개신교가 다른 종교라면 다 비방하고 왜곡하고 없어져야 된다 하고
    밤에 몰래 들어가 불지르고 부수고 오물 싸놓고 하니
    성황당 장승 돌무덤 다 파괴하는데
    그거 못할까 봐...

    개신교가 죽어라고 동성애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가 이거였구만요.

  • 119. ㅎㅎㅎㅎㅎ
    '16.6.12 8:46 AM (108.29.xxx.104)

    개신교가
    다른 종교라면 다 비방하고 왜곡하고 없어져야 된다 하고
    밤에 몰래 들어가 불지르고 부수고 오물 싸놓고
    성황당 장승 돌무덤 다 파괴하는데
    그거 못할까 봐...

    개신교가 죽어라고 동성애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가 이거였구만요.

  • 120. ㅇㅁ
    '16.6.12 8:51 AM (109.246.xxx.234)

    그럼 기독교는 빼요. 여성 비판 흑인 비판이란말이 있을수 없듯, 동성애는 비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 121. 주토피아
    '16.6.12 9:05 AM (175.114.xxx.24)

    일부 호모포비아들이 항문섹스와 에이즈로 불결함을 말하지만
    어떤 이에겐 이성애의 섹스도 별다르게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인간이 동물이지만 그럴 땐 정말 동물같거든요...
    그래서 동성애를 '성적 문란함'과 '행위'의 이미지로 공격할 때면
    똑같이 (오히려 숫적으로는 비교가 안될) 이성애의 온갖 성추행과 매매행위가 떠올라
    차라리 '플라토닉러브만이 완벽하다'고 피켓을 든다면 더 이해가 가겠어요.
    '출산의 목적' 아닌 온갖 성욕은 다 금하자고 한다면요. 훗.

    첫날밤이 신랑과 신부의 첫 대면일 때가 있었대요.
    피임법이 생겼구요.
    이혼이 마치 낙인인 것처럼 쉬쉬해야 할 때도 있었는데요.
    여자 우주 비행사는 지구를 돌구요 알파고가 바둑을 두네요.
    얼마전엔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용기있는 여성들이 억눌러왔던 불안과 불만을 성토했지요.

    세상도 무지와 편견에서 변해갈 거예요.

  • 122. 성경이나제대로읽으세요
    '16.6.12 9:14 AM (121.128.xxx.173) - 삭제된댓글

    동성애죄라고 직언한 문장 없습니다
    남의 아내 마음늘라도 탐한자는 눈을 뽑으라고 했지만요.
    그래서 불륜녀 집에서 도망치다 베란다에 매달리셨던 목사분은 눈 뽑으셨나요?

  • 123. 샬랄라
    '16.6.12 9:19 AM (125.176.xxx.237)

    누군가 내일 저렴한 에이즈약을 만들면 사탄이 되는 겁니까?

    내 것만이 좋은 것
    너의 것이기에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
    은 초딩 저학년 사고력 정도되나요?

    기독교만이 최고라 생각하신분 님이 이 땅이아니라
    사우디 같은 곳에 태어났음 이슬람이 되어
    이슬람만이 최고다라고 외치고 있을 것 같습니다

  • 124. 성경
    '16.6.12 9:37 AM (121.132.xxx.117)

    거기보면 자손 번식한다고 딸이 아버지와 동침한다 그런 구절도 나오잖아요.
    동성애보다 근친 상간이 더 큰 죄 아닌가요? 그런데 성경에서 동성애가 죄라 했다니, 근친상간은 인정하지만 동성애는 죄다. 이런건가요?

  • 125. 구약은요
    '16.6.12 9:50 AM (117.111.xxx.125)

    이 세상 모습 그대로를 그린거라고 합니다. 동성애를 지지하면 내가 진보적이고 인권을 위해 애쓰는 의인같이 느껴지나요? 동성애자들이 무슨 차별을 받고 있길래 그토록 가슴이 아픈가요? 이슬람이 그렇게 우스운 종교같나요? 우리나라 이슬람에게 먹히는거 애쓰지 않으면 시간 문제입니다. 참으로 기독교는 전세계의 밥이구나.

  • 126. 기독교 신자들이
    '16.6.12 9:53 AM (117.111.xxx.125)

    이슬람교 신자들이 기독교 신자들에게 하듯 동성애자들에게 자살폭탄테러 하고 누명 씌우고 린치 가하고 감옥 보내고 사형시키나요? 우리나라에 이슬람교 조용히 확산되고 있어요.

  • 127. 이슬람교를
    '16.6.12 9:53 AM (117.111.xxx.125)

    지지하는 법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 128. 전지전능한 하나님께
    '16.6.12 10:44 A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가서 물어봐요, 조물주라며? 이슬람은 왜 만들었는가? 또 죽이라고 만들었는지도 꼭 물어보고.
    남미인들 개종 안한다고 다 죽이고, 미국노예들에게도 성경들고 폭력 휘두른 개독들 주제에
    미국 인디언들은 어떻고? 청교도들이 뭐해서 인디언들 몰살 직전까지 갔더라?
    이번에 동성애자들 다 죽여야 되는건지 가서 물어봐요~

    이슬람 욕하고 자빠졌네. 개독이 지나가서 그 나라 문화, 민족 초토화시키는게 원조지.

    결국은 동성애자들 니네들 마음대로 단죄하고 싶은데, 이슬람 핑계대는거 잖아!

    니네들이 꼴통이라서 우리도 그 수준인줄 아나 본데, 좀 준비를 해서 와.
    말이 안되는 소리만 하니까 다들 어이없어서 상대도 안해주잖아~

  • 129. 예수쟁이들
    '16.6.12 10:58 AM (110.70.xxx.96)

    진짜 징글징글하다

  • 130. .....
    '16.6.12 10:59 AM (211.232.xxx.145)

    우리나라에 동성애자/동성애옹호자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ㅠㅠㅠ

  • 131. ..
    '16.6.12 11:03 A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여기 게이들도 많지만 아줌마들이 옹호글을 썼다면 그들의 아들이나 손자가 에이즈여도 받아들이겠단 거네
    동성애자들이 에이즈가 동성애로 생기는 게 대부분임을 알고도 거짓해명하려고 늘 발악
    전문가에게 물어봐라 이 더러운 것들아

  • 132. 전에
    '16.6.12 11:11 AM (125.176.xxx.166)

    그것이 알고 싶다에 목사랑 전도사 남아 성폭행
    했지 않았나? 그건 뭔지?
    하느님 사도가 직접 나서서 난리던데

  • 133. ...
    '16.6.12 11:28 AM (49.172.xxx.19)

    동성애는 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실수 있는것도 인정합니다. 그러니 죄라고 말할수도 있어야지요.그러나 죄라고 말못하게 하겠다는 것도 차별입니다.
    동성애자는 사랑하고 품어야합니다.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서로 용납하되 죄를 대적하세요.사람을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뜻이 아닐것같습니다.
    법자체는 동성애자들의 인권의 탈을 쓰고 온갖 악한것을 합법화하려고 합니다.동성애만 성소수자가 아닙니다.유아성애,동물,기계..상상을 초월합니다.온갖 범죄에도 악용될소지가있습니다.
    동성애자는 품고 도울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죄입니다.
    기독교가 주님얼굴에 먹칠을 너무많이하고 제대로 빛과소금의.역할을 못한채.세상을 정죄하려고만 하니.누가 진리에 귀를 열겠습니까.
    다 똑같은 죄인입니다.
    이 글보시는 기독교인들부터 회개해야합니다.
    세상을 정죄하지마시고 우리의 행위부터 회개해야될것 같습니다.

  • 134.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동성애 똘라이들은 뭔지?
    '16.6.12 11:50 AM (114.201.xxx.159) - 삭제된댓글

    조용히 지내지 무슨 자랑이라고 이렇게 나대는지.

  • 135. ㅇㅂ
    '16.6.12 11:55 AM (109.246.xxx.234)

    동성애가 죄라면 니가 여자인것도 죄고 니가 살아서 숨쉬는거 자체가 죄에요.
    특히 니가 개독인건 3대를 사지를 찢어죽여야될 중범죄지요~

  • 136. 역차별
    '16.6.12 11:58 AM (211.221.xxx.94)

    일부러 동성애를 기독교와 대치시켜 논점을 흐리게 하는지, 작전인가요
    게이로 지내든 말든 관심없는데
    제발 게이들이 내 자식들에게 눈독들이지 말았음 좋겠어요
    다수의 게이들이 성폭행으로 시적된다면서요
    홍석천도 남자애들에게 성폭행 당하고 게이된것 본인이 밝혔고
    지금은 당당하게 테레비 나와 - 남자 연예인 누구 멋있다--이러는데
    솔직히 정말 역겨워요.
    본인 좋은거 상관없이, 상대는 뭔 죄에요?
    게이들 인권 당연 존중 받아야 하지만
    그들의 성적취향 까지 존중하라고 강요하지 말아요

  • 137. 그리고
    '16.6.12 12:07 PM (211.221.xxx.94)

    자꾸 게시판에 이런 글 올라오는것
    게이들이 파트너 확보하고 싶어서 이러는거죠
    니들이 이래서 전 국민이 게이가 돤다면
    나중엔 애들이 씨가 말라
    어린애들과 동성애를 하고 싶어도 파트너가 없어서 못해요
    동성애자 인권 옹호 계속 받고 싶으면
    다른 멀쩡한 남자애들 넘보지 말고
    한 파트너와 오래 사랑하면서 살길 바람

  • 138. 동성애
    '16.6.12 12:32 PM (14.52.xxx.171)

    죄가 아니죠
    근데 상당한 비중의 동성애자들은 스테디 없이
    그냥 헌팅으로 무분별한 행위를 합니다
    그래서 에이즈 등이 옮겨지는거죠
    에이즈의 주 감염원인은 동성애 맞아요
    동성애자들이 편견을 극복시키려면 사생활 단속 잘하는게 맞아요
    경부암 옮기는 이성애도 마찬가지로 비난 받아야죠

  • 139. 그러게요.
    '16.6.12 1:08 PM (121.163.xxx.3) - 삭제된댓글

    소수자, 약자를 함부로 대하는 건
    너무나 비인간적이고 또한 비겁한거에요.
    그들이 좋아서 약자가 된것도 아니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는 잔인한 이런 문화는
    우리 양심을 속이는 일이니 스스로 부끄러워야 만 해요.

  • 140. 우리은하
    '16.6.12 1:12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불교경전 운운하며 모든 존재들에 평등하게 존재의이유가 있다고 밝히셨습니다->이게 불교가 동성애를 인정하는 말이라구요?
    동성애를 언급한 내용이 아니잖아요?

    이 말을 두고 동성애를 불교가 동성애를 찬성한다는 건 자의적 해석이죠.
    세상의 모든 게 존재이유가 있으니 정당하다 할거면
    모든 악도 악행도 존재이유가 있고 합리화 시킬 수 있죠.
    바퀴벌레도 모기도 파리도 존재이유가 있으니 죽이면 안되는거고.

    난 동성애가 옳네그르네 논쟁에 끼고 싶지 않고 동성애를 찬성하는 쪽 비난도 한 적 없지만
    불교경전을 이런 곳에 인용하며 불교는 동성애 찬성한다 이렇게 주장하니 엄청 거부감 드네요.

  • 141. 저 위에
    '16.6.12 1:12 PM (218.52.xxx.86)

    불교경전 운운하며 모든 존재들에 평등하게 존재의이유가 있다고 밝히셨습니다->이게 불교가 동성애를 인정하는 말이라구요?
    동성애를 언급한 내용이 아니잖아요?

    이 말을 두고 동성애를 불교가 동성애를 찬성한다는 건 자의적 해석이죠.
    세상의 모든 게 존재이유가 있으니 정당하다 할거면
    모든 악도 악행도 존재이유가 있고 합리화 시킬 수 있죠.
    바퀴벌레도 모기도 파리도 존재이유가 있으니 죽이면 안되는거고.

    난 동성애가 옳네그르네 논쟁에 끼고 싶지 않고 동성애를 찬성하는 쪽 비난도 한 적 없지만
    불교경전을 이런 곳에 인용하며 불교는 동성애 찬성한다 이렇게 주장하니 엄청 거부감 드네요.

  • 142. 불교의 살생금지
    '16.6.12 1:20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모르시니 그런 말을 하셨나봐요.곤충은 물론 모든 생명들에 평등이 당연히 들어갑니다.
    저는 그래서 채식합니다. 수행자들처럼 똑같이는 못하지만, 닮을려고 노력하는 삶이구요.
    동성애는 더욱 당연하구요. 왜, 불교에선 경전에 나와있다니까 화들짝 이신가요? 주장이요? ㅎ
    아님, 스스로 불자신데, 금강경을 모르시는 건가요?
    정확히 금강경 제 3장 대승정종분 이란 내용에 나와있습니다. 님을 위해 특별히 법륜스님의 이 구절 강의 동영상도 링크해 드리죠. 자~알 보세요. 제가 따로 글도 썼는데, 혹시 못 봤을까 여기에도 달아드리죠. 어려운 일 아니니.

    동영상 17:00 부터 22:00 까지 정확히 보세요. 법륜스님이 뭐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시는지를!

    https://www.youtube.com/watch?v=y8NTXyEyUXE

    설마 이 자료를 보고도 법륜스님이 자의적인 해석한다는 따위의 망언은 마시길,

  • 143. Meow
    '16.6.12 1:32 PM (211.109.xxx.153)

    인천에 게이들 사는 동네 있었는데
    남자데 화장하고 다니는사람들 괴물같았어요 어린마음에 괴물로 보이더라구요 지금외서보니 그느낌이 딱 맞았던거같아요

  • 144. 저 위에
    '16.6.12 1:37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더니
    살생금지라면서 불교를 들먹거리시네요.
    살생유택입니다.
    자의적 해석 쩔고 불교용어 조차 제대로 모르면서 갖답붙일 걸 갖다붙이세요.

  • 145. 저 위에
    '16.6.12 1:3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더니
    살생금지라면서 불교를 들먹거리시네요.
    살생유택입니다.
    자의적 해석 쩔고 불교용어 조차 제대로 모르면서 갖다붙일 걸 갖다붙이세요.
    불교를 오로지 법륜스님을 통해서만 배우셨느지 여긴 걸핏하면 버륜스밈법륜스님하면서
    뭐든 본인들 맘대로 갖다붙이는데 뭘 제대로 알고나 그러는지?

  • 146. 살생유택이라...
    '16.6.12 1:39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여기가 티뱃입니까? 삼정육은 알고 금강경은 아십니까?

  • 147. 솔직히
    '16.6.12 1:42 PM (125.184.xxx.170)

    내 아들이 결혼할 사람이라고 남자를 데리고 와도
    며느리로
    아무렇지도 않게 흔쾌히 허락이 될까요?

  • 148. 저 위에
    '16.6.12 1:42 PM (218.52.xxx.86)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더니
    살생금지라면서 불교를 들먹거리시네요.
    살생금지(殺生禁止)가 아니라
    ‘살생유택(殺生有擇)’입니다.
    자의적 해석 쩔고 불교용어 조차 제대로 모르면서 갖다붙일 걸 갖다붙이세요.
    불교를 오로지 법륜스님을 통해서만 배우셨는지 여긴 걸핏하면 개나 소나 법륜스님 법륜스님하면서
    뭐든 본인들 맘대로 갖다붙이는데 뭘 제대로 알고나 그러는지 의문.

  • 149. 살생유택이라...
    '16.6.12 1:46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여기가 티벳입니까? 보아하니 채식은 아직 먼 얘기고, 골라서 고기 드시는 분인가 본데, 십계는 아시죠? 첫번째가 살생중죄금일참회...입니다. 아시죠? 천수경에 나오는 내용인데, 자의적 해석이라구요? 그 경은 외우십니까? 어디서 불교를 배워보셨나요? 개나 소나 법륜스님...삼보에 폐가 되는 망언은 삼가시죠.

  • 150. 물장수 출신이신지
    '16.6.12 1:56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ㅎㅎㅎ 하심하시고, 금강경부터 제대로 공부해보시길 진심으로 충언드립니다.
    보살심이 없는 마음으로는 어디 가서 불자라고 하지도 마시구요. 부처님법에 먹칠하시면 무간지옥 갑니다....

  • 151. 저 위에
    '16.6.12 2:02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답도 없이 무식한 분이 쫄리니까 ㅎㅎ 거리고
    어디서 불자라고 떠들고 다니지 마시길
    엄연한 용어가 있는데 우기면서 물장사 운운 불자 맞아요?
    먹칠을 하시네요.

  • 152. 저 위에
    '16.6.12 2:0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답도 없이 무식한 분이 쫄리니까 ㅎㅎ 거리고
    어디서 불자라고 떠들고 다니지 마시길
    엄연한 용어가 있는데 우기면서 물장사 운운
    불자 맞아요?
    불교에 먹칠을 하시네요.

  • 153. 저 위에
    '16.6.12 2:04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답도 없이 무식한 분이 쫄리니까 ㅎㅎ 거리고
    어디서 불자라고 떠들고 다니지 마시길
    엄연한 용어가 있는데 우기면서 물장사 운운
    불자 맞는지 의심스럽고 저주는 스스로 자아비판중인가 봅니다?

  • 154. 나와서 글 하나 파시죠?
    '16.6.12 2:05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이러지 말고? 상대해 드리죠 ^^

  • 155. 저 위에
    '16.6.12 2:05 PM (218.52.xxx.86)

    답도 없이 무식한 분이 쫄리니까 ㅎㅎ 거리고
    어디서 불자라고 떠들고 다니지 마시길
    엄연한 용어가 있는데 우기면서 물장사 운운
    육식에 저주에 무간지옥 운운하는데
    불자 맞는지 의심스럽고 저주는 스스로 자아비판중인가 봅니다?

  • 156. 누가
    '16.6.12 2:1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옳은지 보는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상스런 용어나열하며 저주는 기본으로 깔고
    새글 올리는걸 글을 파라고 하질 않나 선택하는 용어마다 주옥 같고
    답도 없는 분이시네요.

  • 157. 저 위에
    '16.6.12 2:1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누가 옳은지 보는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상스런 용어나열하며 저주는 기본으로 깔고
    새글 올리는걸 글을 파라고 하질 않나 선택하는 용어마다 주옥 같고
    답도 없는 분이시네요

  • 158. 저 위에
    '16.6.12 2:12 PM (218.52.xxx.86)

    누가 옳은지 보는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상스런 용어나열하며 저주는 기본으로 깔고
    새글 올리라는 말 대신 글을 파라고 하질 않나 선택하는 용어마다 주옥 같고
    답도 없는 분이시네요

  • 159. 여기 누가, 뭘, 봅니까?
    '16.6.12 2:22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금강경 인용해서 동성애의 존재를 인정하고 중생구제의 근간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말해준 저와
    말에서 화가 넘치는 님글의 "살생유택", 살생을 하되 가려서 한다, 이거 달랑 하나 제시 밖에 못하는 글이 있네요.
    님이 화가 뻗치시니 유들거려 봤는데, 그 정도로는 어림도 없을만큼 이정도에 울분이 가득하시네요.
    천수경 외워서 십악중죄 참회부분 꼭 공부해보시고, 금강경도 공부해 보세요.
    마음속에 담긴 화 풀어내는데 도움 많이 될겁니다.
    또 뭐라고 댓글 달겠지만, 상대안하겠습니다.

    이글은 동성애자들의 아픔을 나누는 글입니다.
    민폐 끼치는 글로 남고 싶진 않네요...

  • 160. 저 위에
    '16.6.12 2:29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무슨 울분이 가즉합니까?
    전혀 저주를 퍼부을 일이 아닌데 저주를 퍼부은 사람이 님인데요.
    울분은 님이 있어 보이니 덮어씌우지 마세요
    님이 아는 불교에선 그러라고 가르쳤습니까?

  • 161. 저 위에
    '16.6.12 2:3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무슨 울분이 가득합니까?
    전혀 저주를 퍼부을 일이 아닌데 저주를 퍼부은 사람은 님인데요.
    울분은 님이 있어 보이니 덮어씌우지 마세요
    님이 아는 불교에선 그러라고 가르쳤습니까?

  • 162. 저 위에
    '16.6.12 2:3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무슨 울분이 가득합니까?
    전혀 저주를 퍼부을 일이 아닌데 저주를 퍼부은 사람은 님인데요.
    울분은 님이 있어 보이는데 타인에게 덮어씌우지 마세요
    님이 아는 불교에선 그러라고 가르쳤습니까?

  • 163. 저 위에
    '16.6.12 2:32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무슨 울분이 가득합니까?
    전혀 저주를 퍼부을 일이 아닌데 저주를 퍼부은 사람은 님인데요.
    (본인도 스스로 유들거린건 인정하시네요 근데 지옥가라고 저주까지 처부은건 잊으셨나 봅니다)
    울분은 님이 있어 보이는데 타인에게 덮어씌우지 마세요
    님이 아는 불교에선 그러라고 가르쳤습니까?

  • 164. 저 위에
    '16.6.12 2:32 PM (218.52.xxx.86)

    무슨 울분이 가득합니까?
    전혀 저주를 퍼부을 일이 아닌데 저주를 퍼부은 사람은 님인데요.
    (본인도 스스로 유들거린건 인정하시네요 근데 지옥가라고 저주까지 퍼부은건 잊으셨나 봅니다)
    울분은 님이 있어 보이는데 타인에게 덮어씌우지 마세요
    님이 아는 불교에선 그러라고 가르쳤습니까?

  • 165. 연관
    '16.6.12 2:39 PM (122.35.xxx.176)

    저 위에....

    에이즈와 동성애가 관련성이 없다는게 정설인 걸로 아신다는 분....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트렌스젠더와 에이즈 환자가 많다는 태국의 에이즈 치료 센타의 환자 병동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요
    환자들의 에이즈 걸린 감염 경로가 죄다 동성애 였어요
    그래서 그 에이즈 센타에서 실시하는 에이즈 예방 교육은 결국 동성애 예방 교육이더라구요.

    객관적으로 볼 때
    동성애자의 권리가 있다면 반동성애자의 권리도 있는 겁니다.
    동성애자의 아픔을 보듬는 일이 동성애를 찬성하는 일과는 별개인 거지요.

  • 166. ↑관련이
    '16.6.12 2:54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없다는게 정설이라고 없다고 한 적 없는데요.
    다만 저 분이 마치 불교에서 동생애를 인정한다는 글귀가 법전에 있는것 처럼 언급하니
    그 점에 대하여 지적한 것일 뿐이죠.
    아픔을 보듬는거야 종교차원에선 당연히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167. ↑관련이
    '16.6.12 2:54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없다는게 정설이라고 없다고 한 적 없는데요.
    다만 저 분이 마치 불교에서 동생애를 인정한다는 글귀가 법전에 있는것 처럼 언급하니
    그 점에 대하여 지적한 것일 뿐이죠.
    소수 또는 소외된 사람들 아픔을 보듬는거야 종교차원에선 당연히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168. 하나님....
    '16.6.12 2:54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미친인간이 하나 있습니다

  • 169.
    '16.6.12 3:16 PM (14.39.xxx.161)

    글을 쭉 읽어보니
    동성애는 대세로 자리잡겠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참수 당한적도 있었고
    여자가 투표권이 없던 적도 있었고
    아들 못 나았다고 쫓겨나고
    미니스커트 입었다고 달걀 맞은적도 있었지만
    결국 다들 자리잡고 발전해 나갔지요.
    앞으로 동성애 커밍아웃이 많아지면
    교회도 십일조때문에 교세확장을 위해
    동성애자들을 두팔벌려 환영하는 날이 올지도...

  • 170. ..
    '16.6.12 3:36 PM (118.36.xxx.221)

    깜짝놀라고 가요.
    자식들이 동성애를 한다면 전 자살할겁니다.
    정말 자식들이 동성애한다면 담담하실수있을런지..
    무서운 에이즈는 누가 만들어내고 전염시켰나요!

  • 171. Meow
    '16.6.12 3:47 PM (211.109.xxx.153)

    동성애는 악의 끝같아요 악을 쌓다쌓다 악에 온몸이 물들어성욕밖에 남지않은 몸뚱아리들..

  • 172. ......
    '16.6.12 4:46 PM (220.79.xxx.4) - 삭제된댓글

    성경에 씌여있다고 절대적으로 옳은건 아닙니다.
    이슬람 교리에 다른 종교인들은 죽여도 된다고 씌여있다고
    테러를 정당화 하고 있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동성애 반대하는 의견들도 옳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유가 성경에 씌어 있기 때문에....는 너무 무지한 발언 같네요

  • 173. ...
    '16.6.12 6:14 PM (213.127.xxx.38)

    "객관적으로 볼 때
    동성애자의 권리가 있다면 반동성애자의 권리도 있는 겁니다.
    동성애자의 아픔을 보듬는 일이 동성애를 찬성하는 일과는 별개인 거지요"....제일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세상의 범죄에서도 피의자의 인권만 따지다가 피해자의 인권은 흔히 무시되는 세상이지요..무엇이든 양쪽의 권리는 다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제대로 된 성정체성을 가진 내 아들이 동성애 합법화 된 군대가서 동성애자가 된다면요?내 딸이 자신의 남편이 동성애자 인걸 모르고 결혼했다가 평생 눈물로 살게 된다면요?
    그들의 아픔을 보듬는것과 무조건 동성애를 받아들이는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동성애는 반드시 첨부터 타고나는 것은 아니라는것..타고난 사람이 아니라면 치료가 가능한 일종의 정신적 질환입니다..무조건 받아들일 일만은 아닙니다.

  • 174. 로그인
    '16.6.12 6:35 PM (182.222.xxx.32)

    댓굴을 안달 수 없네요.
    왜 에이즈와 동성애가 상관이 없나요?
    울나라의 폭발적인 에이즈환자 증가와 동성애자 증가가 정비례 합니다.
    손바닥으로 아니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말세가 임박했음을 절감합니다. 모두들 회개하시길...!!!

  • 175.
    '16.6.12 7:22 PM (1.238.xxx.10)

    바텀알바 앱이라고 아세요? 집나간 청소년들이 너무 그 알바를 많이 해서 ....공급이 너무 많아 9만원이었던게 3만원으로 가격이 떨어졌답니다. 어릴수록 쾌감이 좋아 어린애들만 찾는 다고 하네요. 이런 범죄와 연결되는 것들이 안타깝습니다. 동성애는 중독입니다. 시골보다 노출이 심한 도시가 훨씬 많고요. 대부분 동성애 포르노와 어릴때 가치관이 성립되기전에 남성으로부터 성폭행 당한 경험으로 시작됩니다.
    동성애는 유전이 아닙니다. 유전이 같은 스웨덴의 일란성 쌍둥이 조사결과 한명이 게이일 경우, 다른 한명 역시 게이인 경우가 5프로정도입니다.

  • 176. ....
    '16.6.12 7:29 PM (121.143.xxx.125)

    저는 이슬람교도 싫고 동성애도 싫은데요.
    이슬람이야말로 차별적이고, 동성애는 너무 문란해서예요.
    또 이슬람사람들을 보면 타문화에 전혀 섞이질 않죠.
    저는 동성애를 선척적인 질병으로 보지 않거든요. 등등의 이유에서인데,
    다들 문제의 본질보다는 기독교의 혐오로만 귀결되니 사회적인 관점에서의 논의가 안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답답하네요.
    유럽의 이슬람권 이민자들문제를 한번 들여다보세요. 그 사람들의 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가 될거고요.
    우리는 사회적, 문화적 의식이 아직 낮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가 생겼을때 더 취약하기 때문에 더 큰
    문제를 야기할 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만 보는 듯해서 우리의 미래가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사회안정을 위해서라면 성적인 가치관은 보수적인게 좋다고 생각해요. 차별해서는 안되겠지만, 굳이 장려할 필요는 없잖아요. 요사이 동성애에 대한 사회저변의 인식을 보면 이건 차별금지로 나아가는게 아니라 너무 미화하는 쪽으로 나아가는게 아닌가 싶어서 우려스럽네요.

  • 177. 에이즈
    '16.6.12 7:34 PM (1.238.xxx.10)

    에이즈 치료비용 한달 약값 500만원 한달 간병인비 180만원 입맛없을때 반찬비, 제주도 살면 왕복 비행기까지 나라에서 대줍니다. 죽을때까지.... 그리고 우리나라에 에이즈환자가 현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들 아실겁니다.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성은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제일많이 에이즈 치료 담당한 병원 원장 염안섭원장 인터뷰한번 찾아 들어보세요

  • 178. ....점네개님 동감
    '16.6.12 7:45 PM (1.238.xxx.10) - 삭제된댓글

    "사회안정을 위해서라면 성적인 가치관은 보수적인게 좋다고 생각해요. 차별해서는 안되겠지만, 굳이 장려할 필요는 없잖아요... 요사이 동성애에 대한 사회저변의 인식을 보면 이건 차별금지로 나아가는게 아니라 너무 미화하는 쪽으로 나아가는게 아닌가 싶어서 우려스럽네요."
    동감입니다.

  • 179.
    '16.6.12 7:48 PM (39.7.xxx.30)

    뭐가 어떠냐구요?

    님아들 똥꼬가 지금 남아나질 않은데도요?

    동물들도 항문성교는 안해요

    이담에 님아들 괄약근 다 늘어나서 똥조절안되서

    여기저기 똥지리는 인간으로 살게하지말고

    지금이라도 말리세요 ! 친엄마 맞아요?


    남의남자가 님아들 샤워기뺀 뒷꼭지로 관장시켜주고

    마구 피스톤운동하고 있는데 좋아요? !!? 미쳤다 진짜!!

    그러다 재수없음 에이즈로 죽는거고!!

  • 180. ..
    '16.6.12 8:52 PM (175.116.xxx.236)

    동성애는 죄입니다. 건강에도 좋지않고요 순리를 따르지 않는 행동이잖아요 그건 빼도박도못하는 사실이죠 더 나아가 하나님이 죄라고 이미 말씀하셨어요.

  • 181. ...
    '16.6.12 9:19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차별금지법은 보수적인 기독교계의 반발과 방해로 입법이 무산됐다.
    이들이 곧잘 근거로 드는 성경 구절은,
    [너희들은 절대로 동성애를 해서는 안 된다.]라는 레위기 18장 22절이다.

    성경이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기독교인은 저 구절을 따라야 하며,
    이보다 몇 쪽 앞에 나오는 또 다른 명령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굽은 가라졌으나 새김질 못한는 돼지는 먹어서는 안 된다.
    이런 짐승들은 다 부정하므로 먹지도 말고 그 사체를 만지지도 말라(11장 7~8절).]

    [물속에 사는 고기 중에서(중략)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을 먹어서는 안된다(11장 9~10절).]

    수십 년간 함께 살았던 배우자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집의 명의가 전혀 연락도 없던 사망자의 원가족에게 강탈당하는 것은 공의가 아니다.
    일본(2015년)과 타이완(2013년)에서는 동성애자에게 결혼에 상당하는 관계를 인정해주는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동성결혼은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리 배지트 저), 시사인 제 456호 기고글 중.

  • 182. ...
    '16.6.12 9:19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차별금지법은 보수적인 기독교계의 반발과 방해로 입법이 무산됐다.
    이들이 곧잘 근거로 드는 성경 구절은,
    [너희들은 절대로 동성애를 해서는 안 된다.]라는 레위기 18장 22절이다.

    성경이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기독교인은 저 구절을 따라야 하며,
    이보다 몇 쪽 앞에 나오는 또 다른 명령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굽은 가라졌으나 새김질 못한는 돼지는 먹어서는 안 된다.
    이런 짐승들은 다 부정하므로 먹지도 말고 그 사체를 만지지도 말라(11장 7~8절).]

    [물속에 사는 고기 중에서(중략)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을 먹어서는 안된다(11장 9~10절).]

    수십 년간 함께 살았던 배우자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집의 명의가 전혀 연락도 없던 사망자의 원가족에게 강탈당하는 것은 공의가 아니다. 일본(2015년)과 타이완(2013년)에서는 동성애자에게 결혼에 상당하는 관계를 인정해주는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동성결혼은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리 배지트 저), 시사인 제 456호 기고글 중.

  • 183. ...
    '16.6.12 9:20 PM (220.120.xxx.167)

    차별금지법은 보수적인 기독교계의 반발과 방해로 입법이 무산됐다.
    이들이 곧잘 근거로 드는 성경 구절은,
    [너희들은 절대로 동성애를 해서는 안 된다.]라는 레위기 18장 22절이다.

    성경이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기독교인은 저 구절을 따라야 하며,
    이보다 몇 쪽 앞에 나오는 또 다른 명령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굽은 가라졌으나 새김질 못한는 돼지는 먹어서는 안 된다.
    이런 짐승들은 다 부정하므로 먹지도 말고 그 사체를 만지지도 말라(11장 7~8절).]

    [물속에 사는 고기 중에서(중략)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을 먹어서는 안된다(11장 9~10절).]

    수십 년간 함께 살았던 배우자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집의 명의가 전혀 연락도 없던 사망자의 원가족에게 강탈당하는 것은 공의가 아니다. 일본(2015년)과 타이완(2013년)에서는 동성애자에게 결혼에 상당하는 관계를 인정해주는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장정일의 독서일기-동성결혼은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리 배지트 저), 시사인 제 456호 기고글 중.

  • 184. ...
    '16.6.12 9:35 PM (220.120.xxx.167)

    동성애는 후천적으로 학습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성애가 후천적으로 학습되는 것이 아니듯이.

    동성애를 이해할 필요도 없고 권장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그들도 인간이고, 이 나라의 국민이므로,
    이성애자인 국민이 누리는 것과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것뿐입니다.

    [차별금지법: 대한민국 헌법의 평등 이념에 따라,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용모 등 신체조건, 혼인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전력, 보호처분, 성적 지향,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을 금지하고자 제정 시도된 대한민국의 법안]

    차별금지법제정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국제연합 회원국으로서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2011년부터 UN 여성차별철폐위원회와 아동권리위원회는 한국정부가 포괄적인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한 시급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속적으로 권고해왔습니다.

  • 185. 아이고야
    '16.6.12 9:43 PM (23.19.xxx.50)

    원글님 더러워

  • 186. 병ㅅ
    '16.6.12 9:45 PM (223.62.xxx.8)

    예수쟁이들 어쩔 ;;;

  • 187. ...
    '16.6.12 10:04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왜 국가가 국민들의 침대속 사정까지 간섭해야 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항문성교가 싫으신 분들께서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실 게 아니라
    항문성교반대법을 제정하도록 국회에 요구하시면 될 텐데요.
    단,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으나 항문성교는 동성애자들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므로,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국가가 성행위의 자유를 제한하고자 할 때 이를 확인하고 규제하기 위해
    국민의 사생활- 민감정보 보호의 권리를 어떤 수준으로 침해하게 될 지는...
    저로서는 가늠조차 되지 않는군요.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고,
    막을 수 없는 것을 막으려 괜히 용쓰기보다는,
    그냥 콘돔을 이용한 세이프섹스 켐페인을 범국민적으로 벌이시는 편이 여러모로
    발전적이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만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 188. ...
    '16.6.12 10:04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왜 국가가 국민의 침대속 사정까지 간섭해야 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항문성교가 싫으신 분들께서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실 게 아니라
    항문성교반대법을 제정하도록 국회에 요구하시면 될 텐데요.
    단,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으나 항문성교는 동성애자들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므로,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국가가 성행위의 자유를 제한하고자 할 때 이를 확인하고 규제하기 위해
    국민의 사생활- 민감정보 보호의 권리를 어떤 수준으로 침해하게 될 지는...
    저로서는 가늠조차 되지 않는군요.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고,
    막을 수 없는 것을 막으려 괜히 용쓰기보다는,
    그냥 콘돔을 이용한 세이프섹스 켐페인을 범국민적으로 벌이시는 편이 여러모로
    발전적이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만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 189. ...
    '16.6.12 10:05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왜 국가가 국민의 침대속 사정까지 간섭해야 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항문성교가 싫으신 분들께서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실 게 아니라
    항문성교반대법을 제정하도록 국회에 요구하시면 될 텐데요.
    단,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 항문성교는 동성애자들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므로,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국가가 성행위의 자유를 제한하고자 할 때 이를 확인하고 규제하기 위해
    국민의 사생활- 민감정보 보호의 권리를 어떤 수준으로 침해하게 될 지는...
    저로서는 가늠조차 되지 않는군요.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고,
    막을 수 없는 것을 막으려 괜히 용쓰기보다는,
    그냥 콘돔을 이용한 세이프섹스 켐페인을 범국민적으로 벌이시는 편이 여러모로
    발전적이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만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 190. ...
    '16.6.12 10:06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왜 국가가 국민의 침대속 사정까지 간섭해야 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항문성교가 싫으신 분들께서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실 게 아니라
    항문성교반대법을 제정하도록 국회에 요구하시면 될 텐데요.
    단,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 항문성교는 동성애자들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므로,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국가가 성행위의 자유를 제한하고자 할 때
    이를 확인하고 규제하기 위해
    국민의 사생활- 민감정보 보호의 권리를 어떤 수준으로 침해하게 될 지..
    저로서는 가늠조차 되지 않는군요.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고,
    막을 수 없는 것을 막으려 괜히 용쓰기보다는,
    그냥 콘돔을 이용한 세이프섹스 켐페인을 범국민적으로 벌이시는 편이 여러모로
    발전적이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만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 191. ....
    '16.6.12 10:08 PM (222.106.xxx.156) - 삭제된댓글

    잘 모르겠는데 동성애자가 어떤 차별을 받고 있나요?

  • 192. ...
    '16.6.12 10:08 PM (220.120.xxx.167)

    왜 국가가 국민의 침대속 사정까지 간섭해야 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항문성교가 싫으신 분들께서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실 게 아니라
    항문성교반대법을 제정하도록 국회에 요구하시면 될 텐데요.
    단,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 항문성교는 동성애자들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므로,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국가가 성생활의 자유를 제한하고자 할 때
    이를 확인하고 규제하기 위해
    국민의 사생활- 민감정보 보호의 권리를 어떤 수준으로 침해하게 될 지..
    저로서는 가늠조차 되지 않는군요.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고,
    막을 수 없는 것을 막으려 괜히 용쓰기보다는,
    그냥 콘돔을 이용한 세이프섹스 켐페인을 범국민적으로 벌이시는 편이 여러모로
    발전적이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만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 193. ...
    '16.6.12 10:17 PM (220.120.xxx.167)

    222.106.xxx.156님, 파파이스102회, 김조광수감독의 발언부분부터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동성결혼, 동성 파트너쉽의 법적 인정이 어째서 필요한지 알기 쉬운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jcUs4tjJ4EI

  • 194.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16.6.12 10:21 P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가정을 파괴하는 사이비 이단 종교들과 아내에 대한 폭력과 타종교인들에 대한 살인을 허용하고 명령하는 이슬람교의 실체를 알리는 것과 비판조차 처벌 받는다고 합니다.

  • 195. 정말
    '16.6.12 10:22 PM (211.198.xxx.223)

    남녀를 불문하고 성폭행하는 놈들은 다 잡아다 사형시켜야 됨
    그 다음에 동성애자들 권리를 존중 받든지 말든지
    그리고
    동성애로 에이즈 걸린 놈들
    국가에서 헤택주지 말고, 보건소에 싹 다 신상 공개해야 함
    그 다음에 항문성교 홍보 캠페인을 하고 다니든 말든지,
    여기
    아줌마들 상주하는 82게시판에 버젓이
    --아들이 게이여도 ??
    어디다 엿을 팔고 ㅈㄹ인지,
    밥맛없는 게이ㅅㄲ 들,,

  • 196.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16.6.12 10:25 PM (117.111.xxx.54)

    가정을 파괴하는 사이비 이단 종교들, 아내에 대한 폭력, 타종교인들에 대한 살인을 허용하고 명령하는 이슬람교.. 이런 무서운 종교들의 실체를 알리고 비판하는 것도 처벌. 법 조항들을 살펴보면, 동성애차별금지법=이슬람교비판금지법

  • 197. ...
    '16.6.12 10:26 PM (220.120.xxx.167)

    211.198.xxx.223님, 아줌마 제대로 무시하는 발언을 하시는 본인께서는 정말 아줌마가 맞으신지 여쭙고 싶네요.

  • 198. 이름만 동성애차별금지 한다 해놓고
    '16.6.12 10:28 PM (117.111.xxx.54)

    이슬람교 비판 금지도 끼워팔고 있는데 사람들은 내용도 모르고 소수자 핍박한다고 분노. 포장지에 속는 사람들.

  • 199. ...
    '16.6.12 10:29 PM (220.120.xxx.167)

    117.111.xxx.54님, 허위사실이 아닌 진짜 사실에 근거해 비판하시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무지와 편견에 근거해 혐오를 조장하는 행위만이 제재받을 뿐입니다.
    사실 이는 차별금지법 때문이 아니라도 모든 부분에서 동일하게 작용하죠.

  • 200.
    '16.6.12 10:31 PM (117.111.xxx.54)

    동성애차별금지법=이슬람교 실체 알리기와 비판도 금지.

  • 201. ...
    '16.6.12 10:33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를 왜 비판해야 합니까?
    이슬람교 전체를 싸잡아 비판할 게아니라 신앙을 전쟁의 도구로 삼는 IS를 비판해야죠.
    마찬가지로 기독교 전체를 비판할 것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을 기득권 유지와 취약계층 핍박에 이용하는 일부 개독교도를 욕해야 맞는 거고요.

  • 202. ...
    '16.6.12 10:34 PM (220.120.xxx.167)

    117.111.xxx.54님, 이슬람교를 대체 왜 비판해야 합니까? 이슬람교는 세계 4대 종교 중 하나입니다.
    이슬람교 전체를 싸잡아 비판할 게아니라 신앙을 전쟁의 도구로 삼는 IS를 비판해야죠.
    마찬가지로 기독교 전체를 비판할 것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을 기득권 유지와 취약계층 핍박에 이용하는 일부 개독교도를 욕해야 맞는 거고요.

  • 203. 아기
    '16.6.12 10:47 PM (61.84.xxx.3) - 삭제된댓글

    다른거 다 떠나 동성애 조장하고 옳다믿는 사람들.
    바지에 피고름 줄줄나고 면역세포파괴되고 똥줄줄 흐르시길..

  • 204. 아기
    '16.6.12 10:47 PM (61.84.xxx.3) - 삭제된댓글

    에이즈는 동성애99프로입니다..무식한분들 찾아보세요

  • 205. 아기
    '16.6.12 10:49 PM (61.84.xxx.3) - 삭제된댓글

    개독이 문제가 아니고 동성애가 옳다믿는 원글님이하무식쟁이로 한국이 망해감

  • 206. 개독
    '16.6.12 10:58 PM (59.14.xxx.80)

    개독들은 성경구석탱이에 있을까말까한 동성애 트집잡지 말고, 십계명부터 지키세요.

    자궁경부암은 바로 간음에 대한 천벌을 아내가 받는겁니다.
    에이즈에 대한 세금보다, 간음에 대한 천벌에 세금이 훨씬 많이 나가겠네요.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말라는데, 개독 목사들은 왜 그렇게 신도들의 재산을 탐내나요?

    성경에는 남편에 거슬리는 여자들은 돌로 쳐죽이라고 했습니다.
    남편에 거슬리는 여자가 많나요, 동성애자가 많나요?

    또한 예수님은 성경을 니맘대로 해석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자기 유리한것만 갖다 부치지 마세요.

    그리고, 저 위에 "유식하신 분" 에이즈 환자 중에 동성애자의 비율은 40%입니다.
    유식은 하신데, 컴퓨터는 잘 모르시나봐요. 네이버 포탈에만 쳐봐도 바로 뜨는데요.

  • 207. 아기
    '16.6.12 11:04 PM (61.84.xxx.3) - 삭제된댓글

    내세금 항문성교로 동성애로 망가진 몸뚱아이리들 지스스로 그리만들어 놓고 내돈 들어가는게 아까울뿐이고
    40프로든 50프로든 1프로의 가능성만으로도 하지말라니까요..뭐좋다고..지자식 잘못가르친죄는 지가 받는거고

  • 208. 아기참치
    '16.6.12 11:08 PM (61.84.xxx.3) - 삭제된댓글

    CTS뉴스플러스) CTS 대국민 캠페인 - “남성 간 성접촉이 에이즈의 주요 감염 경로”
    http://naver.me/xPgZZRF5

  • 209. 아기참치
    '16.6.12 11:10 PM (61.84.xxx.3) - 삭제된댓글

    우기지좀 말고
    종교를 떠나서 인류가 명말하고
    후세 아이들에게 좋은건 못남겨도 나쁜건 막아야지요
    내자식이 걸려 안타까운건 알겠는데
    남에게 좋은것도 아닌걸 뭘 이해시키려 들어
    동정심 유발 지겨워

  • 210.
    '16.6.12 11:31 PM (124.54.xxx.29) - 삭제된댓글

    CTS종교방송은 종교방송이구요.
    부적절함.

  • 211.
    '16.6.12 11:32 PM (124.54.xxx.29) - 삭제된댓글

    CTS는 종교방송이구요.
    링크로는 매우 부적절하다.

  • 212.
    '16.6.12 11:33 PM (124.54.xxx.29)

    CTS는 기독교방송이구요.
    인용으로는 매우 부적절하다.

  • 213. 이슬람교를
    '16.6.12 11:40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

    왜 비판해야하냐구요? 우선 이슬람교에는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가 있습니다.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가 없었다면 이슬람교는 진작에 사라졌을 것이라는 말이 있죠. 무함마드가 처음 포교할 때 100명이였던 신도가 칼을 드니 10억이 되었다는 말이 있죠. 이슬람교 꾸란에서는 아내에 대한 폭력을 허락하고 타종교인들을 죽이는 지하드를 명령합닌다. IS나 자살폭탄테러 하는 사람들 꾸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슬람교 신실한 신자들입니다. 아랍 무슬림 80%가 IS를 지지한다는 알자지라의 조사도 있었죠.

  • 214. 이슬람교가
    '16.6.12 11:44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

    훌륭한 종교여서가 아니라 무슬림들의 높은 출산율,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로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인 것입니다. 이슬람교의 13교리 찾아보세요. 이런 살인과 폭력을 명하는 종교가 우리나라를 아시아에서 제일 좋아하죠. 물량공세도 어마하다죠.

  • 215. 그저 자기들의 세력유지를위한 반대일뿐
    '16.6.12 11:46 PM (175.213.xxx.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17443

    보수 개신교가 퀴어를 싫어하는 '진짜' 이유

    지금과 같이 거대한 개신교, 특히 보수 개신교의 맹아(萌芽)를 터트린 건 다름 아닌 이승만 정권 때였다. 이승만 정권은 미군정과 크게 협력해 미국 발 보수 개신교를 장려한다. 헌법에 정교분리의 원칙을 명시한 건 실상 개신교와 같은 소수 종교가 국가의 탄압에서 보호받기 위함이었다. 또한 개신교에 세제 혜택을 주거나 소수였던 비구 종파만 지원해 불교계 대처-비구 갈등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종교계 또한 막강한 국가권력에 자발적으로 예속하는 흑역사를 써왔다. 우세한 종교세력이 없는 와중에 독재정권이 지속됐던 시기, 보수 개신교는 설교단상에서도 반공주의를 주창했다. 애초에 반공주의로 사회를 대통합했던 당시 정권을 떠올리면 권력에 잘 보이기 위해선 이만큼 효과적인 일도 없었다.

    이들은 청와대에 국가조찬기도회를 마련하고 사회운동에 참여했던 진보 개신교 단체에게 정교분리를 어긴 채 종교의 본질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국가권력에 기대야 명맥을 유지할 수 있던, 나아가 세력을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던 때 보수 개신교계는 주저 없이 부정한 세태에 무비판으로 일관했다.

    ---------------------------------------------
    대형 개신교 먹사들이 왜 선거때만되면 스스로 법을 어겨가며 특정 후보지지 발언을 서슴치 않았는지 이해되네요.

    제발 집안단속부터 하고 남을 비판하던지 합시다.

  • 216. ...
    '16.6.12 11:56 PM (220.120.xxx.167)

    1.238.xxx.10님, 강간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느껴지는 발언인데,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시는지, 책임지실 수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동성간 성폭행으로, 그것도 아동 성폭행으로 동성애자가 만들어진다고요?

    동성상대든 이성상대든 성폭행은 범죄입니다.
    더구다나 아동을 대상으로 했다면 백번 고쳐죽어 마땅한 강력 범죄고요.
    어떻게 성범죄로 인해 성적지향성이 결정된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하실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성으로부터 성폭행을 경험한 후에 이성을 거부하고 동성연인을 선택하는 사례라면 몰라도...
    조금 더 있으면 흡혈을 통해 동성애가 전염된다는 주장까지 나오겠군요.

  • 217. ...
    '16.6.13 12:03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더불어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그알 소년잔혹사의 개독 목사같은 범죄자들,
    동성간 성폭행을 최소한 이성간 성폭행과 동일한 수준까지 끌어올려 처벌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만들어지는 겁니다.

    혹시 이게 두려워서 차별금지법에 반대하시는 건 아닌가요?

  • 218. ..
    '16.6.13 12:05 A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남이 동성애를 하건 상관없어요
    타고 난걸 어쩌겠나요
    하지만 항문 섹스로 인한 후유증이 너무 무섭고 커서 내 아이가 그렇게 되는거 싫거든요

  • 219. ..
    '16.6.13 12:06 AM (211.59.xxx.176)

    남이 동성애를 하건 상관없어요
    타고 난걸 어쩌겠나요
    하지만 항문 섹스로 인한 후유증이 너무 무섭고 커서 내 아이가 그렇게 되고 고통받는거 싫거든요
    참 아들 낳아도 이런것도 다 걱정이네요

  • 220. ...
    '16.6.13 12:08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더불어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동성간 성폭행을 이성간 성폭행과 동일한 수준까지 끌어올려 처벌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최소한 소년잔혹사의 개독 목사같은 아동 성범죄자들이 마음 놓고 활개치지는 못하겠죠.

    혹시 이게 두려워서 차별금지법에 반대하시는 건 아닌가요?

  • 221. ...
    '16.6.13 12:10 AM (220.120.xxx.167)

    더불어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동성간 성폭행을 이성간 성폭행과 동일한 수준까지 끌어올려 처벌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최소한 소년잔혹사의 개독 목사같은 아동 성범죄자들이 마음 놓고 활개치지는 못하겠죠.

    혹시 개독분들은 이게 두려워서 차별금지법에 반대하시는 게 아닌지?

  • 222. 이슬람교를 왜 비판해야 하냐구요?
    '16.6.13 12:14 A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huMu8ihDlVA
    ㄴ 이 동영상을 보세요. 이슬람교이 세계 3대 종교인 이유가 무엇인지,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로, 높은 출산율로 유지하고 성장하는 것이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교 꾸란을 보면,
    일부다처를 허용하고 아내에 대한 폭력을 허락합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죽이는 지하드를 명령합니다.
    기독교는 구약성경이 아닌 신약성경의 법을 따라야 한다면,
    이슬람교는 반대로 평화로운 교리들은 만수크 교리에 의해 취소되었습니다. IS나 자살폭탄테러를 하는 사람들은 이슬람교 꾸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지키려는 신실한 신자들입니다.

  • 223. 이슬람교를 왜 비판해야 하냐구요?
    '16.6.13 12:16 AM (117.111.xxx.36)

    https://youtu.be/huMu8ihDlVA
    ㄴ 이 동영상을 보세요. 이슬람교가 세계 3대 종교인 이유가 무엇인지,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로, 높은 출산율로 유지하고 성장하는 것이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교 코란을 보면,
    일부다처와 아내에 대한 폭력을 허락합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죽이는 지하드를 명령합니다.
    기독교는 구약성경이 아닌 신약성경의 법을 따라야 한다면,
    이슬람교는 반대로 평화로운 교리들은 만수크 교리에 의해 취소되었습니다. IS나 자살폭탄테러를 하는 사람들은 코란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지키는 이슬람이 지배하는 세계를 염원하는 사람들입니다.

  • 224. 이슬람교 교리들
    '16.6.13 12:23 AM (117.111.xxx.36)

    1. 사춘기 시작 안 한 여자 아이를 강간, 결혼, 그리고 이혼해도 된다 _ 코란 65:4
    2. 다른 사람을 성 노예와 노동 노예로 만들어도 된다 _ 코란 4:3, 4:24, 5:89, 33:50, 58:3, 70:30
    3. 노예와 아내는 때려도 된다 _ 코란 4:34
    4. 강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4명의 이슬람교 남성이 필요하다 _ 코란 24:4
    5.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교로 안 바꾸면 그들을 죽이던지 세금을 내게 한다 _ 코란 9:29
    6.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던지 손과 발을 절단 시켜라 _ 코란 8:12, 47:4
    7.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을 죽이면 천국에서 72명의 처녀를 상으로 받는다 _ 코란 9:111
    8. 이슬람교를 떠나는 사람은 죽여라 _ 코란 2:217, 4:89
    9.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목을 베어 죽여라 _ 코란 8:12, 47:4
    10. 알라신을 위해 죽이고 순교하라 _ 코란 9:5
    11.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을 위협하라 _ 코란 8:12, 8:60
    12.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의 것들을 훔쳐라 _ 코란 8
    13. 이슬람을 강화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라 _ 코란 3:26, 3:54, 9:3, 16:106, 40:28

  • 225. ...
    '16.6.13 12:24 AM (220.120.xxx.167)

    기독교도 계파가 여럿이라,
    레위기에 쓰여진 단 한 문장을 죽자사자 받들며 동성애를 죄악으로 몰아가는 개독이 있는가 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동성결혼커플에게 축복을 내려주는 교회도 있죠.

    이슬람교도 마찬가지.
    이슬람원리주의와 당신들의 기독교근본주의는 밖에서 보면 데칼코마니예요.

  • 226. 이슬람 무장세력 보코하람으로 고통받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16.6.13 12:28 AM (117.111.xxx.36)

    저는 주님의 사자가 나이지리아 교회의 울부짖음을 통해 여러분을 깨우기 위해 저를 이곳 한국에 보내셨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일을 준비하십시오!
    이슬람이 주장하는 것과 현실은 매우 다릅니다.
    현재 한국에 14만명의 무슬림이 있습니다.
    그 중 4만5천명이 한국 사람이고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무슬림들 중 많은 사람들은 한때 그리스도인 이었습니다.
    이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는 나이지리아의 일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와도 같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나이지리아의 그리스도인들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처럼
    번영, 성공, 편안함의 메시지를 듣고 영적인 잠에 빠져 그리스도인의
    삶은 십자가를 지는 것이 중심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특히나 이슬람에 취약한 이유는 이슬람이 평화, 경건함 그리고 도덕성을 약속하는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이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 발견하는 것보다 더 깊은 영적 체험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매력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서서히 드러나는 사실은 이슬람의 실체는 세계정복을 작정한 폭력적이고 편협한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이슬람이 뿌리내릴 수 있는 이상적인 나라입니다.

    이슬람은 교육, 도덕, 유일신교, 그리고 가족을 중요시하는 나라들을 찾습니다. 그들은 한국이 아시아에서 이슬람의 확장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올해 10만명이 넘는 젊은 무슬림들이 한국 대학에 지원한 이유인 것입니다. 이슬람은 한국 내에 이슬람이 성장 하는 것에 관해 진지합니다.

  • 227. 막아야해요..
    '16.6.13 12:30 AM (99.231.xxx.115) - 삭제된댓글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pg=0&number=338212

  • 228. 위의 현실과 맞물리는
    '16.6.13 12:30 AM (117.111.xxx.36)

    이슬람교의 비판을 금지하는 동성애차별금지법, 어떻게 생각하세요?

  • 229. ...............
    '16.6.13 12:34 AM (58.140.xxx.164)

    다른 건 다 그렇고...
    위에 동영상 링크 들어가서... 병원 원장님 이야기 보셨어요?
    물론, 광신도 같은 말투가 좀 거부감 느껴지기는한데...
    동성애로 몸이 다 망가지고 나서... 최후에 병원에 오는 사람들...
    의료적으로... 동성애자들의 말로... 너무 비참하네요.
    다들 그렇게 아프고나서는 후회를 한다니...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에요...

  • 230. ...
    '16.6.13 12:36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어떤법도 정당한 비판을 금지할 수는 없습니다.
    헌법이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한은 그렇습니다.
    정당하지 않은 비판- 허위 또는 과장되거나 편향된 사실로 본질을 왜곡하고 혐오와 편견을 부추기는 행위-만이 예외.

  • 231. ...
    '16.6.13 12:37 AM (220.120.xxx.167)

    어떤 법으로도 정당한 비판을 금지할 수는 없습니다.
    헌법이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한은 그렇습니다.
    정당하지 않은 비판- 허위 또는 과장되거나 편향된 사실로 본질을 왜곡하고 혐오와 편견을 부추기는 행위-만이 예외.

  • 232. ...............
    '16.6.13 12:38 AM (58.140.xxx.164)

    내 아들이 후천적으로....게이 포르노에 중독되서...
    게이가 되어,... 저렇게....... 아파하면서 죽어간다면...
    엄마로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정말 눈물이 나네요...
    게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포르노 만드는 넘들부터 잡아 족칠 수 없나?
    그리고, 이성성폭행은 물론 동성성폭행 하는 놈들...
    강력범죄로 엄하게 처벌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에휴...

  • 233. ...
    '16.6.13 12:47 AM (220.120.xxx.167)

    아래 기사를 읽어보실길 권합니다.

    3년간 은폐된 목소리,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에 대한 증언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71959

  • 234. 막아야해요..
    '16.6.13 12:50 AM (99.231.xxx.115)

    http://m.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67

    게이의 전부가 아닌 일부의 모습이라 해도 이건 심각한거에요.
    내 아들이 저런곳에 다니고있다 생각해보세요. 끔찍합니다

  • 235. 막아야해요..
    '16.6.13 12:52 AM (99.231.xxx.115)

    꼭 보세요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pg=0&number=338212

    이래도 찬성하실건가요??

  • 236. 이슬람교의 특징
    '16.6.13 12:53 AM (117.111.xxx.36)

    배교하면 살해, 무함마드 비판하면 살해. 무함마드는 종교 지도자라면서, 칼 들고 사람들 협박하고 고문하고 죽이며 이슬람교 포교한 사람입니다. 칼을 들지 않을 때는 10년을 포교해도 100이던 신도가 칼로 협박하니 10억 되었다는 말이 있죠. 무함마드는 9살 어린이와 결혼했죠.

  • 237. ...
    '16.6.13 12:53 AM (220.120.xxx.167)

    “대한민국에서 에이즈환자를 받아주는 병원은 우리병원 밖에 없습니다”
    http://lgbtpride.tistory.com/718

  • 238. 9살
    '16.6.13 12:54 A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

    어린이와 결혼한 사람이 이슬람교의 종교지도자입니다.

  • 239. 9살
    '16.6.13 12:55 AM (117.111.xxx.36)

    어린이와 결혼한 사람이 이슬람교의 창시자입니다.

  • 240. ...
    '16.6.13 1:04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58.140.xxx.164님, 병원장에게 있어 그들은 아픈 환자가 아니라 마땅히 받아야 할 하나님의 천벌을 받은 죄인이었으니 그렇게 짐승처럼 다루었겠죠.
    개독들이 이토록 목숨걸고 사회전반에 동성애에 대한 편견과 혐오감정을 풀무질하는 이유,
    신실한 신앙심?
    투철한 정의감? 아뇨~.
    그것이 본인들의 돈벌이에 유용하기 때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 241. ...
    '16.6.13 1:05 AM (220.120.xxx.167)

    58.140.xxx.164님, 병원장에게 있어 그들은 아픈 환자가 아니라
    마땅히 받아야 할 하나님의 천벌을 받은 죄인이었으니 그렇게 짐승처럼 다루었을 테지요.
    개독들이 이토록 목숨걸고 사회전반에 동성애에 대한 편견과 혐오감정을 풀무질하는 이유가 뭘까요?
    신실한 신앙심? 투철한 정의감? 아뇨~. 아니죠.
    그것이 본인들의 돈벌이에 유용하기 때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 242. ..
    '16.6.13 1:09 AM (124.54.xxx.29)

    정신차리세요. 기독교인들이여.
    당신들은 세뇌당한겁니다. 믿음이란 그저 자발적세뇌의 강요일뿐이에요. 종교의 노예, 하층민일뿐.

  • 243. ...
    '16.6.13 1:11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혼인은 남녀 모두 조혼(早婚)이 특징이어서 법적으로 남자는 15세, 여자는 14세 이상이면 혼인 할 수 있었으며, 특별한 경우에는 12세만 되어도 혼인이 허가되었다.

    이슬람 얘기일까요?
    아뇨. 조선시대 얘기예요. 어쩔까요, 타임머신 타고가서 전부 끌고올까요?
    117.111.xxx.36님도 선조의 분명 조혼을 하셨을 텐데... 어떡하실 건가요?

  • 244. ...
    '16.6.13 1:12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혼인은 남녀 모두 조혼(早婚)이 특징이어서 법적으로 남자는 15세, 여자는 14세 이상이면 혼인 할 수 있었으며, 특별한 경우에는 12세만 되어도 혼인이 허가되었다.

    이슬람 얘기일까요?
    아뇨. 조선시대 얘기예요. 타임머신 타고가서 전부 끌고올까요?
    117.111.xxx.36님도 선조께서도 조혼을 하셨을 게 분명한데... 어떡하실 건가요?

  • 245. ...
    '16.6.13 1:13 AM (220.120.xxx.167)

    ...혼인은 남녀 모두 조혼(早婚)이 특징이어서 법적으로 남자는 15세, 여자는 14세 이상이면 혼인 할 수 있었으며, 특별한 경우에는 12세만 되어도 혼인이 허가되었다.

    이슬람 얘기일까요?
    아뇨. 조선시대 얘기예요. 타임머신 타고가서 전부 끌고올까요?
    117.111.xxx.36님 선조께서도 조혼을 하셨을 게 분명한데... 어떡하실 건가요?

  • 246. 지금
    '16.6.13 1:14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지금 무함마드가 9살 어린이와 결혼하고
    그로 인해 무함마드를 본받아 이슬람권에 성행하고 있는 조혼 풍습을 옹호하시는건가요?
    소아성애와 아동 성폭력, 아동 학대를 옹호하시는건가요?

  • 247. 지금
    '16.6.13 1:15 AM (117.111.xxx.126)

    무함마드가 9살 어린이와 결혼하고
    그로 인해 무함마드를 본받아 이슬람권에 성행하고 있는 조혼 풍습을 옹호하시는건가요?
    소아성애와 아동 성폭력, 아동 학대를 옹호하시는건가요?

  • 248. ......
    '16.6.13 1:17 AM (116.33.xxx.3)

    동성애 문제를 떠나, 댓글 중 에이즈 환자임을 아는데 각혈을 해서 119가 출동하지 않았다는 거요.
    어려운 문제네요.
    혹시 옷밖으로 드러난 부분에 상처라도 있다면 피에 닿아 옮을 수도 있는거잖아요.
    119뿐 아니라 의료진도 힘들겠고요.
    직업윤리상 거부하면 안되지만, 그게 나라면, 내 가족이라면 과연...
    재소자가 에이즈검사 거부도 논란인 것 같은데, 그것도 놀랍네요.
    깊이 생각해보지 못하기는 했는데, 장기간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범죄자들이라지만, 당연히 검사해서 관리할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모든 에이즈환자가 도덕적이어서 절대 옮기지 않도록 행동할 것 같지는 않아서요.

  • 249. ...
    '16.6.13 1:17 AM (220.120.xxx.167)

    117.111.xxx.126님, 조혼이 소아성애로 인해 만들어진 풍습이라고 학교 때 배우셨나봐요.ㅋㅋㅋ
    아니면 학교를 안 나오셨거나.

  • 250. 고만해라 이 게이들아 지옥불이 기다리고 있다.
    '16.6.13 1:21 AM (110.70.xxx.245) - 삭제된댓글

    불교에서 당신들 평등하다 한적없고 섹스도 부인외에 눈돌리면 지옥가서 몸둥아리 갈라지는 형벌 받는데 성에 탐닉한 게이들은 지옥 유황불이 기다리고 있다. 성소수자라는 가면쓰고 나오는데 니들이 활개치는 순간 지구도 서서히 멸망해주어야 하는 단계로 접어든단다.
    게다가 불경 모독죄로 지옥의 억겁의 고통도 추가 된단다.
    불교평등은 만인의 자성이 근본적으로 평등하다는거지 인간군상의 행동들이 다 평등하다는 것은 아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나도 행동조심해서 지옥은 피해야 겠지만 너희들 항문섹스 탐닉하다가는 지옥에서 오랫동안 고통받는 다는걸 미리 알려준다.

  • 251. ...
    '16.6.13 1:24 AM (220.120.xxx.167)

    116.33.xxx.3님, 다음 링크의 글도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HIV는 일상생활에서의 신체접촉이나, HIV에 감염된 체액에 대한 단순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 악수, 포옹 등 일상생활에서의 신체접촉
    - 음식 나누어 먹기
    - 키스, 구강성교
    - 혈액 피부접촉3
    - 칫솔이나 면도기 공유
    - 감염인이 사용한 변기, 목욕탕, 수영장 이용
    - 감염인을 문 모기에 물린 경우

    등으로는 HIV에 감염되지 않습니다./에이즈에 대한 두려움, 거부감 그리고 궁금함 중]
    http://lgbtpride.tistory.com/881

  • 252. 보통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16.6.13 1:25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9살 어린이와 결혼한 무함마드에 충격 받고 분노하는데 예전 조선시대도 그랬으니 괜찮다. 원글님과 같은 사람들이 옹호하는 것이 동성애와 이슬람교군요. 소아성애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

  • 253. ...
    '16.6.13 1:26 AM (220.120.xxx.167)

    그 사망사건은 에이즈/HIV에 대한 깊은 편견과 오해가 만들어낸 비극으로 봐야 해요...

  • 254. 아니
    '16.6.13 1:27 AM (39.7.xxx.125)

    아니 글쎄

    기독교고 쿨병이고 나발이고

    똥구멍은 좀 똥나오게 그냥쓰면 안되나요?

    미친인간들이 어째 그렇게 드러운걸 모르고

    변태섹스들을 즐기는지...

    동성애는 그 어떤의미도 없다니까요?


    그냥 ``변태섹스`` 의 종결인거죠 ! 더자극적인걸 찾는

    변태들의 끝 ?!!

  • 255. ...
    '16.6.13 1:33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117.111.xxx.126님,
    조혼이 행하여지는 원인에 대하여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가부장제 가족제도의 확립에 따르는 중매혼이 발달하고 가능한 빨리 후손을 얻어 가계계승을 안정시키려는 가족제도적 이유가 있다. 다른 하나는 고려시대 원나라에의 여공(女貢)으로 인하여 조혼이 성행하게 되었다는 역사적 설명이다.
    [N포털 지식백과] 조혼 [早婚]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단편적인 사실 하나만 놓고 판단할 게 아니라 사회적인 배경을 함께 읽어야 한다고 배우지 못하셨나요?
    전 중학교 국사 시간에 배웠던 것 같은데...

    그나저나 제가 계속 대꾸해드리니까 이젠 좀 만만하신가봐요?

  • 256. ...
    '16.6.13 1:34 AM (220.120.xxx.167)

    117.111.xxx.126님,
    조혼이 행하여지는 원인에 대하여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가부장제 가족제도의 확립에 따르는 중매혼이 발달하고 가능한 빨리 후손을 얻어 가계계승을 안정시키려는 가족제도적 이유가 있다. 다른 하나는 고려시대 원나라에의 여공(女貢)으로 인하여 조혼이 성행하게 되었다는 역사적 설명이다.
    [N포털 지식백과] 조혼 [早婚]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단편적인 사실 하나만 놓고 판단할 게 아니라 사회적인 배경을 함께 읽어야 한다고 배우지 못하셨나요?
    더불어 현대의 잣대를 과거에 그대로 들이대선 안된다는 것도.
    전 중학교 국사 시간에 배웠던 것 같은데...

    그나저나 제가 계속 대꾸해드리니까 이젠 좀 만만하신가봐요?

  • 257. 사회적인 배경?
    '16.6.13 1:38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이슬람 전통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그녀(아이샤)가 6세이고 자신이 50세일 때 그녀와 ‘결혼’하였고, 실제로 너무 어려서 그녀는 자신의 인형들을 가지고 왔다. 이 증거만으로 정신적으로, 지성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녀가 명백하게 여전히 순진하며 미숙한 아동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무함마드는 그녀가 9세이고 자신이 53세였을 때, 합방함으로 자신의 결혼을 성사시켰다. 이 기다리는 삼년의 기간은 그 당시에 아이샤가 병에 걸렸고, 그로인하여 그녀가 일시적으로 머리털을 모두 잃었다는 사실과 관계있다.


    소위 그 ‘질병’은 사실상 훨씬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건네어진 아동의 엄청난 충격 때문이었다. 그러한 정신적인 상처는 그러한 탈모 또는 백발이 되기까지 하는 거의 즉각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일으킨다

  • 258. 사회적인 배경?
    '16.6.13 1:38 AM (117.111.xxx.126)

    이슬람 전통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그녀(아이샤)가 6세이고 자신이 50세일 때 그녀와 ‘결혼’하였고, 실제로 너무 어려서 그녀는 자신의 인형들을 가지고 왔다. 이 증거만으로 정신적으로, 지성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녀가 명백하게 여전히 순진하며 미숙한 아동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무함마드는 그녀가 9세이고 자신이 53세였을 때, 합방함으로 자신의 결혼을 성사시켰다. 이 기다리는 삼년의 기간은 그 당시에 아이샤가 병에 걸렸고, 그로인하여 그녀가 일시적으로 머리카락을 모두 잃었다는 사실과 관계있다.


    소위 그 ‘질병’은 사실상 훨씬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건네어진 아동의 엄청난 충격 때문이었다. 그러한 정신적인 상처는 그러한 탈모 또는 백발이 되기까지 하는 거의 즉각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일으킨다.

  • 259. ...
    '16.6.13 1:41 AM (220.120.xxx.167)

    그래서 결국 주장의 요지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는 거죠?

  • 260. 조선시대를 조혼 풍습을 끌어와
    '16.6.13 1:42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세계 3대 종교 창시자라는 사람의 소아성애를 사회적 배경으로 이해해 줘야 하나요?

  • 261. 조선시대의 조혼 풍습을 끌어와
    '16.6.13 1:44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세계 3대 종교 창시자라는 사람의 소아성애를 사회적 배경으로 이해해줘야하나요?

  • 262. 조선시대의 조혼 풍습을 끌어와
    '16.6.13 1:45 AM (117.111.xxx.126)

    53세의 소아성애자를 사회적 배경으로 이해해줘야하나요?

  • 263. ...
    '16.6.13 1:52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그러면 조선시대에 조혼이 행해졌고, 왕들도 조혼을 했다고 해서,
    나는 조선을 혐오한다~ 공언해야 하고, 혐오하지 않는 사람은 소아성애를 옹호하는 이로 봅니까?
    님 주변의 정상적인 보통사람은?

    소아성해를 옹호하는 법도 아닌데 차별금지법은 반대해야 하고요?

  • 264. ...
    '16.6.13 1:52 AM (220.120.xxx.167)

    그런데, 조선시대에 조혼이 행해졌고, 왕들도 조혼을 했다고 해서,
    나는 조선을 혐오한다~ 공언해야 하고, 혐오하지 않는 사람은 아동성애를 옹호하는 이로 봅니까? 님 주변의 정상적인 보통사람은?

  • 265.
    '16.6.13 1:58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무슬림에서는 이 같은 소아성애가 만연하기 때문에, 아장아장 걷는 어린 여자아이들도 성인 남성의 성욕 자극을 최소화 하도록 부르카(burka)를 입는다. 이는 아기나 어린 아이들이 무슬림 남성으로 하여금 성적 욕망을 자극시키는 ‘죄악’을 범하지 않기위함이며, 그로 인해 성인남성들이 아이들을 처벌하거나 죽이는 상황에 이르지 못하게 하고자 함이라는 것인데, 사우디 아라비아가 대표적 예이다.

    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이런 어린 아이도 성인 무슬림 남성에 의해 합법적인 성적 착취와 추행이 가능하다. 이슬람 세계에서는 고위 이맘들(Imam;이슬람 성직자의 고유명사, 역자 주)에 의해 이 같은 소아성행위(또는 근친상간)가 합법화되고 있다. 이것은 단지 이슬람 국가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영국 내 80개 이상의 샤리아(Sharia, 이슬람 율법) 법정이 있고 이들은암암리에 명예살인, 근친, (소아성애 등에 해당되는) 강제결혼 등에 합법 결정을 내려주고 있다.

    ‘무파카닷’(Mufa’khathat)을 직역하면 ‘(남자의 성기를) 허벅지 사이에 두는 것’인데, 즉 남자들이 아이들의 다리 사이에 그 짓을 하는 것을 말한다.

    '고귀한 무함마드 관습법’에 의하면 추천하는 최소연령은 3개월 이상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 엄격히 적용되고 있지는 않고 심지어 신생아에 있어서도 자행되고 있다.

    무파카닷은 ‘무타’(Mut’ah)라는 관용어에서 나온 것인데 가짜 결혼관계에서 코란을 준수하기 위해 Surat 65장4절에 등장하는사람들 사이에 논의됐던 방식이다. 이러한 관행이 코란 이전에 존재했던 아니던 간에 중요한 것인 이제 이 같은 만행을 끊어야하는 것이다. 성직자들의 공인아래에서 오늘날 무슬림 사회의 수백만 어린 아이들이 성적 노리개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https://themuslimissue.wordpress.com/2013/12/06/muslims-verify-mufakhathat-isl...

  • 266.
    '16.6.13 2:01 AM (117.111.xxx.126)

    무슬림에서는 이 같은 소아성애가 만연하기 때문에, 아장아장 걷는 어린 여자아이들도 성인 남성의 성욕 자극을 최소화 하도록 부르카(burka)를 입는다. 이는 아기나 어린 아이들이 무슬림 남성으로 하여금 성적 욕망을 자극시키는 ‘죄악’을 범하지 않기위함이며, 그로 인해 성인남성들이 아이들을 처벌하거나 죽이는 상황에 이르지 못하게 하고자 함이라는 것인데, 사우디 아라비아가 대표적 예이다.



    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이런 어린 아이도 성인 무슬림 남성에 의해 합법적인 성적 착취와 추행이 가능하다. 이슬람 세계에서는 고위 이맘들(Imam;이슬람 성직자의 고유명사, 역자 주)에 의해 이 같은 소아성행위(또는 근친상간)가 합법화되고 있다. 이것은 단지 이슬람 국가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영국 내 80개 이상의 샤리아(Sharia, 이슬람 율법) 법정이 있고 이들은암암리에 명예살인, 근친, (소아성애 등에 해당되는) 강제결혼 등에 합법 결정을 내려주고 있다.



    ‘무파카닷’(Mufa’khathat)을 직역하면 ‘(남자의 성기를) 허벅지 사이에 두는 것’인데, 즉 남자들이 아이들의 다리 사이에 그 짓을 하는 것을 말한다.



    ‘고귀한 무함마드 관습법’에 의하면 추천하는 최소연령은 3개월 이상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 엄격히 적용되고 있지는 않고심지어 신생아에 있어서도 자행되고 있다.



    무파카닷은 ‘무타’(Mut’ah)라는 관용어에서 나온 것인데 가짜 결혼관계에서 코란을 준수하기 위해 Surat 65장4절에 등장하는사람들 사이에 논의됐던 방식이다. 이러한 관행이 코란 이전에 존재했던 아니던 간에 중요한 것은 이제 이 같은 만행을 끊어야하는 것이다. 성직자들의 공인아래에서 오늘날 무슬림 사회의 수백만 어린 아이들이 성적 노리개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https://themuslimissue.wordpress.com/2013/12/06/muslims-verify-mufakhathat-isl...

  • 267. ....
    '16.6.13 2:08 AM (116.33.xxx.3)

    링크 글 읽어봤어요.
    혈액이 상처에 닿아도 감염될 확률이 매우 낮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한 방울만 닿아도 감염될거라 생각했거든요.
    남성이 에이즈환자의 90퍼센트, 그 중 이성애자가 50퍼센트대, 동성애자가 40퍼센트대라고 나오던데...
    동성애자건, 이성애자건, 주로 남자들에게 허용되는 왜곡된 유흥문화와 잦은 파트너 체인지가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매매하는 이성애자 남자 비율만큼, 동성애자도 그런 남자들이 비슷한 비율로 있겠죠.
    개인의 자유이기는 하지만, 사회 전체를 위해서는 이성애자이건, 동성애자이건, 장기간 일대일관계를 추구하고, 그 관계기간 동안의 정절에 가치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고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268. ...
    '16.6.13 7:31 PM (220.120.xxx.167)

    116.33.xxx.3님, 덕분에 글올린 보람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잦은 파트너 교체- 개인의 자유라곤 해도 바람직한 건 못되죠.
    다만, 동성애 커플이 이성애 커플에 비해 한 사람의 파트너와 안정적으로 관계를 지속하기 어려운 것은
    제도적인 장치가 전무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관계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니까요.
    동성결혼의 합법화와, 차별금지법의 제정-은 그런 부분에도 긍적적인 변화를 가져올 거라고 생각해요.

  • 269. 동성애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16.6.14 2:5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하드에 참전해서 순교하면 100% 프로 천국에 가고
    그곳에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섹스를 한다는 이슬람교,
    폭력과 살인을 명령하는 이슬람교에 대한 비판조차 처벌받는다고 아무리
    법 내용을 아는 사람들이 글을 올려도
    원글님은 눈 가리고 귀를 막으시네요.

    원글님 동성애자들을 실질적으로 사형시키는 이슬람권입니다.
    원글님 정말 순진하고 이기적이시네요.

    정말 정치인들이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해 이 법을 제정시킨다고 생각하세요?

  • 270. 이번에
    '16.6.14 3:0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올랜도 총기 난사 범인도 무슬림이었죠?
    성소수자 혐오 깊은 이슬람권…'동성애 사형' 12개국 존재

    극단주의 IS는 동성애자 무단처형
    "쿠란 잘못 해석" 목소리·혐오범죄-종교 연계에 대한 경계심도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 게이 클럽 총기난사 용의자인 오마르 마틴이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된 동시에 성소수자(LGBT)에 대한 혐오감을 품고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성애에 대한 이슬람권의 반감이나 배척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성소수자에 대한 극단적 혐오 범죄행위를 종교와 연계해 해석하는 데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슬람권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편견으로 동성애 행위를 도덕적 죄악을 넘어선 대가를 치러야 할 범죄행위로까지 정해놓은 곳이 적지 않다.

    12일(현지시간) 국제레즈비언게이협회(ILGA)에 따르면 동성애 행위에 대한 사형이 전국 또는 일부 지역에서 존재하는 곳은 6월 현재 12개국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수단 등 모두 이슬람 국가들로 나타났다.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실제 집행 없이 명목상으로 사형을 규정한 국가도 있지만, 사우디처럼 형법이 아닌 샤리아(율법) 등으로 정해놓은 곳도 있고 예멘, 모리타니처럼 심하게는 투석형까지 형법으로 정해둔 국가도 있다.

    종신형을 포함한 징역형이 있는 73개국 가운데서도 다수가 이슬람 국가다.

    최근에는 이슬람협력기구(OIC) 51개 회원국은 이달 8∼9일 유엔에서 열린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관련 회의에 앞서 동성애자와 성전환자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11개 단체의 참석을 배제해 달라고 유엔에 요구하는 일도 있었다.

    동성애를 배척하는 무슬림들이 근거로 삼는 것은 이슬람 성서인 쿠란과 예언자의 언행을 기록한 하디스다.

    쿠란에는 롯의 백성이 저지른 음란한 행위를 언급하면서 아내를 버려두고 남성에게 성적으로 접근하는 남성을 지적하는 구절이 들어 있다.

    또한 이슬람의 가장 큰 종파인 수니파의 4대 학파가 동성애를 다루는 방식을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죄악이며 범죄행위라는 해석에는 의견을 같이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런 이슬람권의 뿌리 깊은 동성애 배척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다. 이번 올랜도 테러를 저지른 마틴이 IS에 충성 서약을 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슬람 근본에 충실하다는 명목으로 잔혹 행위를 서슴지 않는 IS는 2014년 '국가 선포' 이후 자체적으로 범죄에 대한 형벌을 정한 '쿠란에 따른 형벌 해설'을 내놓으면서 동성애를 사형에 처하는 범죄로 규정했다.

    이후 다수를 동성애자로 지목해 실제로 살해했고 지난해 이라크 모술 점령 1주년을 자축하는 홍보영상에는 동성애자를 높은 건물에서 떨어뜨리는 장면을 집어넣는 등 동성애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동성애를 비롯한 성소수자 인권 문제에 관한 인식이 커지면서 이슬람권 안팎으로 이슬람교가 동성애와 같은 특정 성적 경향을 금하는 것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동성애 배척에 원용하는 쿠란과 하디스의 관련 구절들만 하더라도 그 해석부터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쿠란 등에서 지목한 간음행위란 동성애 자체가 아니라 공개적 성행위와 같은 음란한 행위라는 해석이다.

    또한 마틴이 저지른 테러는 혐오범죄로, 성소수자들을 향한 폭력을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이름으로 잘못 정당화할 여지에 대한 경각심 역시 강하다.

    IS가 그렇듯이 종교를 빙자해 극단적 폭력을 휘두르는 광신도일 뿐이라는 것이다.

    마틴과 가족들이 다녔던 모스크(이슬람 사원) '포트피어스 이슬람센터'의 이맘(이슬람 성직자)은 12일 테러 직후 성명을 내 "포트피어스의 무슬림 공동체는 그 누구도, 그 어떤 단체도 그런 끔찍한 폭력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용서할 수 없다는 점에 대해 우리 동료 미국인들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틴의 아버지 세디크 마틴은 아들이 용의자로 공개된 직후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범행은 종교와는 상관없다. 아들이 두 남자가 키스하는 것을 보고 격분한 적이 있다"며 이번 범행이 종교가 아닌 동성애 혐오와 관련 있다고 주장했다.

  • 271. ...
    '16.6.14 3:05 AM (1.250.xxx.184)

    성소수자 혐오 깊은 이슬람권…'동성애 사형' 12개국 존재

    극단주의 IS는 동성애자 무단처형
    "쿠란 잘못 해석" 목소리·혐오범죄-종교 연계에 대한 경계심도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 게이 클럽 총기난사 용의자인 오마르 마틴이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된 동시에 성소수자(LGBT)에 대한 혐오감을
    품고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성애에 대한 이슬람권의 반감이나 배척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성소수자에 대한 극단적 혐오 범죄행위를 종교와 연계해 해석하는 데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슬람권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편견으로 동성애 행위를
    도덕적 죄악을 넘어선 [대가를 치러야 할 범죄행위]로까지 정해놓은 곳이 적지 않다.

    12일(현지시간) 국제레즈비언게이협회(ILGA)에 따르면
    동성애 행위에 대한 사형이 전국 또는 일부 지역에서 존재하는 곳은
    6월 현재 12개국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수단 등 모두 이슬람 국가들로 나타났다.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실제 집행 없이 명목상으로
    사형을 규정한 국가도 있지만, 사우디처럼 형법이 아닌 샤리아(율법) 등으로
    정해놓은 곳도 있고 예멘, 모리타니처럼 심하게는 투석형까지
    형법으로 정해둔 국가도 있다.

    종신형을 포함한 징역형이 있는 73개국 가운데서도 다수가 이슬람 국가다.

    최근에는 이슬람협력기구(OIC) 51개 회원국은
    이달 8∼9일 유엔에서 열린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관련 회의에 앞서
    동성애자와 성전환자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11개 단체의 참석을 배제해 달라고
    유엔에 요구하는 일도 있었다.

    동성애를 배척하는 무슬림들이 근거로 삼는 것은
    이슬람 성서인 쿠란과 예언자의 언행을 기록한 하디스다.

    쿠란에는 롯의 백성이 저지른 음란한 행위를 언급하면서
    아내를 버려두고 남성에게 성적으로 접근하는 남성을 지적하는 구절이 들어 있다.

    또한 이슬람의 가장 큰 종파인 수니파의 4대 학파가 동성애를 다루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죄악이며 범죄행위라는 해석에는
    의견을 같이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런 이슬람권의 뿌리 깊은 동성애 배척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다.
    이번 올랜도 테러를 저지른 마틴이 IS에 충성 서약을 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슬람 근본에 충실하다는 명목으로 잔혹 행위를 서슴지 않는 IS는 2014년 '국가 선포' 이후 자체적으로 범죄에 대한 형벌을 정한 '쿠란에 따른 형벌 해설'을 내놓으면서
    [동성애를 사형에 처하는 범죄로 규정했다.]

    이후 다수를 동성애자로 지목해 실제로 살해했고
    지난해 이라크 모술 점령 1주년을 자축하는 홍보영상에는
    동성애자를 높은 건물에서 떨어뜨리는 장면을 집어넣는 등
    동성애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고 있다.

  • 272. 동성애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16.6.14 3:0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하드에 참전해서 순교하면 100% 프로 천국에 가고
    그곳에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섹스를 한다는 이슬람교,
    폭력과 살인을 명령하는 이슬람교에 대한 비판조차 처벌받는다고 아무리
    법 내용을 아는 사람들이 글을 올려도
    원글님은 눈 가리고 귀를 막으시네요.

    원글님 동성애자들을 실질적으로 사형시키는 이슬람권입니다.
    정말 정치인들이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해 이 법을 제정시킨다고 생각하세요?

  • 273. 동성애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16.6.14 3:0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하드에 참전해서 순교하면 100% 프로 천국에 가고
    그곳에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섹스를 한다는 이슬람교,
    폭력과 살인을 명령하는 이슬람교에 대한 비판조차 처벌 받는다고 아무리
    법 내용을 아는 사람들이 글을 올려도
    원글님은 눈 가리고 귀를 막으시네요.

    원글님 동성애자들을 실질적으로 사형시키는 이슬람권입니다.
    정말 정치인들이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해 이 법을 제정시킨다고 생각하세요?

    이슬람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것이 금지된다면
    타끼야 교리에 의한 거짓된 정보로 이슬람교를 정말 평화의 종교인지 알고 믿는 사람들이 확산되겠죠.

    이슬람교가 가장 아시아에서 관심 있는 나라가 한국이라죠.

  • 274. 동성애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16.6.14 3:0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하드에 참전해서 순교하면 100% 프로 천국에 가고
    그곳에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섹스를 한다는 이슬람교,
    폭력과 살인을 명령하는 이슬람교에 대한 비판조차 처벌 받습니다.
    원글님 동성애자들을 실질적으로 사형시키는 이슬람권입니다.

    정말 정치인들이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해 이 법을 제정시킨다고 생각하세요?

    이슬람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것이 금지된다면
    타끼야 교리에 의한 거짓된 정보로 이슬람교를 정말 평화의 종교인지 알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죠.
    이슬람교가 아시아에서 가장 관심 있는 나라가 한국이라죠.

  • 275. 원글님이 열심히 옹호하는 법이
    '16.6.14 3:1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자승자박.

  • 276. 원글님이 열심히 옹호하는 법이
    '16.6.14 3:1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하드에 참전해서 순교하면 100% 프로 천국에 가고
    그곳에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섹스를 한다는 이슬람교,
    폭력과 살인을 명령하는 이슬람교에 대한 비판조차 처벌 받습니다.
    원글님, 동성애자들을 실질적으로 사형시키는 이슬람권입니다.

    정말 정치인들이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해 이 법을 제정시킨다고 생각하세요?

    이슬람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것이 금지된다면
    타끼야 교리에 의한 거짓된 정보로 이슬람교를 정말 평화의 종교인지 알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죠.
    이슬람교가 아시아에서 가장 관심 있는 나라가 한국이라죠.

  • 277. ...
    '16.6.14 3:1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하드에 참전해서 순교하면 100% 프로 천국에 가고
    그곳에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섹스를 한다는 이슬람교,
    폭력과 살인을 명령하는 이슬람교에 대한 비판조차 처벌 받습니다.
    원글님, 동성애자들을 실질적으로 사형시키는 이슬람권입니다.

    정말 정치인들이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해 이 법을 제정시킨다고 생각하세요?

    이슬람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것이 금지된다면
    타끼야 교리에 의한 거짓된 정보로 이슬람교를 정말 평화의 종교인지 알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죠.
    이슬람교가 아시아에서 가장 관심 있는 나라가 한국이라죠.

  • 278. 원글님이
    '16.6.14 3:1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열심히 옹호하는 법이 사실은 자승자박.

  • 279. 동성애
    '16.6.14 3:1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하드에 참전해서 순교하면 100% 프로 천국에 가고
    그곳에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섹스를 한다는 이슬람교,
    폭력과 살인을 명령하는 이슬람교에 대한 비판조차 처벌 받습니다.
    원글님, 동성애자들을 실질적으로 사형시키는 이슬람권입니다.

    정말 정치인들이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해 이 법을 제정시킨다고 생각하세요?

    이슬람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것과 비판이 금지된다면
    타끼야 교리에 의한 거짓된 정보로 이슬람교를 정말 평화의 종교인지 알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죠.

  • 280. ...
    '16.6.14 3:1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하드에 참전해서 순교하면 100% 프로 천국에 가고
    그곳에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섹스를 한다는 이슬람교,
    폭력과 살인을 명령하는 이슬람교에 대한 비판조차 처벌 받습니다.
    원글님, 동성애자들을 실질적으로 사형시키는 이슬람권입니다.

    정말 정치인들이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해 이 법을 제정시킨다고 생각하세요?

    이슬람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것과 비판이 금지된다면
    타끼야 교리에 의한 거짓된 정보로 이슬람교를 정말 평화의 종교인지 알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죠.

  • 281. ...
    '16.6.14 3:1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하드에 참전해서 순교하면 100% 프로 천국에 가고
    그곳에서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섹스를 한다는 이슬람교,
    폭력과 살인을 명령하는 이슬람교에 대한 비판조차 처벌 받습니다.
    원글님, 동성애자들을 사형시키는 곳은 이슬람권입니다.

    정말 정치인들이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해 이 법을 제정시킨다고 생각하세요?

    이슬람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것과 비판이 금지된다면
    타끼야 교리에 의한 거짓된 정보로 이슬람교를 정말 평화의 종교인지 알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죠.

  • 282. 원글님이
    '16.6.14 3:1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 법을 옹호하는 것은 멀리 보면,
    결과적으로 자승자박이 됩니다.

  • 283. 원글님이
    '16.6.14 3:1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 법을 옹호하는 것은 멀리 보면,
    결과적으로 자승자박이 됩니다.
    속임수에 놀아나지 마세요.

  • 284. 원글님이
    '16.6.14 3:1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 법을 옹호하는 것은 멀리 보면,
    결과적으로 자승자박이 됩니다.
    속지마세요.

  • 285. 이슬람교의 물량공세
    '16.6.14 3:1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http://www.gncnews.co.kr/news_bbs/view.php?id=656

  • 286. 원글님이
    '16.6.14 6:2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 법을 옹호하는 것은 멀리 보면,
    결과적으로 자승자박이 됩니다.

  • 287. ...
    '16.6.14 6:3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동성애차별금지법 속을 들여다 보면,
    종교 차별에 대한 조항이 있습니다.


    '이 조항은 이단들의 교리에 반사회적인 문제가 있거나
    가정의 소중한 가치를 파괴할 분명한 계율이 있어도 이를 거론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슬람의 폭력성과 위험성을 말하거나
    꾸란의 거짓된 내용을 폭로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오히려 오래 전부터 이와 유사한 신성모독법을 적용하고 있는 이슬람권에서는 이를 남용하여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의 얼굴을 그린다든지 꾸란을 찢거나 낙서를 한다든지 태우면
    사형에 처할 수 있다는 식으로 적용되고 있다.
    또한 여성들의 인권을 비하하는 이슬람의 율법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침묵해야 한다. 이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고 거짓을 거짓이라고 말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를 박탈하겠다는 것이다.'



    동성애도 자유이고, 동성애 비판도 자유인데...

    왜 동성애를 비판하는 사람은 처벌하겠다고 하는 것일까요?




    왜 뜬금없이 동성애차별금지법이라고 인권을 보호하는 것 마냥 이 법이 나왔을까요?

    이 법이 통과되면 어떤 이단 사이비 종교도 이슬람교에 대해서도 올바로 알릴 수 없게 되고

    전혀 비판할 수 없고 비판하면 처벌받게 됩니다.

  • 288. ...
    '16.6.14 6:30 AM (1.250.xxx.184)

    동성애차별금지법 속을 들여다 보면,
    종교 차별에 대한 조항이 있습니다.


    '이 조항은 이단들의 교리에 반사회적인 문제가 있거나
    가정의 소중한 가치를 파괴할 분명한 계율이 있어도 이를 거론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슬람의 폭력성과 위험성을 말하거나
    꾸란의 거짓된 내용을 폭로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오히려 오래 전부터 이와 유사한 신성모독법을 적용하고 있는 이슬람권에서는 이를 남용하여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의 얼굴을 그린다든지 꾸란을 찢거나 낙서를 한다든지 태우면
    사형에 처할 수 있다는 식으로 적용되고 있다.
    또한 여성들의 인권을 비하하는 이슬람의 율법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침묵해야 한다. 이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고 거짓을 거짓이라고 말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를 박탈하겠다는 것이다.'

  • 289. ...
    '16.6.14 6:3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정말 동성애자인지
    이 법이 통과되면 혜택을 누리게 되는 이슬람교신자인지 모르겠지만,
    근시안적 사고를 가진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것은 확실하네요.

  • 290. ...
    '16.6.14 6:3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정말 동성애자인지
    이 법이 통과되면 혜택을 누리게 되는 이슬람교 신자인지 모르겠지만,
    근시안적 사고를 가진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것은 확실하네요.

  • 291. ...
    '16.6.14 6:3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정말 동성애자인지
    이 법이 통과되면 혜택을 누리게 되는 이슬람교 신자인지 모르겠지만,
    근시안적 시야를 가진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것은 확실하네요.

  • 292. 원글님이
    '16.6.14 6:3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동성애자시라면, 아이러니하게도
    이 법을 옹호하는 것은 멀리 보면,
    결과적으로 자승자박.

  • 293. 원글님이
    '16.6.14 6:3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동성애자시라면...
    멀리 보면,
    이 법을 옹호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자승자박이 된다는 모순이 있는 법이네요.

  • 294. 원글님이
    '16.6.14 6:3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동성애자시라면...
    멀리 보면,
    이 법을 옹호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자승자박이 된다는 모순.

  • 295. ...
    '16.6.14 6:44 AM (1.250.xxx.184)

    동성애자라면...
    멀리 보면,
    이 법을 옹호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자승자박이 된다는 모순이 있어요.

    이 법은 동성애 보다는 이슬람을 위한 법입니다.
    속지 마세요.

  • 296. 우리나라 현실
    '16.6.14 6:45 AM (1.250.xxx.184)

    http://www.gncnews.co.kr/news_bbs/view.php?id=656
    ㄴ 이슬람교의 물량공세

  • 297. ...
    '16.6.14 7:1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 꾸란의 내용

    Abu Dawud, 4447: 'If you find anyone doing as Lot's people did, kill the one who does it, and the one to whom it is done'.

    너희가 롯의 사람들처럼 하는 사람을 보면 둘 다 죽여라(Abu Dawud, 4447)
    다른 하디스 자료에서는 동성애자들은 산채로 불태워 죽이거나
    벽에서 밀어 떨어뜨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동성 성행위는 기독교에서도 명백하게 금지하면서 고쳐야할 죄로 규정하지만
    사람을 죽이라고 규정하지 않는다.

  • 298. ...
    '16.6.14 7:1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옹호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셨으면 합니다.

  • 299. ...
    '16.6.14 7:2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Abu Dawud, 4447: 'If you find anyone doing as Lot's people did, kill the one who does it, and the one to whom it is done'.




    너희가 롯의 사람들처럼 하는 사람을 보면 둘 다 죽여라(Abu Dawud, 4447)




    다른 하디스 자료에서는 동성애자들은 산채로 불태워 죽이거나 벽에서 밀어 떨어뜨려야 한다고 규정 하고 있다.







    동성 성행위는 기독교에서도 명백하게 금지하면서 고쳐야할 죄로 규정하지만

    사람을 죽이라고 규정하지 않는다.

    [출처] 동성애자를 잔인하게 죽이라는 이슬람의 가르침

  • 300. ...
    '16.6.14 7:2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Abu Dawud, 4447: 'If you find anyone doing as Lot's people did, kill the one who does it, and the one to whom it is done'.


    너희가 롯의 사람들처럼 하는 사람을 보면 둘 다 죽여라(Abu Dawud, 4447)
    다른 하디스 자료에서는 동성애자들은 산채로 불태워 죽이거나
    벽에서 밀어 떨어뜨려야 한다고 규정 하고 있다.


    동성 성행위는 기독교에서도 명백하게 금지하면서 고쳐야할 죄로 규정하지만
    사람을 죽이라고 규정하지 않는다.

    [출처] 동성애자를 잔인하게 죽이라는 이슬람의 가르침

  • 301. 원글님
    '16.6.14 8:00 AM (1.250.xxx.184)

    기독교의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 하셨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세요.

  • 302. ...
    '16.6.14 4:4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는 동성애를 금지하지만 절대 죽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슬람교 하디스에서는 동성애자들은
    산채로 불태워 죽이거나 벽에서 밀어 떨어뜨려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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